이 노래는 1871년 파리 코뮌 후에 나옵니다. 프랑스, 러시아 대혁명은 다들 아는데 파리코뮌은 아는 분이 거의 없어요. 영화로도 거의 안나오고..실패한 혁명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현재 프랑스 민중들의 원동력이 되는 사건입니다. 프랑스는 좌우파가 모두 강한 나라입니다. 한국인들 관점에서 보면 좌파임..
로자 룩셈부르크 : 사회주의는 노동자의 이름을 팔아먹는 독재자들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게 아니다. 사회주의라는 것은 노동자의 자기 해방이 아니면 안 된다. 그 누구도 당신을 위해 사회주의를 가져다 줄 사람은 없다. 유진 데브스 : 나는 노동자들의 지도자가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나를 포함한 또 다른 이의 뒤를 따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이 자본주의의 황야에서 자신을 해방시킬 모세를 찾고 있다면 지금 그 황야에 그대로 남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리와 손을 사용해 스스로가 현재의 상황을 벗어나야 합니다.
독일도 독일 사민당이란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사회민주주의 정당이 아직도 세를 떨치고 있으며 유럽 좌파들의 주축이 된 만큼 독일도 좌파적 성향이 상당히 강한 편 애초에 공산주의의 창시자 (마르크스)와 사회민주주의 창시자 (베른슈타인)의 탄생지인지라 아니기도 힘들지만...
남미도 진정한 사회주의를 실현 할 수 있었는데... 미국 기업이 남미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이 기업들이 남미인들을 마치 국내의 아웃소싱 보는 것 마냥 싸구려 임금으로 빨아먹고는 팽하다는 게 반복되다 보니 극단적인 기근이 일어나 참다 못한 국민들이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사회주의 정부를 세워 기업들의 국유화를 추진했지만 이 더럽게 욕심 많은 기업들은 미국에게 매달렸고 미국 정부는 정치 공작질을 통해 사회주의 정부를 뒤엎어버리고 자기 말 잘듣는 신자유주의를 기치로한 독재 정부를 세웠음 그리고 이런 독재 정부들은 미국에게 수 많은 지하 자원들을 팔면서 연명하는 정책만을 추진 하게 되고 대부분의 남미 국가들은 미국을 향해 자원 팔이에만 매달릴 수 밖에 없는 농노 수준의 국가로 전략함 쉽게 말하자면 스스로 일어날 수 없도록 구속당한 채 살기 위한 껌팔이를 하는 거라고 반면 미국과 크게 관계 되지 않고 독자노선을 타던 브라질은 이러한 경제 여파에서 겨우 살아남았고 아예 대놓고 반미 하던 쿠바는 복지 하나는 나름 잘 굴러가서 부유하진 못해도 가난하지는 않은 국가가 됨 베네수엘라는 이러한 남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채 너무 심하게 반미하다가 미국에게 자원 팔이도 제대로 못하게 되자 나락으로 떨어진 예외 사례
왜 한국에선 인터네셔널가가 멍청한 소리가 됐는지 알 만한.. 현실인식과 의식변화의 핵심 의미가 다 빠지고 갬성만 남았어.. 노동자가 단결하는게 주 목적이 아니라 주인의식을 가지자는게 먼저인데. 거기다 십자가만 달랑 들어가 있으니 반종교 성향으로 들리기만하지. 원래는 영웅도 제왕도 종교도 아닌 우리스스로가 스스로를 구원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인데. 이건 탈무드에도 나오는 이야기거든.. 거기다 군대와 역사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인류애는 왜 빠졌어? 멀쩡한 동네는 왜 폐허를 만듬? 민족주의적 색채까지.. 그냥 이건 주체사상가에 가까워..
+charizard9600 This Korean version is known for, it written by poet Kim Jeong-hwan (김정환; 1954 ~) and released by singing group Meari (메아리; as 9 Rules) in 1989 at South Korea.
1절 - 대한민국 육군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2] 고향 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2절 -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해병대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붙이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3절 - 대한민국 공군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갯불 은빛 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4절 - 예비군 및 사회복무요원 포함 전군, 의무경찰포함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그 외 전 국민 조국의 빛난 얼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새 역사 창조하는 번영의 이 땅 지키고 싸워 이겨 잘 살아가자 후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그건 인간이 본연은 선하지만 교육의 부재가 인간을 악하게 만든다고 주장한 장 자크 루소의 사상이지 공산주의 이론 기여자들인 마르크스와 레닌은 개개인의 성품에 대해 별 관심 없었습니다. 애초 공산주의 목적은 구 귀족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부르주아들이 대신 귀족 행세를 하려들기에 프롤레타리아들이 합심하여 그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올라 서자는 것이지 선의와 평등에 입각한 그런 이상주의적 사상이 아닙니다. 실제로 레닌 생전에는 인간의 본연의 선악을 믿지 않았기에 공산당을 지지하지 않은 자들의 뚝배기를 깨기도 했고 더러는 그들을 내부로 받아들이기도 했습니다. (훗날 스탈린 잡놈이 반체제주의자 라며 다 숙청해 말아먹었지만...) 공산주의 실패의 원인은 인간은 본성을 잘못 이해한 것이 아니라 스탈린 시절부터 크게 들어난 내외부에 벌어진 과도한 폭력성과 독단성 그리고 자본주의 국가들의 거대한 경제블록이 공산국가들의 내부 사회를 좀먹어 들어가 무너뜨린 겁니다. 애초 인간의 선악을 구분 짓는 가장 큰 근본적인 원류는 바로 관념론과 종교적 신념인데 공산주의자들은 극히 일부 (니콜라이 부하린, 안토니오 그람시)를 제외하면 대다수가 유물론적 무신론자들입니다. 이들은 인간을 유물론적 사고로 바라보기에 관념론에 입각한 인간의 선악 따위를 믿지도 않고 규정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죠. 실제로 저런 오해가 나오는 이유는 마르크스의 사상이 담긴 저서를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보지 않은 사람들이 주변인식만을 듣고 그것이 사실이라 생각하고 나오는 것이죠. 이건 슬라보예 지젝과 조던 피터슨의 논쟁 토론에서도 지적된 사항입니다. 피터슨의 가장 큰 패배 요소이기도 했죠.
@@blackdragonangrycat 마르크스론이 완벽하게 이루어진국가는 지금껏 단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상 공산주의의 부당함은 누구보다 잘 알고계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레닌과 마르크스는 부패한 기득권층을 몰아내고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려했건거지 공산국가를 만들려던게 아니였습니다 뭐 여태껏 말년이 좋거나 지금까지 잘 돌아가고있는 공산국가나 사회주의국가는 본적이 없지만요
전세계의 모든 인터내셔널 영상 중에서 민족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을 걸어 놓은 건 이것뿐일 거다.. 씁쓸한.. ㅋㅋㅋㅋㅋ
흑흑
뭐래 국가주의나 전체주의보다는 훠얼얼얼얼얼얼신 나음 물론 과도하면 ㅈ되지만
듣고보니 인타내셔널의 원래 의미를 생각하면 맞지 않는 느낌이긴 하네요..ㅋㅋㅋ
인터내셔널 국제주의란게 각 노동자 국가들의 상호 이해 협력으로 맺어진거니까. 민족주의적이라 해도 큰 관계는 없지 문제는 베타적 제노포비아 현상이 민족주의에 있어 가장 큰 단점
프랑스 삼색기, 영국 유니언잭, 미국 성조기, 소비에트연방과 독일 등등의 '국기'를 내건 internationale 영상들 유튜브에 널렸으니 찾아보셈.ㅎ 무정부주의와 사회주의는 완전히 다른거임.
가사 내용과 별개로 곡 자체가 명곡임.. 계속 듣고 싶다
이 노래는 1871년 파리 코뮌 후에 나옵니다. 프랑스, 러시아 대혁명은 다들 아는데 파리코뮌은 아는 분이 거의 없어요. 영화로도 거의 안나오고..실패한 혁명이라 그럴 수도 있지만 현재 프랑스 민중들의 원동력이 되는 사건입니다. 프랑스는 좌우파가 모두 강한 나라입니다. 한국인들 관점에서 보면 좌파임..
Workers of the world, unite!
Andrew Ryan labor.
@@cyberelf8627 workers가 맞음
인터내셔널에는 국가와 민족은 없다.
원본의 그 웅장함과 투쟁의식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네 ㅅㅂ
수정주의자들을 죽입시다. 수정주의자들은 우리의 원쑤
만약 우리가 벼랑 끝에 서있을때, 우리한텐 혁명밖에 없다, 하지만 그 일이 오기 전에 우린 민주적으로 개혁을 실시해야 한다. 민주사회주의 만세! 베른슈타인 동지 만세! 모든 독재에 죽음을!
로자 룩셈부르크 : 사회주의는 노동자의 이름을 팔아먹는 독재자들이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게 아니다. 사회주의라는 것은 노동자의 자기 해방이 아니면 안 된다. 그 누구도 당신을 위해 사회주의를 가져다 줄 사람은 없다.
유진 데브스 : 나는 노동자들의 지도자가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나를 포함한 또 다른 이의 뒤를 따르기를 원치 않습니다. 여러분이 자본주의의 황야에서 자신을 해방시킬 모세를 찾고 있다면 지금 그 황야에 그대로 남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머리와 손을 사용해 스스로가 현재의 상황을 벗어나야 합니다.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닉값하누
@@ZHONGHUAMINGUOWANSUI_HANGUOREN 느그 파시즘 창시자 무솔리니 주유소에 매달린건 알지?
베른슈타인 = 개량 반동
Forget K-Pop, this is what Korean music really sounds like
Agreed!
✊ Arise!
No, it is international music with Korean translation.
When she said she likes Korean music
This is the beloved version of Internationale in South Korea, very different from North Korean version.
진짜 진보는 북한 김씨왕조를 타도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 물론 한국의 수구독재세력도 물론이지. 그들이 말한 레닌이 꿈꾸던 사회가 소련과 북한이 아닌 서유럽에서 그나마 가깝게 실현되고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북한 빠는건 똥진당같은 NL들이나 빨지 레닌이나 마르크스빠는 PD들은 북한 욕하는데. 그리고 지금 소련 빠는 진보 얼마 없을걸 이미 소련망하고 개충격먹은게 거의 30년도 전일.
지금 좌익들의 이상향은 북유럽이나 프랑스 정도죠.
DANKUGA
원래 프랑스는 프랑스 혁명 , 파리코뮌과 같은 좌익 세력들이 많은 편이였고 아직도 그런 국가라 그럴 수 밖에
독일도 독일 사민당이란 세상에서 가장 오래 된 사회민주주의 정당이 아직도 세를 떨치고 있으며 유럽 좌파들의 주축이 된 만큼 독일도 좌파적 성향이 상당히 강한 편 애초에 공산주의의 창시자 (마르크스)와 사회민주주의 창시자 (베른슈타인)의 탄생지인지라 아니기도 힘들지만...
남미도 진정한 사회주의를 실현 할 수 있었는데... 미국 기업이 남미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이 기업들이 남미인들을 마치 국내의 아웃소싱 보는 것 마냥 싸구려 임금으로 빨아먹고는 팽하다는 게 반복되다 보니 극단적인 기근이 일어나 참다 못한 국민들이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사회주의 정부를 세워 기업들의 국유화를 추진했지만 이 더럽게 욕심 많은 기업들은 미국에게 매달렸고 미국 정부는 정치 공작질을 통해 사회주의 정부를 뒤엎어버리고 자기 말 잘듣는 신자유주의를 기치로한 독재 정부를 세웠음 그리고 이런 독재 정부들은 미국에게 수 많은 지하 자원들을 팔면서 연명하는 정책만을 추진 하게 되고 대부분의 남미 국가들은 미국을 향해 자원 팔이에만 매달릴 수 밖에 없는 농노 수준의 국가로 전략함 쉽게 말하자면 스스로 일어날 수 없도록 구속당한 채 살기 위한 껌팔이를 하는 거라고
반면 미국과 크게 관계 되지 않고 독자노선을 타던 브라질은 이러한 경제 여파에서 겨우 살아남았고 아예 대놓고 반미 하던 쿠바는 복지 하나는 나름 잘 굴러가서 부유하진 못해도 가난하지는 않은 국가가 됨 베네수엘라는 이러한 남미 상황을 인지하지 못한 채 너무 심하게 반미하다가 미국에게 자원 팔이도 제대로 못하게 되자 나락으로 떨어진 예외 사례
Корея ура!! 대한민국 만세!!!!! 김씨 왕조에게 죽음을!!! Интернационал ура!!! 인터내셔널가 만세!!
Here's to a Red South comrades :)
und american comrades ^-^ :)
all machine weapons with diamond supscription vs the buddy kick the buddy every life vs the buddy kick the buddy
투쟁을 이어가라!!!
BEAUTIFULL
북한 유격대 국가가 끝나고 노동자 평의회에게 권력이 이전되는 날을 꿈꾸며
우리나라 진보를 자처한다는 분들의 고질적인 문제= 민족주의적 사고를 버리지 못하고 진심으로 약자들의 삶을 항상 시키는것 보다 정권장악이 먼저라고 생각하여 심도있게 고민안함 그덕에 날이갈수록 힘없는자는 그저자기밥그릇만 챙기는데 급급한지라 보수세력이 조금만 잘해줘도 보수로 돌아서기 쉽다
희안하네 민족주의는 오히려 보수가 가지고 있어야 할 부분인데 진보가 민족주의적 성향을 띈다는건 우리나라 보수들에게 문제가 있는거라고 생각안해봄?
아르무디 맞는부분, 원래 민족주의는 보수에게 어울리는 사상인데.. 우리나라 보수는 반민족행위자, 친일파와 결탁하여 민족주의와는 멀어짐
그건 진보가 아니라 NL종북
@@armudi5947 우리나라는 상황이 다르잖아 빡대갈아 제발 1차원적인 생각만하지말고 여러방면에서 생각을 해봐 ㅋㅋㅋㅋㅋ 우리 위에는 자칭 공산국가가 자리잡고있는데 걔들 팔아서 한민족질해야 평화 코스프레하면서 표팔이할수있는거니까 ㅋㅋㅋㅋ
E xynos
근데 군사정권시절에는 왜 민족주의 교육을 했음?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레닌 께 충성
УРА!!!!!
@극동공산주의인민공화국공식채널전체주의;;;
자유지상주의를 빱시다
@극동공산주의인민공화국공식채널
탱키가 또!
우라!!
원곡의 뜻을 많이 외곡햇네...자유민주...
어쩔수없었음 사실 원곡과 비슷한거는 있는데 그건 북한이 쓰고있어서 국가보안법에 적용될까봐 가사를 원곡과 다르게 적용할수 밖에없었음
들어보면 자유 평등인 것 같은데...
사민주의를 목적으로 만들긴 했지...
thank you for your video , read show more lyric in Korean
언젠가 한반도가 다시 하나 되는 날, 7천만 한민족이 다같이 이 노래를 부릅시다!
???: 훠훠훠 어따둬고 우리 반도에 갑질입뉘꽈! 진짜 쏴움뫗 보기전에 가셔요 훠훠
RED,LEFT,SOVIET,NORTHLAND,OIL,HAMMER,PICKAXE.
Und red flag
이 인터내셔널은 누가 부른 버전인가요?
소리바다요
인터네셔널 대단해요 아버님 이건 지도 아니에요
투쟁! 투쟁! 투쟁!
닉넴 봐라...
간첩신고는 국번없이 111
@@jpjb5601 호치민이 누군지나 알고..
@@jpjb5601 호치민이 누군지는 알아요?
@@jpjb5601 호치민이 누군지는 앎?
"인터내셔널" 없는 인터내셔널가. 왜 "참자유평등"이라고 가사를 바꾸었나
왜 한국에선 인터네셔널가가
멍청한 소리가 됐는지 알 만한..
현실인식과 의식변화의 핵심 의미가 다 빠지고 갬성만 남았어..
노동자가 단결하는게 주 목적이 아니라
주인의식을 가지자는게 먼저인데.
거기다 십자가만 달랑 들어가 있으니
반종교 성향으로 들리기만하지.
원래는 영웅도 제왕도 종교도 아닌
우리스스로가 스스로를 구원할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뜻인데.
이건 탈무드에도 나오는 이야기거든..
거기다 군대와 역사이야기는 왜 나오는지..
인류애는 왜 빠졌어? 멀쩡한 동네는 왜 폐허를 만듬?
민족주의적 색채까지..
그냥 이건 주체사상가에 가까워..
에엑따
진짜라면 다릅니다.
민족주의도 국가주의도 아닌 선명한 진보 세력이 이 땅에 뿌리내리기를 기원합니다
인터내셔널가는 동심을 파괴합니다
ua-cam.com/video/moSFlvxnbgk/v-deo.htmlfeature=shared
do you know who sang this and when?
+charizard9600 This Korean version is known for, it written by poet Kim Jeong-hwan (김정환; 1954 ~) and released by singing group Meari (메아리; as 9 Rules) in 1989 at South Korea.
ㅂlㅂ ㅣ 화보 중독된 1인 입니다. 질문받습니다.
가사안에 자유가 있어서 다행이네ㅎㅎㅋㅋ
@@一群螃蟹过街 그렇쿤요 배우고 갑니다.ㅎㅎ
만국의 여우여 단결하라!
이건 좌익아님
*****
yeah XD
baek Blackbeen 좌익 맞음
좌익아님 빨치산이지
@@뭉탱이반케인 파시스트이면서 아나키즘의 탈을 쓴 안캡인가?
1절 - 대한민국 육군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2]
고향 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2절 - 대한민국 해군, 대한민국 해병대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붙이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3절 - 대한민국 공군
자유의 푸른 하늘 지키는 우리
충정과 투지로서 오늘을 산다
번갯불 은빛 날개 구름을 뚫고
찬란한 사명감에 날개를 편다
4절 - 예비군 및 사회복무요원 포함 전군, 의무경찰포함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그 외 전 국민
조국의 빛난 얼을 지키는 우리
자랑과 보람으로 오늘을 산다
새 역사 창조하는 번영의 이 땅
지키고 싸워 이겨 잘 살아가자
후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этот есть од съ соутх кореан версия
앜 카이저라이히
호이가 호이하면 호이가 호이하죠
나도 댓글 보고 ㅂI ㅂi화보 너l이버에 검색해봤는데 개지리네 ㅋㅋㅋ 복받아라 댓글 쓴놈
we unite labor party
we deny of courge north korean dictatorship
North Korea and South Korea is with together?
+Roger Hu No, this is South Korea only.
Roger Hu Only with its people, not with the NK regime.
not yet
다 재정신이 아니야...
ㅋㅋㅋㅋ ㅂ ㅣ 비화보 킹정 나도 요새 그것만 잡고 사는듯 난 진짜 이것만 보고 있음 ㅋ
나도 요즘 화보에 맛들렸는데 개인적으로 ㅂ ㅣ ㅂ ㅣ 화보 좋은듯 취향저격 개오짐
This is Bad Song in South Korea
Very sad...
kill for fucking Communist
...
독도는 왜 안찍혀 있어
게다가 우리나라가 민주주의국가인데 부르다가 콩밥먹을수도
민주주의 국가에서 부르고 싶은 노래부르는데 왜 콩밥을 먹어
말이야 방구야
현대민주주의의 시초가 마르크스주의야 이 멍충아
국가보안법에 따라 북한이 개사한 노래를 틀면 문제가 될 수 있음.
여기서 민중을 예수로만 바꾸면 최고의 찬송가가 됩니다.
예수 타령 그만 했으면
すっごーい!あなたは、キムチのフレンズなんだね!
사민주의 국가를 위하여.
Storm urah!!@!!@@@@@!!!!!!!!!
@Космические войска ?
아나키즘이 답입니다. 그것은 인류의 본질이죠.
사민주의 국가가 아닌 공산주의 국가를 꿈꿉니다
@@fredrich2konig979 그것도 그것이지만 국가라는 프레임보다 모든 국가가 그 프레임을 탈피하여 하나의 연합공동체를 만들어 주인도 없는(이는 곧 모두가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것) 사회를 꿈꿉니다.
나도 사실 레닌의 이상적사회주의를 원하지만
저렇게 하면 빨갱이소리듣지
Bakira 근대 나 초딩아님
Bakira 이분 말이 맞는듯, 레닌이 도입한 NEP만 봐도 알수있음, NEP엔 자본주의 요소가 들어가있으니
레닌주의가 이상적 사회주의? 룩셈부르크가 무덤에서 울 소리네
이때까지 마르크스가 말한 이론대로 만들어진 국가는 단 하나도 없었다 ㅋㅋㅋㅋ 그딴 이론을 믿으면서 공산주의의 폐해를 광신한다니 ㅋㅋㅋㅋㅋㅋ 도라인가
E xynos 이건 뭐 아담스미스가 원했던 자유방임국가 실패했다면서 아담 스미스 자본주의 이론 빠는 애들 다 병신임 이딴 소리 하는거나 다름이 없는 논리네
빨그래죽죽
주사파 아웃!!! 대한민국 사회주의 만세!!!
조국통일만세
이건 빨갱이라 하기엔 오바지 솔까
천한 미제 자본주의를 배척해야만 합니다! 일단 맥도날드 가서 코카콜라에 버거 하나씩 먹고 합시다.
집회 후에는 뒤풀이로 값싸고 질 좋은 미국산 소고기도 하나씩 구워 먹자구요.
실제로 북한에서는 종종 연주한다고 한다네요.
요새 북한에서 인터내셔널가 금지임. 노래하고 체제하고 완전 반대잖아요
@@전동혁-u4q ua-cam.com/video/w4HMzaY9j_4/v-deo.html ???
@@전동혁-u4q 이젠 가사 마저 바꿔서 부름
조선로동당 8차대회때 틀었습니다
ua-cam.com/video/0pAT1mxcNkg/v-deo.html
독도도 빼고 그리는 ㅅ끼들이 무슨 ...
이상 경찰이 잡아간 영상입니다.
응 북한찬양 아니야~
나라온 애초에 공산국가도 아닌 나라를.....
북한에서 저 노래 부르면 아오지갑니다....
X¡NGUL¡QuE 싱귤리크 북한에도 인터내셔널가 있습니다
웬일로 파쇼정권이 인민의 노래를? 더러븐새끼들
버구 그건 그나마 북한이 공산주의 따라할때나 나온 노래고 요새 부르면 잡혀감
공산주의는 모든 사람이 착하다는 이론과 가정에서는 강성대국을 만들수 있을지 모르지만 실상은 처참합니다 다들 공산주의 찬양은 헛된일이라는걸 알아주세요
그건 인간이 본연은 선하지만 교육의 부재가 인간을 악하게 만든다고 주장한 장 자크 루소의 사상이지 공산주의 이론 기여자들인 마르크스와 레닌은 개개인의 성품에 대해 별 관심 없었습니다. 애초 공산주의 목적은 구 귀족을 몰아내고 그 자리를 차지한 부르주아들이 대신 귀족 행세를 하려들기에 프롤레타리아들이 합심하여 그들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올라 서자는 것이지 선의와 평등에 입각한 그런 이상주의적 사상이 아닙니다. 실제로 레닌 생전에는 인간의 본연의 선악을 믿지 않았기에 공산당을 지지하지 않은 자들의 뚝배기를 깨기도 했고 더러는 그들을 내부로 받아들이기도 했습니다. (훗날 스탈린 잡놈이 반체제주의자 라며 다 숙청해 말아먹었지만...) 공산주의 실패의 원인은 인간은 본성을 잘못 이해한 것이 아니라 스탈린 시절부터 크게 들어난 내외부에 벌어진 과도한 폭력성과 독단성 그리고 자본주의 국가들의 거대한 경제블록이 공산국가들의 내부 사회를 좀먹어 들어가 무너뜨린 겁니다.
애초 인간의 선악을 구분 짓는 가장 큰 근본적인 원류는 바로 관념론과 종교적 신념인데 공산주의자들은 극히 일부 (니콜라이 부하린, 안토니오 그람시)를 제외하면 대다수가 유물론적 무신론자들입니다. 이들은 인간을 유물론적 사고로 바라보기에 관념론에 입각한 인간의 선악 따위를 믿지도 않고 규정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죠.
실제로 저런 오해가 나오는 이유는 마르크스의 사상이 담긴 저서를 단 한 번이라도 제대로 보지 않은 사람들이 주변인식만을 듣고 그것이 사실이라 생각하고 나오는 것이죠. 이건 슬라보예 지젝과 조던 피터슨의 논쟁 토론에서도 지적된 사항입니다. 피터슨의 가장 큰 패배 요소이기도 했죠.
@@blackdragonangrycat 마르크스론이 완벽하게 이루어진국가는 지금껏 단 하나도 없습니다 사실상 공산주의의 부당함은 누구보다 잘 알고계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레닌과 마르크스는 부패한 기득권층을 몰아내고 사회주의 국가를 건설하려했건거지 공산국가를 만들려던게 아니였습니다 뭐 여태껏 말년이 좋거나 지금까지 잘 돌아가고있는 공산국가나 사회주의국가는 본적이 없지만요
@@PantherII 맞아요. 실패하든 뭐 하든 한번 쯤 해볼만한 짓이었다고 생각함. 안그랬으면 지금도 성냥공장에서 ㅈ같이 착취당하고 있겠지
조선은 하나다! 미근 나가라!
Cidolfus Antúnez 중공 이겠지.
***** 너도 저 자식 편이냐?
***** 중공은 지금 북괴를 다스리고 있다.
***** 미군 철수 하면 외국 기업들이 철수하고, 주가도 하락 되고, 외국인 관광객들이 안오게 되어 결국 경제와 관광 사업이 한국이 위태롭게 된다. 거기다 전작권 회수 하면 원균 이나 신성모 같은 어중이 가 군작전권 받아서 작전을 하면 나라가 무너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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