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ㅈㄷㅅㅍㅋ 구매정보: link.coupang.com/a/l8ezs 층간소음 귀마개 구매정보: link.coupang.com/a/b4MGxC 우선 관리사무소나 대화로 해결해보시고요 진짜 저의 경우처럼 말이 안통할때만 구매하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고 지는겁니다 힘들지만 상황을 즐기세요~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최초 과일들고 찾아가고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편지 10번 넘는관리실 신고 올라간적3번 언쟁도 2회 관리소장동행 1회 6월 층소센터신고(3개월이나 기다리라네요) 어제 제가 못참고 천장치니까 돌아오는 고의적 쿵쾅 후 관리소장과 2회째 동행했습니다 윗집이 한 말 1. 층간소음 소송가거나 인근소란죄등등 해도 벌금이 적은 이유를 아느냐 그만큼 사회에서 용인되는 수준의 약한것이기 때문이다 2. 아파트가 오래되어 기둥타고 잘들린다 3. 18개월 남자애 통제가 안된다 우리는 매트도 깔고 주의하고있다 뭐가 문제냐 4. 3년동안 살면서 민원 받은적 없다 5. 아파트 살면 이정도는 이해해야된다 저는 3월부터 엑셀파일에 날짜 일시 어떤 소음이 어느정도 들리는지 녹음기 동영상으로 기록한 로그를 위층사람과 관리소장에게 보여줬고 위층에가서 뛰어보라고 한 뒤 저희집에서 아래층남자와 같이 들어보았습니다 관리소장의 중재하에 도출된 결론과 제가 주장한것 1. 바닥충격음은 참을수없다 -> 관리소장이 위에서 뛰고 들어본결과 위층은 매트가 두꺼운것과 얇은것이 있는데 얇은쪽에서는 충격울림이 크니 보강하라 2. 청소기 돌릴때 거칠게 청소를 하며 달그락 및 쿵쾅소리가 난다 -> 주로 오후 1-2시 쯤이니 아랫집에서도 이정도는 참되 위층 아주머니는 청소시 이를 인식하고 청소하라 3. 아동이 장난감을 떨어뜨리는거로 추정되는 당구공 떨어지는 거같은 소리 -> 추가매트 보강하겠다 이렇게 하고 돌아갔는데도 정말 놀랍게도 똑같습니다….죄송합니다라는 정중한 사과 한번없이 별로 미안해보이지 않고 아이통제안되니 이해해달라는 윗집태도와 더 역정을내며 조심하는데 왜그러느냐며 흥분하는데 정말 내안에서 인간과 괴물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있습니다. 잔인한 생각도 많이들고 하루에 90%는 층소 생각입니다. 집은 가장 들어가기 싫은 곳이 되어버렸고 와이프와 하루종일 하는 얘기는 “방금 들었어?” “오늘 또 시끄럽나?” 뿐이네요 잠재범죄자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악랄한 가족이네요 속으로 저주 퍼붓고 어느날 이사나가길래 할렐 누야 했는데 새로 이사온 자들은 한술 더 떠서 쓰레기까지 투척, 전 이사나갔어요 요즘은 또 근 1년간 층소에 시달리는 동안 맘을 비우다가 그 집 꼬맹이-엄마 부재시에 주로 친구들 데려와 뛰어내리고 난리부류스, 새벽에 뛰어내릴때도있-한테 인터폰으로 여러번 이리저리 타이르고 애쓰다가 소장이 모친과 이야기 한 후로 좀 나아짐 가끔 또 심한 층소에는 대처방법 검색하다 알게 된 방법으로 화풀이 중임돠 그러니 참는거보다는 정신건강에 쪼매 도움 되네요
보통 오래된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더 심할거라 생각했는데요 최근 5년안에 지은 아파트가 20년된 아파트보다 층간소음이 심하다고 하네요 (층간소음 매트시공하시는분 왈) 아파트 지을 때 조금이라도 싸게 지을려고 하나봐요. 층간소음 방지법이라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돈버는 구조를 만들어서 시골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하...ㅠㅠㅠ 저도..정말 괴롭습니다...주변학군이 좋다고,... 유아,초등생.. 밀집 되면서. 점점 이사들 많이 오고.. 그러니깐.. 방문쾅쾅 닫는건 기본이고,.....발망치.... 물건 떨어뜨림.....밤 10시 넘어서도. 심지어 부몬님들이 ,.. 공휴일이다..하면..더 소리지르고. 같이 오히려 부추기고.. 주중,주말에도..그런데..일반 주민들은 언제 ..이게 정말 반복되고.. 전체로 울려서..어디인지..정확히 모르겠어서.. 윗집한테도..몇번 항의 해봤지만.. 아니라고만 말하고..... 돌아 버리겠습니다.. 재택하는데도 업무 집중률 떨어지고.. 부모님은..참으라는 이야기만 하시고. 제가 회사 나가서 일하겠다니까.. 위험하니깐... 좀 듣다보면.. 익숙해지지않냐고.. 가족들이랑..더싸우게 되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층간 소음 대처요령을 찼던 중 여기서 많은 자료를 얻습니다. 여기로 이서 오기전까지 아파트에서 살았지만 층간소음에대한 문제는 하나도 없었다는게 하나의 축복인듯 합니다. 새로지은(올 해 )아파트로 옮기면서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1, 밤 11~12까지 아이가 뒤어 다님(경비실에 이야기 했더니 그 이후 조용함... 아이는 더이상 뛰지 않음) 2, 아이 발소리는 지금까지 없었는데 갑자기 어른의 무게짙은 망치같은 소리의 발소리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밤잠에서 깨고 아침에 또 깨고..... 수면이 불규칙하게 지내다 보니 미칠지경 그래서 윗집 방문,,, 양해를 바라며 실내화 착용과 발소리에 주의를 부탁함,-----대답도 없고, 그냥 엘베타고 내려감(출근) 3, 방문 대화 이후 더 심해짐... 아이들 소리지르는 소리도 들리고 발망치 소리 더 심해짐. 4, 관리사무소장 면담후 ... 하루는 쥐죽은 듯 조용....이때, 마음 편하게 지내봄.... 근데, 자괴감이 듬...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5, 하루 지난 밤... 11시 45분 부터 12시까지 안방에서 갑자기 쿵쿵 거리며 뛰어 다님(다분 의도적인 발소리)-- 잠에서 깨서 잠을 자지 못함. 6, 다음날 이침부터 뛰어 다님.. 이건 아이들 발소리가 아니라 여자임. 7, 그것을 사야겠음...... 효과가 있기를 바래 봄. 그래도 다행인건 낮에는 아무도 없어서 조용. 하지만 공포의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죽음.... 알고보니 세입자인것도 다행이라 위로함.
건투를 빕니다만 찾아가고 얼굴비추고 관리사무소에서 중재하고 실랑이 벌이고 이런거 전부 본인의 흔적을 남긴거기 때문에 우퍼로 칠려면 신중하게 티 안나게 잘 해야합니다. 다분히 의도적이고 공격적인 귀신소리 이런걸로 섵불리 하면 보복소음으로 바로 특정성 성립될 수 있으니 생활소음으로 골라서 시간 잘 선택해서 공격 하셔야 할 거 같네요
저희 집은 빌라고 4층 꼭대기 층에 사는데 2층 아가들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 소리가 다 올라와요 게다가 저는 외국인 남편과 한국에 8년 만에 와서 법이 개정된지도 몰랐고 집 구하고 3주 지났는데 여태 꾹 참다가 오늘은 밤 11시 넘어서도 뛰어다니길래 찾아가서 항의했는데 이게 불법이라는 점을 항의 후 영상 보고 알았네요 저도 알려주신 것처럼 대응을 해 나가볼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찾아가기(문도 열어 주지 않아서 밖에서 말함), 관리사무소 민원 넣기(민원 횟수가 증가할수록 참을성도 이해심도 없는 사람 취급), 관리사무소와 협의하여 직원분에게 오라해서 소리를 듣게 함(시간을 맞추기 어렵고 윗집도 내가 전화하는 소리가 들린건지 발망치를 하지 않아서 나만 이상한 사람으로 몰림/ 참고로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는 집이기 때문에 대화음이 들렸을 거라 추측됨. )분쟁위원회 연락(윗집이 거절하면 위원회가 열리지 않는데요..), 영상보고 구입한 우퍼 사용(다음날 아침 엄청난 강도의 층간소음을 일으킴).. 정신이 너무 피폐해집니다... 소리 녹음이 백청님처럼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ㅜㅡ 폰도 바꿨는데 음성녹음이 안되요.. 층간소음이 골전도방식의 소리 전달이라 그런지 폰으로 녹음이 안되요.. 우퍼 구입 후 위안이 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더 심한 소음으로 대응하는 이 사람들.. 절망감이 듭니다.
네 제가 답 드리겠습니다. 저같은경우5개월 가량 새벽4시까지 매일같이 진동 소리가 내려오더군요. 분명 윗집같은데 이놈의 소리가 무슨소린지를 모르겠더군요. 안마기. 건조기 등등 아직도 모르겠더군요 진동소릴 자꾸 듣다보면 귀가 맛탱이가 가서 그래서 저 같은경우는 콘크트리트 쪽에 블루투스 스피커 4만원정도 짜리 구입하셔서 핸드폰 이퀄라이져 설치후 저음 강화를 한후에 작동시킵니다. 다음날 윗집놈이 방바닥에서 사람 말소리 난다고 민원넣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진동 소리가 날때마다 바로 스피커 보복하니 잠잠해집니다
논리적인 방법도 통하지 않는 대화가 안되는 윗집을 만난다면 아무소용 없죠... 저 역시 포스트잇 1회 아파트 관리소 방문 총 4회 중 2회는 관리소장 면담했었고 이 것도 효과가 없어서 윗 집 방문 했으며 2회 중 1회는 경비원 대동해서 방문 , 윗 집에서 하는 말이 대화 자체가 안됨 오히려 찾아오지마라 불법이다. 자기들도 내 집에서 애들 못 놀게 하는거 스트레스고 자꾸 찾아오면 더 시끄럽게 하겠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라고요(이 부분 녹음 못해서 아쉬움) 결론은 경비실,경찰 아무 도움 안되고 대화로 푸는 것이 최선이지만 쉽지 않아요.
![[자막뉴스] 사소한 분쟁부터 참극까지…'층간소음 갈등' 우리나라 법에 따르면 / JTBC News](http://i.ytimg.com/vi/zJXMQbRcbbs/mqdefault.jpg)
ㄱㅈㄷㅅㅍㅋ 구매정보: link.coupang.com/a/l8ezs
층간소음 귀마개 구매정보: link.coupang.com/a/b4MGxC
우선 관리사무소나 대화로 해결해보시고요
진짜 저의 경우처럼 말이 안통할때만 구매하세요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고 지는겁니다 힘들지만 상황을 즐기세요~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경범죄의 일종인 인근소란죄의 처벌을 요구하진 않으셨나요?
도대체 당사자가 올라가서 따지는게 불법이란건 누가 만든겁니까.. 층간소음을 불법으로 정해야지.. 이놈의 나라는 법이란게 참 우습다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슬래브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최초 과일들고 찾아가고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편지
10번 넘는관리실 신고
올라간적3번 언쟁도 2회
관리소장동행 1회
6월 층소센터신고(3개월이나 기다리라네요)
어제 제가 못참고 천장치니까 돌아오는 고의적 쿵쾅 후
관리소장과 2회째 동행했습니다
윗집이 한 말
1. 층간소음 소송가거나 인근소란죄등등 해도 벌금이 적은 이유를 아느냐 그만큼 사회에서 용인되는 수준의 약한것이기 때문이다
2. 아파트가 오래되어 기둥타고 잘들린다
3. 18개월 남자애 통제가 안된다 우리는 매트도 깔고 주의하고있다 뭐가 문제냐
4. 3년동안 살면서 민원 받은적 없다
5. 아파트 살면 이정도는 이해해야된다
저는 3월부터 엑셀파일에 날짜 일시 어떤 소음이 어느정도 들리는지 녹음기 동영상으로 기록한 로그를 위층사람과 관리소장에게 보여줬고 위층에가서 뛰어보라고 한 뒤 저희집에서 아래층남자와 같이 들어보았습니다
관리소장의 중재하에 도출된 결론과 제가 주장한것
1. 바닥충격음은 참을수없다 -> 관리소장이 위에서 뛰고 들어본결과 위층은 매트가 두꺼운것과 얇은것이 있는데 얇은쪽에서는 충격울림이 크니 보강하라
2. 청소기 돌릴때 거칠게 청소를 하며 달그락 및 쿵쾅소리가 난다 -> 주로 오후 1-2시 쯤이니 아랫집에서도 이정도는 참되 위층 아주머니는 청소시 이를 인식하고 청소하라
3. 아동이 장난감을 떨어뜨리는거로 추정되는 당구공 떨어지는 거같은 소리 -> 추가매트 보강하겠다
이렇게 하고 돌아갔는데도 정말 놀랍게도 똑같습니다….죄송합니다라는 정중한 사과 한번없이 별로 미안해보이지 않고 아이통제안되니 이해해달라는 윗집태도와 더 역정을내며 조심하는데 왜그러느냐며 흥분하는데 정말 내안에서 인간과 괴물사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있습니다. 잔인한 생각도 많이들고 하루에 90%는 층소 생각입니다. 집은 가장 들어가기 싫은 곳이 되어버렸고 와이프와 하루종일 하는 얘기는 “방금 들었어?” “오늘 또 시끄럽나?” 뿐이네요
잠재범죄자가 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저랑 비슷한 경험을 하고계시네요 저도 매일 괴롭고 힘들었어요 메일주시면 자세하게 제가 했던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메일 알려주세요~
@@youthhood100 mathewbellamy@daum.net 입니다 도움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메일 보냈습니다. 확인해보시고 해결되시면 나중에 알려주세요~
@@youthhood100 저도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진짜 우울증 걸릴것 같아요ㅜㅜ
악랄한 가족이네요
속으로 저주 퍼붓고
어느날 이사나가길래 할렐 누야 했는데 새로 이사온 자들은 한술 더 떠서 쓰레기까지 투척,
전 이사나갔어요
요즘은 또
근 1년간 층소에 시달리는 동안
맘을 비우다가 그 집 꼬맹이-엄마 부재시에 주로 친구들 데려와 뛰어내리고 난리부류스, 새벽에 뛰어내릴때도있-한테 인터폰으로 여러번 이리저리 타이르고 애쓰다가 소장이 모친과 이야기 한 후로 좀 나아짐
가끔 또 심한 층소에는
대처방법 검색하다 알게 된 방법으로 화풀이 중임돠
그러니
참는거보다는
정신건강에 쪼매 도움 되네요
보통 오래된 아파트가 층간소음이 더 심할거라 생각했는데요 최근 5년안에 지은 아파트가 20년된 아파트보다 층간소음이 심하다고 하네요 (층간소음 매트시공하시는분 왈) 아파트 지을 때 조금이라도 싸게 지을려고 하나봐요. 층간소음 방지법이라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돈버는 구조를 만들어서 시골 주택으로 이사가고 싶네요.
20년 넘은 아파트 살다가 신축아파트 입주했습니다. 층간소음 20배 이상 심합니다. 발망치 없는 저 조차도 신경 안쓰면 쿵쿵 소리가 울립니다.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슬래브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30년넘은 아파트 사는데 층간소음 장난아닙니다ㅠㅜ
신축은 울림이 더 할 수있어요. 배려가 있는 이웃인지.이기적인 비상식 인간인지가 문제인거죠.
현실적이라좋네요 다른 유튜브는 해결방법이라해놓고 뭐불법 뭐불법 하면안되는거 이웃사이 이딴 영양가도 없는소리만해대는데 그걸원해서 검색하는것도아니고
하지만 이유튜버는 경험에서 우러나오는게 아주 공감되네요
현실적으로 이런 방법뿐이 없다는게...
전 이 영상이 제일 도움 많이 된 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우퍼가 제일 마지막 방식이지만 마지막에 사과 받아낸게 진짜 어이없으면서도 씁쓸한ㅠㅠ
프랑스처럼 층간소음 가해자들 쫒아낼 수 있는 법 만들어졌음 좋겠어요
윗집 찾아가는게 법적으로 금지라구요? 제가 알기론 일부 판례가지고 사람들이 확대해석해서 잘못 알려진걸루 알고 있고요 찾아가서 협박을 한다던지 집 안으로 들어가려고 한다던지 그런것만 아니면 법이랑 상관없다고 알고있는데 이부분 팩트체크 부탁드립니다.
맞아요 ㅎ세벽에 벨누른다던지 ㅎ 찾아가기만한다고 법적금지는 아닙니다 ㅎ
법 개정돼서 찾아가기만 해도 입건은 가능합니다
대부분 불송치, 불기소 처리돼서 그렇지
정신과 진단서 일단 그거부터 해놔야겠네요.
진짜 왜저래???🤷♀️🤷♀️ 할정도로 이해가 안되게 행동하는 윗집이 있어요
아 정말 짜증나고 무엇보다 처벌을 더 세게 헤야합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불안한 마음이 이분 목소리들으면 좀 안정되는 듯해요
직접 찾아가서 얘기하는 게 불법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그런 사례들 자세히 보니까 윗집 계단에서 라면 먹으면서 대기하고 있고, 하루에 몇 번씩 찾아가서 접근금지 명령이 떨어진 거지
찾아가서 그런 게 아닙니다
하...ㅠㅠㅠ 저도..정말 괴롭습니다...주변학군이 좋다고,...
유아,초등생.. 밀집 되면서. 점점 이사들 많이 오고.. 그러니깐.. 방문쾅쾅 닫는건 기본이고,.....발망치.... 물건 떨어뜨림.....밤 10시 넘어서도. 심지어 부몬님들이 ,..
공휴일이다..하면..더 소리지르고. 같이 오히려 부추기고.. 주중,주말에도..그런데..일반 주민들은 언제 ..이게 정말 반복되고.. 전체로 울려서..어디인지..정확히 모르겠어서..
윗집한테도..몇번 항의 해봤지만.. 아니라고만 말하고..... 돌아 버리겠습니다..
재택하는데도 업무 집중률 떨어지고..
부모님은..참으라는 이야기만 하시고. 제가 회사 나가서 일하겠다니까..
위험하니깐... 좀 듣다보면.. 익숙해지지않냐고.. 가족들이랑..더싸우게 되는게 문제인거 같아요...
여기저기 돌아 다니며 층간 소음 대처요령을 찼던 중 여기서 많은 자료를 얻습니다.
여기로 이서 오기전까지 아파트에서 살았지만 층간소음에대한 문제는 하나도 없었다는게 하나의 축복인듯 합니다.
새로지은(올 해 )아파트로 옮기면서 고통스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네요.
1, 밤 11~12까지 아이가 뒤어 다님(경비실에 이야기 했더니 그 이후 조용함... 아이는 더이상 뛰지 않음)
2, 아이 발소리는 지금까지 없었는데 갑자기 어른의 무게짙은 망치같은 소리의 발소리에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며, 밤잠에서 깨고 아침에 또 깨고..... 수면이 불규칙하게 지내다 보니 미칠지경
그래서 윗집 방문,,, 양해를 바라며 실내화 착용과 발소리에 주의를 부탁함,-----대답도 없고, 그냥 엘베타고 내려감(출근)
3, 방문 대화 이후 더 심해짐... 아이들 소리지르는 소리도 들리고 발망치 소리 더 심해짐.
4, 관리사무소장 면담후 ... 하루는 쥐죽은 듯 조용....이때, 마음 편하게 지내봄.... 근데, 자괴감이 듬...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5, 하루 지난 밤... 11시 45분 부터 12시까지 안방에서 갑자기 쿵쿵 거리며 뛰어 다님(다분 의도적인 발소리)-- 잠에서 깨서 잠을 자지 못함.
6, 다음날 이침부터 뛰어 다님.. 이건 아이들 발소리가 아니라 여자임.
7, 그것을 사야겠음...... 효과가 있기를 바래 봄.
그래도 다행인건 낮에는 아무도 없어서 조용. 하지만 공포의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죽음....
알고보니 세입자인것도 다행이라 위로함.
많이 힘드시겠네요...결국은 처음 이야기했을때 변화가 없다면 말로는 안되는 사람들이니 똑같이 경험시켜줘서 이 고통을 공유시켜줘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결론이 나오는데는 엄청난 과정이 있었어요 시간낭비하지 마시고 바로 사용하세요
건투를 빕니다만 찾아가고 얼굴비추고 관리사무소에서 중재하고 실랑이 벌이고 이런거 전부 본인의 흔적을 남긴거기 때문에 우퍼로 칠려면 신중하게 티 안나게 잘 해야합니다. 다분히 의도적이고 공격적인 귀신소리 이런걸로 섵불리 하면 보복소음으로 바로 특정성 성립될 수 있으니 생활소음으로 골라서 시간 잘 선택해서 공격 하셔야 할 거 같네요
층간소음때문에 1년을시달리다 집을 내놨음.
층간소음위도열고 관리실에민원전화도 수십번.새벽에올라가가서 문두들기기고 15년살다가 저 모지리들이 이사오고 1년동안 정신병걸릴지경임.새벽3시까지안잠.요즘도12시반까지 안자고소란스러움,초등생들이그러는 부모도 이해불가고 저 ..쓰렉. .
우퍼도샀는데 생각보다 우리집도시끄러워서 철거중..퇴근길이 짜증이네요.
저는 윗층에 노부부가 사는데 발망치소리때매 신경쇠약 정신병 심장질환 수면장애 어지러움 현기증 두통때매 고생하다 쉐이크본2개노이즈솔버1개주문했는데요
이미 제가 건강을 잃고 대응하려고 하다보니
기운이 없고 기력이없어 자신이 없네요 하
신경과 가서 약처방 받고 먹으니ㅣ. . 발망치가 정말 온화하게 들려요;;;미친ㅋㄱㅋㄱㅋ 그래서 복수할 때도 ㅅㅂ 죽어봐라 !!!하면서 하던게 지금은 ㅎㅎㅎㅎㅎ당해봐이것드라~^^ 이렇게 변함 ㅋㅋㅋㅋㅋㅋ
저희 집은 빌라고 4층 꼭대기 층에 사는데 2층 아가들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니는 소리가 다 올라와요 게다가 저는 외국인 남편과 한국에 8년 만에 와서 법이 개정된지도 몰랐고 집 구하고 3주 지났는데 여태 꾹 참다가 오늘은 밤 11시 넘어서도 뛰어다니길래 찾아가서 항의했는데
이게 불법이라는 점을 항의 후 영상 보고 알았네요
저도 알려주신 것처럼 대응을 해 나가볼게요. 영상 감사합니다!
황당한경우입니다
고무망치로 치니깐
위층에 사는사람이 아래층에서시끄럽다고
관리실에서 연락이 오면서
관리실 사람도 황단해하고
더 황당한건 다음날
경찰이랑 관리실사람 이랑
우리집 찾아옴
상식이 안통하는 사람이더라구요
대단하시네요....
모르쇠로 하셔야죠 뻔뻔해져야 됩니다.
소리란것이 윗집에서 들리는것이 옆집 밑층 대각선위층 . 위층 파악하기 힘들고 다필요없고 경찰 . 관리소 일시적이지 해결안되고 더 심해질수도 있고 고무망치가 답입니다.
녹음하실때 어떻게 하셨나요?? 몇분정도 천장가까이에 핸드폰을 대고하신건가요??
위에서 소리라고 생각하고 관리실에 이야기해서 혹시 누구가 새로 이사했지 물어보니
아래층 그것도 대각선 집에서 올라오는 소리였음
이사온놈 알콜중독자 아니면 약쟁이인지 새벽이면 신나게 벽을치면서 ㅈㄹ했는데 최근에 조용한거보면 뒤진듯함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ㅠㅠ데시벨 측정은 하셧나요…? 그거 듣는것도 고통이예요…
찾아가기(문도 열어 주지 않아서 밖에서 말함), 관리사무소 민원 넣기(민원 횟수가 증가할수록 참을성도 이해심도 없는 사람 취급), 관리사무소와 협의하여 직원분에게 오라해서 소리를 듣게 함(시간을 맞추기 어렵고 윗집도 내가 전화하는 소리가 들린건지 발망치를 하지 않아서 나만 이상한 사람으로 몰림/ 참고로 코고는 소리까지 들리는 집이기 때문에 대화음이 들렸을 거라 추측됨. )분쟁위원회 연락(윗집이 거절하면 위원회가 열리지 않는데요..), 영상보고 구입한 우퍼 사용(다음날 아침 엄청난 강도의 층간소음을 일으킴).. 정신이 너무 피폐해집니다...
소리 녹음이 백청님처럼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ㅜㅡ 폰도 바꿨는데 음성녹음이 안되요.. 층간소음이 골전도방식의 소리 전달이라 그런지 폰으로 녹음이 안되요..
우퍼 구입 후 위안이 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더 심한 소음으로 대응하는 이 사람들.. 절망감이 듭니다.
그 시기를 넘기셔야 잠을 못자게 지쳐서라도 느끼는게 있으면 윗집이 달라질 수 있을거예요 2주정도는 지속적으로 제일 스트레스 받는 시간에
아파트 빌라 너무 싫어요 시골집이 그리움
올라가서 애기하는거 불법아닙니다
관리사무소,경찰,센타등등 다 소용업습니다
순서대로 2년동안 참으면서 이것저것 다해보다 어제 경찰에 신고 했는데 경찰한테도 소리 지르고 있고 경찰가고 10분도 안되서 뛰어다니고 지금도 뛰고 있네요ㅋㅋㅋㄲ 조만간 우퍼하나 사야겠습니다
어떻게 됐나요?
@@이이이-r5t2h 경찰은 해줄수 있는것 없다하고 이웃사이? 신청했는데 윗집에서 거부,아는 지인 건축하시는분한테 냄새나 배관등 기술적으로 복수할수있는지 물어보니 결국 다 걸린다고 쓸때없는짓 하지말라하심 결국 올 초에 이사갔습니다
아파트나 다세대주택이 아닌 다가구주택은 어떻게 해결하면될까요??? 윗집 이사오고 거의 1년째 시달리고 있고 최근에 직장 그만두면서 집에 거의 하루종일 있는데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발망치 애새끼 뛰어다니고 바닥에 뭘 집어던지고 난리입니다
저도 윗집에 초딩 2명이 이사와서 잘 압니다
아이들이 문제가 아니고 부모 문제가 많아요
우선 차례대로 다해보시고 전에 올린 영상대로 하시면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스트레스 너무 받지마세요 ㅠㅜ
진짜 이렇까지하면서 아파트살아야되나 차라리 농막을짓고살지
문제는 빌라 2층 샌드위치 경우 1층과3층 둘이서 문 닫ㄴ소리 최악 사이에서 어떻게 대쳐하라는거야 바닥에 누워 1층 개소리 다듣고있음 어뗗게 살라고 4년전 새벽3시경 1층부부 마루바닥에 관계 작업인지 집 때려부순다 기겁 아애 지방으로 내려가는계기
저희는10년넘게당하다가
이제야우퍼사서틀엇는데
더난리치네요
꿍꿍거리고밤새워서
워킹을하네요
구두신고걷는소리에
볼륨높혀낫는데도
전혀반응이없네요
50대여자어른혼자사는데
주부가
낮에해야할일을
밤세워서한다고보면됩니다
어떤방법으로복수를해야
속이후련할까요?
외출할때도 틀고가세요 누가 이기나...
베란다1개 화장실1개 쫒아내 버려요..
와 너무 놀랐다 진짜 마기꾼이세요 ㄴ와
빌라4층꼭데기사는데 밑에층4가구 어디서들리는건지 알수가도저히없는데 녹음은해놨는데 그집을알수있는방법이없네요 정신과 치료까지받구있어요 미치기일보직전이네요 어떤집인지알어야 신고를하든지할텐데 서로아니라구하는데 전고소장을 쓰고싶어요 증거자료도있지만 서로우리아니라구 우기더라구요
문앞에 귀대고 있으면 확인이 되더라고요
윗집에 우퍼를 틀어서 윗집이 이사를 간건가여?
소음도 소음이지만 진동이 느껴지는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침대에 누워있거나 거실쇼파에 앉아있으면 진동이 느껴져요.도대체 윗층인지 아랫층인지 모르겠어요
마사지 기구 소리인것 같은데요 경비실에가셔서 인터폰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네 제가 답 드리겠습니다. 저같은경우5개월 가량 새벽4시까지 매일같이 진동 소리가 내려오더군요. 분명 윗집같은데 이놈의 소리가 무슨소린지를 모르겠더군요. 안마기. 건조기 등등 아직도 모르겠더군요 진동소릴 자꾸 듣다보면 귀가 맛탱이가 가서 그래서 저 같은경우는 콘크트리트 쪽에 블루투스 스피커 4만원정도 짜리 구입하셔서 핸드폰 이퀄라이져 설치후 저음 강화를 한후에 작동시킵니다. 다음날 윗집놈이 방바닥에서 사람 말소리 난다고 민원넣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진동 소리가 날때마다 바로 스피커 보복하니 잠잠해집니다
건축관련법을 바꾸고, 콘크리트슬래브 두께를 400mm 이상으로 늘리고, 방음재,차음재도 200mm 이상으로 두껍게 해야합니다.
벽식구조가아닌, 기둥식중에서도 라멘식으로 바꿔야합니다.
기둥도 더 두텁게 지어야합니다.
60mpa 이상의 고강도 콘크리트로 지어야합니다.
윗집과 아랫집으 간격을 띄워야합니다.
후분양제도로 바꿔야합니다.
시공후 층간소음 테스트도 엄격하게 해야합니다!!!!!!
집들이 서로 죽도록 만들어 놓고 닭장안에 살면서 뭐가 해결되길 바라냐
증거수집을 해야겠어요.
그런데 저희 윗집같은 경우엔 아이가 걷지못하는 아가인데 애기 엄마가 뛰어다녀요. 물건떨어뜨리고 창문 부서져라 여닫는소리 의자를 끄는건지 내동댕이치는건지..
산발적으로 들리는데..이걸 어떻게 녹음을 해야하나 걱정이네요.ㅜ
저도 그런경우인데 …. ㅜㅜ 증거 어떻게 모으게요?
@@Rose-np5mx ASMR 녹음기 사고 우퍼까지 샀는데... ㅋㅋㅋ 윗집
이사갔어요.ㅎㅎㅎㅎㅎ
@@워늬-z6g 오 축하드려요ㅠㅠ 이사도 어려운시기에…
저희집은 24시간 진동소리로 살 수가 없네요.이사온지 두 달이 됐는데 이사온 날부터 당하고 있습니다.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아랫층에서 성숙님 댁으로 쏘아올리는건가요? 폰 진동음 같은건가요?
논리적인 방법도 통하지 않는 대화가 안되는 윗집을 만난다면 아무소용 없죠...
저 역시 포스트잇 1회 아파트 관리소 방문 총 4회 중 2회는 관리소장 면담했었고 이 것도 효과가 없어서
윗 집 방문 했으며 2회 중 1회는 경비원 대동해서 방문 , 윗 집에서 하는 말이 대화 자체가 안됨 오히려 찾아오지마라 불법이다.
자기들도 내 집에서 애들 못 놀게 하는거 스트레스고 자꾸 찾아오면 더 시끄럽게 하겠다는 협박아닌 협박을 하더라고요(이 부분 녹음 못해서 아쉬움)
결론은 경비실,경찰 아무 도움 안되고 대화로 푸는 것이 최선이지만 쉽지 않아요.
아파트는 관리사무소면 빌라는 주택관리인가요?
빌라는 잘 모르겠네요 죄송해요
애기도 없는데 이사오는 날부터 매일 인터폰 밑 에집 사이코 잘못걸렸다는 느낌. 한바탕 해야 할듯
님이 사이코일수도. 님은 인지못하는 발망치 소유자일 가능성이 훨 높음
아.. 그래도 감사합니다.. 뭔가 숨통이 좀 트이는것같아요.
전화로연결안될까요.넘사연이길어서
못난이파머? 채널이었던거같은데.
.실례지만 귀농은 접으신건지요?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