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은 처음에는 아..내가 참자...또 참자...계속 참다가 나중에는 정신 분열증까지 오게된다.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어느날 소음 진원지를 향해 찾아갔을땐 그동안 뼈를깎는 고통을 겪고 참다못해 간거지. 그러다 오히려 따지러 갔다오고 나면 뭔가 내가 잘못한 기분에 더더욱 신경이 예민해지고 한동안 괜찮다가 다시 층간소음이 발생되면 그땐 사람이 이성을 잃는게지. 층간소음은 당해본 사람만이 그 심정을 안다.
그게 건설사랑 행정부 국회의 잘못이지 왜 윗층만의 잘못이라 생각함? 잘 한번 생가괘 봅시다. 언제까지 내돈으로 산 내 집에서 아랫집항의에 벌벌떨며 까치발로 살겁니까? 시공재 장난치는 건설사와 이를 막진 못할망정 도와주는 국토부 장차관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 실무진과 자국민이 죽어나가도 당파싸움에만 쳐 혈안이 된 정당들과 국회.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BaekMong 제대로된 소통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우리는 모르죠 ㅋㅋ 그냥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면, 몇번 시끄러운 건 참아요. 근데 그게 누적되면 한번 윗집을 찾아가서 부탁을 드리죠. 하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왜냐? 층간소음은 본인이 직접 당해보기 전까지는 그 심각성을 모르거든요 그렇게 두번, 세번 올라가면 그때쯤 윗집에서도 슬슬 짜증을 냅니다. 그때부터 아랫집은 맛탱이가 가고 복수를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저도 그랬고, 층간소음 관련 커뮤니티 가봐도 열에 아홉은 패턴이 다 이래요 ㅋㅋㅋ 그냥 당해보면 알아요. 저도 제가 당해보기 전까지는, 층간소음으로 칼부림나고 살인나고 하는 걸 보고 사이코들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근데 지금은? 저도 법 없으면 복수할 것 같더라구요 어떤 수단을 써서든
난 무조건 아랫집을 응원한다. 층간소음은 일상의 작은 습관 ... 뒷굼치 망치 걷기, 문 쾅쾅부터 엄청나다. 대부분 절대 아니다 조용히 산다고 헛소리 거짓말에 우리가 아니다 라고 한다. 왜 윗집은 조사 하지 않는가? 보복소음이 아니라 때려 죽이고 싶은 층간 소음에 시달려보면 이따위 판결은 하지 않는다.
회사에서 24평 아파트 지원 해줘서 남자 2명이서 살았었는데 평생을 고양이 걸음으로 살던 난 그 친구놈이 발망치에 주의 안하고 사는걸 보고 놀랐음 "발 뒷꿈치로 걷지 말라 실례다" 라고 했는데 "뭔 상관?" 같이 2년동안 사는데도 사소한것 하나도 맞지 않아 엄청난 스트레스 였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
고성방가도 있겠지만 일단 발망치 이슈는 3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스스로 체크해 보시길. 1. 습관적으로 실내에선 발 앞부분먼저 닿게 걷는다. 2. 앞부분으로 걷지는 않지만 내가 느끼기에 진동이 안느껴질 정도로 뒷꿈치를 조금 조심해서 걷는다. 3. 아무 신경안쓴다. 그냥 밖에서 걷듯 편하게 뒷꿈치부터 찍으며 걷는다. 3번에 해당하는 사람 생각보다 진짜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러고 하는말이 내가 내집에서 편하게 걷지도 못하냐? 오히려 아랫층이나 피해층 사람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죠. 3번 같은 경우는 누가 들어도 진동소리가 대놓고 들릴 정도로 충격의 강도가 엄청 강합니다. 그러니 발"망치"라고 하죠.
진짜 안 당해보면 모르는 고통 맞다. 진짜 소음충 얘내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임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른다.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남.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놔라.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든다.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된다 그러면 잘 때라도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더라.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이게 맞습니다. 자꾸 윗집이 문제네 아랫집이 문제네 이러는데 애초에 층간 소음이 발생하게 만들도록 허가해주는 법이 문제지요.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층간소음 규제하는 건축법을 만들려고 한다면.. 정치인과 건설사가 뒤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는 다들 아시죠? 이래서 안되는겁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소음의 근본적인 원인은 건축을 아무리 잘해도 돈을 때려 부어야 해결할수있는 아파트라는 구조물에 있지 않을까요?? 선진국들은 대부분 아파트 = 거지들 원주민들 워홀러들 6~10명씩 몰아넣은곳 싸게싸게 지어 뿌린다 인식이 강할텐데 한국만 땅이 좁아 이상한거죠 10억 이상이면 층간소음 해결해야 정상이긴 할텐데 ㅋㅋㅋ 부동산 값이 아닌 투기개념이니 뭐
근데 층간소음이 아니라 벽간소음일 수도 있습니다. 이게 신기한 게 정말 천장에서 들려오는 것처럼 느껴지든요? 그래서 거짓말한다고 착각하시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저는 옥상층 사는데도 밤에 데구르르 쇠구슬 같은 거 굴러가는 소리나 발망치 같은 쿵쿵 소리가 납니다. 이전 신축 빌라에 살 때도 4층이었는데 꾸준히 쇠 부딪치는 소리가 나서 5층 윗집 올라갔더니 그 시간에 집에 없으신 경우도 있었고 만나보니 조용하신 분들이셨구요. 그 집에서도 비슷한 소리가 난다고 하셨어요. 5층이 끝층이었는데도... 해서 애먼 사람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bbiri_deux 그걸 다 다른 집이라고 어찌아니? 윗집이 우길수도 있고. 그렇지안다해도 윗집인 경우가 대부분임.우리집은 맨 끝집인데다 가운데 엘베가 있어서 측면에서 소리나는건 힘든일임. 근데 발망치에 밤낮으로 힘들어 잠도 못자서 수면제 먹음. 그래도 윗집은 자기내가 아니라함. 윗집과 그 윗집과는 소리부터 달라 알겠니 븅신아?
밑층에 살면서 피해받고 계시는 여러분 걱정 마세요. 저 사건 판결문 보면 보복 소음 때문에 실형이 선고된 게 아니고 7년 간 반복적으로 찾아가서 욕하고 현관 앞에서 협박해서 수차례 쌓인 전과때문에 스토킹처벌법이 적용된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여태 하시던대로 마음놓고 천장치시면 됩니다. 우퍼트시는 분은 노래말고 생활소음으로만 트세요. 이상.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난 걷는 거 청소 이런 거 다 봐줄 수 있음 우리 집 윗집 아기가 3명임 여 여 남 둘째 셋째는 쌍둥이 나 이제 얘네들 등원 하원 잠 자는 시간 다 앎 죽이고 싶음 진짜 문을 어찌게 세게 닫고 볼링공 같은 거 얼마나 던지는지 누워있느면 진짜 깜짝 깜짝 놀랄 정도임 소리 지르고 울고 막 등원할 때 가기 싫다고 떼쓰고 거실에서부터 복도형으로 되어있는 집이라 거실부터 내 끝방까지 뛰어들어오면서 물건 던지고 방문까지 꽝 닫고 또 안 열리면 다른 애 울고 상주하는 아줌마가 열어주면 왜 열어줬냐 다시 물건 던지면서 울면서 떼쓰고 다시 술이잡기시작된다 내가 저녁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고 눕거나 앉으면 그냥 쟤네들이랑 같이 있는 것 같음 진짜 다 부셔보라고 싶음 층간소음으러 막 싸우고 죽이고 때리는 거 이해 안 갔는데 정말 매일 매일 주말에 늦잠 자고 싶어도 7-8시에는 일어나야하고 진짜 미칠 것 같음
@@repap-eh2uo 에휴.. 슬리퍼 신으면 소음 안난다. 관련 실험 영상도 있고 요즘 아파트 사는 사람들한텐 널리 퍼진 기본 에티켓이다. 관련 영상 찾아라도 보던가. 모르면 제발 쳐 우기지말자. 게다가 본 영상에서처럼 이미 개같이 지어진 집이라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아몰랑 건설사가 문제야 하고 발 쿵쿵 찍고 다니는게 정상적인 사고회로를 가진 인간이냐? 아이큐80수준이네 진짜; 어쩔수없는 상황에 슬리퍼라도 신고 다니는 배려가 필요하다는 말이 너한텐 어렵니?
예전에 정신나간 인간이 아래층에 살았는데 몸살나서 하루종일 침대에서 기절해있는데 찾아와서는 왜이렇게 쿵쿵대냐고 ㅈㄹ하길래 아파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었다니까 구라치지 말라고 앞으로는 뒷꿈치 떼고 걸으라면서 난리침 더 웃긴 건 그 집 애가 셋인데 애들이 하도 뛰어댕겨서 그 아랫집에서 층간소음 항의하니까 애들이 당연히 뛰어노는 거 아니냐고 쌍욕하면서 난리침. 세상에 별 도라이들 참 많음.
@@Moon_people_1 아랫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하는 잔소리가 거의 매일 들려와요 낮이고 밤이고 .. 특히 화장실에서는 더 잘 들려요.아침 6시즘 부부가 대화하는것도 들려서 잠에서 깨고 . 옆집에서는 30대로 보이던데 여자 목소리도 한번식 들리고 ..좀만 크게 떠들면 대화소리가 이곳은 들려요
@@Smallbusiness-escape-story 아파트나 공동주택의 경우 단순히 위에서 아래로 소음이 있는게 아닙니다. 내가 10층짜리 빌라에 사는데 3층에서 공사 하는데 나는 7층 사는데 공사 하는 소리가 마치 바로 옆집이나 윗집에서 공사 하는 것 처럼 소리 들려요. 문제는 소음 유발을 특정할수 없는데 반해 영상의 가해자는 가해사실이 확실하니까 규제받았고 경찰이나 법원의 결정을 무시해서 더 강한 처벌을 받은 겁니다. 현대 사법체계는 사적복수를 용납하지 않죠.
할머님 할아버님이라고 해서 소음 안내시고 사는거 아니예요 저희는 윗집에 아들 부부 아랫집은 그 윗집 아들내외 부모님이 사시는데 윗집은 초등학생 아들 자식이 기본 탑재 이동수단이 뜀박질이고, 어느날은 피아노까지 샀는데 업라이트 피아노를 사서 그집 딸내미가 뚱땅뚱땅 거리는데 5층건물이라 계단 건물인 30년 아파트 계단 복도에 미친듯이 울려퍼지고, 바이올린도 더럽게 못치면서 지기지기 장지지지하고 아랫집 할머니네는 허구헛날 김장을 해서 절구질 소리가 끊임 없고, 할머니 힘도 좋으시지 매일 같이 세탁기 소리, 설거지 소리도 끊임 없고, 교회 다니시는지 교회 지인 데리고 와서 찬송가 불러대는데 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 그래놓고 우리집 손자는 안뛰는데?? 이딴 소리하고, 그전 사는 사람은 한번도 안올라왔는데 우리는 이사오자마자 올라왔다고 면박을 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 심지어 윗집에 올라갔는데 아랫집 할머니가 그런식으로 나오고 앉았는데 열이 받아 안받아요 아주 위아래로 지옥불구덩이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진심 많이 참고 사는데.... 언젠간 제 머리도 활활 타올라서 어떻게 될 것 같아요ㅡㅡ 지금도 무슨 놀이를 하고 자빠졌는지 문을 아주 쾅쾅 닫아 대고 앉았네.... 하..... 소음으로 고통받는건 난데 왜 처벌은 내가 받아야 함 ㅡㅡ 그렇다고 윗집의 윗집으로 이사를 가야하냐고! 아...... 하소연 할데가 없었는데 뉴스가 어퍼컷을 날려서 욱했네.... 아니 진짜 스토킹하는 사람들 처벌하라고 만든 법이 왜 층간 소음에 적용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토킹하는 사람들은 훈방조치 시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윗집을 층간 소음으로 신고하면 어떤 법이 적용될지 정말 궁금하다
아 진짜 번지수 잘못찾으면 오히려 벌금받음 그냥 소음방지전용귀마개 끼고 귀닫고 사는게 답임... 그래도 전용귀마개는 귀에 이질감도 없어서 쓸만함... 제발 벌금받지말고 그냥 귀마개 사용하세요... 저도 윗집에 망치질하다가 벌금 100만원 받고 그 뒤로는 걍 참고삽니다 벌금받았을떄 진심열받아서 죽을뻔
내가 사는집은 아파트 2층, 나는 평소 소음방지 슬리퍼를 신고 다니고, 가끔 슬리퍼를 벗을때면 까치발로 다닌다. 행여나 아랫집에 층간소음 피해가 갈까봐. 근데 아랫집 1층은 사정없이 뛰어다닌다. 처음엔 3층이 그러는줄 알았는데, 3층은 빈집이다. 1층에 가서 예의있게 항의 했지만, 돌아온 말은 지 자식들 맘놓고 뛰어놀게 하려고 1층으로 이사 왔다면서, 층간소음이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게 말이 되냐고 되레 버럭 화를 낸다. 벌서 6개월째 아랫집은 낮이고 밤이고 뛰어다닌다 아주 뇌가 울리고 어지럽고 스트레스가 만땅...미쳐 돌아버릴 지경이다. 살인충동까지 느낀다 진심... 하 다 죽여버리고 나도 죽어버릴까 생각을 하루에도 12번씩 한다. 제발 아랫층에서도 층간소음이 윗층으로 타고 올라간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법원 애들 물갈이 해야한다. 어릴 때는 정의가 승리할 거란 생각에 바르고 도덕적으로 살았거든? 어른 됐더니 그런건 없고 힘세고 뻔뻔한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더라. 판사야 봐라. 고통받았던 사람이 왜 처벌받고 소음낸 가해자가 되려 떵떵거리고 살게 만드느냐?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도덕을 무너뜨린 판결 아니냐. 보복소음 4년 140회가 대단해 보이지? 아랫집 사람은 1400번 고통 받고 살았을거다.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법원 놈들부터 싹 다 물갈이 하고 견제책을 마련해야된다.
층간 소음때문에 이사를 해본 저는 저 아랫집 분 심정이 이해 돼요. 새벽에도 시끄러워서 못 자고, 자다가도 층간소음때문에 깜짝 놀라서 깨고. . . 주말에는 층간소음때문에 두통이 심해서 토할것 같고. . 집에서 휴식을 할수가 없어요. 한집에서 14년을 살았었는데 그 집이 윗층으로 이사온 이후의 마지막 3년은 진짜 최악이였어요. 아파트 바닥 구조도 중요하지만 윗층의 기본 매너도 중요한것.같아요.
피의자가 수년간 지속적으로 망치질을 했으며, 두차례에 걸쳐 벌금형까지 선고 받고도 소음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인간이라면 소시오패스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1년 6월의 징역형까지 선고 받았다면, 출소후 원한을 품고 보복범죄로 이어질게 뻔하네요😢 피의자는 절대 죄의식을 가지거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복도식 아파트인데 티비도 끄고 자고 있는데 새벽 3시에 오른쪽 옆집에서 티비 소리 난다고 그 새벽에 두번이나 찾아 옴...아니 라고 해도 안 믿음...근데 조용이 있으면 우리집 왼쪽 집에서 작게 티비 소리가 나긴 하더라 ..오른쪽 사시는 분 귀가 소머즈인지...그 소리가 들려나 봄...아무튼 우리집 아니라고 몇번을 말 했나 모르겠음...소리가 꼬옥 자기 집 위아래 옆집에서 나는게 아니 라는 걸 알았으면...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 소음은 처음에는 아..내가 참자...또 참자...계속 참다가 나중에는 정신 분열증까지 오게된다. 그러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어느날 소음 진원지를 향해 찾아갔을땐 그동안 뼈를깎는 고통을 겪고 참다못해 간거지. 그러다 오히려 따지러 갔다오고 나면 뭔가 내가 잘못한 기분에 더더욱 신경이 예민해지고 한동안 괜찮다가 다시 층간소음이 발생되면 그땐 사람이 이성을 잃는게지. 층간소음은 당해본 사람만이 그 심정을 안다.
헉 완전 맞는 말 하시네요ㅜㅜ
그럴수 있죠 그런데 그럼 주택살어야 하는거 아님 아파트 편의는 누리려 하면서 독채 처럼 조용한삶을 원한다고 1미터 옆에 모르는 사람을 두고 사는걸 선택하고 물론 심하면 고소 하시고 정 못참으면 방법없지
한결같이 자기집이 아니라고 하는게, 2차 분노.
층간소음 미쳐버립니다. ㅠㅠ
백프로 공감합니다
진짜 우리 윗집 발뒷꿈치 잘라버리고 싶읍
난 아래층 공감한다 진짜 힘들게 퇴근하고 집 왔는데 위층 층간소음 스트레스 받으면 살인까지 떠오를 정도로 고통스러움ㅋㅋ 평범한 소음이 아니라 인간이 혐오하는 hz의 저주파 종류의 쿵쿵거림이라 겪어보면 사람 미친다 층간소음은 경험을 해봐야 이해함
그게 건설사랑 행정부 국회의 잘못이지 왜 윗층만의 잘못이라 생각함? 잘 한번 생가괘 봅시다. 언제까지 내돈으로 산 내 집에서 아랫집항의에 벌벌떨며 까치발로 살겁니까?
시공재 장난치는 건설사와
이를 막진 못할망정 도와주는 국토부
장차관말을 귓등으로도 안듣는 실무진과
자국민이 죽어나가도 당파싸움에만 쳐 혈안이 된 정당들과 국회.
발소리면 그렇다치는데 무슨작업을 집에서 하는지 자기집 바닥(우리집 천정)에 대고 망치질을 합니다. 그것도 시도때도 없어요. 새벽 두시 세시,다섯시 정말 올라가서 확...그냥. 그럴때가 한둡번이 아니네요. 정신병자 이거나 노망이 들었거나 자폐증환자일까요?
이젠 꼴도 보기 싫습니다..ㅠ
@@leaders1238 마삼재를 충분히 넣었으면 걱서 망치질을해도 소리 안들렸를겁니다 국토부 와 시공사를 조져야 문제가 해결이 됩니다
@@사사키리댜그럼 집부시고 다시 지어달라고 해야함? 쿵쿵 발 걷는거 조심해야죠.
한국 법 특징 : 소음 피해 당하는 아랫집들을 위한 대책마련은 수년째 묵묵부답. 맨날 아랫집들만 처벌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인종도 누르지마, 찾아가지도마, 노크도 하지마 뭐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정 그래서 나라가 가해자 인권보호 해주는 나라인데 말다했다고 볼 수 있지
층간소음 안당해 본사람은 몰라요 주택이 아닌 아파트에서는 공동주택이니 서로조심해야 되는데. 윗층에가서 양해를 바라고 한두번 올라가면 보복으로 더 쿵쿵쿵 그래서 칼부림이 나는 겁니다. 층간소음 정말 큰일이네요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맞아요 왜 살인사건이 나는지 이해가갈정도로 우리집윗집도 정신병자가 살아서 아령굴리는소리 밤마다 일정하게쿵쿵거리는소음 2년동안 시달림 죽여버리고싶습니다 한번 진짜 죽일려고햇는데 면상보고 말하고나서부터는 이제 쫌 괜찮아졋네요
@@카네자와 꼬꼬님 얼미나 힘드실까요 아파트 사는거 결코 좋은것은. 아닌것 같아요 층간소음
윗집이 얼마나 심했으면 저랬겠냐
나도 층간소음 당해보고 나니까 왜 층간소음으로 칼부림 나고 하는지 알겠더라
이건 본인이 안 당해보면 절대 모름
ㅇㅈㅋㅋ
맞아요! 저도 진자 살인자 될까봐 저도 천장치는 중인데 망치는 너무 무거워서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층소봉으로 치는 중인데 안방만 집중 요격중이에요
@@BaekMong 제대로된 소통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우리는 모르죠 ㅋㅋ
그냥 제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면,
몇번 시끄러운 건 참아요.
근데 그게 누적되면 한번 윗집을 찾아가서 부탁을 드리죠.
하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습니다.
왜냐? 층간소음은 본인이 직접 당해보기 전까지는 그 심각성을 모르거든요
그렇게 두번, 세번 올라가면
그때쯤 윗집에서도 슬슬 짜증을 냅니다.
그때부터 아랫집은 맛탱이가 가고 복수를 생각하게 되는 거예요.
저도 그랬고,
층간소음 관련 커뮤니티 가봐도
열에 아홉은 패턴이 다 이래요 ㅋㅋㅋ
그냥 당해보면 알아요.
저도 제가 당해보기 전까지는,
층간소음으로 칼부림나고 살인나고 하는 걸 보고
사이코들인 줄 알았어요 ㅋㅋㅋ
근데 지금은? 저도 법 없으면 복수할 것 같더라구요 어떤 수단을 써서든
ㄹㅇㅋㅋ 윗집이 조용했으면 굳이 수고스럽게 고무망치 양말에 싸서 만들고 천장이랑 닿는 위치로 올라가서 치는걸 4년이나 했겠나 지들이 소음 낸 적 없다한들 밑집이 피해본 게 있으니까 저러는거지 다만 윗집은 녹음을 해뒀고 아랫집은 녹음을 못해둬서 못 이기는 것 뿐
IoT 해킹
아랫집이 정말 힘드셨겠네요.
건설사도 처벌해 주세요
엄마없냐?
@@뺌근뺌근 얘는 애비없는듯
ㅋㅋ 불가능
공구리 물많이 타면 소음 많이생김
@@뺌근뺌근 니가 없네
여러분 이젠 각성해야합니다
죄없는 서민들끼리 싸우시지마시고 건설사를 조져야합니다
조선인은 그런 이성적인 생각 못 합니다. 단순히 윗집을 보복 해야겠단 생각밖에 안함
난 층간소음 받은적 없다
옥탑방만 살아서.. 부럽다
아랫집 윗집 어딘가에서 피아노 소리...그것도 빌라에서...ㅅㅂ..찾아가고 ㅈㄹ하고 싶은데 위 아래 옆 어딘지 파악 불분명...
@@kimhyunbo09 관리실에 알이봐달라고 하죠
건설사 귓등으로 들어야말이지~~~~
난 왜 아랫집이 이해가 되지 ㅋㅋ 애초에 층간소음은 아랫집이 취약하기 마련인데 법적 클레임을 걸수 없도록 개같이 법을 만들어 놓은게 문제. 사실 저 망치질은 국개의원들과 건설사 쓰레기들에게 향해야 하는게 맞음...
아래집이 조현병일수도 있다
내말이 ㅋㅋ 과연 윗집이 피해자일까? 아랫집이 그동안 피해자였던게 아니고?
첨부터 조현병이 아니라 층간소음에 조현병이 온걸수도있지요..ㅎ
예민한 사람 있음 윗집에서 쿵쾅
거린거 우리는 그려려니 하는데 우리 아랫집에서 우리집으로 연락오고 찾아오고 난리침 우리집 아니라고 해도 안먹힘
@@라비-z7b노부부 새벽3시 4시에 미친듯이 돌아다녀서 미침
층간소음법이 개판이라 이런 상황이 생긴거잖아. 전 국민이 나라에 소송걸어야 함. 층간소음 전수조사해서 규격에 모자란 건물 시공사 모조리 다 벌금 때려야 함.
층간 소음은 아무리 설계를 잘해도 안들릴수가 없어. 그리고 어차피 소음은 크고 작고의 문제도 있겠지만 들리는거 자체가 거슬리기 시작하면 일단 끝이야.
@@뭐없다 일본에서는 그 논리를 난방에 적용해서 단열재를 안 쓰는 거 알아? 어차피 온도는 높고 낮음의 문제일 뿐 어차피 겨울에는 추워져. 아무리 단열재를 넣어봐야 어차피 온도는 낮아지니까 안 넣는 거지. 그나마 우리나라는 소리는 안 막아도 추위는 막아서 다행이긴 하지
@@이누리한얼 어쩌라는거야 ㅋㅋㅋㅋ
일은 건설사가 벌려놓고 애꿋은 주민들끼리 싸우는 현실
@@뭐없다 어쩌라는 거긴. 네 두개골 속에 인분이 가득 차 있다는 이야길 한 건데, 넌 그걸 이해 못함으로써 실제로 인분이 들어 있다는 걸 증명 한 거지
위에서 아래로 하는건 조치 못하면서 아래에서 위로 하면 강력처벌이네;;
아래층이 조현병이면?
@@hj-ku1bd 너가 조현병이면?
@@hj-ku1bd 복붙하는 네가 조현병 ㅇㅇ
ㅅㅂ 항상 법이 피의자 편이네 이런 좇같은거
개같은 법이네요 위를 조져야함
난 무조건 아랫집을 응원한다. 층간소음은 일상의 작은 습관 ... 뒷굼치 망치 걷기, 문 쾅쾅부터 엄청나다. 대부분 절대 아니다 조용히 산다고 헛소리 거짓말에 우리가 아니다 라고 한다.
왜 윗집은 조사 하지 않는가? 보복소음이 아니라 때려 죽이고 싶은 층간 소음에 시달려보면 이따위 판결은 하지 않는다.
뛰는것만 층간소음 아닙니다
발뒤꿈치로 쿵쿵거리며 걷는것도
진짜환장합니다 그리고 노인분들
잠이없어서 새벽이고 밤이고 시도때도없이
뭘달그락 달그락 하시는지...
저도 윗집 어르신들 땜에 돌겠음
발망치 진짜 스트레스에요..뒤꿈치를 왜 그리 찧고 다니는지
진짜....우리윗집은 헐크가 사는지....걷는것도 겁나 울림
너도 나이먹음 글케된다'장기간이 아니라 장시간 그런다면 문제가 되겠지만,보통 이정도는 생활소음으로 받아들여라
개 짖는 소리가 미침
@@fllower55 늙은게 자랑이노?
회사에서 24평 아파트 지원 해줘서 남자 2명이서 살았었는데
평생을 고양이 걸음으로 살던 난 그 친구놈이 발망치에 주의 안하고 사는걸 보고 놀랐음
"발 뒷꿈치로 걷지 말라 실례다" 라고 했는데 "뭔 상관?"
같이 2년동안 사는데도 사소한것 하나도 맞지 않아 엄청난 스트레스 였던 기억하고 싶지 않은 추억..
친구분 아파트산다면 ...아랫층 사는분 불쌍해요
진짜 맞는 말씀임 빌뒷굼치로 걸으면 같은집에사는 가족들한테도 그소음이 전달되죠 그소음이 밑층에는 엄청나게 들리죠 우리집에서 나는 소음도 힘든데 내가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찍어대는 윗층소음은 안당해본 사람들은 모름 그소리가 크던 작던 엄청난 스트레스임
리얼 ㅋㅋㅋㅋ 저희 옆집도 슬리퍼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내 집인데 내가 왜 그러고 살아아 하냐고
한 번 더 접근하면 신고한다고 적반하장...
진짜 사회에 태어나면ㅇ ㅏㄴ 될 ㅅ ㄲ
뭔상관? ㅎㅏ 진짜 똑같이 발망치당하고살아라
와...최악이다 역시 저런 사람들은 사고부터 정상이 아니네
고성방가도 있겠지만 일단 발망치 이슈는 3가지 유형으로 나뉘는데. 스스로 체크해 보시길.
1. 습관적으로 실내에선 발 앞부분먼저 닿게 걷는다.
2. 앞부분으로 걷지는 않지만 내가 느끼기에 진동이 안느껴질 정도로 뒷꿈치를 조금 조심해서 걷는다.
3. 아무 신경안쓴다. 그냥 밖에서 걷듯 편하게 뒷꿈치부터 찍으며 걷는다.
3번에 해당하는 사람 생각보다 진짜 널리고 널렸습니다. 그러고 하는말이 내가 내집에서 편하게 걷지도 못하냐? 오히려 아랫층이나 피해층 사람을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죠. 3번 같은 경우는 누가 들어도 진동소리가 대놓고 들릴 정도로 충격의 강도가 엄청 강합니다. 그러니 발"망치"라고 하죠.
층간소음의 근본적인 원인은 공사비 아낀다고 방음대책을 안한 아파트 시공사인데, 윗집이 문제니 아랫집이 문제니 하면서 싸우면
결국 웃는건 아파트 시공사죠.
이명박때 완화됨...😢
근본적인 원인은 주택법 개같이 만들어놓고 법개정 안하는 국회가 원인이죠. 내가 시공사 사장이라도 물건 잘 팔리고 벌칙도 없는데 굳이 돈들여서 더 좋게 안만들듯
시공사는 법대로 하는것 밖에 없음. 근본적인 문제는 정부와 국회임
한남동 최고자재와 층간 벽을 보통아파트 2배로 시공한 100억대 아파트인데도 층간소음 분쟁 문제는 위에 사는 무개념 인간들이 문제
@@후라이팬-x3e 아닌데요. 그 법대로도 안하는 데요. 검사 받을 때는 규정대로 10cm 자재 쓰겠다고 해 놓고는 5cm 자재 씁니다.
이거 층간 소음 안 당해보면 모릅니다 진짜 죽이고 싶습니다
쿵쿵 뛰고 경비 인터폰하면 오리발 위집 층간소음자들은 즐겁게 사는데 당하는 사람은 스트레스에 사는게 사는게
아니고 ??이고 싶은생각이 문득문득 난다
진짜 죽이자!에 한표를
진짜 안 당해보면 모르는 고통 맞다.
진짜 소음충 얘내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음
경찰에 신고해도 관리실에 연락해도 항상 그때 뿐임
평생을 그렇게 쿵쿵거리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새끼들은 지들이 걷는게 남에게 피해가 가는줄 절대 모른다.
매번 잘때마다 살인충동 일어남.
결국은 내가 참고 사는수 밖에 없는데
요즘 내가 밤에 좀 자고싶어서 해본 것들 알려주자면
자기전에 유튜브로 백색소음이나
빗소리 같은걸 30분정도 틀어놔라.
보통 다들 귀가 트여있어서 예민할텐데
30분정도 이 소리 들으면 예민한게 좀 줄어든다.
그 다음 저주파 귀마개 같은걸 끼고 누우면 된다
그러면 잘 때라도 신경 안쓰이고 잘수 있더라.
일반 귀마개 말고 저주파 귀마개 로 써야됨
실리콘이나 3m 이런건 효과 없었음
방금 5분동안 드릴? 소리 겁나 크게 많이 나서 테니스체로 천장 팸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윗집이 얼마나 힘들게했으면 그랬겠냐
왜 밑에집만 처벌해?
법 진짜 ㅈ같네
층간소음의 근본적인 원인은 건축법과 건축주의 잘못임에도
이걸 개인간의 문제로 치부해서 해결하려고 하니
끊임없이 문제가 발생하는거다.
우리사회가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깊이 고민해서 해결책을 찾아야한다.
이게 맞습니다. 자꾸 윗집이 문제네 아랫집이 문제네 이러는데 애초에 층간 소음이 발생하게 만들도록 허가해주는 법이 문제지요.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층간소음 규제하는 건축법을 만들려고 한다면.. 정치인과 건설사가 뒤에서 무슨 일이 생길지는 다들 아시죠? 이래서 안되는겁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그런문제도 많지만 어른들이 시끄럽게 해놓고 애들 핑계 좀 안 댔으면 좋겠어요 애가 새벽내내 술먹고 발망치로 돌아니는것도 아니고 앉을때마다 집 내려앉을것처럼 앉고 축구본다고 주먹으로 내리치고 발 동동거리고 운동기구 세게 내려놓고 그정도면 건설사 할애비가 와도 못 고칠거 같은데 시끄러운것도 문젠데 어떨땐 집 무너지는거 아닌지 심각하게 고민함
벽식에서 층간소음을 해결하라니….불가능한걸 물리적으로 해결하라니 ….에효
층간소음의 근본적인 원인은
건축을 아무리 잘해도 돈을 때려 부어야 해결할수있는 아파트라는 구조물에 있지 않을까요??
선진국들은 대부분 아파트 = 거지들 원주민들 워홀러들 6~10명씩 몰아넣은곳 싸게싸게 지어 뿌린다
인식이 강할텐데 한국만 땅이 좁아 이상한거죠
10억 이상이면 층간소음 해결해야 정상이긴 할텐데 ㅋㅋㅋ 부동산 값이 아닌 투기개념이니 뭐
층간소음 유발자 윗집이 처벌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매번 아랫집은 올라가면 안된다 보복스피커도안된다 뭐....계속 당하라는 건가???
지금 나라꼬라지는 당하는 사람이 계속 당해야함 복수가 아니고 보복이래잖아 보복스피커아님 복수 스피커로 바꿔야함 한국은 보복 복수 구분안하는 것이 정말 큰문제임
전원주택 ㄱㄱ
우퍼쓰면 윗집에서 무릎꿇음 실화임
조현병있는사람이 환청듣고 보복소음하는걸 목격한적이 있어서 무조건적으로 윗집이 잘못했다 단정지을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나그네-j5j층간소음 내는 가해자가 이사가게 해야지 피해잔 뭔잘못임
층간소음 안당해 본 사람은 진짜모르지 진짜 정신병걸림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근데 층간소음이 아니라 벽간소음일 수도 있습니다. 이게 신기한 게 정말 천장에서 들려오는 것처럼 느껴지든요? 그래서 거짓말한다고 착각하시는 경우도 많을 겁니다.
저는 옥상층 사는데도 밤에 데구르르 쇠구슬 같은 거 굴러가는 소리나 발망치 같은 쿵쿵 소리가 납니다. 이전 신축 빌라에 살 때도 4층이었는데 꾸준히 쇠 부딪치는 소리가 나서 5층 윗집 올라갔더니 그 시간에 집에 없으신 경우도 있었고 만나보니 조용하신 분들이셨구요. 그 집에서도 비슷한 소리가 난다고 하셨어요. 5층이 끝층이었는데도...
해서 애먼 사람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계실 수도 있습니다...
입주가 없어서 거의 독채급 빌라살다가 나름 지역내 고가의 아파트로 이사와서 느꼈는데 너무 충격임
이런 가격의 아파트도 옆집밑집 소음 대박 이거 뭐 건설사가 방음재 건설자재를 빼돌린게 아닐까 싶은 정도 뻥안치고 붙어있는쪽 화장실은 방음이 고시원 수준임
옆집 애씻기는 소리 대화소리가 여과없이 들림 그럼 화장실에서 단정하고 생리현상해결하는 하는 은밀한? 소리들도 여과없이 다 서로서로 공유한다는거임 정말 끔찍함 어디 그뿐인가?
조금 늦으면 지하주차장에서 뱅글뱅글돌아야됨 화장실에서는 절대 밑집에서 올라오는 음식냄새 담배냄새 별의별것들 다 올라오고
어디 뭐 서울의 몇십억아파트도 층간소음 이런거 얘기하는거보면 가격문제도 아닌거 같고
저사람도 봐 몇년동안 윗집 천장을 뚜들기고 있고 이게 얼마나 인생낭비이자 고통임 주변에 피해끼쳐 남을 미워하는 마음으로 매일같이 천장 두드리고 있는 사람을 상상해보셈 정말 끔찍 그자체 당연코 아파트는 지금 각겨보다 6~70퍼는 떨어져야 맞음 이런 닭장 콘트리트 네모박스가 몇억이라니 가당치도 않음
나도 그럼.. 벽 자체가 나무문 고시원 수준임..
윗집 층간소음 무죄, 아랫집 층간소음은 유죄,,
윗집이 소음 안냈다고 보기 힘듬,
층간소음은 사람을 돌게만듬.
얼마나 끔찍하게 당했으면 천장을 저리했을까,,
윗집도 똑같이 처벌해야함, 법이 저러니 살인이 일어나지,,,
판사넘들이 세상물정을 모르니 저리 판결하는 것임. 아랫층에서 저럴 정도면 윗층에서 소음 안냈다는 것은 말이 안됨. 윗층의 옆집에서는 사람이 뛰어다니거나 망치질을 하거나 징을 치거나 하지 않으면 그리 크게 전달되지는 않죠.
근데 뭘 근거로 윗집이라고 확신하는걸까요?관리실에 전화했더니 빈집이래서 소름돋았는데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윗집이 소음냈단 근거 없잖음
@@po3113 저런 ㄱ ㅈ는 소리하니 살인이 일어나지
층간소음으로 한번 고통 받아보면 정말 찾아 올라가고 싶은 충동이 계속 생김, 계속 듣고 있으면 정신착란 생김
아래층 사람이 왜 저렇게 되었는지도 고민해 볼 문제다.
윗층에서 특히 발걸음 자체가 온 건물을 울리는 사람은 교정이라도 받아야 한다.
정신적 피해가 막심하다.
아 진짜 층간소음 죽겠어요 집에서 뭘하길래 저렇게 쿵쿵거리는지ㅠ
벽타고 오는 진동은 아랫집에서 위로 올라올수도 있음..
집을 이렇게 개떡같이 지어도 되게 만들어도 되는 규제를 강화해야함.
아랫집 때문에 정신병 걸리겠다.
그것도 있지만 윗윗집에서 나는 소음이 바로 아래층보다 2층 아래에서 더 많이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국개의원들은 국민을 노예로 보는데, 닭장에 사는 게대지의 말을 들어줄 것 같지는 않다.
우리집도 아랫집에서 나는 소음이 윗층에서 나더라 ㅋ 결국 윗층, 아랫층 소음이 죄다 천장에서남.
뭔 대각선 윗집이니 아랫층이니 윗위층이니 하는 소리는 층간소음 제대로 안 당해본거임. 진심 층간소음이란건 그런 애매한 소음이 아님. 윗집 똥누러 화장실갔구나 화장실에서 나와서 거실을 지나 부엌이구나. 모든 동선을 다 알수있음
3층사는데
1층미싱진동이 올라오더라
우리나라는 법원이 제일 문제같음 대부분 층간소음 윗집에서 아래집으로 가는건데 고의성 여부로 처벌하는거겠지만 거기서 살아봐라 섞어빠진법관들 현실성없는 법가지고 판정내릴라카니까 이상한판결이 나오고 국개의원들은 밥그릇만중요하지 법다운법을 만들고민조차하지않음
아랫층은 처벌 받고 윗층은??? 이유있는 외침을 벌금때리네
진짜 아래층사람 불쌍하다 왜 위층은 죄가없다라고 단정짓고 아래층에게 죄를 떠미냐? 진짜 어이가없다
우리나라는 죄형법정주의이며 무죄추정원칙을 따른다. 윗층도 층간소음을 일으켰다는 증거가 없다면 그건 무죄로 볼 수밖에 없다
@@인호박-p7i그렇게 따지면 아래층도
우리가 안햇다고 하면 되는거 아닌가?
@@영감탱가만안둬-n8u 근데 고무망치를 양말에 싸서 천장에 쳤다고 자백을 해버렸으니
@@인호박-p7i아 그럼 자백안하면 증거 없어서 무죄였으려나요?
@@영감탱가만안둬-n8u 윗집처럼 층간소음이 아랫층에서 일어났다는 증거가 없다면 무죄죠
오죽하면 저랬을까요 ... 층간소음은 격어본 사람만 알죠...
귀 트이면 조그만 소리에도 신경이 날카로워짐...
층간소음 보복유발한 윗층을 먼저 처벌해야 된다~ 아랫층 사람이 소음 때문에 얼마나 시달렸으면 저랬을까~???
무조건 아랫집이 다 억울한건 아님, 우리집 아랫놈은 우리집윗집 발망치 소리도 우리집 소리라고 우리집에다 보복소음중임, 밖에 차 트렁크 닫는 소리도 우리집소리라고하고, 복도에 사람들 오르내리는 소리만 나도 우리집에다 지랄임ㅋㅋㅋ영감한테 올라와서 들어보래도 말도 안통함, 아랫집 이상한놈 안만나보고 안당해보면 모름
@@김나영-i5z 그러나 대부분은 아랫집이 피해자임
님이 소음내서 그런게 맞음
지가낸소음 아니란새끼들은 지들이 범인인줄모름
@@johnkim760 그런걸까봐 온 집안에 매트를 위로 두장 깔아둠, 우리집은 다 자는 상태에서 윗집에 애들이와서 뛰고 어른들 술먹는 소리남, 그소리 우리집이라고하는데 뭐라하겠음
@@김나영-i5z 말도 안되는 소리하지 마세요~!!!!
아랫집 같이 취재 했어야 망할, 집에서 맨발로 다니면 신경 안쓰면 쿵쿵 된다. 쿠션있는 실내화를 신던가 뒤꿈치 들고 댕기든가.
건설사가 문제임. 왜 시민들끼리 싸워야되는지. 그리고 보복한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그러지말고 차라리 이사를 가세요.
지들이 먼저 하니까 밑에집에서도 보복하지
어이가 없어 어이가 없어
시공사를 강력하게 처벌하고 벌금을 아주 세게 줘야 합니다. 층간소음의 문제는 윗집이 아니라 시공사입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랫층이 정말 소음이없는데 그럴까요? 조용하면 편안히 쉬고싶은게 사람맘입니다
천장치는것도 에너지 많이 들어가는건데 조용한데 이유없이 그럴사람은 정신이상자밖에없어요
평범한사람은 참다참다 살고싶어 최선의 노력입니다
시공사를 처벌해야 되는데 기준도 없고 법안도 없고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일반적으로는 윗층 소음이 문제입니다.
쿵쿵거리며 걷고..뛰어다니고..ㅠㅠ
층간소음을 당해보면 진짜 집이 지옥이 됩니다..공동주택에 살면..신경 쓰고 삽시다..다른 사람 인생에 피해 주지 말고!
아랫층의 빠른 복귀를 기원합니다
나도 너무 소음 심해서 올라가보니 이전 세입자에 이미 클래임 받았는지 벨 때고 굉음 새벽 4시까지 내더라고요 미치겠어요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아니에요 복귀안해야지ㅋㅋ
4년동안 어떻게 참고 사셨을까 ㅠ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셨겠다. 혼자 살아 큰 소음 낼 일은 없지만 우리집 아래층은 괜찮으신지... ㅠㅠ
개빡치는거 참고 아직까지 말 안한걸수도 있어 ㅋㅋ
다른집에서내는 소음을 무조건 윗집으로 타겟하는거도 문제임 보복소움내려면 상대를 잘골라야지 엄한사람잡우면안됨
편견이 심하네
혼자산다고 조용할거란 착각
윗집 혼자사는데 8년째
발망치 쿵쿵 의자끌고 문 쾅 드르륵
시도때도 없고 경찰만 10번 넘게 불렀고
8년째 이런다?
얼마나 발망치를 당했으면!
진짜 멀쩡한 사람도 예민해지고 미친다! 저건 판사가 .층간소음을 당해보지 안아서그래! 당해보면 이건 그냥 소음이 아님.가슴벌렁거리고 머리 아프고 난리남.
근데 소음 나는게 그집이 맞나도 중요 함 새벽에 티비도 끄고 조용히 자고 있는데 티비 소리 때문에 잠을 못 자겠다고 옆집에서 여러번 찾아온 경험이 있어서 우리집 아니 라고 말씀 드려도 안 믿고 다음날 새벽에 또 찾아 오시고...
믄제는 소음발생 시킨게 윗집이아니라 다른집이라는거지 믕층한것아
@@bbiri_deux 그걸 다 다른 집이라고 어찌아니? 윗집이 우길수도 있고. 그렇지안다해도 윗집인 경우가 대부분임.우리집은 맨 끝집인데다 가운데 엘베가 있어서 측면에서 소리나는건 힘든일임. 근데 발망치에 밤낮으로 힘들어 잠도 못자서 수면제 먹음. 그래도 윗집은 자기내가 아니라함. 윗집과 그 윗집과는 소리부터 달라 알겠니 븅신아?
옆집이 붙어있는 건물은 보통 윗집보다 옆집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더 잘들림ㅋ
노인네들 있으면 발망치보다도 밤시간에 대화소리 엄청큽니다. 본인들이 안들려서 크게 말해요. 두런두런 대화소리 취침시간에는 밑층까지 엄청 크게 다들려요. 두시간동안 계속된다고 생각해보세요. 첨에는 티비소리인줄 알았는데 대화 소리였음.
아니그럼 당하는 사람이 할수있는게 뭡니까 지금 나도 너무 힘든데 정말 윗층이 조용해주길 바라기 또는 이사뿐이예요 법을 만들어주던지 왜 소음내는사람에게는 아무책임을 물지않습니까
아랫집 얘기도 좀 듣고 싶다 왜 그래는지..
정신병이겠지
조현병같은
사람이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받으면 시간이 갈수록 집요해 지고 작은것에 예민해서 싸이코 가 되버림.😢
법좀 개정해라. 윗집들 소음 유발자들에 대한 처벌법은 안만드나
층간소임 문제가 몇년인데.... 건설관련 법령 개정이나 어떤 조치가 있었다는 기사는 찾아보기가 힘드니....
죄없는 피해자와 가해자만 양산하고있는듯 합니다.
밑층에 살면서 피해받고 계시는 여러분 걱정 마세요.
저 사건 판결문 보면 보복 소음 때문에 실형이 선고된 게 아니고 7년 간 반복적으로 찾아가서 욕하고 현관 앞에서 협박해서 수차례 쌓인 전과때문에 스토킹처벌법이 적용된겁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여태 하시던대로 마음놓고 천장치시면 됩니다. 우퍼트시는 분은 노래말고 생활소음으로만 트세요. 이상.
오죽하면 저렇게 했을까 싶다. 신고하신 윗집분.. 본인이 내는 발망치는 어떻게 해결하셨어요? 실내 슬리퍼는 신고 계신가요?
양쪽을 다 소음 진상 규명해야지
아랫층이 괜히 그러겠냐고 ...
경찰도 나중 결과로만 수사하고
윗집은 아마 초기에 소음내고 인정을 안했을거야..
그래서 아랫층이 인정을 안해니 열받을거지
경찰도 참 수사 개판이네
최초 가해자는 숨어있는데...
아랫층 아저씨 억울하겠다
저정도면 아랫집이 조현병 있는것같은데
윗집에서 하지 않을 수 도 있음, 옆집이나 대각선 윗집에서 하는게 우리집에 들릴 수 도 있네요
정신병자들 많아요
@@winnerLEE-s8s 이게 현실적인 답변이지 애초에 안싸워도 될사람들끼리 개같이 싸우는 경우 서로 억울
ㅇㅇ 한쪽말만듣고 한쪽만 계속 당하는구조인 대한민국임
층간소음은 공사도 공사지만 유난히 막무가네로 뛰거나 씨끄러운집이 있기도합니다. 그러니 서로 주의하면서 살 필요가 있습니다. 무엇이든 본인이 당해보질 않으면 힘들죠
윗집이 엄청 시끄러웠을거임
아랫집 벌금형 때릴거면 그 윗집도 같이 벌금 부과해야함 본인들이 조용해야지 하
오직하면 했을까. 위층이 문제다.
이제는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야합니다 아랫집 윗집에게 싸움을 붙인 건설사에게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하고 건설사 자산을 전부 몰수해야합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하지만 윤석열은 건설사는 조지지 않지 그 밑에 건설 노동자만 조질뿐
저건 밑에집 인간이 또라이인거임
완장찼나봐~~
건설사 재산몰수 라는 말읗 하는가~
선동잘한다~
뭘 들고일어남ㅋㅋ 그냥 해줘잖아
아랫집이 이해가된다. 이유없이 저러냐고 아랫층에서;;;
아랫집이 오죽했으면 저랬을까 난 윗층말 못믿는다 맨날 지들 아니래 소리의 흐름이 들어오는 순간부터 지들인데
윗층에서 낸 소음은 낸적이 없다는 말한마디에 기사가 끝나고, 아래층은 실형 ?
아래층이 매우과하긴 했지만 아래층 사람 인터뷰도 같이 기사내보내야죠 ...
층간소음 당해보면 이해한다 ㅋㅋㅋㅋ조용히 지낸 사람들이 피해본건 안타깝지만 진짜 정신병온다 진짜 찾아가서 죽여버릴까 고민 몇번 했는지 모르겠다
난 걷는 거 청소 이런 거 다 봐줄 수 있음 우리 집 윗집 아기가 3명임
여 여 남
둘째 셋째는 쌍둥이
나 이제 얘네들 등원 하원 잠 자는 시간 다 앎
죽이고 싶음 진짜
문을 어찌게 세게 닫고 볼링공 같은 거 얼마나 던지는지 누워있느면 진짜 깜짝 깜짝 놀랄 정도임
소리 지르고 울고 막 등원할 때 가기 싫다고 떼쓰고 거실에서부터 복도형으로 되어있는 집이라 거실부터 내 끝방까지 뛰어들어오면서 물건 던지고 방문까지 꽝 닫고 또 안 열리면 다른 애 울고 상주하는 아줌마가 열어주면 왜 열어줬냐 다시 물건 던지면서 울면서 떼쓰고 다시 술이잡기시작된다
내가 저녁에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려고 눕거나 앉으면 그냥 쟤네들이랑 같이 있는 것 같음
진짜 다 부셔보라고 싶음
층간소음으러 막 싸우고 죽이고 때리는 거 이해 안 갔는데 정말 매일 매일 주말에 늦잠 자고 싶어도 7-8시에는 일어나야하고 진짜 미칠 것 같음
그럼 아랫집은 대응 어떻게 하냐 유발자 신고하면 1년 형 나오나??
@@repap-eh2uo 슬리퍼 신으면 뛰어다녀도 아무 소리 안난다. 뒷꿈치 쿵쿵 찍으면서 다니는 인간들 진짜 다 뒤졌으면.
@@MokMoo 위층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벽을 타고 전해지는 소리는 사방의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아래층에서 나는 소리가 들릴 수도 있고 옆집이나 3층의 위층에서 나는 소리일 수도 있습니다
@@밤꽃중달 옆집 쿵쿵소리랑 윗집 쿵쿵소리는 구분 충분히 가능합니다
@@repap-eh2uo 에휴.. 슬리퍼 신으면 소음 안난다. 관련 실험 영상도 있고 요즘 아파트 사는 사람들한텐 널리 퍼진 기본 에티켓이다. 관련 영상 찾아라도 보던가. 모르면 제발 쳐 우기지말자. 게다가 본 영상에서처럼 이미 개같이 지어진 집이라 어쩔수 없는 상황에서 아몰랑 건설사가 문제야 하고 발 쿵쿵 찍고 다니는게 정상적인 사고회로를 가진 인간이냐? 아이큐80수준이네 진짜; 어쩔수없는 상황에 슬리퍼라도 신고 다니는 배려가 필요하다는 말이 너한텐 어렵니?
법이 개판이구나....
층간소음을 발생시킨 사람도 처벌하라
이래서 한강뷰니 호수뷰니 다필요없음 무조건 위아래 옆 이웃을 잘만나야함
진짜 이웃 잘못만나면 한순간에 범죄자 될수있음
그 고무망치로 니네머리 안때린거에 감사하고 조용히사세요
당해본 사람만 알지
얼마나 당했으면 그랬을까
예전에 정신나간 인간이 아래층에 살았는데
몸살나서 하루종일 침대에서 기절해있는데 찾아와서는
왜이렇게 쿵쿵대냐고 ㅈㄹ하길래 아파서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있었다니까
구라치지 말라고 앞으로는 뒷꿈치 떼고 걸으라면서 난리침
더 웃긴 건 그 집 애가 셋인데 애들이 하도 뛰어댕겨서
그 아랫집에서 층간소음 항의하니까
애들이 당연히 뛰어노는 거 아니냐고 쌍욕하면서 난리침.
세상에 별 도라이들 참 많음.
화장실 갈때 그랬나보죠 본인은 모름
@@Moon_people_1 아랫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하는 잔소리가 거의 매일 들려와요 낮이고 밤이고 .. 특히 화장실에서는 더 잘 들려요.아침 6시즘 부부가 대화하는것도 들려서 잠에서 깨고 . 옆집에서는 30대로 보이던데 여자 목소리도 한번식 들리고 ..좀만 크게 떠들면 대화소리가 이곳은 들려요
소음 복수기 사서 틀어 놓고 1박 외출하세요. 직빵 입니다. 강추 노래로는 링딩동, 아욜맨 무한 반복 하세요.
아랫층도 정도것 해야지
아랫층은 발 안딛고 날라 다니나
@@Moon_people_1 벽타고 소음이 위 아래로 다 갈수도 있어요 무조건 자기 상식만 옳다는건 아주 위험한 생각입니다
층간소음피해자가 뭘 스토킹했길래 스토킹 처벌법을 적용되나??
이해가 안 간다.
층간소음 안당해본사람은 진짜 그 고통을 모릅니다.... 특히 층간소음 내는 집이 무개념이라면 더더욱 진짜 왜 칼부림 나는지 이해가 갈정도의 고통....
와............
말도 안통하고 그냥 집에서 나가게됨.. 매주 주말마다 나가고 자주 여행다니니까 그건 좋긴했음
아랫집에서 오죽하면 그래겠나 생각이듭니다 ~~
이건 피해자를 위한 판결이 아니라 법원 경찰에 까분다고 강하게 처벌한 거임
누가피해자임? 한쪽말만듣고 피해자임? 소음 내는놈들치고 인정하는것들 못봄 너가 예민해 하는순간 살인사건 나는거지
원래 잘못한 놈이 자기는 잘못한거 없자거나 그런거 한적 없다고 우기면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보고 구형 제일 쎈걸로 때립니다.
처음에 층간소음 유발은 누가 한겨 ... 아래층은 피해자확률이 80프로임...재판도 수사도 개판..!
@@걸음마-o2u 저렇게 판결까지 난거면 다른 집에서 낸 소음이엿을수도 잇죠
개떡같이 지은 집들은 위층 아니더라도 다른곳으로 층간소음나는곳도 많음
@@Smallbusiness-escape-story 아파트나 공동주택의 경우 단순히 위에서 아래로 소음이 있는게 아닙니다. 내가 10층짜리 빌라에 사는데 3층에서 공사 하는데 나는 7층 사는데 공사 하는 소리가 마치 바로 옆집이나 윗집에서 공사 하는 것 처럼 소리 들려요. 문제는 소음 유발을 특정할수 없는데 반해 영상의 가해자는 가해사실이 확실하니까 규제받았고 경찰이나 법원의 결정을 무시해서 더 강한 처벌을 받은 겁니다. 현대 사법체계는 사적복수를 용납하지 않죠.
하루고단함을 내집에서 풀수없고 소음으로 매일 긴장하며 스트레스를 받아야한다는건 정말 집이아니고 지옥일듯..직장생활도 문제가생기죠 이것이야말로 정부가 나서야할 문제일듯 합니다..
할머님 할아버님이라고 해서 소음 안내시고 사는거 아니예요
저희는 윗집에 아들 부부 아랫집은 그 윗집 아들내외 부모님이 사시는데
윗집은 초등학생 아들 자식이 기본 탑재 이동수단이 뜀박질이고,
어느날은 피아노까지 샀는데 업라이트 피아노를 사서 그집 딸내미가 뚱땅뚱땅 거리는데
5층건물이라 계단 건물인 30년 아파트 계단 복도에 미친듯이 울려퍼지고,
바이올린도 더럽게 못치면서 지기지기 장지지지하고
아랫집 할머니네는 허구헛날 김장을 해서 절구질 소리가 끊임 없고,
할머니 힘도 좋으시지 매일 같이 세탁기 소리, 설거지 소리도 끊임 없고,
교회 다니시는지 교회 지인 데리고 와서 찬송가 불러대는데 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
그래놓고 우리집 손자는 안뛰는데?? 이딴 소리하고, 그전 사는 사람은 한번도 안올라왔는데
우리는 이사오자마자 올라왔다고 면박을 하하하하하하하ㅏㅏㅏㅏㅏㅏㅏ, 심지어 윗집에 올라갔는데
아랫집 할머니가 그런식으로 나오고 앉았는데 열이 받아 안받아요
아주 위아래로 지옥불구덩이가 활활 타오르고 있습니다...
진심 많이 참고 사는데.... 언젠간 제 머리도 활활 타올라서 어떻게 될 것 같아요ㅡㅡ
지금도 무슨 놀이를 하고 자빠졌는지 문을 아주 쾅쾅 닫아 대고 앉았네....
하..... 소음으로 고통받는건 난데 왜 처벌은 내가 받아야 함 ㅡㅡ 그렇다고 윗집의 윗집으로 이사를 가야하냐고!
아...... 하소연 할데가 없었는데 뉴스가 어퍼컷을 날려서 욱했네....
아니 진짜 스토킹하는 사람들 처벌하라고 만든 법이 왜 층간 소음에 적용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토킹하는 사람들은 훈방조치 시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
윗집을 층간 소음으로 신고하면 어떤 법이 적용될지 정말 궁금하다
윗집이 층간소음 내면 무죄
아랫집이 층간소음 항의하거나 보복하면 유죄
아래층이 조현병이면?
@@hj-ku1bd 극단적인거 보니 네가 조현병이구나?
@@alubsky 뭐가 극단적이야 요즘 정신병자천진데
너무나 개 같은법
@@hj-ku1bd 조현병 복붙하는 네가 조현병같은데?
층간소음 가하자는 자기가 발망치 라는걸 모른다. 이야기를 해도 인정 안하지.근대 내가 천장 치면 시끄럽다고 보복성 으로 날리 부르스 ... 뇌구조가 궁금
아랫집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그러겠어요.
아랫집의 고통을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손자하나 기르면 다른손녀가 나타나고 10년간 소음에 시달렸음.
스트레스정도가 아닙니다
살인충동 느낄정도 이해가갑니다
아랫집 사람은 자기가 안그랬다고 하면 뭐 옆집이 했는지 윗집인지 증거가 없는데 솔직한 분이시네요..
윗집이 얼마나 심한지는 상관없고 아랫집만 피해보네 불쌍해라 이개같은 법안이 바껴야지
층간소음 일으키는자에 과태료 5천만 과하다할정도로
법관님! 법을 엄하게 하셔서 층간소음을 막아주세요
아 진짜 번지수 잘못찾으면 오히려 벌금받음 그냥 소음방지전용귀마개 끼고 귀닫고 사는게 답임... 그래도 전용귀마개는 귀에 이질감도 없어서 쓸만함... 제발 벌금받지말고 그냥 귀마개 사용하세요... 저도 윗집에 망치질하다가 벌금 100만원 받고 그 뒤로는 걍 참고삽니다 벌금받았을떄 진심열받아서 죽을뻔
아 진심 제발 무슨 귀마개 쓰는지알려주세요 ㅠㅠㅠㅠ 저 귀아파서 지금꺼 못쓰겠어요 ㅡㅡ
@@dogdogdugdug 저는 포커스꺼 사용중인데 사이즈별로 귀마개 제공해서 비싸긴해도 본인 사이즈에 맞는거 끼면 하나도 안아프고 엄청편해요
망치질 ㅋㅋㅋㅋ 얼마나 화났으면.. 다른방법찾아봐야겠군요
본인이 망치질하셨다고 자백해서 걸리신건가여
대체 어떻게 걸렸다는거지? 자백하거나 문 열어서 전시해주지 않는 이상 잡히기 어려울텐데요
어휴 앞으로 더보복하겠네
이거를 왜 윗집 아랫집 싸워야 하는지 모르겠다. 건설사가 잘못한건데 .. 건설사 가 보상해줘야지 .
@TiiNG9 맞는 말씀 입니다! 정부도 보상해줘야 합니다.아랫집은 층간소음 피해가 있으면 이사 가라니.. 그럼 그 집에 이사오는 사람은 층간소음 피해를 또 당하는 이 악순환 ;;
내가 사는집은 아파트 2층, 나는 평소 소음방지 슬리퍼를 신고 다니고, 가끔 슬리퍼를 벗을때면 까치발로 다닌다. 행여나 아랫집에 층간소음 피해가 갈까봐. 근데 아랫집 1층은 사정없이 뛰어다닌다. 처음엔 3층이 그러는줄 알았는데, 3층은 빈집이다. 1층에 가서 예의있게 항의 했지만, 돌아온 말은 지 자식들 맘놓고 뛰어놀게 하려고 1층으로 이사 왔다면서, 층간소음이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게 말이 되냐고 되레 버럭 화를 낸다. 벌서 6개월째 아랫집은 낮이고 밤이고 뛰어다닌다 아주 뇌가 울리고 어지럽고 스트레스가 만땅...미쳐 돌아버릴 지경이다. 살인충동까지 느낀다 진심... 하 다 죽여버리고 나도 죽어버릴까 생각을 하루에도 12번씩 한다. 제발 아랫층에서도 층간소음이 윗층으로 타고 올라간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다...
법원 애들 물갈이 해야한다. 어릴 때는 정의가 승리할 거란 생각에 바르고 도덕적으로 살았거든? 어른 됐더니 그런건 없고 힘세고 뻔뻔한 사람이 이기는 세상이더라. 판사야 봐라. 고통받았던 사람이 왜 처벌받고 소음낸 가해자가 되려 떵떵거리고 살게 만드느냐?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살아야 한다는 도덕을 무너뜨린 판결 아니냐. 보복소음 4년 140회가 대단해 보이지? 아랫집 사람은 1400번 고통 받고 살았을거다. 대한민국이 잘 되려면 법원 놈들부터 싹 다 물갈이 하고 견제책을 마련해야된다.
가해자인 윗집은 왜 처벌안하나요?
얼마나 참기 힘들었으면 저랬을까?
아래층이 조현병이면?
@@이안-m3k 아니 층간소음 윗윗층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경우도 모르나. 정확한건 조사해봐야알지
@@hj-ku1bd 층간소음이 아래아랫집에서 전달될수도?
발망치 날때 바깥문에서 들어보면 소리가 납니다
@@팽라이끼 우리 쿵쾅이들은 뒤꿈치에 체중 안싣으면 무릎에 부화가 쏠려서 앙대영 이해해줘잉
우리집도 신축아파트인데 14층 어르신 발망치때메 피가 마르는중
죽어도 자기들아니라고 하고 .. 5 년은 여기살아야하는데 힘들다
정치인들이 건설사 돈받고 봐주고 있는거죠 피해는 고스란히 아파트입주민들
여러분 층간소음 하지마세요. 특히 아이들 키우는집에서 아이들은 죄가없습니다. 그걸 방치한 어른들이 아이까지 피해자에게 원한을 사게하는겁니다. 여러분 층간 소음은 충분히 ㅅㅇ이 날만한 사건이에요 이건 자신이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저도 친구가 층간소음 하소연할때 뭔소리하나 싶었습니다. 그걸 겪어보게되면 비로서 그게 무엇인지 알게될겁니다. 모두 조심들하세요 진짜 큰일납니다
층간 소음때문에 이사를 해본 저는 저 아랫집 분 심정이 이해 돼요.
새벽에도 시끄러워서 못 자고,
자다가도 층간소음때문에 깜짝 놀라서 깨고. . .
주말에는 층간소음때문에 두통이 심해서 토할것 같고. .
집에서 휴식을 할수가 없어요.
한집에서 14년을 살았었는데 그 집이 윗층으로 이사온 이후의 마지막 3년은 진짜 최악이였어요.
아파트 바닥 구조도 중요하지만
윗층의 기본 매너도 중요한것.같아요.
진짜 당해보면 돌아버림... 심한집은 강아지 뛰어다닐때 발톱소리까지 차각차각 들리는데 진짜 정신분열증걸림
분노조절장애였으면 사단났을수 있음 아 진짜 단독주택짓고 살고 싶다
피의자가 수년간 지속적으로 망치질을 했으며, 두차례에 걸쳐 벌금형까지 선고 받고도 소음을 지속적으로 만드는 인간이라면 소시오패스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1년 6월의 징역형까지 선고 받았다면, 출소후 원한을 품고 보복범죄로 이어질게 뻔하네요😢
피의자는 절대 죄의식을 가지거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겁니다.
노친네들일수록 층간소음심함 늙을수록 청력이 약해져서 아랫집당했을 고통생각하면 개불쌍하네 지들이가해자면서 피해자코스프레;;
응 아랫집도 노친네야
아랫집에서 보복할때 절대로 본인이 했다고 하지 마시고 경찰이 와도 문열어주지 마세요
그러면 처벌안받습니다
가해자인 윗집을 처벌하는 법은 도대체 왜 안만드는건지
발로 찍는건 되고 망치로 찍는건 안되고?
아파트 좀 제대로 만들어라 윗집 빵구소리 쉬소리도 다 들린다
4년동안 꾸준히 윗집에서 소리냈나보네ㅋ
밑집은 니네 소리 그대로 돌려준거임
윗집은
칼찔려 죽어도 할말없음
아주 단순하고 아주 악한 본성을 가진 사람이군요
위에서 소리가 난다고 무조건 윗집이 아닌데
아래층에서 소리가 벽을 타고 올라가서
가깝게 들린다고 전문가가 얘기했어요
복도식 아파트인데 티비도 끄고 자고 있는데 새벽 3시에 오른쪽 옆집에서 티비 소리 난다고 그 새벽에 두번이나 찾아 옴...아니 라고 해도 안 믿음...근데 조용이 있으면 우리집 왼쪽 집에서 작게 티비 소리가 나긴 하더라 ..오른쪽 사시는 분 귀가 소머즈인지...그 소리가 들려나 봄...아무튼 우리집 아니라고 몇번을 말 했나 모르겠음...소리가 꼬옥 자기 집 위아래 옆집에서 나는게 아니 라는 걸 알았으면...
앞으로 지어지는 건물에는 층간소음기 설치 의무화 하자. 주민간 분쟁도 없애고 일정 시간대에 층간소음 일으키면 그집안에 자동으로 통보 되거나 고주파 나오게 해서 더 고통받게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그냥 칼들고 찔러버리는게 덜 억울하겠네
판결도
이상하다 ...
윗집소음은 난 ~몰~랑
아랫집소음은 ㅋㅋ 징역형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는 것이지..
또라이 아닌이상 아랫집에서 위집을 향해서 소음을 유발했겠나..
그러게 좀 소음좀내지마라 이것들아 니들발망치가 더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