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들어주었어 (The rabbit listened 한국어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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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тра 2024
  • 누군가의 아픔을 그냥 들어주는건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는것을 알려주는 누구나 생각해보게하는 이야기입니다. 토끼처럼 귀를 쫑긋하고 진정성을 다해 들어주는것이 최고의 위로가 됨을 알게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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