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넘게 저희 아버지는 바람을 피십니다. 그러나 저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버지에 대한 저희 어머니의 묵인과 돈에 대한 집착과 그리고 자식들의 교육과 가정을 지켰다는 자신의 의와 그리고 무지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과 정상적인 소통은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로 2002년 10월 25일 예수님을 저의 삶의 구주로 진실로 고백하고 주님을 제 마음에 영접하고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와 함께 지금까지 저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고 계시지만 아직 가족 구원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상심과 좌절 고통이 지금도 따르고 있지만 육신의 그런 부모님을 볼 때 마다 벗어날 수 없는 굴레처럼 느껴지지만 여전히 그분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감정에 슬픔에 변하지 않는 현실에 넘어졌지만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먼저 찾아오셔서 저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섭니다. 제가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읽으며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요즘 묵상하고 있는 구절이 있는데요. 이 구절을 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야고보서1:12)
늦은 나이에 취업준비하면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서류부터 1차면접 인적성시험 2차 면접들 보면서 하나님께 온전히 매달렸고 그 힘든 순간 순간마다 골방라이브 찬양을 정말 많이 들었고 특히 이 찬양 들으면서 참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제 능력으로는 전혀 불가능했던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뜻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시는 주님 걱정말고 그냥 맡기라고 하셨던 주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약속드렸던 대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또 사회생활 하다가 흔들리고 힘들 때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영광돌리면 책임지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한 광야의 시간이 참 복되고 감사했습니다..🙏🏻🙏🏻🙏🏻
저는 막 20살이 된 여학생 입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알코올 중독자 이신데 저에게 화를 내시고 욕설도 하십니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싫어요 그래서 집에 들어 오는 것도 너무 싫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건강이 안 좋다는 걸 알고 나서 돌아가시기 전에는 용서를 하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이 또한 하나님께 맡겨야 하겠죠? 정말 힘드네요 주님...
아.. 저도 아빠가 죽도록 싫었어요 집에오면 때리고 욕하고 그러다가 주님께서 아빠를 사고로 데려가셨는데 저희 아빠도 술만 마시면 성격이 변하고 욕하고 그랬는데 아빠를 돌아 가시기전 성전에 인도를 못 했다는게 슬픕니다 싫을때도 다한때예요 돌아 가시고나면 눈물밖에 안나와요 용서 하는게 어려울진 몰라도 돌아가시기전 교회에 데리고 가시는게
주님 지난 사람들한테 받은 상처와 공격적이고 나빠지는 제 자신에 많은 힘이듭니다 주님 다시 저를 선하게 빚어주시고 언젠간 승리할수있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을 믿는다하면서 술에 취해있었고 우울해했었고 제가 한 잘못은 생각안하고 남만 미워하며 보낸 제 자신을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 저는 죄인인데 남만 미워한 내 자신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주님 이시간 살아계시다면 제 마음속 깊이 있는 상처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치유 시켜주세요 주님 주님의 위대한 사랑 느끼며 다시 맑게 빚어주세요 주님 세상을 닮으려 하는 제 자신을 용서하여주시고 오로지 주님의 사랑으로만 빚어주세요 주님 저를 지켜주시고 빚어주세요 주님 주님안에서 회복시켜주세요 주님 주님을 더 사랑할수 있게 해주세요 ♥
우연히 이 찬양을 듣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한 이 시간이네요. 사랑하는 여동생이 유방암이 재발되어 면역항암과 항암받다 면역항암이 안맞아 황달수치가 아주 높아 어려운 수치에 있습니다. 주님, 항상 함께 하시는 아버지. 실망하지 말고 아버지를 보라고 하셨으니 끝까지 기도하며 주신말씀 붙들겠습니다. 슬퍼하고 걱정하기보다 강하게 서기를 윈합니다. 도와 주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아끼고 소중하던 사람과 오늘 이별했습니다. 제가 힘들어할 때, 이 노래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저에게 필요한 노래라면서요. 당시를 회상하며 같이 공유 못한것에 아쉬움을 느끼기엔 늦었지만, 그와 더불어 더많은 사람들이 이노래를 듣고 치유받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제게 구원같이 따스한 사람이었습니다.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하루종일 목디스크 통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니던 직장까지 통증때문에 그만둬야하나 이런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병원 한의원 이런 저런치료 다해봐도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너무 괴롭고, 지금 늦은밤 주님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림니다 그럼에도 감사하겠습니다 늘 주를 섬기겠고 평생 주님과 함께하고싶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했던 사람과 곧 헤어짐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던 마음은 많이 아프지만 마지막 헤어질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정말 축복하며 헤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지금은 힘들고 모든게 무너진 듯 하지만 하나님 하나님의 방법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저를 더 연단케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진도에서 같이 식사에 참여했던 중대장입니다. 저도 군인이 되기 전에는 형제님과 같은 영상 사역과 예배사역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알게되어 찾아보게되고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또한 계속 군장병들을 위해 노래해주세요! 정말로 큰 감동과 감격, 교훈이 있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두 분 영육간 건강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사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큰 고난과 아픔 앞에 지쳐 쓰러지며 세상을 살아가기 두려워하는 제 모습들을 바라봅니다. 한 때 주님을 원망하고 실망했던 제게 주님께서는 나와 항상 함께하신다고... 너를 지키리라 말씀하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제가 주님을 의심치 않고 주의 선한 뜻을 이루어 가는 신실한 종이 되어가길 기도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찬양을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늘 주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하심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고백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힘들때 주님께 털어놓고 의지하기보다 나의 힘으로 이겨낼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더 무너졌습니다 주님께서 계획된 고난을 나에게 주셨을때 주님을 찾고 의지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원하셨을텐데 그러지 못했다는 생각에 이 찬양 들으면서 정말 간절하게 회개하며 기도했어요 은혜되는 찬양 항상 감사드립니다..
주일 예배 때 이 찬양을 처음 듣고서 나는 괜찮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주님 보시기에 위로가 필요했는지 눈에 눈물이 흐르면서.. 따라하지는 못하고 듣던 중에.. 하나님 저 아시죠 제 상황 아시죠 하는 마음을 잔잔히 내어 드리니 .. 주께서 다 알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 듯한 찬양이 제 안에 평안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은혜의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줄을 믿습니다.
저는 모태신앙인데.. 어쩔때마다 .. 하나님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마구 들어요 계속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도 이게 정말 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이 노래끝부븐에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라고 히는 부분이 너무 뭔가 답이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그리고 저희 교회에서 곧있으면 임원 수련회도 가고 다른 교회 같이 하는 연합으로 하는 동계수련회가 있어요 처음 만나보는 친구들과 같이 꼭 은혜받고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진짜 달빛마을님 두분 노래 듣는 거 너무 좋아요 ㅠㅠ 저는 항상 설교 드리기 전에 찬양이 너무 좋아요 진짜 수련회 가서 찬양들으면 막 눈물도 나오고.. 진찌 감정이 복받칠때 가 많은데.. 달밫마을님 두분 노래 들으면 비슷한 느낌이.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저 ! 교회에서 성가대도 하고 있고 찬양팀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이 일들을 처음 시작할때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책임감을 가지고 하고 있어요 !! 너무 이 일을 할때 설래고 일요일이 너무 기다려져요.. 저 근데 저 잘하고 있는 건지 잘모르겠어요.. 죄송해요.. 위의 글들이 다들 너무 따로 놀죠.. 저.. 하지만. 위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고민이 너무 복잡해서.. 그런가봐요.. 죄송해요.. 그리고 달빛마을님 ! 앞르로도 좋은 찬양 많이 올려주세요!!
저도 중등부 시절에 서현님이랑 똑같은 고민 많이 했어요 그때 저는 찬양팀을 처음 들어왔을때 친구들이 다하니까 하게 된게 큰데 찬양팀으로 계속 섬기게 되니까 저도 서현님처럼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의문이들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바로 딱 정답을 주신게 아니라 제기도를 들으시고 서서히 조금조금씩 제마음을 단단하게 하시고 친구들이 다 그만둔다하더라도 어떤 안좋은 상황이 오더라도 찬양팀은 꼭 가게하는 믿음을 강하게 하셧어요 그래서 지금도 찬양팀사역 열심히 하고 있구요 너무 단순한 답변이지만 기도가 답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길어졋네요😊😊 기도로 주님께 부르짖으면서 이런 고민들을 말하면 그때 응답오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은 서현님의 이런고민이나 마음들 다알고 계실지도 몰라요😊😊😊 저도 뒤에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제 이야기 같아 글 남겨요. 저도 모태신앙 이지만 교회생활을 열심히 한다지만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그리고 힘든일도 많아지고 혼자 우는 일도 많았어요. 그래서 기도시간에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그러고 투정부렸어요 근데 이 찬양 듣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어요.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제는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듣고 알았어요 하나님은 내 기도들 들으셨구나 이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구나. 그후로 찬양팀활동도 열심히 하고 매일 성경 읽으며 하나님을 만나고 있어요. 다 잘될거에요.
지금 이유 없는 몸의 이상증세로 암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두렵긴 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나를 쓰시려고 깨트리시는 거라면, 저는 이미 맛보기로도 깨질 준비가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제발 아니길 바라며, 다음주에 검사를 다시 하러갑니다.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저를 붙들어주세요. 감당하지 못할 아픔은 주시지 않는, 전쟁의 하나님이시여.
맞습니다. 주님 저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지금 슬퍼하고 있어요 주님 오늘 이 찬양으로 통해서 주님께서 저를 위로해 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아요.주님 저는 주님께 하나님께 가는데 저혼자서 짐을 들고 있어요 제가 주님께 하나님께 그 짐을 내려 놓으려고 해도 제가 그 짐을 내려놓지를 못하고 있네요ㅜㅜㅜㅜㅜㅜㅜ 주님과 함께 하는건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제 신앙이 너무나도 연약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죄를 지어서 주님을 피해서 숨기도 하고 하나님을 피해 숨기도 하는지 제가 지은 죄에 죄책감을 가지고 신앙이 성장해서 정말 주님께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 💕 왜 슬퍼하느냐 💕 🎶 왜 슬퍼하는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말어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라 아멘 아멘 아멘!!! ❤😂😢😮😊❤
![[골방라이브] 달빛마을 한시간 기도찬양 l 1hour l pray l worship](http://i.ytimg.com/vi/NnQafTbNWvU/mqdefault.jpg)
![[골방라이브] 김상진 - 나 약해 있을 때에도](http://i.ytimg.com/vi/2u0REqf-Ozk/mqdefault.jpg)
![[골방라이브] 김상진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img/n.gif)
30년 넘게 저희 아버지는 바람을 피십니다. 그러나 저를 더 힘들게 하는 것은 아버지에 대한 저희 어머니의 묵인과 돈에 대한 집착과 그리고 자식들의 교육과 가정을 지켰다는 자신의 의와 그리고 무지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과 정상적인 소통은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주님의 은혜로 2002년 10월 25일 예수님을 저의 삶의 구주로 진실로 고백하고 주님을 제 마음에 영접하고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와 함께 지금까지 저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고 계시지만 아직 가족 구원은 이루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많은 상심과 좌절 고통이 지금도 따르고 있지만 육신의 그런 부모님을 볼 때 마다 벗어날 수 없는 굴레처럼 느껴지지만 여전히 그분들을 사랑하시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감정에 슬픔에 변하지 않는 현실에 넘어졌지만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먼저 찾아오셔서 저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을 바라보며 주님 앞에 섭니다. 제가 잘 견딜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실망치 말고 주님 바라볼께요!!
그런 어려움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시는 모습이 너무 기특합니다.
엠님을 통해서 가정이 변화되고 온 가족이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길 짧게 기도하고 갑니다. 아멘아멘
힘내세요. 하나님꺽 다내려놓으세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읽으며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도 요즘 묵상하고 있는 구절이 있는데요. 이 구절을 보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야고보서1:12)
하나님이 아버지되심을 삶속에서 체험되며 양육해주시는 은혜의 체험이 늘 있길 소망합니다
주님..제 삶좀 회복 시켜주세요..저는 아무 힘이없습니다..가난의 상처로부터 저좀 구해주세요..아버지 제발요..아멘
왜 슬퍼 하느냐 첫소절 듣자마자 눈물이 나는걸 보니 저도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했나봐요.
맞아요 저도 그러네요!
힘내요 주님으로부터 오는 위로가
항상 있길..
늦은 나이에 취업준비하면서 마음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서류부터 1차면접 인적성시험 2차 면접들 보면서 하나님께 온전히 매달렸고 그 힘든 순간 순간마다 골방라이브 찬양을 정말 많이 들었고 특히 이 찬양 들으면서 참 많이 울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큰 힘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정말 제 능력으로는 전혀 불가능했던 최종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뜻으로는 불가능한 일들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이루시는 주님 걱정말고 그냥 맡기라고 하셨던 주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약속드렸던 대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 살아가겠습니다. 또 사회생활 하다가 흔들리고 힘들 때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영광돌리면 책임지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한 광야의 시간이 참 복되고 감사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고난이 올때나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을때 기도하지만....그것을 응답받으면 까막히 잊을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주님과 잡은 선 평생 놓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저는 막 20살이 된 여학생 입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알코올 중독자 이신데 저에게 화를 내시고 욕설도 하십니다 그래서 엄마가 너무 싫어요 그래서 집에 들어 오는 것도 너무 싫어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건강이 안 좋다는 걸 알고 나서 돌아가시기 전에는 용서를 하고 싶은데 너무 힘드네요 이 또한 하나님께 맡겨야 하겠죠? 정말 힘드네요 주님...
아.. 저도 아빠가 죽도록 싫었어요 집에오면 때리고 욕하고 그러다가 주님께서 아빠를 사고로 데려가셨는데 저희 아빠도 술만 마시면 성격이 변하고 욕하고 그랬는데 아빠를 돌아 가시기전 성전에 인도를 못 했다는게 슬픕니다 싫을때도 다한때예요 돌아 가시고나면 눈물밖에 안나와요 용서 하는게 어려울진 몰라도 돌아가시기전 교회에 데리고 가시는게
@@user-em3vp4og1i 네에 어머니께서는 저랑 교회를 다니기는 하시는데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하셔서요ㅠㅜ
지니 지금은 어떠신지요? 지니님의 어머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버지 엄마는 나를 기다려 주시지 않습니다 ᆢ 친정아버지 돌아 가신 지 10년 되는 작년 7월 엄마도 천국 가셨어요 고아 됬어요
지니님을 조건 없이 사랑하신 예수님처럼
엄마를 용서하고 사랑하면 언젠가는 엄마가 하나님품으로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니님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지치지 않기를 사랑으로 품기를 가도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는거 알면서도 하나님이 지켜주시는거 알면서도 두려울 때가 많았습니다... 찬양 듣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겠네요😊😊
아멘!
고난 속에서 견딜 수 없을만큼 슬퍼하면 주님은 나보다 더 슬퍼한다는 것.
고난과 역경 속에서 주님을 만난다는 것 .
주님이 예송님을 너무 사랑하시는 것 같네요^^
더이상 슬퍼하지 마세요^^
아멘
주님 지난 사람들한테 받은 상처와 공격적이고 나빠지는 제 자신에 많은 힘이듭니다 주님 다시 저를 선하게 빚어주시고 언젠간 승리할수있게 해주세요 주님 주님을 믿는다하면서 술에 취해있었고 우울해했었고 제가 한 잘못은 생각안하고 남만 미워하며 보낸 제 자신을 용서하여 주세요 주님 저는 죄인인데 남만 미워한 내 자신을 용서해주세요 주님 주님 이시간 살아계시다면 제 마음속 깊이 있는 상처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치유 시켜주세요 주님 주님의 위대한 사랑 느끼며 다시 맑게 빚어주세요 주님 세상을 닮으려 하는 제 자신을 용서하여주시고 오로지 주님의 사랑으로만 빚어주세요 주님 저를 지켜주시고 빚어주세요 주님 주님안에서 회복시켜주세요 주님 주님을 더 사랑할수 있게 해주세요 ♥
주님, 이 자녀의 심령을 위로해 주시고 주님의 사랑과 보혈로 영혼과 범사를 아름답게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
늘 함께하셔서..인도하시는주님....저의 눈물이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예수 나의 치료자' 찬양 신청합니다 듣고싶어요
우연히 이 찬양을 듣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가득한 이 시간이네요.
사랑하는 여동생이 유방암이 재발되어 면역항암과 항암받다 면역항암이 안맞아
황달수치가 아주 높아 어려운 수치에 있습니다.
주님, 항상 함께 하시는 아버지. 실망하지 말고 아버지를 보라고 하셨으니 끝까지 기도하며 주신말씀 붙들겠습니다. 슬퍼하고 걱정하기보다 강하게 서기를 윈합니다.
도와 주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믿음으로 기도합니다.
마음이 텅 비어버렸습니다. 한치앞을 알수없어 무섭고 막막합니다. 숨이 막힐정도로 옥죄어오는 현실속에서 찬송 들으며 은혜 가득 마음을 채워봅니다.
저도 비슷한 감정들로 고통받고있습니다. 살아갈 에너지가 없다고 느껴지지만 오늘도 이걸로 이 순간 살아갈 힘을 얻습니다. 비슷한 처지의 사람이 한 명 더 있다 생각하시고 힘내시고 꼭 버텨내시길 제 자신에게도 응원하면서 응원의 한마디 하고싶었습니다
저도 많이 힘든데요. 견뎌봅시다 ㅎ
오늘 참 우울한날이였는데 유튜브를둘러보다 이 찬양제목이 딱 제마음에 필요한찬양이 올라온것처럼 눈에띄어 눌러보았어요 하나님이 기뻐하실찬양에 위로받고갑니다 ❤️
♥ Amen! ♥ God bless you! ^^
제일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ㅠㅠ 어릴 때는 아무생각 없이 들었는데 지금 들으니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되네요 ㅠㅠ
매일 골방라이브들으며 골방에서 매일 무릎꿇고 겸손히 기도하는게 제 2019목표입니다..
주님 매일기도하는 삶이 제게 임하게하십시오.
아끼고 소중하던 사람과 오늘 이별했습니다. 제가 힘들어할 때, 이 노래를 추천해주더라고요. 저에게 필요한 노래라면서요. 당시를 회상하며 같이 공유 못한것에 아쉬움을 느끼기엔 늦었지만, 그와 더불어 더많은 사람들이 이노래를 듣고 치유받으면 좋겠습니다. 그는 제게 구원같이 따스한 사람이었습니다.
아멘🙏
아멘🙏
힘들어 지쳐있을때마다 이찬양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게하심과
나의 하나님되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찬양이 치료와 회복이됩니다.
은혜에 감사
아.. 고민거리때문에 근심걱정하고 있었는데..
밤에 몇번씩 자꾸 깨고..
하나님이 저에게 위로를 주셨어요..
마음이 평안해졌어요. 하나님 감사해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하루종일 목디스크 통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다니던 직장까지 통증때문에 그만둬야하나 이런생각까지 하고있습니다 병원 한의원 이런 저런치료 다해봐도 통증이 너무 심합니다 너무 괴롭고, 지금 늦은밤 주님 찬양을 들으면서 눈물을 흘림니다 그럼에도 감사하겠습니다 늘 주를 섬기겠고 평생 주님과 함께하고싶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너무 좋은 노래 잘듣고 갑니다~~~!!늘 변함없이 좋은노래 들려주시길 바래요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한 날 되세요
늘 아름다운 찬양..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정말ᆢ저에게 하는 말씀인것 같아요.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데ᆢ너무나 연약한 믿음으로 걱정하고 염려하고ᆢ
이런 나의 모습을 바라보시면서
얼마나 가슴 아파하실까ᆢ얼마 속상하실까. 주님 죄송해요.
주님ᆢ이 죄인을 이 어리섞은
저를 용서해 주세요.
믿음의 고백이네요.
우리는 연략함을 인정할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한결같이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분이 계시니 힘을 냅시다...응원합니다
너무 은혜되는 찬양..
일상 생활하다보면 주님의 사랑을 또 잊어버리고 불평하고 불안해하는 저를 보네요
이렇게 연약한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계신다는 걸 다시 한번 믿고 담대히 또 나아가야겠어요..
아멘 담대히 나아갈 때 참된 위로와 소망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정말 좋아하고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했던 사람과 곧 헤어짐을 앞두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던 마음은 많이 아프지만 마지막 헤어질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정말 축복하며 헤어질 수 있도록 하나님 도와주세요. 지금은 힘들고 모든게 무너진 듯 하지만 하나님 하나님의 방법으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고 저를 더 연단케 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진도에서 같이 식사에 참여했던 중대장입니다.
저도 군인이 되기 전에는 형제님과 같은 영상 사역과 예배사역을 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알게되어 찾아보게되고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또한 계속 군장병들을 위해 노래해주세요! 정말로 큰 감동과 감격, 교훈이 있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두 분 영육간 건강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귀한 사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역 군인입니다 모범이되고 사랑이 넘치는 중대장님이 되주세요 수고하십니다 그렇지 않는 간부님들이 너무 많습니다
마음이 너무 답답하고 슬펐던 날이었는데, 찬양으로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늘 감사해요 :)
이 곡도 꼭 앨범 내주세요우 ㅠㅠㅠㅠㅠ힘들때 맨날 듣습니다 프로필에도 걸어놓구 싶네요 !!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 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제는 아무 걱정하지 마
내가 널 붙들어 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김상진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매력적이에요ㅎㅎ
여운이 가시지가 않네요 ㄷㄷㄷ
참 어려운 시기를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리 바라던 약속의자리인데, 번아웃이 와버렸어요. 제 지혜와 제 능력으로 했던것 같습니다. 주님이 부어주시는 새능력으로 무장하고 당당히 이겨내보겠습니다..!!!!
직업특성상 주일 성수가 어려운데 특히 이번 찬양이 제 삶에 은혜가 많이 됩니다.
늘 듣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ㅎㅎ
항상 고맙습니다.^^!
달빛마을 화이팅입니다!!
은혜의 찬양들 늘 함께합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환난 가운데에서도 언제나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찬양이 진심으로 은혜로워요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찬양 잘 듣고 갑니다 목소리 너무좋네요 👍
샬롬! 찬양이 위로가 되네요 주님께서 귀한 은사를 주셨네요
요즘 힘들었는데 골방라이브를 만나 찬양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으며 다시금 새힘 받아 새롭게 출발 하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되고 좋습니다. 잘 하시네요^^
지금 너무나 크나큰 고통속에 있습니다... 감당할수 없는 고통속에서..찬양을 들어봅니다..
말할 수 없는 재정적 어려움과 정신적 고통 가운데서
지금까지 지켜주신 주님~~
아직 믿음이 적어 두렵고 떨릴때가 많지만 날 깊은 물속에서 건지시고 그 품에 품어주시고 붙들어주시는 주님을 오직 바라고 의지합니다.
나의 하나님~~나를 지키시는 주님~
제가 힘들때 주님께 의지하지 않고 제 자신의 힘으로 해결하려 했던것을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는 찬양이네요.ㅎ 항상 좋은 찬양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는 골방라이브 찬양보면 항상 뭔가 찌릿합니다ㅎㅎ 너무 좋아서요.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
청소년 연합수련회를 다녀오고 슬퍼하는가운데 이 찬양을 보는데 너무 힘이되네요..
힘들고 아팠던 마음이 찬양으로 인해 평안해지네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큰 고난과 아픔 앞에 지쳐 쓰러지며
세상을 살아가기 두려워하는 제 모습들을 바라봅니다. 한 때 주님을 원망하고 실망했던 제게 주님께서는 나와 항상 함께하신다고...
너를 지키리라 말씀하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부터라도 제가 주님을 의심치 않고 주의 선한 뜻을 이루어 가는 신실한 종이 되어가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믿음으로 승리하시길
빛의 역할을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을 것 같은 고통과 아픔으로 어찌할 수 없는 마음을 주께 드리는 것도 어려워 낙심하고 있을 때 아버지께서 나에게 이 찬양을 주시는 것 같아요..
아버지 음성으로 다가오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우연히 알게 됐는데 정말 은혜롭게 찬양 잘하시는거 같아요 !! 반주도 물론이고 ㅎㅎ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은혜로 더욱 사역이 풍성해지길 기도합니다 !
찬양 넘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은혜가많이되는 찬양이였습니댱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날 제게 너무나 필요한 하나님 음성이었어요.... 오늘 아침부터 큰 힘과 위로 얻고갑니다!!! 항상 응원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아 너무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통해 찬양을 듣고 많이 울었습니다 늘 주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하심을 믿는다고 생각하고 고백해왔음에도 불구하고 힘들때 주님께 털어놓고 의지하기보다 나의 힘으로 이겨낼려고 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더 무너졌습니다 주님께서 계획된 고난을 나에게 주셨을때 주님을 찾고 의지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원하셨을텐데 그러지 못했다는 생각에 이 찬양 들으면서 정말 간절하게 회개하며 기도했어요 은혜되는 찬양 항상 감사드립니다..
모든짐을 주님께 맡기고 정말 자유롭게 진리안에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저와 함께 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요새 부쩍 걱정근심 많이 드는데 이 찬양 듣고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하며 감동했습니다.😭 제 마음 근심 더시는 하나님 아버지 제 삶을 맡깁니다!!
아멘. 청년부 기도모임에서 많이 부르며 은혜와 위로를 받았던 찬양.. 여전히 동일한
위로와 은혜주신 하나님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
주일 예배 때 이 찬양을 처음 듣고서
나는 괜찮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주님 보시기에 위로가 필요했는지 눈에 눈물이 흐르면서.. 따라하지는 못하고 듣던 중에.. 하나님 저 아시죠 제 상황 아시죠 하는 마음을 잔잔히 내어 드리니 .. 주께서 다 알고 있다고 말씀해 주시는 듯한 찬양이 제 안에 평안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은혜의 찬양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실 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늘 우리의 곁에서 함께하십니다. 좋은 찬양 잘 들었습니다. 찬양하는 모습 정말 은혜롭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모태신앙인데.. 어쩔때마다 .. 하나님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마구 들어요 계속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도 이게 정말 일까? 라는 생각도 들고. 이 노래끝부븐에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라고 히는 부분이 너무 뭔가 답이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그리고 저희 교회에서 곧있으면 임원 수련회도 가고 다른 교회 같이 하는 연합으로 하는 동계수련회가 있어요 처음 만나보는 친구들과 같이 꼭 은혜받고 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저진짜 달빛마을님 두분 노래 듣는 거 너무 좋아요 ㅠㅠ
저는 항상 설교 드리기 전에 찬양이 너무 좋아요
진짜 수련회 가서 찬양들으면 막 눈물도 나오고..
진찌 감정이 복받칠때 가 많은데.. 달밫마을님 두분 노래 들으면 비슷한 느낌이.드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저 ! 교회에서 성가대도 하고 있고 찬양팀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이 일들을 처음 시작할때는 친구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책임감을 가지고 하고 있어요 !! 너무 이 일을 할때 설래고 일요일이 너무 기다려져요.. 저 근데 저 잘하고 있는 건지 잘모르겠어요..
죄송해요.. 위의 글들이 다들 너무 따로 놀죠..
저.. 하지만. 위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저의 고민이 너무 복잡해서.. 그런가봐요..
죄송해요.. 그리고 달빛마을님 ! 앞르로도 좋은 찬양 많이 올려주세요!!
꼭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겁니다
언제나 들어가 쉴 수있는 피난처 예수 찬양합니다
저도 중등부 시절에 서현님이랑 똑같은 고민 많이 했어요 그때 저는 찬양팀을 처음 들어왔을때 친구들이 다하니까 하게 된게 큰데 찬양팀으로 계속 섬기게 되니까 저도 서현님처럼 이게 잘하고 있는건지 의문이들더라고요 그래서 하나님께 열심히 기도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바로 딱 정답을 주신게 아니라 제기도를 들으시고 서서히 조금조금씩 제마음을 단단하게 하시고 친구들이 다 그만둔다하더라도 어떤 안좋은 상황이 오더라도 찬양팀은 꼭 가게하는 믿음을 강하게 하셧어요 그래서 지금도 찬양팀사역 열심히 하고 있구요 너무 단순한 답변이지만 기도가 답이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길어졋네요😊😊
기도로 주님께 부르짖으면서 이런 고민들을 말하면 그때 응답오시리라 믿습니다 주님은 서현님의 이런고민이나 마음들 다알고 계실지도 몰라요😊😊😊
저도 뒤에서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제 이야기 같아 글 남겨요. 저도 모태신앙 이지만 교회생활을 열심히 한다지만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 없었어요. 그리고 힘든일도 많아지고 혼자 우는 일도 많았어요. 그래서 기도시간에 하나님을 원망했어요. 그러고 투정부렸어요 근데 이 찬양 듣고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았어요.
왜 슬퍼하느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 말아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 있어도
이제는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라
듣고 알았어요 하나님은 내 기도들 들으셨구나 이건 나에게 주시는 말씀이구나. 그후로 찬양팀활동도 열심히 하고 매일 성경 읽으며 하나님을 만나고 있어요. 다 잘될거에요.
저도 모태 신앙인데 사소한 것을 생각하면 모든게 주님의 은혜 인줄알고 감사하면 믿음이 조금 생기더 라고여 안좋은 일이 있을때도 주님께 먼저 기도하고 먼저 찾게되요 힘내세요!!
다들 저의 이야기읽으시고 위로해쥐고 여러분들 이야기 들려주시고 공감해주셔서 정말감사해요!!
나무엔 찬양 목소리와 비슷하세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귀한 찬양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해요, 유튜브를 통해서 하나님을 느끼고 알게 되는 분들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
매번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나의 하나님, 슬퍼하지 않고 걱정하지 않게 하소서 두려움에서 벗어나 염려에서도 벗어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만 생각하게 하소서
매번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입니다
이렇게 찬양의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저도 이런 찬양컨텐츠를 만들고싶은데 정말..좋은 본이 되는거 같습니다 ㅎㅎ너무너무 좋은 사역을 하시는거 같아서 제가 다 기쁩니다!!앞으로도 많은 열매들이 있길 바라고 좋은 찬양 많이 나누어주세요~~~
목소리에 주님의 위로하심이 느껴져 여러번 듣고있습니다.
삼촌이 폐렴으로 힘들어합니다
중환자실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주님 믿습니다
다시 웃는얼굴로 뵙기를 원합니다 아멘
나는 믿네(사도신경) 이 찬양 신청하겠습니다. 늘 고마워용!!
항상 좋은 찬양 감사두려용😊
지금 이유 없는 몸의 이상증세로 암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두렵긴 합니다. 만약 하나님이 나를 쓰시려고 깨트리시는 거라면, 저는 이미 맛보기로도 깨질 준비가 되었다는 느낌입니다. 제발 아니길 바라며, 다음주에 검사를 다시 하러갑니다. 기도해주세요. 하나님. 저를 붙들어주세요. 감당하지 못할 아픔은 주시지 않는, 전쟁의 하나님이시여.
진짜좋아하는찬양인데...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찬양 항상 잘듣고있어요🙂
찬양을 통해 슬프고 걱정되는 세상에서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 되심을 느끼게 됩니다~ 항상 좋은 찬양에 감사합니다ㅜㅜㅜ
주님만이 제가 살아가는 힘입니다. 찬양 들으며 흔들리는 제 믿음 다시 잡고 마음의 위로 받습니다. 찬양 감사합니다
골방라이브를 알게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반복듣기도 가능했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이고난중에도 함께하심을 감사합니다 분명 뜻이 있으시고 길을 열어주실줄 믿습니다
내가 미워서.. 슬플때
예수님을 고백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항상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정말로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슬퍼하시지 마셔요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입니다
힘내세요~~~♡♥
맞습니다. 주님 저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기도 하고 지금 슬퍼하고 있어요 주님 오늘 이 찬양으로 통해서 주님께서 저를 위로해 주시려는 마음이 느껴지는것 같아요.주님 저는 주님께 하나님께 가는데 저혼자서 짐을 들고 있어요 제가 주님께 하나님께 그 짐을 내려 놓으려고 해도 제가 그 짐을 내려놓지를 못하고 있네요ㅜㅜㅜㅜㅜㅜㅜ 주님과 함께 하는건 너무 행복하고 좋은데 제 신앙이 너무나도 연약해서 저도 모르는 사이에 많은 죄를 지어서 주님을 피해서 숨기도 하고 하나님을 피해 숨기도 하는지 제가 지은 죄에 죄책감을 가지고 신앙이 성장해서 정말 주님께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살아계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 나는 항상 나와 다른사람을비교하며 나를 깎아 내립니다 주여 나 자신을 사랑하게 하여주시고 제발 제 마음에 다시 들어와 주세요 제 굳게 닫힌 이마음 주님께서 열어주세요
찬양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힘들때 이 찬양들로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당!!
아멘
잊고있었던찬양을다시듣게되니넘은혜스럽네요
주님의눈물이있는곳에 라는찬양도부탁드립니다제발
듣고싶은데부른이가없네요
달빛마을 채널 너무 좋아요^^
찬양도 돼게 잘하시구, 피아노도 실력자인것 같아요! 찬양,피아노 둘다 배우고 싶은 실력이네요!
좋은 주말 돼세요~^^ 감사합니당~
진짜 코로나 상황에 맞는 찬양이에요! ㅠㅜㅜㅜ 아멘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감사 합니다..
온 땅의 주인도 커버해주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인데 듣고싶어요!!
빨간약의 사랑하자 듣고싶어요^^♡
너무 은혜롭습니당 ㅎㅎ 레아의 노래 라는 찬양도 한번 듣고 싶습니다
🎶 💕 왜 슬퍼하느냐 💕 🎶
왜 슬퍼하는냐
왜 걱정하느냐
무얼 두려워하느냐
아무 염려말어라
큰 어려움에도
큰 아픔있어도
이젠 아무 걱정하지마
내가 널 붙들어주리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실망치 말고
나를 보아라
나는 너의 하느님이라
아멘 아멘 아멘!!!
❤😂😢😮😊❤
이 찬양 들으니 제가 요새 너무 힘들었나봐요 눈물이 나네요
첫부분부터
항상잘듣고있어요 ㅠㅠ 나중에 더 많은곡들 올려주셔서 모음집만들어주심 맬맬 들을게요..ㅠㅠ
전혜주 달빛마을을 제가 다니는 복정동선한목자교회서 만난 김기홍형제님 때문에 알게 되었지만서두 김상진형제님과지니분 두분 찬양을 매일밤 눈감고 접하다보니 그매력에 헤어날수 없더라구요.김상진형제님과지니자매님 주님 안에서 행복하시구요항상 좋은 찬양 부탁드릴께요.두분 찬양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져요.저는 복정동선한목자교회신도인 전혜주예요.김상진형제님,지니님 우린 주안에서 하나쟎아요.울주님께서 늘 함께 하실껍니다.두부다 혜주가 넘 사랑합니다.어제두 두분서 찬양하시는게 넘 듣기 좋고 은혜가 넘치기에,또 지칠 만큼 힘들때 두분 찬양 들으니 힘이 나더라구요.두분께 넘 감사드려요. 두분 넘 환상의 원앙커플이네요.항상 두분 행복하셔요 주안에서 두분다 아주 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두분을 알게 되서 넘 기쁘네요~^^
제발 이 찬양 멜론에 내주세요..ㅜㅜ
너무너무 은혜가 되는 찬양인데 멜론에 없어서 계속 유튜브로 듣고 있어요..ㅜㅜ
감사합니다 주님
God bless you :D
Adhd 치료 및 주님 약함을 강함되게 해주시고 소통의 회복 자존감 회복되길. 공부도 좋아하길 기도합니다. 왕따 없길. 강한 마음 강한 생각 강한태도를 갖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