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라이브] 김상진 -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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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 жов 2024
- 골방라이브 스물두번째 찬양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입니다.
* 작사 : Stephen Hah
* 작곡 : Stephen H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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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년만나고 결혼까지계획했던 남자친구와헤어졌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방해하는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끊어냈습니다 너무너무 마음이아픈데 잘했다고 칭찬한번만 해주세요..주님 제마음위로해주세요 붙들어주세요🙏
그러셨군요...
곧 그리고 꼭 좋은 분 만나실겁니다
나중에 그 때 참 아팠지만 참 잘했다 하실겁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그마음을 아십니다.
그리고 아픔을 함께 느끼고 있으실겁니다.
너무너무.. 잘하셨어요..💕 4개월 전 댓글로뜨는데 읽으며 울컥했네요.. 지금은 더 행복하시길..😊
꼭 신교제 신결혼 하셔서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시는 하나님의 축복의 딸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누구보다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좋은 길로 인도하실줄 믿습니다..
이 찬양을 들으면서 저희 오빠가 생각 나서 오빠에게 공유하며 "오빤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야" 라고 말했는데.. 저희 오빠가 딱 잘라.. "난 ccm은 안들어.." 라고 하네요..."듣다가 오빠 생각나서 보낸거니 꼭 들어봐 " 했더니 "알겠어" 라고 하네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애기때 같이 손잡고 500원 동전들고 교회로 매주 같이 가고 여름성경 학교도 가고 했었는데...믿음의 끈을 놔버린 저희 오빠가 하루 빨리 하나님 만나 마음껏 사랑받고 마음껏 사랑을 나누는 귀한 형제가 되길 소망해요. 하나님 그 때가 언제일지 모르겠지만..반드시 저희 오빠도 하나님의 때에 불러주실꺼죠? 제 눈물의 기도가 절대 떨어지지 않음을 믿어요 꼭이요 꼭
하나님은 죽음의 문턱에서도 구원하기를 원하시는 분이세요
제 친구 할머니도 그렇게 예수님 믿었어요
믿음의 선한 싸움 파이팅입니다!
오빠가 꼭 돌아올거에요.. 꼭 기도쉬지 말고 응답될때까지 기도해주세요... 꼭이요
지금은 돌아왔을까요?
하나님의 때까지 눈물의 기도가 필요하더라고요.저희 오빠들은 모두 결혼을 계기로 돌아오게 하셨어요.믿음생활하면서도 다시 아프고 힘들고 넘어지기도 하지만 그렇게 믿음의 길 가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동생분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고 계십니다.동생분의 기도를 통해서 오빠를 꼭 구원하실거예요.지치지 말고 아뢰어요❤️
찬양들 멜론에 올려주면 안되나요? 너무 은혜로운데 ㅜㅜ
주님 직장 내 괴롭힘으로 얻은 우울증과 조현병을 치유 받고 싶습니다.
저는 18세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아주 어릴 때부터 사회불안장애와 우울증을 앓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16때 완화 되었을 즈음에 심각한 스트레스로 조현병과 강박장애를 안게 되어 사회불안장애도 심해지고 우울증, 심각한 자살 충동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그때까지만해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너무 절망적인 상황에 하나님을 찾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 8월부터 시작해서 올해 5월까지 끊임 없이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작년 10월 조현병이 치료되고 올해 1월 강박장애가 치료됐고, 올해 4월 사회불안장애와 우울증이 싹- 사라졌습니다 저는 지금 완벽한 정상 상태입니다 작년에 받았던 스트레스로 7키로정도 쪘는데 지금 7키로그램이 빠졌고 집중력도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제가 지혜를 달라고 하자 하나님께서 지혜도 주셨습니다 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제가 harry kim님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조건 ‘기도하라’입니다 성경도 같이 읽으면 더 좋아요 그리고 한 가지 당부할 것은 ‘절대 자살하지 마라’입니다 왜냐구요? 자살하면 지옥갑니다 지옥가면 지금 당신이 조현병으로 고통받는 것과 비교도 안되게 고통과 절망 속에 있을 겁니다 지금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료해주실 거라는 희망이 있지만 지옥가면 한줄기 희망조차 없는 영원한 고통 속에 있습니다 지옥에서는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합니다 ‘영원한’ 절망과 고통입니다 기도하십시오. 분명히 사랑의 하나님께서 당신을 치료하실 겁니다.
아이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Kimsuwon-w2n 네 감사합니다. 성도님
오주여 만져주시옵소서.
주님 . . . 이땅에 기도하는 자들이
일어나게 하옵시고, 믿음의 눈을 들어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주님 세상 모든것이변할지라도
주님을 찾는 의지하는 저와 믿음의
성도님들에게 찾아와주시고, 기도할때
만나주시고 함께하여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손기철장로님의 치유 유트브 보시고 성경에서 치유의 말씀을 내게 주신 말씀으로 믿고 선포하면 될줄로 믿습니다.
제가 그 십자가 그 사랑을 너무 멀리 떠났네요.. 이 찬양 참 많이 좋아하고 은혜받았던 곡인데.. 애들하고 같이 자면서.. 이 찬양 틀어주면서.. 참 많이 울었네요. 지금도 그때와 같이 교회는 항상 잘 다니지만.. 그때의 첫사랑을 다 잊어버리고..그냥 세상속에서 사는 내모습..다시..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네요..
박유미 지금도 늦지않으셨어요~ 주님께서도 당신의 자녀와의 관계가 다시 회복되길 바라실거에요 :) 기도로 응원합니다!
그 고백을 하나님이 기뻐받으실줄 믿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돌아가고 싶어요 제가 너무 힘들다는 핑계로 죄의 길로 가고 있어요 그 길로 가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가는 것을 멈출 수가 없어요 이제 교회 가도 아무 느낌도 없고 설교시간에 딴 생각하는게 일상이 되었어요
우리 모두 주님 곁에 있기를 주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기도할게요
그렇게될줄믿습니다.아멘!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의 자녀라
올라와 있는 찬양들 다 음원으로 내주시면 안되나요..ㅜ
형식적이지만 주일 예배만큼은 참석했던 아들이 지난달부터 그마저도 안하고 있습니다.
십자가 그 사랑을 마음 깊이 느끼게 되기를 기도하면서 찬양 듣습니다.
오늘도
십자가 붙들고 함께
하시는 분들을 축복합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기도합니다 ~~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 날 고치시고 회복시키소서
어쩜 이렇게 나를 위로하실까..
성령이 깊이 임재하고 역사하시는것 같네요.
진짜 노래 혼자서 하시는데도 꽉 차네요!
안녕하세요~ 자동차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유튜버 '카워십' 입니다. 은혜도 자주 나누고 소통하길 원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상진 형제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려오는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짐니언니랑 '잇쉬가 잇샤에게' 불러주시면 감사해요💕
저도 신청했었는데 꼭이요~
결혼식때 축가로 받고 싶은데 해주실 것을 믿으며 두분으로 선물 받아서 심히 좋았더라^^
저도 기다릴게요
응~ 둘다한테 부담주지마~~
오
자꾸만 나에게서 불리한 상황만이 일어나고 나에겐 버팅기기가 어려운 상황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나에게 다가옵니다 절망적인 상황,다른 사람의 훈계,친구의 조롱과 비방과 오해,웃지 못할 상황이 자꾸자꾸만 나에게 일어납니다
근데도 주님은 내 마음 아시죠?근데도 주님은 내 마음 너무나도 잘아시죠...늘 하루하루가 힘들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또 하루를 살아갑니다...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너무은혜되는찬양입니다..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입니다. ❣
주의옷자락만지며 신청합니다 그귀한 목소리로 하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찬양고백 부탁드립니다
내가 우리가 하나님 당신을 어떻게 따라야 할까요 어떻게 그때처럼 내가 다시 하나님 당신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을까요? 내가 사랑하는 나의 주 하나님을 내가 어떻게 해야지 전할 수 있을까요 내 마음이 다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하길 원해요 하나님 그 사랑을 지혜를 겸손을 진리와 공의와 정의를 당신의 마음을 내안에 회복시켜주세요 그리고 나를 통해 이 세상에 회복시켜주세요 내가 드러나지 않아도 되요 내게 세상의 유익이 없어도 되요 하지만 내가 진실로 하나님 당신을 사랑하고 예수님이 명하신 사랑을 이루길 다시 원합니다 내 마음을 지키시고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보며 당신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하나님 제게 강박증이 있습니다 당신은 아십니다 내겐 강박증이 있든 없든 당신을 바라보게 하시고 내 강박증조차 당신께 유익이 되길 원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제 모든 죄를 깨끗히 씻으시고 예수님 당신을 내가 당신만을 닮아가며 따르는 은혜내려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마음이 귀하십니다.
돌같은내마음 어루만지사🙏다시일으켜 세우실 주만 사랑해요 🙋💒샬롬!!
지나간 날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과 길을 내신 주, 내 안에 새 일 행하신 주만 바라보리라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30살 되어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설레임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더 커요.. 하다가 힘들어서 포기하는건 아닌가..과연 잘 할수 있을까...이 찬양듣고 힘을 얻습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감사합니다
아멘... 너무 좋습니다! 올라오는 이 찬양들을 통해서 주님 일 하실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혹시 나중에 시간되실때 )하나님의 등불, 주의 손에 나의 손을 포개고
이찬양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자동차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유튜버 '카워십' 입니다. 은혜도 자주 나누고 소통하길 원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매일 컴퓨터에 앉아 작업을 시작하기전에 찬양으로 시작합니다. 단순히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늘 찬양을 들으며 기도하게되고 주께 가까이 가게됨을 느낍니다. 귀한 달란트로 귀한 하나님나라일을 감당하시는 부부의 모습이 참 아름답고 귀합니다. 마음가득 담아 축복합니다.
아주 잘 부르시는 군요. 축복합니다. 주님 안에서 잘 지내시기를
아멘..성령님의 감동이느껴집니다..
신청곡위주도 좋지만 본인이하고픈 응답받은찬양들 부탁합니다~^^
진솔한 찬양들 덕에 정말 많은 은혜 받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달 전부터 알게되어 푹 빠져서 아침에 일어나서, 자기전에도 늘 듣습니다ㅠㅠ 찬양 부르시는것이 참 은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축복이 늘 가득하시고,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불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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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으로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는데, 우연히 듣게 되어 마음의 풍성함을 얻고 갑니다. 매일 들으며 태교하고 있어요💕 귀한 찬양 감사합니다☺️
매번 은혜로운 찬양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올리시는 찬양들로 제게 느껴지는 이 감정, 은혜, 마음을 통하여 상진이형을 하나님께서 사용하고 계심이 드러나네요. 감사하구 사랑합니다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찬양이 너무 좋습니다.
이걸로 1시간 듣기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 목소리도 좋고 공부할때나 잘ㄸㅐ 진짜 좋을텐데 ..
www.youtuberepeat.com/watch?v=AJHUTB0t2Eg
이 링크 복사하시거나 클릭하셔서 반복무한듣기 하세요 :)
행복하세요~ :)
@@JmakesomeK 앗 감사합ㄴ디ㅏ ㅠㅡㅠㅜㅜㅜㅜㅠㅜㅠㅜㅠㅠㅠ 매일매일 듣겠습니다 ㅠㅜㅠㅜㅠ 정말 고맙습니당😁
노래가좋아요 힘이나요
지금 여기있는분들 진짜로 만나고싶네요^^ 부러워요
주의 보호하심을 믿고, 주가 우리를 선한곳으로 이끄심을 믿습니다.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 항상 즐겨듣고 있어요 ❤️
주님...이 찬양의 가사처럼
부디 이 형언할수없는 주님의 사랑을
아직 주님만나지 못한 많은 이들과
소중한 나의 아내와 아들에게도 임하셔서
변화되게 하옵소서
하루빨리 주님께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주님...
Eng lyrics
The love of the cross
1.I was so far away from the love of the cross. Life was broken and in my shame. I forgot your grace. But you came close to me, touched my poor hardened heart. Then resore me to stand again to love for evermore. Keep me under the shadow. Your wings of love my strength. I belong I precious in your sight. A chosen child of God.
2. Forgetting former things not dwelling on the past. Placing behimd me all that' gone and all that I have done. Your release river flow in the dry desert place. I lift my eyes to see the Lord. I find he makes all thing new. Keep me under the shadow your wings of love my strength. I belong I am precious in your sight. A chosen child of God.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좋네요.
저는 음치에 박치라서...
주님이 주시는 재능 귀한 사역에
쓰임받으시기를~
정말 팬 입니다 💕
잘 듣고 갑니다
십자가 그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 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 하시고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을 길을 내시는 주
내 안에 새 일 행하신 주만 바라봅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니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주의 자녀라
주의 자녀라
인트로 피아노 부분 너무 좋은거같아요ㅠㅠㅠㅠ
혹시 영상 만들 때 피아노부분 음원사용 할 수있을까요?
더 많은 찬양 올려주세요~~은혜의 찬양을통해 주님의 사랑을 다시 회복시키며 다시 일어납니다^^
안녕하세요. 문의가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요즘 코로나로 온라인 비대면 예배 중인데... 이 영상을 사용해도 되나요? 온라인 예배 중에 재생하려합니다. 혹은 어떤 사용 절차가 있나요?
오늘 주일말씀때 나온 찬양인데 다시 듣고싶어서 찾다가 발견했어요 너무 은혜롭고 좋아요♡
ㅜㅜㅜㅜ자동재생 쭉 되면 여자목소리 남자목소리 둘 다 들을 수있어 좋아요ㅠㅠ 그래서 한곡 한곡 두 분의 목소리가 더 돋보이게 들리는 것 같아요.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신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오늘교회에서 이노래 듣고 마스크뒤로 눈물이 흘러서 ...여기까지 찾아왔어요
연주하시다가 살짝(아주실짝) 코드를 잘못 짚으셔도 수정하지 않으시고 오리지날 영상 업로드
해주시는 모습이 꾸밈없이 진솔하고
이 시간동안 기도로 임하시고인도하심따라 연주하시는 거 같아요~
얼마전 알게 되었는데
너무 좋아요
회개합니다... 저의 소욕따라 살려 했던 모습을요. 인본주의에 절은 제 욕심과 소욕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대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와.. 찬양찾다가 듣게됬는데 선율도 너무좋고 목소리도 너무 좋네요..
안녕하세요~ 자동차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유튜버 '카워십' 입니다. 은혜도 자주 나누고 소통하길 원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와 평안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십자가 사랑
주님의 사랑이 처음으로 느껴지는 밤입니다. 주님 감사해요. 주님 더 알기 원합니다.
여호와하나님아버지 이정은을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자녀 되게 하신것 감사합니다.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악한 것에서 벗어나고 모든 질병을 고쳐주심을 이 찬양으로 응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여호와하나님아버지 제가 주를 사랑합니다. 아멘
하느님 곁을 떠나 꽤 오랜시간 지냈습니다.
제 삶에 하느님께서 계시는것이 당연한것이라 여겼는데 살다보니 제가 하느님을 미워하고 시련을 주신 건 하느님이라 하느님곁을 떠나살면 나아지겠지하며 제 발로 품을 떠났습니다.
근데 오늘 이 찬송가를 들으면서 펑펑울었네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형언할수 없습니다..
제 삶이 저란 사람이 참 무가치하다,여겼는데
보배롭고 존귀하다 말씀해주시는 주님께서 계심이 가슴을 칩니다. 마음도 아프고 주님께,여전히 나는 보배롭고 존귀하구나 싶어 안도가되고..그냥 눈물만 납니다.
주님의 은혜로 많은 기도제목이 응답받고 평안해야 할때...왠지 교회 내 섬김이 귀찮아지고 내 삶에 짐이 되는 느낌이 올때 골방라이브 찬양을 듣고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을 다시 받았습니다. 응원합니다. 김상진 짐니 찬양사역자님...^^
아침을 먹으면서 듣는데 가사하나 하나가 마음에 쏙 들어오는 찬양이네요~
오늘도 은혜로 살아가는 구독자분들 상진형제님 감사합니다^^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듀엣으로 불러주세요🙈
아,,,골방에서 드리는 얘배,,,찬양,,보기만 해도 너무 좋네요 어떠한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우리는 예수님 손잡고,,,십자가 앞에 나아갑니다 우리 주님만이 왕이십니다:))
보배롭고 존귀한 자녀로 삼아주셨네요♡
형제님의 찬양이 은혜롭습니다~~
항상 찬양 감사하게 듣고있어요! 오고가면서 음원으로 듣고싶네요 ㅠㅜ
은혜받으시고 은혜받습니다~ 보배로운 음성이 참 감동입니다!^^
우연히 아침일찍 듣게되었어요
새벽에 들으면 은혜가 넘치네요 마음의위로가되고 편안해집니다
감사해요 형제님
정말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셨어요
크... 감사합니다 오늘의 위로
너무 감사합니다
찬양듣는중에 눈물이~~
형제님 축복합니다
목소리도 좋고 반주도 은혜롭고 구독합니다
혹시 신디뭐 쓰시나요?신디 구매하려는데 진짜 고민입니다 ㅜㅜ
저는다른찬양곡들듣다가외에찬양곡검색해서왔는데 감사합니다 찬양곡듣기싶어서 그리고내용에왔고요댓글망설이다가2019년9월30일월요일기재해서내용에달았습니다 내용에요 그리고날짜말할필요도없는데요 내용에요 그리고확인상에적은것은것외에 그리고내용에망설이다가나심심해서꼭은아니고요그냥댓글단것뿐이에요안좋게아니고요 내용에요 그리고글띄어쓰기도없이나내용에가독성떨어지듯이나글화법이나작문도없이글적어서남겼다면은미안합니다 이어 그리고 어디에요 악플이나 욕설이나 폭언등등 아닌데도요 삭제되거나차단당하는경우도있고다양한거같아요 알수가없는것외에짜증이나는것외에아무렇지않은경우도있고요 일단은요 저두안좋은분위기안즐깁니다 예를들어서말이많아졌는데요 그리고원치않는일들외에굴욕이랑어떤일등등이나망신등등도짜증나고요 그리고 아무렇지않은것외에요 삶을살다보면 인생일요 삶이다양한거같습니다 내용에요 사람이인생을 내용에요살다가보면은요 그리고하여튼지간에말이많아졌습니다. 내용에요 그리고 내용에요 좋아요버튼따봉버튼눌렀고요댓글도 내용에요 그리고 내용에요 저는망설이다단것뿐이기두합니다.
멀리 떠나서
무너진 나의 삶 속에
잊혀진 주 은혜
돌 같은 내 마음
어루만지사
다시 일으켜 세우실
주를 사랑합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지나간 일들을
기억하지 않고
이전에 행한 모든 일
생각지 않으리
사막에 강물을
길을 내시는 주
내 안에 새 일 행하실
주만 바라봅니다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주 나를 보호하시고
날 붙드시리
나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님의 자녀라
주 너를 보호하시고
널 붙드시리
너는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라
코로나에 걸렸지만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당신은 참으로 선하시기 때문이에요. 이 일도 당신의 계획속에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두렵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코로나시키보다 훨배 쎄시니까요.
수요저녁예배 마치고 기도를 하고 나오는데 이찬양이 저의 입에서 나오네요~
가정의 위기와 어려움 고통속에 있는데ㅠ
찬양을 통해 위로를 받고...찬양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시는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나를 보호하시고 나를 붙드시는 주님~
나를 보배롭고 존귀한 주의 자녀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진짜 상진님 때뮨에 힘이나서 공부할수있어용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당~♡
어쩜 그리 담담히 부르시는징..
진짜 음원으로 나왔으면ㅠ 시험기간에 들으면 집중도 너무잘되고 은혜롭습니다
아들아ᆢ 다시 하나님을 찬양하렴ᆢ 십자가 그사랑 멀리떠나서ᆢᆢ 이 찬양을 듣다보면 ᆢ 네 생각이 나는구나. 너의 고3을 축복한다^^
다시 학생리더로 예수님의제자로ᆢ 찬양으로 행복했던 찬ᆢᆢ 엄마가 눈물로기도한단다ᆢ 육신의 아빠의빈자리에 하나님아빠가 지금까지 늘 함께하고 있지말렴ᆢ 형식적인예배가 이니라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은혜의보좌앞으로 나아가는 예배가 되길 ♡
하나님의 은혜 구하기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은혜를 내가 우리가 놓치지 않길 원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공기와도 같은 목소리!!!!
편안 ^^ 물 흘러가듯~
막 빠져든다!!!!
할렐루야 ~
Bravo à toi j'adore ta voix
Milou
주님 제가 정말 존귀한 주님의 자녀인가요
저도 매일 묻고 있습니다.
주님 저는 정말로 보배롭고 존귀한 자
인가요?
그럴때마다 십자가 그사랑을 부릅니다.
계속해서 크게 부릅니다.
이번 주에 우리 교회에 오신다고 들었어요! 찬양 너무 은혜롭습니다.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
십자가의 사랑에 매여
주님이 나같은걸 위해 죽어주신 그 사랑에.
뭔가 주를 위해 살고싶은 마음이 계속 나를 집요하게 따라다닌다 그럴까요? 그러기 때문에 뭔가 계속 어떠한 은혜의 자극을 받거든요. 크게 넘어지지 않는 이상. 죄로 인해 크게 넘어지지 않는이상. 그렇게 완전히 꺾여버리기 전까지는. 첫사랑에 빠집니다. 칭의 직후에 첫사랑이 임해요. 내가 칭의가 됬는지 안됬는지 알수있는 확실한 방법은 이 첫사랑이 경험되어졌는지 안됬는지를 보면 됩니다. 에베소교회에 나오죠? 계시록에요. 그러나 너를 책망할 것이 있나니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느니라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계2:4)라고 하였어요. 처음사랑이 시작되는 시점이 칭의 직후에요. 그래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막 신앙에 미쳐요. 마치 뭐에 중독된 사람마냥. 은혜가 나를 끌어 댕긴 달까요. 칭의 직후에 보통 첫사랑이 임해요. 그래서 처음사랑이 임하면. 일단 굉장히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구요. 굉장히 세상이 새롭게 보여요. 무슨 마법에 걸린 사람마냥 하여튼 이 신앙생활에 빠져든다 그럴까요?
강형제님 :
저같은 경우는 처음 사랑에 빠지니까 그렇게 전도를 하고 싶더라고요. 내가 믿는 하나님을. 십자가 사랑을 그렇게 전하고 싶고. 그리고 받지 않는 사람들이나 그런 영혼들을 보면 속에서 막 불이나요 불이나. 하여튼 처음사랑이 임해가지고 꽤 신기한 것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렇다고 확실하게 변화되고 그런건 아니에요. 근데 마법에 빠진사람 마냥. 그랬던거 같아요. 처음사랑이 임해가지고 밤낮으로 뭔가 하나님을 추구하고싶은 마음? 그때 제가 총각이었는데 결혼도 하기 싫은. 그게 너무 강하니까. 칭의 이후에 첫사랑이. 그니까 하나님께 사랑받는다는 그 느낌이 너무 강하니까. 이땅에서 뭐 어떤 결혼이니 뭐니 이런것들 있죠. 그런것이 마치 좀 기피가 되는? 물론 그 이후엔 첫사랑을 잃어버리긴 잃어버렸죠. 잃어버리긴 잃어버렸는데 그 열심은 남아 있었거든요. 그 이후에 보통은 다 잃어버려요. 그게 계속 지속 되지를 못해요. 근데 분명히 일정기간 지속이 되요. 보통은 다 잃어버려요. 하여튼 어떤 마법에 걸려요 그 시기에는 분명히. 칭의 직후에 보통 오는데. 아마 저는 처음사랑이 떠나지 않은 기간이 한 6개월 이상 지속됬어요. 최하 6개월 이상이에요 적게잡아서. 완전 나는 그때 그냥 미쳐있었어요. 막 잠을 안자고 하나님을 추구하고 싶었어요. 잠을 안자고. 누가 시키는 것도 아닌데. 그니까 그게 신기한 거에요. 주변에서 시키는 사람 한사람도 없고. 누가 강요하는 사람 없는데. 할수만 있으면 막 잠을 안자고 정말 하나님을 추구하고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그게 최소한 6개월 이상 지속됬어요. 처음사랑이. 누가 봐도 그 시절에 나를 주께 미쳤다고 다 보는 시절이에요. 집에서도 그때 저보고 미쳤다고 그랬죠? 집에와가지고 저는 돈도 필요 없습니다. 직장도 필요없습니다. 성공도 필요없습니다. 나는 예수만 믿고 간다고 그말 했잖아요. 처음사랑 경험해본 사람 손들어보세요.
이현숙자매님 : 저는 예배시간이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니까 삼사십년전. 18살때 일이에요. 예배시간에 말씀을 듣는데. 십자가에 대한 말씀이었던 거 같아요. 그. 죽으신게 나를 위해 죽어주셨구나. 나 때문에 죽어주셨구나. 그게 그냥 가슴에서 다가오는 거에요. 어떻게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죽을 수가 있지?..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 나를 위해서 죽을수 있지?.. 그냥 그러면서 감격과 고통과 감사와 막 그런것이 너무 커서. 어떻게 나를 주체할 수 없겠더라구요.. 정말 나는 이제 내것이 아니구나.. 나는 내꺼가 아니구나.. 나는 주님의 것이구나.. 하나님의 것이구나.. 주님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 것이 너무 당연하구나.. 4살때부터 교회를 다녔으니까 예수님이 우릴 위해서 죽어주셨다는 말씀은 그렇게 많이 들었는데 그때 안거에요.. 그때 심정은 심한 통곡과 함께. 굉장히 따뜻하고 밝고 그런걸 느꼈어요. 그리고 어떠한 빛.. 굉장히 온화하고 따뜻한 그런 느낌. 그랬던거 같구요. 음.. 하여간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나는 이제 내께 아니다. 내 목숨은 내께 아니다. 나는 주님을 위해서 사는 거밖에 없다. 그게 가장 컸던거 같아요. 그래서 찬송중에 그런게 있었어요. '내 죄를 위함이라 하실때 내 모든 죄짐을 씻겼다 벗겨졌다' 그냥 나의 고백이더라구요. 정말 이건 내 찬양이다.. 내 말이다.. 그리고 또 십자가에 대한 찬송중에. 거기 너 있었는가 라고 있어요. 특히 그 찬송 두곡이. 다른것도 다 그랬는데 특히 두 곡이 그렇게 다가오는거에요. 거기 너있었는가 하실때 그 찬양에 막. 너무.. 죄송하고 너무 어쩔줄을 모르겠는 거에요.. 그 찬양 나오면..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어주셨는데 나는 거기에 있지 못한.. 그런거에 대한 죄스러움.. 그리고 통증이 있었어요.. 고통스러움. 너무 고통스러움. 고통스러움과 또 감사와 감격과 이것들이 같이. 그리고 그 이훈데 이거는. 예수님의 그 십자가의 현장에 내가 서 있는?. 마치 그렇게 보이는 것 같은. 막 눈으로 보이는건 아닌데. 보이는 것 같은. 내가 거기 서있는 거 같은 느낌. 그런 적도 있었고. 하여간. 그 장면은 지금도 너무 생생해요. 그 때의 기분.. 느낌.. 그런 감격이.. 지금도 그 예배당의 모습. 지금도 생생하게 그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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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숙자매님 : 저는 칭의되는 날을 기억을 하는데. 2010년도 초에요. 저는 사실 신앙심이 없었고 신자라고 불릴 만한게없는? 그런 사람이었기 때문에. 내가 십자가를 믿는가 안믿는가. 그런 의문 조차도 없었어요. 근데 어느날 기도하다가 경험되어진 거에요.. 그 순간에 주님하고 저하고 거리가 거의 한발자국 차이? 그 앞에 제가 서있고. 고개 푹 수그리고 십자가 지고 가시는 주님의 모습.. 그 앞에.. 제가 서있는데.. 와 그냥.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아주 날카로운 통증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은 통증과 고통. 그게 좀 아주 막 폭발을 해버리드라구요. 그리고는 그 순간. 그냥 제가 생생히 기억하는 것은.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 말만 계속 되풀이 되어져서 나오는 거에요..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다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런 경험을 통해서 제가 그때 믿어진거죠. 교회에서 십자가를 믿지 않으면 신앙생활을 시작할 수 없다고 하시니까 엄청 믿으려고 애썼거든요.. 강형제님이 그때 지체들 칭의 받도록 인도해주실 때 받은거에요. 그 날. 이런게 한 두번 정도 있었고. 또 어느날은 말씀을 보는 데. 주님의 그 십자가 사건 나오는 부분을 읽는 도중이었는데. 도저히 성경을 읽을 수가 없었어요. 그냥 슬픔이 아니라. 그냥 목놓아서 통곡을 하는 거죠.. 성경읽다가 목놓아서 통곡하는 거에요 한참을..
칭의 경험들이 드라마틱하네요. 그런데 또 분별해야 되는게 있습니다. 도덕적 감화랑은 또 다르다는 거에요. 유사품을 주의해야 해요. 십자가의 사건이 뭔가 도덕적 감화를 일으킬수 있다는 거죠. 이런 현상이 생길수 있다는거에요. 그러니까 좀 감정적인 사람들한테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은 그 자체가 어떤 슬픔의 감정을 일으키는? 우리가 슬픈 연극을 보면 막 슬프잖아요. 감정이입이 되면서 눈물도 나오고 슬프잖아요. 이거하고는 구분을 해야된다는 거에요. 우리가 기독교하고 아무상관 없는 그런걸 보면서도 눈물 흘릴 때가 있잖아요. 도덕적 감화가 되가지고. 막 효자효녀 이야기를 본다던지 듣는다던지 하는것처럼. 십자가 사건도 그런 효과가 있을수있기 때문에 그것을 분별을 해야되요. 그러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뭔가 다가왔다 해서 꼭 칭의가 된건 아니에요. 물론 그런것도 없이 마음이 돌땡이같은 것보다는 낫겠지만. 내 믿음이 도덕적 감화 정도에 머물러있는지 분별을 꼭 해야해요. 구분을 하기 위해서 애통의 부분이 꼭 있어야 되는 거에요. 그냥 눈물을 흘리는 것만으로는 안되고 깊은데에서 통곡이 있어야 해요. 누구든지 이처럼 칭의에 대한 확실한 신앙고백이 없으면 칭의가 안된 거에요. 그건 반드시 십자가의 분명한 고백이 있어야 되요. 흐지부지한 그런 체험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그 고백이 있는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살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5장 15절말씀 그대로에요. 저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다시는 자기를 위해서 살지 않게 하려 함이라. 십자가 사건이잖아요? 이게 신앙의 기본기인거죠. 예수 그리스도의 그 죽으심을 참으로 믿는 자들은. 자기를 위해서 살 수 없는 거에요. 그게 자연스러운거죠. 억지로 막 살아야겠다 이게 아니에요. 왜냐면 그 쇼크가 크게 다가오기 때문에. 그분의 죽으심으로 인해서 내가 살다니.. 이거에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의 그 쇼크가 굉장히 커요. 막 흔들흔들해요 진짜. 온 영혼이 흔들흔들해. 전 한 일주일 흔들거렸나? 일년간 가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충격이 너무 커가지고. 칭의가 안되면 다른 어떤것도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별 딴짓도 안하는데 신앙이 잘 안자란다 이런 사람들은 자꾸 의심해보게되요. 저 사람 칭의 됬을까? 바울도 의심했잖아요. 저사람이 자꾸 뭔가 율법주의로 나가는것 같다? 그러면 내가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라고 갈라디아 교인에게 그러잖아요. 할례 아무 소용 없는데. 할례 받아야된다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너희에게 의심이 있다~ 이러잖아요. 너희속에 정말 참된 그리스도 신앙이 있는지 의심스럽다는 거죠. 그런 것처럼 뭔가 딴짓 하는 것도 아닌데 신앙이 잘 자라지 않는 사람들은. 스스로 칭의부터 다시 살펴봐야 되는 거에요. 그게 뿌리니까요. 내가 칭의가 제대로 되었을까 자신을 의심해봐야 해요.
그니까 요약을 해보면 칭의는 확실한 분명한 영적인 체험이에요 일상적으로 하는 체험이 아니에요. 특별한 체험이에요 특별성이 있어. 분명한 영적인 쇼크가 있어요. 특별한 체험임과 동시에 그 이후에 크게 죄로 넘어지지 않는 이상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삶을 살지를 않는다 이거에요. 예를 들면 세상을 좋아한다던지. 뭔가 세상에서 한자리 하려 한다든지 이런것들. 어떻게 하면 주님을 위해살 수 있을까 계속 그런 궁리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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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돌아오는 차안에서 우연히 들었는데 너무 은혜로와 몇번째 리플레이중이네요...감사합니다
완전 꿀보이스!
이 땅에 태어나게 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믿게 해 주신 예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정말 이럲게 보배롭게 존귀한 자녀들을 한국 사람 태어나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우리의 기도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 악보나 리드시트 있을까요
요즘 많이 지치고 힘들었는데 이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참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정말 좋네요 ㅎㅎ 자기 전 듣기 좋은 맘이 평안해지는 목소리
진짜 음원으로 듣고싶어요:)
나두요나두
오직 사랑과 그로 인한 은혜
귀한 달란트를 가지셨네요 가사가 저의 가슴을 크게 울리네요 진심담은 찬양 감사합니다 은혜가 되고 힘이됩니다~큰 축복받으세요
엎드려 경배해 불러주셨으면 좋겠어요 😭 주님이 주신 아름다운 목소리 🥰❤️ 은혜받구 갑니다 !!!
피아노치며 찬양하는 모습 그또한 주님께서 기뻐하실것 같아용~^^아침부터 좋은 찬양감사~♡♡♡ 제가 좋아라하는 찬양중에 하나예용~♡♡♡
상진님 2절을 설교가 끝난 후 영상에 혹시 써도 될까요...?ㅠㅠ 출처는 영상에 기록하고 쓰고 싶습니다.... 문제 된다면 말씀해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ㅠ
이 노래는 귀엽고 목소리도 🇵🇪 페루의 인사말입니다!
낮은 곳으로 -welove
신청합니다⭐️
Who are the 134 people who disliked this video? I don't understand...
찬양선곡도 은혜받고 하시는것같아서 너무 좋네요~ 잘듣고갑니다~
저 원래 asmr듣고 잤는데 이젠 asmr안 듣고 잔 지 몇 달 됐어용 찬양이 젤 편안해서 자기 전에 들으면 꿀잠잡니다 드르르릉쿵캉
예례미야의 노래듣고싶어요ㅜㅠ
골방라이브밖에안듣는데 없어요..
저두 십자가에서 너무 떠났네요
그러나 교회한구석에서 이노래 들으면서 지쳐서 기도도 안나오고 엎드려 있으면 눈물이 나오네요
오직 주님만이 나를 붙드시고 이해해주시기에 ㅠㅠ
너무 좋으네요ㅠㅠ 감사합니다!!!!
음률도좋지만 가사를 성경으로찾아보니 2절에가사는 히8:10~12절 말씀이네요ㅎㅎ
하나님입장에서의 불의는 무엇일까 참생각하게되네요..
여태껏 추측성 내위주의신앙을 해왔는데 새삼스레 하나님입장은 어떠하실까 생각도 들고 고민이 많은 밤입니다!!ㅠㅠ
I am so blessed by this talented singer. English sub titles would be appreciated. Can somebody give us the background of this singer.
돌같은 내마음
What kinds of the piano and mic and speaker did you use in this video? From Vietnam
아멘~~~~~~~ 십자가 그사랑 멀리 떠나서 ~~~~ 아버지~~~~~~~~ 돌같은 내 마음 어루 만지사 ~~~~~ 다시 일으켜 세우실 주를 사랑합니다 ~ 아멘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은혜로운찬양감사해요
이밤 이찬양이 내 마음을 만지는것 같습니다. 돌같은 마음 ... 녹는듯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