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과 연에 의해 과보가 만들어진다" 항상 조심하고 축생의 인연에 대하여는 사람같이 소중하게 잘 대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개를 키우시는분의 개 이름을 들어보면 단추, 오이, 대두 그리고 제임스딘...... 제임스딘을 데리고 동네 산들길 운동하시는 여사님은 자기 좋아하는 유명외국배우 이름을 따서 붙였는데 그분말씀은 제임스딘이라는 개는 자기가 사람인 것 같은 행동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이말을 듣고 예사 개가 아니구나 생각을 했는데 큰스님 말씀을 들어보면 분명 그분과 개는 인연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ㅎㅎ 큰스님! 법문 재미있게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말씀 정확히 맞습니다. 원래 사람은 모든 생물을 잘 보살피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생물이든 차별하고 분별심을 들어내면 아니 됩니다. 그야말로 공평히 잘 보살펴야 합니다. 분별심 차별심으로 모든 생물을 대하면 아니 됩니다. 이는 금강경 제3대승정종분에 나와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든 생물은 자연과 더불어 함께 어울려 살도록 해야 됩니다. 이런데 특별한 능력을 가진 그래서 만물에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금강경에서도 나와 있드시 이 지구상에 모든 생물을 하나 차별심과 분별심 없이 잘 보살피며 살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짜 보살행이라고 금강경에서는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이것을 또 응무소주 이생기심이라고 금강경에서는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고양이, 개가 이쁘다고 대려다가 애지중지 키우지 말고 또 모기, 파리, 뱀, 지렁이, 등등들이 더럽고 무섭다고 때려잡아 죽이지 말고 그래서 이런 분별심, 차별심을 일으키지 말고 이 지구상 모든 생물을 잘 공평히 보살피는 보살행을 잘 하라는 의미 입니다. 이렇게 평생을 살아서 이런 진짜 보살행이 습이 되어 완전히 굳어지면 바로 보살이라는 만물에 영장의 사람이 된다 또는 만물에 영장의 사람영혼영체가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이래서 모든 사람은 소, 돼지, 닭, 등등을 키워서 잡아먹어도 아니되고 고양이, 개, 새, 물고기, 등등을 집에 가두어 놓고서 키워도 아니 되며 모기, 파리, 바퀴벌레, 뱀, 지렁이, 등등도 징그럽고 더럽다고 해서 함부로 죽여버려서도 아니 됩니다. 이들 모두는 산과 들과 물속에서 모두모두 모든 생물의 자연과 더불어 어울려서 살도록 배려 즉 보살행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대원리원칙을 어기였을때는 바로 영상에 큰스님말씀과 같이 온갖 좋치않는 연을 맺게 됩니다. 이렇습니다.
스님영상 참 좋습니다. 어렷을때 기르던 쫑이 새끼배고 잘 안먹는데 저의 과자소리를 듣고 나오길래 넌밥도 안먹고 과자는 먹고싶냐 안준다. 그랫어요. 그새벽에 병약한 새끼낳고 이악물고 죽었다고 엄마가 말씀하셨고 병약한 새끼만져보다가 떨어뜨려 역시 죽었습니다. 이 스토리가 제 나이 58살이 되어도 그렇게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저의 삶도 풍파가 많았습니다. 몇년전부터 그때 죽은 쫑이 아마도 제가 어렸지만 싸가지 업게 말해서 평생 저애게 원수를 갚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많이 울고 참회했어요.우구무언 용서만 빕니다 ㅜㅜ.다라니경 잘때 들으며 쫑과 그 아가의명복을 빌겠습니다. 그리고 2018년엔 영리하고 사람같던 고양이 신장염으로 투병중 안락사 햇어요ㅜㅜ. 새달전엔 유기묘 입양했다 실패해서 ㅜㅠ맘과 다르게 죄만 짓습니다 ㅜㅜ 스님께 우리 애기들 천도재하고 싶어요 그리고. 개들을 잡아다 불법도살하고 개고기로 먹고 파는 개백정들이 한국에 너무 많은데요. 어떻게 하면 이들의 맘을 돌리고 살생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스님. 제 전셍이 축생이어서 이런지 몰라도 동물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ㅜㅜ 얼마가 들더라도 개들을 살릴 방법을 알려주시면 최선을 다해 보시하고 싶습니다 ㅜㅠ 꼭 말씀주십시요 스님 _()_
축생은 그들의 암울한 운명이 이미 존재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도 운명대로 업을 갚아야 하기때문에 우리가 보기에는 힘들게 보입니다. 그러나 축생으로 그 과보를 갚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세요, 그 과보가 끝나야 축생의 몸을 벗고 사람의 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애완견과 애완묘등은 쉽게 천도할 수 있습니다. 전화 주시고 한번 오세요^^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지 마라 걱정됩니다 유기견 유기묘 넘쳐나고 불쌍하고 학대 받는 동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축생과보 받는것도 있지만 인간들이 강아지 번식장을 만들어서 너무 잔인하게 학대하고 있습니다 뜬장에서 새끼만 빼고 병들면 버리고 합니다 이불쌍한 강아지들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안그래도 오갈데 없는 유기견 유기묘들 스님 말씀 듣고 더 많이 버리고 배척할까 걱정됩니다 동물을 키우데 너무 집착하지 않고 키우면 됩니다 부디 학대 받고 불쌍한 동물들 버리지 말고 더많이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매일 등물들 위해 기도 드립니다 관세음보살님 동물들이 평화롭게 살기 간절히 발원합니다 하고
![[ 우리는 애완동물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을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의식'은 인간하고 어떻게 다른가](/img/n.gif)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 소중한 법문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불쌍한 강아지를 거둬서 복 받은 사람 예기도 해주심 좋겠습니다 복을 지어야 복을 받겠지요 스님
스님 좋은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너무 젬있는내용 말씀 하시네요 💕💕🙏🙏
스님~^^ 소중한 법문 잘들었습니다 인연이 된 고양이로 인해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되었습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성불하세요 😊😊😊
스님감사합니다🙏 강아지와고양이를키우는데 이젠 함부로 대해선 안될것같네요 다인연인것같습니다🙏🙏🙏
스님
재밌게 들었읍니다
하지만
인연흐름의
무서운 이야기
꾸준히 방생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희망입니다..🙏
"인과 연에 의해 과보가 만들어진다" 항상 조심하고 축생의 인연에 대하여는 사람같이 소중하게 잘 대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개를 키우시는분의
개 이름을 들어보면
단추, 오이, 대두
그리고 제임스딘......
제임스딘을 데리고 동네 산들길 운동하시는 여사님은 자기 좋아하는
유명외국배우 이름을 따서
붙였는데 그분말씀은
제임스딘이라는 개는
자기가 사람인 것 같은 행동으로 착각하고 있다고...
이말을 듣고 예사 개가 아니구나 생각을 했는데
큰스님 말씀을 들어보면
분명 그분과 개는 인연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 해 봅니다.ㅎㅎ
큰스님! 법문 재미있게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궁 축농증 수술 얼마전에 시켰습나다.. 수술시키지 마라?? 십여년 키우면 시키지 마라해도 맘처럼 안되죠...남 얘기면 저도 그렇게 쉽게 얘기할 수 있네요...
법문 감사합니다 스님🙏🏻
스님말씀 정확히 맞습니다. 원래 사람은 모든 생물을 잘 보살피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생물이든 차별하고 분별심을 들어내면 아니 됩니다. 그야말로 공평히 잘 보살펴야 합니다. 분별심 차별심으로 모든 생물을 대하면 아니 됩니다. 이는 금강경 제3대승정종분에 나와 있습니다. 한마디로 모든 생물은 자연과 더불어 함께 어울려 살도록 해야 됩니다. 이런데 특별한 능력을 가진 그래서 만물에 영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금강경에서도 나와 있드시 이 지구상에 모든 생물을 하나 차별심과 분별심 없이 잘 보살피며 살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진짜 보살행이라고 금강경에서는 가르치시고 있습니다. 이것을 또 응무소주 이생기심이라고 금강경에서는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고양이, 개가 이쁘다고 대려다가 애지중지 키우지 말고 또 모기, 파리, 뱀, 지렁이, 등등들이 더럽고 무섭다고 때려잡아 죽이지 말고 그래서 이런 분별심, 차별심을 일으키지 말고 이 지구상 모든 생물을 잘 공평히 보살피는 보살행을 잘 하라는 의미 입니다. 이렇게 평생을 살아서 이런 진짜 보살행이 습이 되어 완전히 굳어지면 바로 보살이라는 만물에 영장의 사람이 된다 또는 만물에 영장의 사람영혼영체가 된다 이런 뜻입니다. 이래서 모든 사람은 소, 돼지, 닭, 등등을 키워서 잡아먹어도 아니되고 고양이, 개, 새, 물고기, 등등을 집에 가두어 놓고서 키워도 아니 되며 모기, 파리, 바퀴벌레, 뱀, 지렁이, 등등도 징그럽고 더럽다고 해서 함부로 죽여버려서도 아니 됩니다. 이들 모두는 산과 들과 물속에서 모두모두 모든 생물의 자연과 더불어 어울려서 살도록 배려 즉 보살행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대원리원칙을 어기였을때는 바로 영상에 큰스님말씀과 같이 온갖 좋치않는 연을 맺게 됩니다. 이렇습니다.
법문 잘 들었습니다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법문 너무 재밌어요~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 스님의. 법문. 잘 들었습니다
저에겐. 가족같이. 생활하던. 저의 애완견 기쁨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올해. 5월26일 죽었답니다. 비록. 축생이지만. 저의 자식과 같은. 정으로길렀습니다. 아직도. 저는. 우리 기쁨이의. 죽음이. 저에겐. 큰 충격으로. 남아있습니다
축생의 몸을 벗고 인도환생하거나 천생에 나기를 기원합니다.()
또다른 강쥐 키우면
위로가 됩니다
학대받고 버려지는
강쥐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보호소에서 안락사
죽을날만 기다리는
강쥐들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유기견 유기묘들 데려다 키우는데 죽어도
그렇게 집착하지 않습니다
좋은데 가라고
기도만 할뿐입니다
정부에서 유기견 문제 동물학대 문제
해결하지 않고
있는것에
너무 분노 합니다
혈세로 온갖 도둑질은 다하고 불쌍한
축생들은 거들떠도
안봅니다
우리세금으로 얼마든지 동물들
평화롭게 살게 할수 있습니다
스님영상 참 좋습니다.
어렷을때 기르던 쫑이 새끼배고 잘 안먹는데 저의 과자소리를 듣고 나오길래 넌밥도 안먹고 과자는 먹고싶냐 안준다. 그랫어요. 그새벽에 병약한 새끼낳고 이악물고 죽었다고 엄마가 말씀하셨고 병약한 새끼만져보다가 떨어뜨려 역시 죽었습니다. 이 스토리가 제 나이 58살이 되어도 그렇게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저의 삶도 풍파가 많았습니다. 몇년전부터 그때 죽은 쫑이 아마도 제가 어렸지만 싸가지 업게 말해서 평생 저애게 원수를 갚는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때 많이 울고 참회했어요.우구무언 용서만 빕니다 ㅜㅜ.다라니경 잘때 들으며 쫑과 그 아가의명복을 빌겠습니다. 그리고 2018년엔 영리하고 사람같던 고양이 신장염으로 투병중 안락사 햇어요ㅜㅜ.
새달전엔 유기묘 입양했다 실패해서
ㅜㅠ맘과 다르게 죄만 짓습니다 ㅜㅜ
스님께 우리 애기들 천도재하고 싶어요
그리고. 개들을 잡아다 불법도살하고 개고기로 먹고 파는 개백정들이 한국에 너무 많은데요. 어떻게 하면 이들의 맘을 돌리고 살생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 스님. 제 전셍이 축생이어서 이런지 몰라도 동물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ㅜㅜ
얼마가 들더라도 개들을 살릴 방법을 알려주시면 최선을 다해 보시하고 싶습니다 ㅜㅠ 꼭 말씀주십시요 스님 _()_
축생은 그들의 암울한 운명이 이미 존재해서 우리가 어떻게 해도 운명대로 업을 갚아야 하기때문에 우리가 보기에는 힘들게 보입니다.
그러나 축생으로 그 과보를 갚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세요, 그 과보가 끝나야 축생의 몸을 벗고 사람의 몸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애완견과 애완묘등은 쉽게 천도할 수 있습니다. 전화 주시고 한번 오세요^^
혜인선원.스님!..감사합니다.
스님.말씀이.너무도..정확히
맞아서..감탄합니다..
개인적인..사생활을.유튜브에
말할수없습니다.
너무도..말씀하시는것이
옳으신 말씀.입니다..
스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스님 법문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저도 저희집 괭이들 죽으면 천도재 해줄거에요...🙏🙏🙏
악인이 사라져야 좋은세상될터인데~~ 지구별은 지옥인것같아요 그래도니는삼독심 버리고살아요
방생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미송아..
보살님 미송이 좋은데 왕생했습니다. ^^
펫을 함부로 키우지 맙시다
인40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지 마라
걱정됩니다
유기견 유기묘 넘쳐나고 불쌍하고 학대 받는 동물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축생과보 받는것도
있지만
인간들이 강아지 번식장을 만들어서
너무 잔인하게 학대하고 있습니다
뜬장에서 새끼만 빼고 병들면 버리고 합니다
이불쌍한 강아지들
어디로 가야 하나요?
안그래도 오갈데 없는 유기견 유기묘들 스님 말씀
듣고 더 많이 버리고
배척할까 걱정됩니다
동물을 키우데 너무
집착하지 않고 키우면 됩니다
부디 학대 받고
불쌍한 동물들
버리지 말고 더많이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매일 등물들 위해 기도 드립니다
관세음보살님
동물들이 평화롭게
살기 간절히 발원합니다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