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어릴때 산속에 물깊은 웅덩이에 눈사람 만들러 놀러간적 있었습니다. 조금 큰 웅덩이 였는데 바로앞 얼음위에서 눈굴리며 눈사람 만들고 있는데 갑자기 웅덩이 가운데쯤에서 이놈들! 하면서 지팡이든 할아버지가 썩나가라고 하시는데 너무너무 무서워서 집까지 뛰어 도망가다싶이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웅덩이 가운데로 갈수록 얼음이 얇아지고 그때는 늦겨울이라 웅덩이 전체가 얼지 않았던때입니다. 가운데는 얼음이아니라 물위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이놈들! 하는데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말이 안되죠
제가 초등4학년때 집이 산중턱에 있었어요.새벽에 눈이부셔서 아침인줄알고 일어났는데,안방문에 정좌를 하고 미소띤 얼굴로 절 내려다 보셨어요..안방문을 열면 바로 밖이였고 4짝 미닫이유리문 이였어요.반투명 유리와 유리사이엔 나뭇살 무늬가 있어어요..무섭진 않았어요 느낌에 절 보호해주는 느낌이고,귀여워 해주시는 느낌 이였거든요..집 바로 옆엔 작은 폭포같은개울가가 있었는데 크고 넓쩍한 평평한 바위계단이 3단으로 되어있었는데 제가 거기서 하루종일 놀았어요 거긴 햇살이 쫙 들어오고 바람이 선선히부는 곳으로 제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장소였어요.지금도 그 곳이 그립네요.벌써 39년이 넘었어요.그 새벽에 뵈었던 도포입은 할아버지의 모습도 아직 선명해요
산신 있다고 봅니다. 지리산 벽송사에서 있을 때 비슷한 체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실체가 정말 산신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시대착오적인 옛날 복장에 흰수염을 기른 도교의 신선처럼 보이는 분을 하나 봤고, 다른 한분은 얼굴에 나무뿌리가 듬성듬성 났고 눈이 어디 달려 있는지 알 수 없어서 앞뒤가 구분이 안되는 호리병박 얼굴에 하체는 초록이끼가 가득붙은 나무둥치 같은 분인데, 신선 같이 생긴 분은 저한테 핀잔주는 한마디를 하고 갔고 호리병박 머리는 그 앞에 앉은 학생들처럼 보이는 여러 다른 존재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리산이 대단한 산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산 타는 취향이 아니라 산을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지리산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주워듣고 전달되면서 점점 더 부풀려지는, 혹세무민하는 허무맹랑한 얘기들이 너무 많이 돌아댕겨서 직접 느끼고 본 것만 믿습니다.
산에는 산마다 온갖 신들이 있습니다. 저급신에서 부터 고급신에 이르기까지 온갖 신들이 다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제일 많은 신이 사신입니다. 즉 뱀신입니다. 산에 가서 기도를 하면 제일 많이 빙의되는 신이 이 사신입니다. 이래서 산신기도 많이하면 불륜을 많이 저지릅니다. 제일 높은 신은 준부처님급에 이르는 신도 있습니다. 산신도 산왕대신을 비롯한 온갖 종류의 산신도 많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능하면 이런 신들에게 그무엇을 빌어서 도움을 받으려 하지 마십시요. 도움을 받으면 그 도움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입니다. 이렇게 일시적 도움을 받으면 그다음 부터는 그 신에 졸개가 됩니다. 이래서 좋치 않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부처님가르침을 익히고 이 가르침데로 사는 겁니다. 이것이 최고입니다. 누구든 될수있으면 남의 도움을 받으려 하지 마십시요. 모든 것은 자력으로 헤쳐나가야 합니다. 이래서 석가모니부처님은 법등명 자등명하라 했습니다. 불상 만들어 놓고서 끝도없이 절하면서 소원성취 빌라고 하지 아니 하셨습니다.
제가 답답할때 가끔 인왕산에서 가서 마음속으로 기도하구 내려오고 하는데 어느날 방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몸이 마비되는 느낌과 눈이 깜박깜박 거리고 이상한 느낌과 함께 어느 고령할아버지가 말씀 하시는게 들렸고 말투가 이세상 말투가 아니라 울리면서 빠르게 들리더라구요 그분이 말씀 하시길 본인은 인왕산에 계신지100년 됐고 이름이 능설선이고 태초에 본인이 이세계에 어찌왔고 니옆에 항상 있으면서 지켜보고있다 설명을 해주셨고 그럼 능력을 보여줄수 있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몸이 붕뜨는 느낌이 들면서 제가 다른세계에 있었고 그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짐승들도 있는데 이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짐승이였고 제가 하늘을 날라다니면서 너무 행복 했습니다 짧은 경험이였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경험이고 그이후로...신령이란존재는 존재하는구나 확신 했습니다 하두 궁금해서 용한 점집가서 물어보니 접신된거라고 하더라구요 무당들도 경험하기 힘든걸 경험했다고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참고로 점집가면 영매체질이라는 소리 많이 합니다 예지몽두 많이꾸고 실제로 다른존재들도 많이 봤구요
"혜인선원에서는 매월 초일은 수구다라니 법문•법회가 열리는 날" 저도 지난 12월초 수구다라니 법회를 참석하여 많은 불자님들로 부터 수구다라니의 효험을 잘 들었습니다. 저역쉬 그 날부터 수구다라니 수행을 하고있슴다. 오늘은 산신령님을 만나뵈러 가야겠네요. 동네 절에 가도 관세음보살님 옆에 산신령님도 계시는데 권능이 다재다능하고 대단하시네유! 재미있는 이야기 법문 잘 들었습니다. 큰스님! 캄솨합니다.
깨달음이 달리 있는게 아닙니다 자등명 법등명 자등불 법등불 바깥에서 답을 찾지 마시고 내안에 답이 있으니 시간 되실때 매일 편한 시간을 정해서 가볍게 명상을 하시던지 기도를 하시면 몸과 마음이 편해지면서 답이 있답니다--파랑새는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현실에 충실하면 파랑새가 보입니다--헛된 꿈을 꾸지 마세요 도끼자루 썩습니다@@천상만화
저도 산신도 있고 우리나라 토속신앙의 신들은 있다고 봅니다. 허나 저는 묻고 싶습니다. 역사적으로 주변의 나라로 인해 전쟁으로 나라가 항상 궁핍하고,굶어죽고,백성들의 피눈물나는 시대에 그 영험하는 신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우리나라는 백성들이 항상 지켜왔지 토속신앙의 신들이 무엇을해서 지켜왔다는 소리는 듣지를 못했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절에는 사실은 부처,보살이 없습니다. 절에 스님들이 신령님들을 초빙하여 발원기도들을 들어 달라시며 부탁을 올리면 근방의 신령님이 스님의 행실과 마음을 봐서 청원을 들어 주기도 하고 거절하기도 합니다. 신령님들은 천신과 교통을 하므로 미래를 알고 발원기도를 들어 주기도 하고 벌을 주기도 합니다. 불교에서 부처.보살님이 발원기도를 들어 준다고 속여 왔던 것임을 알고 민족고유의 신도를 부활해야 합니다...()
절에가면 오직 부처님 의 가르침 외엔 아무것도 들을 필요도 관심가질 필요도 없다. 산신하고 부처님하곤 아무런 관계가없다. 절에있는 산신을 모시는 산신각 따윈 헐어서 없애 버려야한다. 절에는 부처님을 모시고 가르침을 받고 깨치는 곳이고 부처님의 진리외엔 있을수 없다. 만일 절에서 산신 기도를 시키는 스님이 있다면 그는 스님을 할게 아니라 속세로 내려가서 무당을 해야할 것이다.
ㅋㅋ 말도 안된다.. 산 얼마큰산에만 있는가? 설악산 지리산 ?아님앞산 뒤산에도 있는가 그럼 언덕을 산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그곳에 있는가? 크기가 커야 신이 있는가 아님 언덕보다 못한 산도 신이 있는가? 바위 높이 산도? 모래 산도? 산이 없다 산을 만들놓아도 산이 다시 생기는가?😊
신령님 계시죠. 겨울에는 파카 입고 계시고 요즘은 한복 입은 신령님들이 좀 적어 지는것 같아요. 애기 잘 들었어여. 덧 붙이자면 산에 있는 풀 하나, 작은 돌, 개울, 동물, 벌레 등등...산신 아닌것이 없고 산 전체가 산신령 이라 보는게 좋아요. 그래서 나무 한가지라도 걲으면 산 전체가 나의 적이 되지만, 꽃 하나 풀하나 라도 소중히 다루면 저의 친구가 되죠. 신령님이 친한 옆집 아저씨 아줌마 랄까... 글고..오신통도 부러울께 하나 없고 쓸때도 없어여. 다 욕심입니다. 참고로 저는...지금에 감사하고 살면 되는데... 맨날 투정 하고 어리석은 중생이라 아직 윤회중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미스터리 노트] 꿈속 산신령이 가르쳐 준 불상, 천 년 보물 신비한 미스터리｜#미스터리노트 MBC981113방송](http://i.ytimg.com/vi/ZjlOvD5TVf8/mqdefault.jpg)
![[미스터리 노트] 꿈속 산신령이 가르쳐 준 불상, 천 년 보물 신비한 미스터리｜#미스터리노트 MBC981113방송](/img/tr.png)
![[알쓸불] 삼성각 기도는 짧고 굵게!](http://i.ytimg.com/vi/gs0UPYUVHv4/mqdefault.jpg)
![금강경과 반야심경! 핵심은 무엇인가? [문광스님의 탄허사상 한국학을 말하다 몰아보기]](http://i.ytimg.com/vi/8oHkm1HMm9w/mqdefault.jpg)
산길을 타는데 길을잃었죠 산신이. 보이면서 호랑이 동자들이 길을 가르쳐 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넘어질거니 조심하라고 했는데 정말 얼음 판에서 넘어졌답니다. 손흔들고 가시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언양에가면 산신전문 도량이 있답니다 주말에만 하는데 평균100내외로 온답니다
저 어릴때 산속에 물깊은 웅덩이에 눈사람 만들러 놀러간적 있었습니다.
조금 큰 웅덩이 였는데 바로앞 얼음위에서 눈굴리며 눈사람 만들고 있는데 갑자기 웅덩이 가운데쯤에서 이놈들! 하면서 지팡이든 할아버지가 썩나가라고 하시는데 너무너무 무서워서 집까지 뛰어 도망가다싶이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웅덩이 가운데로 갈수록 얼음이 얇아지고 그때는 늦겨울이라 웅덩이 전체가 얼지 않았던때입니다. 가운데는 얼음이아니라 물위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할아버지가 이놈들! 하는데 그렇게 무서울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말이 안되죠
삼성각은무서워요
웬지 ㅠ왜그럴까요~?
제가 초등4학년때 집이 산중턱에 있었어요.새벽에 눈이부셔서 아침인줄알고 일어났는데,안방문에 정좌를 하고 미소띤 얼굴로 절 내려다 보셨어요..안방문을 열면 바로 밖이였고 4짝 미닫이유리문 이였어요.반투명 유리와 유리사이엔 나뭇살 무늬가 있어어요..무섭진 않았어요 느낌에 절 보호해주는 느낌이고,귀여워 해주시는 느낌 이였거든요..집 바로 옆엔 작은 폭포같은개울가가 있었는데 크고 넓쩍한 평평한 바위계단이 3단으로 되어있었는데 제가 거기서 하루종일 놀았어요 거긴 햇살이 쫙 들어오고 바람이 선선히부는 곳으로 제가 아주아주 좋아하는 장소였어요.지금도 그 곳이 그립네요.벌써 39년이 넘었어요.그 새벽에 뵈었던 도포입은 할아버지의 모습도 아직 선명해요
궁금해서 그러는데, 비밀불교, 금강승이라고 적어 놓으셨는데,
의미가 뭡니까?
조계종 소속이 아니라, 티벳불교 같은건가요?
참고로 저는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불교에는 관심이 있습니다.
불교는 소승과 대승 금강승의 3가지가 있습니다.
여기는 금강승을 공부하는 곳입니다.^^
소승은 혼자 해탈을 구하는 것이요, 대승은 더불어 모두같이 해탈을 구하는 것이요, 금강승은 불보살님과 함께 해탈을 구하는 것입니다.
산신이나,
용신들은 자연의
공무원들이다
법사님.말씀이 맞아요.
산에가보면 산신님은 진짜 계시고 그곳.
산마다 틀림니다.
여자산신님이 계시는 곳도 있고 도사할아버지가 계시는산도 있고 부처님을 믿었던.대사산신님도 있습니다.
또.용궁불사할머님이 계시는 삼신이 계시는 그런.
까다로운산도 있어요.!!.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나비같이 훨훨나라서살금살금다가가서
산신 있다고 봅니다. 지리산 벽송사에서 있을 때 비슷한 체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은 실체가 정말 산신인지는 알 수 없지만 시대착오적인 옛날 복장에 흰수염을 기른 도교의 신선처럼 보이는 분을 하나 봤고, 다른 한분은 얼굴에 나무뿌리가 듬성듬성 났고 눈이 어디 달려 있는지 알 수 없어서 앞뒤가 구분이 안되는 호리병박 얼굴에 하체는 초록이끼가 가득붙은 나무둥치 같은 분인데, 신선 같이 생긴 분은 저한테 핀잔주는 한마디를 하고 갔고 호리병박 머리는 그 앞에 앉은 학생들처럼 보이는 여러 다른 존재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리산이 대단한 산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보였습니다. 산 타는 취향이 아니라 산을 많이 다녀보지는 않았지만 지리산은
다시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주워듣고 전달되면서 점점 더 부풀려지는, 혹세무민하는 허무맹랑한 얘기들이 너무 많이 돌아댕겨서 직접 느끼고 본 것만 믿습니다.
한분은 산신 한분은 목신이네요
@@user-uf8uh5ig6h 맞습니다 화엄경에 나옵니다
저두 믿지 않았지만 경험하고 믿게 되었습니다
우리 문중산의 현재 산신님은 정조대시대를 걸쳐사신 제 6대조 할아버지님 이십니다 백마를 타시고 긴칼을 지니셨더라는 ㅎ
그리고 그 할아버지 묘에서 흰바탕에 옅은 분홍색 띤 솜 뭉치같은게 저공 일직선으로 비행해 지나가는 것을 봤어요
" 一心奉請 貳百億金錢運
必 成就發願 !
관세음보살 본심미묘
육자대명왕진언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옴마니반메훔
!!! "
귀한 법문 잘 듣고 갑니다 🙏🙏🙏
예전에 산신각에 들러 기도를 드리란 얘기 들은적이 있어 절에가면 산신각에 들렸다 오곤 합니다.
모든 불자님들 장마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부처님은 말씀하시길 개아 중생 영혼에 집착하지말라고 했습니다..산신이라도 믿거나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초능력도 믿지말라고 하셨음..오직 부처님 법만 믿으라고 했습니다!!
그런 능력에 현혹되지 말라는 뜻으로 얘기한거지 그런능력이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강의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산신이 있다는 말씀 믿습니다.
혹시 산신기도 할때 어떤 경을 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산에는 산마다 온갖 신들이 있습니다. 저급신에서 부터 고급신에 이르기까지 온갖 신들이 다 있습니다. 이들 중에서 제일 많은 신이 사신입니다. 즉 뱀신입니다. 산에 가서 기도를 하면 제일 많이 빙의되는 신이 이 사신입니다. 이래서 산신기도 많이하면 불륜을 많이 저지릅니다. 제일 높은 신은 준부처님급에 이르는 신도 있습니다. 산신도 산왕대신을 비롯한 온갖 종류의 산신도 많이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능하면 이런 신들에게 그무엇을 빌어서 도움을 받으려 하지 마십시요. 도움을 받으면 그 도움은 어디까지나 일시적입니다. 이렇게 일시적 도움을 받으면 그다음 부터는 그 신에 졸개가 됩니다. 이래서 좋치 않습니다. 가장 좋은것은 부처님가르침을 익히고 이 가르침데로 사는 겁니다. 이것이 최고입니다. 누구든 될수있으면 남의 도움을 받으려 하지 마십시요. 모든 것은 자력으로 헤쳐나가야 합니다. 이래서 석가모니부처님은 법등명 자등명하라 했습니다. 불상 만들어 놓고서 끝도없이 절하면서 소원성취 빌라고 하지 아니 하셨습니다.
가르침 고맙읍니다.
맞네요 ㆍ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 불자는 삼보께 의지해야합니다
꼭 기독교나 불교를 떠나서
기도란 개인의 이익과 구복을 위한 기도는 그 어떤 신도 흥쾌히(흔쾌히) 들어주시지 않는걸로 압니다
이왕에 하는 기도라면 타인의 안위나 자식에 대한 안위 또는 대중들의 무사를 빈다면 그것이 더 올바른 기도법이라 생각됩니다
무한공감~😌
👏👏👏👏
동자가 너무 귀엽네요 ㅎㅎ 저였다면 작은 미니게임기 사다줬을듯 ㅋㅋ
ㅎㅎㅎㅎㅎ
큰산은 산신이라 하고 그보다 적은 산은 산주라 합니다
산신도 아라한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존재라 천신들처럼 수명이 다하고 임기가 끝나면 다시 인간몸을 받는다 합니다
산신도 아수라과 같은데 ?
맞아요....색계 육계 무색계라도 몇만년있다고 해도 다시 인간으로 환생한다고 부처님이 말씀하셨어요..그 만큼 윤회를 끊는다는건 부처님 만나지 않는이상 불가능함..
인간잣데로. 산신령님을모욕하지마시요
산신기도보다는 금강승 다라니기도가 훨씬 빠르다는 마지막 법문에 환희심이 납니다.
수구다라니 기도에 더 정진하겠습니다
제가 답답할때 가끔 인왕산에서 가서 마음속으로 기도하구 내려오고 하는데 어느날 방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몸이 마비되는 느낌과 눈이 깜박깜박 거리고 이상한 느낌과 함께 어느 고령할아버지가 말씀 하시는게 들렸고 말투가 이세상 말투가 아니라 울리면서 빠르게 들리더라구요 그분이 말씀 하시길 본인은 인왕산에 계신지100년 됐고 이름이 능설선이고 태초에 본인이 이세계에 어찌왔고 니옆에 항상 있으면서 지켜보고있다 설명을 해주셨고 그럼 능력을 보여줄수 있냐고 물었더니 갑자기 몸이 붕뜨는 느낌이 들면서 제가 다른세계에 있었고 그풍경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짐승들도 있는데 이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짐승이였고 제가 하늘을 날라다니면서 너무 행복 했습니다 짧은 경험이였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경험이고 그이후로...신령이란존재는 존재하는구나 확신 했습니다 하두 궁금해서 용한 점집가서 물어보니 접신된거라고 하더라구요 무당들도 경험하기 힘든걸 경험했다고 하면서 놀라더라구요
참고로 점집가면 영매체질이라는 소리 많이 합니다 예지몽두 많이꾸고 실제로 다른존재들도 많이 봤구요
예지몽중에 기억에 남는 꿈이 큰불덩이 운석3개가 지구에 떨어져서 지구가 갈라지면서
폭발하는 꿈이랑 구름이 뭉치더니 큰검은용으로 변해서 빠르게 제 몸속으로 들어오는꿈이 기억에 많이 남네요 꿈이아닌 생생한 경험이라...뭘 의미하는지는 모르지만요
개소립니다 그런 능력있으면 지가 대통령하지 머할려고 지랄을하나요
와~ 소중한 체험이네요~! 또 다른 얘기 없나요? 능설선 이면… 우리나라 이름은 아닌데…
정말 신기하네요 전 이런 경험가지신 분 얘기 넘 흥미로워요
@@dfyyry481 안믿기시죠?ㅎ 지금도 가끔 예지몽식으로 앞날을 보기도 합니다 얼마전에도 경험 했구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영적인 기운이 쎄고 주파수가 맞으면 들리기도하고 보이기도 하는거 같아요 5차원적인 현상이라고 생각 합니다
맞아요.산에 가면 산신 많이 만났어요.신을 만나기가 어려운건가요? 그냥 나타나시는데요?
산주인 만나 누구인지 봐야지? 맞아요.지리산에서 그런경험 했어요.눈이 불을켜고 뛰어내려오는데 엄마야 하고 방으로 도망간줄있어요.
"혜인선원에서는 매월 초일은 수구다라니 법문•법회가 열리는 날"
저도 지난 12월초
수구다라니 법회를 참석하여 많은 불자님들로 부터 수구다라니의 효험을
잘 들었습니다. 저역쉬
그 날부터 수구다라니 수행을 하고있슴다.
오늘은 산신령님을 만나뵈러 가야겠네요.
동네 절에 가도 관세음보살님 옆에
산신령님도 계시는데
권능이 다재다능하고
대단하시네유!
재미있는 이야기 법문
잘 들었습니다.
큰스님!
캄솨합니다.
반갑습니다
산신할아버지를 뵀어요^^ 11살때요 저희집이 산 중간에 있었거든요
뵙고 머라고 하시던가요??
반갑습니다 스님
오랫만에 뵈오니 변함이없으시세요
유투브 보면서 공부 많이할께요
열심히 부르며 매달려 도와달라고하니 꿈인듯 눈이 부리부리 하신분이 번쩍 나타나 사라졌다. 이후 현실적인 방법도 찾게되어~
스님께 법문을 들으니 너무좋아요..? 스님께 개인적인 전할말이 있는데 어떻게 소통할수 있을까요..?
전화로 방문예약 하시면됩니다.
저는정말비몽사몽에 보앗어요 한국에부탓해서 제가다리부러지기2일전벽에서. 그림에산신님처럼호라이두마리옆에
있고너무장엄한할아버지가
매우근심스런얼굴로절내려다보셧어요 이틀뒤밤22시화당실갈려잏어나다심한공항장해와서방안에서3메터나가
떨어져서두번수술하고. 이제는거의잘못걷고절고 둥신도잘못잡아요😢😢😢
내원사 허공산신 꿈에서 본 적 있습니다
충효 일체유심조 🐢 🌹
아 동자의 해맑음 웃음 듬뿍 입니다.
삼보에 귀의 하옵고~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서왕모 만나보고 싶었는데 진짜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ㅋㅋ
서왕모가 살고있는 곳이 랑원입니다
솔직히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나무아비타블.
저는 어릴때 우리 누나와 같이 산신령님을 봤습니다 키는 전봇대만하고 힌두리막이를 입으셨고 바위에서 앉아서 우리를 보시고는 마주보이고는 일어서서 산으로 올라 갔습니다 아직도 누나랑 그때를 기억하며 이야기 합니다
법문 감사히. 잘들었습니다스님🙏🏻🙏🏻🙏🏻
무소의뿔처럼 홀로이 가라
판치생모
간단히 설명이 된다고 봐요.
좋은말씀 감사요 우리가모르는 세계가잇지요
산신님 기도을 잘들어줍니다
산신령은 견우이며 한자에서 산은 견우의 천부(천국)를 말하고 산신은 견우의 천부에서 사는 태양신 견우를 말합니다.
되게 신기하다
몇년전 주왕산가다가 악신이 해코지. 하는걸 산신령님이 선인두분을 데리고 구름을 타고나타나.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신 령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때글수가 많아야 유리하군요
우와
손오공도 구름☁️을 타고 날아 다니지요..삼장법사와함께..청룡은 여의주를 물고 하늘로 승천을 하게 됩니다.
산신 수호신 보이더니 산신 믿어요 경험
🙏🙏🙏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아미타불
스님 ᆢ산신기도반향는어느반향이좋아요
정식기도에는 기문둔갑을 보고 방향을 결정합니다.! 즉 매일 방향이 달라지죠^^
그러나 이에 대해 잘아시는 분이 드문지라 보통은 산을 바라보고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님 산신각에서 산신상이 있는 방향으로 해야겠죠!
산신기도법 진짜로 알고싶습니다. 어떻게하면 알수있을까요?
산신각에서 20년전에 우웅웅 소리가계속나서 나와버렸는데 지금생각해보면 후회막심이라
진짜 제대로된 깨달음을알고싶습니다.
간단 하게는 산왕대신 산왕대신 이렇게 염불 하시듯 하면 됩니다
깨달음이 달리 있는게 아닙니다 자등명 법등명 자등불 법등불 바깥에서 답을 찾지 마시고 내안에 답이 있으니 시간 되실때 매일 편한 시간을 정해서 가볍게 명상을 하시던지 기도를 하시면 몸과 마음이 편해지면서 답이 있답니다--파랑새는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현실에 충실하면 파랑새가 보입니다--헛된 꿈을 꾸지 마세요 도끼자루 썩습니다@@천상만화
산신령도 막지 못하는 토지개발
그게아니고 대부분 토지 개발할정도의 산에는 산신이없지?ㅋㅋ아무산에나 다있는게 아님 ㅋㅋ
산기도 하고 밤에 내려오는데 모래뿌리는 소리가 다내려 올때까지 들여서 나중에 스님께 여쭈었더니 산신님이 데려다 주시는 소리레요
ㅎㅎㅎㅎㅎ
지치셔겠죠
스님은 왜 계속 화만내시는지 ;;;;;;;산신님 저도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선원에서
별것을 다
다루시는군요!
나도 겪어보고 싶네요
관리신령 -고급공무원급
산신각이 없는데도 있씀.산신이 해주는게 뭔데.뭔 헛소리 하는지.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도 아니고 ,공부나 똑바로 하시길
..
산신령 꿈에서 한번본 산에 있는 옆에 앉아 있던 아저씨가 꿈에 나타나 말하면 맞는
스님 성불하십시요 🙏🙏🙏
없다고요.못보신분들은.그런소리하지마세요..저는제가.본것만.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山神--地神
혜인 선원이 어디 인지요
경기 남양주시 가운로5 2층 031-551-2107
기업은행 남양주지점 건너편에 소재하고, 공용주차장은 은행 뒤에 있습니다.
약도는 본유투브 끝에 나옵니다. 참조바랍니다
거참 자막좀해요
스크린 한번 터치하시면
오른쪽 맨위
톱니바퀴 표를
눌러시
한국자막 표시하기를
눌러시면 자막이 나옵니다.
글씨 크기가 너무 작아 있으나마나
감사드립니다 ❤❤❤
산신령은 누굴까
저도 산신도 있고 우리나라 토속신앙의 신들은 있다고 봅니다. 허나 저는 묻고 싶습니다. 역사적으로 주변의 나라로 인해 전쟁으로 나라가 항상 궁핍하고,굶어죽고,백성들의 피눈물나는 시대에 그 영험하는 신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우리나라는 백성들이 항상 지켜왔지 토속신앙의 신들이 무엇을해서 지켜왔다는 소리는 듣지를 못했습니다. 정말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신들은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되서 그런거같은데
인간들이 모르게
도와주시지않을까요
제가 도움 받았거든요
대의가 달려있어서 하늘의 신들이
진짜로 도와주셨죠
법문 재믿습니다 ㆍ도끼자루. 썪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절에는 사실은 부처,보살이 없습니다.
절에 스님들이 신령님들을 초빙하여 발원기도들을 들어 달라시며 부탁을 올리면 근방의 신령님이 스님의 행실과 마음을 봐서 청원을 들어 주기도 하고 거절하기도 합니다.
신령님들은 천신과 교통을 하므로 미래를 알고 발원기도를 들어 주기도 하고 벌을 주기도 합니다.
불교에서 부처.보살님이 발원기도를 들어 준다고 속여 왔던 것임을 알고 민족고유의 신도를 부활해야 합니다...()
누구나 잘모을수도 있다는걸
염두해야됩니다. 수박 걷만볼수있다는걸. 알때가올거예요
🙏🙏🙏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
산신각 기도 드리라는데
아무것도 아는것이없네요
🙏🙏🙏🎉🎉❤❤
감사드립니다 🙏
최소 산신은 정신력 온도가 78도부터 ~최고 산신은 168도인가 하도 오래되 햇갈리네요~
대명을 이룬 석가세존은 금성 정기를 응해 성불 정신력 온도가 365도
다른 높은 분들도 부처님처럼 대각견성
우주를 관통하는 혜안 영명 대광명을 이루신분들도 계시다는데 암튼 너무 재밋네요~♧ ❤🎉
잘듣고갑니다
불교에는 애초에 이런허접한 신(神),따위는 존재하지않은것 이땅에 불교 가 들어와서 포교를 하다보니 이땅의 무속신앙을 배척할수없을만큼 대중에 뿌리박고있으니 서로협조하는차원에서 만들어진 (산신각과 칠성각) 영험 ? "자기집념의산물"
100% 정답.
니 막노동현실인생 알만하다
감사합니다~
🙏🙏🙏
틀려요를 달라요로 바꾸어서 말해주세요
" 산신은 계시다 ! 계룡산에
계신산신은 여자산신이신데
내가뵌산신은 연세가 대략
60세로 보이는 아주 잘생
긴 산신이시다 !! "
여자산신인데.그렇게예쁘면꼬시지그랬어요.
@@운편 님,,, 하하하~~~
근데 산신을 만났다고요. 허허 ?
나드 산신만나고싶다😊😊😊
0:17 스님 말씀에 그냥 빨려 들어갔네요.
고밉습니다 스님
( 덕분송 올리옵니다 ) 대국민 드림
^^
감사드립니다
절에가면 오직 부처님 의 가르침 외엔 아무것도 들을 필요도 관심가질 필요도 없다.
산신하고 부처님하곤 아무런 관계가없다.
절에있는 산신을 모시는 산신각 따윈
헐어서 없애 버려야한다.
절에는 부처님을 모시고 가르침을 받고 깨치는 곳이고 부처님의 진리외엔 있을수 없다.
만일 절에서 산신 기도를 시키는 스님이 있다면 그는 스님을 할게 아니라
속세로 내려가서 무당을 해야할 것이다.
맞습니다!!! 백배천배 맞습니다!!
뭔 헛소리.... 산신을 만나고 산신이 없다는걸 명백히 알았다.
대한민국 산신령 사관학교는
충청도 ×× 에 있습니다.
천선 天仙 들이 제게 공손히 인사를 올리는 꿈을 꾼적이 있어요. 저를 전하 라고 부르던데요.
ㅋㅋ 말도 안된다..
산 얼마큰산에만 있는가? 설악산 지리산 ?아님앞산 뒤산에도 있는가 그럼 언덕을 산이라 생각하는 사람도 그곳에 있는가?
크기가 커야 신이 있는가 아님 언덕보다 못한 산도 신이 있는가? 바위 높이 산도? 모래 산도? 산이 없다 산을 만들놓아도 산이 다시 생기는가?😊
정신산만 하시네요~ 그냥 그런가..?
하심 될것을...ㅉㅉ
산에 가서 산신 할아버지
욕해보세요
조만간 집안에 풍지박살 날꺼에요
산신 있습니다 못믿겠으면
산신님 욕해보세요
자신없슴 하지마시고요 뒷감당은 책임못집니다
감사합니다 ~
비로튜브
우리 모두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이니라
신령님 계시죠.
겨울에는 파카 입고 계시고 요즘은 한복 입은 신령님들이 좀 적어 지는것 같아요.
애기 잘 들었어여. 덧 붙이자면 산에 있는 풀 하나, 작은 돌, 개울, 동물, 벌레 등등...산신 아닌것이 없고 산 전체가 산신령 이라 보는게 좋아요.
그래서 나무 한가지라도 걲으면 산 전체가 나의 적이 되지만, 꽃 하나 풀하나 라도 소중히 다루면 저의 친구가 되죠. 신령님이 친한 옆집 아저씨 아줌마 랄까...
글고..오신통도 부러울께 하나 없고 쓸때도 없어여. 다 욕심입니다.
참고로 저는...지금에 감사하고 살면 되는데...
맨날 투정 하고 어리석은 중생이라 아직 윤회중 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슨 헛튼 소리요 산신이
굿을 하고난 그날
밤12시에요.
엄마랑 남흉을 보는데요
갑자기 문을
쎄차게 두드리는데요
사람인줄 알았어요.
아무도 없는거에요.
너무무섭드라고요.
이런적이 없었거든요.
엄마가 알아보고선
산왕대신님이라고
산신이 구업짓지 말라고
가르쳐 주시는거같았어요
에이그
산신이 어딨냐
압구정신. 동작신 마포신 다들 어디갔냐
정신차리게나
정신차리시오. 산신은 없습니다.
오신통 중의 최고는 누진통
🙏🙏🙏
그거다 인간이 만든거 아인가. ?
우주신 은 나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