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하게 본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의 인성을 보여주는 것이죠 내가 이렇기 때문에 상대가 나를 만만하게 본다? 그 사람의 인성이 똥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야하게 입든 내가 초 뚱뚱한 추녀든, 내 직업이 길거리 청소부나 만년 백수, 또는 집안 배경이 범죄자 소굴이든... 그런 것을 보고 한 사람을 평가하고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 그런 사람 좋다고 만나는 남자나 여자도 끼리끼리 동류겠죠 20대 초부터 조건 보고 결혼하는 이 시대에 3년 안의 이혼률이 50%를 넘어가는 이 시대 상황에 딱 어울리는 인성들끼리의 만남입니다 돌싱들의 재혼 연예기간 동안 상대의 조건보다 인성을 많이 보았다는 비공식 결과와 배려와 존중이라는 단어의 쓰임이 많은 시대상을 보면 어느정도 유츄가 되는 대목입니다 내 조건에 따라 상대가 달라진다? 그런 사람에게 시간과 감정을 쏟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 아직 젊다라고 하기보다는 사람 보는 눈이 없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류에게는 응징과 단절이 필요할 겁니다 그래야 잘 해 주어야 할 사람에게 더 잘해 줄 에너지와 시간이 있을거니까요
와 언니 오늘도 진짜 넘넘 와닿고, 넘넘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진짜 연애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해당되는 내용인 것 같아요! 남녀불문 주관 없는 사람들은 나중에는 질리고, 사람 심리라는 게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뭘 해도 다 좋다고 하고, 다 이해해 주니까 그냥 제 맘대로 더 하게 되더라구요(어차피 다 좋다고 하니까ㅠ) 그 이후론 저도 자기주관은 있지만,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요! 그리고 처음 한 번이 어렵지 생각보다 사람들은 아무거나 다 좋아~ 하는 사람들 보다 나는 이거! 딱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자기 주관이 없어서 고민인 친구들에게 저는 이렇게 말해줘요, 차라리 너무 힘들면 나는 이거랑 이것 중에서 하나! 이런 식으로라도 고르라고 ㅠㅠ 아니면 메뉴 2개를 시키는 거면 하나는 내가 고를게, 하나는 네가 골라! 이런 식으로라도 무조건 고르라구요 정 이것도 어려우면 나는 오늘은 매운 게 먹고 싶네! 이렇게라도 의견을 드러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플러스로 단순 음악, 영화, 옷 포함 취미 등 모든 면에서 자기 취향이 없는 것도 무색무취인 것 같아요(물론 너무 확고하고 고집부리는 것도 피곤하죠 뭐든 적당히 배려하며!) 3번은 어린 시절에는 매우 힘들었는데 사회가 저를 흑화 시키다 보니 많이 나아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 앞에서 바로 행동하는 건 여전히 제게 가장 어려운 부분 같아요 ㅠㅠ 언니 강의를 듣고 오늘도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 언니 최고 진짜 ㅠㅠㅠㅠ💖 + 저도 전남친에게 제 친구들 예쁘고 잘나가는 친구들만 줄줄이 소개팅 의뢰를 한 적이 있는데 제 친구들은 다 너처럼 예쁘고 멋있다고 해주고 본인 친구들에게도 자랑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 의미로 전 남친에게 친구들 안 좋은 얘기도 잘 안 해요 나중엔 그게 저한테 마이너스더라구요! 진짜 언니는 인생 통찰력이 넘 대단하신 것 같아요 >
저도 의도하고 나가는 경우는 거의 못 보기는 했는데 제 친구 중 유학을 오래 다녀온 친구가 있는데, 외국어도 당연 잘하고 직업도 좋지만 스타일 자체가 매우 교포스러운? 자유분방한? 스타일이고 몸매도 워낙 육감적이다 보니 그냥 평범한 옷을 입어도 몸매가 매우 부각되고, 길이도 매우 짧아지고 그러다 보니 첫인상만 보고 그렇게 다가오는 남자들도 꽤 있더라구요😥
💖 영상에서 지금 미란다언니가 입은 바로 그 옷! 궁금하다면?
randacloset.com/products/9624404484
자기주관이 너무없으면 남자가 만만하게 보고
자기주관이 너무심하면 남자가 꺼려합니다 모든지 '적당히'
암요
만만하게 본다는 것 자체가 그 사람의 인성을 보여주는 것이죠
내가 이렇기 때문에 상대가 나를 만만하게 본다?
그 사람의 인성이 똥임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야하게 입든 내가 초 뚱뚱한 추녀든, 내 직업이 길거리 청소부나 만년 백수, 또는 집안 배경이 범죄자 소굴이든...
그런 것을 보고 한 사람을 평가하고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사람?
그런 사람 좋다고 만나는 남자나 여자도 끼리끼리 동류겠죠
20대 초부터 조건 보고 결혼하는 이 시대에 3년 안의 이혼률이 50%를 넘어가는 이 시대 상황에 딱 어울리는 인성들끼리의 만남입니다
돌싱들의 재혼 연예기간 동안 상대의 조건보다 인성을 많이 보았다는 비공식 결과와 배려와 존중이라는 단어의 쓰임이 많은 시대상을 보면 어느정도 유츄가 되는 대목입니다
내 조건에 따라 상대가 달라진다? 그런 사람에게 시간과 감정을 쏟는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 아직 젊다라고 하기보다는 사람 보는 눈이 없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부류에게는 응징과 단절이 필요할 겁니다
그래야 잘 해 주어야 할 사람에게 더 잘해 줄 에너지와 시간이 있을거니까요
지가좋아서 만나놓고 함부로대하는사람이잘못된거죠
그런사람은인성이글러먹은거죠
재함부로사람들인성놓고마스크큰일만큼크고비국롤빈각시집맛없재
여자가 어떤 행동을 해도 잘 커버해주고 타일러서 못하게 하고 개선시키는 남자가 정말 여자를 사랑하는 거예요 누구든 완벽할수 없잖아요
자기 주관이 있는 여자는 언제나 멋있으면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당연히 함부로 못하고 누구라도 존중할 거 같아요 남자 여자 모두모두 자기주관을 가져야 할듯합니다❤
그게 너무 뚜렷하면 상대는 피곤함
자기주관없는 여자는 진짜 만만하게 보기는 하더라구요. 확고한 주관까지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고집?? 정도는...글쎄..중간은 가는것같아요.
오늘 진짜 좋은 영상인거 같아요
오롯이 내가 있어야된다는거
상대가 그렇든 말든 왜 상대를 만만하게보나
그냥 안보고 관심 안두면 그만이지
그사람은 그사람방식대로 살아가겠지 함부로 만만하게보는 사람들도 좋지만은 않죠
근데 다른건 몰겠고 밥상얘기는 당사자 돼보지않으면 모르는거같애요...본인이 원해서 한 행동인데 은근 칭찬바라는거 계속되면 피곤하더라구요. 누군가 내취향이 아닌 선물을 계속 준다하면 어떻겠어요
자기 주관이 없는편인데 노력해야겠어요😢
헉! 딱 유튜브 들어와보니 란다님 영상 올라왔네요 😊 란다님, 언제 또 라이브해주세요~ 기다릴게요~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어요
꺅 언제든 함께해용💖
소개팅 옷자리 ㅇㅈ합니다...
뭘 입어도 단정하게 입어도 섹시한 여자가 됩시다
단정하면서 섹시... 쉽지않지만 최고...ㅋㅋㅋ
흠 그럼 하고싶은말다하고살아야겠네요
도움되는영상감사해요 항상10얘기하고싶으면1만했는데
첨에 불편한옷입으면 계속불편한옷입어야댐
그렇군요 그래서 전체를손절하는경우가생기는거구낭
네네 ~~ 배려를 배려로 아는 사람이 있고 만만이로 보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선 좋아요 후 감상
믿고보는 란다언니❤
💖
이건 사회에서도 마찬가지. 안그럼 만만하게보고 휘두루려고함.
일상에서도 필요한 태도죠!!!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남이 선을 넘을때 딱 잘라서 당차게 부당함 말을 못하고 만약에 소심하게 말하거나 별말 없이 대신 손절하면 그건 어떤가요?
와 남자인데 대공감...란다님 남자 마음 진짜 잘 아시네요 ㄷㄷ
덜덜 나 남자.......ㅋㅋ
와 언니 오늘도 진짜 넘넘 와닿고, 넘넘 좋은 영상 잘 보고 가요! 진짜 연애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해당되는 내용인 것 같아요! 남녀불문 주관 없는 사람들은 나중에는 질리고, 사람 심리라는 게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뭘 해도 다 좋다고 하고, 다 이해해 주니까 그냥 제 맘대로 더 하게 되더라구요(어차피 다 좋다고 하니까ㅠ) 그 이후론 저도 자기주관은 있지만, 배려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요! 그리고 처음 한 번이 어렵지 생각보다 사람들은 아무거나 다 좋아~ 하는 사람들 보다 나는 이거! 딱 정확하게 말하는 사람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자기 주관이 없어서 고민인 친구들에게 저는 이렇게 말해줘요, 차라리 너무 힘들면 나는 이거랑 이것 중에서 하나! 이런 식으로라도 고르라고 ㅠㅠ 아니면 메뉴 2개를 시키는 거면 하나는 내가 고를게, 하나는 네가 골라! 이런 식으로라도 무조건 고르라구요 정 이것도 어려우면 나는 오늘은 매운 게 먹고 싶네! 이렇게라도 의견을 드러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플러스로 단순 음악, 영화, 옷 포함 취미 등 모든 면에서 자기 취향이 없는 것도 무색무취인 것 같아요(물론 너무 확고하고 고집부리는 것도 피곤하죠 뭐든 적당히 배려하며!) 3번은 어린 시절에는 매우 힘들었는데 사회가 저를 흑화 시키다 보니 많이 나아지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 앞에서 바로 행동하는 건 여전히 제게 가장 어려운 부분 같아요 ㅠㅠ 언니 강의를 듣고 오늘도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해요 ㅠㅠㅠㅠ🙏🏻 언니 최고 진짜 ㅠㅠㅠㅠ💖 + 저도 전남친에게 제 친구들 예쁘고 잘나가는 친구들만 줄줄이 소개팅 의뢰를 한 적이 있는데 제 친구들은 다 너처럼 예쁘고 멋있다고 해주고 본인 친구들에게도 자랑하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 의미로 전 남친에게 친구들 안 좋은 얘기도 잘 안 해요 나중엔 그게 저한테 마이너스더라구요! 진짜 언니는 인생 통찰력이 넘 대단하신 것 같아요 >
역시 똑부러지심~~~ 자기주관이 자기 이기적인것은 아니기때문에~~ 배려가 더 중요해요~~~ 다만 이래저리 왔다갔다 남한테 눈치보며 의견없는것만 피하면 될꺼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선생님 ❤
감사해용 더 행복하세용💖 💖
잘해준다고 만만하게 보는 남자를 거르세요.
자신이 만만한 여자라서 그런거라고 끝까지
자기탓 하지말고.
남들 시선 때문에 자신을 고치려 하지말고
자신을 위해서 스스로 귀하게 곧은 사람이 되시길.
옳은말입니다
40살 소개팅 뭘입어야될까요? 생각만해도 너무불편해요 그냥친구만나듯 만나고싶은데..
- 주관 : 나는 이러이러해서 이거 하고 싶어. 자기 껀 담에 하자.
- 아집 : 아몰랑 그냥 이거 하자. 뭐야 오빠 지금 나한테 화내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통찰력 있는 조언이네요. 남자들이 만만하게 생각하는 여자는 단순히 외모 문제가 아니에요.
완젼 동감
그동안 배려하기 위한 행동이,
오히려 주관없는 행동으로 보였을 지도 모르겠네요..
배려하는 이쁜 마음을 좋은 사람은 알아보고 더 귀히 여길테고, 못된사람은 가마니로 봤을꺼에요~~
제가 썸남한테 이거 먹으러 갈래? 맛있대라고 하면 오빠가 그래 가보자 ㅇㅇ이는 또 맛 없으먼 없다고 확실하게 표현하니까 ㅡㅎㅎ라고 하는데 이것도 주관인가요?
ㅋㅋㅋㅋ 귀여우시네~~ 의견확실해서 나쁠꺼없어요~ 이기적으로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저는 진심을 다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은데 제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을까요🥲 제 진심을 만만하게 보지않고 존중해주며 고마워해주는 사람이 앞으로 있을지 속상해요🫠
당연히 있죠~~~ 너무 멋진 마인드에요~ 사랑하고 사랑받고~~~ 응원할께용❤
@@_miranda 댓글 감사합니다! 주변에 조언을 구할 곳이 없는데 통찰력있는 언니 영상 덕분에 많이 배워요 저도 언니처럼 사랑가득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ㅎㅎ
옷차림이 문제가 아니라 마음가짐이 중요한거죠 술자리니 소개팅에서 색드립 스킨쉽하는건 잠자리 유도 하겟죠
와 오늘 대존예 🎉🎉 너무너무 이뻐요❤당연하겠지만 미란다님은 남자들한테 엄청나게 존중 받을 스타일 이에요 말도 너무 이쁘게하시고 통통 튀십니다 ㅎㅎ
너무 감사해용❤
ㅋㅋㅋ 주위에 이상한 인간이 저리 많으면 자신이
그런 존재라는 생각은 안하고 단지 타인의 무시만 집중하나 끼리끼리는 불변이다
자기주관이 뚜렷한 여자가
되세요~ 하지만 그러기가 쉽지않다는거!! 미란다님
은 남자의마음을 어찌이리 잘아시는지
어려워요ㅠㅠㅠ 그렇지만 노력 고고
와진짜나만만녀인데 다핵공감이다......ㅠ
만만녀 탈피 고고고~~~
술얘기하면요? 하이볼 양주등등 룸바
존중받는 여자도 궁금해요😊
영상에 있는데~~ 또 고고하께용💖
8:35 클래스101에선 요리 잘한다면서요!ㅋㅋㅋㅋㅋ
먹는걸 더 잘할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예 요알못은 아니어용ㅋㅋㅋㅋ 오 디테일 ㅋㅋㅋ
1등😊
저도 주관 엄청 뚜렷한데 남들이랑 있을 땐 맞추는 편입니다 그럼 그사람 인성이 ㅃㄹ나와요
난 배워야 할 게 너무 많다ᆢ
모르는게 너무 많네ᆢ^^
이제부터 알면 다행^^^^^화이팅요~~~
엄청 단정하게 입었는데 소개팅에서 그런 말 하면요?...
복장에 관계 없이 언행이나 묻어나는 느낌이 싸보이는게 있거나 남자가 생각하기에 급이 많이 떨어지거나 아님 남자가 그냥 이상한 놈이거나
남자가 ㅆㄹㄱ인거죠
빠이..
강남바닥 아니면 사창가에서 몸매도 안되는 여자들이 노출하고 문신있는거 말고는 평소에 그런사람이 많은가?.. 소개팅)
저도 의도하고 나가는 경우는 거의 못 보기는 했는데 제 친구 중 유학을 오래 다녀온 친구가 있는데, 외국어도 당연 잘하고 직업도 좋지만 스타일 자체가 매우 교포스러운? 자유분방한? 스타일이고 몸매도 워낙 육감적이다 보니 그냥 평범한 옷을 입어도 몸매가 매우 부각되고, 길이도 매우 짧아지고 그러다 보니 첫인상만 보고 그렇게 다가오는 남자들도 꽤 있더라구요😥
ㅠㅠㅠ
재강남노출문신사람들마스크큰일만큼크고큰일심각착각생각비국롤빈각시집맛없재
몸만 보고 다가오는 남자 어떻게 구별할까요?😂
나에대해 궁금한거 없이 스킨십만 일삼는 남자들 분명히 있어요...
응징하는 방법 궁금
곧 영상에서 함께하께요 ㅎㅎㅎ
근데 소개팅자리에 아무리 야한옷을 입었던들 잘래? 물어보는남자는 개별로...ㅋㅋ 그런남자는 거를수있는거아닌가요? 정상적인남자는 안그러쥬
어려운 여자들이랑 잘된적 한번도 없음 😂 여지를 줘야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