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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에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받는것은 아프지 않아요.오히려 제일 가깝다생각하는 배우자나.가족들에게 받는 상처가 더 크고 아픕니다. 또 그 상처를 스스로 치유못하는 내가 참 싫습니다...
동감입니다
저녁엔 서로 지쳐있어서 더 예민할수있다는 말씀 인상깊었어요 좋은 공부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ㅒ
@@현자박-n3v ㅣㅣㅣ
저녁엔 진짜 너무 피곤해서 애들한테 자꾸 짜증내게 되요ㅜㅜ
남편은 그냥 가끔 보고 사는게 내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백퍼 공감 함니다 제 소원이 남편놈은 가끔 보는거예요 ㅋ
@@착한양-n6p 가끔 보는만큼 생활비도 가끔 받는다면요? 여기서 생활비란 돈을 특정한다기 보다 남편만 할 수 있거나 남편이 하는 역할 중에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를 생활비에 비유 했습니다.
주말부부. 애들 어릴때는 비추. 남이되기 쉽습니다. 집에 오는게 싫어지고.
그러다 집에오는게 싫어지고 결국 그걸로 싸우고 남자는 돈버는 기계. 퐁퐁남되는 겁니다
당신남편놈. 그런대접받고. 살군요남편도. 당신을. 아내년 이라고 하나봐요어떡해~~~불쌍해서~~~
40년 살아도 모르는게 남편 이랍니다. 이젠 내가 도를 닦는게 빠르다는 생각에 마음을 비웁니다.......사람 안변합니다
내가 변하면 상대도 변해요
아하~여기 도사님이 계시군요전 17년 살다간 남편 곱씹으며개새끼 새새끼 한답니다~^^
@@주세규 꼭 그거 아닙니다님 말씀도 50% 만 맞아요
@@리나-v1t ㅋㅋ 전 내가 변하자 내가 변하자
$$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유튜브 많이 시청 했는데 오늘 유튜브가 제일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와닿습니다 정신적으로 지쳤을 때 몸을 돌보라는 말씀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위의 있는 사람들도 늘 지쳐있고 쉬지도 않는 것 같아 공감했습니다. 저도 좀 쉬고 바라는 걸 좀 줄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네요. 좋은 강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00%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자연프로그램 보는 신랑하고 싸웠는데.. 아하 그런게 사람들과 지쳤군요 하루에 전화 150통 받는다고 하셨는데 ㅜㅜ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혜를 얻고 갑니다~제가 가장 즐겨보는 김경일 교수님 강연 유쾌하시고 실생활에 많이 적용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지만 대화하면 아픕니다. 나만 아프면 모르겠는데 아이들이 커가며 아픈 걸 보니 나만 참아선 안되겠구나 싶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던데 자식들이 더 이상 병드는게 싫어 자꾸 고치게 만들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더 힘드네요. ㅜㅜ
생활에 적용하기 쉽고 재미있네요 감사 감사😊
깜빡햇는교수님말씀 지금덜어보니 새로운기운과 재치가 생각납니다 예전에들은교수님말씀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네요
30년살면서 나만 옳다고 남편을 무시하면서 살았네요 무시하지 않으니 남편말에 귀 기울여주니 너무도 신난남편이제 귀한남편이라고 삽니다
이런 여성들이 늘어나야하는데 입만열면 총알과 식칼을 쏘아대는 여성들땜에 정말 힘들어요...남자들도 반성해야할 부분은 있지만 여성들의 날선대화, 잔소리는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좋은 강이 감사합니다
강의 ㅋㅋ
요즘은 카톡 있어서 띄워놓으면한가할때 보고 답해주니깐소통이 전보다 쉬운 세상이어요예전에 남편오기만 기다리고회사로 함부로 전화하기도힘들었어요
저도 문제지만 타고난성격은 절대않변합니다 소통않될때 큰소리로 싸우죠 떨어져살아야 소중을 느끼겠죠
떨어져 살아도 똑같은 사람은 뭘까요??? ㅜㅜ
우리나라는 여자가 남자 보다 선하고 좋은 사람이다 라는 분위기가 있네요
조선시대에 남녀차별이 심햇엇죠. 여자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늘 약자라 항상 주변사람 눈치 보고 살아온게 습관이 되어 그렇답니다.
김경일교수님 최고십니다!
다른 데서 듣지 못했던 아주 중요한 내용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황을 바꾼다.
본인만 옳다고 아내를 무시하지 않는 남편도 님처럼 깨닫기를 바라는데.. 어러운일이겠지요
맞습니다. 👍 👍 👍 집안은. 여자공간이해갑니다
같이 마시지 같이 하구, 손잡고 산책 하구, 그럼 도움이 되지 않을 까요? 같이 살 때 도움이 되는 심리학적 접근에 대해서 감사 드립니다. 😀
이러면 이혼율 없는데 말이죠
상황에 맞는 얘기를 해라
감사합니다
안변하는 남편으로 인해돈 낭비도 심하네요.모든건 연체. 맡기지도 않음.ㅜㅜ
조기이혼이 정답나이들어도 쪽박신세입니다
패널 방송인들 그냥 얘기만 듣고 공감만 하지 어그로 끌려고 참 부던하게 애쓰네요 좋은 강의에 어린아이들이 장난치는거 같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방청객 호응 넘 과해요😢😢
내용 정말 듣고싶은데.. 말끝마다 방청객 "아...." "네..." 웃음.. 이런 억지스러운거 참 거슬리네요 ㅠㅠ 정상적인 자연스러운 반응은.. 안되는걸까요...
저 사람들 방청 알바입니다.
리액션 타임을 앞에서 신호보내주기도해요.웃는다, 아~ 한다.. 등먼저 정한뒤에요
총량은 무슨뜻이죠? 한문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摠量? 總量? 전체적인 양
전체로 따졌을 때 총량 즉 전체양입니다.
총체적인 양을 말합니다.
좋아요
👍 👍 👍 👍
체력이 떨어졌을 때 대화하지 않습니다.
난 A
아.. 이거 2년전 방송영상을 올리는건가요??
네. 세부정보는 내용에 표기돼 있습니다.
호응 소리가 너무 과다해서 집중이 안됨
가족에게제일아픈기역들이많죠 아님집안대소간에 그러니여자들들은참지않고다른방법을쓰죠신세대들은 이혼이먼저입니다 참고산안좋은기역들은 회복되질않아요~
방청객 ai인가...ㅎ
계속 딴소리 하는 남자분은 프로그램에서 빼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돈 받고 출연하시는 걸 텐데 일 참 신기하게 하네~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딥앤스윗" 마사지젤 강추드립니다.
기질!
적당히좀나와라 본인삶에 저리 당당한 지
맨날 하는 똑같은 소리...ㅉㅉㅉ 듣기도 지겹다...ㅉㅉㅉ
살아주고 있긴 ㅅㅂ ㅋㅋㅋㅋ
바깥에서 다른사람에게 상처받는것은 아프지 않아요.
오히려 제일 가깝다생각하는 배우자나.가족들에게 받는 상처가 더 크고 아픕니다. 또 그 상처를 스스로 치유못하는 내가 참 싫습니다...
동감입니다
저녁엔 서로 지쳐있어서 더 예민할수있다는 말씀 인상깊었어요 좋은 공부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ㅒ
@@현자박-n3v ㅣㅣㅣ
저녁엔 진짜 너무 피곤해서 애들한테 자꾸 짜증내게 되요ㅜㅜ
남편은 그냥 가끔 보고 사는게 내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백퍼 공감 함니다 제 소원이 남편놈은 가끔 보는거예요 ㅋ
@@착한양-n6p 가끔 보는만큼 생활비도 가끔 받는다면요? 여기서 생활비란 돈을 특정한다기 보다 남편만 할 수 있거나 남편이 하는 역할 중에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를 생활비에 비유 했습니다.
주말부부. 애들 어릴때는 비추. 남이되기 쉽습니다. 집에 오는게 싫어지고.
그러다 집에오는게 싫어지고 결국 그걸로 싸우고 남자는 돈버는 기계. 퐁퐁남되는 겁니다
당신남편놈. 그런대접받고. 살군요
남편도. 당신을. 아내년 이라고 하나봐요
어떡해~~~불쌍해서~~~
40년 살아도 모르는게 남편 이랍니다. 이젠 내가 도를 닦는게 빠르다는 생각에 마음을 비웁니다.......사람 안변합니다
내가 변하면 상대도 변해요
아하~여기 도사님이 계시군요
전 17년 살다간 남편 곱씹으며
개새끼 새새끼 한답니다~^^
@@주세규 꼭 그거 아닙니다
님 말씀도 50% 만 맞아요
@@리나-v1t ㅋㅋ
전 내가 변하자 내가 변하자
$$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김경일 교수님 유튜브 많이 시청 했는데 오늘 유튜브가 제일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말씀이 와닿습니다 정신적으로 지쳤을 때 몸을 돌보라는 말씀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제 주위의 있는 사람들도 늘 지쳐있고 쉬지도 않는 것 같아 공감했습니다. 저도 좀 쉬고 바라는 걸 좀 줄이는 연습이 필요한 것 같네요. 좋은 강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100% 알게 되었습니다. 매주 자연프로그램 보는 신랑하고 싸웠는데.. 아하 그런게 사람들과 지쳤군요 하루에 전화 150통 받는다고 하셨는데 ㅜㅜ 교수님 감사합니다
교수님 가르침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혜를 얻고 갑니다~제가 가장 즐겨보는 김경일 교수님 강연 유쾌하시고 실생활에 많이 적용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고맙습니다~~^^
서로 사랑하지만 대화하면 아픕니다. 나만 아프면 모르겠는데 아이들이 커가며 아픈 걸 보니 나만 참아선 안되겠구나 싶단 생각밖에 안드네요.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던데 자식들이 더 이상 병드는게 싫어 자꾸 고치게 만들고 싶어집니다. 그래서 더 힘드네요. ㅜㅜ
생활에 적용하기 쉽고 재미있네요 감사 감사😊
깜빡햇는교수님말씀 지금덜어보니 새로운기운과 재치가 생각납니다 예전에들은교수님말씀이 새록새록 되살아나네요
30년살면서 나만 옳다고 남편을 무시하면서 살았네요 무시하지 않으니 남편말에 귀 기울여주니 너무도 신난남편
이제 귀한남편이라고 삽니다
이런 여성들이 늘어나야하는데 입만열면 총알과 식칼을 쏘아대는 여성들땜에 정말 힘들어요...
남자들도 반성해야할 부분은 있지만 여성들의 날선대화, 잔소리는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좋은 강이 감사합니다
강의 ㅋㅋ
요즘은 카톡 있어서 띄워놓으면
한가할때 보고 답해주니깐
소통이 전보다 쉬운 세상이어요
예전에 남편오기만 기다리고
회사로 함부로 전화하기도
힘들었어요
저도 문제지만 타고난성격은 절대않변합니다 소통않될때 큰소리로 싸우죠 떨어져살아야 소중을 느끼겠죠
떨어져 살아도 똑같은 사람은 뭘까요??? ㅜㅜ
우리나라는 여자가 남자 보다 선하고 좋은 사람이다 라는 분위기가 있네요
조선시대에 남녀차별이 심햇엇죠. 여자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늘 약자라 항상 주변사람 눈치 보고 살아온게 습관이 되어 그렇답니다.
김경일교수님 최고십니다!
다른 데서 듣지 못했던 아주 중요한 내용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황을 바꾼다.
본인만 옳다고 아내를 무시하지 않는 남편도 님처럼 깨닫기를 바라는데.. 어러운일이겠지요
맞습니다. 👍 👍 👍 집안은. 여자공간
이해갑니다
같이 마시지 같이 하구, 손잡고 산책 하구, 그럼 도움이 되지 않을 까요? 같이 살 때 도움이 되는 심리학적 접근에 대해서 감사 드립니다. 😀
이러면 이혼율 없는데 말이죠
상황에 맞는 얘기를 해라
감사합니다
안변하는 남편으로 인해
돈 낭비도 심하네요.
모든건 연체. 맡기지도 않음.ㅜㅜ
조기이혼이 정답
나이들어도 쪽박신세입니다
패널 방송인들 그냥 얘기만 듣고 공감만 하지 어그로 끌려고 참 부던하게 애쓰네요 좋은 강의에 어린아이들이 장난치는거 같아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방청객 호응 넘 과해요😢😢
내용 정말 듣고싶은데.. 말끝마다 방청객 "아...." "네..." 웃음.. 이런 억지스러운거 참 거슬리네요 ㅠㅠ 정상적인 자연스러운 반응은.. 안되는걸까요...
저 사람들 방청 알바입니다.
리액션 타임을 앞에서 신호보내주기도해요.
웃는다, 아~ 한다.. 등
먼저 정한뒤에요
총량은 무슨뜻이죠? 한문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摠量? 總量? 전체적인 양
전체로 따졌을 때 총량 즉 전체양입니다.
총체적인 양을 말합니다.
좋아요
👍 👍 👍 👍
체력이 떨어졌을 때 대화하지 않습니다.
난 A
아.. 이거 2년전 방송영상을 올리는건가요??
네. 세부정보는 내용에 표기돼 있습니다.
호응 소리가 너무 과다해서 집중이 안됨
가족에게제일아픈기역들이많죠 아님집안대소간에 그러니여자들들은참지않고
다른방법을쓰죠신세대들은 이혼이먼저입니다 참고산안좋은기역들은 회복되질않아요~
방청객 ai인가...ㅎ
계속 딴소리 하는 남자분은 프로그램에서 빼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돈 받고 출연하시는 걸 텐데 일 참 신기하게 하네~
부부관계 개선을 위해 "딥앤스윗" 마사지젤 강추드립니다.
기질!
적당히좀나와라 본인삶에 저리 당당한 지
맨날 하는 똑같은 소리...ㅉㅉㅉ
듣기도 지겹다...ㅉㅉㅉ
살아주고 있긴 ㅅㅂ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