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라 오디오북은 이제 그만 - 밀리의 서재로 넘어가는 이유 - 윌라 오디오북 리뷰, 밀리의 서재 리뷰

[@짱마이클]

밀리의서재 관계자 보고있나 치사한것들아.. 2년이나 구독했는데 기간끝났다고 내 서재에 접속자체가 안되? 그동안 수백권은 읽었는데 뭐 읽었었는지 책제목을 보여줘야 할거아니야.. 나 밀리의서재 메인으로 리디북스는 필요할때만 한달구독하고 그랬는데 리디북스는 기간지나도 내서재 접속되고 책 제목 다 볼수있다 . 정없이 생까버리는 밀리의서재 각성하라

[@빅토르희]

비블리에다가 책 읽었던거 기록할 수 있어요

[@짱마이클]

@@빅토르희 비블리가 뭐예요

[@빅토르희]

@@짱마이클 책 관련된거 어플있어요 거에다가 읽었던책들 기록할수있어요 저도 이 어플 사용한지 5년다되갑니다

[@짱마이클]

@@빅토르희 따로 기록해야 된다는 거잖아요? 따로기록하기위해 밀리에서재 가입하고싶지 않습니다. 리디북스에도읽을책 많아요

[@빅토르희]

@@짱마이클 밀리의 서재 읽으라는 뜻이아닌데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다가 비블리 검색해서 알아보세요

[@조계호-h1e]

1등 글쿤요ㅎ

[@chookgoo77]

윌라도 듣고 밀리도 하면 됩니다.
서점에서 내가 않좋은 책 선전하고 매인에 같다 놓으면 그 서점 안가십니까? 공익 단체가 아니라 돈버는 기업이지 않습니까?
Audible 문제는 비싸다는 겁니다. 또 낭독이 대부분 혼자서 하는 식이라서 순수하게 영어 공부를 위한것이 아니라면 쉽지도 않구요. 중년, 노년 남성이 여성 목소리 내는거 듣기 좋지 않더군요. 저는.
큰 서점에 가도 "좋은 책"을 찾아야 하고 찾는 기쁨이 있습니다. 좋은 책은 각자가 다 달를 수 있구요. 클래식의 명작도 내가 싫으면 그만이고, 듣다가 별루면 그만두고 다음 책 혹은 스킵하고 다음 장으로 가도 되구요. 뭐가 큰 문제 인지 모르겠삼.
윌라가 완전하지도 않고 모든 책이다 있지도 않지만 개인 취향에 않맞아서 구독 켄슬하면서 이런식으로 비지니스 하면 안된다는 발언은 자제하시길.
저도 미국에서 30년 넘게 살았고 영어 한국말 다 가능합니다. 돌려보기 않하고 넷플릭스보고 미국 직장 다다닙니다. 그래서 더 윌라는 완벽하지 않지만 정말 고마운 앱입니다. 한달에 $10정도인데 케슬하겠다면 할 수 없지만 한국 성우분들의 목소리, 연기, 낭독 실력은 월등하도고 봅니다. 그리고 오디오북은 완전한 독서라기 보다는 쉬운 취미활동 정도로 봐야합니다. 영화를 공부하고 평론하려고 보는게 아니라 취미로 보는 영화 처럼. 운동하면서 운전하면서, 산책하면서 듣는거죠. 그러다 맘에드는, 재미있던 책 들으면 그때 ebook 이나 진짜 책 사서 종용히 집중헤서 독서하느거구요. 그때는 밀리가 좋겠네요.
그리고 한권에 8시간 안걸리시면 독서 빨리 하시네요. 저는 책읽는게 느려서 거의 비슷하구요 아무리 길어도 오디오북 들으면서 아무것도 안하지는 않기에 시간낭비라 생각한적은 없습니다.
제소견입니다. 다른뜻 없이.

[@serashouse355]

소견 감사합니다, 전 올해 다시 윌라 구독 시작했어요,,,, 두달 후 또 캔슬하긴 했지만,,,, 이렇게 왔다갔다 하면서 오디오북은 계속 들으려고요,,,, 밀리의 서재도 마찬가지,,, 책읽을 시간이 많이 생기면 언제든 재구독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