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s House 미국 사는 여자 뮤지션
SERA's House 미국 사는 여자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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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드디어 읽었다. 크리스틴 하나 the Women review
Переглядів 1075 місяців тому
크리스틴 한나 의 따끈따끈한 최신작 더 위민 을 아마존 오디오북으로 읽었습니다. 한국어로는 아직 안 나온 것 같아요. 이 책 다 읽고 지금 나이팅게일 읽고 (듣고) 있는데, 훨씬 더 좋습니다. 아직 조금밖에 안 읽었지만... #thewomen #bookreview #kristinhannah
윌라 Welaaa 오디오북 리뷰, 아마존 audible 영어 오디오북 소설, 프랑켄슈타인, 밀란 쿤데라 농담 리뷰 - 북리뷰 - 미국사는 여자 뮤지션의 책리뷰
Переглядів 977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윌라로 한강 읽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당분간 윌라는 계속 구독할 예정입니다~
Holly 홀리 북리뷰 - 스티븐 킹의 신작을 영어로 읽어보자.
Переглядів 3698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번 "페어리 테일" 보다 홀리가 훨씬 더 쉽고 재미있어요. 페어리 테일은 앞부분이 예술인데, 뒤에 갈수록 좀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 이 책은 처음부터 잔잔하게 끝까지 다 읽을 때까지 계속 같은 텐션으로 흥미로운 느낌... 영어도 훨씬 쉽고, 주인공이 나랑 비슷한 연령대의 여성이어서 읽기 더 쉽고 공감되는 느낌? #원서읽기 #스티븐킹 #호러소설
방학맞이 푹풍 업로드 미국 LA V-Log - 무려 1년치 영상, 콘서트보고 외식하고 산에가는 일상
Переглядів 12111 місяців тому
미국사는 여자 뮤지션 조용히 평화롭게 살고자 합니다~ #브이로그 #미국브이로그 #엘에이브이로그 날짜가 잘못 표기 되었을 수도 있음. 배경음악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콜린 후버의 우리가 끝이야 It ends with us 원서로 읽고 난 후 간단 후기
Переглядів 44111 місяців тому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북리뷰~ :-) #소설리뷰 #북튜버
염소의 축제 2장 요약 - 트루히요, 도미니칸 리퍼블릭, 조종사 머피, 갈린데스 사건
Переглядів 60Рік тому
이제 2장을 읽었습니다. 다음엔 3장 요약 정리로 돌아올게요~! #마리오바르가스요사 #염소의축제 #노벨문학상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염소의 축제 도대체 뭔말인지 몰라서 챕터 1 요약해봄.
Переглядів 119Рік тому
#도미니칸 리퍼블릭 #트루히요 #독재정권
넷플릭스 스트레이 리뷰 (스포 X)
Переглядів 146Рік тому
#스트레이 #보디가드 #토크니즘 #워키즘
이민진 작가님의 책 두권 리뷰 - 파친코,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음식 - 윌라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766Рік тому
두 권 다 윌라 오디오북으로 읽었습니다. 윌라 오디오북 만세~!!! #윌라오디오북 #파친코 #백만장자를위한공짜음식
미국에도 꼰대가 있을까? (feat. 책소개 "키르케")
Переглядів 136Рік тому
미국 꼰대 썰. #키르케 #꼰대 #북튜버
스티븐 킹 신작 리뷰 - Fairy Tale "동화"
Переглядів 223Рік тому
장점과 단점 스티븐 킹의 특징 #스티븐킹 #fairytale #북튜버
Musician's Life in June, Los Angeles - 마지막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62Рік тому
#브이로그 #엘에이일상 브이로그는 당분간 못 올릴 것 같아요 ㅠ 일이 너무 바빠져서 다시 본업에 충실해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책 많이 읽고 책리뷰로 다시 돌아올게요~! :-) 그럼 안녕~!!!
[LA V-Log] May 5월의 일상 - 브이로그 - 엘에이
Переглядів 61Рік тому
#브이로그 #엘에이일상 너무 늦었지만, 컴퓨터 청소하다 후다닥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5월에 콘서트도 가고, 운동도 많이 하고, 많은 일이 있었네요,,,, :-)
6월의 책들 - 철학책, 히가시노 게이고, 정유정, 최은영, 스티븐 킹
Переглядів 92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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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일상 브이로그 23 - 와규비프, 모쯔나베, 부자동네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헤수스 몰리나 콘서트, 초코쿠키, 컬버시티 플랫폼, 운동하고 먹고사는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06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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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April V-Log - 윌턴극장 제이콥 콜리어 콘서트, 임스커피, 치즈케익 팩토리, 트레이더 조 야채튀김 ,,,etc.
Переглядів 97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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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일상 -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 리틀도쿄, 부스터 샷, 옐프에서 핫 한 커피숍 두 군데 - 베이비 백립 만들기 - 중국 레스토랑 미안 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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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브이로그] a Week of my Life as a music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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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자 ~~~!!! How driving in LA changed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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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브이로그 #20 - 다시 명랑하게 예전처럼~ - 626 나잇 마켓 미니 in 산타모니카 - 우울할 때 먹는 보조제 St. John's Wort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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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봉변당한 브이로그#19 - 칙코리아 곡 연습하고 치킨 커리 2번 만들어 먹은 이야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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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18 - 열심히 피아노 쳐서 번 돈으로 반고흐 뮤지엄 갔다 쌀국수 먹은 이야기~ - 엘에이 라이프 - 뮤지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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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브이로그 - 운동 꾸준히 해서 기초대사량 올리기, 헤어모델하기, 트레이더 조스 장본것들 추천템, 영어로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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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상] 영어로 말하고 피아노 연습하는 브이로그 - 유튜브 중독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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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15] 아이폰 사고 머리 염색 한 발렌타인 데이 주간 - 파머스 마켓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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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LA사는 여자뮤지션의 브이로그 #12 - 곱창, 골뱅이, 한국과자 식욕 폭발하고 잠시 우울해졌던 날, NCT 마크의 싱글 Child가 날 위로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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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브이로그] 필사하기, 요가하기, 로컬 엘에이 딜리버리 Porto's, 온라인 피아노 레슨 영어로 가르치기, 핑크 스웻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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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울프-m8t
    @울프-m8t 15 днів тому

    소토리 자체가 빈약해요

  • @홀린토장
    @홀린토장 24 дні тому

    그림이 그려지지 않고 도저히 몰입이 안되서😢제 성향이 판타지에 안 맞는건가 했어요. 한국책인데 너무서구적인 설정이 오히려 캐릭터에대한 상상이 되질않았네요. ㅋㅋ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읽으셨나 하니 공감되는 영상이 있었네요. 잘봤어요.^^

  • @lenaArty
    @lenaArty Місяць тому

    나는 초민감자입니다 라는 번역서가있더라구요 정신과의사저자입니다^^😊

  • @대전책방
    @대전책방 2 місяці тому

    전 신체 작용까지는 안 가고 나머지는 다 해당되는데 제가 차단하며 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신체반응까지는 안가게 하는건가? 싶은데 잘은 모르겠네요 재밌게 봤어요

  • @hjeongpark792
    @hjeongpark792 3 місяці тому

    언니~~~ 눈이 왜 잘 안보이는거에요😭

    • @somesera
      @somesera 3 місяці тому

      노안인가봐 ㅎㅎㅎ 😂

    • @hjeongpark792
      @hjeongpark792 3 місяці тому

      @@somesera 힝😭 노안이라니…

  • @user-ep1oz4fh6s
    @user-ep1oz4fh6s 3 місяці тому

    공감되네요. 사람들의 표정이 읽혀요. 혹시 이런부분들을 강점으로 활용해서 사업하는데 도움이될까요?

  • @user-kx4ls7zz6z
    @user-kx4ls7zz6z 5 місяців тому

    전부다 저네요... 30년 참다가 이유없이 몸이아파져 회사그만두고 혼자서 프리랜서로 일하니 불치병들 모두 사라졌어요... 상대방기분 신경쓰기싫은데 느껴지고 보이는데 전염되는 제 자신이 너무지치고 싫었어요... 예민-홧병-신체화증상 단계가 나타나는것 같더라구요... 전 키스신도 못봐요ㅠㅠㅠㅠ

  • @jinlic9328
    @jinlic9328 7 місяців тому

    누나 예뻐용

  • @맨크로스-e1q
    @맨크로스-e1q 9 місяців тому

    명상하여 생각을 끊으면 무의식 감정체가 폭발합니다 피를 토할정도로요 민감자들이 상처가 많아요 치유하면 무덤덤해집니다

  • @1248010
    @1248010 9 місяців тому

    리뷰 감사합니다. 추천받아서 읽고 있었는데 ㅠ 이제 그만 해야겠어요

  • @solacy35264
    @solacy35264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15개네요 에전에 hsp, 엠페스 테스트 했을때는 엠페스 이닌거 같다 싶었는데 이번에는 엠페스 같이 나왔네요

  • @글이움
    @글이움 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5일 전쯤에 이 책을 다 읽었습니다. 저도 리디아와 루카가 영어를 잘 하고, 루카의 능력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부분에서는 마음에 좀 안 들었습니다. 작가가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한계라고만 생각했어요. 제가 읽은 책 뒤쪽에서는, 작가가 이 책을 쓰기 위해서 멕시코 국경과 미국 국경이 만나는 곳을, 미국 쪽에서와 멕시코 쪽에서 수도 없이 방문해 봤다고 써 있었어요. 인터뷰도 많이 했다고 말하고 있었어요. 저는 그냥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는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불법 이민을 올 수밖에 없는 사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완전 동화되지는 못하고, 미국에 사는 제 3자의 입장에서 쓰고 있어서 한계를 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이 책은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저같은 사람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멕시코가 갱단이 지역을 점령해 버리고, 사람 죽이는 게 아무것도 아닌 상황인 줄도 몰랐거든요. 이런 상황에 대한 인지 없이, 멕시코에서 미국으로의 불법 이민자들을 바라보면, 그저 미국에 위협을 가하는 존재들로밖에 안 보일 거거든요. 그 사람들을 인격체로 봐 달라는 작가의 메세지는 주요했어요. 물론, 작가가 쇠창살 위에 꽃 놓고 파티 하고, 네일 아트를 책표지로 하는 거 보면, 내가 저 사람 돈 벌게 해 줘야 되나 싶은 자괴감이 들긴 하지만요. 아, 참고로 저는 원서를 빌려서 봤습니다. 책이 좋으면, 사서 소장해야지 하는 마음이었는데 저 역시 다 읽고 나니 소장하고픈 마음은 없어요.

  • @pvwtcg3488
    @pvwtcg3488 11 місяців тому

    전 13개정도.. 질문중에 맞지도않고 아니지도않은 중간도있어서.. 전13개정도인거같습니다 근데 평소 예민하다는 얘기를 자주듣고 저도 예민한거맞는거같구요 확실한건 사람들 많은걸 극도로 싫어하고 혼자있는걸 좋아합니다

  • @루시-q1n
    @루시-q1n 11 місяців тому

    흑흑… 엠페스 인가봐요

  • @Tv-po5uh
    @Tv-po5uh 11 місяців тому

    1:35 무슨비치나오는데 저도 저런데서 살고싶네요 ㅜㅜ😅

  • @chriskim9028
    @chriskim9028 Рік тому

    저도 해외국적에 동족입니다.파친코 작가의 강연도 흥미있고 시리즈도 정서적 연대감이 있어 요몇일도 이것저것 찾아보다 여기까지 방문하게 되었어라.시리즈는 너무 소중하게 여기고 있으나 우울감이 힘들어서 중간즘 까지만 보고 멈춰버렸어라. 연출의 표현이 좀 입맛에 안맞는것도 있었구에.나중에 다시꺼내 보게될지는 아직 모르겠어라. 배우들은 너무도 칭찬하고 애착이 가지라 특히 어릴때와 청년기의 선자랑 어무이 그리고 파파.그 시대는 몰락한 대청나라 사대 봉건 왕국이 멸망을 맞고 나라의 존재를 뺏기고 식민지 하등 신민으로 대접을 받던 시기인데 인생이 파괴되고 속이 짖눌려 허물어지는 아픔을 겪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겠어라. 그 시대의 가난과 아픔과는 비교가 안된다지만 현대의 재외 이민자들의 차별과 설움도 무시될순 없지라. 다들 잘 버텨내고 좋은 결실들을 맺었으면 좋겠어라.북조선도 어서 개혁이 돼서 분단의 끝을 맺고 새날을 여는데 한발 다가가고 희망에 불씨들을 많이 넣어줬으면 하는 바램이어라. 파친코 노블과 동포들의 이야기에 정서적 연대감을 표현하는것 같아 마음에 닿는 구석이 있어 이렇게 몇자 남기고 가여라. 되돌릴수 없는 지난 그늘들은 모두 묻어버리고 앞날을 위한 발걸음에 활기와 빛과 힘이 가득하길 바라며.굿데이 샤이닝 피스!! 샷샷. -.-*

  • @kevin_cabin
    @kevin_cabin Рік тому

    20개 모두 해당되네요. 이렇게 구체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니 저에 대해서 좀더 알게 되는 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쉽게 받아서 혼자 있어야 할 정도로 타인에게 민감한 점은 사회에서 용납되기 매우 어려운 것 같아요. 무조건 참기보다는 나에 대해 고민하면서 계속 살아갈 방법을 찾아봐야겠죠. 20개 나온 분들 모두 파이팅입니다.

  • @rambetter3047
    @rambetter3047 Рік тому

    저도 엠패스네요. 문항들이 1개빼고 맞아요. _ 저 어릴때 다른사람 발등에 종기가 생겼는데, 저도 같이 걱정하다가 비슷한자리에 종기가 생긴적 있어요.(그 이전 이후로는 생긴적없음) 아직까지 미스테리 였는데...신체적 엠패스여서 그랬던것 같아요/ 또 결정적인 상황일때 예지몽을꾸는데 그게 너무나 맞아요(시험문제, 당첨..등)

  • @임구글-o3i
    @임구글-o3i Рік тому

    리뷰 잘 봤습니다 일본은 유난히 장례마저도 감정을 잘 표현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감정이 너무 느껴지지 않아서 범인을 꼭 잡아야한다는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그냥 궁금함으로 끝까지 보게 된다란 리뷰가 정말 와 닿네요 게이고의 작품은 늘 그렇듯 읽기 쉽게 술술 읽히지만 이번 작품은 알맹이는 없는 느낌입니다. 500페이지가 넘게 이야기를 들려줬지만 결국 이 이야기가 필요한건가? 의문이 들고 단순 독자의 추리를 방해할려고 길게 늘려놨지만 마지막 반전도 늘인만큼의 임펙트는 없는 여러모로 다소 아쉬운 작품입니다. 블랙쇼맨을 주인공으로 시리즈를 내고 있는데 다음편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네요

  • @jaeun_
    @jaeun_ Рік тому

    엠패스에게는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자신이 될 사명이 있어요. 자신을 치유함으로써 민감함의 재능을 나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게 역할이에요. 아니타 무르자니의 책 '두려움 없이 당신 자신이 되세요' 추천드립니다.

  • @박종석-n7h
    @박종석-n7h Рік тому

    Free ~ Thanks. ^^

  • @joyce-jh9ct
    @joyce-jh9ct Рік тому

    미국은 자각몽에 대한 책이 많은 것 같아요 원서로 읽으시는 것도 편하시죠? 자각몽에 대한 책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뵈뵈-b2r
    @뵈뵈-b2r Рік тому

    어후 ㅜ 혼다 판매직원? 왜그래욥 ㅠㅠ 진짜 못됬네요 ㅠㅠㅠ 제가 다 맘이 안좋네용 ㅠㅠ

    • @serashouse355
      @serashouse355 Рік тому

      이것 말고도 애플에서 그랬고, 요즘 다들 먹고 살기 힘든가 봐요,,,, 고객 놓칠까봐 참....

  • @JihyeLee-k3j
    @JihyeLee-k3j Рік тому

    이건 호러는 아닌가요? 중1이 읽긴어떤가요?

    • @serashouse355
      @serashouse355 Рік тому

      중1이 읽기엔 거친말도 나오고, 내용도 복잡해요. 고등학교 정도면 괜찮을 것 같네요~~~

  • @채희연-m1q
    @채희연-m1q Рік тому

    로우키..ㅎㅎ 유익한 말씀 잘듣고 갑니다.^^

  • @oddmy
    @oddmy Рік тому

    1권 다 읽고 뭔가 개운하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보게 되었는데, 너무 공감가는 말들이네요! 저도 딱 소재까지만 좋았던 거 같아요😅

  • @Sophia-jh9if
    @Sophia-jh9if Рік тому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 @jdd6803
    @jdd6803 Рік тому

    영상 잘보았습니다 답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추가적으로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남겨봅니다 앰패스 라는 성향이 형성되는데 있어서 선천적인것과 후천적인것 둘중 어느쪽이 앰패스 성향에 더 영향을 끼치는지가 궁금합니다 저의 어렸을적 기준으로 했을때는 앰패스에 크게 해당되지 않는것 같거든요 그런데 지금 현재의 모습을 기준으로 했을때는 전형적인.. 그리고 핵심적인 부분(주체가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는것)에 너무나도 부합되는거 같아서 지금 현재의 모습에서는 앰패스 성향에 너무나도 해당이 되는거 같거든요 그럼 저와같은 경우는 후천적인 요인이 컷던것 같은데 그래서 제가 맨 위에서 말한 부분이 궁금중으로 남게 되더라구요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 선천적인 것이냐.. 후천적인 것이냐.. 라는것....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한것은 앰패스라는 것을 하나의 성향으로 봐야할지 아니면 정신적 질환의 의한 하나의 병으로 봐야할지 그런 부분도 궁금합니다

  • @user-fm7ok3ux3o
    @user-fm7ok3ux3o Рік тому

    뇌 mri 찍어봐야 최종적으로 증명되는거지 테스트로 자기가 엠패스라고 주장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람.

    • @serashouse355
      @serashouse355 Рік тому

      MRI로 엠페스가 증명이 되나요? 이 개념 자체가 아직 십년 정도 밖에 안 된거라 의학적으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 @jdd6803
      @jdd6803 Рік тому

      제가 알기로는.. 인터넷상에서 떠도는 여러 심리 관련 테스트들 대부분은 실제로 그것들을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가 아닌 경우가 많으며, 설령 그것이 맞다고 해도 그것을 내가 내 스스로를 테스트하는것이 아니라 전문의가 면담을 통해서 해당 항목들이 나에게 해당되는지를 내가 아닌, 젼문의가 판단을 해서 체크를 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진단을 내리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제가 알고있는게 그렇다는것이지 실제로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인터넷상의 테스트는 그냥 단순 참고용으로만 알고있으면 될거같습니다

  • @mychocochip
    @mychocochip Рік тому

    책 검색하다 들어왔는데 저도 엘에이 살아서 그런지 맛집들이 눈에들어오네요ㅋㅋ. 스시집😍😍저기 케이타운인가여??

  • @mychocochip
    @mychocochip Рік тому

    저 델리집 어딘가여? 맛나보이네여

  • @user-vu2bg5oy7o
    @user-vu2bg5oy7o Рік тому

    프로메테우스의 행동과 키르케의 행동이 신의 지위에 위기를 가져올 수 있는 공통점이 있지 않을까요 ?

  • @초보기타-f5c
    @초보기타-f5c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우연히 구독하게 되었어요 대단하시기도 하고 멋지십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지만 내년에 mi 준학사과장으로 갈려고 하는데요 아는게 많이 없어서 혹시나 그쪽학교 이신가해서 글남겨 봅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이것저것 궁금한것들도 있고 조언도 구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 @serashouse355
      @serashouse355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내년에 엠아이 오시면 뵈요~! 🙂

  • @자유와진리-h6k
    @자유와진리-h6k Рік тому

    스토리좋고 배우연기력 좋은데 한국비하가 심각함

  • @오늘의컨셉-d7o
    @오늘의컨셉-d7o 2 роки тому

    특히 예쁘면 시선도 특히 더 끌수있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엄연한 현실과 PC주의는 괴리감이 굉장히 큽니다.

  • @user-pm3ny8ed1g
    @user-pm3ny8ed1g 2 роки тому

    18개 나왔어요.. 초 극 민감해서 힘들어요.. 그래서 남들이 모르는 마음을 다지는 노력, 다시 내일을 살기 위한 오늘의 노력이 필요하지만 제가 엠패스 인 것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남편이 있어서 행복해요. 저는 단 한 사람만 절 알아주기만하면 다른 인간관계는 꼭 필요하지 않아요. 물론 인간관계가 있지만 제 눈에 꼼수가 없는 사람만으로 걸러져야하고요. 나르시시스트같은..누구보다 그 숨은 비열함을 금방 알아채서 곁에 두지 못해요. 어차피 저를 필요로하는 사람들만 있지 저는 그들이 필요하지 않아요.. 저는 그 누구도 이용한다는 것을 모르고 사람으로부터 이익을 원하지도 않고 오히려 나눠주는 것이 마음 편해요.. 집에 애완동물 6마리 식물들이 가득해요. 저의 직업은 평생 혼자하는 일. 디자인관련 개인사업이고 과부하를 견디지 못하는 것 때문에 일하고 싶을 때만 해요. 때로는 불편한 조건들을 피하면 일주일내내 쉼없이도 집중해서 일할 수 있긴해요. 상대의 니즈를 잘 알아채서 그런 지 직업적 성과가 좋았고 일하는 동안은 과도한 정보에 힘들더라도 결국 해내고 반드시 꽤 휴식기간을 가져요. 아주 오래전부터 당연한 것처럼 자녀계획 자체도 없어요. 시끄럽고 냄새나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안감을 크게 줄 것 같아서 무서워서 안낳기로 . 안정감을 느끼려면 불안을 주는 것들과 장소 사람을 피할 수 밖에 없답니다..

    • @slcjlll
      @slcjlll 9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혹시 남편분은 어떻게 만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정말 비슷해서.. 나를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만 있으면 아무것도 필요없는데...그런 사람을 찾는게 너무 어렵네요😂 주위에서는 적극적으로 모임도 나가고 활동을 해야 남자를 만나지 하는데 소개팅 한번 갔다오는데도 오만기가 다 빨리는데 어떻게 다들 그렇게 부지런히 다니는지 신기할 정도.. 요즘은 나는 그냥 결혼은 포기해야 하는게 아닐까, 어차피 나같은 사람이랑 결혼하는 사람은 피곤해지겠지 하는 극단적인 생각까지 듭니다 ㅜㅜ 결혼은 하고싶은데 사람 만나는건 너무 지치고 그와중에 자녀계획 없고 내 기질을 이해해주는 사람 찾는건 하늘의 별따기같고... 참 답답하고 막막하네요..

  • @Dddddddaxccrfcxswaq
    @Dddddddaxccrfcxswaq 2 роки тому

    오오 모쯔나베 넘 맛나셨겠어요☺️영상 잘 보구갑니다:) 남은 하루도 잘 보내세요!!

    • @serashouse355
      @serashouse355 2 роки тому

      진짜 맛있더라구요~ ㅜㅜ 수지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 @flow9447
    @flow9447 2 роки тому

    지구별에 과학이 급격히 발달한건 200년이 채안되죠 수천수만년 발전한다면? 종교는 종말하게되겠죠 과학으로 모두규명될테닌까요

  • @user-ssaeu
    @user-ssaeu 2 роки тому

    곧 라섹해서 오디오북 찾고 있었는데 11권이나 후기를 남겨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꼭 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 @serashouse355
      @serashouse355 2 роки тому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hjeongpark792
    @hjeongpark792 2 роки тому

    기다리고 있을게요😊

  • @misopark2756
    @misopark2756 2 роки тому

    넘 재밌게 잘 봤어요~ 자기 전에 누워서 보고 있은데 너무 배고프네요 다 먹고 싶어요 ㅋ

    • @serashouse355
      @serashouse355 2 роки тому

      원래 밤에는 다 맛있어 보이는 법 ㅋㅋㅋㅋㅋ

  • @user-zf5im1go3f
    @user-zf5im1go3f 2 роки тому

    저도 딱 청소년 소설느낌....ㅎ

    • @serashouse355
      @serashouse355 2 роки тому

      아이디가 아몬드, 제가 좋아하는 소설이네요 ㅎㅎㅎㅎ

  • @풋사과-x5o
    @풋사과-x5o 2 роки тому

    외계인인터뷰 끝을 보면 마틸다 간호사 이분이 에어럴과 함께 지구로 왔던 일원이라고 나옵니다 그래서 서로 처음부터 텔레파시가 통했던거라고... 암튼 이책 내용이 진실이든 아니든 우리 존재에 대해 깊은 생각을 가져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윤스티브-l7o
      @윤스티브-l7o 2 роки тому

      제가 볼땐 전혀 생각해 볼 필요도 없는 쓰레기 책인거 같은데요? 이책에서는 신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데요. 책 시작 부분에 보면 간호장교가 저자에게 보낸 편지에서 마지막 문구에 "신의 가호가 당신과 함께하길...." 이라고 쓰여진 문구의 편지를 보냈다고 하는데... 참 어이가 없지 않나요? 무슨 사기극 영화에서 잘 못 편집된 "옥의 티" 인가? 제발 이런 허접 쓰레기 책좀 올리지 마쇼. 좀 사기를 치려면 진짜처럼, 타잇하게, 와꾸가 완벽하게 짜여진 그런 사기책 없나여?

  • @jeju_ugi
    @jeju_ugi 2 роки тому

    사후세계,영혼,유체이탈,UFO 관심사가 많았었는데 이게 다 이어져요.. 너무 신기하고 종교랑 다른 느낌으로 믿고있어요

  • @임태우-q7v
    @임태우-q7v 2 роки тому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의 도시와 개들 오늘사서 읽고있네요~^

  • @missingu_kr5629
    @missingu_kr5629 2 роки тому

    이미 아실수도 있겠지만 페이지표시는..설정에 옵션있을거에요. 크레마 타제품 사용중이거든요

  • @user-ur4cs8rt3d
    @user-ur4cs8rt3d 2 роки тому

    저도 16개 나왔네요.. 너무 예민하다고만 생각했었어요. 시끄러운 곳이나 대하기 힘든 사람과 함께 있어야 할 때 몸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엠페스'라는 것이 있다니 신기하고 새롭네요. 한국에도 책으로 나왔다니 꼭 읽어보고 싶어요!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셔서 이해도 잘 돼요. 감사합니다☺️

  • @user-vu5hj7cj3p
    @user-vu5hj7cj3p 2 роки тому

    저는 우주를 믿습니다, 이책을 읽기전 부터 우주의 법칙만 따르고 있습니다.이책의 내용을 이해한 다음 딱 한가지 생각이 드는데 종교와 신앙이 없다면 세상은 더욱더 아름다울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 @user-mg6jy2yt4l
    @user-mg6jy2yt4l 2 роки тому

    15개 나왔어요

  • @웅-e3y
    @웅-e3y 2 роки тому

    18개 나왔네요 정말 하나부터 열가지 다 맞았어요 특히 나의 에너지를 가져가는 사람이랑 있는거 그거 완전 공감이요ㅠㅠ 또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고 싶지 않아도 너무 빨리 캐치가 되고 힘들어요 아직 고3인데 그냥 사람 많은데 가는 것부터가 힘드네요 또 친구들이랑 얘기하는것도요 참 살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