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A's House 미국 사는 여자 뮤지션
SERA's House 미국 사는 여자 뮤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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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review - 10월 즈음 해서 정리해보는 북리뷰
녹화는 9월 쯤 했는데, 머리도 못 풀 정도로 엄청 더운 날이었어요.
저녁에 연주가 있어 화장한 김에 빠르게 녹화를 했습니다.
근데, 이제야 올리게 되네요.
너무 바빠서 사실 저 비디오 이후로 책을 거의 못 읽었어요.
지금 듣고 있는 영어오디오북 정도~
그럼 연말에 다른 리뷰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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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석달 정도(?) 동안 읽고 들은 책들 - 영어책 - 한강, 나이팅게일,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파견자들,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Переглядів 1404 місяці тому
1. 한강 1~10권 - 조정래 : 윌라 오디오 북 2. 파견자들 : 윌라 오디오북 3. 나이팅게일 - 크리스틴 한나 : 아마존 오디오 북 4.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 리사 펠드먼 배럿 : 킨들, 원서 5. 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아마존 오디오북 #북튜버 #책리뷰 #원서읽기
드디어 읽었다. 크리스틴 하나 the Women review
Переглядів 1207 місяців тому
크리스틴 한나 의 따끈따끈한 최신작 더 위민 을 아마존 오디오북으로 읽었습니다. 한국어로는 아직 안 나온 것 같아요. 이 책 다 읽고 지금 나이팅게일 읽고 (듣고) 있는데, 훨씬 더 좋습니다. 아직 조금밖에 안 읽었지만... #thewomen #bookreview #kristinhannah
윌라 Welaaa 오디오북 리뷰, 아마존 audible 영어 오디오북 소설, 프랑켄슈타인, 밀란 쿤데라 농담 리뷰 - 북리뷰 - 미국사는 여자 뮤지션의 책리뷰
Переглядів 1149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윌라로 한강 읽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당분간 윌라는 계속 구독할 예정입니다~
Holly 홀리 북리뷰 - 스티븐 킹의 신작을 영어로 읽어보자.
Переглядів 40410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번 "페어리 테일" 보다 홀리가 훨씬 더 쉽고 재미있어요. 페어리 테일은 앞부분이 예술인데, 뒤에 갈수록 좀 흥미가 떨어지는 느낌. 이 책은 처음부터 잔잔하게 끝까지 다 읽을 때까지 계속 같은 텐션으로 흥미로운 느낌... 영어도 훨씬 쉽고, 주인공이 나랑 비슷한 연령대의 여성이어서 읽기 더 쉽고 공감되는 느낌? #원서읽기 #스티븐킹 #호러소설
방학맞이 푹풍 업로드 미국 LA V-Log - 무려 1년치 영상, 콘서트보고 외식하고 산에가는 일상
Переглядів 123Рік тому
미국사는 여자 뮤지션 조용히 평화롭게 살고자 합니다~ #브이로그 #미국브이로그 #엘에이브이로그 날짜가 잘못 표기 되었을 수도 있음. 배경음악은 제가 만들었습니다.
콜린 후버의 우리가 끝이야 It ends with us 원서로 읽고 난 후 간단 후기
Переглядів 527Рік тому
방학을 맞아 오랜만에 북리뷰~ :-) #소설리뷰 #북튜버
염소의 축제 2장 요약 - 트루히요, 도미니칸 리퍼블릭, 조종사 머피, 갈린데스 사건
Переглядів 63Рік тому
이제 2장을 읽었습니다. 다음엔 3장 요약 정리로 돌아올게요~! #마리오바르가스요사 #염소의축제 #노벨문학상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염소의 축제 도대체 뭔말인지 몰라서 챕터 1 요약해봄.
Переглядів 137Рік тому
#도미니칸 리퍼블릭 #트루히요 #독재정권
넷플릭스 스트레이 리뷰 (스포 X)
Переглядів 147Рік тому
#스트레이 #보디가드 #토크니즘 #워키즘
이민진 작가님의 책 두권 리뷰 - 파친코,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음식 - 윌라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858Рік тому
두 권 다 윌라 오디오북으로 읽었습니다. 윌라 오디오북 만세~!!! #윌라오디오북 #파친코 #백만장자를위한공짜음식
미국에도 꼰대가 있을까? (feat. 책소개 "키르케")
Переглядів 139Рік тому
미국 꼰대 썰. #키르케 #꼰대 #북튜버
스티븐 킹 신작 리뷰 - Fairy Tale "동화"
Переглядів 230Рік тому
장점과 단점 스티븐 킹의 특징 #스티븐킹 #fairytale #북튜버
Musician's Life in June, Los Angeles - 마지막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622 роки тому
#브이로그 #엘에이일상 브이로그는 당분간 못 올릴 것 같아요 ㅠ 일이 너무 바빠져서 다시 본업에 충실해야 겠단 생각이 들어서요.... 책 많이 읽고 책리뷰로 다시 돌아올게요~! :-) 그럼 안녕~!!!
[LA V-Log] May 5월의 일상 - 브이로그 - 엘에이
Переглядів 61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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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책들 - 철학책, 히가시노 게이고, 정유정, 최은영, 스티븐 킹
Переглядів 93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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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일상 브이로그 23 - 와규비프, 모쯔나베, 부자동네 란초 팔로스 베르데스, 헤수스 몰리나 콘서트, 초코쿠키, 컬버시티 플랫폼, 운동하고 먹고사는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06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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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April V-Log - 윌턴극장 제이콥 콜리어 콘서트, 임스커피, 치즈케익 팩토리, 트레이더 조 야채튀김 ,,,etc.
Переглядів 101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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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일상 - 방학을 알차게 보내기 - 리틀도쿄, 부스터 샷, 옐프에서 핫 한 커피숍 두 군데 - 베이비 백립 만들기 - 중국 레스토랑 미안 Mian
Переглядів 48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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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브이로그] a Week of my Life as a musician
Переглядів 64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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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자 ~~~!!! How driving in LA changed my life
Переглядів 85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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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브이로그 #20 - 다시 명랑하게 예전처럼~ - 626 나잇 마켓 미니 in 산타모니카 - 우울할 때 먹는 보조제 St. John's Wort 간단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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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 봉변당한 브이로그#19 - 칙코리아 곡 연습하고 치킨 커리 2번 만들어 먹은 이야기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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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 #18 - 열심히 피아노 쳐서 번 돈으로 반고흐 뮤지엄 갔다 쌀국수 먹은 이야기~ - 엘에이 라이프 - 뮤지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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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브이로그 - 운동 꾸준히 해서 기초대사량 올리기, 헤어모델하기, 트레이더 조스 장본것들 추천템, 영어로만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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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상] 영어로 말하고 피아노 연습하는 브이로그 - 유튜브 중독을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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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g #15] 아이폰 사고 머리 염색 한 발렌타인 데이 주간 - 파머스 마켓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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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로그14] INFJ의 엘에이 출몰지역 - 기분전환용 혼자 놀기 - 스시, 커피, 자라, 라크마, 더 그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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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브이로그 - 우울한 날 - 나락으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한 일들 - 우울했던 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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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LA사는 여자뮤지션의 브이로그 #12 - 곱창, 골뱅이, 한국과자 식욕 폭발하고 잠시 우울해졌던 날, NCT 마크의 싱글 Child가 날 위로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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