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상대보다 모든 면에서 여유있게 한 수 위에 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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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자기관리, 상대보다 모든 면에서 여유있게 한 수 위에 서려면?
#인간관계 #자기관리 #자기계발 #이미지 #사회성 #품격 #태도
일상을 살면서, 또는 매일 비즈니스 현장에 있으면서 유능하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잘 해내려면 상대보다 여유있게 한 수 위에 서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작은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인간관계의 지혜서 유세미의 '관계의 내공' 이 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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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 : 유세미 '오늘도 출근하는 김대리에게' 저자
강연문의 : 010-2326-8805 / perpetua0919@naver.com
우아! 오늘도 무릎 탁! 치고 갑니다ㅎㅎ 적당한 침묵은 배려다. 과한 친절은 상대에게 부담을 준다.
늘 어색함을 못 이겨서 말을 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는데.. 침묵도 배려라는 것을 알게 되어 당장 실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실없는 말 웃으며 계속하는 건 이미지 실추죠~
조용하게 생각하면서 가는게 좋은 것 같네요.
계산된 배려보다는 자연스러운 실추가 더 인간적으로 느껴져 관계가 깊어 질 수도 있어요.
내가 바보 아니 듯 상대도 바보 아닙니다. 진심은 힘이세요. 우주까지 전달되는 게 진심이랍니다.
머리로 대하면 머리 아프고
마음으로 대하면 마음 아프지 않을까 싶네요.
세상 사는데 정답이 없듯이 절대도 당연도 없는 듯요.
물이 기우는 쪽으로 흘러 가는 게 순리이듯 내 마음이 기울려 성급하게 마음 여는 것도 순리라고 생각해요.
불편한 침묵은 자연스러운 진심을 이길 수 없습니다.
간혹 사랑이 죄가 될 수는 있어도 진심이 죄가 될 수는 없답니다.
나의 진심으로 상대를 웃게 하고 그로인해 상대를 우월감 느끼게 해 주었다면 이 또한 배려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저도 어색함을 밝게 웃음으로 가리려고 했던 습관을 고쳐야 겠어요..오늘도 피가되고 살이 되는 강의 감사합니다!
공감해요:) 저도 어색함을 벗어나고 싶어서 생각이 있었는데, 침묵도 배려라는 것을 알게되었네요.
밝은 웃음은 좋은것 같아요.👍
분위기도 환하게 해주고.
침묵이 어색해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 ㅎㅎ
정말로 직장에서 느꼈던 어려움을 쏙쏙 골라서 말씀해주시니 멘탈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ㅠㅠ
기본만!!!
선생님의 강의 오프라인 저장해 두어 틈날때 마다 들어요 ㆍ언제 들어도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필요한 말씀이세요. 어색하면 가만있기. 좋습니다~
날마다 마음공부에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오늘도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선생님의 강의들이 사회생활을 하는 어른들도 물론 필요하지만 고등학교나 대학생들 학과목에 꼭 넣어야 해요.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야할 부분이 아닐까요?
👍최고에요 정말 많이 반성했습니다 감사해요♡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내용입니당
넘넘 좋은강의 잘 듣고 갑니다
항상 따뜻한말씀
감사드려요!!!!!!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렸는데 공감 많이 하고 배우고 갑니다!
뱀처럼 지혜로워져야 한다는 성경말씀의 의미를 알게 해주시는 곳
선생님~~
배려가습관이 되어져서 어떻게 조절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어려운것 같습니다~~
선생님 사무실에 상사둘과 저와 거의 같이있는데 저혼자여직원이고요. 한분은 칠십대. 한분은 사십대후반.저도사십후반. 저 적막이흐르면 마음이넘힘들고. 밥도같이먹으면 불편해서 저혼자먹어요.전 훨씬편한데. 사적인말하기도싫고. 저는일만하고싶어요. 저를. 적응못한다고 불편해하는거같아서 저도힘들어요. 하루종일 저는말한마디안하고하고싶지도않아요. 하루적인 사적적전화오는데도한군데도 없구요. 저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