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쌤이라는 말에 구토나온다. 교회쌤이라는 사람이 제대로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고 사는 인간이었다면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제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었을까 싶다. 자신의 욕망을 절제하지 못해 상대의 발목을 붙잡은 것도 한심한데 경제적, 정서적 돌봄 능력이 없으면서 줄줄이 생산만하면 어떡하나. 본인포함, 가족들의 질의 삶을 향상시킬 개선의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게 어른이고 부모의 역할이다.
댓글 소름 끼치네. 2020년부터 법 개정해서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가 아무리 성인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해도 남자 강간죄 성립해서 감방행임. 즉 여자 18살 생일 전에 성관계 했을 시 남자는 감방. 저 남자가 운이 좋아서 그냥 넘어간거지ㅋ.. 지금 저러면 걍 난리난다고 보면 된다.
@@hcson5091네~ 법은 그렇죠!! 그런데 저 집은 부모도 모르게 했고. 임신 시킨 작자는 여자가 미혼모 센터로 출산하러 간다는데 따라가지도 않고ㅠㅠ 중학교때부터 교회 선생이랍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학생 따라 다니다가 고딩때.. 교복입고 다니는 여학생을 임신시키고. 그건 정말 범죄예요!
나 중학생때 22살 짜리 대학생한테 고백편지 받은적있어요. 저는 또래보다 키도작고 아직 초등학생같았는데 학교 끝나면 교문앞에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쑥스러운 표정으로 기다리는거 보고 그당시에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며칠을 후문으로 도망가듯이 집에 가는걸 보더니 상처받더니 다행히 그후로 귀찮게 않함. 근데 그때도 이상하다는걸 알긴했지만 성인이 되서보니까 생각할수록 역겨움. 다큰 성인이 중학생을 보고 연예 감정이 든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이 아님.
교회선생이건 학교선생이건 29살 선생이 고등학생 애를 건드는게 미친거 아님? 내가 진짜 20살21살 때도 고딩이였던 내 남동생 친구들 보면 그냥 애기들이란 생각 밖에 안들던데;;; 그 와중에 심각한 초고도비만에 벌이도 없음 애들은 또 다섯 정관수술을 하던가 그 와중에 여섯째 생기면 낳을거라니 여자도 좀 정상은 아닌듯
또래 언니들이 뱉어낸 사람을 줏어다가 결혼생활 10년동안 죽한번 해준적 없고 , 애 다섯 낳는 동안 미역국 한번 끓여준 남자를 느리지만 푸근하고 순하다고 품고 사는 보현님 정말 대단하십다. 10살차이나 나는 미성년자를 미혼모 시설에서 애 낳게 만드는 남자 정말 대단해요. 장인어른한테 맞아 죽을 각오를 해서라도 찾아 갔어야 했는데 그것마저 싫으셨나봐요. 어차피 임신 막달 다되가면 지우지도 못하고 다른 선택도 없었을거라서 장인어른한테 이야기 했으면 무통주사라도 맞았을건데…
막내가 이제 백일 조금 넘었는데 둘째한테 맡기고 차 맨 앞자리에 엄마가 타네. 돌도 안된 애기 초딩 딸내미한테 맡기는거 불안하지도 않나? 그리고 돈 있으면 제일 먼저 차 손잡이 고치길. 얼마 하지도 않는데.. 고작 집 앞에 나오는데도 힘들다고 헉헉거리는 아빠도 놀랍고 이 클립 한편만 봐도 총체적 난국이라는 걸 알 수있음
제가 없는 집안 4남매 막내인데.. 돈없으면 제발 애 많이 낳지마세요.. 초.중때 특활도 최대한 돈 안들어가는 걸로 해야하니 교우관계도 원만하지 못하고..사소하게는 친구들이 다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하면 눈치보며 빠지던가 매번 얻어먹으니 자연스레 친구들 서열에서 꼴찌..(내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지니 그런거에요) 남들 당연하게 가던 대학도 당연하게 포기했는데.. 저는 막내라 언니오빠들이 저라도 대학가라고 고등학생때부터는 학원도 다닐수 있었는데 그 학원비도 부모님이 뺏어 생활비로 쓰셨네요.. 제 성장 환경을 다 알고도 결혼해준 신랑이 있어 지금은 돈걱정 안하고살지만 언니랑 오빠는 40대인데 아직도 결혼 못하고 있네요..(큰오빠는돌아가심) 근데 더 답답한건 부모님 노후준비가 1도 안돼있다는거에요.. 중,고등학교 등록금과 급식비도 나라에서 내주고 했는데.. 본인들 노후준비 못한것도 진짜 이해가 안돼요.. 제 신랑한테 빨대 꽂으려고해서 지금은 연끈고 살지만.. 항상 죄책감에 살게하죠..사랑으로만 자식을 키울수 있는건 최소한의 수입이 고정적으로 있을때 얘기입니다..
솔직히 4명 이상은 육아도우미나 친정 도움을 최소한이라도 받을 수 있을 때 얘기지.. 또래들이랑 한창 뛰어놀 시기에 엄마랑 육아하게 하고, 학원 하나 못다니고 커서도 동생들 책임지게 하는건..평생에 걸친 폭력이라고 생각함. 학교 앞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수다떨 아이들이 왜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데? 육아시터 최소한이라도 쓸 여유 없으면 애 많이 낳지 마라
자식 하나 혹은 둘이면 부모님이 힘들게 돈벌어서 처지에 맞게 해주는것(학원, 음식,여가 등)에 감사할지 몰라도 애는 줄줄이 소세지로 다 낳아놓고 다른애들이랑 비교되어 생기는 결핍은 부모 잘못이죠. 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절대 아니지만 행복하게 살려면 내가 먹고싶은거 먹고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어야 미래에 희망이 보여야 생기는겁니다.
모든게 충격이지만 생기면 또 낳을거라는게 제일 충격이다,, 걍 피임이라는 개념이 없는거 같음,,, 정말 상처주고싶진 않지만 애들이 너무 불쌍함,,😅 애들 많이 낳던 옛날이랑은 상황이 너무 많이 바뀜. 예전에는 대학 못가는 사람이 워낙 많았고, 대학 못가도 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았으니 별로 큰 문제가 아니었음. 근데 지금은 다름. 지금은 웬만한 노동력이 자동화되었고, 저 5남매가 커서 사회생활 할때쯤이면 더 많은 직업들이 자동화로 대체되겠지. 대학안가고 취업 바로 한다고 해도 그만한 능력이 있는지 보는 시대고, 대학을 나온다고 해도 일자리가 보장되는 시대도 아님. 자영업은 자리잡기까지 오래걸리고 그 전까진 그냥 돈먹는 기계고. 뭐가 됐든 요즘은 무조건 자기계발로 능력을 채워야함,, 결론은 이것도 다 돈임. 돈을 벌기 위해 돈을 들여 능력을 키워야 함. 이 가정이 경제적으로 풍족하면 모르겠지만 딱히 그래보이지도 않고, 지금이야 먹는거 입히는거 어린이집이러면 그나마 낫지. 애들이 나중에 커서 하고 싶은게 있다고 학원 보내달라고 하면 다 보내줄 순 있을까,, 대학은,,,? 누군 보내고 누군 안보낼건가,,,? 대책도 없고,, 생각도 없는 것 같다. 돈없으면 애 낳지 말란 말이 아님. 경제적 상황에 맞게 하나를 낳아서 키우더라도 제대로 든든하게 사회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키워야 하는거 아닌가. 시대 흐름을 좀 읽고, 애들을 어떻게 키워나가야할지를 계획해야하는데 애만 많이 낳고 애들 미래는 생각도 안하는거 같음. 적어도 낳았으면 책임을 다해야지. 부모로써 자녀가 자립해서 사회에 나갈때까지 서포트도해주고, 스스로 살길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지. 낳은게 책임의 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고딩. 고딩 커플은 그나마.. 그래.. 그나마 용서가 된다. 그런데 28세 성인이 18세 고딩이랑 성관계해서 임신한건 범죄다!! 만 16세 미만인데 ㅠ 목사 아들이라며?? 이런 부부는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야지!! 고딩엄빠면 고딩커플만 내보내라 제발!! 성인이 교복입은 학생이랑 뭐하는 짓이냐?? 정상적인 어른이라면 여자가 아무리 달려들어도 혼내켜서 집에 돌려보내야지!! 사람들이 남자만 욕하는데 내가 보기엔 여자가 더 고집이 있어보인다 ㅠ 둘째 딸도 동생 안생기면 좋겠다고 엄마 임신할까바 무섭다고까지 인터뷰 하는데 저 엄마는 본인이 어릴때 외로웠다고 생기면 또 낳는다고 ㅠ 남자는 덩치만 크지 여자가 꽉잡고 살것 같다. 눈 굴리는것만봐도 보통은 아닌듯. 둘째딸 너무 불쌍함. 차 안에서도 막내 보모 노릇하고 있음. 하하가 우리는 엄마가 맨 뒤에 타는데 둘째가 진짜 동생 잘 보나부다… 라고 말하는데 저 엄마 고개 끄덕임 ㅠ 엄마가 봐라 엄마가!! 일종의 학대다!!
제가 오남매중 첫째예요. 저랑 제 동생들은 결혼은 할지언정 애는 안낳는다 했어요. 부모님 때문에요. 심지어 중학생 막내조차 애 안낳는다 하니 오남매 낳아놓고 대 끊길 예정입니다. 키우느라 돈 없대서 부모가 제 아이 노릇을 대신하구 있어서요. 다둥이는 이 시대에 축복이라지만 과연 다둥이 본인들은 그렇게 느낄지 모르겠네요. 노후 대책은 고사하고애들한테도 못해주는데 왜 또 낳는거예요? 정말 이해할수 없어요
여자분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필요했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는듯. 남자분은 또래는 좋아해줄 이성을 만나기 힘드니 10살 어린 미성년자에게 접근. 남자/여자 둘다 되는대로 사는듯. 그래도 아이들 표정이 괜찮아서 그나마 다행임. 그런데 참 ......
현재 일곱째 임신 중.. 남편은 일년 넘게 백수.. 산청(시골)으로 이사 감. 이유는 시골이 아이들에게 혜택이 더 많음.300 넘게 정부 지원금 나와서 그걸로 살고 있음. 집안일 모두 아내가함. 남편은 식욕..성욕도 심해서 계속 관계 요구. 큰 아이들이 작은 아이들 봄. 집구석은 난장판. 예고편 보니 아내의 짜증이 심해져 아이들에게 화많이냄. 계속 일 안구하고 아이 낳으면 지원금 많이 주니 열명까지 낳을 듯...
형이 동생돌보는게 학대라고요? 동생들은 형이나 누나를 보고 배우고, 형이나 누나들은 동생크는거 보면서 뿌듯해 하고 그래요. 부모가 온전히 키우는게 뭐죠? 그런 가정이 있나요? 학교 보내고, 학원보내고, 어린이집 보내지 않나요? 케바케이겠지만 우리 큰 딸은 동생들 잘 보살폈어요. 동생들도 잘 따랐고요. 그것이 온전한 가정인 것 같아요.
애만 낳고 아빠 엄마가 있다고 행복한 가정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예요. 부모가 될만한 건강한 자신감 자존감 가치관을 어느정도 가지고 스스로 혼자서도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때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야 밑에 딸린 식구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불안하고 불완전한 가장둘이 만나 가정을 이뤄 아이들을 많이 낳으면요.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불안하고 불완전한 아이인 어른이 되요.. 제발 온전히 스스로 선 뒤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렸으면..
애가 6이라는 이유로 놀고 먹는데 나라에서 300이나 나온다는거에 충격먹었네요 일할능력있는데 뭐가 당당하다고 방송을 3개씩이나하고 열심히 일해도 어려운사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처음에 여자분이 안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참 비슷한 사람끼리 만났다는 생각뿐이 안듬 애 1살나면 지원 다 끊어버려야됨
이건 아님; 그나마 지원금이 나오니 저 아이들이 비정상 부모 아래서나마 정상적으로 지낼 수 있는거임. 저게 국가가 애들을 보호하는 방법인거고...그 돈이라도 없었으면 저 가족 이미 예전에 찢어지고 애들 고생길 심각해졌을 거임...(남자가 거의 무능력의 상징임..빈대고...저 어린 아내 혼자서는 무슨짓을 해도 일곱식구 못 먹여살림...어찌어찌 입에 풀칠만한다고 해도 보호자 없는 애들 성장과정은 더 심각해질거고)
그냥 단순히 출산 자체를 본인이 뭘 하나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낳는건지,, 저 출산 국가 입장에는 좋겠지만 빠듯한 살림에, 무직 남편에 덮어놓고 낳다보면 진짜 거지꼴을 못 면 할 수 밖에,, 게다가 상황 생각없이 무턱대고 낳는 건 애들 생각도 안하는거지. 아니면 국가에서라도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줬음 좋겠다
지금은 2939 라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이 가정을 이룬걸로 보이고 문제는 많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저 부부가 첫째 가질 당시에는 30 다돼서 미성년자애랑 관계를 생각하고 이행 했다는거 부터가 일단 이해의 범주가 아닌 역겨움이 들고 부모들이 절대 허락 안해주는것도 이해가 됨 머리가 지끈거렸을거같음;;;;
미친 이혼숙려캠프 나오는데 애 1명 더낳고 임신중임 미쳤다 할말을 잃었다
그니까욬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남편은 백수
답이 없죠...
개선이 안됨ㅜㅜ
그니깐요. 정부에서 주는 300으로 산다더라구요. 그러니 자꾸 아길 낳지 그게 생활비니깐요
자 10대 여러분들 메모하세요.. 정상적인 20대 남자들은 10대들에게 관심 갖지 않습니다.. 명심하세요...제발.....
둘다 비정상이죠. 현실적인 비정상이져, ㅇㅇㅇㅇ
10대랑 20대는 만날만한데
@@스모데드리프트 싱싱해서 그러냐???
모 프로그램에선 모 연예인의 4혼 사실을 프라이드 마냥 방송하는데 그런것부터 잘못 됬음.... 연예인들 몇몇 부부들보면 나이차이가 상당하던데 참 악영향 많이 있음..
@@pjuygvvi9 일부 연예인들의 그런 혼인이 저런 현상의 원인이라 봅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4혼 했다는 그와 70대 나이 혼인해서 아이를 가졌다는 그의 행동은 정말 화가납니다..
이 부부님 고딩엄빠 솔류션 이후로 잘사는줄 알았는데요
이혼캠프에 또 출연했네요 ...
1년6개월사이 아이1명 더 낳고 .현재 또 임신중이고..
잘살아야할텐데..남편은 여전히 무직
개노답
2명이나.....
어휴 답없다ㅜㅜ 나아지질 않았어
출연료나 벌어볼생각뿐인거같아요 솔루션은 개뿔이네요;;;노답
진심 애들한테 부끄러운질모르네
교회쌤이라는 말에 구토나온다.
교회쌤이라는 사람이 제대로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인이 추구해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 깨닫고 사는 인간이었다면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제자와 육체적 관계를 맺었을까 싶다. 자신의 욕망을 절제하지 못해 상대의 발목을 붙잡은 것도 한심한데 경제적, 정서적 돌봄 능력이 없으면서 줄줄이 생산만하면 어떡하나. 본인포함, 가족들의 질의 삶을 향상시킬 개선의 의지를 가져야 한다. 그게 어른이고 부모의 역할이다.
교회다니는 인간들이 더 문란한거 아직도 모르나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극소수만 지키지
맞아요. 저도 크리스천으로서 역겨워요 저 남자.,.
가짜 신앙인인거죠.. 크리스찬으로서 정말 저런 사람은 하나님을 모시는 기독교인이라고 볼 수가 없음
@@carrotlover1121맞습니다. 예수를 두번 죽이는 가짜 기독교인 입니다.
저도 보면서 안타깝네요. 참 신앙인이라면 정욕에 눈머는걸 자제했야했고..실수였다해도 현재삶도 너무...게을러보이고..
학교에서 배운 다른 성교육보다 확실한 성교육 영상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네요 이거 보고 청소년들이 현실을 알게되고 더 조심한다면 유익한 프로그램일수도 ㅠㅠㅋㅋㅋ
백문이 불여일견
그낭 이프로 없에는거 답이다 이프로 혐오
저렇게 행복한 가정!
꿈일수도 있습니다
생기면 낳지?
어린 엄마 인생을 생각해서 제발
성인이 됐을때 아이 낳아요.
없어져야 하는 프로그램 임
성교육은 피임을 해서 어린나이에 애만 낳으란게 아니지않나?
피임을 햇으면 이상태까진.아니지.. 애낳는 기계냐?😅
고딩이?
나이들어서 후회도 안할 스타일일것 같긴한데.. 남자도 돼지에 직업도 없다는데.. 정말 한심하다
성욕,식욕 많고 게으른 남편 만나서 어떻게해요....남편분 잘살아요 끝까지 정말 부탁할게요
나이 충격
능력없는거 충격
애 다섯 충격
10년 됐는데 인정안해준거 충격
그와중에 애들잘커서 감동ㅜ
미녀와 야수네
아들이 뭐 대단하다고 여태 인정을 안해주는지..내가 보기엔 여자가 훨씬 아깝구만. 정말 제목 그대로 미녀와 야수군요.
ㅋㅋ같은 흐름의 감정을 느끼며 보고 있어서 더 충격..😢
+) 생기면 또 낳을거라는게 충격,,, 피임이라는 개념이 아예 없으신 것 같음,,,
애들은 사춘기 와봐야 앎…
형편에 맞게 낳아야지 자식 줄줄이 낳고 첫째 둘째들 어느정도 크면 양육 분담 당연하단듯이 시키고 큰애들 사회생활하면 용돈 요구하고 노후에 노후책임 전가하고 가난한대 줄줄이 낳는것도 다른차원의 아동학대다
맞아요 제 형제가 5남매인데, 가난한데 다자녀 극혐해요.
뻔하죠 나중에 빨대꽂고 돈 나올 구멍만 바라보겠죠… 남자 ㅅㄲ (좋은말 안나옴) 는 딱봐도 게으르게 쳐생겨서는 밤일은 좋았나봐요. 와이프한테 잘해주기라도 했으면 몰라 발산만 하면 저게 동물이지 사람인가요?
거기다 아버지 건강이 안좋아보이는데 혹 무슨 일 있음 엄마 혼자 어떻게 감당하려고..하나 잘 키우는 것도 함들지 않나?
@@OctPSfever 그래도 선택에 책임을 지고 있으니 우리가 뭐라고 할 수 없을듯요.
다들알아서 잘 큽니다
지나친관심은자제함이 도와주는것 같아요
남편이 실직자인데 애가 5 명 ?…..
둘다 다 무책임한 부모네
시부모한테 생활비 도움까지 받으면서 ….
집을 어떻게 구했을까.. 의문이네요.
신도들 12조.....@@madorossj9420
@@madorossj9420 LH임대주택이겠죠
약간 노답이긴한데 자식들이 커보면 어떤 가치관을 가지게 될런지 ㅋㅋㅋ
@@GreenRain58 그건 아무나 해주나 ㅋㅋㅋ 백프로 양쪽 부모들이 해준거지
정관수술 받으세요… 여자몸이 남아나질 않겠네 미치겠다 정말…
저출산을 위해서 힘써주는 가정이 많아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지 않을까요? 힘 닿는데까지 낳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Sjw-d4p님은 저출산에 기여하고계신가요?
@@misuisx 성실하게 세금 납부하고 있습니다
@@Sjw-d4p 👍🥵🥵
@@Sjw-d4p세금이랑 저출생이랑 뭔 상관임? 능지가 좀..
누가 누굴꼬셔요; 어떤 인간이 목사 아들을 계획적으로 꼬셔... 진짜 답답하다
진짜 더러움;; 심지어 저런 능력 외모 없는 늙은이를 누가 꼬셔 미쳤나 진짜 여자 너무 아까워
댓글 소름 끼치네. 2020년부터 법 개정해서 만 16세 미만 미성년자가 아무리 성인과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해도 남자 강간죄 성립해서 감방행임. 즉 여자 18살 생일 전에 성관계 했을 시 남자는 감방. 저 남자가 운이 좋아서 그냥 넘어간거지ㅋ.. 지금 저러면 걍 난리난다고 보면 된다.
미성년자도 부모 동의 있으면 혼인신고도 가능하단다...
@@hcson5091네~ 법은 그렇죠!! 그런데 저 집은 부모도 모르게 했고. 임신 시킨 작자는 여자가 미혼모 센터로 출산하러 간다는데 따라가지도 않고ㅠㅠ 중학교때부터 교회 선생이랍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학생 따라 다니다가 고딩때.. 교복입고 다니는 여학생을 임신시키고. 그건 정말 범죄예요!
미만과 이하는 다름
나 중학생때 22살 짜리 대학생한테 고백편지 받은적있어요. 저는 또래보다 키도작고 아직 초등학생같았는데 학교 끝나면 교문앞에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와서 쑥스러운 표정으로 기다리는거 보고 그당시에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는데.. 며칠을 후문으로 도망가듯이 집에 가는걸 보더니 상처받더니 다행히 그후로 귀찮게 않함. 근데 그때도 이상하다는걸 알긴했지만 성인이 되서보니까 생각할수록 역겨움. 다큰 성인이 중학생을 보고 연예 감정이 든다는게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이 아님.
@@MP-ze6hn연예는 연예인할때고.. 연애
아니 아버지가 애를 낳으셨어요? 아빠 배가 더 부르셨네
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10년전부터 임신😂
교회선생이건 학교선생이건 29살 선생이 고등학생 애를 건드는게 미친거 아님?
내가 진짜 20살21살 때도 고딩이였던 내 남동생 친구들 보면 그냥 애기들이란 생각 밖에 안들던데;;;
그 와중에 심각한 초고도비만에 벌이도 없음 애들은 또 다섯 정관수술을 하던가 그 와중에 여섯째 생기면 낳을거라니 여자도 좀 정상은 아닌듯
외로웠다잖아요 ..
지금 6째 낳았고 7째 임신중 미쳤다
또래 언니들이 뱉어낸 사람을 줏어다가 결혼생활 10년동안 죽한번 해준적 없고 , 애 다섯 낳는 동안 미역국 한번 끓여준 남자를 느리지만 푸근하고 순하다고 품고 사는 보현님 정말 대단하십다. 10살차이나 나는 미성년자를 미혼모 시설에서 애 낳게 만드는 남자 정말 대단해요. 장인어른한테 맞아 죽을 각오를 해서라도 찾아 갔어야 했는데 그것마저 싫으셨나봐요. 어차피 임신 막달 다되가면 지우지도 못하고 다른 선택도 없었을거라서 장인어른한테 이야기 했으면 무통주사라도 맞았을건데…
뱉어낸건 아니지. 말이심하노.
그런논리면 여자나이 30살 넘으면 상장폐지아님?? 남자들 30살 넘은 여자는 쳐다도안보니까 30살넘은 여자는 남자들이 버린여자들이란소리잖아 ㅋㅋ
이런 폐미짓 쓰레기댓글에 128개좋아요 달린다는게 어이없네
또래 여자들이 남자를 버린게아니라
남자들이 또래여자를 만날이유가없는겁니다ㅋㅋ
또래는 여자들이나 좋아하지
하늘이 너두 미성년자 임신 시켜 델꼬 사냐?
어이 없는건 바로 너 다
여자도 불쌍하다… 워낙 어려서 임신 출산을 하고 공부하고 직업 선택을 할 기회가 없으니 오로지 자신의 존재 이유를 임신하고 출신하고 이 굴레에서밖에 못찾았나보다…
ㅋㅋㅋ 그럼 한명에서 끝냈어야지 당시엔 실수라쳐도. 남편이 비만에 능력없고 무직인데 자꾸 애 가지는 여자는 정신이 정상이고 대책있겠음?? 남편이 무직인데 애가 다섯?
@@찌루박가스라이팅 당하면 정상적인 사고를 못하게됨.. 16,17때부터 세뇌되었는데 판단능력을 갖긴 어렵지
@@오잉무-g6l 지팔지꼰. 누가 칼들고 쫒아와서 결혼하랬냐 애 계쇽 낳으라고 헙박했냐. 정신이 불온하면 정신과부터 가야지 애만 계속 낳는게 능사는 아님 쉴드ㄴㄴ
어차피 18 19에 낳기 시작하면 결혼생활이 전부라서 크게 넓게 생각할필요도 하고싶은이유도 없음
나도 여자지만 어차피 여자의 끝은 전업주부라 저렇게 사는게 행복한 걸수도 있음 물론 집이 잘 산다는 가정하에
18살 28살 만남이 말이 되나...? 성인미잔데.....성인이 미성년자 만나려면 최소한 성인이 될 때까지 기다리거나 하지 진짜 말도 안된다
진짜 나이차 많이 나는데..
@@user-ifghae 10살이면 얼마나는것도아니지 ㄷㅅ나ㅋㅋ
근데 법적으로는 문제가 안되나요 ..?
@@기모띠앙-r4z 10살이 얼마 나는 것도 아니라고? 어떤 인생을 살고 있는거냐 대체
@@user-yn9oy1sm8n 문제돼요. 저건 여자쪽 부모가 고소했어야됩니다.
애국자 좋아하네
성욕 주체 못해서
자식들 환경은 생각도 안하고
까질러만 놓으면 다냐.
이 한심한 엄마아빠야.
징글징글 하다
애들도 그렇게 생각할까요?@user-xi4ii8mk9y
@user-xi4ii8mk9y저 영상 보고 그런소리나오나? 애가 하고 싶은거 있어도 환경이 안 좋은거 알고 눈치보는거 안 보이나 보네.
이쁜마음이 있으니 이렇게 애들 낳고사는거죠 기특해요 이런가정은 알아줘야 할텐데 요 ㅠㅠ
50년대 어머니 아버지들은 다 한심한건지
@@감자밭-i1m그땐 다가난했고...
막내가 이제 백일 조금 넘었는데 둘째한테 맡기고 차 맨 앞자리에 엄마가 타네. 돌도 안된 애기 초딩 딸내미한테 맡기는거 불안하지도 않나? 그리고 돈 있으면 제일 먼저 차 손잡이 고치길. 얼마 하지도 않는데.. 고작 집 앞에 나오는데도 힘들다고 헉헉거리는 아빠도 놀랍고 이 클립 한편만 봐도 총체적 난국이라는 걸 알 수있음
여자 비위도 좋다 . . . 남자 비쥬얼로 100억대 자산가라도 스킨쉽 따위 하고 싶은 맘이 안 드는데 ...
본인이 좋다는데 뭐....
@@김준형-j1m가스라이팅 당하는거
제가 없는 집안 4남매 막내인데.. 돈없으면 제발 애 많이 낳지마세요.. 초.중때 특활도 최대한 돈 안들어가는 걸로 해야하니 교우관계도 원만하지 못하고..사소하게는 친구들이 다 같이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하면 눈치보며 빠지던가 매번 얻어먹으니 자연스레 친구들 서열에서 꼴찌..(내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지니 그런거에요) 남들 당연하게 가던 대학도 당연하게 포기했는데.. 저는 막내라 언니오빠들이 저라도 대학가라고 고등학생때부터는 학원도 다닐수 있었는데 그 학원비도 부모님이 뺏어 생활비로 쓰셨네요.. 제 성장 환경을 다 알고도 결혼해준 신랑이 있어 지금은 돈걱정 안하고살지만 언니랑 오빠는 40대인데 아직도 결혼 못하고 있네요..(큰오빠는돌아가심) 근데 더 답답한건 부모님 노후준비가 1도 안돼있다는거에요.. 중,고등학교 등록금과 급식비도 나라에서 내주고 했는데.. 본인들 노후준비 못한것도 진짜 이해가 안돼요.. 제 신랑한테 빨대 꽂으려고해서 지금은 연끈고 살지만.. 항상 죄책감에 살게하죠..사랑으로만 자식을 키울수 있는건 최소한의 수입이 고정적으로 있을때 얘기입니다..
복지가 개판이라 죄송....
고생했네요
그래도 지금은 잘사니다행
노후준비 제대로안한사람보면 한심 60아짐
부모님이 공짜로 기른줄 아세요? 정성과 시간과 노동으로 나이들어가셨을거예요.
숫자로는 측정 못해요.
이런말들 자꾸하니...출산율바닥이지
@@모찌빵-y3f그래도 4명은 .....
솔직히 4명 이상은 육아도우미나 친정 도움을 최소한이라도 받을 수 있을 때 얘기지.. 또래들이랑 한창 뛰어놀 시기에 엄마랑 육아하게 하고, 학원 하나 못다니고 커서도 동생들 책임지게 하는건..평생에 걸친 폭력이라고 생각함. 학교 앞에서 떡볶이 먹으면서 수다떨 아이들이 왜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데? 육아시터 최소한이라도 쓸 여유 없으면 애 많이 낳지 마라
이혼숙려캠프 보고 오신분 손~~! ✋️
남편 직업도 없고 애 학원도 하나 못보내면서 생기면 또 낳는단다..에휴~둘중 하나라도 제정신이어야하는데 애들이 뭔죄야 ㅠㅠ
학원안가도 부모가 사랑ㅎ주면 잘큽니다.
@@홧팅나의조국당연히 잘은 크겠죠..70-80년대를 생각하시면 안돼요..ㅎㅎ
밥은요ᆢ
자식 하나 혹은 둘이면 부모님이 힘들게 돈벌어서 처지에 맞게 해주는것(학원, 음식,여가 등)에 감사할지 몰라도 애는 줄줄이 소세지로 다 낳아놓고 다른애들이랑 비교되어 생기는 결핍은 부모 잘못이죠. 돈이 있다고 행복한건 절대 아니지만 행복하게 살려면 내가 먹고싶은거 먹고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여가생활도 즐길 수 있어야 미래에 희망이 보여야 생기는겁니다.
돈은 대체 누가 버는거?
28살먹고 18살고딩이 여자로 보였나..ㅋㅋ 얼마나 여자손 못잡아봤으면 저 어린애를….
생긴거부터 몸매까지 답나오잖아요 에혀ㅋㅋ
생기면 또 낳을 거라니.. 저 집은 피임을 운명에 맡기나 보다
그러게요...참 한심하죠!
사실은 이슬람인가 봅니다
임신 출산은 아내 몫이구만
저 여자가 무섭다
여자가 무서워
지능이 의심스럽내
@@user-qkrwltjd0242 이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우리같은 노인들을 위해 열심히 노동할 분들이야. 고마워 해야해 ㅋㅋ
약간 경계성….
애는 부모가 케어하세요.
첫째, 둘째 몫으로 주지 마시고요.
모든게 충격이지만 생기면 또 낳을거라는게 제일 충격이다,, 걍 피임이라는 개념이 없는거 같음,,, 정말 상처주고싶진 않지만 애들이 너무 불쌍함,,😅
애들 많이 낳던 옛날이랑은 상황이 너무 많이 바뀜. 예전에는 대학 못가는 사람이 워낙 많았고, 대학 못가도 할 수 있는 일자리가 많았으니 별로 큰 문제가 아니었음. 근데 지금은 다름. 지금은 웬만한 노동력이 자동화되었고, 저 5남매가 커서 사회생활 할때쯤이면 더 많은 직업들이 자동화로 대체되겠지. 대학안가고 취업 바로 한다고 해도 그만한 능력이 있는지 보는 시대고, 대학을 나온다고 해도 일자리가 보장되는 시대도 아님. 자영업은 자리잡기까지 오래걸리고 그 전까진 그냥 돈먹는 기계고. 뭐가 됐든 요즘은 무조건 자기계발로 능력을 채워야함,, 결론은 이것도 다 돈임. 돈을 벌기 위해 돈을 들여 능력을 키워야 함. 이 가정이 경제적으로 풍족하면 모르겠지만 딱히 그래보이지도 않고, 지금이야 먹는거 입히는거 어린이집이러면 그나마 낫지. 애들이 나중에 커서 하고 싶은게 있다고 학원 보내달라고 하면 다 보내줄 순 있을까,, 대학은,,,? 누군 보내고 누군 안보낼건가,,,? 대책도 없고,, 생각도 없는 것 같다. 돈없으면 애 낳지 말란 말이 아님. 경제적 상황에 맞게 하나를 낳아서 키우더라도 제대로 든든하게 사회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키워야 하는거 아닌가. 시대 흐름을 좀 읽고, 애들을 어떻게 키워나가야할지를 계획해야하는데 애만 많이 낳고 애들 미래는 생각도 안하는거 같음. 적어도 낳았으면 책임을 다해야지. 부모로써 자녀가 자립해서 사회에 나갈때까지 서포트도해주고, 스스로 살길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해야지. 낳은게 책임의 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그걸알면 저렇게낳겠습니다까
그러게요. 저 집안은 참 답답하네요ㅠㅠ
아무 생각없는부부ㅡㅡ
개도 키우기 힘든 세상
수술을 해요
애들도 갖고 싶은거 너무 많을텐데
참고 또 참으면서 커야되잖아요
남편이 직업이 없는데 어케 오둥이 키움?
오둥이 식비, 보험, 부부보험, 공과금만해도.... 엄청날텐데..
고딩. 고딩 커플은 그나마.. 그래.. 그나마 용서가 된다. 그런데 28세 성인이 18세 고딩이랑 성관계해서 임신한건 범죄다!! 만 16세 미만인데 ㅠ 목사 아들이라며?? 이런 부부는 방송에 내보내지 말아야지!! 고딩엄빠면 고딩커플만 내보내라 제발!! 성인이 교복입은 학생이랑 뭐하는 짓이냐?? 정상적인 어른이라면 여자가 아무리 달려들어도 혼내켜서 집에 돌려보내야지!! 사람들이 남자만 욕하는데 내가 보기엔 여자가 더 고집이 있어보인다 ㅠ 둘째 딸도 동생 안생기면 좋겠다고 엄마 임신할까바 무섭다고까지 인터뷰 하는데 저 엄마는 본인이 어릴때 외로웠다고 생기면 또 낳는다고 ㅠ 남자는 덩치만 크지 여자가 꽉잡고 살것 같다. 눈 굴리는것만봐도 보통은 아닌듯. 둘째딸 너무 불쌍함. 차 안에서도 막내 보모 노릇하고 있음. 하하가 우리는 엄마가 맨 뒤에 타는데 둘째가 진짜 동생 잘 보나부다… 라고 말하는데 저 엄마 고개 끄덕임 ㅠ 엄마가 봐라 엄마가!! 일종의 학대다!!
옳소 !
조선시대 어르신들 다 범죄자 만드네 ㅋ
@@Sjw-d4p지금이 조선시대임?
@@luneee4526 아니 조선시대 보다 퇴보한
대한민국이다
@user-jl6ws3eg2b 좋아하는거에 나이가 어딨어
좋으면 그냥 좋은거지
저출산 홍보하냐?
제가 오남매중 첫째예요. 저랑 제 동생들은 결혼은 할지언정 애는 안낳는다 했어요. 부모님 때문에요. 심지어 중학생 막내조차 애 안낳는다 하니 오남매 낳아놓고 대 끊길 예정입니다. 키우느라 돈 없대서 부모가 제 아이 노릇을 대신하구 있어서요. 다둥이는 이 시대에 축복이라지만 과연 다둥이 본인들은 그렇게 느낄지 모르겠네요. 노후 대책은 고사하고애들한테도 못해주는데 왜 또 낳는거예요? 정말 이해할수 없어요
교회선생님에 목사아들 스펙을 등에 업고 어린애 가스라이팅 했네..
장남 불쌍하다
장남 인생은 없을거고 책임감과 부양으로 많이 힘들거다 아닌것 같죠?
한번 살아봐라....
장남은 비혼하면 안되나요??
@@jaybi-v8v 장남한데 물어보고 오세요
만약비혼이라도 장난인생은 없죠
동생들 부양하기를 보모가 바랍니다
자기인생 희생해봐야 당연한듯 여길겁니다
결혼식 사진보니까 너무 슬프다. . . ㅜㅜ
애엄마가 너무 애기야. . .대책도 없이 애들 줄줄이 낳으면 진짜 서로 지옥이다.더군다나 아빠는 일도없고 건강도. . . 에휴. . .
나중에 커서 애들이 돈벌면 그때는 고생끝 행복 시작이지
저출산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저런 집들이 많아져야 함
@@Sjw-d4p
맞아요.
나중에 되어봐야 누가 더 잘 산것인지 알겠더라고요.
왜 저출산이겠어요.. 학비 생각하면 🤦 사교육이 줄어져야할텐데요
@@나정말칭찬해 인강으로 충분함
괜히 영어유치원이니 뭐니 해서 괜한 돈쓰는거임
@@Sjw-d4p 그 애들은 돈 벌면 자기살기 바쁘지 부모한테 안줘요. . . 아니 애들이 무슨 보험이고노후대비인가요? 능력있는 사람들이 낳아서 충분히 주면서 키울때 국가에 미래를 책임질 사람이될 확률이 커지는거지 대책없이 낳으면 가난만 되물림할 뿐이에요
남편분 살 좀 빼고 일자리 구하셔야죠 ㅡㅡ
진짜 애만 많이 낳고 책임감 없는거 진짜 화나네요.
부모님 믿고 깝싸는거죠
여자가 너무너무 자존감이 낮음 고아고 가족이 없어서 그런지 남자가 정식 교외쌤도 아니라 자기부모교회라 거기서 일하는거아닌가 사실상 백수
예수님은 유월절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인 우리를 대신하여 내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마태복음 4 장 17 절
17 :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사진 나오는거 하나하나 나올 때마다 삼촌이랑 조카같음ㅋㅋㅋㅋ
19살 이후로 인생을 애기 낳는데만 다 보내는듯
게다가 생기면 또 낳는다고 함
아내가 착하고 귀여우니깐 남편 입장에선 밤만되면 남성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것이지
그만 낳는게...
호르몬에 충실해서 앞뒤(현재 부부둘다 무직상태 + 가장의 사회경력이 똥인 무능력한 상태 + 부부의 건강상태 + 학원하나 맘껏 못다니는 아이들의 교육상태..등등...) 안따지고 그냥 해대기 바쁜가보군...🤔
🦶정난 짐승과 무엇이 다른가......😮💨
그게 어때서요 님 인생보다 행복할 듯
@@sylfortemar 응 넌 애 순풍순풍 낳고 혼자 육아살림 열심히 해라
아니 돈 없으면 애들 좀 많이 낳지마라…. 글구 성인이 미자 꼬신 게 방송에서 너무 미화되서 나오는게 좀 불편하네
철없는 미성년자 성유린한거 아닌가? 처벌받아야지... 또래끼리도 아니고 안보고 싶다
옳쏘
애기 엄마가 불술해보여요!
저 여자분은 저때 임심 결홈만 안했어도, 지금쯤 진짜 인정받으면서 회사
다녔을거다. 똑순이!
아까워도 너무 아깝다..남편..헐이다 진짜
진심 비혼장려영상임....
ㅇㅈ
뮤책임한 아이지름기
저 여자분 부모님, 속이 다 문드러졌겠다.. 성년인 자식이어도 10살 이상 차이라면 남자가 적어도 백종원처럼 재력가라도 되어야 하는데, 미성년자 아직 대학도 안간 자식이 10살 많은 남자랑 저리 되면 너무 속상하죠.
다 자기 팔자고 자기 운명인거임
저 집아 나중에 애들이 커서 돈벌기 시작하면 그때는 고생 끝 행복시작이지
지금은 잠시 힘들뿐 미래는 밝다
@@Sjw-d4p과연? ㅋㅋ
@@Sjw-d4p남편이 저런 놈인데 행복하겠냐?
@@멍-e3p 남편이 어때서?
듬직하고 푸근하고 자상하고 아내 사랑하고
저정도면 70점 이상의 좋은 남편임
@@Sjw-d4p ㅅㅂㅋㅋㅋㅋ 지랄한다 본인임? 돼지인 걸 듬직 푸근 ㅇㅈㄹㅋㅋㅋ
경계선 지능장애 의심된다•••
아내든 남편이든 둘 다.
남편은 좀그런거같은데
아내는 그냥 포기한 느낌..? 걍 무기력하게 다 내려놓은것같음
@@n_ystar애들 인생은 뭔죄 ㅋㅋ 아빠가 무직인데 어떤 환경과 서폿팅 속에서 클지 뻔함.
@@찌루박
ㄹㅇ 반박불가 ... 어째 진짜ㅠㅠ
의심이 아니라 빼박임. 경계선도 아니고 자폐-경계선 겨우 걸쳐있는듯
여러분 지금 이 부부 7남매에요😂😂
자아가 낮으면 삶을 주도적으로 살수 없다. 애라도 많이 낳아서 기계적으로 살아지는 삶이 저 여자분한테는 편한거야.
아무 생각 없이😢😢😢😢
핵심을 짚으신 것 같아요..
여자 분 몸은 바쁜데 어딘가 모르게 무력해보여요..그냥 살아지는대로 사는 느낌
정답입니다.
그런데 아빠쪽 한명이라도 주도적으로 살면 좋을텐데......
이거다...
아... 이때는 서장훈님이 안 나오셨구나... 이혼숙려캠프에 나왔는데 못 알아봐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지금은 남자는 160kg에 1년 넘은 백수로 24시간 누워 지내고 아이는 6명에 임신중이던데....
저런 남자 왜 만남….? 또 애기는 왜 낳음…? 진짜 내 상식으론 범접불가다
10살도 안 된 애가 엄마 임신 걱정을 하는데 더 낳을 수 있음 낳는단다...
아버님 다섯가족 생각하셔서 몸 건강하게 살빼시면 좋겠어요
공혁준 생각남
숨쉬기도 힘들어보인다
정신차려라 남편아
교회쌤 목사아들이 미성년자를 임신 시켰다고 ㅡㅡ 어휴 내가 이래서 교회 목사 자식에 편견이 있다....
교회 목사 아들내미가 동창인데 성격 괴팍해서 남녀상관없이 때리고 시비걸더라고요 편견좀 가져도 된다 생각됩니다... ㅜ
일반화의 오류.
정치인 자식, 재벌 자식, 연예인 자식 문제아 많아요.
@@나무-h1e 글쎄요...
옛날에 누가봐도 양아치에다가 교회 수련회에서 담배피는 애 있었는데 엄마가 목사님이라고함 그 뒤로 편견가짐
@@나무-h1e욕하고 보니 개신교
비위들도 좋아..ㅋㅋ
인정;; 나이를떠나서ㄹㅇ 뽀뽀불가함
ㅋㅋㅋㅋ진짜 비위좋다
ㅋㅋㅋㅋㅋ 개웃기네 😂😂😂😂😂😂😂
그래도 아이 다섯과 함께인 가정에 말이 너무 한거 아니예요 ㅠ 아이들이 상처 받겠어요ㅜ 도움되는 말도 아니고ㅜ아님 잘못을 지적하는 말을 하시던가 그냥 인신공격 ㅜ
ㅋㅋㅋㅋ
공혁준 폼 미쳤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박광덕임
@@왕좌-r9k 박광덕 좀 닯기는 했네
@@왕좌-r9k미친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혁준은 돈이라도 벌지..
많이 낳으면 애국이 아니고 하나 낳아서 잘키우면 그게 애국이다
무식한 사람들이 저런 아무 생각 대책없이 그냥 피임안해서 마구 낳는 사람들 애국자로 둔갑시키죠 ㅋㅋ
남편 나이가 39살인게 충격적이다 ㄷㄷㄷ
난 별로 안충격적인데
우리나라여자들만 유독 나이신경씀ㅋㅋ 폐미사상에 깃들어가지고
여자분은 자신을 사랑해주는 사람이 필요했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느끼는듯. 남자분은 또래는 좋아해줄 이성을 만나기 힘드니 10살 어린 미성년자에게 접근.
남자/여자 둘다 되는대로 사는듯.
그래도 아이들 표정이 괜찮아서 그나마 다행임. 그런데 참 ......
애국자 능력자 부부 까내리네요. 애들 저렇게 기르는게 쉬운줄 아네요. 한명도
감당 못하고 우울증 걸리는 사람 많아요.
@@모찌빵-y3f 저따구로 키운다면 난 12명도 낳아서 키우겠습니다
@@할리데이-h8d 저런 게 애국자면 남보라 부모는 뭔데 ㅋㅋㅋ
못된 답글자들에게 화가 나려고 해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인간들이라..
@@모찌빵-y3f 걍 낳기만 하면 애국자냐 ㅋ 저런 이상한 가정에서 자란 애들이 많아질 수록 민도 낮아져서 나라 급이 떨어진다 ㅋㅋ 질은 생각안하고 양만 생각하네 ㅋㅋ
와 애기 다섯 낳고도 저 얼굴이라니 ㄷㄷㄷ 최강동안이다
어릴때 낳아서 그런것도 있을듯 그래도 동안은 맞으신듯
애기 안낳았으면 더 어려보였겠네
수척해 보이심..
😅ㅣㅣㅣㅣㅣㅣ
지.@@jj.104
놓고도x 낳고도o
근데 남편은 백수라면서... 대체 왜저리 살찐거임.....? 풍족하게 먹을 정도로 돈이 충분하지도 않은듯한데..... 하루에 라면 5개를 먹나?
저정도면 하루 6끼는 거뜬히 드실껍니다. 식비많이 들구요 새벽 아침 점심 저녁 야식 중간 간식 정도 먹어야 저 몸무게 가능...집에 고도비만 가까운자 있어서 잘압니다. 그리고 운동 안해요
@@0korean0 음.. 근데 저 집은 남자만 뚱뚱한걸 보면 남자가 패스트푸드 겁나 먹어대는건지...
할일이 없으니까 먹기만 해서 살이 찌신것 같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비만이 많아요 유기농 고단백을 못 먹고 인스턴트로 먹기때문에 이거는 미국논문에도 나와있음
또 임신했던데... ㅠㅠ 아이들이 너무 불쌍해요 ㅠㅠ
이때는 그나마 일 구하려하고 5둥이 였는데 2년만에 일 생각 1도없고 애는 7명 되어있고 지원때문에 시골가있고.. 참..
그래도 산청 지역이 이득임
애들 있으며 그 지역 활기가 생겨남
@@Sjw-d4p뭔 댕소리세요 지역 활기가 뭔상관이에요 애들 인생이 중요하지 2년전에 큰애가 학원가고 싶다고 한거도 결국 못보내준거 같고 인터뷰에서 애들 사교육 포기했다하고 뭔 댕소리를 하시는지
@@한발깜트월킹 애들 인생을 위해서 지원금 주잖아요
@ 애들이 다 크면 저 시골에서 뭘 하면서 살아야 하는데요? 정상적인 부모면 일해서 번 소득으로 도시에서 키우는게 맞죠.
일 하기는 싫고 돈 받으려고 애들 인생 버리고 시골가서 사는게 뭐가 애들을 위한거에요
@@한발깜트월킹 일을 안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일자기를 못구하는 거잖아요 그렇다고 굶을수는 없고요
나름 현명하게 판단해서 사는거 같은데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막내를 어린딸한테 맏기고 조수석에서 편하게... 갓난쟁이를.... 종교가...
저도 깜놀한 부분이에요
진짜 가끔 연애하고싶어질 때 보면 생각이 정리된다ㅋㅋㅋㅋㅋㅋ
욕 댓글로 올리라고 댓글 안막고 영상 풀었네 ㅋㅋㅋ
계획이 없는데 생기면 낳겠다니.... 계획을 잡고 생기게하는겁니다...ㅜ 물론 저출산시대에 아이를 많이 낳는거 멋지고 칭찬할만하지만 아이들의 행복을 위해... 지금 있는 아이들에 집중하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남편은 본인 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어 보이는데 애가 넷...아 쓰다보니 애가 다섯이라하네ㅋㅋ 아이러니하네~
교회쌤인데 학생을 만나? 진짜 어디가서 교회 다닌다고 하지마라 창피해죽겠네 진짜
현재 일곱째 임신 중.. 남편은 일년 넘게 백수.. 산청(시골)으로 이사 감. 이유는 시골이 아이들에게 혜택이 더 많음.300 넘게 정부 지원금 나와서 그걸로 살고 있음. 집안일 모두 아내가함. 남편은 식욕..성욕도 심해서 계속 관계 요구. 큰 아이들이 작은 아이들 봄. 집구석은 난장판. 예고편 보니 아내의 짜증이 심해져 아이들에게 화많이냄. 계속 일 안구하고 아이 낳으면 지원금 많이 주니 열명까지 낳을 듯...
애한테 동생의 육아를 맡길 정도면 아이를 낳는게 학대다. 애는 아이다. 자신의 육아 도우미로 생각하면 안됨. 부모가 온전히 키울수 있을때만 낳아야 함
형이 동생돌보는게 학대라고요?
동생들은 형이나 누나를 보고 배우고, 형이나 누나들은 동생크는거 보면서 뿌듯해 하고 그래요.
부모가 온전히 키우는게 뭐죠?
그런 가정이 있나요?
학교 보내고, 학원보내고, 어린이집 보내지 않나요?
케바케이겠지만 우리 큰 딸은 동생들 잘 보살폈어요.
동생들도 잘 따랐고요.
그것이 온전한 가정인 것 같아요.
@@남기완-e4w 학교 학원 어린이집은 부모 능력내에서죠. 다른 자식 능력으로 보내면 그것도 학대라고 봅니다
맞아요. 맏이는 무슨 죄인가요? 저도 맏이지만 4살되던때 부터 넌 다 컸다며
@@남기완-e4w 어른이 낳은 아이를 왜 애들이 돌봐요. . . 님 딸도 친구랑 뛰어놀고 싶은 날중 어쩔수 없이 동생돌본 날도 있었을거에요. .
착한딸 누나 언니가 되기위해서 자신이 조금 더 참으면서요
적어도 학교 어린이집샘들은 아이들을 돌보는직업을 가진 어른들이에요.
@@남기완-e4w참고 하는거죠ㅋㅋㅋㅋㅋ 저도 맏이인데 안하면 혼내니까 ㅋㅋ... 언니니까 양보하고 언니니까 참으라 하고 괜히 K-장녀 이런말이 있겠어요? 너무 겉만 보시고 판단하시네요 정작 자기 자식속은 모르고....
남편분 어디가서 하나님 믿는다고 하지 마세요.
어제 이숙캠 보고 봤는데 .... 얘네 정신 못차리네 부모가... 2년전에 애가 5명이었는데 어제 방송보니 애 6명에 하나는 임신중이고 .... 이거 학대임 방임.
경제적 상황이 뒷받침되지도 않는데 심각하게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 아들 학원 보내는 것도 버거운 상황아닌가요 ?
공부는 알아서 하는거예요 ^^
오지랖이 과도하세요;
@mymelody83 인강보면서 대학가는게 지금 현 시대인데 무슨 소리냐?
공부는 자기 스스로 인강보면서 충분히 가능하다
미친소리작작해라, 인간들이 보자보자하닌까 생각없이 글쓰면 다 된줄아나? 저렇게 능력도 없는 자들이 아이만 많이 낳으다고 애국자는 아니다..능력없으면 아이낳지마라! 애기엄씨가 생각이 모자라고 지혜도 없구만 ..내가 볼땐 참 한심한 집구석이다..ㅉㅉㅉ
@@진아-w4h 이런 애들 때문에 저출산이 심각해지는 거겠지
전세계 제조업 10위권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인구감소는 심각한 문제이며 인구가 많으면 그만큼 국가 발전에 이바지 하는거다.
저 애들이 제조업 공장에 취업해서 얻는 이득은 생각을 못하니 이런 똥댓글 싸지르는거겠지
저건 범죄 아님?..저걸 방송에 내보낸다고?
범죄 ㅇㅈㄹ;
@@sylfortemar 범죄 맞아요! 어떤 제정신인 어른이 미성년자하고 저러겠어요!
범죄 맞아요 연애까지는 괜찮지만 미성년자랑 성인이랑 결혼은 법적으로 안되는 걸로 알고있는게
범죄 맞음..
@@Laciea17연애도 안괜찮은데요..정상인은 자기보다 훨씬 어린 미성년자를 성적상대로 보지않습니다^^..
모든 행동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옳쏘
엥? 한치 앞도 모르는게 사람 인생인데??
결핍 있는 어린 여자 미성년에 임신시킨 고도비만 목사 아들 추남... 외롭게 커서 애는 생긴대로 낳겠다는 여자도 정신과 상담이 필요할듯
애만 낳고 아빠 엄마가 있다고 행복한 가정은 만들어지는 게 아니예요. 부모가 될만한 건강한 자신감 자존감 가치관을 어느정도 가지고 스스로 혼자서도 독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 때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야 밑에 딸린 식구들도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불안하고 불완전한 가장둘이 만나 가정을 이뤄 아이들을 많이 낳으면요.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서도 불안하고 불완전한 아이인 어른이 되요.. 제발 온전히 스스로 선 뒤에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가정을 꾸렸으면..
일곱명으로 불어난 거 보고 생각나서 옴 그냥 생각없이 사는 듯,,
애가 6이라는 이유로 놀고 먹는데 나라에서 300이나 나온다는거에 충격먹었네요 일할능력있는데 뭐가 당당하다고 방송을 3개씩이나하고 열심히 일해도 어려운사람들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처음에 여자분이 안됬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참 비슷한 사람끼리 만났다는 생각뿐이 안듬 애 1살나면 지원 다 끊어버려야됨
이건 아님; 그나마 지원금이 나오니 저 아이들이 비정상 부모 아래서나마 정상적으로 지낼 수 있는거임. 저게 국가가 애들을 보호하는 방법인거고...그 돈이라도 없었으면 저 가족 이미 예전에 찢어지고 애들 고생길 심각해졌을 거임...(남자가 거의 무능력의 상징임..빈대고...저 어린 아내 혼자서는 무슨짓을 해도 일곱식구 못 먹여살림...어찌어찌 입에 풀칠만한다고 해도 보호자 없는 애들 성장과정은 더 심각해질거고)
이혼장려 보고왔는데 ㅋㅋㅋ 그냥 둘이비슷함… 어릴때 부모님사랑 못받고 마음아픈 어린여자 운좋게 꼬셔서 자리잡고 그여자는 못벗어나고… ㅋㅋㅋㅋ 노답
장려가 아니라 숙려임요 ㅋㅋ
@ 아 ㅋㅋㅋㅋㅋ땡큐욬ㅋㅋㅋ
애들이 걱정을 할 정도면 ㄷㄷㄷ
솔직히 멍청한 것도 정말로 죄임.
큰죄지
다음주에,,,,이혼숙려 프로그램 나오시는거같던데,,,
나도 바로알아봄
아무리 남의 인생이라지만 진짜 심하다... 성인이 미자랑 만난것도 경악스러운데 피임도 안하고 그냥 본능대로 애 생기면 낳고 저게 사람 사는거냐..? 애들은 또 뭔 죄야 무조건 형제가 많다고 좋은게 아닌데 나중에 애들 사춘기 오면 무슨 생각 들겠어 진짜 너무 처참함
아저씨 정관수술 당장 하시고 하루에 한시간이라도 걸으시고 오후 여섯시 이후부터는 물만 드시길 바래요 아내분 조만간에 어디 크게 아프실 것 같아요
겠냐?
도무지 좋은소리가 나갈 수가 없다... 하...
그냥 단순히 출산 자체를 본인이 뭘 하나 해냈다는 성취감으로 낳는건지,,
저 출산 국가 입장에는 좋겠지만 빠듯한 살림에, 무직 남편에 덮어놓고 낳다보면 진짜 거지꼴을 못 면 할 수 밖에,, 게다가 상황 생각없이 무턱대고 낳는 건 애들 생각도 안하는거지.
아니면 국가에서라도 전폭적으로 지원을 해줬음 좋겠다
이런 분들이 많아져야 내 국민연금이 안 없어지지^^ 감사합니다^^
지들만생각하는건지 애기들 생각과 미래는 없냐?
애들이 저렇게 많은데 집에 매트가 안깔려있어..ㅋㅋㅋ
재연이랑너무다르잖아!ㅋㅋㅋ빵터짐
수술하셨음 ...
자연피임은 피임이아니예요
언제 실수할지모르니
아이들도 힘들어보여요
장단점이 있어요
대가족은 사랑충분히 못주죠
저중에서도 못받는애가 나오기 마련이죠
쉽지않아요 육아
호칭만 엄마 아빠가 아니라
부모가 되는건 장난이아니죠
8:17 이래서 가정환경이 중요한 거임 사랑 많이 받으면서 자랐으면 저런 생각 안할건데
애 책임지면 안 좋을거야 안 낳는거보다 낫죠
지금은 2939 라서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이 가정을 이룬걸로 보이고 문제는 많지만 그래도 잘 살고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는데.... 저 부부가 첫째 가질 당시에는 30 다돼서 미성년자애랑 관계를 생각하고 이행 했다는거 부터가 일단 이해의 범주가 아닌 역겨움이 들고 부모들이 절대 허락 안해주는것도 이해가 됨 머리가 지끈거렸을거같음;;;;
자식위해서라도 살 좀 빼셔
살이라도 빼서 몸이 가벼워져야 일도 잘할거 아님?
자식이 다섯이면 아저씨 살좀빼요
환갑둔 할아버지도 아니고 에휴
이번 편은 학생들한테 교육적으로 좋지 못한 영상인 거 같네요
와 👍 장꼬일뻔했습니다 극스트레스요
아니.. 애들인생도 생각좀요..
니인생은 괜찮노?
이부부 아기 둘 더낳고 이혼숙려캠프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