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표면적으로 착해보이는거지요. 저도 어렸을때 부모 눈치를 많이 보고 살아왔고. 맘 한쪽에 부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항상 있어왔어요. 저 아이들도 내면엔 저런 상황에서 무조건 참아야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할수없다는걸 너무 일찍 알아버린거지요. 표면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user-qf7st1qs6m필요없어요 그런 단순노동은 앞으로 로봇으로 다 대체됩니다 님이 보시기에도 겨우 그런 희망을 제시해줄 수밖에 없어보이죠? 저 아이들의 인생만 불쌍하다는 의미 부모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쾌락과 양육의 기쁨을 느낀 대가가 그거라면 가혹한 거 아닐지
나쁜말 안하고 싶네요 나이가 어리든 어느집에선 가장 어느집에선 부모라는 호칭이 붙으니까요 단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사랑해서 부모라는길을 선택하신거면 책임 이라는게 따릅니다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거 아니에요 그만큼 강해야하고 애들 만큼은 멋있게 키워야합니다 그것말고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쁜사랑하세요!
피임좀 해라 진짜 이 편은 보면 남편이 그냥 미친x임 미성년자를 임신시키고... 애를 하나도 아니고 다섯이나 낳고 집안일도 안 도와주고 십년만에 죽한번 끓여주고 미역국도 한번 끓여줬단 말에 진짜 어안이 벙벙..;;;어디 모자란건지 저 여자분도 애가 또 생기면 낳아아죠 이러는데 진짜 답이 없던데 애가 장난감이냐고 피임 몰라????저 여자 동생도 보니 진짜 언니가 사는게 얼마나 답답해보였으면 그렇게 걱정을 하겠냐... 정말 애들이 불쌍하다 그 흔한 태권도 피아노 학원도 못보내주는 형편이라니.. 월 300못버는 달도 있다는데 저기요 애 둘 낳아도 월 500벌어도 부족해서 다들 맞벌이 하는마당에 참나.. 자식이 그렇게 많으면 투잡 쓰리잡을 해서 자기 몸 갈아서라도 먹여살릴 궁리를 해야지.....답이 없다
어디 기업 보니까 자녀 있으면 취업할따 가산점 주는 회사도 있더라 5둥이인데 가장이 뭐가 두렵겠나 뭐라도 해야지 정 뭐하면 환경일이라도 해라 사람구하기힘들다 더럽고 힘들고 위험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수질산업기사따고 좀더 해서 기사따면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 연봉 4천도 초봉으로는 안돼도 몇년 하면 가능하다 경력쌓고 공장 폐수처리 3조 2교대 들어가면 연봉 5천도 넘는다. 그래도 하려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지만... 나야 전공자라 그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11년 경력이라 사람인에 이력서 올리면 지역 안가리고 전화온다. 일하면서 자꾸 걸어다니고 하면 체중도 감소할거다 나도 127키로 였다가 지금 80키로까지 빠졌다. 가족위해서 부모님들한테 떳떳하기 위해서 노력하면 행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남일에 관여하면 안되지만요…. 정말 죄송하지만 두분다..애기는 그만 낳으셨으면 좋겠어요.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외동으로 자란 저도 아버지가 남들과 좀 달라 엄청 아끼시는 분이라서 남들이 부럽고 하고 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고 자라니 참 서럽고 슬펐었어요. 저 아이들은 점점 더 얼마나 그럴까요…. 속이 벌써 상하네요… 남일에 관여 하면 안되지만…왜….피임을 안하시나요………
하하.. 월세내면서 애가 생기면 더 낳는다고.? 돈 모아서 아이들 더 좋은집에 살게 해줄 생각을 해야지 ... 참 아무리 어리다지만 저나이때 난 절대 안그랬을거 같은데... 아이들 사춘기 오면 인당 방 하나도 못갖겠네 자기방 하나 없는 사춘기라... 진짜 힘들듯 좀 힘들겠지만 엄마도 나가서 일해라... 아빠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미 낳은 아이들이라도 잘 챙겨줘...
먹고 싶다고 다 먹을 수 없고 사고 싶다고 다 살 수 없는데 자식도 낳고 싶다고 다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맞벌이면 애가 하나여도 100일 지나 어린이집 보내는집 수두룩 하는데, 막내가 어려도 어린이집 보내고 일 하세요. 저런 환경에서 다섯이나 낳아 키우면서 뭐 얼마나 귀하게 키운다고... 애키워야된다고 집에 있어요? 애가 다섯인데 저렇게 안일하게 사시는건가? 남자가 일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여자가 식당가서 설거지라도 할 생각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우리집은 애기 둘에 나 그래도 하루 8시간정도 일하는데도 엄마 하루이틀 아프면 거의 다 마비되는데..... 진짜 엄마의 자리가 크다... 엄마가 무너지면 아빠도 바깥일 못한다ㅜㅜ 엄마들 화이팅.. 큰아들이 보물이고 재산이네 이집은 그나마 아빠도 생각 똑 바로 박혀있고 와이프도 착한것 같네... 다만 경제적으로 조금 힘든건데... 돈은 또 벌립니다.... 힘내요!!!
아이들이 표면적으로 착해보이는거지요. 저도 어렸을때 부모 눈치를 많이 보고 살아왔고. 맘 한쪽에 부모에 대한 트라우마가 항상 있어왔어요. 저 아이들도 내면엔 저런 상황에서 무조건 참아야하고 다른 아이들처럼 할수없다는걸 너무 일찍 알아버린거지요. 표면으로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까요
ㄹㅇ 아이는 아이답게 크는게 가장 좋은거 같아요 저도 저랬는데 성인이 되고 사회생활 하면 패배주의를 바탕으로 수면 위로 들어나는 문제점이 너무 많아서 부모에 대한 애착이 없음..
일찍 철드는것도 좋은 가정교육이고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제조업 공장에 취업해서 책임감 있게 일하면 국가입장에서 그것만큼 든든한것도 없습니다.
@@user-bj7sg7io3s그건 사바사에요 님의 경험이 진리는 아니니까요
그리고 언젠간 터집니다. 어릴 때 저렇게 눈치보고 억눌리고 살아온 것.. 반드시 어느 시점에 터집니다. 사춘기에 터지면 차라리 다행일 듯요. 아이는 아이답게 키워야 합니다.
@@user-qf7st1qs6m필요없어요 그런 단순노동은 앞으로 로봇으로 다 대체됩니다
님이 보시기에도 겨우 그런 희망을 제시해줄 수밖에 없어보이죠? 저 아이들의 인생만 불쌍하다는 의미
부모가 인간이 누릴 수 있는 쾌락과 양육의 기쁨을 느낀 대가가 그거라면 가혹한 거 아닐지
살이 쪄서 숨을 헐떡이는데 직업도 없는 남자를
듬직하다, 푸근하다며 칭찬하는 사람들.
나이 10살에 애기 기저귀 갈아주고 씻기는게 기특한건 맞는데 다른집 10살들은 부모 잘못 만나서 그런 기특함 보여줄 기회가 없는게 아님ㅋㅋㅋㅋㅋㅋㄱ
덩치가 좋다~ 체격 좋다~ 솔까말 현장에서 1시간은 커녕 30분 일하다가 식은땀 흘리면서 쓰러질까봐 더 걱정 되서(산재처리 해줘야 하므로) 채용이 안 되는겁니다~!!
남자분 저 몸으로 어디서
뭔 일을하고
누가 채용하겠어요
체중부터 좀 빼세요
남자분 열살이나 많으면 아내분보다 생각이 있어야지 뭐자식을 저래낳아서 온전히 가르킬수 있을지 책임없이 자식낳는게 한심 하네요
방송인들은 옳은말한마디
저사람들을 위해 한마디도 없이 방송하는게 황당한 방송임
아빠 체구보니 건강관리 심각하구만
어린 엄마 자식키우는것 아무리잘해도 남편이 건강치 안으면 꽝이란걸 아시세요
남자도 여자도 어지간히 생각이 없이 사네 남자분 건강을 위해서도 그렇고 직장 구하려면 체중도 좀 줄여보세요 인상이 달라집니다 양쪽 부모들 속 터지겠어요
남편분 몸이 말해 줍니다 개을르다.부지런하게 움직이고 투잡 쓰리잡해봐요 살 쫘악빠집니다.가족을위해 나하나 희생하면 본인은 힘들지만 가족이 행복해집니다 본인 의지에 달려있습니다
몸 갈려서 허리 디스크 생길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본인 몸에 맞는거 하는게 가장 좋다고 봄
아니 나도 다둥이지만 일단 다둥이이면 살이 찔 수가 없음..
이 말이 맞는듯
배달. 도보듣 자전거해야. 살빠지고 돈 바로바로 들어오고. 지금 몸은 어디 직장에 들어갈 몸이 아님
지금 몸은 집에서 누워있기에도 몸에 무리가고 힘들어보임 .. 당장 산책도 숨찰거같은데.. 저렇게 애 다섯 어케 키우려는건지,, 저러면서 또 피임 안하는 관계는 하겠지
아니ㅋㅋ왜 열살밖에 안된애가 육아하는게 감동인건지 모르겠는데...????저 애들도 어려서 다른집 같으면 아직도 엄마엄마하고 어리광부릴 나이에 철든게 사실 좋은게아님ㄷㄷㄷ
그니까요..시조카가 10살인데 외숙모인 저 도와준다고 부엌들어오면 속상해서 괜찮다고 놀고있으라고 금방가서 놀아준다고 하고 돌려보내요..ㅠ아이가 아이답게 놀고 해야지.. 안쓰러워서..
철든게 왜 좋은게 아님?
철은 일찍 들면 나쁜거 없음
님이 자식 생기고 이영상 다시보게 되면 저절로 눈물이 나올꺼에요 감동적인거 보다 안쓰럽고 기특해서 눈물이 나오는거에요
무슨 열살이 어리광 부릴 나이야 ㅋㅋㅋ
애들은 애들답게 크는게맞다고봅니다. 일찍 철이들었다는건 가정의 환경이 철들수 밖에 없는 상황인것이니 안쓰럽네요
남편분 그 뱃살부터 좀 빼세요 뱃살 조금만 줄어도 엄청 가벼울텐데 애가 다섯이고 와이프 몸도 안좋은데 가장이라도 건강해야지
ㅋㅋㅋㅋㄲㅋㅋㅋㄱ
남편 임신중이랍니다
@@ryank5309정말요?
ㅁㅊ 저돈데
임신중이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이 살림하고 아내가 바깥일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솔직히 체중이 너무 나가서 체력도 좋지 않아보이시는데... 조금걸어도 힘든 사람을 누가 받아줘ㅠㅠ 아내가 바깥일 하는동안 남편이 애돌보고 살림하고 체력 좀 기르면 좋을텐데.
아내는 고딩때 애낳아서 사회생활 한번도 안했을거에요..
기본적인 컴퓨터만 다룰줄 알아도 다행..
편의점 직영으로 2개만 돌려 주휴만 챙겨도 월 400 벌 수 있음. 아내가 편의점 알바라도 하는 게 나아보임.
안됩니다 저 남편 저 체력으로 오둥이들 케어 절대 못합니다 아내 죽도 처음 끓여본사람인데..
집안일도 안해서 아내가 다 하게될듯
미성년인 여자 임신시킨거란 댓글 보고 할말을 잃음...
저 남편이 29살때 교회에서 제자로 만난 19살 미자였던 아내를 임신시켰어유,,
ㄹㅇ 임신공격 그 자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인거죠
애들이 심성이 너무 착하다.. 사랑 많이 받은 아이들이고, 어디가서도 사랑 많이 받을 아이들임,,진짜 복이야..
제발 경제상황좀 생각하고 애기좀 낳았으면...ㅠㅠ넘 대책없이 본능에만 충실한거 같아 정말 유구무언! 애들이 무슨 질못이라고 ...ㅠㅠ
그렇긴한데 요새 저출산 심해서 저런 분들이 필요하기도 해요
@@user-yn6se1mr99 저런 애들은 세금 더 들어가는 경우로 자랄 가능성도 무시 못합니다...
@@no_excuse_ 부모들이 책임 못지고 교육 못 시키면 그럴 확률이 높은게 사실이예요...
@@no_excuse_ 그건 그렇네요ㅡ 그래서 저런 자식 책임 못지는 다둥이 부모들 티비 나오는거 반대합니다.
@@no_excuse_ 애들 잘못이 아니라. 저런 부모들 잘못인거니까요
가난한데 뚱뚱하기까지하면 죄죠….
일은 안하고 꾸준히 먹기는 한다는
거니깐
보통 저런상태면 입맛이 없는데 …
9년일하다가 부상때문에 한달 쉰거다 아이고
남편분
예수믿지말고
부처님믿어봐요^^
@@skskarkrk 한달만에 저렇게 고도비만 수준으로 갑자기 찌는게 가능해요..?;; 😰 아니면 원래 저정도에서 약간 덜 찐 모습이었나..🤔
@@43868 일하다가다쳐서찐거래여
@@zzini8074 그러니까 그 일하다가 다쳐서 찐게 신기해서요. 부상때문에 처방받은 약이 문제가 아니고서야 갑자기 확 저렇게 찌진 않잖아요.
건설이수증은 교육만 몇시간 이수하면 받을수 있는건데 일할 의지만 있으면 가능하고
공장에도 300~400정도 되는데 일할 사람 못구해 난리던데...
자기 능력, 현실탓 안하고
경기안좋다 이지랄하는게 어이없음
대기업생산직아니면 주야2교대말고 없는데 300,400이 흔한지 아노?
@@madorossj9420ㄹㅇ 니 자식들 보내면 딱 좋겠다
주 80시간 일해야 연봉 오천정도 주는 공장 솔직히 너무 힘듬
이거 ㄹㅇ임 건설이수증은 금방 구하는거고 걍 편한일 찾을라고만 해서 그러는듯
첫째한테 안미안하나요?? 첫째 철든거 맘아프다 ㅠㅠㅠ 첫째 짠해 죽겠구만... 애생기면 낳는다고요???
철든게 왜 맘아픔?
맘 아프네요
@@skskarkrk 안들어도 될 철을 미리 들었는데 좋아보이냐?
@@skskarkrk너무 일찍 철 들었다는건 그만큼 가정이 힘들다는걸 의미합니다.
사람마다 부모의 역할에 대한 무게가 참 다른 것 같습니다 먹이고 씻기고 재우고 하는 것이 다라고 생각하면 생기는대로 낳겠다는 생각을 할 수 있겠네요 ㅠㅠ
생각좀하시길... 남편분 나이도 있으신데 애들이 착하게 자란게 복이네요.. 애들 학원도 맘편히 못보내는데 애생김 또 낳는다고?
제 개인적인 견해를 말씀드리자면,
운동을 해서 살을빼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잘 아시겠지만 일은 체력이 굉장히 중요하죠..
숨도 헐떡이시는거 같은데 살부터 빼야된다고 봅니다.
운동할 돈이 없죠~ 있다해도 그시간에 돈벌어야되는데...
그냥 노가다 1달만해도 10키로는 빠질듯
19:30 언니를 뺏어가서 미운게 아니라 언니를 개고생 시켜서 미운거잖아 곰탱아
결혼상대 집안으로 목사집안은 왠만하면 피하는게 상책입니다. 목사집안 자녀들이면 올바르게 교육받았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음. 완전 정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의외로 사랑결핍증 환자들 많습니다.
그냥직업이 목사인사람도많아요
웬만하면
정인이 양부모도 목사 아들, 목사 딸이었지요;
좀 닥쳐 니가 돕는거 아니잖아
사이비 종교가 원래 그럼
아내는 이제 피임하세요. 남편도 피임하세요. 생기는 대로 낳는건 아닙니다. 아빠가 무책임하네요.
무슨일이든 일단 시작하세요.
존나 자업자득이죠 뭐
생기는 데로 낳는것도 삼신할매가 점지해 줘서 낳는건데 왜 태클인가요?
아이 생기는것도 운명이고 하늘의 뜻임
우리는 응원하주는게 가장 좋음
@@user-qf7st1qs6m 정할수 없는 운명은 받아들이는게 맞는데, 정할 수 있는 운명정도는 사람이 정해야지. 그럴거면 왜 삽닉까
남의 인생에 훈수는..
걍 남편 정관수술 하라고 해라
아이 하나 학원 보낼 능력이 안되면서 ㅠ 대책없이 아이 낳는것도 참 ㅠㅠ 생명이 소중하니 생긴 아이들은 당연하게 낳아야 하지만 ㅠ 피임을 하면 안되는걸까 ㅜㅜ
모든지 계획하고 남들 하는건 다 해야하는 당신은 행복하니?? 대책이 있고 없고를 판단하는건 당신의 편견이 반영된거구, 5명 아이 모두 밝게 자라고 있고, 그 정도 양육이면 됐지, 당신같은 편견이 모여 눈만 높아져서 출산율 꼴등이 된거임
@@mr.anderson1890 학원 하나 보내달라는 얘기를 저렇게 눈치보면서 하는데 저게 밝게 잘 자라고 있는 거임? ㅋㅋㅋ 진짜 밝게 잘 자라고 있으면 학원 보내달라는 얘기 정도는 저렇게 눈치보면서 하지않음
@@이수연-z5x 그런가? 당신이 저여자라면, 인생 한탄하며 다 버리고 도망갔거나 맨날 남편 탓하며 애들 앞에서 쌈질만 했을텐데, 다행이죠 두분다 착하셔서
@@mr.anderson1890 생명을 탄생시키는일마저도 계획이없이 하나요 님은 ?? 하물며 반려견도 신중하게 고민한끝에 데려오는데
@@user-zq3ob4km3r 니 부모가 널 계획하고 낳았다고 생각하니? 그래서 미리 계획하고 계산하니 니 인생좋디? 답답한인간아
하 할말 하앓인데 부모가 순둥순둥해서 사이가 좋은게 그나마 다행이네 보통 저런 환경이면 부모가 맨날 싸워서 사녜마녜 하는데 힘들겠지만 으쌰으쌰 힘내서 잘키우시길 바람. 아이들이 착하고 건강해서 그나마 다행이네 ㅠㅜ
제발 아이는 그만 낳아요. 하고싶은 공부 못하고 먹고 싶은것 못먹고 살면 커서도상처가 얼마나 큰줄
알아요!
앞뒤 계산좀 하고 살아요. 제발!
보기좋다 행복해보인다 칭찬만 하는 사람들은 악마고 위선자임 ㄷ ㄷ 옛날 없던시절 기준 몇남매씩 낳아서 대충 방치하면 알아서 크고 밥벌이하는 시대가 아닌데 아직도 그런 사고에 머물러서 듣기좋은말만 하는데 정신 차려야함 책임없는 쾌락도 경제적 능력 수준이 돼야 하는거지
맞습니다!!!
엄마가 나이는 어리지만 아이들을 정말 잘 키웠어요 남편에게도 잘 하고 아이들도 우는 아이가 없고 잘 놀고 아빠가 취직 잘 해서 아이들 예쁘게 키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도 있고 딸도 있고 다 건강하고 그것도 복이라 생각하고 있는 애들이나 잘 키우세요 더 낳을 생각하지 말고 막내 어린이 집 가면 엄마도 맞벌이 가야겠네
뭔소리야 이수증 없으면 오늘가서 교육받고 낼부터 하면되잖아 아님 내일가서 교육받고 담날부터 하던가 뭐가 실패야 하면되잖아
본인들이야 다복한게 좋아서 생기면 또 낳는 다지만..
10살 이하의 애들이 부모랑 같이 반 강제로 육아하면서 육아스트레스 받고
학원 하나 보내달라고 눈치보면서 부모 기분가장 좋을때 골라 말하는 애들은 먼죄야
내말이...애가 반에서만 친구를 사귀는게 아니라 학원에서 더친해지고 같이 떡볶이먹고 놀이터도 가고 태권도도하고 이렇게 유대감을 쌓는데 그거 안보내주면 소외감느끼지
이런곳에 댓글 잘안남기는데 보다 화가납니다.
돈이없으면 피임을 해야죠.
저런삶에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면 분유값 하다못해 계란후라이도 못해줘요 정관수술을 하던가 돈을 벌던가 몸을 갈아내서라도요 애 다섯키우늗데 대책없이 살면서 몸땡이는 만날때부터 그런거같은데 28살에 애만들때도 저몸이고
직장도 안정적이지도 않고 저나이에 물류센터를 가든 택배를 하든 쿠팡알바를 나가든 해야하고 본인이 굶어서라도 식비아껴야지 이게 뭡니까?? 진짜 대본이길 바랍니다 저지경에 애다섯 절대 못키웁니다 나라지원있어도 집안에서 도와줘야 저정도라도 살거같은데 지원은 있겠네요 후라이만 겁나 처먹고 살겠네요 계란싸서 다행이네 진짜
어쩌다가 이 유튜브 알고리즘에 분노가 치밉니다.
몸은 비만인데, 그렇다고 얼굴도 잘난것도 아닌데 애들한테 이상한 유전자는 다 주고 또 성욕은 쎄서 사고는 엄청 치고 답 없다 진짜...
참 못된 댓글이군.
뭐라노 이사람이 맞는말 했는데요@@moonjinseo0104
애기들이 너무 착하다..🥹
도와줄거 아니면 뭐라하지말기. 애들 학대하는것도 아니고 서로 싸우고 지지고 볶는 것도 아니고 열심히 살아보혀고 하니.
응원이라도 합시다~~
근데 두분 너무 힘드시니
아이들도 조금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아기는 이제 그만~~~~
진짜 방송만 보고 이런말 하면 안되는데, 왜 저러고 사나 모르겠다.
나쁜말 안하고 싶네요 나이가 어리든 어느집에선 가장 어느집에선 부모라는 호칭이 붙으니까요
단 말씀드리고 싶은건 정말 사랑해서 부모라는길을 선택하신거면 책임 이라는게 따릅니다 엄마는 강하다라는 말이 괜히 나온거 아니에요 그만큼 강해야하고 애들 만큼은 멋있게 키워야합니다 그것말고는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쁜사랑하세요!
애들 반찬 보니 너무 불쌍하다.. 정말 착하고 좋은 애들 같은데..
하고싶은대로 해서 애 생기면 낳고 이건 동물이죠ㅜㅜ 나중 생각을 하고 피임을 하든 스ㅔㅜ술을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면 문제없는데 이건 진ㅉㅏ 문제 있는거임..
피임좀 해라 진짜 이 편은 보면 남편이 그냥 미친x임 미성년자를 임신시키고... 애를 하나도 아니고 다섯이나 낳고 집안일도 안 도와주고 십년만에 죽한번 끓여주고 미역국도 한번 끓여줬단 말에 진짜 어안이 벙벙..;;;어디 모자란건지 저 여자분도 애가 또 생기면 낳아아죠 이러는데 진짜 답이 없던데 애가 장난감이냐고 피임 몰라????저 여자 동생도 보니 진짜 언니가 사는게 얼마나 답답해보였으면 그렇게 걱정을 하겠냐... 정말 애들이 불쌍하다 그 흔한 태권도 피아노 학원도 못보내주는 형편이라니.. 월 300못버는 달도 있다는데 저기요 애 둘 낳아도 월 500벌어도 부족해서 다들 맞벌이 하는마당에 참나.. 자식이 그렇게 많으면 투잡 쓰리잡을 해서 자기 몸 갈아서라도 먹여살릴 궁리를 해야지.....답이 없다
미성년자를 임신시킨거예요? 미쳤다...
집안일은 돕는게 아니구.당연히 같이 함께 할 일이죠.니 일.내 일 그런게 없죠..
부부 둘다 성격이 나빠보이진않는데
외로워서 계속 애만 낳는듯.
집안이 북적북적하고 밝아지니까.
근데 책임은…
경제적 상황이 제일 문제네😢
@@user-cp4nr1uk6e 일을 해야되는데 남자 상태보면 고도비만... 저건 무책임한거죠
@@user-ul7sq3bh1j 그건 알고있죠...
베플도 어느정도 공감입니다
다른영상보니 시댁도 이상하던데
앞날이 막막해보임...
애들 왜캐 착해 눈물 나
얘들이 넘 착해요 보물이네요 남편분 제발 살빼고 좀 더 책임감을 가져주세요 ㅠ
걍 카메라 있으니까 연기하는거지 ㅋㅋ
@@gtr-teamhowyujun7325열살짜리 애가 똥기져귀 가는게 진짜 연기로 가능하다고 보니 니 지능머리로는?????
@@gtr-teamhowyujun7325 뭔 개같은 소리야?
경기가 어려운게 아니라.본인이 자격증도 따고.경력쌓고..해야하는게 맞죠..본인 능력이 없는겁니다.
그리고 아이하고싶은 피아노 학원도 못보내주고. 먹이고 재우고 그게 다는 아니죠.
만8세까지 매달 나오는 10만원도 있을텐데..어디다 씁니까?
다섯이믄 50만원에.막내는 어린이집 안가서 영유아 수당도 있을텐데요.기저귀.분유하고도 남을텐데요.
애 둘키우고 있어서 잘압니다.
정신차리고 살자구요
보통 수입 공개하는 고딩 엄빠들은 남편 수입 얼마 아동수당 얼마 이러면서 공개하는데 쏙 빼놓은거 보니 저 월급에 이미 포함 시켜 놓은거 같네요..
장남이 딸이 너무 안쓰럽네요 😢 나 같아서 😢 부모를 도와야한다고 내 인생을 어려서부터 다 내 몫이라 스스로 생각하는 게 너무 가슴아프네요 😢 아직 애기예요 잘 돌봐주세요 아이는 이제 그만 😢 꼭 피임과 남편분 다이어트꼭 성공하세요
이러한이유로.. 가족계획은
꼭!분명히!필요하다고생각합니다!!
인생은 운명임
알아서 낳으면 알아서 잘 크고 잘 일하게 되어있음
@@user-qf7st1qs6m ㄴㄴ
@@user-qf7st1qs6m걍닥쳐니는
경기가 어려워서 본인이 떨어졌다고
생각하는거보니 생각이 없는듯...
그니까요 사업주 입장에서 저렇게 걷기도 힘든 미련해보이는 사람을 누가 뽑고 싶을까요?
아오 꼴배기싫어 이런사람들 그냥 도와주지말고 현실의 쓴맛을 좀 보게해라
애 좀 낳았다고 다 착한사람이고 세상이 도와줘야되냐
그렇죠~아무리 저출산이라 칭찬한다치자. 자기들ㅇㆍ 좋아서 줄줄 낳아놓고 애들은 무슨죄야? 직업도없고 어효.애들불쌍
참 못된 인성을 가졌군
도와 주지도 않으면서 못쓸 말 막 쏟아내지 마요.'.
구업의 죗값 꼭 치룹니다. 쯧쯧
@@moonjinseo0104 그렇게 짠하면 당신이 도와줘라ㅋㅋㅋㅋ집한채 사줌되긋네
@@user-rl1rt8ho2l
쯧쯧..
저런분들은 도와줘봤자 발전 가능성이 낮아요
어디 기업 보니까 자녀 있으면 취업할따 가산점 주는 회사도 있더라 5둥이인데 가장이 뭐가 두렵겠나 뭐라도 해야지 정 뭐하면 환경일이라도 해라 사람구하기힘들다 더럽고 힘들고 위험할때도 있지만 그래도 수질산업기사따고 좀더 해서 기사따면 평생 먹고 사는데 지장 없다. 연봉 4천도 초봉으로는 안돼도 몇년 하면 가능하다 경력쌓고 공장 폐수처리 3조 2교대 들어가면 연봉 5천도 넘는다. 그래도 하려는 사람이 없는게 문제지만... 나야 전공자라 그일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11년 경력이라 사람인에 이력서 올리면 지역 안가리고 전화온다. 일하면서 자꾸 걸어다니고 하면 체중도 감소할거다 나도 127키로 였다가 지금 80키로까지 빠졌다.
가족위해서 부모님들한테 떳떳하기 위해서 노력하면 행복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진짜로 본인의 희망연봉을 써서 제출하는 사람이 어디있나요... 아무리 급하다지만 저건 그냥 나 채용하지 말라는 경고에 가깝습니다;;
근데 다른건 ㅈㄹ해도 저건 ㅈㄹ못하는게 애들이 많아서 연봉 4천이면 진짜 입에 풀칠만 하는 수준임.... 나름 4천도 양심적으로 썼다고 생각할듯
@@user-dt1fn3dh2u 기업이 기업 사정 보고 연봉 정하죠 ㅋㅋ 저 남편 사정이야 저 남편 사정이고 ㅋㅋ
방송은 다 주작입니다. 출연료때문에 대본대로 연기하는거죠
왜요? 완전 초봉인데?
그렇게 양심없이 부른거같지는 않음..ㅠㅠ 최저임금정도
나는 이런 대책없는 집 정말 싫다
낳고 보면 끝인가요? 키울능력도 안되면서ᆢ
애가 학원가고싶어도 못보내는 부모라니..
동사무소나 구청등에 가서 수급자 같은거 신청해 보세요
일했다는건 거짓말이고 이미 수급자겠죠 저따위 몸으로 무슨 일을 할까요?
뺏어가서 그런게 아니라 언니 개고생시키고있어서 그런거다 곰탱아
진짜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개예쁜데ㅜㅜ
저여자도 정신 이상함 애 또 생기면 낳을거라 하고
아무것도 안하는데 살까지 쪘으니까 더 보기 싫은거죠
엄마가 힘들어보이다못해 표정에서 너무 무기력해보인다 한심한 아빠다 엄마 좀 쉬게 애들데리고 나가서 같이 좀 뛰던지 운동좀해라 미성년자 임신시켜서 평생을 애만 낳게 하는게 사람임? 애들이 안쓰럽다 첫째는 뭔 죄냐 나중엔 결국 첫째가 동생들 뒷바라지 할거다
와 애기가 애기를 케어하네
진짜 대단하다
공장 생산직 가야지 뭐
첫째 둘째가 저리 천사같아서 줄줄 낳았나....
하... 아이들 말하나하나 행동하나하나가 너무 예쁘고 착해요.. 기특하네요 ㅜㅜㅜㅜㅜㅜ
남일에 관여하면 안되지만요…. 정말 죄송하지만 두분다..애기는 그만 낳으셨으면 좋겠어요. 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외동으로 자란 저도 아버지가 남들과 좀 달라 엄청 아끼시는 분이라서 남들이 부럽고 하고 싶은것도 먹고싶은것도 제대로 못하고 자라니 참 서럽고 슬펐었어요. 저 아이들은 점점 더 얼마나 그럴까요…. 속이 벌써 상하네요… 남일에 관여 하면 안되지만…왜….피임을 안하시나요………
애들이 어릴때부터 고생하면서크면 진짜 효녀효자되거나 정반대 될수있음
마누라 과부 만들기 싫으면 남편분 건강관리 하세여 운동해서 살빼는것부터 먹는것도 건강식으로 그리고 혈압약같은거 먹어야 되는지 건강관리 신경 쓰세요 몸 마음 정신 건강 다 연관되어 있어요
하하.. 월세내면서 애가 생기면 더 낳는다고.? 돈 모아서 아이들 더 좋은집에 살게 해줄 생각을 해야지 ... 참 아무리 어리다지만 저나이때 난 절대 안그랬을거 같은데... 아이들 사춘기 오면 인당 방 하나도 못갖겠네 자기방 하나 없는 사춘기라... 진짜 힘들듯 좀 힘들겠지만 엄마도 나가서 일해라... 아빠는 뭐 말할것도 없고. 이미 낳은 아이들이라도 잘 챙겨줘...
더이상 애를낳지 마세요 화가난다 첫째아이 학원다니고싶어하는데 넘 하다 아이가 불쌍해 제발 더 낳지마세요 첫째 아이보니까 눈물난다
애들 진짜 착하다...
제발 피임좀...하.....
또 낳겠다고~에서
내 일도 아닌데 현기증 일어 남
엄마에게 사려깊게 대하는 모습을 아빠를 보며 배운게 아닐까요
남편분 건강 잘 챙기며 성실하게 일해서 가정을 부양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하시길
대한민국에 애국자 이시긴 하지만~~ㅠ
아빠께서 살이 쏙 빠지시도록 밤낮으로 뛰셔야 겠어요
아이는 이제그만~~~ㅠ😢
14:53 뼈를 때리는 말이네요. 아이들이 철이 너무 일찍 들었다. 너무 대견하네요
아이고 애기들이 다 너무 착하다.. 엄마의 순한 성정응 많이 닮은 것 같아요
남편 미성년자 건들여서 결혼했네
잘걷지도 못하는데 뭔일이냐
다필요없고 남자제발 살부터 빼세요 저리 뚱뚱하면 취업도 힘들것같네요 너무심하네요 ㅠㅠ한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하~
생각 좀 하고 살았으면~ 삶은 현실인데~~
아빠란 사람이.!??
무능력이 아니라 ~
방관 그 자체~~!!!
씨발 그냥 주작이라고 믿고 싶을 정도다.
저런 현실땜에 요즘 애들이 결혼을 안함.
@@user-pp9dl9ni2i그거랑은 다른거같은데... 남편이 그냥 미친놈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대본이었으면 좋겠어요
방송 출연 하면 욕먹을꺼 알지 않았을까 아니면 지원을 받을 목적도 있을듯하고 암튼 출연 용기는 대단해
솔직히 환경이 어떻든간에 아이들이 저렇게 어른스럽고 사랑스럽기가 쉬운일이 아니죠 얼마나 사랑받고 자랐는지 그래도 자식복은 확실하게 있으신거 같아서 든든하네여 남편분도 몸무게 조금 줄이셔서 건강도 챙겨주세여 돈은 언제든 벌수 있지만 건강은 잃으면 진짜 끝이니까여
외모도 경쟁력이에요. 일단살을빼세요. ,
뚱뚱하다고 무조건 게으른건아니겠지만 어느대표가 직원으로 채용합니까 ㅜㅜ
먹고 싶다고 다 먹을 수 없고
사고 싶다고 다 살 수 없는데
자식도 낳고 싶다고 다 낳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가..
맞벌이면 애가 하나여도 100일 지나 어린이집 보내는집 수두룩 하는데, 막내가 어려도 어린이집 보내고 일 하세요. 저런 환경에서 다섯이나 낳아 키우면서 뭐 얼마나 귀하게 키운다고... 애키워야된다고 집에 있어요?
애가 다섯인데 저렇게 안일하게 사시는건가? 남자가 일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여자가 식당가서 설거지라도 할 생각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맞는말씀
아~ 너무 예쁜 아이들
천사네요
5남매의 아빠 엄마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기도합니다
건강을 위해 장기적으로 체중 관리를 해야겠네요. 다둥이들을 양육하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아무리 애가좋아도 이건 아니지 애들도 나중에하고 싶은고 갖고싶은거 정말 많을텐데 이거 안되면은 또래 애들한테 기죽고 살죠 1명키우기 정말 힘든세상에 와 ~~
저런 부모 밑에서 애들이 잘 커준 게 너무 다행이다..
엄마보다 아빠란사람이 답답함
와....이집은 애들 너무 잘 크고 있어서...보현씨 남편분께 뭐라 할 수 없네요. 응원합니다!!!
학원 을매나 다니구싶을꼬ㅠ
방송에서 좋은 모습이 더 많이 보였을뿐 바보가 아닌이상 저 현실을 누가 모르겠는가 ...
악플을위한 댓글도 있겠지만 진정성 있는 따끔한 댓글들 회피하지 마시고 귀기울이시길 ...
고도비만이 심각하네요~정말 말이 안나오네요~대책이 없어요
제발좀 현명하게 사세요 제발좀❤❤❤
와.. 다이슨 쓰시는군요 ㅎㅎ
너무이뻐 애들이 ㅜㅜ기특해
건설현장에선
혈압이높아도 현장에 투입안시킨다 건강관리하시길
무턱대고 낳다보면 그지꼴을 못 면한다
옛말은 틀린게 없어 낳는건 자유지만 그에따른 책임도 본인의 몫이겠죠
우리집은 애기 둘에 나 그래도 하루 8시간정도 일하는데도 엄마 하루이틀 아프면 거의 다 마비되는데..... 진짜 엄마의 자리가 크다... 엄마가 무너지면 아빠도 바깥일 못한다ㅜㅜ 엄마들 화이팅.. 큰아들이 보물이고 재산이네 이집은 그나마 아빠도 생각 똑 바로 박혀있고 와이프도 착한것 같네... 다만 경제적으로 조금 힘든건데... 돈은 또 벌립니다.... 힘내요!!!
두분 너무 긍정적이시고 행복해보이시네요 .요즘 결혼도 안하고 혼자사는분들 많은데 훌륭한 부부 인듯하네요 아이들에게는 좀 미안하긴하지만요
다섯 키우려면 돈 엄청들텐데 ㅜㅜ
우리 세대 부모님들 화이팅 해요. 우리 아이들은 밝고 건강한 우리 나라 만들어야죠. 화이팅 해요.
남편분 살부터 좀 빼고...
가난해도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아이들은 다르다 두분다 너무 멋지시고 지치고 힘들었을텐데 아이들을위해 더욱더 전진하시고 화이팅하셔요!!!
아이들이 부모 원망 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러지만 커가면서... 능력껏 애를 나아야지....대책없네..
아고... 그래도 다행히 자식복은 있는듯. ㅡ..ㅡ
여자가 진짜 대단하다. 집안 일을 혼자 다 하네.
저도 자녀가 다섯명이에요~ 저는 학원비만거의200이고 아껴도한달생활비가700정돈데 정말존경스럽네요
한명당 하나씩 보내시나요?
본인이 거울보고 사장님이라고 생각해봐요.. 스스로를 뽑겠나...ㅠ 너무 안타깝습니다 진짜
진짜 애들이….하…아무리 사정이 있겠다지만 너무한 거 아니냐? 어디 나사 빠진 거 아냐??
애 학원도 못보내면서 더 낳을 생각도 있다하고
애가 다섯이어도 지병이 있는것도 아니고 병원비가 70만원?
이집은 노답이다
그러게요..😢
쿠팡 물류센터라도 가라. 한 달만 일해도 다이어트 저절로 됨
이쁘고 착한 아가들.. 행복하길
지금은 힘들어도 커서는
가족이 많은게 큰 힘이 되길..
근데 내가 저런 비슷한 성격인데 직장에서 전혀 도움이 안됨...
사람이 좋기 보다는 성격 더럽고 세야지 회사 생활 편함...
그게 안되면 이용 당하고 억울하게 욕만 먹다가 정신병 온다.
지금이라도 노력해서 살도 빼고 능력 키우시길....
우찌 저런 남자랑 결혼 했는지 여자가
면접보는데도 의지도 없고 열정도 없다
일 할 의지가 안보인다
엥? 님은 이직한적없어요?한번에 확 어디 되는게 아니란걸 알지않나요?님은 사회생활 전혀 안해보신분같군여
@@kim1028공감합니다 글구 저분제가보기엔 살도많으셔서 위축되있지않았나하는 조심스럽게 생각도해봅니다
끝에 우시는데 맘고생심하시구 아내한테 미안한 마음이컷단걸 진심으로 느낄수있더라구요 부디잘되길...
@@kim1028 야 이양반아 이직이고 나발이고 사회생활 안해봤다고? 니보다 많이 했거든 이직이 중요한게 아니라 일할 의지가 없다고 나이가 좀 되면 눈에 보인댜 알겠냐?
@@user-gq1nk8hl1u 머가 공감햬 둘이 친구냐?
@@kim1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장다녀본 사람들은 다알듯 님이 바로 사회생활 안해본사람이란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