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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아리네요가난한울집 나의어머니불쌍하신 울엄마평생 가난에허덕이다가 좀살만하시니 병들고골병들고 허무하게돌아가신울엄마 사무치게 그립네요
울 경상도에선부엌을 정지라 했어요정지 가서 불 피아래이~~
저분들이 지금은 대부분 돌아가셨다 생각하니 가슴이 찡 합니다ㅜㅜ
그립다 노랑등뷸아래
아이고야 40년전인데 저기 어머니들께선 지금은 팔구십대가 되셨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빛 사이로 집집마다 피어오르는 저녁 연기가 스며들던 그 풍경이 그립네요.
국민학교 다닐 때의 풍경.. 진한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나무 타는 냄새, 동네 밭에서 무언가를 태우던 연기 냄새, 논두렁 태우던 냄새 등...
저아주머니들 말이 강원도 말같다 저시대 할머니 할아버지는 모두 돌아가셨겠지 저때 우리나이는20대 중반이었는데 백세시대라지만 벌써 우리도 갈때가 되어버렸네 세월이 야속하다 저시대 어르신들 시대 잘못타고 살아가신게 마음아프다
시골 엄마들은 자격증이없어도음식을 맛나게 하실까요엄마가 하던대로 따라해도 왜그맛이 안나요동내잔치 때 엄마들음식솜씨로 맛나게 해서 큰잔치치른거보면 울 엄마들 존경스럽습니다펌프질해서 물받아 빨래하고 들에나가 일하고 많은자식들 밥해먹이고 😢
그립고 눈물이 나는 시절, 1980년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있어여
ㅠ그리운영상 감사해요.할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요
어렸을때 자주보던 풍경이네요.. 다 힘들었던 시간들.
30년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이 난다
정성과사랑이 가득한음식이란 말이 생겨난 시대구나 ..라는생각이드네요..
나! 돌아갈래~
예전에 올리신 80년대 시골 어르신 잔칫상을 준비하는 모습들이네요. 그 영상에서도 느낀 거지만 들리는 억양이나 말투가 영동지역 특히 강릉 근처 같습니다.
어릴적 생각 나는구나.... 가로등 하나 없는 시골 등하교길 20리를 매일같이 걸어다녔으니... 갸울방학이면 지게메고 산에 올라 톱으로 나무 잘라다... 집으로 와서 도끼질하고... 아궁이에 고구마 구워먹던 시절... 참 가난한 시절였지... 아버지가 뱀 잡아 내장 구워 주시던 생각도 나는구나
그 시절 그랬었져... 쇠죽 쑤던 솥에 논두렁콩 통째 얹어, 익으면 콩깍지 까서 콩 빼먹던 게 생각나네요.. 고구마 아궁이에서 구워 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와~~~
이말씀을다듣고.나랑.공감하신다면 ..인정합니다.진정으로ㅡ..
1980년대 시골저녁
1등!귀한 영상 잘 보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왜요
저 할매들 다들 살아계실까요?
우리 가족인가? 어머니같은데...
시대를 잘못탓네ㅠ. 그래도 행복했을까
똑같은 머리스타일 장날 읍내나가 미장원가서 자르고 볶고부엌이 꽤 큼지막하니 좋네저 아궁이 불에 쥐포나 오징어 구워서 소주맥주 한잔하면 얼마나 좋을까 ..밖에 비나 눈오면 금상첨화고
뭐야저게 음식은 맛있었겠지만
항상 좋은 영상보고갑니다
전뚜껑 암울한 독제 배고프고 힘든 시절이네. 반성할 줄모르는 살인마 인면수심의 시대를 그리워하는 퇴행적 사고가 검사독재 윤두창 정권을 만들었는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전두환때 살기 좋았죠. 프로야구 생겨서 동네 공터마다 꼬맹이들 야구하고 야간통행금지 해제해서 밤늦게까지 맥주도 마시고 해외여행 자유화 되서 나라밖도 나가게 되었으니요. 월급은 가파르게 오르고 물가는 그에비해 천천히 올라 지금보다 살만했습니다
국민학교 중학교만 졸업했어도 대기업 중견기업 생산직으로라도 들어가서 가족들 먹여살릴수 있는 시대였습니다.어디 60년대 이야기 하시나?
가슴이
아리네요
가난한울집 나의어머니
불쌍하신 울엄마
평생 가난에허덕이다가 좀살만하시니 병들고골병들고 허무하게돌아가신울엄마 사무치게 그립네요
울 경상도에선
부엌을 정지라 했어요
정지 가서 불 피아래이~~
저분들이 지금은 대부분 돌아가셨다 생각하니 가슴이 찡 합니다ㅜㅜ
그립다 노랑등뷸아래
아이고야 40년전인데 저기 어머니들께선 지금은 팔구십대가 되셨네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저녁노을빛 사이로 집집마다 피어오르는 저녁 연기가 스며들던 그 풍경이 그립네요.
국민학교 다닐 때의 풍경.. 진한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나무 타는 냄새, 동네 밭에서 무언가를 태우던 연기 냄새, 논두렁 태우던 냄새 등...
저아주머니들 말이 강원도 말같다 저시대 할머니 할아버지는 모두 돌아가셨겠지 저때 우리나이는20대 중반이었는데 백세시대라지만 벌써 우리도 갈때가 되어버렸네 세월이 야속하다 저시대 어르신들 시대 잘못타고 살아가신게 마음아프다
시골 엄마들은 자격증이없어도
음식을 맛나게 하실까요
엄마가 하던대로 따라해도 왜그맛이 안나요
동내잔치 때 엄마들음식솜씨로 맛나게 해서 큰잔치치른거보면
울 엄마들 존경스럽습니다
펌프질해서 물받아
빨래하고 들에나가 일하고 많은자식들 밥해먹이고 😢
그립고 눈물이 나는 시절, 1980년 영원히 가슴속에 남아있어여
ㅠ그리운영상 감사해요.할머니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요
어렸을때 자주보던 풍경이네요.. 다 힘들었던 시간들.
30년전에 돌아가신 엄마가 생각이 난다
정성과사랑이 가득한음식이란 말이 생겨난 시대구나 ..라는생각이드네요..
나! 돌아갈래~
예전에 올리신 80년대 시골 어르신 잔칫상을 준비하는 모습들이네요. 그 영상에서도 느낀 거지만 들리는 억양이나 말투가 영동지역 특히 강릉 근처 같습니다.
어릴적 생각 나는구나.... 가로등 하나 없는 시골 등하교길 20리를 매일같이 걸어다녔으니... 갸울방학이면 지게메고 산에 올라 톱으로 나무 잘라다... 집으로 와서 도끼질하고... 아궁이에 고구마 구워먹던 시절... 참 가난한 시절였지... 아버지가 뱀 잡아 내장 구워 주시던 생각도 나는구나
그 시절 그랬었져... 쇠죽 쑤던 솥에 논두렁콩 통째 얹어, 익으면 콩깍지 까서 콩 빼먹던 게 생각나네요.. 고구마 아궁이에서 구워 먹으면 진짜 맛있었는데... 그립네요...
와~~~
이말씀을다듣고.나랑.공감하신다면 ..인정합니다.진정으로ㅡ..
1980년대 시골저녁
1등!
귀한 영상 잘 보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왜요
저 할매들 다들 살아계실까요?
우리 가족인가? 어머니같은데...
시대를 잘못탓네ㅠ. 그래도 행복했을까
똑같은 머리스타일
장날 읍내나가 미장원가서 자르고 볶고
부엌이 꽤 큼지막하니 좋네
저 아궁이 불에 쥐포나 오징어 구워서 소주맥주 한잔하면 얼마나 좋을까 ..
밖에 비나 눈오면 금상첨화고
뭐야저게 음식은 맛있었겠지만
항상 좋은 영상보고갑니다
전뚜껑 암울한 독제 배고프고 힘든 시절이네. 반성할 줄모르는 살인마 인면수심의 시대를 그리워하는 퇴행적 사고가 검사독재 윤두창 정권을 만들었는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전두환때 살기 좋았죠. 프로야구 생겨서 동네 공터마다 꼬맹이들 야구하고 야간통행금지 해제해서 밤늦게까지 맥주도 마시고 해외여행 자유화 되서 나라밖도 나가게 되었으니요. 월급은 가파르게 오르고 물가는 그에비해 천천히 올라 지금보다 살만했습니다
국민학교 중학교만 졸업했어도 대기업 중견기업 생산직으로라도 들어가서 가족들 먹여살릴수 있는 시대였습니다.어디 60년대 이야기 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