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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잘봤습니다. 질문이 좀 있습니다. 워크플로우에 있는 덱스쳐제작 및 타일모델제작은 어떨때 사용하는건가요? 이 두가지를 거치면 정사영상이나 포인트클라우드의 정확성같은게 올라가는건가요?
메쉬, 텍스쳐, 타일모델은 모두 3D 모델링을 하기 위해 사용하며, 정사영상의 정확성과는 관련 없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을 전부 다 보았는데...메타쉐이프는 pix 4d 처럼 정확도를 따로 체크하는건 없나요? 범위안에 들어야 이 작업물이 정확하다는 머 ...그런거..
GCP 설정할 때 참조 칸에서 "오차 보기" 버튼이 있어서 X,Y,Z의 잔차량(델타값)과 오차(pix)의 값을 활용하여 정확도를 확인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질문이 좀 있습니다. 워크플로우에 있는 덱스쳐제작 및 타일모델제작은 어떨때 사용하는건가요? 이 두가지를 거치면 정사영상이나 포인트클라우드의 정확성같은게 올라가는건가요?
메쉬, 텍스쳐, 타일모델은 모두 3D 모델링을 하기 위해 사용하며, 정사영상의 정확성과는 관련 없습니다.
올려주신 영상을 전부 다 보았는데...메타쉐이프는 pix 4d 처럼 정확도를 따로 체크하는건 없나요? 범위안에 들어야 이 작업물이 정확하다는 머 ...그런거..
GCP 설정할 때 참조 칸에서 "오차 보기" 버튼이 있어서 X,Y,Z의 잔차량(델타값)과 오차(pix)의 값을 활용하여 정확도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