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박사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 보다. 민태기 박사님이 출연한 다른 채널도 몇 번 봤는데 말이 중간에 끊기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매번 책 몇 권의 내용을 끊임없이 섞어서 읊어주시고, 명쾌한 해설도 해주시는데, 게다가 말이 엄청 재밌으심. 보는 내내 대단하시다라는 생각밖에 안듬.
윌리엄 허셔님 정말 멋진 분이네요. 음악가이지만 다른 분야에 대해 탐구하는 정신도 멋지고 동생을 잘 챙기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공부도 시켜주고. 시대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여성에 대한 차별의식이 없었던 진보적인 사람이었네요. 민태기소장님 너무 재미있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스엔에이치연구소는 뭐하는 데 일까 궁금해지네요.
오오.. 민태기 소장님도 우리동네 사셨군요 어쩌면 마켓에서라도 윌슨. 하딩골프장 에서라도 우연히 마주쳤을런지도.. 일주일에 2ㅡ3번씩 그리피스팍 내의 윌슨.하딩 골프장에 가면서도 그저 막연하게 그리피스 라는 사람이 기증했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피스 천문대는 이제는 타지에서 손님이나 오시면 일년에 고작 한두번 가게되네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그 조그만한 하노버 공국은 대체 어떤 나라이길래 인재 중의 인재를 배출했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본방송에서는 허셜이 소개되었지만, 우리가 보통 잘 아는 위대한 천재가 가우스와 리만. 상대론은 곡률에 관한 기하학이고, 그 리만 기하학을 알면 아인슈타인 장방정식을 안다는거랑 진배없죠. 그런 인재가 조그만한 독일의 한 공국에서... 크으~~ 나중에 민태기 소장님을 통해서 하노버 출신 인재들의 활약상과 그 근본적인 원동력을 알고 싶네요.
현대그룹이 삼성동 한전부지를 10조에 사서 지금 얼마가 되었다느니 하는데, 우주 나이가 137억년인데, 10조 짜리 제임스웹이 130억년 까지 관측을 합니다. 허블에 비해서 훨씬 빠른 속도로 많은 걸 관측하는 제임스 웹 덕분에, 월단위로 우주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나 기존 가설들의 변화를 유튜버들이 전달하고.
소장님 방송은 거듭해서 계속 듣게 됩니다 그 안에 녹아있는 인간에 대한 애정과 꿈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지난날 이루지 못한 천체 물리에 대한 호기심과 무엇이 그들을 그저 백만장자가 아니게 했는지 이제 체계적으로 알겠네요 수많은 유학자들이 미국에서 돈만 보고 오지만 소장님은 그곳에 건국자들이 어떤 길을 걸었고 진정한 유산은 무엇인지 탐구하셨기에 그 꿈이 비전이 되도록 하는 선각자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 환원이 인생의 최종 목적이고 명예라고 여기는 사회와 복지를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는 사회는 완전히 자본의 쓰임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후자는 적선과 동일선에서 기부랍 시고 기득권 세습을 표백하는 도구일 뿐이죠 그들을 위해 소수 정예 엘리트를 선별 하는 입시 제도에서는 별하늘의 꿈을 품은 인물이 나올수 없습니다
17:05 23년전에 맥북사고 애플 스티커 거울에 붙여논게 있는데 보니까 진짜 6컬러네요 ㅎㅎㅎ 이걸 어케 기억하고 계실까~ 민태기 소장님 정말 말씀 잼있게 잘하셔서 항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영상에 블랙레벨은 왜 다시 날아갔는지 ㅋㅋ 이거 혹시 예전에 찍어둔 영상인가요?
수재들에게... 평생 아픈 사람들만 보고 살래? 아니면 뭔가 새로운 일을 하면서 돈도 잘 벌 수도 있는 일을 할래? 의사가 되면 돈은 조금 안정적으로 벌지 모르지만 평생 아픈 사람들만 만나게 될 것이고 과학자 공학자가 되면 뭔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면서 운이 좋으면 엄청난 돈을 벌 수 도 있다.
망원경을 통해서15억광년의거리를 볼수있다 와우! 우주의 가지들이 어떻게 뻗어있는지 인류의 안경을 통해서 볼수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글구,멀리 보는게 과거를 본다 그러면 과거의 매듭이 끊어진게 아니네요 인류의 안경,눈을 통해서 보이는것을 정신으로 듣고 새겨놓는다 이건 뭐 젼이 졸라게 많든 졸라게 없든 무조건 깨야,가능합니다
LA엔 시민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건설한 천문대, 미술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죠. 정신이 이상해 보이는 기이한 예술가들도 많고요. 건물 곳곳에 피카소 향이 나는 그래피티 그림들도 볼 수 있고요. 부자들이 속물적인 부의 세습이 아닌고상하고 고귀한 인간의 끊임없는 과학적 탐구심과 미적추구 욕구 해소를 위해 기여한 사실은 실로 찬양할만합니다. 우주를 향한 인간의 호기심은 무한대!
천동설-지동설에 대한 역사도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인데 잠깐 언급만 하고 넘어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해서 재판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 소설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죠.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재판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죄목은 교황모독이었습니다)
케플러의 제 3 법칙을 유도할때 뉴톤의 만유인력 공식들을 이용하는데 뉴톤은 케플러 죽고나서 10년있다인가 태어났죠. 그럼 케플러는 어떻게 제 3 법칙을 유도했을까요? 케플러는 티코 브라히란 사람의 측정값을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태양과 수성과의 거리, 태양과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과의 거리값이 지금 나사가 이용하는 수치와 거의 동일할 정도로 정확한 표를 이용했습니다. 근데 지금도 지구-태양거리를 못재는데 티코 브라히는 어떻게 이 값을 알았을까요? 알려주세요.
진짜 박사는 아무나 되는게 아닌가 보다. 민태기 박사님이 출연한 다른 채널도 몇 번 봤는데 말이 중간에 끊기는 걸 한 번도 본 적이 없음. 매번 책 몇 권의 내용을 끊임없이 섞어서 읊어주시고, 명쾌한 해설도 해주시는데, 게다가 말이 엄청 재밌으심. 보는 내내 대단하시다라는 생각밖에 안듬.
그냥 민태기 박사님이 워낙 똑똑하고 알고 있는게 많음. 그리고 전달력이 좋아서 듣고 있음 시간가는줄 모름
박사 아무나 되는거 맞죠. 이분이 특별 하신거.
진짜 대단한 분이심
@@jiseo6298ㅋㅋㅋㅋㅋㅋ
박사라고 다 말 잘하는 것 아닙니다. 저도 컨텐츠 제작 해봤는데, 한문장 이상 말을 못해서 이분이 평상시에 어떻게 가르치시지??라고 의문을 품은 적 많음.
민태기 소장님 나오시면 넘 잼납니다.😊
진짜 재밌다.. 근데 민소장님은 이런 이야기를 도대체 어디서 공부하신 건가요? 대단하세요...존경스럽습니다!!
민태기 소장님 나오시면 일단 좋아요부터 누르고 시작합니다😊 자주 나와주세요!!!
와...진짜루 이번에도 다 보고 기립 박수 쳤습니다. 민태기 박사님 최고에요!! 비어있던 뇌의 어느 한 구석이 채워지는 느낌입니다. 앞으로 더 자주 나와주세요^^
윌리엄 허셔님 정말 멋진 분이네요. 음악가이지만 다른 분야에 대해 탐구하는 정신도 멋지고 동생을 잘 챙기고 자립할 수 있도록 공부도 시켜주고. 시대적 배경에도 불구하고 여성에 대한 차별의식이 없었던 진보적인 사람이었네요. 민태기소장님 너무 재미있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에스엔에이치연구소는 뭐하는 데 일까 궁금해지네요.
책 한권을
읽을듯
감동적이네요.
또 봐야겠어요.
윌리엄허설가족 이야기 너무 감동적이에요
따하이!! 민소장님이 또 오셨다!!!!
소장님의 강의에는 스토리와 낭만이 있어서 듣고나면 가슴이 울린다ㅜ
따봉입니다 👍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
고맙습니다
언더스텐딩 따봉 따따블 따봉
진짜 민소장님편 볼때마다 양서 한 권씩 읽는 기분이다. 고무의 역사편 진짜 너무 흥미로웠고 이번 편도 대박 🎉
민태기 소장님은 어떤 이야기를 하셔도 잼있을거 같아요
캐롤라인 허셜 이야기 듣다가 눈물 났어요. 오빠가 너무 멋있네요.
흥미롭게 잘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국 18세기에 수많은 과학적 업적이 왕립소사이어티 에서 태동?되었군요~ㅎ
믿고 보는 민태기 소장님~~♡♡
귀에 쏙쏙들어오네요.하나도 안놓치고 다 이해했습니다.감사합니다
민태기소장님은 못참지!!!ㅋㅋ
명불허전 민태기 소장님
와~~ 정말재밌습니다 놀랍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박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은 알아야 할게 너무 많군요. 오늘도 좋은 지식 얻어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2:22 세상에나 ㄷㄷㄷㄷ 과학은 모두 연결되어 있었어!!!!
민소장님 나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대됩니다
민소장님🎉🎉동년배이신듯한데 존경합니다. 뭔지도 모르고 애들과 그리피스 천문대가서 진자운동 하는거 보고 신기해 했었는데❤❤❤
정말 이야기를 너무 잼있게.해주세요. 고무도 뻥튀기도.. 에펠.. 진짜 저 아이디어를 어디서 얻으시는지
... 진짜 존경 스럽습니다.
민태기 소장님 너무 좋아요. 인생의 롤모델❤
민태기 소장님이 나오시면 행복합니다
오오.. 민태기 소장님도 우리동네 사셨군요
어쩌면 마켓에서라도 윌슨. 하딩골프장 에서라도 우연히 마주쳤을런지도..
일주일에 2ㅡ3번씩 그리피스팍 내의 윌슨.하딩 골프장에 가면서도 그저 막연하게 그리피스 라는 사람이 기증했다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그리피스 천문대는 이제는 타지에서 손님이나 오시면 일년에 고작 한두번 가게되네요.
민 박사님! 설명을 듣고 있으면 할머니께서 들려 주시는 옛날 이야기 처럼 너무 재밌어요! ^^ 제가 구독한 이유입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컨탠츠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어요~
우리나라 부자분들이 꼬옥 봐야할 프로그램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 단편적인 천체의 역사에 대해서는 조금씩 알고 있었는데, 망원경 하나로 이렇게 풀어주시니 너무도 재밌고,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ㅋ
민소장님...백만..굿.
최고입니다
민태기 소장님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멋진 강의 잘 들었습니다. 내용 중 안드로메다은하까지의 거리는 250만광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귀에 꿀이 흘러요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그 조그만한 하노버 공국은 대체 어떤 나라이길래 인재 중의 인재를 배출했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본방송에서는 허셜이 소개되었지만, 우리가 보통 잘 아는 위대한 천재가 가우스와 리만.
상대론은 곡률에 관한 기하학이고, 그 리만 기하학을 알면 아인슈타인 장방정식을 안다는거랑 진배없죠.
그런 인재가 조그만한 독일의 한 공국에서...
크으~~
나중에 민태기 소장님을 통해서 하노버 출신 인재들의 활약상과 그 근본적인 원동력을 알고 싶네요.
현재에 비유하자면,
부자들의
좋아요를 받기위한 노력으로
망원경과 천문학이 발전.
너무 재미 있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들었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번 편은 서너번 더 봐도 좋을거 같네요
최곱니다❤❤❤❤❤
민태기 소장님 진짜 멋있다.
소장님꺼 다 찾아서 듣는 중. 사람의 머리로 이 지식이 가능힌 겁니까?????😅
이번 에피소드 보니 일런 머스크와 제프 베이조프가 로켓을 발사하는지 이해가 가네요!!
우리나라에 민태기 소장님 갇은분이 많아야 잘살게 될터인데----
재밌네요. 천체 망원경 발전에 기여한 부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아 감동적이다
아 요 몇일 사이 민소장님 유튜브에 푹 빠져 감동의 시간을 보냈는데 여기서도 그 감동이 더 하내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역시 기대른 저버리지 않는군요.
믿고 보는 민태기 소장님 감사합니다.
과학기술 변방 미국이 20세기초 재벌의 기금으로 엄청난 천문망원경을 설치하면서 일등국가가 되는군요 몰랐던 재미난 과학야사, 감사합니다
현대그룹이 삼성동 한전부지를 10조에 사서 지금 얼마가 되었다느니 하는데, 우주 나이가 137억년인데, 10조 짜리 제임스웹이 130억년 까지 관측을 합니다.
허블에 비해서 훨씬 빠른 속도로 많은 걸 관측하는 제임스 웹 덕분에, 월단위로 우주에 대한 새로운 발견이나 기존 가설들의 변화를 유튜버들이 전달하고.
소장님...좋아요...😊😊😊😊
항상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각각으로 알고 있는 것도 대단한데,
그들을 하나로 엮는 민태기 소장님의 지식에 감탄이 나오네요.
이야기에 몰입해서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소장님 방송은 거듭해서 계속 듣게 됩니다 그 안에 녹아있는 인간에 대한 애정과 꿈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지난날 이루지 못한 천체 물리에 대한 호기심과 무엇이 그들을 그저 백만장자가 아니게 했는지 이제 체계적으로 알겠네요
수많은 유학자들이 미국에서 돈만 보고 오지만 소장님은 그곳에 건국자들이 어떤 길을 걸었고 진정한 유산은 무엇인지 탐구하셨기에 그 꿈이 비전이 되도록 하는 선각자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사회 환원이 인생의 최종 목적이고 명예라고 여기는 사회와 복지를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는 사회는 완전히 자본의 쓰임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후자는 적선과 동일선에서 기부랍 시고 기득권 세습을 표백하는 도구일 뿐이죠 그들을 위해 소수 정예 엘리트를 선별 하는 입시 제도에서는 별하늘의 꿈을 품은 인물이 나올수 없습니다
왜 베이조스나 머스크가 그렇게 우주에 가고싶어하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돈 그 이상의 꿈을 이루고싶다.
감사합니다
매우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0살 애독자 입니다
갑자기 망원경 사고 싶어졌다.
17:05 23년전에 맥북사고 애플 스티커 거울에 붙여논게 있는데 보니까 진짜 6컬러네요 ㅎㅎㅎ 이걸 어케 기억하고 계실까~ 민태기 소장님 정말 말씀 잼있게 잘하셔서 항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영상에 블랙레벨은 왜 다시 날아갔는지 ㅋㅋ 이거 혹시 예전에 찍어둔 영상인가요?
일단.....굿..
유익한 과학상식...ㅎㅎㅎ
저도 언더스탠딩 보고 이과로 바꿨어요!
언더스탠딩은 너무 재밌는데 교과서는.. ㅜㅠㅠㅠ
재밋쪄❤❤❤
수재들에게... 평생 아픈 사람들만 보고 살래? 아니면 뭔가 새로운 일을 하면서 돈도 잘 벌 수도 있는 일을 할래?
의사가 되면 돈은 조금 안정적으로 벌지 모르지만 평생 아픈 사람들만 만나게 될 것이고
과학자 공학자가 되면 뭔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연구하면서 운이 좋으면 엄청난 돈을 벌 수 도 있다.
라는데 왜 의대편향나오냐고 ㅋㅋ
정보 감사 합니다. . .
우리나라도 공공이익에 기여하기위헤 기부하는 사람 이름 붙이는 이름들을 많이 지어야겠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재밌음❤
재밌습니다
이 분 코너 진짜 재밌다
일단 좋아요 박고 봅니다
와우
부자들의 집착, 돈자랑 하기 위해 역설적인 천문학 발전, 그래도 이런 집착은 부럽네요
망원경을 통해서15억광년의거리를 볼수있다 와우! 우주의 가지들이 어떻게 뻗어있는지 인류의 안경을 통해서 볼수있다는게 흥미롭습니다 글구,멀리 보는게 과거를 본다 그러면 과거의 매듭이 끊어진게 아니네요
인류의 안경,눈을 통해서 보이는것을 정신으로 듣고 새겨놓는다 이건 뭐 젼이 졸라게 많든 졸라게 없든 무조건 깨야,가능합니다
서양은 지금도 레인보우 식스라고 부르죠 6색무지개
음악 특히 박자에 연관된 뇌부분이 수학 담당부분과 거의 붙어있어서 수학잘하면 음악도 잘한다는 이야기를 읽어 본 기억이 나네요.
LA엔 시민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건설한 천문대, 미술관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곳이죠. 정신이 이상해 보이는 기이한 예술가들도 많고요. 건물 곳곳에 피카소 향이 나는 그래피티 그림들도 볼 수 있고요. 부자들이 속물적인 부의 세습이 아닌고상하고 고귀한 인간의 끊임없는 과학적 탐구심과 미적추구 욕구 해소를 위해 기여한 사실은 실로 찬양할만합니다. 우주를 향한 인간의 호기심은 무한대!
천동설-지동설에 대한 역사도 상당히 재미있는 부분인데 잠깐 언급만 하고 넘어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지동설을 주장해서 재판을 받았다는 내용은 사실 소설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죠.
(갈릴레이 갈릴레오가 재판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죄목은 교황모독이었습니다)
❤❤❤❤
👍
분화구 x
크레이터 O
포인터를 사용하지 않을 때,
포인터가 영상에 놓여지지 않게 해주세요.
거슬립니다
1600년대 사람이 설계한 뉴턴식 반사망원경이 아직도 동호인들한테 베스트셀러라는게 ㅋㅋㅋ
케플러도 마찬가지고...
근데 당시에 안드로메다 은하가 우리 은하보다 더 먼 곳에 있다는건 어떤 계산을 통해 알수 있었나요? 당시에 적색편이에 대한 이해가 있었나요?
중학교때 물리시간에 배웠던거 같네요.
셰페이드 변광성이라는 동일밝기를 가진 우주의 거리측정용 촛불의 겉보기 밝기 등급으로 거리잰다고..
그야말로위대한혼전임신..
우주먼지가 이거 보면 개구라 그만하라고 할 듯. 😂
하하. 그렇죠.
제목 때문에 클릭한 사람도 있어요. 궁금해서.
6:22 에브리 스타즈 >에브리 스타 😂
6:23 지동설의 관측적 증거는 금성의 위성변화 입니다. 목성의 위성이 아니에요.
본인에게 리스크가 될 것이 지구상에는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무식, 궁금, 그 빅뱅중심을 어디로 잡는거지요? 그냥 우린 지구인이니까 지구를 중심으로 하나요? 아니아니. 태양계 중심?
나동설이야 세상은 다 나을 중심으로 돌아 가는거
우리나라 부자는 재산물려 받으면 살인적인 상속세 내야해서 그거 낸다고 다른 생각 못하는게 아닐까요? 자칫하면 부모님이 물려준 회사 외국자본에 참식당할 수도 있으니?
LG싸이언스 홀이 있습니다.^^
민박사는 무조건~~
케플러의 제 3 법칙을 유도할때
뉴톤의 만유인력 공식들을 이용하는데
뉴톤은 케플러 죽고나서 10년있다인가 태어났죠.
그럼 케플러는 어떻게 제 3 법칙을 유도했을까요?
케플러는 티코 브라히란 사람의 측정값을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태양과 수성과의 거리, 태양과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과의 거리값이
지금 나사가 이용하는 수치와 거의 동일할 정도로 정확한 표를 이용했습니다.
근데 지금도 지구-태양거리를 못재는데
티코 브라히는 어떻게 이 값을 알았을까요?
알려주세요.
와, 넘 잼있어요~
천체 부자하니까 별난 부자가 생각나네요^^
ua-cam.com/video/uKRFdz0q4iE/v-deo.htmlsi=YY1HKUbfNxIZ5_Hl
친한 사람끼리 다 해먹었다~아~ ㅋ
앗 1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