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시브 하우스네요. 전기 파는 구조는 정말 좋죠. 우리나라도 기반시설 등 한전에서 개인이 생산한 전기(태양열, 지력 등으로) 판매하는 구조로 바꾸려는데 송전탑 관련 이슈로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과학채널에서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이게 예전에 인식이 송전탑의 자기장 아래서 여러 질병이 나온다 했지만 요샌 전문 논문이나 리포트에서도 그 근거가 불확실하다고 뒤집혔는데 아직도 쉽지 않다고 말씀하는걸 봤거든요. 여튼 좋은 건축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미 무한동력의 기술을 공개할수있는 수준의 기술자들이 몇번 그것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논하려고 하면 다막는게 이나라 국가입니다 거기다 얼마전 코로나 터지고 얼마안되서, 관련 기술 자료 공개할려고 하던 기술자분 구로에서 돌아가셨죠, WEF 아래있는 정부기관에서 그랬을겁니다 아마 에너지 자원의 독립은 결코 현정부나 그뒤에서 군림하는 WEF 애들에겐 절대 있어선 안되는 일이죠, 노예인간들을 컨트롤 할려면 중요하거든요. 우린 가축이니까; 그들입장에서
저런 내부 설계에 수입하면 얼마 정도 할까요? 지붕은 한쪽으로 되어있는 각도로 옥탑방을 확보해서 창고로 써도 될꺼 같은데.. 태양광 패널을 한쪽으로 최대한 설치해서 전력을 생산한다면.. 내부 환기. 전기로 내부 온도 조절을 한다면... (팔수 있으면 좋겠지만...) 괸찬을꺼 같은데.. 국내 기준으로 40~60평 정도를 싸게 만들수 있다면..
이 영상 설명란을 봐도 그렇고 출연자분까지... 그냥 단열 잘된 집이면 다 패시브하우스라고 부르는거라고 알고 계신거 같은데 패시브하우스는 국제표준이 있고, 패시브하우스라는 명칭도 각 국가의 협회에서 인증을 받아야 쓸 수 있는 인증제에요. 단열재 두께가 500mm여도 인증 못받았으면 그건 패시브하우스가 아니고 그냥 단열 잘된 집입니다. 패시브하우스는 단열 기준 외에도 시스템창호, 외부차양, 열회수환기장치 등의 시설도 있어야 하고, 기밀에 대한 기준도 있어서 직접 협회에서 사람이 나와서 측정장비로 측정하고 이런 모든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너지 요구/소요량을 계산해서 인증해줍니다. 물론 현실에선 인증만 안받았다 뿐이지 패시브협회에서 시공교육 받고 공인된 업체가 지은 집들도 많고, 패시브하우스처럼 전열교환기도 설치하고 시스템창호도 넣고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잘 지은 집도 있어서 '준패시브급'이니 뭐니 이런 새로운 용어들도 생기고 있긴 합니다. 근데 이 영상처럼 단열에 많이 신경쓴 집들은 달리 설명할 간단한 용어가 없으니 그냥 다 뭉뚱그려서 대충 패시브하우스라고 마케팅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그건 용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거지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그게 맞는 표현인건 아닌거죠. 그리고 마찬가지로 영상에선 패시브하우스라고 끊임없이 언급되고 있는데, 단열 잘되고 따뜻한 집일지는 모르겠으나 저 집들이 패시브하우스라고 보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예레미아이청운 네 맞습니다.. 인증이 없는데도 우리집은 패시브하우스라고 지인이나 친구 유튜브 채널에서 얘기했다 한들 그걸로 협회에서 항의하고 소송 거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만ㅎㅎ 대신 개인이 아니라 업체가 마케팅이나 프로모션에 패시브하우스 인증이 없거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데도 '패시브하우스'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홍보했다면 그건 과대과장광고가 될 수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협회가 나서서 소송을 하진 않더라도 소비자와 분쟁이 발생할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봐야죠.
창호가 정평나 있는 창호를 사용하고 출입문도 품질평가를 받은 문을 시방서 대로 시공한다면 기밀은 같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누수와 같은 하자가 없도록 감독관에 의해 감리가 되고 시험성적서가 나온 단열재로 중부1지역의 1.3배로 단열을 맞추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에 맡긴다면 결과는 좋지 않을까요? 보통 시골에서 현지의 업자들을 만나서 사기 당하고 고통받는 건축주들이 제법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같은 지역이라 잘해주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시공을 잘 하는 업체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시공을 한 건물을 살펴보고 평판을 알아보고 접근한다면 최대한 저렴하게 우수한 집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산지지형이라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 자체가 극히 낮고, 발생한다 하더라도 위력이 낮아서 미국 같은 피해를 입히기 어렵습니다. 태풍이랑 토네이도는 원리는 비슷하지만 특성이 꽤 많이 다른건데 태풍들은 토네이도처럼 국소적인 위력이 강한게 아니라서 어지간한 태풍이 와도 목조주택이 버티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태풍이 한국에 지나갔지만 미국처럼 골조까지 다 뽑혀서 날라간 주택을 뉴스에서 보신 적이 없을거에요. 그러니 목조주택의 구조적인 안정성 걱정보다는 오히려 태풍에 담벼락이 무너진다거나 산사태 걱정을 하는게 한국에서는 훨씬 더 현실적일겁니다..
라트비아가 북위 56도, 우리나라 중부 1지역 최고위도가 북위 38도 입니다 겨울철 최저기온 영하 30도 저기는 저정도 해야 패시브 할 수 있는거고 우리나라는 저거보다 좀 얇아도 패시브 할 수 있는겁니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은 건축법상 단열기준도 더 낮은거 아시죠? 그리고 한전에서 가정용이던 발전형이던 태양광 발전하면 비싸게 사주고 사용전기 싸게 과금한답니다. 너무 과장되게 설명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안맞게 까니 신뢰가 안가고 반감만 생기네요
그들이 오두막이라 해도 좋으니 보편화된 평수 조립식 가지고와서 만들수 있음 좋겠네요. 정말 제가 원하던 집입니다. 다음도 기대 요!
패시브 하우스네요.
전기 파는 구조는 정말 좋죠. 우리나라도 기반시설 등 한전에서 개인이 생산한 전기(태양열, 지력 등으로) 판매하는 구조로 바꾸려는데 송전탑 관련 이슈로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과학채널에서 전문가가 나와서 이야기하는데 이게 예전에 인식이 송전탑의 자기장 아래서 여러 질병이 나온다 했지만 요샌 전문 논문이나 리포트에서도 그 근거가 불확실하다고 뒤집혔는데 아직도 쉽지 않다고 말씀하는걸 봤거든요.
여튼 좋은 건축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이미 무한동력의 기술을 공개할수있는 수준의 기술자들이 몇번 그것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논하려고 하면 다막는게 이나라 국가입니다
거기다 얼마전 코로나 터지고 얼마안되서, 관련 기술 자료 공개할려고 하던 기술자분 구로에서 돌아가셨죠, WEF 아래있는 정부기관에서 그랬을겁니다 아마
에너지 자원의 독립은 결코 현정부나 그뒤에서 군림하는 WEF 애들에겐 절대 있어선 안되는 일이죠, 노예인간들을 컨트롤 할려면 중요하거든요. 우린 가축이니까; 그들입장에서
관심이 많은 부분이었는데 좋은 취재 감사합니다 😊
진짜 우리나라 주택 건설의 혁명이네요. 주택은 신토불이를 할 이유가 없군요
가격이 터무니없이 높아져서 들어오면 안되는데
울 나라는 수입만 되면 가격이 넘사벽 되어버리니
여러분 직접 가시거나 메일 영상통화 하셨서 견적 주문해서 배송 받아서 레고처럼지으시면 됩니다 업체를 통하면
가격상승 ebs집에서 그렇게 지으신분 영상 참조하세요
진짜 나도 그런데 살고 싶네요 한 50평 짜리 지으면 얼마나 드는가요 모든것이 부럼네요 잘보고 휠릴되네요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패시브는 단열과 기밀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바닥, 벽체, 지붕 시공 영상이 없어서 기밀성을 알 수가 없네요.
단열재 400mm도 좋지만 어떤 단열재를 어떻게 시공하는지도 단열재 두께만큼 중요한 듯 합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꼼꼼히 시공장면 촬영 부탁 드립니다^^
기다렸어요
다음편 기대됩니다!!
벽 단열이 대단 하네요
강원도 어디인줄 알았는뎀^^;;
여기서 고양이들 키우고 살고싶네요.
운송비 때문에 요즘 안하신다덴데 언제 촬영하신건가요 ?
퇴직할때 가지고 싶은 주택이네요
저것이 우리나라 들어오면 코리아패치 되어서 어처구니 없는 가격으로 변한다.
저런 내부 설계에 수입하면 얼마 정도 할까요?
지붕은 한쪽으로 되어있는 각도로 옥탑방을 확보해서 창고로 써도 될꺼 같은데.. 태양광 패널을 한쪽으로 최대한 설치해서 전력을 생산한다면..
내부 환기. 전기로 내부 온도 조절을 한다면... (팔수 있으면 좋겠지만...)
괸찬을꺼 같은데..
국내 기준으로 40~60평 정도를 싸게 만들수 있다면..
패시브하우스!
한국전력의 적자가 어마무시하다.
이런거 지어서 전기를 절약하고 적자도 줄여야 하지 않나 싶다.
와... 진짜 갖고싶네요
이 영상 설명란을 봐도 그렇고 출연자분까지... 그냥 단열 잘된 집이면 다 패시브하우스라고 부르는거라고 알고 계신거 같은데 패시브하우스는 국제표준이 있고, 패시브하우스라는 명칭도 각 국가의 협회에서 인증을 받아야 쓸 수 있는 인증제에요. 단열재 두께가 500mm여도 인증 못받았으면 그건 패시브하우스가 아니고 그냥 단열 잘된 집입니다. 패시브하우스는 단열 기준 외에도 시스템창호, 외부차양, 열회수환기장치 등의 시설도 있어야 하고, 기밀에 대한 기준도 있어서 직접 협회에서 사람이 나와서 측정장비로 측정하고 이런 모든 데이터를 바탕으로 에너지 요구/소요량을 계산해서 인증해줍니다.
물론 현실에선 인증만 안받았다 뿐이지 패시브협회에서 시공교육 받고 공인된 업체가 지은 집들도 많고, 패시브하우스처럼 전열교환기도 설치하고 시스템창호도 넣고 패시브하우스 수준으로 잘 지은 집도 있어서 '준패시브급'이니 뭐니 이런 새로운 용어들도 생기고 있긴 합니다. 근데 이 영상처럼 단열에 많이 신경쓴 집들은 달리 설명할 간단한 용어가 없으니 그냥 다 뭉뚱그려서 대충 패시브하우스라고 마케팅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그건 용어를 잘못 사용하고 있는거지 그런 사람들이 많다고 그게 맞는 표현인건 아닌거죠. 그리고 마찬가지로 영상에선 패시브하우스라고 끊임없이 언급되고 있는데, 단열 잘되고 따뜻한 집일지는 모르겠으나 저 집들이 패시브하우스라고 보기는 힘든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이 집은 기밀과 열회수 환기장치에 대한 얘기가 없어
일반적으로 우리가 생각하는 패시브 하우스인지 정보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정확하게 패시브하우스 인증 받고 말하지 않고 비슷하니 그렇다 하면 사기 치는 거라고 봅니다. 수산시장에서 비슷한 생선이라며 같은 이름으로 말하며 사기 치는 것과 같습니다.
@@n9e-z7l 실내를 보여줄때 천장 어디에도 흡배기를 위한 통기구가 안보이는걸 보면 전열교환기/강제환기장치등은 설치되지 않은거 같고, 창호 역시 시스템 창호가 아닌 일반창호로 보여지긴 합니다. 패시브하우스가 아닐 확률이 더 높을거 같네요..
@@예레미아이청운 네 맞습니다.. 인증이 없는데도 우리집은 패시브하우스라고 지인이나 친구 유튜브 채널에서 얘기했다 한들 그걸로 협회에서 항의하고 소송 거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만ㅎㅎ 대신 개인이 아니라 업체가 마케팅이나 프로모션에 패시브하우스 인증이 없거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데도 '패시브하우스'라는 용어를 사용해서 홍보했다면 그건 과대과장광고가 될 수는 있다고 봅니다. 물론 협회가 나서서 소송을 하진 않더라도 소비자와 분쟁이 발생할 여지는 충분히 있다고 봐야죠.
창호가 정평나 있는 창호를 사용하고 출입문도 품질평가를 받은 문을 시방서 대로 시공한다면 기밀은 같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누수와 같은 하자가 없도록 감독관에 의해 감리가 되고 시험성적서가 나온 단열재로 중부1지역의 1.3배로 단열을 맞추고 신뢰할 수 있는 회사에 맡긴다면 결과는 좋지 않을까요?
보통 시골에서 현지의 업자들을 만나서 사기 당하고 고통받는 건축주들이 제법 있는 것으로 압니다. 같은 지역이라 잘해주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시공을 잘 하는 업체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미 시공을 한 건물을 살펴보고 평판을 알아보고 접근한다면 최대한 저렴하게 우수한 집을 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경쟁력 있는 목조주택 수입해 건축하는 회사가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패시브 하우스 수입 신선하다!
매니저 댁을 수입해서 주택단지에 건축하려면 기반공사 포함 예산을 어느 정도 잡아야 하는지요?
은퇴하고 조금만 여유되면 작게나마 이런 집 하나 장만하고 싶어요.
상담 받으려면 어디로
해야 하나요?
이메일 이라도. . .?
가격만 맞으면아주 좋겠네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줄수 있는 주택이 되어 주길 바래요
완성된 집 국내로 가져오는데 배송비 포함 가격이 얼마나 되나요?
평수별로 알려주시면 계획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벽체 두꺼우면 방음같은 것도 거의 완벽해지지 않을까?
1층으로만 실내 30평정도 지을려면 얼마나 들까요?
평지에 집을지으면 비가 많이 오거나 눈이 많이오면 침수 우려는 는 없나요..?? 우리나라는 집을 좀 높여서 짓지 않나요..
평지라고 다 홍수 안나요. 하천가 냇가라도 지대가 낮거나 조건이 맞아야 홍수가 나겠죠.
수해이력이 있는 곳은 피해 집을 지으면 대부분 안전할거에요.
주인이 없는집을 어떻게 둘러볼수있는지도 궁금하네오
창호들이 큼직큼직 여러게 나 있는데 패시브하우스처럼 열이 잘 보존이 될지 궁금하네요
창호 크기는 상관없다고 하더라구요. 창호가 큰만큼 태양열 에너지가 많아져서 큰 상관은 없다고 한국 패시브 혐회 유튜브에서 봤습니다.
그런데 주택으로 허가/등록 될지 여부와나중에 팔때 문제 되지 않을까요 ? 매입자가 담보대출 받을려면 은행에서 해줄지 의문이네요 🤔
매우 효율적인 건축공법입니다. 특히 줄기초 눈에 띠는데요 기초공사비 1/5 가격이면 가능 하겠습니다. 근데 매니저 집은 너무 안이쁘네요 그게 흠...
패시브는 단열도 중요하지만 열회수장치랑 공기순환이 있는지도 중요한데 대표님이 너무 전문성없게 이야기하니 신뢰성이 낮아지네요 그럼 단순히 단열 많이 넣음 패시브하우스라고 느끼게끔 이야기를 하시네..
ㄹㅇ 부럽 개이득이다
영상에 평당가격은 안나오네요 ?
계속 보일러 안틀어도 된다고하는데
저 정도 옷차림하고 다니는 날씨 온도에 보일러 가동하는사람이 있나?.
저런 집으로 지을랍니다
유럽이 역시 기술력 대단하네요. 아직 우리가 못 따라가는 분야가 참 많습니다.
집짓고 싶은데 가격을 알고싶습니다
단순 유통만해도 업자분 마진 좋을거같은데
소비자 비용 얘기는 전혀 언급이 없네요??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그래서 금액은요?
패시브하우스 얘기하면서 벽체사이즈만 얘기하고 기밀성언급은 전혀없네
대충 견적나오네요 ㅋㅋ
주택이 있늠 동네가ㅜ중요하지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동네 가서 살건가? 다들 집만 보면 지금도 지방가서 잘지어진 집 살거 많은데
두타산에 집을 지으려고 하는데 연락주세요
처마가 없으면 비가 오고 나면
빗물 흐른 자국 인해 벽이 검은색
으로 오염 됨.
우리나라 패시브 기준이면 충분하지요. 북극기준이나 적도기준 패시브를 따져서 뭐합니까?
열교환환수 장치는 안보이네요?
한국이 아니예요?
다른긴한데.. 뭘 그리~~
라트리아가 넓다고요? ㅎㅎㅎㅎㅎ 한반도의 1/3 수준입니다_일반 지도로 보시면 착각할 수도 있어요_유럽을 크게 그린 지도가 많거든요_라트비아는 인구가 적은 나라죠_200만명이 안되는 나라이기에 집들이 넓은 것이죠_
인구밀도, 평지 생각하면 넓지.
한국은 70%가 산악지형이다. 도심지 인구밀도 작살나지, 그거 비교해봤어?
@hamiltonruise4503 어떻게 한글을 똥구녕으로 배웠나? 왜 반말이니? 그냥 네 의견 남기면되지_넓고 좁은것에 대한 견해가 다를수 있음을 각자 얘기할수 있잖아_네 의견도 십분 이해가 되거든_그러나 반말을 하는 네 뜻은 단 일도 수긍이 안되는거야 바보야
페시브는 단열보다 기밀이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지금 페시브 아닌 우리나라 일반주택도 단열재 두께 기준이 아주 낮은 건 아니라고 하던데...
그리고 단열재도 다 두꺼운게 중요한게 아니고 설계에 따라 취약포인트를 두껍게 하는게 좋다고 하던데
값
우리나라는 태풍이 필수인데 기상이변에 미국같은 토네이도급 태풍이 오면 목조주택이 과연 살아남을까? 다 파손되고 날아가고...저는 그게 무서워 노년에 목조주택이 싫은데...
우리나라는 산지지형이라 토네이도가 발생할 가능성 자체가 극히 낮고, 발생한다 하더라도 위력이 낮아서 미국 같은 피해를 입히기 어렵습니다. 태풍이랑 토네이도는 원리는 비슷하지만 특성이 꽤 많이 다른건데 태풍들은 토네이도처럼 국소적인 위력이 강한게 아니라서 어지간한 태풍이 와도 목조주택이 버티긴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태풍이 한국에 지나갔지만 미국처럼 골조까지 다 뽑혀서 날라간 주택을 뉴스에서 보신 적이 없을거에요. 그러니 목조주택의 구조적인 안정성 걱정보다는 오히려 태풍에 담벼락이 무너진다거나 산사태 걱정을 하는게 한국에서는 훨씬 더 현실적일겁니다..
우리나라 몇백년된 한옥주택들 목조입니다만 ^^
한옥이 콘크리트인줄 아시나요😂
@@fjord38 콘크리트 좋아하시면 그냥 아파트 사시면 되겠지요
요즘 주택은 다양한 취향대로 짓고 있어요
이재명 되면 저런 곳이 많이 생길걸요?
라트비아가 북위 56도, 우리나라 중부 1지역 최고위도가 북위 38도 입니다 겨울철 최저기온 영하 30도 저기는 저정도 해야 패시브 할 수 있는거고 우리나라는 저거보다 좀 얇아도 패시브 할 수 있는겁니다 우리나라 남부지방은 건축법상 단열기준도 더 낮은거 아시죠? 그리고 한전에서 가정용이던 발전형이던 태양광 발전하면 비싸게 사주고 사용전기 싸게 과금한답니다. 너무 과장되게 설명하고 우리나라 실정에 안맞게 까니 신뢰가 안가고 반감만 생기네요
국내에도 보일러 없이 태양광 으로만 주택들이 건축되고 있습니다.
누가보면 유럽은 모든 주택이 저렇게 건축되는거로 오해 하겠네.
라트비아.....언제 사라질지 모르는 나라
어딘가에서 보니, 실제 직구가에 비해서 세 배를 넘게 받는 것 같던데... 만약 여기도 그렇다면 사기는 아니라도 매우 저급한 비즈니스가 됩니다.
카메라 앵글이 왜이래
뭔가 좀 부왕부왕 하네요 ㅎㅎ
패시브하우스라면서 공조시스템은 언급이 없네요?
굳이 국내 패시브하우스 디스하면서 홍보하는건
별로네요
핫바리 업자특
집은좋은데 오지님 코디는 왜 안바뀝니까? 코디네이터에게 도움좀 받아 보시지요 정장이나 헤어도 좀 .
그냥 사기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