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기를 버틴 현역 권총 콜트M1911 [개진상 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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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에어소프트건을 통해 총기를 알아보는 건의 달인! 《개진상 건.달》
100년을 넘게 자리를 지키는 권총이 있다?
허윤발(?)과 함께 전설의 권총, M1911에 대해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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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911 #허준 #건달
C96 리뷰하는거 보고 싶네요 ^^
콜트 진짜 멋있죠
리볼버도해주세요
1:12 1차세계대전을 일으킨 총
건달 시즌2 기원합니다
데져드이글 리뷰해주세용
샷건류도 해주세요
브라우닝 하이파워도 보고 싶어요
Kjw 콜트 1911 소장중인 사람입니다
너무 예뻐요 ㅎㅎ
콜트가 피스톨 디자인중엔 제일 이쁜것 같아요
내가 제일 사랑하는 권총입니다. 콜트M1911
13:42 탄창이 빠지는데요 ㅋㅋㅋ
최근에 1911 소장용으로 구매해봤습니다 ㅎㅎ
요즘은 글록이랑 데저트이글이죠 ㅋㅋ
올해 나이 스물여덟입니다. 문방구에서 가장 먼저 구매했던 비비탄총이 글록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권총의 파지법은 완벽한데, 사격자세도 잘 가르쳐 주셨으면 합니다.
사격하시는 두분 다 상체를 꼿꼿이 펴고 다리만 약간 벌려 기저면만 넓힌 거의 똑바로 선 거나 마찬가지인 자세로 사격하시는데,
저런 자세는 무게중심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사격시 반동 컨트롤에 실패하여 명중을 기대하기 힘듭니다.
1.똑바로 선 상태에서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려 기저면을 넓게 확보한다.
2.무릎을 약간 굽힌다.
3.권총을 양손으로 파지하여 가늠쇠-가늠자-시선이 일직선 상에 놓이도록 양팔을 들어올려 조준선을 정렬한다.
4.상체를 약간 숙이면서 양팔을 앞으로 밀 듯 내뻗으며 무게중심을 약간 앞으로 옮긴다.
5.안전장치를 풀고 사격한다.
자세는 어려워요~~~~~~ㅎ
7:27 전
11:06 가스건 전동건 바뀜
편집자 입수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미스웰슨은 안다루나요 ㅜㅜ
combat master 2011 베이스가 m1911인가요?
저는 이총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스 아니구요 실제를 가지고 있지요
06:04~06:20
클래식하고 감성 적인걸 좋아한다면 콜트, 텍티컬하고 현대적인걸 좋아한다면 베레타죠ㅎㅎ
7:28 ?
라이언일병구하기탱크파괴씬은전투기가원래부순겁니다
fn57은 리뷰안해주시나요??
M45A1 KIMBER P14 이 3개 가장좋아하는 1911입니당
MK11 MOD0 해주세요
일본의 14식 권총도 리뷰해주세요
모든 권총의 아바이
윈체스터도 있어요
베레타는 첫가스건이였고 콜트는 군대가서 본듯
콜트는모를수가없는게 이미 어릴적영화에서 무수히나왔고 에어코킹으로도 너무많이나왔었고 아버지 세대때 군시절 얘기때 너무많이들어서 모를수가없네요 ㅋㅋㅋ오히려베레타는 총기관심가지고나서 알았어요
글록 잡다가 콜트잡으면 천국의 그립임 진짜
콜트 부활
모델건으로 환생
1911의 경우 급탄과정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건달 언제 돌아와유..
혹시 다음 루거p08?
5:00 리볼버 콜트 글락이죠
5:20 저는 초딩인데 둘다 아는 이상한놈 이예요
병영시절 권총사격 시간에 1911로 쏘는데 2차대전, 625때 쓰던거라서 그런지 50정중 표적지에 어느 정도 들어가는 총은 서너정에 불과했는데 애들이 총이 고물이라고 투덜대니까 전직 국가대표였던 사격 교관이 그중 한 자루 가져와보라더니 단상 의자에 앉은 자세 그대로 표적 말뚝을 보고 순식간에 5발을 갈겨버리니 각목에 집탄된곳이 부러져 버리는것을 보고서 낡은 총도 쏘는 사람 실력에 달린거구나 하고 느꼈음. 1911을 잘 안다면 클래식 매니아거나 아재급일 것이나 아재 라떼도 현실적으로는 글록이 갖고싶다.
콜트는 언제봐도 꼭 한 정은 소장하고 싶은 모델입니다 ㅎㅎ
아무리 신형, 최신이 등장하더라도 클래식한 면은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ㅎㅎ
잘 보았습니다.
썸네일에 M1911 초기형 이군요
은근 글록 모르는 사람 많음
물론 총에 좀 관심 있으면 거의 알 거에요
가스건이 파브를 달고서는 저렇게 안나가요.
젤에 맞고 튀오나올정도면.. 국내법상으로 따지면 가스건에 비비탄을 넣고 쏘는건 국내서 사실상 다 불법임
남자는 콜트!!
UDT씨...경례구호가 뭐라고??? 뭐라고 했는지 좀 알려줘바...
저는 13살인데 리볼버 글록 콜트 베레타 전부 있어요 ㅎㅎ
내경험는 어릴적 문방구 가면 3000원 하던 총이 글록 29모델의 bb탄총이였고 10000원 짜리가 베레타 92모델에 bb탄총이 였던것 같음 그리고 돈좀 있다는 놈들이 꼭 황금색 데저트 이글 있다고 자랑하고 그랬음
8:00 이 부분은 제가 알기론 더블 싱글 액션이 맞습니다.
보통 디코킹 레버를 통해 더블 액션과 싱글 액션을 모두 지원하는 방식은 DA/SA 으로 부르는데 이걸 줄여부르는게 그냥 더블 액션으로 부르는 것이고,
굳이 DA/SA 라는 명칭을 쓰는 것은 완벽히 더블 액션만 지원하는 DAO 라고 부르는 더블 액션 온리라는 방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권총에서 DAO 방식을 쓰는 이유는 무거운 방아쇠 압을 단점으로 가져가는 대신 그로 인한 안전성과 대신 매 발사시마다 일정한 방아쇠 압을 가져가기 위함입니다.
갓레타
에이 그래도 지금 까지 생산되지는 않겠지?
6:46 아...
14:00 컬러파트 없는데 불법아닌가요?
100년전에 어떻게 깍았는지 이게 더 신기
07년생인데 밀덕이라서 애들한테 콜트랑 베레타를 예기했는데....
'뭐지 저 씹덕은?'같은 눈빛으로 보더라고요.....
울 아들도 절 밀덕이라 불르고요. 학교에서 소문 다났음~~~^^
콜트는 레포데 라는 게임으로,
베레타는 바이오하자드 라는 게임으로..
생각해보니 둘다 게임을 통해 알게 되었네요 ㅋㅋ
허준씨가 쏜건1911이 아니라 걔량형임...
건달 하실때 샤를세환 기자님도 초청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실총의 맛을 아시는 분이라 에어건들을 별로 안 좋아 하심. 세환 기자님이랑 같이한 Kar98 편 보시면 아실 거임.
콜트 베레타 둘다 외관이 넘나 멋있음
브라우닝 하이파워를 좋아하는 분은 없나요
존 브라우닝이 괜히 천재가 아니다. m2 봐라 ㅎㅎ
베레타 저지력이 낮아서 45구경이 좋음
대전차 권총 저장면 진짜 대단했죠.
절망적인 순간에 절망적인 저항에서 쾅!!
뭔가 같은 시대에 같은 영화보고 즐거웠던 기억에 영상 순식간에 재미나게 봤습니다!!
콜트나 토카레프 말고 10피넘는 반자동으로 그러니 글록이 딱 총은 잘몰라도 글록은 아는대에
가장큰 역활한게 국내영화는 아저씨 해외영화는 어번져스 덕아니겠습니까
저를 에어소프트계에 입문시킨 총이 M1911입니다. 영상 보고나니 쏘고 싶네요. 오랜만에 상자 속 보관만하고 있던 거 꺼내봐야 겠습니다.
남자라면 m1911입니다!
1:05 안 의사께서 이등박문을 저격했던 총
1:11 두 발의 총알을 쏴 천만 명이 넘는 사람을 죽인 총
으로 유명하죠...
8:00 더블-싱글 액션이라고도 합니다. 미국 민수용으로는 더블액션 온리인 권총이 좀 있는데.... 그리고 그런 경우가 아니라도 리볼버에서 더블액션이면 해머를 일부러 잡아당기지 않는이상 항상 더블액션으로 나가니까(미국 경찰에선 70년대 중반부터 싱글액션 사격을 하지 마라는 쪽으로 교육 해 왔음) 그런총을 말 할 때 항상 더블액션 온리라고 말하기 보다 그냥 더블액션이라고 말하고 베레타처럼 더블액션으로 초탄 사격 후 싱글액션이 되는 총을 더블-싱글액션이라고 부르는 편입니다. 그렇게 오래된 일은 아니고, M&P9나오고 하면서 너도나도 더블-싱글액션 포기하고 글록 카피권총 만들기 시작할 즈음부터 쓰이기 시작해서 글록 특허가 만료되서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할 때 쯤 정착된 말이에요.
죄송하지만 글록밖에 몰랐어요
선생님이 옆에서 가르쳐주고 처음 온 학생이 진지하게 학습하는데 옆에 학생이 깐족거리고 호들갑하고 추임새 넣는 느낌의 모습에 뿜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향후 한세기 동안 기억될 전설, 허튜브!
설명도 너무 자세하고 재밌어여! ㅎㅎ좋아요~
급식 사이에서 총 종류는 밀덕만 알지.....
어 저권총 졸라맨 건즈 스페셜 4권 상편에 권총정보까지 나왔습니다. 그리고 졸라맨 건즈 2기에도 나왔지만 건즈2기에 경우 권총정보는 안나왔음.
아...군대에 총기수리병으로 소대있을때 M1911 슬라이드핀? 이게 자꾸 분실되서 개고생했던 트라우마가...
세분 정말로 재미있게 잘보고 관심을 가지게합나다.♥
동네 문방구에 제일 많이판던게 베레타였는대
초등학생때 베레타 장전하다 손바닥 찝힌기억이 강렬함 ㅋㅋ
권총의 기본하는데 루거가 떠오르는데 루거해보는거도 어떤가요
명작은 시대를 초월해도 명작이고
명총은 시대를 초월하여 앞으로도 100년은 더 쓰일수 있을겁니다
아마 ak보다 질기게 오래갈겁니다...
물어보니까 아니던데 애들은 글록같은건모르고 일단 권총하면 콜트밖에 모른다고
양박사님 나와서 깜놀ㅋㅋㅋ
쾅하고 전투기가 터트린거
진짜 재밌게 보고 갑니다.
실총 사격해보면 더 확연하게 느껴지지만, 9미리와 45와의 리코일(반동)차이는 확연하고, 소위 말하는 쏘는 재미가 있지요 ㅎㅎ
콜트 베레타 둘다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리볼버 콜트 베레타 글록 다 아는데 차이를 모름 ...... 그리고 이것도 다 BB탄 총 가지고 놀다 안거지 아님 아예 모르고 리볼버같은 총이 있다는것만 영화로 알고 이름도 모르고 그냥 탄창 돌아가는총 이라고만 알겁니다
M1911 무거워...몽땅 쇠떵이...장교들 권총 딲으면서 느낀점...무지 무겁다
감사합니다, G3도 다뤄주세요
허준님 말빨이 정말 귀에 착착 감겨요 ㅋㅋ
콜트 베레타 그리고 데지터 이글은 남자에겐 로망이죠 ㅎㅎ 잘보고갑니당 코로나로 인해 imf라 쉬는날이 없는데 힐링 감사해요 ㅎㅎ
남자애들은 거의 다 알음 콜트 베레타 배그에 콜트 나오고 레식 같은데 베레타 나오고 FPS 현대전 나오면 기본 무난해서 초보때 대부분 써서 알 수 밖에 없음
m1911은 진짜 디자인이 무심한 듯 세련됐음... ㄹㅇ 미국갬성
인가요?
2016, 2018년 텍사스 사는 친구 덕에 미육군 제식권총 다 쏴봤습니다.
시그자우어 P320, 베레타 M92, 1911A (정확히는 킴버 제조) 였는데 나름 다 매력있죠.
총은 여자와도 같은 듯 합니다. ㅎ
콜트1911A..구닥다리 겠지만 나름 매력있는듯 합니다.
싱글액션에 싱글탄창이라 익숙해지기 쉽죠.
더블탄창은 로딩도구 없으면 5발 넘어가면 로딩 힘듭니다. 싱글탄창은 안 그렇죠.
45 ACP는 9mm 파라블럼탄 보다 조금 반동이 세긴한데 아주 큰 차이는 못 느끼겠더군요.
357 매그넘을 리볼버로도 쏴봤는데 이건 손이 아프더군요.
베레타 M92 랑 콜트 1911A 중 선택하라면 좀 고민 되겠지만 전 1911A 선택하겠습니다. ㅎ
이분들은 옛날 총들가지고 단순 비교를 하시네요 요즘 미국 총기 시장의 핫 아이템은 더블 스택 1911 (일명 2011) 입니다 권총계의 페라리라 불리우고 있습니다 사격시 손맛이베레타.글록 등과는 비교할수 조차 없음..
30여년전에 스미스웨슨 총 파워가 좋아서 많이 가지고 놀았는데 당시 최고는 레밍턴 샷건이였습니다 터미네이터가 샷건쏘는거보고 대유행... 이참에 샷건도 리뷰해주세요 진정 남자는 샷건입니다
샷건하면 베넬리 m4지
@@MyP-tr7us 무슨 소리 샷건하면 트렌치건이지
@@everym0rn1ng66 그건 인정 하지만 베넬리m4의 반자동 능력에 홀딱 반해서
총기계의 특이점 존 모세 브라우닝이 만든 1911은 정말 전설이죠...
고글을 안쓰나요 위험해 보여요 ㅠㅠ
저와 제 친구들끼리 정기적으로 bb탄총 가지고 모이는데 다른 친구들은 M1911이 불편하다고 해서 M5906 (K5의 모델이 된 총)이나 베레타 M92FS 로 교체시켜주고 저는 아직도 M1911씁니다 ㅋㅋ 아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총이 아닐까 싶네요.......
1911은 지금봐도 디자인면에서도 꿀리지않는 명총
14:00처럼 양박사님이 사용하시는M1911은 전동건인가요 가스건인가요?
오류가있어 말씀드립니다. 영웅본색1은 브라우닝하이파워하고 베레타가 쓰였고, 무한탄한은 아니었습니다/
편집자님 빠른 수정 감사합니다
제가 서바이버할때 보조무기 베러타위주라 재밌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