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건들]97. 미국을 대표했던 1911피스톨이 탄걸림 현상으로 외면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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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100년 넘게 사랑받던 존 브라우닝의 1911피스톨.
특수부대원들도 사랑했던 명작이 왜 현재 급탄불량으로 속을 썩이고, 많은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있는지
상세하게 알아봅시다!
#건들건들 #환장 #펜더 #존브라우닝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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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존브라우닝은 희대의 천재다
1. 1911이 문제되는건 제조사가 너무 많아서 규격이 맞지않아서다
2. 존브라우닝은 이미 모든 대책을 세워놨었다
- 자매품 M2 노익장
결론의 결론:존브라우닝을 찬양해라
역시 존 브라우닝......
날고 기어도 존 브라우닝은 못도망치는 총기업체들ㅋㅋㅋ
캬 머싯다
손으로 제도 하던 시절에 저정도 기계공학의 정수라니 진짜 말도 안되는 양반
결론:존 브라우닝 그는 신이야!
ㄹㅇㅇㅈ
그 양반이 만든 총들중 일부는 100년 넘게 쓰고 있으니..
ㄹㅇ로 기계의 신임
@@이정민-d2n8z 그렇지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존 브라우닝:아니 내총 가지고 뭐하는거야 그냥 기본탄 좀 쓰라고!!
진짜 현대의 총기 대부분은 존 브라우닝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 없구나
현대 자동화기들의 상당수가 존 브라우닝의 자동화기 작동방식에 기반하고있죠
존브라우닝 외계인설
브라우닝이 지금까지 살아있었다면 우리는 레이저총 쏘고있었을지도 모름 ㅋㅋㅋ
존 브라우닝 선생님은 모든걸 알고계셔
척 노리스가 존 브라우닝을 돌려차기하자
유진 스토너와 미하일 칼라시니코프로 쪼개졌단 얘기가 있지 ㅋㅋㅋ
요즘처럼 3D 모델링이 있는것도 아니고 모든것을 손끝 연필에서 탄생시킨 존 브라우닝이야말로 정말 대단하네
저땐 플라스틱도 없었을테니 시제품도 하나하나 쇠 깎아서 만들지 않았을까요...
@@Wolf_call 목각
@@St_Hooney 오홍 나무가 있었고만
@@St_Hooney 목각으로 하면 작동부 저항땜시... 결론은 다 손감각+머리
그러니깐 어떤 상황에서도 범용적으로 쓸수 있는 물건 만들어줬는데
후대에서 조금씩 개조하다보니깐 스탠더드하게 쓰면 문제가 없는게
오히려 문제가 된듯하네요.
개발당시에는 바리에이션에 대한 고려를 전혀 하지 않아서 조금의 수정에도 밸런스가 깨져버리는 거겠죠
튜닝의 끝이 순정아어야 하는 컨셉의 총이었던거임
근데 100년이면 시대랑 안맞을 때도 됬지ㅋㅋ
브라우닝도 후세대 놈들이 100년 넘게 쏴제낄줄은 몰랐겠지
1911 참 예쁘고 강력해서 좋아하는 총인데 이렇게 시리즈로 만들어주시니 참 좋네요 고퀄리티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을 볼때마다 총기설계의 거장 존 브라우닝에 대한 이야기가 참 궁금하네요
역시 작동방식이 같은 이상 뭔 짓을 하든 존 브라우닝의 손바닥을
벗어날 방법은 전혀 없군요. 이 양반이 괜히 총기계의 데미갓이라
불리는게 아니라니까 ㅋㅋㅋㅋㅋ
벗어난거 하나 있잖아요
G11
@@diesin4361 존엄을 거스른 대가는...
너무나도 참혹했습니다 ㅋㅋㅋㅋ;;
@@diesin4361 아아
@@diesin4361
개틀링도 있음. 그런데 전기 모터로 총신을 돌리는 방식이 개발되기 전까지 줄곳 묻혀 있다가 재발굴 되었다는게 함정...
'포보스 선정 밥먹는데 유튜트 알림오면 바로 클릭했을때 가장 좋은 선택 1위'
밥 반찬으로 건들건들이면 징수성천이지ㅋㅋㅋㅋㅋㅋㅋ
???
@@PEACHWATER-JILJIL 와
밀덕 체널이니 "보포스 선정"
@@박용흘 보포스ㅋㅋㅋㅋㅋ
건스미스 양반...요구하는 문제점만 해결해서 단골고객 만드는게 아주 참된 장사꾼이야
와...정말 늘 재미나게 보고 있지만 이렇게 전문적이고 세세하게 영상을 제작하시는 건들건들님들께 감사의 댓글을 남깁니다.
구형 설계 총기는 할로포인트를 잘 못먹는다는데 ㅋㅋㅋㅋ 근데 백년넘게 큰 변화없이 쓰이는 작동 방식을 만든 존 브라우닝은 대단하다...
진짜 존 브라우닝은 무슨 존재였을까...
시대를 앞선 천재 ㄹㅇ
6:04 천 발이나 쏴서 탄걸림 생기고 아버지 때부터 쓰던 탄창을 계속 써서 탄걸림 생기고..... 못 쓸 정도로 고장 안 나는 게 되려 이상한데 그만큼 권총이 잘 만들어진 건가요? ㄷㄷ
1911 피스톨 시리즈 마지막은 하이파워겠군요.
시리즈인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1911에 대해 다루는데 10분짜리 영상 한개론 될리가 없죠
하이파워... 존 브라우닝의 유작이죠...
@@stoner63a9 갈색중임,안녕,힘
'그랬지' 할때마다 개킹받네 ㅋㅋㅋ
돌고 돌아 브라우닝이라니 역시 그는 총기 설계의 선지자였어..
그저 빛..
존 브라우닝이 총기 설계에 있어서는 범접하기 힘든 천재였다는건 잘 알겠네요.
자동권총 부터 중기관총까지 뭐 하나 명작 아닌게 없는듯.
저런걸 컴퓨터 설계가 없던 시절 만들었다는게 더 대단합니다.
누가 뭐래도 1911의 성능은 알아줘야 합니다!
레이저 총기 나오기 전까지는 브라우닝의 영향력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ㅋ
총은 아무리 날고 기어도 결국 올라가면 '그분'이구만
영상 퀄리티 대박이다.... 진짜 잘 만드셨다. 공부도 되고
군에있을때 전차병으로 1911썻는데 보통탄 쓰면 아주 잘 나갑니다
ㄹㅇ 나도 자주포 조종수여서 1911썼는데 권총 수입법 오피셜로 배우는것나 메뉴얼도 없고 간부는 물론 장교도 아는 사람 없어서 선임들한테 내려오는 야매 수입법으로 대충해도 탄걸림 하나없이 잘나가더라. 걍 슬라이드 분리해서 약실근처랑 총열만 수입하는 수준ㅋㅋㅋ
Wilson Combat ACP 소유자입니다. 저의 첫 1911인데 돈을 엄청 지른 이유도 대부분 1911에 나오는 피드 문제때문에 지른건데 이렇게 상세하게 설명 드려서 감사합니다. 나중엔 JHP탄으로 conceal carry할 예정이였는데 방금 확인해 봤는데 제껀 standard barrel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회사에 일단 문의를 해놓은 상황입니다. 과연 할로 포인트로 들고다녀도 괜찮을지 답변오면 업데이트 할게요.
Update: Wilson Combat에서 답변왔습니다. 자신의 회사들의 모든 총기들은 모든 상황, 탄종류들을 실험 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역시 최고의 1911 만드는 회사는 뭔가 믿을만 하네요
앗 저도 m1911 계열로 하나 마련할려고 하는데 추천 좀 해주세요. 개인적으로 그립이 나무로 된 것이면 좋겠습니다. 너무 삐까번쩍한 것 말구요. M1911 하면 전 그냥 콜트에서만 만드는건줄 알았는데 종류가 너무 많더라고요 ㅜ
@@fabercastellgrafvon1832 어느주에 사시나요? 그리고 1911도 종류가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해지고요. Budget은 어느정도요? 1911을 무슨 용도로 쓰실 계획인가요? 예를들어 사격장용, 집보호용, 사냥용 등이요.
@@Albert-nt1df 캐나다 삽니다. 소장용이에요.
@@fabercastellgrafvon1832 아하 그렇군요. 그런데 최근에 들은바론 권총소지를 불법 아니면 구하기 힘들게 한다고했는데 괜찮으시나 해서요.
@@Albert-nt1df 괜찮습니다. 라이센스 땄어요.
콜트1911 기술이 현대총보다 떨어진다해도 최초 만들어진 년도가 1911이란걸 생각해보면 최고의 권총중 하나
메탈기어솔리드3에서 피딩램프 거울처럼 갈았다고 스네이크가 감탄하던 이유가 있었군
콜트 1911 영상들을 요즘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돌고돌아 존브라우닝 진짜 리얼 전설이군
M1911 콜트 권총 탄걸림 뭐가 문제일까 😨🤔?!
결국은 돌고돌아서 존 브라우닝한테 돌아오는군요
역시 현대총기의 뼈대를 만드신 분
이 영상을 보고 존 브라우닝을 신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존 브라우닝... 그는 신이야!
세심한 부분에서도 상세한 설명이 재미있네요. 건의가 있다면, 총의 발달에 따른 화약 발달의 역사가 궁금하네요. 흑색화약, 무연화약, 수은 화약(?). 현재에 총탄에 쓰는 탄약은 어떠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총에 대한 궁금점도 많지만, 화약에 대한 궁금증이 큽니다. 솔직히 유투브에서 총에 대한 설명은 많아도, 화약에 대한 설명이 적거든요. 게다가 공이 타격으로 어떻게 화약이 터지는지도 궁금합니다.
알면알수록 신기하고 정교한 과학기술의 결정체 총기과학의 신비함을 생각하면 존 브라우닝은 천재다
몇년째 구독해제 안하고
어느걸 봐도 재밌는 유일한 채널!
존브러우닝 님이 총신님 인게, 1911이 그렇게 크지만 손에 쏙 들어오는 느낌은 넘사벽.
슨생님덜 진짜 재밌네요 ㅎㅎ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권총인 1911를 이렇게 길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여름 잘 보내시고,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
존 브라우닝 그는 진짜 총기의 신이야!!! 한마디로 정해진 규격의 총알좀 쓰라고!!!
1911의 기능고장 이슈는 2000년 중반부터 슬슬 고개를 내밀던 현상이였지요
CCW 강의 들을 때 교관의 한마디. "그냥 9mm 쓰세요. 폼낸다고 .45나 10mm AUTO 쓰지말고염."
한방에 날릴 생각 말고 쓰러질 때 까지 쏘래더라. 단 머리나 등짝 쏘면 안된다고...그건 과잉방어.
@킴존 😵💫
뉴욕타임즈 선정 밥먹는데 유튜브 알림뜨면 바로 클릭했을때 가장 좋은 선택 1위유튜버
존 람보, 존 메트리스(아놀드 주지사님 리즈시절 영화 코만도 극중 이름), 현대의 존윅, 그리고 현대 총기계의 아버지 존 브라우닝.....
존 이라는 이름을 가진 당신들은 대체????
항상 시간을 달려 세계를 구하는 존 프라이스 형님도...
충기계의 반인반신 존 브라우닝 그는 도덕책 미래를 어디까지 내다본 것인가.
기승전브라우닝!! 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기본적으로 권총이란게 총, 탄창, 그리고 총탄 3개가 잘 맞아야만 잘 작동하는데. 1911 은 모델명이 아니라 어떤 권총의 타입을 말하는 거고 1911 타입을 만드는 회사들이 제각각의 방식으로 여러 1911을 만드니까 총따로 탄창따로 그리고 탄약 따로 종류하고 스펙이 놀아서 문제이죠.
글록 G17 이나 S&W M&P는 총하고 탄창을 한 회사가 기본스펙을 정하니까 총탄만 범용 스펙에 맞으면 돼서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죠.
또다른 문제는 제작사 마인드의 문제인데, 호신이나 경찰용으로 쓸만한 1911 이 있기는 있지만, 대부분의 1911 을 제작사가 "이건 신뢰성에 누구 목숨이 달리는게 아닌 그냥 스포츠용이야." 라는 마인드로 뿌려데는게 많다는거고 총에대해 별로 아는게 없는 사람들은 어느것이 그냥 스포츠용 장난감이고 어느게 호신용으로 쓸만한지 구분할 힘이 없다는 거죠. 뭐 Staccato 같은데 몇천달러 지를 능력 안되면. 글록같은 경우는 물론 스포츠용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지만, 만약 G17이 전투용으로 부적합해지면 그냥 사격장용 장난감 만드는 회사하고는 달리 글록은 끝장이죠. 그런점에서 이 회사들은 기본적인 정신상태가 다르죠.
존 브라우닝은 그냥 31세기쯤에서 온 미래인이 아니었을까..
탄창 이야기하니깐 생각난건데 우리나라 예비군에서 칼빈 썻을때 탄걸림 이유대부분이 탄창 스프링인데 많은 예비군이 총이 문제인줄 착각하는경우가 많았지
저도 전투 사격때 30발 탄창에 10발 넣고 쐈는데
분명히 총 열심히 닦았는데 잼나서 아씨... 탄알집 개구데기네 하는데 간부님들이나 다른 동기들은 총탓함...
m1911 권총은 노인학대의 결정체임
m2 중기관총도....
탄을 바꾼다는 게 생각 이상으로 고려할 게 많네요. 오늘도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히스토리 오브 존브라우닝 컨텐츠 기원
6:05
권총을 1000발씩이나 쏜거면 가성비는 다 뽑은거 아니여??
예전에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 나왔던 송강호(윤태구)의 권총 설명도 가능합니까?
군생활 할 때 쓰던 총인데 너무 오래된 총이다보니 총열에 강선이 다 갈려서 매끈해져있던 것들이 상당수였었습니다ㅋㅋㅋㅋㅋ. 다행히 제껀 비교적 멀쩡해서 사격시에 문제없었는데 남들은 총 진짜 안맞더라고요
존브라우닝이 대머리 치료제에 관심이 많았다면 아마 요즘 대머리가 없을듯. m2기관총백년을 넘게 쓰고 있고 m1911을 1911년대에 만들었다는 자체가 미스테리. 너무 세련되고 미래지향적이고 판타스틱하다
튜닝의 끝은 순정
예전 1911 은 그랬지만 요즘 나오는 신형들은 모든 단점을 보완해 총을 넘어서 예술입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 총기 시장에서 총기 매니아들중 글록 안가진 사람은 있어도 1911 안가지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권총계의 메시라 보시면 됩니다
결론은 원래 설계된거랑 다른 탄약 쓰겠다고 뻘짓해서 생긴 문제잖아...
8:02 건스미스:지금까지 이딴 쓰레기 탄창을 썼던 거임?
고객:그거 우리 아버지가 남기신 유품인데....
클린트 이스트위드 선생님의 GET OFF MY FACE~!! 하시면 45구경 꺼내실때가 제일 멋있었지요 그리고 군시절 타부대 아저씨들 간부님이 쓰시던 녀석 중 하나였고
클린트 이스트우드 선생님하면 44 매그넘이죠.
30분 이상으로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요. 다음 영상 기다리는 주기에 비해 영상의 길이가 짧아서 매우 불만입니다.
1911은 2차대전때 급하게 대량생산하면서 콜트 외에도 각 총기회사에 물량을 다 풀었고,
이때 각 회사들이 전후 민간시장에서 판매를 위해 조금씩 독자규격을 적용했습니다.
즉, 같은 1911이라도 제조사가 다르면 호환이 안됩니다
실제로 제총은 레밍턴, 동료 총은 스프링필드였는데 서로 안맞습니다.
진짜 보면 볼수록 놀라운 존 브라우닝....
최근에 가장 이슈가 되었던 아베 신조 총격사건을 총기와 전술적인 측면에서 리뷰해 주셨으면 해요!
FMJ에 맞춘 구식설계에서 나온 문제군요. 그래도 마지막엔 존 브라우닝의 위대함으로 마무리.
1기갑 조종병 아직도 1911피스톨 사용중일겁니다 (1997군번)
제가 군생활 할때 1911피스톨 사용했어요
총을 만들기는 쉬워도
잘나가는 총을 만들기는 어렵다
탄창... 말이 나왔으니 탄창에 대하여 + 국군이 운용하는 탄창의 문제점과 타국및 국군의 개선안을 이야기 해주실수 있나요?
탄창은 소모품이라는거.
브라우닝 하이파워: 드디어 내 진가가 드러나는구나. ㅎㅎㅎ
형님들 아베 피살 기념(?) 사제총기 역사좀 다뤄주세요
진짜 똑똑한 사람들이네. 감탄.
모르는데 보고 있으면 졸잼
돌고돌아 존브라우닝 그는 신이야!
결론은 돌고돌아 존브라우닝 만쉐이~!!
존 브라우닝은 진짜 신이다... 쓰라는대로 쓰면 아무문제 없구만
탄창 이야기하니까 생각난건데 한때 미군은 AR-15용으로 진짜로 1회용으로 쓰고 버릴 목적의 탄창을 개발 및 채용한 적이 있다고 하지요.
이번엔 사제총기에 관해서 얘기해보는건 어떤가요?
콜트 거버먼트.. bb탄 쏘는 모델건으로 접했는데 비록 아카데미 카피판 이었지만 당시 어린 나에겐 정말 멋진 총이었지.
난 존 브라우닝이 왜 천재라 불렸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이걸보고 왜 천재라고 불리는지 단번에 이해가 됐다. 왜 넘사벽이라고 불리는지 몸소 배웠다
브라우닝 짱짱맨
탄이 들어간 탄창을 치는 이유는 탄이 들어갔을때 삐뚤어진걸 다시 재정렬하기 위한겁니다.
안그러면 탄걸림이 일어나는데 심하면 2발, 3발씩이나 탄이 걸려서 탄창 빼고 장전 손잡이를 여러번 당겨야하는 불상사가 일어납니다
기승전 존브라우닝 그는 신인가?
다시봐도 굉장하구만 ㅋㅋㅋㅋ
브라우닝 할아버지.... 지금 다시 살아나서 현대 총기들 설계서랑 총알 목록 갸우뚱 한번 보면 이게 더 좋을텐데? 이럴거같음 진짜... 컴퓨터 시뮬레이션도 안되는데 머릿속 상상만으로 손으로 설계해서 100년 이상 써먹는 권총 만드는 사람이면...
다음동영상...뭔지 알죠?ㅋㅋ
사제총 분석같은거 해주시면 조회수 달달할듯
글록 짱
결론 글록 짱짱맨
다음편은 브라우닝 하이파워구나!
죄송합니다. 지금의 내용과는 동떨어진 질문을 들이고 싶어서요. 죄송합니다. 수 없이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고, 제대로 알 수 없어서요. 님들이 조총에 대해서 프로그램을 하신 뒤에 역사에 대해서 재미 붙여서 보다 보니, 자꾸 의문이 들게 됐습니다.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임진왜란에 대한 질문입니다. 조총의 경우는 너무 많은 제약이 있습니다. 맑은 날에 바람이 안 불어야 화약접시에 온전히 화장이 보전되고, 흔들리는 경우도 제대로 쓰기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본의 배는 대게 아다케 입니다. 판옥선과 달리 V자로 빠른 대신 흔들림이 심하고, 또한 배도 낮아서 직접 파도의 물결이 직접 내려옵니다. 게다가, 빠른 속도로 바람이 불기에 화약이 과연 온전할 수 있을까요? 물에 젖기 쉽고 바람에 날라가기 쉬운 화약 가루로 언전히 조총을 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조총에 쓰는 화약은 염초로 당시에 엄청 고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미디어나 수 많은 곳에서 일본수군이 조선수군과의 전투에서 주력 병기로 조총이 나오며, 게다가, 수 없이 조총을 마구 쓰던데, 그게 가능한 일인가요? 자유자제로 쓰는 것도 제 생각엔 불가능한 것 같고, 게다가 수량도 그렇게 많이 쏠 화약을 유지할 정도로 일본군이 엄청 부자였는지도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과연 일본수군이 임진왜란 때에 주력으로 쓴 무기가 조총이 맞는 지요? 게다가, 일본의 화살의 경우도 대나무고 길어서 사정거리가 낮아 해전에 쓰기 부적합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군은 대포를 배의 마루 위에 기둥에 걸 때 까지 원거리 공격이 불가능하지 않았는지요? 그렇다면, 일본수준은 어떻게 전쟁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그저 과거 왜구들과 같이 아다케로 판옥선에 줄을 걸어, 기어 올라가서 단병접전을 하는 것이 전부였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어서 이를 했는지, 아니면 미디어처럼 조총으로 원거리 공격에 대응했는지 궁금합니다.
돌고 돌아 다시 JB
존 브라우닝 그는 도덕책...
최애 피스톨인데 슬프네요
생각해보니 슬라이드 방식을 사용하는 현대 자동권총도 다 존 브라우닝꺼 참고해서 나온건가요?
아니 저정도로 막 마개조했는데도 잘쏴지는게 더 대단한데 ㅋㅋㅋㅋ
유튜브에서 1918년에 만든 도색도 다 벗겨진 1911를 문제 없이 사격하는 영상을 보면 비록 다른 탄환 때문에 문제가 되는 구식이라고는 해도 확실한 작동 방식을 갖춘 만큼 적어도
'이따위 총'이라는 취급을 절대 받아선 안되는 총이라고 생각함
건스미스 양반 너무 찰지군
칼퀴 장력 강 하면 탄이 약실에 들어가지 않는것처럼 보일수 있음45는 칼퀴 용수철 없음 장력으로 탄을 잡아 줌
잡아주는 장력 이 세면 탄이 추출 되는 시간 지연 될수 있음
즉 칼퀴가 너무 탄 을 너무 잘 잡고 있으면 탄피 배출 에지장 을 주어서 탄이 약실 들어 가지 않는것처럼 보일수 있음
존 브라우닝.. 그는 신이야!!
브라우닝의 총은 성능도 성능인데 이쁘기까지 함...... 퍼팩트.....
존 브라우닝은 파면 팔수록 이게 인간인지 외계인인지 신인지 구분이 힘들다
대체 100년 전에 뭘 만든 거야
존브라우닝이 천재인 이유른 한번더 알아가는 영상이였다
아.. 존 브라우닝 아재요... 대체 어디까지 보신겁니까..
결론은 존 브라우닝 형님이 최고 👍😁😁😁
존브라우닝과 칼라시니코프가 없었다면 현대총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STG계열이 메인이 되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