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한국계미국인이라 했음. 스스로 미국인 주류에서 소외당했었거나 그런 간접 경험이 있는 듯. 미국에서 살아서 그 의미의 배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흑(black)이란 단어가 들어갔기에 인종차별이라 단정하며, 자신은 '리얼 미국인'이기 때문에 그 말에 분노한다는 뜻을 보이면서 스스로 미국인이라는 확고한 정체성이 있다는 걸 어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흑형이란 말은 비하 의미가 아니고 다른 사람과 잘 구별되는 특징을 단어 하나 더 덧붙여서 사용하는 호칭에 불과한 것인데.
한국계라서 그런 듯. 한국인 특유의 겸손함에서 오는 나는 한국인이지만 누구보다 내나라에 대해 엄격하게 평가하고싶어. 이런 마인드? 미국, 중국, 일본 등등 다른 나라들을 보면 국뽕이라고 비난하는 문화가 거의 없음. 오히려 자국문화에 대해 거짓말보태고 많이 뽕채워서 자랑하는, 말그대로 국뽕문화가 압도적으로 강세임. 반면에 한국은 거짓말까지 보태서 자국에 대해 엄격하게 보는 문화가 심해서 국뽕, 헬조선 등등 외국인들이 오히려 이해할 수 없는 수준으로 자국에 대해 공격적이고 비판적임. 이게 다 국토도 좁고 인구수도 적고 자원도 없기 때문에 무기없이 몸빵으로 일당백을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그런 듯. 누구보다 자기객관화가 되고 항상 남들보다 우위에 있지 않으면 침몰할 수 밖에 없는 국가라는게 유전자에 뿌리박혀있어서 누구보다 스스로에게 채찍질하는 민족.
미국에서 자라왔으면 충분히 저렇게 생각할 수 있을거 같은데 원래 사람은 자신이 커온 환경의 상식으로 다른것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까 다른 나라문화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은거임 애초에 미국에선 특정 인종의 색깔이 비하의 의미로 많이 쓰이니 무의식중에 당연하게 우리나라도 그런 의미로 쓰고있다고 생각하게 되는거
@kajama-yumijin/동남아 차별 제일 심한 건 너희 나라 일본이잖아 결혼이민해도 국적을 주냐 한국처럼 무상치료 무상교육을 해주냐 코로나 때도 치료 안 해준 인종차별최강국 주제에 뻥치지 마. 시골은 이미 동남아 다문화가 더 많아서 한국 애들이 이지메당하고 학교가 부모 부르면 인종차별하지 말라고 난리다. 베트남 다문화가 한국 아동 성착취한 엔번방 손정우고 다른 베트남 다문화 2세도 한국 대학생 무면허 운전으로 죽여놓고 유족이 사과 요구하자 그 누나가 인종차별이라고 거부했다. 너희 인권 수준엔 그게 인종차별이냐? 한국 미혼부 애들은 학교도 병원도 못 가는데 불체해도 무상교육 무상치료 다 받고, 소득 제한 철폐한 이주민다문화지원법으로 외제차 끌고 다니는 베트남 갱들도 이중 복지 받아. 동남아 성인이 고향 방문 비행기표까지 받는 동안 한국 고아들은 생계형 자살해. 한국 산모는 못 받는 산모 병원비부터, 말 그대로 출산부터 대입, 취업, 사교육비까지 다 지원받는 동남아 애들만 걱정하면서 필리핀 남자에게 맞아 죽은 여중생 걱정은 안 하냐? 베트남 남자들에게 강간당할 뻔한 여고생은? 그 여고생 구하려다 죽은 한국 대학생도 동남아인들 무시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고인 능욕 당했고 베트남인들 감형받았어. 태국 성인들이 지들 돈 벌겠다고 마약 풀어서 당한 한국 애들은 인종차별 당한 게 아니냐? 한국 애들이야말로 지원도 특혜도 빼앗기고 차별받고 온갖 범죄 대상이 되는데, 동남아 애들만 차별당한다는 건 거짓말이자 혐한 인종차별이다. 한국인은 인종차별당해도 된다는 일본 제국주의야 뭐야? 가족이 죽어도 사과 못 받고 인종차별은 한국인이 당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작작해. 일본과 중국이야말로 백인 선망 개심해서 동남아인 사람 취급도 안 하고 동남아 가서도 행패부리잖아. 일본과 중국 가서 한국 처럼 국적 따거나 돈 번 동남아인들 있어? 그리고 동남아도 백인 선망 심해서 인니만 해도 한국 전투기 분담금은 갚지도 않으면서 백인 나라 무기대금만 냈어. 백인나라는 단속 심해도 찍소리 못하면서 한국 단속 처음 세게 하니까 바로 혐한 해댔지. 너희나 인종차별 작작해. 이주민 인권 좋아하네 정작 동남아에선 소수민족은 학교도 못 가고 갖은 차별당하고 이주민들 부동산도 못 사고 결혼 이민 국적도 못 따. 그건 차별 아니냐? 차별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언피씨가 극치를 달리네 공부 좀 하고 혐성 좀 개선해라. 혐한바이러스에 두뇌가 오염됐으니까 같은 한국 사람이라면서 혐한밖에 할 줄 모르지. 딤토나 더쿠나 엑스에서 한국인 자아니 애국심 조롱하면서 한국 멸망소취 저주나 해대는 인간들과 똑같은 거짓말 하고 있네ㅋㅋㅋ
@@3MEGA흑이라는 단어 자체를 말하는 것 자체가 비하라면 흑인들을 부를 방법이 전혀 없어짐... 색 자체가 비하표현이라는 것은 헛소리이자 스스로가 인종차별을 하고 있다는 증거임 아시아인도 어차피 인종상 황인종으로 분류되는데 그걸 비하의 표현이라 해서 걍 대충 뭉뚱그려서 아시아인이라고 말하거나 한국인이라 부를 거면 우리는 흑인들에게 그 사람이 어떻든간에 피부가 까맣다고 아프리카 사람이라 불러야 함 그게 정상적인 타인에 대한 지칭임?
한국인들에게 ‘형’은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사람들에게 대우를 해주는 호칭이지 비하하거나 무시하려는 사람에게 형이라고 불러줄 사람은 없어요. 동생이어도 식당에서 한턱 쏘는 사람들을 보고 ’돈 많으면 형이다‘ 라고 하는 거처럼 나보다 잘나거나 우월한 사람들에게 붙여주는 존경이 호칭이 ’형‘ 인거고 그래서 황인종인 한국인들은 아무리 운동을 해도 흑인의 피지컬을 따라갈 수 없으니 피지컬 적으로 따라갈 수 없다는 존경의 의미로 ’흑형‘ 이라고 불러주는 거죠
서열이 문화이고 그에 따른 호칭이 명확한 만큼 형이라는 단어가 주는 위계를 나타내는 거죠. 주로 형하면 따르고 의지하고 존중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낮잡아 볼거면 형이라는 단어를 붙여주지도 않았겠죠ㅋㅋ 예전이라면 모르겠지만 요즘에 흑형이라는 단어에는 부러움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다리가 길어 비율이 좋아보인다던지, 노래를 뒤지게 잘한다던지, 운동을 잘한다던지, 피지컬이 압살된다던지, 랩을 잘한다던지 등등 미디어에서 쉽게 접하는 흑인분들에 대한 이미지들이 사회적으로 공유되어 자신보다 뛰어남을 인정하고 윗대접을 해준다는 의미에서 형을 붙여주는 것 같습니다.
한국인은 함부로 상대를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형이나 선배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음. 애초에 흑형은 스포츠쪽에서 피지컬이 좋은 흑인들을 일컫는 건데 형이라고 한다는 건 부럽다, 인정한다,멋지다 라는 의미도 포함한거임. 한국계지만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 며칠 다녀보곤 문화 지배적 서열구조와 존칭 부여습성을 이해하기는 어려움. 게다가 한국을 스스로도 부정적으로 보니 그렇게 몇 사람 겪어보고 단정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임. 이들이 현재의 신세댈일텐데 더 편견이 많아보임. 미국이 발전하는 동안 다른 나라는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변함. 이 교수님 강의 영상 자주보지만 여기 강의실 젊은이들이 더 꼰대같은 자세로 다른 나라를 평가한다는 느낌이 가장 많이 듬.
진짜 리스펙이면 그냥 형님이라고 했겠지. 솔직히 흑형이란 말 어디서 제일 많이 봄? 어디 인종차별밈 유튜브 채널 같은데서 흑인을 개쩌는 광대 취급하면서 놀리는 어조로 흑형거리면서 치켜세우는거잖아? 솔직히 당신들도 그 뉘앙쓰인거 알면서 차별 아니라고 말하는게 참 음흉하고 뻔뻔하게 보인다. 으휴
뭐 흑형도 안좋게 쓰면 안좋은 거죠. 천재라는 단어도 바보에게 쓰면 놀리는 단어이듯이요. Black elder brother인데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성적 표현을 할 수도 있겠지만, 어원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이걸 인종차별이라고 한다면, 흑인도 인종차별입니다.
한국에서 자란 아프리카 애 조나단?인가가 예전에 방송에서 흑형이란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기 때문. 그리고 흑형이란 단어를 잘못 적용해서 쓰는 인간들도 분명있으니까... 분명이 상대방은 조나단의 이름을 알텐데 흑형흑형 거리면 기분 나쁘겠지. 그걸 떠나서 흑형이란 단어 자체는 비하 단어는 아님. 흑형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백형이라고도 하니까
조나단이 흑형 가지고 조센징이라고 공중파에서 광역 혐한 해댔었지. 드라마도 아닌데 예능에서 제국주의 혐한 용어가 방송 탄 게 그때가 최초. 한국인들끼리도 형 소리 아무나한테 안 하고 나이 따져서 하는 경어인데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노랑둥이라고 같은 피부색으로 욕한 것도 아니고 제국주의 인종차별 욕이나 해대다니, 일제강점기 때부터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조센징 소리 들으며 학살당하고 착취당하고 지금까지 모욕당하는 판인데 지도 한국인이라면서 그렇게 배신을 때릴 수가 있음? 그래놓고 벨기에 제국주의는 왜 욕함? 저도 제국주의 비하해대놓고. 이게 아프리카에서 굳이 먼 나라까지 지원 받고 살겠다고 온 흑인 가짜 난민 받아들인 대가다. 지가 인종차별 혐한이 아니면 왜 흑인이 한국인 목을 찔러 잔혹하게 죽이고 코로나 때 벽돌로 한국 할머니들 미국에서 쳐패고 물뿌리며 모욕하고 랩퍼가 혐한 노래 부르고 오스카상 때 사회자가 동양인 아이들 모욕하고 샘오취리가 눈찢기 해대고 라이베리아 외교관들이 한국 소녀 집단성폭행하고 한국이 흑인들에게 당할 때는 왜 가만있음? 그때도 그런 흑인들의 혐한 인종차별 문제도 지적해야지, 한국인은 흑형이라는 비하어 아닌 소리만 해도 개같이 물어뜯으면서, 흑인들의 혐한 강력범죄는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면 살기 좋은 나라 가든가? 외국인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인종차별외국인혐오국가라는 한국서도 흑인에게 한국인이 살해당하고 성폭행당했으면 했지, 흑인이 당한 적도 없는데, 미국이고 다른 나라고 흑인 차별 없을 거 아님? 더 잘 살 거 아님? 흑인들 제일 차별 안 하는 나라가 한국인데, 흑인들 진짜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며 불평하고 흑인 원어민 교사들 샘오취리 편 들면서 전 세계 흑인들에게 욕 먹은 한국 아이들 생각은 1도 안 하는 것도 정말 역겨움. 지네 나라들 이주민들, 소수민족, 다문화는 개취급해서 맨날 내전이니 참극 터지는 주제에 흑인 해치지도 않고 오히려 LA 폭동 때 피해자 입장인데다 아프리카에도 제일 잘한 한국인들에게 지들이 피해 당한 사회적 약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거 추악하고 천박하다. 재한 흑인들, 너희야말로 혐한 인종차별 작작해. 지금까지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 강력범죄 종류 별로 다 저지른 건 너희야. 가해자들은 지들이면서 한국에 누명 좀 그만 씌워.
흑인, 백인, 황인이란 단어가 인종차별 단어가 아니듯이 기본적으로 비하의 의미가 담겨 있어야 차별적인 말이 됨. 물론 비아냥을 목적으로 '누가 지갑을 훔쳤데' '역시 걔 흑인이잖아' 이러면 비하를 목적으로 하니 차별적인 말이 되겠지만, 이 경우 '흑인' 대신 어떤 단어를 넣더라도 비하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흑인'이란 단어의 문제가 아님. 그런 의미에서 흑인을 비하하고 차별하는 단어라면 '깜둥이'가 이에 해당하지 '흑형'은 반대로 우월한 피지컬에 대한 리스펙으로 사용됨.
조나단이 흑형 가지고 조센징이라고 공중파에서 광역 혐한 해댔었지. 드라마도 아닌데 예능에서 제국주의 혐한 용어가 방송 탄 게 그때가 최초. 한국인들끼리도 형 소리 아무나한테 안 하고 나이 따져서 하는 경어인데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노랑둥이라고 같은 피부색으로 욕한 것도 아니고 제국주의 인종차별 욕이나 해대다니, 일제강점기 때부터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조센징 소리 들으며 학살당하고 착취당하고 지금까지 모욕당하는 판인데 지도 한국인이라면서 그렇게 배신을 때릴 수가 있음? 그래놓고 벨기에 제국주의는 왜 욕함? 저도 제국주의 비하해대놓고. 이게 아프리카에서 굳이 먼 나라까지 지원 받고 살겠다고 온 흑인 가짜 난민 받아들인 대가다. 지가 인종차별 혐한이 아니면 왜 흑인이 한국인 목을 찔러 잔혹하게 죽이고 코로나 때 벽돌로 한국 할머니들 미국에서 쳐패고 물뿌리며 모욕하고 랩퍼가 혐한 노래 부르고 오스카상 때 사회자가 동양인 아이들 모욕하고 샘오취리가 눈찢기 해대고 라이베리아 외교관들이 한국 소녀 집단성폭행하고 한국이 흑인들에게 당할 때는 왜 가만있음? 그때도 그런 흑인들의 혐한 인종차별 문제도 지적해야지, 한국인은 흑형이라는 비하어 아닌 소리만 해도 개같이 물어뜯으면서, 흑인들의 혐한 강력범죄는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면 살기 좋은 나라 가든가? 외국인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인종차별외국인혐오국가라는 한국서도 흑인에게 한국인이 살해당하고 성폭행당했으면 했지, 흑인이 당한 적도 없는데, 미국이고 다른 나라고 흑인 차별 없을 거 아님? 더 잘 살 거 아님? 흑인들 제일 차별 안 하는 나라가 한국인데, 흑인들 진짜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며 불평하고 흑인 원어민 교사들 샘오취리 편 들면서 전 세계 흑인들에게 욕 먹은 한국 아이들 생각은 1도 안 하는 것도 정말 역겨움. 지네 나라들 이주민들, 소수민족, 다문화는 개취급해서 맨날 내전이니 참극 터지는 주제에 흑인 해치지도 않고 오히려 LA 폭동 때 피해자 입장인데다 아프리카에도 제일 잘한 한국인들에게 지들이 피해 당한 사회적 약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거 추악하고 천박하다. 재한 흑인들, 너희야말로 혐한 인종차별 작작해. 지금까지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 강력범죄 종류 별로 다 저지른 건 너희야. 가해자들은 지들이면서 한국에 누명 좀 그만 씌워.
저렇게 가며 네가, 니가, 너가, 너네가, 다 없어져야 함...흑형 하나가 시작일 것 같은 건가? 저렇게 쟤들 멋대로 해석하고 차별이라고 떠들면 앞으로 노래 가사로도 못 쓰는 말 나와요...N워드라고 부르며 타인 종은 절대 못 쓰는 그 단어.....지들끼리는 무슨 기본 인사처럼 쓰는 것들이 우리나라 문화적 방식을 지들 나라 방식으로 이해 하는 건데? 지들 나라에 한국어로 흑형이라고 부르는 것도 아니면....BTS 가사로 흑인 차별이라고 해서 가사까지 바꾸게 한 사건도 있구만...
동북아 사람들은 햇볕에 잘 타고 아주 흰 사람부터 까무잡잡한 사람까지 다 있어요. 피부가 노란 건 심슨 패밀리죠. 동양인에게 그런 이미지를 덧씌운건 구분하고 무시하려는 시도였어요. 대항해시대, 제국주의 시대 때 유럽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기계, 무기, 과학, 학문이 엄청나게 발전했어요. 유럽은 발전한 국가, 다른 나라는 미개하고 열등하다고 여기고 교육, 계몽시키고 크리스찬을 전도해야 한다고 믿었죠. 미국에는 그 문화를 가져온 유럽 출신, 다양한 국가 출신들이 모두 모였어요. 아프리카 출신 흑인을 물건처럼 수입해서 농장에서 일 시켰는데,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았어요. 그 때의 울분, 억울함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한편으로는 모두 평등하다고 교육하고, 부주의한 행동을 하면 '인종주의 racism'라고 비난해요. 현재는 백인이 55~60% > 흑인 20% > 남미계열 > 아시안 순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수일수록 불편을 겪거나 차별을 겪을 확률이 높아요.
시대가 변하면서 백인에 대한 것이 많이 변하긴 했다 그리고 "흑형"이라는 단어는 흑인에 대한 윗사람으로 대하는 높임말이면서도 친근하게 부르는 것이다 높여서 부르는데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지만 듣는 사람이 이해를 못해서 기분이 나쁘다면 굳이 계속 사용하려고 고집할 필요도 없고 그냥 안쓰면 된다고 본다. 싫다는데 친근하게 부를 필요가 뭐가 있겠나
흑.. Black... 이 단어를 다른 인종이 입에 올리는 것 자체에 노이로제 반응을 일으키는 것 같음. 그것이 존칭이라 할지라도 일단 다른 인종이 자신들 피부색이 검다고 말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것. 그냥 집단적으로 쪼잔하게 구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얼마나 인종차별을 심하게 당한 역사가 있으니 그런 것 아니겠냐 하고 쉴드 치거나 방어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존칭은 존칭이고 욕은 욕이라구. 흑인들 마인드가 바뀌어야해.
흑형에 대한 정의는 한마디로 이렇다. '크고 쎈 흑인남자에 대한 리스펙트'가 흑형의 정의다. 인종차별할거면 깜둥이라고 하지 절대로 '형'이라 부르지 않는다. 한국어에서 '~형'이란 높은 권위를 가진 사람을 친근하게 부르는 탈권위적 뉘앙스이거나 자신보다 크고 강한 사람에 대한 인정의 의미를 지닌다. 한국어의 정서상 '형'이란 결코 차별,멸시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없다. 한국어의 정서를 모르니까 생기는 오해.
흑형이란 표현을 무조건 나쁘게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보면 애초에 흑인으로 태어난 분들을 지칭할때 흑 자체를 대체할 표현을 뭘로 해야 그 피해의식을 건드리지 않고 지칭할지 전혀 모르겠음...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초면에 그럼 형형 해야 함? 여자들은 상대방을 또 어떻게 부르고? 오빠라고 불러야 하나? 참고로 흑인에 대한 아주 간편하고 확실한 비하표현으로는 깜디, 깜둥이, 목화밭 등등이 있다 항상 어떠한 단어를 들을 때는 화자의 의도파악을 하도록 하자 어떻게 하면 깜둥이와 흑형이 동급의 위치에 놓여 해석될 수 있는가?
흑형은 검은사람과 브라더가 합쳐진 말로 문화적 관점에서보면 오히려 상대를 높혀주는 말일듯 야동에서 흑형들은 보면 대체적으로 대물인경우가 많음ㅋ 보통 아시아계열이 크기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음 유독 한국이 많이 밀리는데 그걸 직접적로 말로 표현 못하고 흑형이라 표현함 오히려 무의식적으로 우러러 본다고 생각됨 그리고 성적인것 뿐만 아니라 스포츠에 있어서도 넘사벽인 피지컬을 표현할때 흑형이라고 부름 만약 인종차별적인 늬앙스가 있었다면 흑형보다는 깜둥이라는 표현을 썼을것임.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 백인들 중에 착한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 흑인도 마찬가지고, 동양인도 마찬가지다. 그럼 편견은 왜 생기는 걸까?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 때문이다. 평생 에디오피아에서 같은 흑인들만 보다가 어느 날 백인 관광객을 처음 봤을 때, 그 관광객에 대한 이미지가 그 사람에게는 백인에 대한 편견이 되는 거지. 평생 같은 백인들 속에 살던 백인은 다른 인종에 대해서 아는 거라고 TV나 영화에서 본 게 전부인 거고, 다른 인종 속에 혼자 동양인이어서 왕따를 당하면서 큰 사람은 본인과 같은 동양에서 온 사람을 보면 반가움과 함께 본인도 그 사람을 무시하는 이중성을 갖기도 하지. 편견은 무지에서 나오는 거다. 무식과는 좀 다르다. 잘 알지 못해서 생기는 거니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얘기해 보고, 많은 경험을 해 봐야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는 거다. 특정 인종이 통계상 특정 경향을 지닐 수는 있지만, 그 인종의 모든 사람이 그러하지는 않다. 오히려 인종보다는 개인적 성품과 문화가 중요하다.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현재 살고 있는 환경,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실제 그 개인의 성격과 인품인 것이다. 그건 첫눈에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러므로, 단지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해 버리고, 그걸 진리라고 믿어 버리고, 인종차별이라는 행동하는 것은 편견을 넘어선 무식이다.
흑형에서 "형"이 아무리 존칭이라도 그것자체가 분명히 인종차별적 표현인건 인식하고 삽시다. 흑인들이 존경의 의미랍시고 Mr.Yellow(미스터는 분명히 존칭)라고 부르면 기분 좋겠습니까? 내가 똑똑한거 부러워서 흑인들이 그렇게 불렀다고 하면 좀 어이 털리지 않나? 그럼 그냥 Mr.Smart라고 하지 왜 굳이 Yellow를 붙혔냐고 묻고 싶지 않겠습니까? "흑"이 그 사람의 모든 것도 아닌데 굳이 사람 부르는데 "흑"을 붙히고 거기에 존칭이랍시고 형붙혔다고 괜찮아 지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의 피지컬이란 특징에 꽂혔으면 그냥 "몸짱"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친구끼리 쉬쉬하면서 흑형이라고 부르는 것까지는 뭐라 할 수 없겠지만 대놓고 그 사람 앞에서 "흑형"이라고 부르는 짓은 무식한 짓이니 그냥 하지 맙시다.
조나단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조나단은 아예 흑형이 조센징과 같은 소리래놓고 영어의 블랙피플이란 표현은 뭐 안 쓰냐? 애초에 너희 흑인들부터가 눈찢기는 인종차별 표현이 아니라고 우기면서 뭐가 어째? 조나단이 흑형 가지고 조센징이라고 공중파에서 광역 혐한 해댔었지. 드라마도 아닌데 예능에서 제국주의 혐한 용어가 방송 탄 게 그때가 최초. 한국인들끼리도 형 소리 아무나한테 안 하고 나이 따져서 하는 경어인데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노랑둥이라고 같은 피부색으로 욕한 것도 아니고 제국주의 인종차별 욕이나 해대다니, 일제강점기 때부터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조센징 소리 들으며 학살당하고 착취당하고 지금까지 모욕당하는 판인데 지도 한국인이라면서 그렇게 배신을 때릴 수가 있음? 그래놓고 벨기에 제국주의는 왜 욕함? 저도 제국주의 비하해대놓고. 이게 아프리카에서 굳이 먼 나라까지 지원 받고 살겠다고 온 흑인 가짜 난민 받아들인 대가다. 지가 인종차별 혐한이 아니면 왜 흑인이 한국인 목을 찔러 잔혹하게 죽이고 코로나 때 벽돌로 한국 할머니들 미국에서 쳐패고 물뿌리며 모욕하고 랩퍼가 혐한 노래 부르고 오스카상 때 사회자가 동양인 아이들 모욕하고 샘오취리가 눈찢기 해대고 라이베리아 외교관들이 한국 소녀 집단성폭행하고 한국이 흑인들에게 당할 때는 왜 가만있음? 그때도 그런 흑인들의 혐한 인종차별 문제도 지적해야지, 한국인은 흑형이라는 비하어 아닌 소리만 해도 개같이 물어뜯으면서, 흑인들의 혐한 강력범죄는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면 살기 좋은 나라 가든가? 외국인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인종차별외국인혐오국가라는 한국서도 흑인에게 한국인이 살해당하고 성폭행당했으면 했지, 흑인이 당한 적도 없는데, 미국이고 다른 나라고 흑인 차별 없을 거 아님? 더 잘 살 거 아님? 흑인들 제일 차별 안 하는 나라가 한국인데, 흑인들 진짜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며 불평하고 흑인 원어민 교사들 샘오취리 편 들면서 전 세계 흑인들에게 욕 먹은 한국 아이들 생각은 1도 안 하는 것도 정말 역겨움. 지네 나라들 이주민들, 소수민족, 다문화는 개취급해서 맨날 내전이니 참극 터지는 주제에 흑인 해치지도 않고 오히려 LA 폭동 때 피해자 입장인데다 아프리카에도 제일 잘한 한국인들에게 지들이 피해 당한 사회적 약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거 추악하고 천박하다. 재한 흑인들, 너희야말로 혐한 인종차별 작작해. 지금까지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 강력범죄 종류 별로 다 저지른 건 너희야. 가해자들은 지들이면서 한국에 누명 좀 그만 씌워.
첨엔 존경을 해줘도 ㅈㄹ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님 말을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상대가 싫다니 안하는게 맞는거죠.😊 근데 스마트옐로우는 별론데 동양인들이 진짜 우세한 면에서(예를 들면 인터넷게임) 몬스터옐로우라고 하면 딱히 기분 나쁠거 같지가 않아요. 인종차별을 덜 당해봐서 그런거겠죠?😅😅😅
이건 해당언어가 사용되는 사회환경이 어떠한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예로 드신 '영어'표현 Mr.Yellow와 '한국어'표현 흑형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회의 특성으로 인해, 비록 각각이 황인님과 bro black 등으로 정확히 1:1 번역이 된다할지라도 가지는 함의는 완전히 다릅니다. 언어 자체의 성격이 다름으로 인해서요. 아시는 바와 같이 영어는 아주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는 국제적 공용어로서 다인종사회의 언어입니다. 그러므로 White, black, yellow 등이 영어를 사용하는 사회구성원들에 대한 집단적 구분으로 사용되지만 그와 극명히 다르게 한국어는, 유일하게 그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인 한국이 단일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흑인, 백인, 황인 등이 그 사회구성원을 집단적으로 구분하는 기준이 아니라 오히려 특별히 한 개체를 구별하는, 개체의 특성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언어의 사회성 측면에서, 사람이 무언가를 지칭할 때는 그 대상이 분명할 경우 상호간에 분명히 식별할 수 있도록 대상을 특정할 만한 가장 대표적인 특징 몇가지를 조합하여 지칭하게 되는데, 마찬가지로 '한국인'이 '한국어'로 무언가를 지칭할 때는 일반적인 '한국인의 표준'과 구별되는 특징을 몇가지 선택하게 되겠죠. 그것이 '흑'+'형'의 조합을 통해 '흑형'이라는 표현이 형성되는 배경입니다. 이러한 각 언어마다의 '사회적 차이'를 배제한 채 그 표현의 옳다 그르다를 논하는 것은 꽤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흑형'이라는 표현에 대한 논란은 사실 매우 미국 중심적이거나 백인 혹은 흑인 중심적일 뿐 아니라, '영어'중심적인 사고에서 비롯됩니다. '흑형'이 인종차별적 표현이라 주장한다면, 반대로 ''흑형'을 인종차별적 표현이라 단정하는 것'이야말로 언어적으로 인종차별적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주류 언어인 영어중심적 사고로 비주류 언어인 한국어를 억압하는 행위다."라고 말입니다.
백인 여자 말 처럼 백인은 무지하다라는말이 한국인이 외국인을 대할때 무지함과 약간의 일맥상통한게 있는듯... 백인들은 다른인종이나 문화에 관심가질 필요성이 없었던것 자신들이 기득권이기 때문에 한국도 외국인 비율이 낮으니 관심기우려 공부 할 필요도 없었고 긍데 이제 사회가 변하고 글로벌 시대가 되면서 미국 인종차별도 우리나라의 인종차별도 조금씩 바뀌어 가는 추세라고 봄 알아가는거라고 하는게 더 맞을지도.
우리나라는 오랜과거부터 단일민족이여서 주변에서 아시아인들만 주로 보아서 인종차별자체를 모르고 살아왔다 미국의 뿌리깊은 흑백 인종차별을 모든나라에 적용시키며 인종차별자들을 생산중 오랫동안 그들이 해온 차별을 글로벌화시키는 꼴이 왜 그들이 해온 인종차별을 아시아인까지 차별하는 민족으로 몰아가는지.. 흑인에 대한 모든 편견을 누가 만들었는지.게다가 아시아인들을 흑인들만큼 차별하고 있으면서요 그들이 지속적으로 해온짓을 더 넓게 퍼트리고 있다
싫은걸 싫다고 할 수 없는 사회나 분위기가 차별을 고착화 시키는 결과가 됩니다, 백인을 좋아하고 흑인을 싫어 한다고 그것을 인종차별로 매도하는거 자체가 편견을 만드는 것입니다. 애꾸만 사는 곳에 사팔뜨기가 가면 당연히 정체성이 다른 외모 때문에 도드라져 보이게 마련이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호불호가 생기게 되는것은 자연스런 것입니다. 그것을 차별로 매도하는것 자체가 상대적인 열등감의 발로일 뿐입니다.
흑형은 피부색을 언급하기는 하나 리스펙을 많이 담고 있는 용어죠 ㅎ 피지컬이 월등하거나 음악적으로 소울이 넘치거나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여지죠. 그런데 일부에서는 서양 여성들을 성적 비하가 가득한 '백마'라고 표현하는것에서 한국은 여전히 인종차별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이 용어도 엄밀히 따지면 성적대상으로 지칭하는것은 맞지만 백마 라는 말 자체가 아주 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 위에 서양여성을 오버랩 시키기때문에 비하의 의미보다는 가지고 싶다 꼭 한번 타보고 싶다 라는 성적 메타포를 결부시킨 일종의 언어적 유희와 허용의 결과물이라고 보시는게 맞을것 같네요. 과거 인종차별의 용어의 대표격이라고 한다면 깜둥이라는 단어가 있었죠.이건 그냥 피부색이 까맣기때문에 붙인것이긴 하지만 접미어로 사용되는 둥이라는 용어가 일부분 비하나 가볍고 하찮게 보는 의미로도 쓰여서 인종차별 단어는 맞죠..하지만..최근에서는 나이 많은 어르신조차도 인종차별적인 단어라는것을 알고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죠.. 결론은 최근의 한국사회에서는 인종차별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유럽이나 서양에 비해서 훨씬 적다라고 생각합니다..주 원인은 한국인들의 높은 교육수준이 크게 한 몫 했다고 생각되네요 ㅎ
저런애들 많음 그냥 자격지심, 피해망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음. 인종차별이 없는 사회를 꿈꾼다면 아이러니 하게도 그 세상엔 어떤 말에도 제약이 없을 거임. 검은색은 잘못이없음. 그것을 조롱 또는 비난을 위해 사용하는 인간에게 문제가 있는거지. 심지어 흑형은 조롱따위를 하기위해 생겨진 말도 아님
흑형은 리스펙을 포함해서 비하 표현이 아니죠. 그런데 서구권 특히 미국에서는 흑인, 백인, 황인으로 구별하는 건 인종차별라는 공감대가 있어요. 혼혈도 많으니까 피부의 멜라닌 농도로 그렇게 단순히 구분하는 건 오해를 살 수 있어요. 진심은 알아보기 어려우니까요. 특히나 피해의식이 강하거나 세뇌를 당한 사람은 더더욱. 정말 동양인을 구분을 못해서 한국인에 중국인이냐, 필리핀 사림이냐 물어보면 (애써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기분이 좀 그럴 수 있어요.
흑형이 인종차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잘들어라...... 흑인이라는 단어도 인종차별적 언어인가??????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걸 눈앞에서 계속 흑인흑인흑인 거리면 인종차별이 되는것이고,,, 흑형은 말그대로 흑인형 이라는뜻이고 그렇게 쓰여왔음. 어느나라를 가든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이오면 어린애들이 다가와서 귀찮게한다. 그런 사이에서 그들이 흑형 흑형 거린다면 당연히 인종차별로 느껴지겠지. 우리가 유럽에가서 어린애들이 차이나 차이나 거리면 이걸 인종차별로 받아들여서 죽빵날려도됨???????????? 어린 애가 그러는건 그냥 그러면 안된다 기분나쁘다. 라고만 말해주면 되는것이고~ 차이나는 중국인을 뜻하는거지... 그걸 한국인앞에서 차이나차이나 그러니 인종차별적 거의 모욕수준인거고~ 차이나라는 단어는 인종차별단어가 아니잖아. 한국인한테나 모욕적으로 느껴지고 인종차별적으로 느껴지는것뿐인거고.ㅇㅋㅇㅋ? 의도를 가지고 사용하면 어떤 단어든 인종차별적단어가된다. 알겠냐??????? 그래서 흑형이라는 단어는 인종차별단어가 아니라 그걸 의도로 가지고 사용하는애가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인거지 단어가 인종차별단어는 아님.
우리는 지금 차별의 시대에 살고있지않고 차이의 시대에 살고있어.. 왜 고대 중세 시대의 차별을 아직까지 적용을 시키고있는지 모르겟네.. 흑인 백인 황인...모두가 다른 인종이잖아..인종이 다른데 왜 같은 사람이야?? 백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에 백인을 쓰는건 당연한거고 흑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에 흑인을 쓰는게 당연한거지.. 미국이 이상해지고있는건 왜 백설공주와 인어공주를 백인으로 하지않냐는거야...애초에 백인이 주인공이었잖아. 같은사람이긴하지...그렇지만 인종이 다르잖아... 다른게 기분이 왜 나빠?? 백인은 백인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흑인은 흑인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황인도 황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잇어. 스스로의 인종을 인식하고 자신의 장점을 생각하면 되는건데 왜 굳이 백인과 흑인 황인이 모두가 같은 인종이어야하는건데?? 고양이과 동물이라고 고양이와 호랑이를 같다고 생각하지않잖아.. 고양이랑 호랑이로 비유하는게 좀 그렇다면 물고기는 어떄?? 바다 깊은곳에서 사는 아귀같은것도 물고기고 참돔도 물고기고, 강에 사는 피라미 메기 배스같은 것도 다 같은 물고기지... 근데 그 물고기들을 다 같은 물고기라고해서 똑같이 한곳에서 살게하면 되나?? 각자가 살아갈수있는 곳이 있고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는거잖아.. 그냥 서로가 다르다고 인정을 하면 될껄 그걸 왜 차별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똑같아야된다고 생각하는거야?? 흑인이면 뭐 백인보다 열등해?? 황인이면 흑인보다 열등해? 그게 아니면 백인이 황인보다 열등해?? 그냥 각자 사람사람마다 대단한사람도 있는거고 멍청한 사람도 있는거지.. BTS가 대단한거지 황인이라서 대단한거야?? 일론머스크가 대단한건 백인이라서 대단한거야?? 그냥 그 사람이 대단한거야...또 그 대단한사람은 인종에 구애받지않고 실력이 출중한 사람이 대단해지는거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살면서 능력에 따른 대우를 받는다는 것도 못배우지 않앗을텐데.. 대학까지 간 사람들이 왜 아직도 인종차별이라는것에 세뇌당해있는건지 모르겟어. 다른거 그냥 인정하면 되잖아...넌 백인이고 난 황인이고 쟤는 흑인이고,... 근데 그게 뭐?? 좀 꺠어나자.....언제까지 차별운운하면서 자기학대를 하고있는거냐...
흑인들을 한국인들이 낯설어 할순 있는데!!!! 흑형이란 표현은 형이 브라더란 형제란 뜻이고 흑인들의 피지컬을 높게 평가해서 형이라고 높혀 붙여 부른거죠~나쁜 뜻이 아닌데 오해할 수 있을듯요~ 문화의 차이가 커서 그런듯요 미국과 유럽쪽에서 좀 더 흑과 백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듯요~
솔직히 흑인이라는 말은 그냥 표준어고 비하 발언도 아님. 흑형은 비속어는 맞는데 흑인들 중에 미친 피지컬로 말도 안되는 능력 있는 애들 있어서 오히려 좀 올려치기 해주는 표현이고, 한국에서 검둥이, 깜댕이라는 표현이 흑인 비하 발언임. 한국인이 흑인을 향해 검둥이나 깜댕이라는 말을 하면 그 자리에서 머리 깨버려도 한국인들은 이해할 거임.
조나단이 흑형 가지고 조센징이라고 공중파에서 광역 혐한 해댔었지. 드라마도 아닌데 예능에서 제국주의 혐한 용어가 방송 탄 게 그때가 최초. 한국인들끼리도 형 소리 아무나한테 안 하고 나이 따져서 하는 경어인데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노랑둥이라고 같은 피부색으로 욕한 것도 아니고 제국주의 인종차별 욕이나 해대다니, 일제강점기 때부터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조센징 소리 들으며 학살당하고 착취당하고 지금까지 모욕당하는 판인데 지도 한국인이라면서 그렇게 배신을 때릴 수가 있음? 그래놓고 벨기에 제국주의는 왜 욕함? 저도 제국주의 비하해대놓고. 이게 아프리카에서 굳이 먼 나라까지 지원 받고 살겠다고 온 흑인 가짜 난민 받아들인 대가다. 지가 인종차별 혐한이 아니면 왜 흑인이 한국인 목을 찔러 잔혹하게 죽이고 코로나 때 벽돌로 한국 할머니들 미국에서 쳐패고 물뿌리며 모욕하고 랩퍼가 혐한 노래 부르고 오스카상 때 사회자가 동양인 아이들 모욕하고 샘오취리가 눈찢기 해대고 라이베리아 외교관들이 한국 소녀 집단성폭행하고 한국이 흑인들에게 당할 때는 왜 가만있음? 그때도 그런 흑인들의 혐한 인종차별 문제도 지적해야지, 한국인은 흑형이라는 비하어 아닌 소리만 해도 개같이 물어뜯으면서, 흑인들의 혐한 강력범죄는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면 살기 좋은 나라 가든가? 외국인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인종차별외국인혐오국가라는 한국서도 흑인에게 한국인이 살해당하고 성폭행당했으면 했지, 흑인이 당한 적도 없는데, 미국이고 다른 나라고 흑인 차별 없을 거 아님? 더 잘 살 거 아님? 흑인들 제일 차별 안 하는 나라가 한국인데, 흑인들 진짜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며 불평하고 흑인 원어민 교사들 샘오취리 편 들면서 전 세계 흑인들에게 욕 먹은 한국 아이들 생각은 1도 안 하는 것도 정말 역겨움. 지네 나라들 이주민들, 소수민족, 다문화는 개취급해서 맨날 내전이니 참극 터지는 주제에 흑인 해치지도 않고 오히려 LA 폭동 때 피해자 입장인데다 아프리카에도 제일 잘한 한국인들에게 지들이 피해 당한 사회적 약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거 추악하고 천박하다. 재한 흑인들, 너희야말로 혐한 인종차별 작작해. 지금까지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 강력범죄 종류 별로 다 저지른 건 너희야. 가해자들은 지들이면서 한국에 누명 좀 그만 씌워.
일반적으로 아니지만 한국에선 경우에 따라 흑형이란 말이 비하나 조소적 어감이 있긴 하지... 글고 독일에서 태어나 자라 13살까지 살앗지만 digga 란 말은 그뜻이 아니고 저 여학생 몸매 땜시 한 말임. Dicke (뚱순이 정도)가 발음이 변한 것. 지금은 중국에서 27년째 살고 있는데 마지막에 저 여학생 말이 백퍼 맞음. 미국넘들은 극소수 제외하고 남의 나라에서 오래 살면서도 현지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거의 없는 반면 유럽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도 차별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 그 차별이 인종이 아니라 우월하냐 열등하냐 차이일뿐.. 많은 한국인들의 우월함은 정도의 차이지 아름다움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외모 또는 매력.. 그렇기에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중요한게 아니고, 정해진 기준점만 넘는다면 아름다운 얼굴이나 몸매, 또는 매력이있다면 어떤 색이든 찬양 받을수있다고 생각해요. 그어떤 인종의 색이든 외모도 성격도 못났다면 100명이 있어봤자 한국인들에게선 기본적인 외부인 대접 이상은 받기 힘들겁니다. 하지만 가장큰 한국인의 특징은.. 국뽕이라.. 한국에서 대접을 받고싶다면 그냥 닥치고 한국을 사랑한다고 하세요. foreigner: i love korea !! Korean: oh! I love u 😊
흑인이 서양사회에서 인정을 못 받는 이유는 단 하나임. 그 국가를 세울 때 기여한게 없기 때문임. 미국, 유럽,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중동 등 각국가 세워질 때 기여서 민족이 있음. 흑인이 미국 건국때 유럽이 생길 때 뭘함? 한게 없는데, 달라는 건 많으니 싫어할 수 밖에 없지
음... 솔직히 말할게 니가 존잘 이거나 존예거나 몸매가 엄청나지 않다면 단지 외국인일뿐이야 물론 동남아거나 중국이라면 싫어할수도 있어 근데 그건 그들이 우리에게 피해를 줫기 때문이지 한국인은 피해를 주면 존나 싫어하지만 그렇지 않은 타인에게 크게 신경쓰지 않으. 내 주변 사람이 니들보다 더 중요해
꽤 오랫동안 쭉 이 강의를 시청한 사람인데…저 흑형 질문한 사람은 한국에 좋은 감정 자체가 없는 사람임.
ㅋㅋㅋㅋ 자기가 싫어하면서 왜 강의 들으러 온거야 ㅋㅋ 진짜 개나쁜놈이네 ㅋㅋ
자칭 한국계미국인이라 했음.
스스로 미국인 주류에서 소외당했었거나 그런 간접 경험이 있는 듯. 미국에서 살아서 그 의미의 배경을 제대로 알지도 못 하면서 흑(black)이란 단어가 들어갔기에 인종차별이라 단정하며, 자신은 '리얼 미국인'이기 때문에 그 말에 분노한다는 뜻을 보이면서 스스로 미국인이라는 확고한 정체성이 있다는 걸 어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흑형이란 말은 비하 의미가 아니고 다른 사람과 잘 구별되는 특징을 단어 하나 더 덧붙여서 사용하는 호칭에 불과한 것인데.
한국계라서 그런 듯. 한국인 특유의 겸손함에서 오는 나는 한국인이지만 누구보다 내나라에 대해 엄격하게 평가하고싶어. 이런 마인드?
미국, 중국, 일본 등등 다른 나라들을 보면 국뽕이라고 비난하는 문화가 거의 없음.
오히려 자국문화에 대해 거짓말보태고 많이 뽕채워서 자랑하는, 말그대로 국뽕문화가 압도적으로 강세임.
반면에 한국은 거짓말까지 보태서 자국에 대해 엄격하게 보는 문화가 심해서 국뽕, 헬조선 등등 외국인들이 오히려 이해할 수 없는 수준으로 자국에 대해 공격적이고 비판적임.
이게 다 국토도 좁고 인구수도 적고 자원도 없기 때문에 무기없이 몸빵으로 일당백을 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그런 듯.
누구보다 자기객관화가 되고 항상 남들보다 우위에 있지 않으면 침몰할 수 밖에 없는 국가라는게 유전자에 뿌리박혀있어서 누구보다 스스로에게 채찍질하는 민족.
이민2-3세대라서..한국에 친근함보단 적대감이 더 큰겁니다
백인이 소수로 있을 때는 어떤 상황이 되는지 질문한 학생이 흑형에 대해 시비 건 그 학생이예요
근데 한국말을 우리나라에서 자란 사람과 똑같을 정도로 잘해요
교포2세들도 한국 모국에 대해 더 공부했으면 좋겠어요
저 한국인인 척 하는 미국인 싫더라.... 한국싫어하면서 필요할땐 또 한국인인척 하는 사람 같음.
극혐
미국에서 자라왔으면 충분히 저렇게 생각할 수 있을거 같은데
원래 사람은 자신이 커온 환경의 상식으로 다른것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니까 다른 나라문화가 이해가 안가는 경우가 많은거임
애초에 미국에선 특정 인종의 색깔이 비하의 의미로 많이 쓰이니 무의식중에 당연하게 우리나라도 그런 의미로 쓰고있다고 생각하게 되는거
찌질이
원래 뭐든지 어설프게 아는것을말하는 사람들이 다 저래요. 무식한것보다 어설프게 알면서 마치 아는것처럼 말하는? ㅋㅋ
@kajama-yumijin/동남아 차별 제일 심한 건 너희 나라 일본이잖아 결혼이민해도 국적을 주냐 한국처럼 무상치료 무상교육을 해주냐 코로나 때도 치료 안 해준 인종차별최강국 주제에 뻥치지 마. 시골은 이미 동남아 다문화가 더 많아서 한국 애들이 이지메당하고 학교가 부모 부르면 인종차별하지 말라고 난리다. 베트남 다문화가 한국 아동 성착취한 엔번방 손정우고 다른 베트남 다문화 2세도 한국 대학생 무면허 운전으로 죽여놓고 유족이 사과 요구하자 그 누나가 인종차별이라고 거부했다. 너희 인권 수준엔 그게 인종차별이냐? 한국 미혼부 애들은 학교도 병원도 못 가는데 불체해도 무상교육 무상치료 다 받고, 소득 제한 철폐한 이주민다문화지원법으로 외제차 끌고 다니는 베트남 갱들도 이중 복지 받아. 동남아 성인이 고향 방문 비행기표까지 받는 동안 한국 고아들은 생계형 자살해. 한국 산모는 못 받는 산모 병원비부터, 말 그대로 출산부터 대입, 취업, 사교육비까지 다 지원받는 동남아 애들만 걱정하면서 필리핀 남자에게 맞아 죽은 여중생 걱정은 안 하냐? 베트남 남자들에게 강간당할 뻔한 여고생은? 그 여고생 구하려다 죽은 한국 대학생도 동남아인들 무시했다는 말도 안 되는 거짓말로 고인 능욕 당했고 베트남인들 감형받았어. 태국 성인들이 지들 돈 벌겠다고 마약 풀어서 당한 한국 애들은 인종차별 당한 게 아니냐? 한국 애들이야말로 지원도 특혜도 빼앗기고 차별받고 온갖 범죄 대상이 되는데, 동남아 애들만 차별당한다는 건 거짓말이자 혐한 인종차별이다. 한국인은 인종차별당해도 된다는 일본 제국주의야 뭐야?
가족이 죽어도 사과 못 받고 인종차별은 한국인이 당했는데 피해자 코스프레 작작해. 일본과 중국이야말로 백인 선망 개심해서 동남아인 사람 취급도 안 하고 동남아 가서도 행패부리잖아. 일본과 중국 가서 한국 처럼 국적 따거나 돈 번 동남아인들 있어? 그리고 동남아도 백인 선망 심해서 인니만 해도 한국 전투기 분담금은 갚지도 않으면서 백인 나라 무기대금만 냈어. 백인나라는 단속 심해도 찍소리 못하면서 한국 단속 처음 세게 하니까 바로 혐한 해댔지. 너희나 인종차별 작작해. 이주민 인권 좋아하네 정작 동남아에선 소수민족은 학교도 못 가고 갖은 차별당하고 이주민들 부동산도 못 사고 결혼 이민 국적도 못 따. 그건 차별 아니냐? 차별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언피씨가 극치를 달리네 공부 좀 하고 혐성 좀 개선해라. 혐한바이러스에 두뇌가 오염됐으니까 같은 한국 사람이라면서 혐한밖에 할 줄 모르지. 딤토나 더쿠나 엑스에서 한국인 자아니 애국심 조롱하면서 한국 멸망소취 저주나 해대는 인간들과 똑같은 거짓말 하고 있네ㅋㅋㅋ
내가 하는 차별은 차별이 아니고, 니가 말하는 차이는 차별이다 ㅋㅋㅋㅋ
근데 흑형은 욕아닌데 신체조건 좋고 스웩있는 멋진 강인하고 쾌활한 검은 피부의 남자에대한 호감이 압축된 말인데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그렇기 때문에
듣는 흑인이 기분 나쁘더라도 니가 이해 해야 할 문제이지 말하는 사람이 고쳐야 될 문제가 아님
그러니 듣는 니가 이해해
누가 만든 말인지는 몰라도 예전에 남자들 끼리 김형 이러는 것처럼 성씨에 형을 붙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함. 그 사람 이름이 누군지 모르니까 흑형이라고 했던 거겠지.
"형"하기 싫다잖아요.
그냥 우리가 형 하고 걔들보고 동생하라고 해요. 동생의 설움을 한 번 당해 봐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흑이라는 말 자체가 피부색에 대한 비하인데 무슨 성씨에 형 붙이는 것과 같다고 헛소리를 하냐. 황씨랑 누렁이형, 검둥이형이 같냐?
@@3MEGA흑이라는 단어 자체를 말하는 것 자체가 비하라면 흑인들을 부를 방법이 전혀 없어짐... 색 자체가 비하표현이라는 것은 헛소리이자 스스로가 인종차별을 하고 있다는 증거임
아시아인도 어차피 인종상 황인종으로 분류되는데 그걸 비하의 표현이라 해서 걍 대충 뭉뚱그려서 아시아인이라고 말하거나 한국인이라 부를 거면 우리는 흑인들에게 그 사람이 어떻든간에 피부가 까맣다고 아프리카 사람이라 불러야 함
그게 정상적인 타인에 대한 지칭임?
최근 난리친 조니 ㅅㅁㄹ만해도 아무도 흑형이라고 안함 ㅋㅋㅋㅋㅋ 리스펙임 흑형이란단어는 ㅋㅋㅋ
리스펙 같은 소리하네. 진짜 리스펙하면 흑형같은 소리는 하지도 않아. 그건 그냥 부르는 사람만 듣기 좋은 조롱일 뿐이다.
진짜 리스펙은 그냥 형님이지. 흑형은 유튜브로 치면 어디 인종차별 밈 채널 같은데서 쓰면서 광대 취급하면서 놀리는 어조로 치켜세우는거잖아 솔직히 다들 그 뉘앙쓰 알면서 아닌척 음흉하고 뻔뻔하게 차별 아니라고 구는 이유를 모르겠네 으휴
조니소말리는 병신임 ㅋㅋ
흑형이 조롱이라구? 조롱과비하의 의도가 있던 단어는 깜둥이, 연탄 등이지. 이제는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한국인이 흑인을 비하할 지위에 있기는 한가?
@@3MEGA 적어도 조롱은 아님. 그래도 뜻이 나쁜뜻이 아니던간에, 듣기싫다고 하니 가급적 쓰지않아야할 말이라고는 생각함.
한국인들에게 ‘형’은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사람들에게 대우를 해주는 호칭이지
비하하거나 무시하려는 사람에게 형이라고 불러줄 사람은 없어요.
동생이어도 식당에서 한턱 쏘는 사람들을 보고 ’돈 많으면 형이다‘ 라고 하는 거처럼
나보다 잘나거나 우월한 사람들에게 붙여주는 존경이 호칭이 ’형‘ 인거고
그래서 황인종인 한국인들은 아무리 운동을 해도 흑인의 피지컬을 따라갈 수 없으니
피지컬 적으로 따라갈 수 없다는 존경의 의미로 ’흑형‘ 이라고 불러주는 거죠
형씨=흑형 *형씨:모르는 남을 "약간"높야 부르는 말
서열이 문화이고 그에 따른 호칭이 명확한 만큼 형이라는 단어가 주는 위계를 나타내는 거죠.
주로 형하면 따르고 의지하고 존중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낮잡아 볼거면 형이라는 단어를 붙여주지도 않았겠죠ㅋㅋ
예전이라면 모르겠지만 요즘에 흑형이라는 단어에는 부러움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요.
다리가 길어 비율이 좋아보인다던지, 노래를 뒤지게 잘한다던지,
운동을 잘한다던지, 피지컬이 압살된다던지, 랩을 잘한다던지 등등
미디어에서 쉽게 접하는 흑인분들에 대한 이미지들이 사회적으로 공유되어
자신보다 뛰어남을 인정하고 윗대접을 해준다는 의미에서 형을 붙여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남자라면 생물학적인 부분에서의 의미도 강하죠ㅋㅋ
흑인은 다리가 3개라는 우스갯소리도 있으니까요
맞음 보통은 피지컬 등치 근육 운동 능력에 대한 약간의 존경심을 담은 말이죠. 멸시 하거나 무시하려면 한국에선 세끼를 붙이겠죠. 비하 하려고 했다면 흑인 세끼라고 하지 흑형이라고 안함.😊마이킁 조던이나 마이크 타이슨 같은 사람에게 조통 흑형이라 하죠
@@jhlee261 걍 단적으로 깜@둥이라는 니@가랑 같은 의미가 있는 비하 단어가 있는 거만 봐도 흑형은 확실히 비한 단어는 아니라 생각함
한국인은 함부로 상대를 자신보다 서열이 높은 형이나 선배라는 단어를 붙이지 않음. 애초에 흑형은 스포츠쪽에서 피지컬이 좋은 흑인들을 일컫는 건데 형이라고 한다는 건 부럽다, 인정한다,멋지다 라는 의미도 포함한거임. 한국계지만 미국에서 태어나 한국 며칠 다녀보곤 문화 지배적 서열구조와 존칭 부여습성을 이해하기는 어려움.
게다가 한국을 스스로도 부정적으로 보니 그렇게 몇 사람 겪어보고 단정적으로 판단한 것으로 보임.
이들이 현재의 신세댈일텐데 더 편견이 많아보임.
미국이 발전하는 동안 다른 나라는 멈춰있는 것이 아니라 변함. 이 교수님 강의 영상 자주보지만 여기 강의실 젊은이들이 더 꼰대같은 자세로 다른 나라를 평가한다는 느낌이 가장 많이 듬.
별로 다른 나라를 알고싶어하지않는 느낌임..그냥 편한 여행지 정도나..유학생이 자기나라 소개정도..
그래서 저런 질문들로 가진 편견을 꺼내어 몰랐거나 오해했던 부분들을 알려주고 풀어가면서 갈등이 깊어지지 않게 하려는 의도 같아보이네요
흑인들을 자신들을 검은, 흑 으로 부르는것에 대해서 싫다고 하잖아요. 그 뜻이 아무리 좋아도... 한국인들에게 원숭이형님 이라고 하면 좋음?
한국인들은 함부로 형 형 거림. 성에 형 붙여서 김 형 박 형 이런 표현은 김아무개 박아무개나 다름 없음. 존경의 표현은 절대 아님. 저 외국인 지적이 완전히 틀렸다면 다들 나서서 해명할 이유도 없음...
진짜 리스펙이면 그냥 형님이라고 했겠지. 솔직히 흑형이란 말 어디서 제일 많이 봄? 어디 인종차별밈 유튜브 채널 같은데서 흑인을 개쩌는 광대 취급하면서 놀리는 어조로 흑형거리면서 치켜세우는거잖아? 솔직히 당신들도 그 뉘앙쓰인거 알면서 차별 아니라고 말하는게 참 음흉하고 뻔뻔하게 보인다. 으휴
흑형은 한국인들보다 우수한 흑인들의 피지컬에 대한 일종의 리스펙인데 그걸 오해한거네
인종차별하려면 깜둥이라는 좋은 단어가 있지. 근데 어찌됐건 흑인들이 좋게 받아들이지 않는데 우린 이런 의미로 써하며 굳이 그걸 계속 쓸 필요가 있나? 싫다고 하는 사람에게 계속 좋다고 쫓아다니면 그게 스토킹이야.
흑형 ㅋ놀리는의미지
@@해리슨-j1g 흑형이란 말은 놀림의 대상이 아니다 부러움의 대상이지ᆢ 놀릴라믄 저늠의 깜디새끼하지. 굳이 형자를 왜 붙이냐?
@@해리슨-j1g놀린다기 보다는 인종차별에 대해 지각이 생기면서 사회적으로 흑인이란 단어자체에 거부반응이 생기기 시작한거임.
이후 인터넷에서 보다 친근하면서 격을 높일수있는 형이란 단어를 붙혀부르기 시작한게 흑형이란 신조어임.
@@해리슨-j1g넌 한국인 맞냐?
흑형은 친근감의 표현입니다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그렇기 때문에
듣는 흑인이 기분 나쁘더라도 니가 이해 해야 할 문제이지 말하는 사람이 고쳐야 될 문제가 아님
그러니 듣는 니가 이해해
뭐 흑형도 안좋게 쓰면 안좋은 거죠. 천재라는 단어도 바보에게 쓰면 놀리는 단어이듯이요. Black elder brother인데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성적 표현을 할 수도 있겠지만, 어원 자체는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이걸 인종차별이라고 한다면, 흑인도 인종차별입니다.
친근감 이상의 리스펙인디
@@rockuen 그러니까 오해 한 사람의 잘못이지?
기분 나빠 할게 아니라 이해하고 받아들여야지?
@@wonyoung4rh밥먹고 할짓 더럽게 없나보네
문화적차이다. 흑형은 흑인형님을 줄임말이고 요즘애들도 줄임말 좋아하는대 저걸 인종차별이라내? 뭔가 꼬인게 있는거 같은대 싫으면 정당하게 앞에서말하고 제3자에게 확대해서 말하진말아라.
한국에서 자란 아프리카 애 조나단?인가가 예전에 방송에서 흑형이란 말을 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했기 때문. 그리고 흑형이란 단어를 잘못 적용해서 쓰는 인간들도 분명있으니까... 분명이 상대방은 조나단의 이름을 알텐데 흑형흑형 거리면 기분 나쁘겠지. 그걸 떠나서 흑형이란 단어 자체는 비하 단어는 아님. 흑형만 그러는 것도 아니고 백형이라고도 하니까
미국에서는 흑인한테 블랙이라 말하는 것도 인종차별로 생각합니다. 그 잣대로 얘기한거죠. 누가 미국에 갔는데 모든 사람들이 이름으로 안부르고 옐로우 라고 부르면 기분이 어떨까요?
누가 누구를 무식하데?? 어디가나 무식하고 무례한 사람들은 있음 일반화 해서 말하는 것은 무례한 것임
흑형은 리스펙에 친근함의 표시. 브로 그러한 의미지 ㅎㅎ😊
흑형이 비하단어? ㅋㅋ오히려 리스펙의 단어인데 ?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그렇기 때문에
듣는 흑인이 기분 나쁘더라도 니가 이해 해야 할 문제이지 말하는 사람이 고쳐야 될 문제가 아님
그러니 듣는 니가 이해해
내가 아는 흑인들은 한국인에게 중국인이라는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는 사람들 뿐임
저 질문하는놈 자체가 걍 한국인인척하는 외국인이랑 다를바 없는놈임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냥 지가 불만만가짐
형 이라는 단어를 아무한테나 붙이지 않는단 말이야!
네 노랑이형
한국에서도 미군들 사고치는 비율이 흑인들이 많았고
그 통계나 조사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뉴스에 나온 미군들중 백인 비율이 훨씬 많음
조사 다시해보슈. 백인이 훨많음. 특히 일본에선 더 심하고..ㅋㅋㅋㅋ
백인이 훨 많음...백인을 동경하는 여자가 많아서 사고 많이남..
백인이 많음 확실히
디거? 그게 뭐임
니그로....흑인...
우리 말로' 니가 '라고...말하면
흑인들 발작버튼....우린 그냥 너라는 표현인데...흑인들은 검둥이라고
알아듣고 발작하지.
디가라고 그러는데 그냥 친구들끼리 브로처럼 쓰는 슬랭임. 인종 상관없이 다 씀
독일어 슬랭인데 digga = bro, dude 이런 뜻입니다. 어원은 독일어 단어 Dicker(뚱뚱이 or 가까운친구). 인종차별적인게 아니고요.
@@콜드플레이-u6y그거랑 그거랑 완전 다릅니다.
조나단이 흑형 가지고 조센징이라고 공중파에서 광역 혐한 해댔었지. 드라마도 아닌데 예능에서 제국주의 혐한 용어가 방송 탄 게 그때가 최초. 한국인들끼리도 형 소리 아무나한테 안 하고 나이 따져서 하는 경어인데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노랑둥이라고 같은 피부색으로 욕한 것도 아니고 제국주의 인종차별 욕이나 해대다니, 일제강점기 때부터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조센징 소리 들으며 학살당하고 착취당하고 지금까지 모욕당하는 판인데 지도 한국인이라면서 그렇게 배신을 때릴 수가 있음? 그래놓고 벨기에 제국주의는 왜 욕함? 저도 제국주의 비하해대놓고. 이게 아프리카에서 굳이 먼 나라까지 지원 받고 살겠다고 온 흑인 가짜 난민 받아들인 대가다. 지가 인종차별 혐한이 아니면 왜 흑인이 한국인 목을 찔러 잔혹하게 죽이고 코로나 때 벽돌로 한국 할머니들 미국에서 쳐패고 물뿌리며 모욕하고 랩퍼가 혐한 노래 부르고 오스카상 때 사회자가 동양인 아이들 모욕하고 샘오취리가 눈찢기 해대고 라이베리아 외교관들이 한국 소녀 집단성폭행하고 한국이 흑인들에게 당할 때는 왜 가만있음? 그때도 그런 흑인들의 혐한 인종차별 문제도 지적해야지, 한국인은 흑형이라는 비하어 아닌 소리만 해도 개같이 물어뜯으면서, 흑인들의 혐한 강력범죄는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면 살기 좋은 나라 가든가? 외국인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인종차별외국인혐오국가라는 한국서도 흑인에게 한국인이 살해당하고 성폭행당했으면 했지, 흑인이 당한 적도 없는데, 미국이고 다른 나라고 흑인 차별 없을 거 아님? 더 잘 살 거 아님? 흑인들 제일 차별 안 하는 나라가 한국인데, 흑인들 진짜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며 불평하고 흑인 원어민 교사들 샘오취리 편 들면서 전 세계 흑인들에게 욕 먹은 한국 아이들 생각은 1도 안 하는 것도 정말 역겨움. 지네 나라들 이주민들, 소수민족, 다문화는 개취급해서 맨날 내전이니 참극 터지는 주제에 흑인 해치지도 않고 오히려 LA 폭동 때 피해자 입장인데다 아프리카에도 제일 잘한 한국인들에게 지들이 피해 당한 사회적 약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거 추악하고 천박하다. 재한 흑인들, 너희야말로 혐한 인종차별 작작해. 지금까지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 강력범죄 종류 별로 다 저지른 건 너희야. 가해자들은 지들이면서 한국에 누명 좀 그만 씌워.
흑인, 백인, 황인이란 단어가 인종차별 단어가 아니듯이 기본적으로 비하의 의미가 담겨 있어야 차별적인 말이 됨.
물론 비아냥을 목적으로 '누가 지갑을 훔쳤데' '역시 걔 흑인이잖아' 이러면 비하를 목적으로 하니 차별적인 말이 되겠지만, 이 경우 '흑인' 대신 어떤 단어를 넣더라도 비하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흑인'이란 단어의 문제가 아님.
그런 의미에서 흑인을 비하하고 차별하는 단어라면 '깜둥이'가 이에 해당하지 '흑형'은 반대로 우월한 피지컬에 대한 리스펙으로 사용됨.
삐딱한 넘들은 색깔을 언급하는 자체를 가지고 태클을 검.
그럼 뭐라고 부르냐고 물으면 궤변을 늘어놓음.
예전엔 비하할려면 그냥 검x이라고 했죠..형을 붙였다는건.
흑형이라고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좋은 의도이기 때문에
듣는 흑인이 기분 나쁘더라도 니가 이해 해야 할 문제이지 말하는 사람이 고쳐야 될 문제가 아님
그러니 듣는 니가 이해해
흑형은 피지컬적으로 우월하고 근육량으로 넘사벽이라서 ㅠ 흑형이라고 부르는데
그니까요 차이를 차별이라 생각하는듯
말하는 사람의 의도가 그렇기 때문에
듣는 흑인이 기분 나쁘더라도 니가 이해 해야 할 문제이지 말하는 사람이 고쳐야 될 문제가 아님
그러니 듣는 니가 이해해
조나단이 흑형 가지고 조센징이라고 공중파에서 광역 혐한 해댔었지. 드라마도 아닌데 예능에서 제국주의 혐한 용어가 방송 탄 게 그때가 최초. 한국인들끼리도 형 소리 아무나한테 안 하고 나이 따져서 하는 경어인데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노랑둥이라고 같은 피부색으로 욕한 것도 아니고 제국주의 인종차별 욕이나 해대다니, 일제강점기 때부터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조센징 소리 들으며 학살당하고 착취당하고 지금까지 모욕당하는 판인데 지도 한국인이라면서 그렇게 배신을 때릴 수가 있음? 그래놓고 벨기에 제국주의는 왜 욕함? 저도 제국주의 비하해대놓고. 이게 아프리카에서 굳이 먼 나라까지 지원 받고 살겠다고 온 흑인 가짜 난민 받아들인 대가다. 지가 인종차별 혐한이 아니면 왜 흑인이 한국인 목을 찔러 잔혹하게 죽이고 코로나 때 벽돌로 한국 할머니들 미국에서 쳐패고 물뿌리며 모욕하고 랩퍼가 혐한 노래 부르고 오스카상 때 사회자가 동양인 아이들 모욕하고 샘오취리가 눈찢기 해대고 라이베리아 외교관들이 한국 소녀 집단성폭행하고 한국이 흑인들에게 당할 때는 왜 가만있음? 그때도 그런 흑인들의 혐한 인종차별 문제도 지적해야지, 한국인은 흑형이라는 비하어 아닌 소리만 해도 개같이 물어뜯으면서, 흑인들의 혐한 강력범죄는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면 살기 좋은 나라 가든가? 외국인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인종차별외국인혐오국가라는 한국서도 흑인에게 한국인이 살해당하고 성폭행당했으면 했지, 흑인이 당한 적도 없는데, 미국이고 다른 나라고 흑인 차별 없을 거 아님? 더 잘 살 거 아님? 흑인들 제일 차별 안 하는 나라가 한국인데, 흑인들 진짜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며 불평하고 흑인 원어민 교사들 샘오취리 편 들면서 전 세계 흑인들에게 욕 먹은 한국 아이들 생각은 1도 안 하는 것도 정말 역겨움. 지네 나라들 이주민들, 소수민족, 다문화는 개취급해서 맨날 내전이니 참극 터지는 주제에 흑인 해치지도 않고 오히려 LA 폭동 때 피해자 입장인데다 아프리카에도 제일 잘한 한국인들에게 지들이 피해 당한 사회적 약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거 추악하고 천박하다. 재한 흑인들, 너희야말로 혐한 인종차별 작작해. 지금까지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 강력범죄 종류 별로 다 저지른 건 너희야. 가해자들은 지들이면서 한국에 누명 좀 그만 씌워.
저렇게 가며 네가, 니가, 너가, 너네가, 다 없어져야 함...흑형 하나가 시작일 것 같은 건가? 저렇게 쟤들 멋대로 해석하고 차별이라고 떠들면 앞으로 노래 가사로도 못 쓰는 말 나와요...N워드라고 부르며 타인 종은 절대 못 쓰는 그 단어.....지들끼리는 무슨 기본 인사처럼 쓰는 것들이 우리나라 문화적 방식을 지들 나라 방식으로 이해 하는 건데? 지들 나라에 한국어로 흑형이라고 부르는 것도 아니면....BTS 가사로 흑인 차별이라고 해서 가사까지 바꾸게 한 사건도 있구만...
피해의식 열등감의 발로다,,뭐라해도 트집 잡을 종족임..
222
야이~ 자슥아 형 이라잖아 형!
@@조현수-d4k ㄷH머리 형
외팔0I 형
형자만 붙이면 다냐?
처음듣는 말인데 누가 그렇다는 거지? 휴~
아무한테나 형이라 안해... 멋짐이 있어야 형이라하지 존만만하면 형은 무슨 바로 니가나오지.
디거가 뭐야?
독일에서 통통한 애를 친근하게 부르는 애칭인데, 흑인 비하 표현인 '니거 (발작버튼, 인종차별주의자로 낙인 찍히는 단어, N-word라고 돌려 말하곤 해요.)'랑 발음이 비슷해서 미국 문화권인 사람이 기분이 더러웠대요.
2:10
들창코 메기입술 광대뼈 즉 남방계 유전자 한족이다
중국인
패션감각, 헤어스타일 꽝인건 인정하지만.....
북방계열의 골상, 눈매를 가졌어요.
강의 잘 듣고 갑니다 ~
뭐 어쩌라고 맨날 징징대 애들도 아니고
백인들은 하얘서 백인이고
흑인들은 까매서 흑인이고
우리는 노란색이야
뭐가 문제야
동북아 사람들은 햇볕에 잘 타고 아주 흰 사람부터 까무잡잡한 사람까지 다 있어요. 피부가 노란 건 심슨 패밀리죠. 동양인에게 그런 이미지를 덧씌운건 구분하고 무시하려는 시도였어요.
대항해시대, 제국주의 시대 때 유럽은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기계, 무기, 과학, 학문이 엄청나게 발전했어요.
유럽은 발전한 국가, 다른 나라는 미개하고 열등하다고 여기고 교육, 계몽시키고 크리스찬을 전도해야 한다고 믿었죠.
미국에는 그 문화를 가져온 유럽 출신, 다양한 국가 출신들이 모두 모였어요. 아프리카 출신 흑인을 물건처럼 수입해서 농장에서 일 시켰는데, 같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았어요. 그 때의 울분, 억울함이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고.... 한편으로는 모두 평등하다고 교육하고, 부주의한 행동을 하면 '인종주의 racism'라고 비난해요.
현재는 백인이 55~60% > 흑인 20% > 남미계열 > 아시안 순으로 구성되어 있고 소수일수록 불편을 겪거나 차별을 겪을 확률이 높아요.
니얼굴은 노랗구나? 어디인종이냐? 누가 노란색이래 한국사람이?
오히려 우리가 흰색이지 서양인들은 칠면조에 가깝지 수시로 빨갛게 변하거든
시대가 변하면서 백인에 대한 것이 많이 변하긴 했다
그리고 "흑형"이라는 단어는 흑인에 대한 윗사람으로 대하는 높임말이면서도 친근하게 부르는 것이다
높여서 부르는데 기분 나빠할 이유가 없지만 듣는 사람이 이해를 못해서 기분이 나쁘다면
굳이 계속 사용하려고 고집할 필요도 없고 그냥 안쓰면 된다고 본다. 싫다는데 친근하게 부를 필요가 뭐가 있겠나
그저 교육의 수준 및 편견을 버린다면 다 같은 사람임을 알거임 흑인 백인 황인? 훗~그냥 사람 일뿐임
흑.. Black... 이 단어를 다른 인종이 입에 올리는 것 자체에 노이로제 반응을 일으키는 것 같음. 그것이 존칭이라 할지라도 일단 다른 인종이 자신들 피부색이 검다고 말하는 것 자체를 싫어하는 것. 그냥 집단적으로 쪼잔하게 구는 것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얼마나 인종차별을 심하게 당한 역사가 있으니 그런 것 아니겠냐 하고 쉴드 치거나 방어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다. 존칭은 존칭이고 욕은 욕이라구. 흑인들 마인드가 바뀌어야해.
흑형은 차별이 아니고 반대로 굉장히 좋은 말입니다. 오히려 흑형은 신체적으로 우월한 옆집의 착한형 같은 이미지 입니다
듣는 사람들은 그게 아니랍니다
흑형에 대한 정의는 한마디로 이렇다. '크고 쎈 흑인남자에 대한 리스펙트'가 흑형의 정의다. 인종차별할거면 깜둥이라고 하지 절대로 '형'이라 부르지 않는다. 한국어에서 '~형'이란 높은 권위를 가진 사람을 친근하게 부르는 탈권위적 뉘앙스이거나 자신보다 크고 강한 사람에 대한 인정의 의미를 지닌다. 한국어의 정서상 '형'이란 결코 차별,멸시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없다. 한국어의 정서를 모르니까 생기는 오해.
흑형이란 표현을 무조건 나쁘게만 받아들이는 사람들을 보면 애초에 흑인으로 태어난 분들을 지칭할때 흑 자체를 대체할 표현을 뭘로 해야 그 피해의식을 건드리지 않고 지칭할지 전혀 모르겠음...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초면에 그럼 형형 해야 함? 여자들은 상대방을 또 어떻게 부르고? 오빠라고 불러야 하나?
참고로 흑인에 대한 아주 간편하고 확실한 비하표현으로는 깜디, 깜둥이, 목화밭 등등이 있다
항상 어떠한 단어를 들을 때는 화자의 의도파악을 하도록 하자
어떻게 하면 깜둥이와 흑형이 동급의 위치에 놓여 해석될 수 있는가?
검은 머리 외국인이 또...
흑형은 검은사람과 브라더가 합쳐진 말로 문화적 관점에서보면
오히려 상대를 높혀주는 말일듯
야동에서 흑형들은 보면 대체적으로 대물인경우가 많음ㅋ
보통 아시아계열이 크기에서 밀리는 경우가 많음 유독 한국이 많이 밀리는데 그걸 직접적로 말로 표현 못하고 흑형이라 표현함
오히려 무의식적으로 우러러 본다고 생각됨 그리고 성적인것
뿐만 아니라 스포츠에 있어서도
넘사벽인 피지컬을 표현할때 흑형이라고 부름
만약 인종차별적인 늬앙스가 있었다면 흑형보다는 깜둥이라는
표현을 썼을것임.
인간을 눈으로 보지말고 나와 동등한 사람으로 봐 뭘 그리 비하하고 낮게 볼려고그래 몸에 야만적 피 가 흐르고 계급을 나누고싶어서 그런가 그냥 사람으로 봐라 색깔로 보지말고
02:27 이친구 오해풀고 나중에는 한국에대해서 엄청 좋게 생각하고 조교처럼 활동하고있음.
기회주의자임. 쟤는 뼛속까지 한국혐오함
저 군가정 딸내미는... 생각이 참 깊은 것 같다. 어릴때부터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사춘기를 힘들게 보냈을 듯... 하지만 아이야... 지혜롭게 잘 컸구나... 토닥토닥...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하다. 백인들 중에 착한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 흑인도 마찬가지고, 동양인도 마찬가지다. 그럼 편견은 왜 생기는 걸까? 그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 때문이다. 평생 에디오피아에서 같은 흑인들만 보다가 어느 날 백인 관광객을 처음 봤을 때, 그 관광객에 대한 이미지가 그 사람에게는 백인에 대한 편견이 되는 거지. 평생 같은 백인들 속에 살던 백인은 다른 인종에 대해서 아는 거라고 TV나 영화에서 본 게 전부인 거고, 다른 인종 속에 혼자 동양인이어서 왕따를 당하면서 큰 사람은 본인과 같은 동양에서 온 사람을 보면 반가움과 함께 본인도 그 사람을 무시하는 이중성을 갖기도 하지. 편견은 무지에서 나오는 거다. 무식과는 좀 다르다. 잘 알지 못해서 생기는 거니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고 얘기해 보고, 많은 경험을 해 봐야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는 거다. 특정 인종이 통계상 특정 경향을 지닐 수는 있지만, 그 인종의 모든 사람이 그러하지는 않다. 오히려 인종보다는 개인적 성품과 문화가 중요하다.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과 현재 살고 있는 환경,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실제 그 개인의 성격과 인품인 것이다. 그건 첫눈에 알 수 있는 게 아니다. 그러므로, 단지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해 버리고, 그걸 진리라고 믿어 버리고, 인종차별이라는 행동하는 것은 편견을 넘어선 무식이다.
흑형에서 "형"이 아무리 존칭이라도 그것자체가 분명히 인종차별적 표현인건 인식하고 삽시다.
흑인들이 존경의 의미랍시고 Mr.Yellow(미스터는 분명히 존칭)라고 부르면 기분 좋겠습니까?
내가 똑똑한거 부러워서 흑인들이 그렇게 불렀다고 하면 좀 어이 털리지 않나? 그럼 그냥 Mr.Smart라고 하지 왜 굳이 Yellow를 붙혔냐고 묻고 싶지 않겠습니까?
"흑"이 그 사람의 모든 것도 아닌데 굳이 사람 부르는데 "흑"을 붙히고 거기에 존칭이랍시고 형붙혔다고 괜찮아 지지는 않습니다.
그 사람의 피지컬이란 특징에 꽂혔으면 그냥 "몸짱"이라고 부르면 됩니다.
친구끼리 쉬쉬하면서 흑형이라고 부르는 것까지는 뭐라 할 수 없겠지만 대놓고 그 사람 앞에서 "흑형"이라고 부르는 짓은 무식한 짓이니 그냥 하지 맙시다.
조나단 같은 소리 하지 마라 조나단은 아예 흑형이 조센징과 같은 소리래놓고 영어의 블랙피플이란 표현은 뭐 안 쓰냐? 애초에 너희 흑인들부터가 눈찢기는 인종차별 표현이 아니라고 우기면서 뭐가 어째?
조나단이 흑형 가지고 조센징이라고 공중파에서 광역 혐한 해댔었지. 드라마도 아닌데 예능에서 제국주의 혐한 용어가 방송 탄 게 그때가 최초. 한국인들끼리도 형 소리 아무나한테 안 하고 나이 따져서 하는 경어인데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노랑둥이라고 같은 피부색으로 욕한 것도 아니고 제국주의 인종차별 욕이나 해대다니, 일제강점기 때부터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조센징 소리 들으며 학살당하고 착취당하고 지금까지 모욕당하는 판인데 지도 한국인이라면서 그렇게 배신을 때릴 수가 있음? 그래놓고 벨기에 제국주의는 왜 욕함? 저도 제국주의 비하해대놓고. 이게 아프리카에서 굳이 먼 나라까지 지원 받고 살겠다고 온 흑인 가짜 난민 받아들인 대가다. 지가 인종차별 혐한이 아니면 왜 흑인이 한국인 목을 찔러 잔혹하게 죽이고 코로나 때 벽돌로 한국 할머니들 미국에서 쳐패고 물뿌리며 모욕하고 랩퍼가 혐한 노래 부르고 오스카상 때 사회자가 동양인 아이들 모욕하고 샘오취리가 눈찢기 해대고 라이베리아 외교관들이 한국 소녀 집단성폭행하고 한국이 흑인들에게 당할 때는 왜 가만있음? 그때도 그런 흑인들의 혐한 인종차별 문제도 지적해야지, 한국인은 흑형이라는 비하어 아닌 소리만 해도 개같이 물어뜯으면서, 흑인들의 혐한 강력범죄는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면 살기 좋은 나라 가든가? 외국인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인종차별외국인혐오국가라는 한국서도 흑인에게 한국인이 살해당하고 성폭행당했으면 했지, 흑인이 당한 적도 없는데, 미국이고 다른 나라고 흑인 차별 없을 거 아님? 더 잘 살 거 아님? 흑인들 제일 차별 안 하는 나라가 한국인데, 흑인들 진짜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며 불평하고 흑인 원어민 교사들 샘오취리 편 들면서 전 세계 흑인들에게 욕 먹은 한국 아이들 생각은 1도 안 하는 것도 정말 역겨움. 지네 나라들 이주민들, 소수민족, 다문화는 개취급해서 맨날 내전이니 참극 터지는 주제에 흑인 해치지도 않고 오히려 LA 폭동 때 피해자 입장인데다 아프리카에도 제일 잘한 한국인들에게 지들이 피해 당한 사회적 약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거 추악하고 천박하다. 재한 흑인들, 너희야말로 혐한 인종차별 작작해. 지금까지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 강력범죄 종류 별로 다 저지른 건 너희야. 가해자들은 지들이면서 한국에 누명 좀 그만 씌워.
첨엔 존경을 해줘도 ㅈㄹ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님 말을 들으니 이해가 되네요~ 상대가 싫다니 안하는게 맞는거죠.😊 근데 스마트옐로우는 별론데 동양인들이 진짜 우세한 면에서(예를 들면 인터넷게임) 몬스터옐로우라고 하면 딱히 기분 나쁠거 같지가 않아요. 인종차별을 덜 당해봐서 그런거겠죠?😅😅😅
이건 해당언어가 사용되는 사회환경이 어떠한지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예로 드신 '영어'표현 Mr.Yellow와 '한국어'표현 흑형은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회의 특성으로 인해, 비록 각각이 황인님과 bro black 등으로 정확히 1:1 번역이 된다할지라도 가지는 함의는 완전히 다릅니다. 언어 자체의 성격이 다름으로 인해서요.
아시는 바와 같이 영어는 아주 많은 나라에서 사용하는 국제적 공용어로서 다인종사회의 언어입니다. 그러므로 White, black, yellow 등이 영어를 사용하는 사회구성원들에 대한 집단적 구분으로 사용되지만 그와 극명히 다르게 한국어는, 유일하게 그 언어를 사용하는 국가인 한국이 단일민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흑인, 백인, 황인 등이 그 사회구성원을 집단적으로 구분하는 기준이 아니라 오히려 특별히 한 개체를 구별하는, 개체의 특성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사용됩니다.
언어의 사회성 측면에서, 사람이 무언가를 지칭할 때는 그 대상이 분명할 경우 상호간에 분명히 식별할 수 있도록 대상을 특정할 만한 가장 대표적인 특징 몇가지를 조합하여 지칭하게 되는데, 마찬가지로 '한국인'이 '한국어'로 무언가를 지칭할 때는 일반적인 '한국인의 표준'과 구별되는 특징을 몇가지 선택하게 되겠죠. 그것이 '흑'+'형'의 조합을 통해 '흑형'이라는 표현이 형성되는 배경입니다.
이러한 각 언어마다의 '사회적 차이'를 배제한 채 그 표현의 옳다 그르다를 논하는 것은 꽤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흑형'이라는 표현에 대한 논란은 사실 매우 미국 중심적이거나 백인 혹은 흑인 중심적일 뿐 아니라, '영어'중심적인 사고에서 비롯됩니다. '흑형'이 인종차별적 표현이라 주장한다면, 반대로 ''흑형'을 인종차별적 표현이라 단정하는 것'이야말로 언어적으로 인종차별적이라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그것은 주류 언어인 영어중심적 사고로 비주류 언어인 한국어를 억압하는 행위다."라고 말입니다.
백인 여자 말 처럼 백인은 무지하다라는말이 한국인이 외국인을 대할때 무지함과 약간의 일맥상통한게 있는듯... 백인들은 다른인종이나 문화에 관심가질 필요성이 없었던것 자신들이 기득권이기 때문에 한국도 외국인 비율이 낮으니 관심기우려 공부 할 필요도 없었고 긍데 이제 사회가 변하고 글로벌 시대가 되면서 미국 인종차별도 우리나라의 인종차별도 조금씩 바뀌어 가는 추세라고 봄 알아가는거라고 하는게 더 맞을지도.
흑형 뜻이 뭔지 알면서도 그걸 대놓고 따지긴 그렇고 인종에 대한 편견을 찝찝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많음.
피지컬적으로 크고 타고난 운동신경이 강한 느낌의 흑인을 높게보는 표현이지.왠 비하?? 흑형이란 ..말 자체에 이미 존중의 의미가 있는데 그걸 모르면서 한국을 잘아는척하면 안되지
우리나라는 오랜과거부터 단일민족이여서 주변에서 아시아인들만 주로 보아서 인종차별자체를 모르고 살아왔다
미국의 뿌리깊은 흑백 인종차별을 모든나라에 적용시키며 인종차별자들을 생산중
오랫동안 그들이 해온 차별을 글로벌화시키는 꼴이
왜 그들이 해온 인종차별을 아시아인까지 차별하는 민족으로 몰아가는지..
흑인에 대한 모든 편견을 누가 만들었는지.게다가 아시아인들을 흑인들만큼 차별하고 있으면서요
그들이 지속적으로 해온짓을 더 넓게 퍼트리고 있다
이종카페에서 몸좋고 운동신경 좋은 흑인들 영상에 흑형이라고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음. 그런거 있잖아 나보다 돈많으면 형. 나 이기면니까 형.. 상대보나 나를 낮추는 말임
예전에 유튜브 영상에 미국 뉴스를 봤는데 범죄 일으킨 사람이 흑인들이었어. 댓글 어딜봐도 흑형이라는 단어를 보지 못했음. 범죄 저지르는 사람에게 흑형이라는 단어를 쓰질 않음.
스포츠계 흑인스타들을 흑형이라고 부르면서부터 생긴 말 아니던가요. 신체적 피지컬이 우월해 좋은 성적을 내는 우사인볼트같은 사람들을 멋지다는 의미로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엄밀히 따지면 흑형이란 단어는 인종차별보단 인종구별적인 마인드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돰,,,,그들의 우월한 신체능력에 대해서 부러움을 나타낼
때 대부분 쓰이니....
222
인종구별적
인종차이적
흑형은 백인보다 더 좋은표현이란다
멋진표현이다 오히려 흑인보다 멋진표현임
한국 사람은 비하할 목적으론 형이란 호칭은 붙이지 않는다.
이 영상보면서 인종차별은 절대 없애지 못하겠다..라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
싫은걸 싫다고 할 수 없는 사회나 분위기가 차별을 고착화 시키는 결과가 됩니다, 백인을 좋아하고 흑인을 싫어 한다고 그것을 인종차별로 매도하는거 자체가 편견을 만드는 것입니다.
애꾸만 사는 곳에 사팔뜨기가 가면 당연히 정체성이 다른 외모 때문에 도드라져 보이게 마련이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호불호가 생기게 되는것은 자연스런 것입니다.
그것을 차별로 매도하는것 자체가 상대적인 열등감의 발로일 뿐입니다.
흑형은 비하하는게 아니고 존중하는거야. 옛날에 호날두가 우리형이었던 것처럼 형이란 단어는 좋아한다는 뜻임.
오해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니깐
흑형은 나쁜뜻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흑형이라는 말이 왜 비하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그들이 만약 그렇게 느낀다면 안쓰는게 맞다고 생각한다..
아 모르겠고, 흑누나 너무 귀여워요 ❤❤❤❤❤
그나라의 문화를 오해해서 실수할수 있지. 그걸 알고나서 바로 잡아가는게 중요한거지.
알고나서도 고집을 부리면 편견이 되는거임
근데 누가 누굴 멍청하다 그러고 욕한다 뭐라할 입장인가?니네들이 하는거는 모르는거냐?몰라서 욕하는거랑 알면서 대놓고 하는거랑 압도적으로 많이 하는게 아프리카쪽이고 중동인데.미국에서도 난리지.
흑형은 피부색을 언급하기는 하나 리스펙을 많이 담고 있는 용어죠 ㅎ 피지컬이 월등하거나 음악적으로 소울이 넘치거나 등등 다양한 부분에서 부정적인 의미보다는 긍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여지죠.
그런데 일부에서는 서양 여성들을 성적 비하가 가득한 '백마'라고 표현하는것에서 한국은 여전히 인종차별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으나.이 용어도 엄밀히 따지면 성적대상으로 지칭하는것은 맞지만 백마 라는 말 자체가 아주 희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 위에 서양여성을 오버랩 시키기때문에 비하의 의미보다는 가지고 싶다 꼭 한번 타보고 싶다 라는 성적 메타포를 결부시킨 일종의 언어적 유희와 허용의 결과물이라고 보시는게 맞을것 같네요.
과거 인종차별의 용어의 대표격이라고 한다면 깜둥이라는 단어가 있었죠.이건 그냥 피부색이 까맣기때문에 붙인것이긴 하지만 접미어로 사용되는 둥이라는 용어가 일부분 비하나 가볍고 하찮게 보는 의미로도 쓰여서 인종차별 단어는 맞죠..하지만..최근에서는 나이 많은 어르신조차도 인종차별적인 단어라는것을 알고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죠..
결론은 최근의 한국사회에서는 인종차별이 아주 없지는 않겠지만 유럽이나 서양에 비해서 훨씬 적다라고 생각합니다..주 원인은 한국인들의 높은 교육수준이 크게 한 몫 했다고 생각되네요 ㅎ
아니 그와중에 조교쿤 목소리 개좋네
digga 의미는 빅보이느낌으로 독일에서 쓰고 진짜 친한친구들 말고는 잘 안써요...
그런데... 저 흑누나 진짜 예뻐요.... 인종, 국가와 상관없이 예쁜사람은 예쁘고,,, 어디나 오징어는 존재하고..... 불평하는 애들은 대다수가 오징어.... 진짜 오징어한테 미안해....
형을 dude라고 해석하냐 형을 아무때나 붙혀주는줄 아나
흑형이 비하라고?? 우리가 지칭하는 흑형은 덩치 크고 신체 유연하고 멋있는 흑인을 말하는 건데 무슨..
저런애들 많음 그냥 자격지심, 피해망상이라고 정의할 수 있음.
인종차별이 없는 사회를 꿈꾼다면 아이러니 하게도 그 세상엔 어떤 말에도 제약이 없을 거임.
검은색은 잘못이없음. 그것을 조롱 또는 비난을 위해 사용하는 인간에게 문제가 있는거지.
심지어 흑형은 조롱따위를 하기위해 생겨진 말도 아님
흑형은 리스펙을 포함해서 비하 표현이 아니죠.
그런데 서구권 특히 미국에서는 흑인, 백인, 황인으로 구별하는 건 인종차별라는 공감대가 있어요. 혼혈도 많으니까 피부의 멜라닌 농도로 그렇게 단순히 구분하는 건 오해를 살 수 있어요.
진심은 알아보기 어려우니까요. 특히나 피해의식이 강하거나 세뇌를 당한 사람은 더더욱.
정말 동양인을 구분을 못해서 한국인에 중국인이냐, 필리핀 사림이냐 물어보면 (애써 이해하려고 노력하지만) 기분이 좀 그럴 수 있어요.
흑형이 인종차별이라고 착각하는 사람은 잘들어라......
흑인이라는 단어도 인종차별적 언어인가??????
아니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걸 눈앞에서 계속 흑인흑인흑인 거리면 인종차별이 되는것이고,,,
흑형은 말그대로 흑인형 이라는뜻이고 그렇게 쓰여왔음.
어느나라를 가든 피부색이 다른 외국인이오면 어린애들이 다가와서 귀찮게한다.
그런 사이에서 그들이 흑형 흑형 거린다면 당연히 인종차별로 느껴지겠지.
우리가 유럽에가서 어린애들이 차이나 차이나 거리면 이걸 인종차별로 받아들여서 죽빵날려도됨????????????
어린 애가 그러는건 그냥 그러면 안된다 기분나쁘다. 라고만 말해주면 되는것이고~
차이나는 중국인을 뜻하는거지... 그걸 한국인앞에서 차이나차이나 그러니 인종차별적 거의 모욕수준인거고~
차이나라는 단어는 인종차별단어가 아니잖아. 한국인한테나 모욕적으로 느껴지고 인종차별적으로 느껴지는것뿐인거고.ㅇㅋㅇㅋ?
의도를 가지고 사용하면 어떤 단어든 인종차별적단어가된다. 알겠냐???????
그래서 흑형이라는 단어는 인종차별단어가 아니라 그걸 의도로 가지고 사용하는애가 인종차별을 하는 사람인거지 단어가 인종차별단어는 아님.
차별? 그건 국가의 힘이라고 생각 된다, 막약 미국이 힘이 없다? 아니 유럽에 힘이 없다? 그럼 과역 백인든이 차별을 할수 있을까? 국가의 힘이라고 생각 된다
흑형은 부럽다는 얘기인데😅
우리는 지금 차별의 시대에 살고있지않고 차이의 시대에 살고있어..
왜 고대 중세 시대의 차별을 아직까지 적용을 시키고있는지 모르겟네..
흑인 백인 황인...모두가 다른 인종이잖아..인종이 다른데 왜 같은 사람이야??
백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에 백인을 쓰는건 당연한거고 흑인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에 흑인을 쓰는게 당연한거지..
미국이 이상해지고있는건 왜 백설공주와 인어공주를 백인으로 하지않냐는거야...애초에 백인이 주인공이었잖아.
같은사람이긴하지...그렇지만 인종이 다르잖아...
다른게 기분이 왜 나빠?? 백인은 백인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흑인은 흑인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고 황인도 황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잇어.
스스로의 인종을 인식하고 자신의 장점을 생각하면 되는건데 왜 굳이 백인과 흑인 황인이 모두가 같은 인종이어야하는건데??
고양이과 동물이라고 고양이와 호랑이를 같다고 생각하지않잖아.. 고양이랑 호랑이로 비유하는게 좀 그렇다면 물고기는 어떄??
바다 깊은곳에서 사는 아귀같은것도 물고기고 참돔도 물고기고, 강에 사는 피라미 메기 배스같은 것도 다 같은 물고기지...
근데 그 물고기들을 다 같은 물고기라고해서 똑같이 한곳에서 살게하면 되나?? 각자가 살아갈수있는 곳이 있고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는거잖아..
그냥 서로가 다르다고 인정을 하면 될껄 그걸 왜 차별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똑같아야된다고 생각하는거야??
흑인이면 뭐 백인보다 열등해?? 황인이면 흑인보다 열등해? 그게 아니면 백인이 황인보다 열등해??
그냥 각자 사람사람마다 대단한사람도 있는거고 멍청한 사람도 있는거지..
BTS가 대단한거지 황인이라서 대단한거야?? 일론머스크가 대단한건 백인이라서 대단한거야??
그냥 그 사람이 대단한거야...또 그 대단한사람은 인종에 구애받지않고 실력이 출중한 사람이 대단해지는거고...
자본주의 시장경제에 살면서 능력에 따른 대우를 받는다는 것도 못배우지 않앗을텐데.. 대학까지 간 사람들이 왜 아직도 인종차별이라는것에 세뇌당해있는건지 모르겟어.
다른거 그냥 인정하면 되잖아...넌 백인이고 난 황인이고 쟤는 흑인이고,... 근데 그게 뭐??
좀 꺠어나자.....언제까지 차별운운하면서 자기학대를 하고있는거냐...
흑형은 흑인을 비하한다는 뜻이 아니라 respect 한다는 의미임.
한국은 Respect 할 때 형이라고 부르는 문화가 있음.
동생이지만 형이다. 라는 농담도 종종 하고
한국의 서열 문화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벌어지는 오해임
흑형의 어원을 정확히 알고있는사람이 없는듯하네요
신체적조건,운동신경 이런것들이 우월해서 붙여진별명이 틀린말은 아니지만
좀더 정확히는 거시기가 압도적으로커서 흑형이라고 불려지기시작함
우린 흔히 농담조로 나보다 돈많으면 형이지 라는말을 하기도하듯이
이것과 같은맥락으로보면됨
동양인인 한국남자로써 너무도 부러운 압도적크기를 부럽기도하고 경외심마저 들정도이기에 흑형이라고 부르기시작함
당연하게도 인종차별적발언이 아니고 동양남자로써 너무나도 부러운 마음을 장난식으로 표현하는 친근함의표현이라고보면됨
흑인들을 한국인들이 낯설어 할순 있는데!!!!
흑형이란 표현은 형이 브라더란 형제란 뜻이고
흑인들의 피지컬을 높게 평가해서 형이라고 높혀 붙여 부른거죠~나쁜 뜻이 아닌데 오해할 수 있을듯요~
문화의 차이가 커서 그런듯요
미국과 유럽쪽에서 좀 더 흑과 백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듯요~
근데 니가라는 단어는 누군가 기분나쁘게 부르면 기분은 나쁘다? 근데 나는 니가라는 말이 되게편하게 나올 수 있는 쉬운말이라 생각하는데, 생각해보면 그렇게 편한말이면서도 듣기좋기편하게들리는말이 안되는 단어이기도 하잖아 그래서 쉬운말이 불편해지는것같애.
흑형은 인종차별까진 아니더라도 너드나 범생이 같은 그런 느낌이지. 아시안인보고 너 수학 잘하지?라고 묻는 느낌임
어떤 단어든 문장의 뉘앙스와 문장 내용을 좀 따져봐야...👀
저한국인인척하는사람 머리카락은 중국사람 같아요
솔직히 흑인이라는 말은 그냥 표준어고 비하 발언도 아님.
흑형은 비속어는 맞는데 흑인들 중에 미친 피지컬로 말도 안되는 능력 있는 애들 있어서 오히려 좀 올려치기 해주는 표현이고, 한국에서 검둥이, 깜댕이라는 표현이 흑인 비하 발언임.
한국인이 흑인을 향해 검둥이나 깜댕이라는 말을 하면 그 자리에서 머리 깨버려도 한국인들은 이해할 거임.
조나단이 흑형 가지고 조센징이라고 공중파에서 광역 혐한 해댔었지. 드라마도 아닌데 예능에서 제국주의 혐한 용어가 방송 탄 게 그때가 최초. 한국인들끼리도 형 소리 아무나한테 안 하고 나이 따져서 하는 경어인데 그게 마음에 안 들면 노랑둥이라고 같은 피부색으로 욕한 것도 아니고 제국주의 인종차별 욕이나 해대다니, 일제강점기 때부터 얼마나 많은 한국인이 조센징 소리 들으며 학살당하고 착취당하고 지금까지 모욕당하는 판인데 지도 한국인이라면서 그렇게 배신을 때릴 수가 있음? 그래놓고 벨기에 제국주의는 왜 욕함? 저도 제국주의 비하해대놓고. 이게 아프리카에서 굳이 먼 나라까지 지원 받고 살겠다고 온 흑인 가짜 난민 받아들인 대가다. 지가 인종차별 혐한이 아니면 왜 흑인이 한국인 목을 찔러 잔혹하게 죽이고 코로나 때 벽돌로 한국 할머니들 미국에서 쳐패고 물뿌리며 모욕하고 랩퍼가 혐한 노래 부르고 오스카상 때 사회자가 동양인 아이들 모욕하고 샘오취리가 눈찢기 해대고 라이베리아 외교관들이 한국 소녀 집단성폭행하고 한국이 흑인들에게 당할 때는 왜 가만있음? 그때도 그런 흑인들의 혐한 인종차별 문제도 지적해야지, 한국인은 흑형이라는 비하어 아닌 소리만 해도 개같이 물어뜯으면서, 흑인들의 혐한 강력범죄는 이런 식으로 얼버무리지.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면 살기 좋은 나라 가든가? 외국인이 살아남기 힘들다는 인종차별외국인혐오국가라는 한국서도 흑인에게 한국인이 살해당하고 성폭행당했으면 했지, 흑인이 당한 적도 없는데, 미국이고 다른 나라고 흑인 차별 없을 거 아님? 더 잘 살 거 아님? 흑인들 제일 차별 안 하는 나라가 한국인데, 흑인들 진짜 한국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며 불평하고 흑인 원어민 교사들 샘오취리 편 들면서 전 세계 흑인들에게 욕 먹은 한국 아이들 생각은 1도 안 하는 것도 정말 역겨움. 지네 나라들 이주민들, 소수민족, 다문화는 개취급해서 맨날 내전이니 참극 터지는 주제에 흑인 해치지도 않고 오히려 LA 폭동 때 피해자 입장인데다 아프리카에도 제일 잘한 한국인들에게 지들이 피해 당한 사회적 약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거 추악하고 천박하다. 재한 흑인들, 너희야말로 혐한 인종차별 작작해. 지금까지 한국인들에게 인종차별 강력범죄 종류 별로 다 저지른 건 너희야. 가해자들은 지들이면서 한국에 누명 좀 그만 씌워.
애초에 지칭하는 말이 화이트 블랙 피플?
미국은 멀었다...
일반적으로 아니지만 한국에선 경우에 따라 흑형이란 말이 비하나 조소적 어감이 있긴 하지...
글고 독일에서 태어나 자라 13살까지 살앗지만 digga 란 말은 그뜻이 아니고 저 여학생 몸매 땜시 한 말임. Dicke (뚱순이 정도)가 발음이 변한 것.
지금은 중국에서 27년째 살고 있는데 마지막에 저 여학생 말이 백퍼 맞음. 미국넘들은 극소수 제외하고 남의 나라에서 오래 살면서도 현지어를 배우려는 사람이 거의 없는 반면 유럽인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국도 차별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함, 그 차별이 인종이 아니라 우월하냐 열등하냐 차이일뿐.. 많은 한국인들의 우월함은 정도의 차이지 아름다움에서 온다고 생각합니다. 외모 또는 매력.. 그렇기에 흑인이든 백인이든 황인이든 중요한게 아니고, 정해진 기준점만 넘는다면 아름다운 얼굴이나 몸매, 또는 매력이있다면 어떤 색이든 찬양 받을수있다고 생각해요. 그어떤 인종의 색이든 외모도 성격도 못났다면 100명이 있어봤자 한국인들에게선 기본적인 외부인 대접 이상은 받기 힘들겁니다.
하지만 가장큰 한국인의 특징은.. 국뽕이라.. 한국에서 대접을 받고싶다면 그냥 닥치고 한국을 사랑한다고 하세요.
foreigner: i love korea !!
Korean: oh! I love u 😊
흑인이 서양사회에서 인정을 못 받는 이유는 단 하나임.
그 국가를 세울 때 기여한게 없기 때문임.
미국, 유럽, 한국, 일본, 중국, 동남아, 중동 등 각국가 세워질 때 기여서 민족이 있음.
흑인이 미국 건국때 유럽이 생길 때 뭘함?
한게 없는데, 달라는 건 많으니 싫어할 수 밖에 없지
외모는 일본인인데. 한국인이라고 하면서 한국인 비난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지금의 흑형이라는 말고 예전의 흑형이라는 말은 조금 다르긴함
예전의 흑형은 리스펙에 의미가 더 컸지만 지금은 거기에 살짝 장난끼가 얹은 느낌이지
그런데 저 한국계 미국인은 한국에 악감정이 있는 것 같은데
이찍들이 딱 백인 느낌이네
초상위계층도 포함되어 있지만 대다수의 저학력 저소득층이 포지셔닝 되어있는게 비슷해보임
우리는 비하할 때 '형'이 아니라 '새끼'를 쓰지요
저 가짜 한국인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확신하듯 말하네요! 자신의 무지를 공개적으로 확인시켜준 꼴입니다.
흑형 좋은 표현인데. 강하고 랩 잘하고 힙한..등등
우리도 니@가 라는 단어가 있는데
굳이 "너가"라고 하는것들 세상 얼빵해보임.
그럼 1인칭에서는 내가가 아니고 나가 라고 써야지.
너에게 /나에게
너의/나의
너가/나가
첨에 그사람은 안나오고
음... 솔직히 말할게 니가 존잘 이거나 존예거나 몸매가 엄청나지 않다면 단지 외국인일뿐이야 물론 동남아거나 중국이라면 싫어할수도 있어 근데 그건 그들이 우리에게 피해를 줫기 때문이지 한국인은 피해를 주면 존나 싫어하지만 그렇지 않은 타인에게 크게 신경쓰지 않으. 내 주변 사람이 니들보다 더 중요해
형이나 오빠나 그런단어가 존중,존경의 의미인데 비하라니? 색깔만들어가면 비하인가?? 시골에가면 개들이 검둥이 흰둥이 라고 부르는게 그개들을 차별하는건가? 아무튼 아는척도 확실히 알고해야지 어중간하면 안하느니만큼 못한다..
비하하는 말에 형이란말은 쓰지 않지 .
형이 들어가는 말은 나보다 낫다는 존경의 의미지
흑인비하 하는 한국어는 검둥이 깜둥이 이런말이지 이런건 비하 하는말 맞음
한국에 거주하거나 여행온 사람에게 흑형에 대해 물어본걸 봤는데.. 오해도 있고 아는 사람도 있는데..대부분 부정적이었음..
그냥 흑인들은 .. 검다 검은.. 무 ㅓ이런걸 붙이는것을 싫어하는것 같음.. 뒤에 마무리 긍정이 붙어도.
그럼 애초에 블랙 피플이란 말도 쓰지 말라고 미국에게 따지라 그래ㅋㅋㅋ 블랙이란 말 없애라 그래ㅋㅋ 블랙 이즈 뷰티플이니 블랙 라이프 이즈 매터 같은 표어는흑인이 만들었지 뭐 백인이 만들어줬나? 이중잣대 개쩌네ㅋㅋ
주로 흑형이라고 했던 이유는... 흑인의 우월하고 강한 피지컬 때문에~ 강한 이미지를 미화 시켜서 말한것 뿐인데.. ㅎㅎㅎㅎ 저 친구 잘못 알고 있네.. ㅎㅎㅎㅎ
10:04 무식한 건 본인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