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제임스웹 망원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멀리 떨어진 은하들을 관측했고 놀랍게도 우주 초창기에 은하가 만들어질 때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인위적인 조작을 한게 아닌 이상 이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내용은 2월 22일(어제) Nature지에 올라왔습니다. www.nature.com/articles/s41586-023-05786-2_reference.pdf ------- 제보/소통/질문 ------- Instagram : instagram.com/archiveyoutube/ Blog : blog.naver.com/asdfg3663 ------- 부계정(보관소TV) ------- ua-cam.com/channels/jjPpn-_LcSQXlOKiQWiiMw.html ------- 비지니스 문의 ------- E-Mail : asdfg3663@gmail.com
혹시? 그때 부터 암흑물질이 개입하지 않았을까요? 암흑물질은 블랙홀로 부터 나오잖아요.제 생각에는 암흑물질이 중력자,아님 새로운 소립자라고 생각하는데 블랙홀은 시공간을 왜곡하고,시공간을 넘나드는 것은 중력자만이 가능하잖아요.. 아님 이 우주 자체가 거대한 블랙홀이라서 암흑에너지가 생기는 거랑 공상과학 같은데 블랙홀들이 고차원으로 에너지를 전달하거나..
관측 가능한 우주라는 뜻 자체가 우리가 기술이 딸려서 다른 우주 관측이 불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빅뱅 이후 우주 공간의 팽창 속도는 빛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빛의 속도보다 빠른 '공간의 팽창'을 관측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 우주(과거의 우주)를 '관측 가능한 우주'라고 이름 붙이고 있는 것이지요. 그냥 우주 자체는 지금도 계속해서 빛보다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빛보다 빠르니까 관측이 불가능하죠. 즉 본문의 내용에서는 우리 우주 내의 은하이기 때문에 관측이 가능한 과거의 은하이고 다른 우주니 멀티버스니 이런 개념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가)'무한히 작은 한 점이 폭발해서 우주가 되었다'는 이 빅뱅 이론에서 (가)부분이 틀린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빅뱅 이론이라고 불려야하 는 뭔가 이상한 이벤트가 우리 우주를 가동시켰다는 것은 맞을지라도 (가)라는 명제가 아니라 다른 (나)라는 아직 알 수 없는 다른 현상이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맞는 말씀이네요 ! 우리 아직까지 우주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으니.... 지금까지의 이론이 뒤집힌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듯 ^^;; 뭐 우주나이가 138억년 정도가 아니라 238억년일 수도 있고, 제임스웹 망원경이 잘못 관측했을 수도 있고, 데이터 분석을 잘못했을 수도 있고.... 어찌 되었던지, 뭔가가 잘못된 것이니.... 기존 지식을 수정해야겠네요 ^^;;
@@황금-g3u 지구에서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의 공변거리는 어떤 방향으로든 약 14.26기가파섹(465억 광년 또는 4.40×1026m)이다. 따라서 관측 가능한 우주는 직경 대략 28.5기가파섹(930억 광년 또는 8.8×1026m)의 구이다. 관측 가능한 우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궁금한 게 있어요 시간은 사람이 만들어낸 개념이고 상대성이론같이 시간 각각 다르게 흐른다는 걸 생각했을 때 우주의 나이가 몇 년이라는 건, 평균의 나이인가요? 각 위치의 나이 중 가장 오래된 곳이 138억년인가요? 교과서로 상대성 이론 배울 때였나 중력장? 아무튼 평면으로 된 곳에 공 하나 올려놓고 내려가는 부분이 중력, 그쪽으로 빨려들어간다? 대충 이런 식의 그림 있잖아요! 근데 행성을 비유한 공 하나하나로만 봤었는데 공 대신 은하수를 빗댄 원판을 올려놓고 생각했을 때에도 각각의 중력은 다를테니 나이도 다르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 때 은하수 내부에서 행성들이 특정 방향으로 쏠린다면 중앙의 무게가 강한 뒤집어진 산 모양의 중력장이 형성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 각각의 궤도가 있되, 은하와 함께 이동한다면 중력이 균일한 평범한 원판으로 볼 수 있고 그 모양은 원기둥에 비슷하게 될 거니까 내부 각각에 있을 행성들은 은하에 대한 중력을 느끼지 못하지 않을까 해서요!
이 발견은 우주가 처음 시작이 시작이 아니라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발견같네요. 더 클 수 있다는 것이고 우주의 크기가 수 천억 광년 이상 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관측된 우주배경 복사 에너지의 온도가 139억년이 걸려서 만글어진 현재의 온도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다는 것도 허술한 점. 누군가는 하고있겠지만 학계에 우주배경복사의 거리를 측정하는 연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35억년 거리에서 날아오는 우주배경 복사의 온도가 가까운 거리의 배경복사 에너지의 온도 차이 비율계산을 통해 안보이는 먼 우주까지의 온도를 추정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빅뱅의 시간은 더 오래 전에 시작되었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지난 100년.. 우주 기준에서는 시간의 단위조차도 되지 않는 짧은시간에.. 우리가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것을 발견한 대단한 천재 인거죠. 때문에. 인류가 앞으로 천년동안 만이라도 서로 멸망전을 하지 않고 우주를 바라볼 수 있다면. 99% 를 모르는데 1%를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수준의 천재성이 발휘될 것이며. 향후 1억년이라는 최소의 투자로 우주의 비밀을 해석 완료할 것입니다. 우리는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 하지만. 일단 니가 잘사는 꼴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못보지.. 거칠것이 없노라 두려울게 무어냐 ? 삼국통일 위하여 앞으로 앞으로... 멸망전 고고 !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는 허블-르메트르 법칙에 의해 모든 우주 공간에서 균등합니다 70 km/s/Mpc 이므로 거리가 멀어 질 수록 빛 보다 빠른 팽창 속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빛보다 빠를 수 있는 건 E=MC2 에 의해서 공간이라는 자체가 저 방정식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dnam2357 저 은하가 빅뱅 후 10억에 생성된 은하인지 우리랑 반대쪽으로 멀어지는 은하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도플러 효과에 의한 적색편이 스펙트럼을 측정합니다. 현재 우주정설로 볼때 우주는 가속팽창하고 있기에 거리가 멀수록 그 팽창값은 점점 커집니다. 도플러 효과로 볼 때 적색편이값이 도드라질수록 우리로부터의 후퇴속도가 빠르다는 뜻이고 후퇴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우리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다는 뜻이죠
우주의 먼지들이 뭉쳐서 별이 되고, 그 별이 커져서 행성이 되는 것 같아요. 최근 소행성에 안착했던 탐사선이 그를 증명하죠. 표면이 단단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소행성은 사실 먼지와 같이 표면이 약하고 부드러웠죠. 그렇게 먼지들이 뭉치고 뭉치고 지구만큼 커지면 압력을 받아 단단해지고, 그 안에 핵이 생기면 중력이 생기고 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블랙홀 하나하나가 우주 일수 있음. 크기는 상대적인 거임. 우리 몸 세포나 더 작은 미토콘드리아에서 보면 우리 몸이 우주일수 있음.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블랙홀 탄생하는 순간이 빅뱅일 수 있는거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외에 다른 우주가 있을수 있음. 결국 이런식으로 유추해가면 결국 신은 있다고 밖에..
한점에 모인 물질이 빛보다 빠르게 폭발을 하든 팽창을 하게돼면 물질들간의 간격도 빛과같은 속도로 멀어지게 되는데 물질간의 충돌이 어떻게 일어날수있을까? 물질들간에 충돌이 일어나야 다른물질을 만들어낼수있고 그물질들이 모여 항성을 만들고 은하를 만들수 있을것 아닌가? 누가 이문제를 해결해줄사람 있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걸로는 138억년 전에 빅뱅이 발생해서 우주가 탄생 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 138억년전의 빅뱅이 아니라 138억년에 우리가 사는? 공간? 시공간이 우주로 만들어 진거죠. 우주는 아직도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하잔아요. 쩌기 저 135억 광년 떨어진 은하의 우주 공간은 우리보다 훨~씬더 일찍 우주 공간이 활성화 된후에 우리 쪽으로 은하가 이동해 온것일수도 있으니깐요. (예를 들어서 200억 광년 전에 생선된 우주) 우리는 우주의 외곽 지역이라 138억년 전에 생선된 우주 일수도 있다는 거죠.
@@deltax9471 제가 지식이 작아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138억년전에 빅뱅이 일어 났다" 라고 표현을 만이 쓰더라고요. 물론 관측 가능한 범위가 135억 광년이고 빅뱅이후 2~3억년동안은 은하 형성은 없고 가스만 있었을 거라고 예측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하기론 빅뱅은 훨~~씬 전에 일어났으며 우주 공간이 커지면서 우리의 공간은 138억년전에 생성) 이 이야기 입니다.
어그로성 제목을 감안 하고서 보지만 가끔 이런 영상에 낚이곤 합니다.ㅎ 가설이야 뭘 못세우겠어요. 사실 신이 이세상을 만들었다고 주장해도 딱히 반박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죠. 그 옛날 낙뢰에 죽는 사람을 신의 징벌이라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듯이 아직은 우리 우주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보잘것 없는 수준이지만 우리의 지식이 축척 되어 질수록 결국 하나씩 투명해 지리라 기대 합니다. .
인간이 우주에 대해 아는게 쥐뿔 만큼도 없으니 기존의 이론이 하나도 안맞다고 한들 이상할게 없음. 불과 수백년 전까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고 일식을 해가 달을 잡아먹는 현상이라고 불길한 일이라고 여겼던게 우리들인데 우리가 우주에 대해서 뭘 안다고 생각하는게 웃긴거지.
얼마전 제임스웹 망원경은 인류 역사상 가장 멀리 떨어진 은하들을 관측했고 놀랍게도 우주 초창기에 은하가 만들어질 때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인위적인 조작을 한게 아닌 이상 이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 내용은 2월 22일(어제) Nature지에 올라왔습니다.
www.nature.com/articles/s41586-023-05786-2_referenc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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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정보 빠르게 얻을수 있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시뮬레이션..?
혹시? 그때 부터 암흑물질이 개입하지 않았을까요?
암흑물질은 블랙홀로 부터 나오잖아요.제 생각에는 암흑물질이 중력자,아님 새로운 소립자라고 생각하는데
블랙홀은 시공간을 왜곡하고,시공간을 넘나드는 것은 중력자만이 가능하잖아요..
아님 이 우주 자체가 거대한 블랙홀이라서 암흑에너지가 생기는 거랑 공상과학 같은데 블랙홀들이 고차원으로 에너지를 전달하거나..
@@김미연-n4v 최근 영상에서 암흑물질이 실제 입자가 아니라 블랙홀의 질량증가에 의한 착시?(물론 보이진 않지만) 그런거 라고 했던것 같은데
우리는 무지로부터 출발했다. 결국 AI를 만들었고 AI는 우주의 비밀을 풀거라고 확신한다.
소크라테스에 말을 빌리자면 이제 모른다는걸 알 수 있게된거네요
맞네욥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
에 의 에 의 에 의
큰 발전 ㄷㄷ
무지의 지
와 이제야 속이 시원~~하네요 뭔가 명쾌하게 모르겠네
우주개발자: 아 샘플데이터 안 지우고 올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앞으로 더 많은 기존의 상식이 바뀌겠군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제임스 웹 보다 더 멀리 볼 수 있는 기술이 나온다면 인류는 지금보다 더 진보 하겠네요.
더 의문에 쌓일뿐이겠죠!
최근들어 제임스웹 의 먼 관측덕에 과학의 근간이 휘청거리네요
역시 관측이 과학계에선 제일 중요한듯
그렇죠.. 증명하지 못하면 영원히 가설로만 남게 되는 거니...ㅠ
과학은 기계랑 같이 발달하는 거 같네요
과학에선 관측이 너무 중요하죠. 갈릴레이의 실험 관측때문에 모든 떨어지는 속도가 질량에 관계없이 일정하다는 법칙이 증명됐듯이...
너 관측
이것 또한 아직 인류의 지식의 한계 때문이고 언젠가 이해 할 날이 오겠지요.
버그 하나 더 찾았네요...
ㅈ망겜이네
요즘 버그 찾고 있음...
죄송합니다 유저님 운영자가 부족해 은하 생성 규칙 버그를 발견하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요네와 야스오
알고보니 우리 우주와, 그리고 다른 우주가 같이 팽창하는 과정에서 같은 공간을 공유하게 된 다른 우주의 은하였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중우주의 증거일지도 모르죠...ㅎㅎㅎ
마지막 말처럼 우린 아무것도 모르는거 일수도 있음.... 지금까지의 지식을 가지고 판단 할려고 하니 오류가 생길수 밖에..과학자가 어떤생각이라도 이건 아니다 내말이 맞다라는식으로 하면 안돼는 이유중의 하나..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어찌 땅과 하늘을 알수 있겠습니까
@@yooni5904 그렇죠.~~알고싶어도 테슬라나 아인슈타인 같이 페러다임 자체를 바꿀인물이 나오지 않는이상 힘들듯 하네요.
오늘도 어지럽지만
잘보고 갑니다.
알면알수록 미스터리한 우주...과연 인간이 알아낼수있을지..내 생에 꼭 알아냈으면 좋겠네요
잘보고 갑니다
진짜 제임스웹 망원경 폼 미쳤다...
이런게 조아.. 다 아는척 하는것보다 뭐가 뭔지 모르는거..
빅뱅이론도 나중에 사라질거같다..
why?
맞다, 빅뱅도 우주에서 보면 일부분 일 뿐이다, 마치 우리가 관측가능한 부분만 보고 빅뱅이 우주의 전부 인것으로 볼 뿐이다
빅뱅은 여러번의 이론 수정이 있었죠. 현재 이론도 수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도 그래요 이것도 가설이고 저는 빅뱅 안믿음 말이 좀 안돼는 부분이 많아서 원소생성도 그렇고
썸넬에 들어간 인위적이라는 단어 빼고는, 기존 이론을 흔들 가능성이 큰 관측, 분석 결과를 소개하는 내용과 과정이 참 좋네요
이 정도 어그로는 끌어줘야 예의임.
@@crescendo_999 ㅇㅈㅋㅋ
나도 이 어그로때문에 왔는걸
참 좋은 정보가 퀄리티 높게 구성된 영상인데,
항상 영상과 무관한 어그로랑 뭐지금까지는 말이죠, 그럼이만 때문에 구독을 안누르고 영상도 잘 안누르게됨..
유투브에 이정도 어그로도 끌지 말라는건 그냥 죽으라는 말이랑 똑같지
지식보관소 특 : 얼마전 ~ 뭐 지금까지는 말이죠
ㅋㅋㅋㅋ 잘보고있습니다. 재미있는영상 감사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세상 모든 일이 알면 알수록 의문만 더 많아지는 것과 동일하네요. 감사합니다.
138억광년이란 자체가 관측가능한 우주이니 관측안가능한 우주도 실제한다는 거죠. 빅뱅이라는 것도 전우주적 관점에서는 하나의 이벤트일 뿐이라는...
관측가능한 우주라는 것은 138억년 전의 과거의 우주이고, 현 시점의 우주는 관측이 안됩니다. 지름이 약900억 광년 정도로 예상이 되는데 그 빛이 도달하려면 900억년 이상 걸리겠죠.
관측 가능한 우주라는 뜻 자체가 우리가 기술이 딸려서 다른 우주 관측이 불가능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빅뱅 이후 우주 공간의 팽창 속도는 빛보다 훨씬 빠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빛의 속도보다 빠른 '공간의 팽창'을
관측할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 우주(과거의 우주)를 '관측 가능한 우주'라고 이름 붙이고 있는 것이지요.
그냥 우주 자체는 지금도 계속해서 빛보다 빠른 속도로 커지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빛보다 빠르니까 관측이 불가능하죠.
즉 본문의 내용에서는 우리 우주 내의 은하이기 때문에 관측이 가능한 과거의 은하이고 다른 우주니 멀티버스니 이런 개념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와아.. 이렇게 빨리 최신정보를 들어도 잘 모르지만 누워서 폰으로 볼수있다니👍 항상 재밌게 잘보고 있습니다~!
현재 속도로 보면.. 50년만 지나도.. 지금의 지식들이 대부분 틀렸다는게 증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의 과학자들이 예전 중세 성서학자들처럼 고집만 부리지 않는다면... 온전히 알게 되겠죠.
과학자들이 고집을 왜 부리나요? 과학은 의심하는 학문입니다. 고집부린다고 변하지 않았다면, 아인슈타인의 정상우주론 믿고 있었겠죠
지금의 지식 대부분이 틀렸다는 게 증명된다고?ㅋㅋ 멀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기준도 없고 ㅋㅋㅋ
빅뱅을 주장한게 가톨릭 사제고 그걸 비웃은게 과학자들이었는데 지금은 그 과학자들이 빅뱅을 신봉하고 있다 우주가 하나의 작은 점에서 우연히 생겨났다고 믿는 사람들이 설계자가 우주를 창조했다고 믿는 사람들을 비웃고 있다
더, 더 크고 월등한 망원경이 나오기 전 까진 이런 기술의 한계에서 발견한 문제는 쉽게 풀리질 않겠죠. 또 한 2-30년 후에는 우리 후대들이 아하 하고 깨달음을 얻을 겁니다. 인류는 항상 그래 왔으니까요.
기술이 좋아져 월등한 망원경이 나와도 새로운것을 알아갈수록 의문은 오히려 더 늘어만 간다는것 아닙니까.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가)'무한히 작은 한 점이 폭발해서 우주가 되었다'는 이 빅뱅 이론에서 (가)부분이 틀린 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빅뱅 이론이라고 불려야하 는 뭔가 이상한 이벤트가 우리 우주를 가동시켰다는 것은 맞을지라도 (가)라는 명제가 아니라
다른 (나)라는 아직 알 수 없는 다른 현상이 있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우주공간에 행성.항성. 은하계가 떠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질량과 밀도와 공전.자전에서 원심력 법칙이 어떻게 연결되어서 각각 행성들이 방해받지 않고 몇만년..몇천만년 유지되나요?
맞는 말씀이네요 ! 우리 아직까지 우주에 대해서 아는게 별로 없으니.... 지금까지의 이론이 뒤집힌다고 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 듯 ^^;;
뭐 우주나이가 138억년 정도가 아니라 238억년일 수도 있고, 제임스웹 망원경이 잘못 관측했을 수도 있고, 데이터 분석을 잘못했을 수도 있고....
어찌 되었던지, 뭔가가 잘못된 것이니.... 기존 지식을 수정해야겠네요 ^^;;
우주의 크기가 138억 광년이고 나이는 아닙니다
@@황금-g3u 초보자이신가? 잠깐 구글링을 해도 알수 있는 지식인데, 하긴 지금 발견되는 내용도기존 이론들과 상충되니~~~
@@elpoh2961
초보자이신가?
왜 답글을 달았는지 이해를 못 하시나?
@@황금-g3u 난 모르겠움...
@@황금-g3u 지구에서 관측 가능한 우주의 가장자리까지의 공변거리는 어떤 방향으로든 약 14.26기가파섹(465억 광년 또는 4.40×1026m)이다. 따라서 관측 가능한 우주는 직경 대략 28.5기가파섹(930억 광년 또는 8.8×1026m)의 구이다.
관측 가능한 우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죽을때까지 우주의 비밀 알 수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점점 새로운것이 발견되는게 빨라져서 너무 흥미롭네요 ㅋ
봤던 영상중에 제일 명쾌합니다.^^
“알면 알수록 모름에 가까워 진다”
이런 발견이 기존 이론에서 오류가 있던 부분을 보완할수 있는 발견이길..
새로운 이론이 나오면 좋겠네요~
정말 빠른 소식 캄사합니다. 모르니까 정말 재밌군 ㅋㅋ
기존 우주이론들을 재점검 해야할 타임
전뭄가피셜 바뀔일 없다함. 그냥 세부 디테일에서 수정을 해야할 것들이 있는 장도임 빅뱅이론은 이미 증거가 너무 많아서 못바뀜
@@SDIFSIZXCLI 우주,,, 추리는 할수있지만 단정지으면 안될 영역
138억년 동안 인류가 살아온 시간은 만년도
안됨,,,
@@jaeokElang 근거없이 단정지을려는건 님이고요. 빅뱅이론은 그냥 이론이 아니라 수 많은 근거와 증명된 이론에 의해 정립되어진 현재로써 가장 합리적인 이론이고 시뮬레이션도 어느정도 가능한 영역입니다. 수정될 여지는 있으나 전체적인 틀은 바뀌기 어려운게 현실정임.
@@SDIFSIZXCLI
근거가 있어도 전부는 아니지 않음?
빅뱅이 우주의 전부가 아닐수도 있고
빅뱅 이전의 천체가 있었을 수도 있고
우주가 유한이라는 가설도 틀렸을수도 있고
@@SDIFSIZXCLI 제생각에 너무 미지의 세계라 흔적만으로 단정지을수 없다는
의미로 받아주세요 근데 저랑 비슷한 생각의
뉴스기사 하나가 같은 주제를 다뤗더라고요
거기서도 역시 기존의 우주이론에 관해 수정을
해야할수도 있다라고 ,,,,,,,,,,,,,,
궁금한 게 있어요
시간은 사람이 만들어낸 개념이고
상대성이론같이 시간 각각 다르게 흐른다는 걸 생각했을 때
우주의 나이가 몇 년이라는 건, 평균의 나이인가요?
각 위치의 나이 중 가장 오래된 곳이 138억년인가요?
교과서로 상대성 이론 배울 때였나 중력장? 아무튼 평면으로 된 곳에 공 하나 올려놓고 내려가는 부분이 중력, 그쪽으로 빨려들어간다? 대충 이런 식의 그림 있잖아요!
근데 행성을 비유한 공 하나하나로만 봤었는데 공 대신 은하수를 빗댄 원판을 올려놓고 생각했을 때에도 각각의 중력은 다를테니 나이도 다르지 않을까 싶었어요
그 때 은하수 내부에서 행성들이 특정 방향으로 쏠린다면 중앙의 무게가 강한 뒤집어진 산 모양의 중력장이 형성될 것이고,
그게 아니라 각각의 궤도가 있되, 은하와 함께 이동한다면 중력이 균일한 평범한 원판으로 볼 수 있고 그 모양은 원기둥에 비슷하게 될 거니까 내부 각각에 있을 행성들은 은하에 대한 중력을 느끼지 못하지 않을까 해서요!
잘봤습니다 ♡
알면 알수록 진보하면 할수록 기존이론들이 적용이 안되는 밀당 유니버스 그는 대체...
우주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거대하다는거죠. 상상도못할만큼
혹시 수축과 확장이 반복하는 우주라면 가능할수도.... 어느 특이점 이상 우주가 수축하면 새로운 물리법칙이 발현되고 어느 특이점 이상 우주가 확장되면 갑자기 중력의 힘이 커져서 우주가 수축이 된다던지...
사실 우린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ㅎ
빅뱅이란 애초에 없었는지도 모르구요.
근데 이렇게 기존 이론이 깨질 때 뭔가 희열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
개입에1표로 찍어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블랙홀 중심으로 별이 모이는게 아니라
블랙홀 생성전에 초신성 폭발이 무조건 있었을것이고, 그때 뿌려진 다양한 원소들이 블랙홀을 중심으로 원형을 이루며 행성들이 생성 되었다고 생각할수있음 이 모습이 현재 은하 모습과 유사하고
과학모르는 사람인데요 어떤 영상보니까 400억광년 넘는 거리까지 관측 가능하다고 했는데(우주가 빛보다 빠르게 팽창한다고 했던거 같음) 그러면 130억광년도 실제로 130억 전이라기보다 그 이전이 되는거 아닌가요?? 궁금하네용
그냥 빅뱅이 생각보다 더 오래되었다는게 제일 쉬운 설명같습니다
인위적으로 되었다 상상해보면, 빅뱅에서 시작할 때 은하째로 넘어왔다 봐야하나요?
화성으로 테라포밍 하듯이
이 우주가 끝날 때 다른 우주로 테라포밍 하고 그에 따른 빅뱅이 발생하고 ㅎㅎ
그정도면 엄청난 과학기술 또는 프로그래밍이겠네요.
이미 수십년 전부터 빅뱅이론이 틀렸다는 관측 사례가 많았다고 하던데여. 블랙홀 하나만 봐도 우주나이가 수천억살 아니 조단위까지도 넘어갈 수도 있는데
역시 지식보관소 영상 주제들이 흥미롭단말야
빅뱅의 시작이 기존보다 더 오래전이거나
그게 아니면
은하의 크기를 잘못 계산했거나
은하의 나이를 잘못 계산했거나
그것도 아니면
애초에 우리가 우주의 이것 저것을 계산하던 수식이 틀렸거나
또는 우리가 찾아내지 못할만큼 누군가가 잘 만든거거나...
@@정보원-r1y 그럼 어케생김?
@@정보원-r1y여긴 CBS채널이 아닙니다
@@정보원-r1y 보통 그런 주장을 하려면 그럴듯한 근거를 갖고오는게 맞아요..
@@ultrarisk_ 창조론ㅋㅋㅋ
@@정보원-r1y음모론자들 진짜 역겹네; 지가 무슨말하는지도 모를듯
기존에 이미 우주가 있었고 우리 은하가 있는 공간에 빅뱅이 일어나 우리 은하가 생겨나며 기존 우주가 밀려나서 그런게 아닐까욤?
우주의 시작점(최초)을 인간의 과학으로 단정 짓는것 자체가 오류 아닐런지..
그 시작을 정확하게 알수 있을까요??
우물안 개구리모냥 개구리에게는 운동장도 우주처럼 거대해 보이겠죠..
그 밖을 안나가 보았을 테니...
애초에 우주의 시작점이란 시점이 잘못된거죠 그건 빅뱅에대한 이해도가 없는겁니다
빅뱅이란 한점에서 시작되는 시작점이 있는게 아니라 중심점과 시작점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팽창을 의미합니다 팽창하는것에는 중심이 존재하지 않고 점이 아닙니다
우주는 팽창하기때문에 옜날에는 우주가 지금보다 훨씬 작았을거고 별도 많이생겼으니까 은하가 좀 빨리 만들어질수도 있죠
3분전은못참지
? : 드디어 얘들이 알아차리기 시작한거 같은데요 ㅋㅋ
빅뱅이론이 틀리고 처음부터 그냥 있었다는게. 정설 일까요?
아니면. 우주라는 엔진소프트 프로그램을 누군가 조작하는거라면
그 누구라는 것은 신일까요?
기존의 상식들을 갈아엎어야 할때인가..
흥미롭다
이 발견은 우주가 처음 시작이 시작이 아니라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발견같네요. 더 클 수 있다는 것이고 우주의 크기가 수 천억 광년 이상 일 가능성이 있는 것이고 관측된 우주배경 복사 에너지의 온도가 139억년이 걸려서 만글어진 현재의 온도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다는 것도 허술한 점.
누군가는 하고있겠지만 학계에 우주배경복사의 거리를 측정하는 연구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35억년 거리에서 날아오는 우주배경 복사의 온도가 가까운 거리의 배경복사 에너지의 온도 차이 비율계산을 통해 안보이는 먼 우주까지의 온도를 추정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렇다면 빅뱅의 시간은 더 오래 전에 시작되었을 수 있는것 같습니다.
우주를 탄생시킨 조물주가 진짜 있는것인가 그 존재가 손 한번 움직이면 은하가 이리저리 헤쳐 모여 하는건가
하지만. 인류는 지난 100년.. 우주 기준에서는 시간의 단위조차도 되지 않는 짧은시간에..
우리가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고 있다는것을 발견한 대단한 천재 인거죠.
때문에. 인류가 앞으로 천년동안 만이라도 서로 멸망전을 하지 않고 우주를 바라볼 수 있다면.
99% 를 모르는데 1%를 알고 있다고 자부할 수 있는 수준의 천재성이 발휘될 것이며.
향후 1억년이라는 최소의 투자로 우주의 비밀을 해석 완료할 것입니다.
우리는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
하지만. 일단 니가 잘사는 꼴은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 못보지..
거칠것이 없노라 두려울게 무어냐 ? 삼국통일 위하여 앞으로 앞으로... 멸망전 고고 !
빛보다 빠른 속도로 우주가 팽창 한다더만.. 130 억 광년 거리의 은하가 빅뱅 후 10 억년 후 은하인지, 우리랑 반대쪽으로 멀어지는 은하인지, 어떻게 알수 있남? 도무지 이해할 수 없구만..
우리 은하와 같은 중력권에 묶여있는 천체가 아닌 모든 천체는 우리와 계속 멀어지고 있다고 보심 됩니다
우주가 팽창하는 속도는 허블-르메트르 법칙에 의해 모든 우주 공간에서 균등합니다
70 km/s/Mpc 이므로 거리가 멀어 질 수록 빛 보다 빠른 팽창 속도를 보일 수 있습니다
빛보다 빠를 수 있는 건 E=MC2 에 의해서
공간이라는 자체가 저 방정식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dnam2357 저 은하가 빅뱅 후 10억에 생성된 은하인지 우리랑 반대쪽으로 멀어지는 은하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도플러 효과에 의한 적색편이 스펙트럼을 측정합니다.
현재 우주정설로 볼때 우주는 가속팽창하고 있기에 거리가 멀수록 그 팽창값은 점점 커집니다. 도플러 효과로 볼 때 적색편이값이 도드라질수록 우리로부터의 후퇴속도가 빠르다는 뜻이고 후퇴속도가 빠르다는 것은 우리로부터 멀리 떨어져있다는 뜻이죠
망원경 성능이 올라 갈수록 빙뱅 시점이 점점 앞으로 가고 결국 빅뱅 이론 자체가 흔들리는거 아닐까 싶네요 탄생 시점이 양자 화 되는 .. 괸측 해야 결정 된다 ...
ㄷㄷ
우주공간이 지금보다 좁아서 빨리모인거아닐까요?
사실 저것만 가지고 결론을 내리기엔 샘플이 너무 작지.
근데 빅뱅은 아닌 것 같다에 한 표 보탬.
뜬금없이 쨘 하고 생기는 것 보다는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게 더 납득하기 쉽지 않겠음?
지구는 평평하다. 태양이 지구를 돈다. 같은 옛 시대의 상식들이 현대에는 몰상식한 소리가 된 것 처럼 미래에는 지금의 우주 상식들이 그런 취급을 받을 것 같네요.
우주의 먼지들이 뭉쳐서 별이 되고, 그 별이 커져서 행성이 되는 것 같아요. 최근 소행성에 안착했던 탐사선이 그를 증명하죠.
표면이 단단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소행성은 사실 먼지와 같이 표면이 약하고 부드러웠죠. 그렇게 먼지들이 뭉치고 뭉치고 지구만큼 커지면 압력을 받아 단단해지고, 그 안에 핵이 생기면 중력이 생기고 뭐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와.. 진짜.. 미친 우주.. 궁금해 죽겠네
인간이 다 알고 맞다는 건방진 생각의 틀 속에서는 오류의 반복일겁니다
마지막 정리하는 멘트 굿입니다ㅎ
초창기 우주는 크기가 아주 작기때문에 별들사이가 그만큼 가까워서 은하가 빨리 생성된 건 아닐까요?
우주의 크기가 작고 별들 사이가 가까워서 은하가 빨리 탄생 되는 것은 아니지요
은하가 탄생 되는 시간이 10억년은 걸린다고 보기에 138억 떨어진 은하는 초창기 은하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우리 은하와 크기가 같은 은하로 크려면 시간이 맞지 않다는 말입니다
이 댓글을 보면 그냥 이런거 보는 느낌
유치원다니는 어린이가 더하기는 서로 합체하는거니까 1+1은 11이 아닐까요? 하는데
정작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과학자 입장에선 으음... 하는
@@곤도로수동얄 하지만 이런데서도 영감을 얻어낸 과학자들이 존재하죠. 그 사람들은 ㄹㅇ 미친인간들이 아닌가싶은...
@@angeltiedme 갑자기 뭔소리하는거냐 너는 발닦고 잠이나자라 그냥
@@곤도로수동얄 ? 어떤 삶을 사는지 알거같다. 수고해라 넌
빅뱅모델도 프톨레마이오스모델도 절대진리가 아니고 그때까지 관측된 사실을 가장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모댈
블랙홀 하나하나가 우주 일수 있음. 크기는 상대적인 거임. 우리 몸 세포나 더 작은 미토콘드리아에서 보면 우리 몸이 우주일수 있음. 그런 관점에서 보자면 블랙홀 탄생하는 순간이 빅뱅일 수 있는거고,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외에 다른 우주가 있을수 있음.
결국 이런식으로 유추해가면 결국 신은 있다고 밖에..
아마 그때는 우주가 지금보다 훨씬 작았고, 밀도가 높았으니 더 큰 블랙홀이 생겼고, 그만큼 중력이 크고 우주가 작으니 그만큼 빠르게 생긴거 아닐까요?
뭔가 가능성 있어
과학자들도 생각한 부분
한점에 모인 물질이 빛보다 빠르게 폭발을 하든 팽창을 하게돼면
물질들간의 간격도 빛과같은 속도로 멀어지게 되는데
물질간의 충돌이 어떻게 일어날수있을까?
물질들간에 충돌이 일어나야 다른물질을 만들어낼수있고
그물질들이 모여
항성을 만들고 은하를 만들수 있을것 아닌가?
누가
이문제를 해결해줄사람 있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걸로는 138억년 전에 빅뱅이 발생해서 우주가 탄생 했다고 하는데
이게 사실 138억년전의 빅뱅이 아니라 138억년에 우리가 사는? 공간? 시공간이 우주로 만들어 진거죠.
우주는 아직도 빛의 속도보다 빠르게 커지고 있다고 하잔아요.
쩌기 저 135억 광년 떨어진 은하의 우주 공간은 우리보다 훨~씬더 일찍 우주 공간이 활성화 된후에 우리 쪽으로 은하가 이동해 온것일수도 있으니깐요.
(예를 들어서 200억 광년 전에 생선된 우주)
우리는 우주의 외곽 지역이라 138억년 전에 생선된 우주 일수도 있다는 거죠.
저 같은 일반인도 이런생각을 하는데
전문적으로 이쪽으로 공부 하셨던, 하시는 분들도 이런 생각 혹은 관련된 연구를 이미 해봤겠죠?
그래서 흔히 우리가 부르는 우주룰 과학자들른 관측가능한 우주라고 부릅니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댓글들이 참~~~쌈박...상상력이 풍부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
@@deltax9471 제가 지식이 작아서 그런거 일수도 있지만 "138억년전에 빅뱅이 일어 났다" 라고 표현을 만이 쓰더라고요.
물론 관측 가능한 범위가 135억 광년이고
빅뱅이후 2~3억년동안은 은하 형성은 없고 가스만 있었을 거라고 예측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하기론 빅뱅은 훨~~씬 전에 일어났으며 우주 공간이 커지면서 우리의 공간은 138억년전에 생성) 이 이야기 입니다.
과학계이론이야 계속 바뀌는게 당연한거니까
더더욱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빅뱅 당시에 블랙홀이 이미 존재했고, 그것도 같이 폭발과 함께 퍼져 나갔다고 봐야 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의견이에요
기존의 이론이 틀렸겠죠...보완할 부분이 많은... 현대 천체물리학의 역사를 생각하면 우주 비밀을 아직 다 못 푸는게 당연하지 싶네요.
그놈의 "뭐 지금 까지는 말이죠" ㅋㅋㅋ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창 1:1 ]
아!~ 알수 없는 힘이라니요 ^ ^
우리 다 알고 있는데 믿어지지 않을 뿐이겠지요 ^^
이거 소수 암호 연구하다가 죽은 사람이 많고 우리가 발견할수록 미스테리가 쌓여간다는 것은 `알수 없는 무언가`가 이들이 (우리가) 우주의 비밀을 풀면 안된다고 막고 있을것 같습니다.
왜 막을까요?
초기우주의 초거대블랙홀의 초거대은하가 내뿜은 기다란 흐름이
길게 늘어선 은하들의 모임임 우주필라멘트를 만들었을수도 있겠죠
그게 성장해 중력에 뒤틀려 공동과 은하단과 우주장벽이 되고
우리 인간들이 과연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만약에 적색편이가 블랙홀같은 중력에 의한 영향이라면 같은 100억년 떨어진 은하라도 약간의 적색편이 차이가 있을거 같은데... 광자가 도달하는 선상에 블랙홀의 갯수가 조금은 차이가 있을테니...
어그로성 제목을 감안 하고서 보지만 가끔 이런 영상에 낚이곤 합니다.ㅎ
가설이야 뭘 못세우겠어요. 사실 신이 이세상을 만들었다고 주장해도
딱히 반박하기가 그렇게 쉽지는 않죠.
그 옛날 낙뢰에 죽는 사람을 신의 징벌이라고 믿었던 시절이 있었듯이
아직은 우리 우주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보잘것 없는 수준이지만
우리의 지식이 축척 되어 질수록 결국 하나씩 투명해 지리라 기대 합니다.
.
블랙홀 안쪽의 세계가 각각 하나의 우주이고 관측가능한 우리우주도 어느 큰 블랙홀의 내부일 확률도 있을까요?
우리은하의 한 점에 불과한 지구에 사는 인류가 관측, 상상할 수 있는 한계가 있겠지요.
우주란 그 크기와 범위가 그보다 더 커니까 지구인류의 상상력도 더 커져야만 그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겠다는 ᆢ
지식보관소 우주 재밌어요
지금 우주환경과 135억년전 우주환경이 달라서 그럴지도... 공기중과 물속의 환경이 다르듯....
우주는 애초에 정답이란 없군요.
미세한 인류라는 존재가 아무리 발전해도 늘어나는 우주만큼 멀어질뿐.
138억년보다 두배이상 더 오래된건 아닐까요?
역시 우주는 쉽게 비밀을 알려주지 않는군요 갈수록 더 베일에 싸여지는 느낌입니다
태초에 그분께서 빛이 있으라 하였다.
창조론일 수가 있는거지.. 그리고 우주의 나이는 그렇게 오래되지 않을 수 있다..
썸네일에 박힌 ‘인위적’은 어떤 근거로 적어놓으신 건가요? 어그로입니까?
우주의 나이는
과학기술이 발전할때
마다 더 늘어날것이다
그리고 아직까지
우리의 기술로
우주의 정설을
논하기엔
무척이나 교만한것이다
우주 나이 138억년보다 아득히 더 오래되었다가 정답일듯...
두 발로 서있는 지구와 우리 태양계도
다 알아내지 못한 먼지 티끌보다 못한 인류가 애초에 우주의 나이를 138억이다라고 부르는것 자체가 잘못된 시작아닐까
크게 궁금해하지 않아도, 죽고나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사실은 사람만 모르고 있는 것이거든요. 사람 아닌게 되면 저절로 알게 됩니다.
빅뱅이론 자체가 상상일뿐 진실이 아니다
검증 돼지도 않은걸 과학자란 사람들이 믿고 있는것이 정말 우습지 않은가?
인간이 우주에 대해 아는게 쥐뿔 만큼도 없으니 기존의 이론이 하나도 안맞다고 한들 이상할게 없음.
불과 수백년 전까지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고 일식을 해가 달을 잡아먹는 현상이라고 불길한 일이라고 여겼던게 우리들인데
우리가 우주에 대해서 뭘 안다고 생각하는게 웃긴거지.
처음에는 우주가 덜 팽창해서 은하가 빨리 만들어졌나? 이건 우주의 크기에 따른 은하 생성속도를 생각 해봐야 할지도? 우주의 팽창 속도에 따라 중력이 달라지거나 시간의 흐름이 달라진다면? 공간이 변하닉간 상대성 이론을 따지면 시간의 용량이 다를 수도 있음
저는 빅뱅이 단한번의 폭발 단한번의 인플레이션이 아닌것 같아요.
우주가 파동으로 이루어져있듯이 몇번의 파동적이 빅뱅이 초기 고밀도의 별들에게 은하를 이룰수 있는 힘을 가하지 않았을까요?
신이 존재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