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너무 많아 밥을 먹기 힘든 오사카 그래도 오사카에서 꼭 해야 하는 것! 타코야기와 오사카 항 유람선, 관람차 타기. 한일부부 차박으로 일본일주 오사카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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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9 тра 2024
- 오늘 영상은 지난번에 이어 오사카 두번째 에피소드입니다.
오사카는 일본 내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이 너무 몰려 오버 투어리즘 피해가 가장 큰 도시기기도 합니다. 이번에 저희가 오사카를 여행 할 때에도 오사카시 내에 관광명소는 말도 안되는 관광객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 있었고 솔직히 관광지 식당 줄이 너무 길어 밥을 먹기 힘들 정도로 관광객들이 넘쳐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오사카를 안즐 수 없죠. 저희는 오사카를 대표하는 음식 중에 하나인 오사카 스타일의 타코야키를 먹고 오사카 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뱃놀이를 했고 첫날 구매해 둔 주유패스를 가지고 두 번이나 관람차를 탔습니다.
오사카에 가시면 제가 올리는 오사카 여행기 영상 그대로 따라 하셔도 후회없는 오사카 여행이 될 것입니다.
영상이 조금이라도 여러분들의 오사카 여행에 도움 되고 보시는 분들께 힐링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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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이 미모를 겸비하심은 물론 매우 똑똑(강단과 야무짐)해 보이시네요
고맙습니다.ㅎㅎ
아재님 밥 못드셔서 화나셨네요 ㅎㅎㅎㅎ
여름에 오사카 가면 너무 힘들겠..지요???
그할것 같네요. 오사카는 미쳤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여행을 가면 주로 보는것위주로 가다보니, 음식점에 가도 기디라면서까지 먹는 경우는 없습니다. 길을가다가 맛있겠다 싶으면 들어가서 먹는편입니다.
오사카는 길을 가다보면 정말로 흔하게 많이 보게되는것이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라멘집입니다. 그런데, 오사카는 한국사람, 중국사람, 일본사람 할것없이
외국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내가 지금 한국에 있는것인지, 중국에 있는것인지, 일본에 있는것인지를 모를 정도입니다. 우메다쪽은 그나마 조금 덜하겠지만,
난바쪽에 가보면 유명관광지이다보니, 외국사람 그중에서도한국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중국사람도 엄청 많구요.....그런곳은 맛집이라고 하더라도
관광지이다보니, 외국인이 많은곳이고, 저녁 늦은시간까지도 줄을 서야 먹을수있는곳입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곳보다 약간 좀 옆으로 빠지면 이름이
알려져 있지않은곳도 많습니다. 오사카는 외국인,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과 중국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것이 어쩌면 최대한의 단점인것 같습니다.
저도 2019년도에 공항에서 오사카는 안들리고 교토에 숙소를 잡아놓고, 고려미술관이나 우지나 오하라 등지 위주로 돌아볼려고 환전을 제외한 모든 여행준비를
마친상태에서 못간적이 있는데, 그때의 아쉬운 마음에 기회가 되면 당시에 못갔었던 그곳을 다시한번 가보고 싶네요..... 오사카는 여행객, 그중에서도
한국사람들과 중국사람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것이 최대한의 단점인곳인듯 합니다..... 일본이 외국인들에게는 가격을 올려받는다고 하는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어쩌면 그 제도를 시행을 하면 관광객들이 조금은 줄어들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정말 많아도 너~~~무 많아요.
음 정말 미리 알앗다면 오사카 맛집을 몇 군데 알려 드렷을 텐데...아쉽네요. 확실히 유명 관광지 보다 약간 사이드로 빠지면 타코야끼도 종류도 많고 맛있는 곳도 있습니다 가격도 싸구요. 이제 관광세 에다가 음식점 호텔등 다 외국인은 가격을 올려 받는다고 해서 오사카 관광객은 조금 줄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될 듯. 사람 많은 곳은 약간 배짱장사 한다는 느낌도 받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