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음을 담다 / YTN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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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의료기김여사
    @의료기김여사 Рік тому +5

    커피보다 차가좋아지는 나이인듯해요
    차에대해 공부 많이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 @권정련-n8p
    @권정련-n8p 2 роки тому +6

    차인으로서 초의스님께 향상 감사합니다 ~❤

  • @primary.elements
    @primary.elements 5 років тому +9

    2:23 맑은 정신을 담은 차 한 잔을 즐기는 것, 삶의 소박한 여유이자 생활의 즐거움. 차 한 잔과 함께 우리는 인생에 잠시 쉼표를 찍는다.

    • @fncshh
      @fncshh 4 роки тому +1

      보이차 프프로 많이 마시기 추천드립니다~~
      .
      .
      【보통~차알아 마시는법】
      보이차(5~10g)자사호(150~200ml) X 4~5 Time = ? 리터
      【보이~차알못 마시는법】
      보이차(5~10g) 프렌치프레스 한방에 우리기(물1리터:97도) 추천~~
      선택사항: 두번째 샷(?)1리터 야자수흑당 투입 + 우유
      지금은 고수차 순료 100% 고차수 생차를 구입해서
      센불에 탄닌을 연기로 날릴때까지~ 뽀까 뽀까!
      선명하고 쨍한 차색과 2~3배 열감을 느낄수있습니다.
      [생차기준]
      뽀까서 구수한향이나면 굳~
      암모니아냄새가 나면 악퇴발효가 잘못된것
      [숙차기준]
      참고로 저는 황충길 예산옹기 냉장고용에 보이차병차를 해괴해서 넣고
      전기밥솥에 내솥을 빼고 73도로 보온(8시간)후 상온으로 보관해서 먹고 있음.
      보이~차알못 기준은 10만이하 막묵고~10만이상 함께묵고 입니다. ㅎㅎ

  • @nowteatime7979
    @nowteatime7979 Рік тому +2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 @W.Cman5610
    @W.Cman5610 8 місяців тому

    걍 옛날 부터 아시아권에서 차는 커피 처럼 기호품으로 소비하는 것이지 온갖 의미 부여를 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