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규 목사 로마서 26강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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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geumhwa153
    @geumhwa153 10 днів тому

    나를 구원 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심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한 말씀으로 깨달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창대-o9i
    @이창대-o9i 10 днів тому +1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은 공로의 차원이 아닌 긍휼의 차원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평소 '예정' 이라고 했을 때 떠오르는 많은 의문들이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이스라엘의 메시아 거부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의 메시아 거부가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을 더욱 의롭게 하는 사건이었다니 너무나도 놀랍습니다. 오늘 강의도 제게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에게 흘렀던 은혜가 지금 나에게도 흐르고 있음에 감사하고 감격하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항상 유익하고 은혜로운 강의 감사합니다.

  • @곽순영-t3l
    @곽순영-t3l 15 днів тому

    아멘 💕

  • @박강성짱입니다혜진
    @박강성짱입니다혜진 15 днів тому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이상혁-c8f
    @이상혁-c8f 15 днів тому

    성경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가르쳐 주는것 그대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선택해 주셔서 구원받았음을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로마서 강의 감사 드립니다.

  • @박흥규-k4l
    @박흥규-k4l 14 днів тому

    오늘 말씀을 듣고 내 얕고 짧은 생각으로 하나님의 일하심을 판단하고 추론하는 것은 너무 교만한 섣부른 짓이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말씀을 들을수록 더 어렵지만
    성령이 깨닫게 해준 이상으로 알려고 애쓰지 말고 목사님 말씀을 경청하다 보면 언젠가는 하나님의 오묘하고 의로운 세계를 깨닫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나규현-k3m
    @나규현-k3m 14 днів тому +1

    오늘도 은혜의 말씀,재미있고 나의 모자란 지식에(성경) 새롭게 깨닫게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목사님의 섬기시는 교회와 목사님가정에 하나님이 함께 계셔서 강성하여 지시기를 능력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

  • @조대현-l2f
    @조대현-l2f 14 днів тому +1

    평범한 신자들이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말씀을 은혜롭고도 잘 이해하도록 풀어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셔서 귀한 강의가 계속 이어지길 열망합니다.

  • @tv-yo4wc
    @tv-yo4wc 14 днів тому

    평소 궁금했던 "왜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을까."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과 은혜로 말미암는 선택이라는 구원의 원리를 깨달으니 오히려 저의 구원에 대한 감사가 터져 나오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운 주제인 예정론에 대해 성경적인 시각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칼뱅의 말처럼 성경이 알려주는 것에만 집중하는 지혜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도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안성헌-o3v
    @안성헌-o3v 14 днів тому +1

    예정론의 화두가 되는 바울의 말씀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여실히 보여주는 오늘의 주제였지만, 하나님의 주권과 은총의 은혜로 선택된 축복에 대해 다시한번 깊이 묵상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나를 믿음의 자녀로 선택하시고 믿어지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야곱의 예처럼 내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은혜로 선택되어지고 구원받은 은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인간의 머리로 하나님의 주권과 예정을 다 이해할 수 없는 한계가 있지만 '성경이 말씀하고자하는 말씀만큼만 받자'라는 예는 참으로 이해가 대목이었습니다. 깊은 말씀에 혜안을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SUN-nk4gt
    @SUN-nk4gt 10 днів тому

    동족들을 위한 바울의 진심을 알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그동안 이방인 선교에만 초점을 맞추어 바울을 바라보았다면 바울이 동족들에게도 복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이유로 자연히 구원받으리라 여긴 유대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주권에 대해 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바울의 외침이 이 시대의 우리에게까지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 @베리타스71
    @베리타스71 15 днів тому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동족(유다인)에 대한 애끓는 바울의 마음이 읽히는 대목입니다...복음의 확실한 진리를 발견했고 체험한 바울이 "이방인의 사도"로 불리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동족들과 함께 이 거룩한 은혜를 믿고 누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바울을 향해 큰 기대를 품고 있다가 배신감과 절망감으로 등을 돌렸을 바울의 가족들과 일가 친지들에 대한 아픈 마음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은 유대인들이 거부와 배척을 하더라도 그것과 상관없이 그분의 자유로운 주권과 은혜의 선택으로 인해 실현, 성취된다는 강력한 메시지가 중심을 잡고 있는 강의를 통해서
    어거스틴의 말처럼 "우리로 하여금 믿게 하시려고 우리를 선택해 주시는" 하나님의 놀랍고 신비한 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