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04 | '국민 엄마' 김혜자, 실제로 어떤 엄마인지 묻자 눈물을 보인 그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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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січ 2021
-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EP.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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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찰이 많으시고 겸손하고 솔직하고 배려가 많으시고 맑고 최선을 다하시는 멋진 김혜자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연기자중 열정최고의 한분. 모든것이 다완벽할순 없지만 대단한분이지.
배우로서의 길에 집중했기에 엄마로서 아내로서의 역할에 미흡할 수 밖에 없었다는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육성으로 진솔하게 고백하는 것을 들으니 더 와닿고 감동입니다.
미안할 필요없으세요.막 사는 사람이 아니라 책임감이 강한 사람들 특징이예요.너무 지나치게 겸손하시고 착하셔서 그러시군요.
눈이 깨끗하시네요.
훨씬 젊은 후배보다.
눈은 그 사람의 마음이라는 말 맞네요
김혜자씨 자식들~^^ 속이깊고 잘 자랐군요
김혜자님 참 순수하신분이시네요~~♥
김혜자님만보면 귀부인이 생각난다.눈이 너무 맑고 선하신분.귀태가 귀부인상.말씀하나하나가 욕도안하시고 고상하시네요.왜귀티가 나는지 알겠네요.
김혜자씨 딸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딸들 있죠...저도 한때 그랬고...
근데,
딸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엄마 생각해서 했다지만, 그 안에 "내 엄마라서" 한 마음도 커요. 내 입장, 내 자존심, 내 얼굴 생각해서...
따님의 견고한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엄마까지 생각한거죠.
저도 건강한 자존심을 형성하도록 도움을 받고 알게됐어요. 힘 내세요.
따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
그래도 선생님께서는 소홀간 가정에 그래도 경제적인 풍요로움은 주셨잖아요.
모든걸 완벽할수는 없어요.
충분히 훌륭하세요.
최고 아름다운 배우♡
인성이..신앙있는사람..
처럼 아름답네요
천상의 막둥이 천사 같은분... 참~~~곱고 향기롭다...!
멋지신 분들이세요^^
연기 정말 잘 하시는 분
딸도 착하네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오지 어린이들 사랑
생각 납니다!!!
욕하는 쾌감 ㅎㅎ 맞는 말씀입니다. 한번이 어렵지 버릇되는게 욕인 듯요.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하실만한 분..
닮고싶다. 두분다
욕하는 쾌감! 격하게 공감됩니다ㅎ 나이드니까 더더욱이ㅎ
감혜자씨의 어린이는 꽃으로라도 때리지말자 책이인상깊었어요.
i realize Im kind of randomly asking but do anybody know of a good place to stream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
얼굴이자연스럽고 예쁘다
욕은 분을,푸는 약이다
가끔..다른 사람에게 내가 보여요.
거지같은 생각 누군들 안하겠어요.
천 사 라 니 가 요 그 것 아 직 모 르 시 네 요
늙어도 아름다운분
은근 뼈 때리는 말씀 잘하시네요.. 당신은 그럴 자격 없는데,, 정말 희생적으로 산 엄마들만 그럴 자격이 있는데,, ㅎㅎ.
2222222222222
심각하네
희생적인걸ᆢ강요하지마셔요
누구나
자신에게더중요한부분이있지
굳이자식한테ᆢ희생강요는ᆢ누구좋으라고
다한번뿐인인생ᆢ자기좋은쪽으로
더ᆢ집중해요
@@user-cw2gx9sj8j 유튭은 보고 말하는 거우? 뭔가 착각하신거 같네.
나 이 을 드 셔 도 예 뻐 요
배우 송강호가 연기에 몰두하느라 아이들에 좀 소원했다고 죄책감 느끼지 않잖아요. 다만 그 집중과 몰두가 인정받을뿐. 미안함 느끼지 마세요. 우리 모두 완벽한 부모 없어요, 다만 노력 할뿐.
772번째
엄지"척"
좋아요"콕'
예전에 1982년에 김혜자 아들이 저의 미슬학원에 잠시 다녔어요.
보여지는 이미지와 다르게 자기애가 넘 강하고 자신밖에 모를듯 해요
기품있으신 분..
솔직히
이 분은 꽃 길을 걸어오신 듯 하다.
이분이 왜 국민어머니의 이름을 받는지는 이해하기 어렵다.
맞는말씀요.국민엄마란 자체가 엄마들한테 엄마는 저래야된다 라는 새로운 올무를 채우는 느낌입니다.
엄마가 뿔났다 연기 제일잘함
신경질ㅋㅋㅋ
배우이고자가 배우이름이 이고자인줄ㅋㅋㅋㅋ
다 잘할수 있습니까?
난 아이 어릴땐 돌봐야 하기때문에
반나절 일자리 가게맡아하라는것 포기
크니까 안놀아준다 나하고
동감 욕하먼 조금 씨원하다
나쁜놈 표현할길이 없으니
험한말
꼭 배우만 그런게 아니라
부모님이 맞벌이 하는 집
야근이 잦은 직장이나
육체노동 강도가 높은 곳 등...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지만 자식에게 소홀해지는듯, 어릴때는 그게 너무 서운했는데 커서 내가 일해보니 알겠더라.
이배우는 한마디로 앙큼한 이기주의자다, 흔애빠진게 국민엄마인가, 자기밖에 모르는 두겹의여자, 가면을벗어라.
에휴..ㅉㅉ
본디 자기를 성찰하는 반성하는 말을 하는데 뭐가 두겹인가
당신이야 말로 본인을 성찰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