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EP.06-05 백지연의 피플 INSIDE (2009) 이 시대 글로벌 리더들의 인사이트, 뉴스보다 깊이 있는 이슈! HOT한 게스트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인터뷰 쇼 《책 읽어 드립니다》, 《어쩌다 어른》제작진이 만든 대한민국 대표 지식 큐레이팅 채널 『사피엔스』 → / 사피엔스스튜디오
와.... 내가... 여자가... 멋지다고 생각한 경우가 손에 꼽을 만한데... 이 영상을 시청 한지 1분만에... 김혜자님을 존경까지 하게 되었어...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 과 타인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것... 이 두가지를 인정하고 깨닫는 것은... 너무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이상형 1순위로 생각한다.
사실,,얼마나 내가 김혜자씨를 좋아하냐면~~전원일기를 1편부터 아마,,?1088,끝편까지,,다른방송에서 하는데,,,, 그걸 보고 또보고해도 지루하지가 않고,,,,보면서 많은 눈물로 본다,,,왜? 나의 어머니같아서~ 자식들 사랑하는 그표현이 너무나 뜨거워,,주체를 못하고 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볼때마다,,김혜자씨를 보면서,,,,나의 어머니,,어머니,,,하며운다,, 어쩜,,우리나라의 어머니역을 그리도 완전하게 할수있는지,,,전원일기를 통하여 나는 사람이 되어간다,,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신 우리 엄마 닮으셔서 저는 볼때마다 눈물납니다 엄마도 눈이 크고 항상 소녀같았어요 얼마전에 TV에서 예전 전원일기 해주길래 엄마랑 같이 보던 기억 떠올라 엉엉 울었습니다 어릴적 우리 아들도 김혜자님 나오면 할무니 할무니 했었죠 너무 일찍 갑자기 떠나버린 엄마 이제 10년 가까이 흘렀는데도 오늘도 또 울게되네요
드라마'청담동 살아요'를 보는 내게 왓차에서 나의 취향을 반영한 '눈이 부시게'를 추천했다. 아직 보진 못 했지만, 유명한 마지막 씬을 먼저 보고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도 보게 되었다. 김혜자씨의 자연스럽고 진실함이 담긴 얼굴 표정은 잊을 수가 없고, 그녀의 환한 표정만으로도 내 마음에 울림을 선사했다. 하루하루를 눈이 부시게 느끼고 행복하리라. 늘 부족했기에 노력했다는 그녀의 삶. 내가 그동안 열심히 살면서도 부족하다고 느꼈던 내 모습에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나를 성장하게 했던 원동력이였다는 깨달음을 김혜자 그녀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녀에게 감사함을 느끼면서 벅차오르는 이 마음. 그녀의 존재자체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모범이 되는 구나. 작품을 하며 맺은 인연이 김혜자에게 헌정하는 작품을 만들게 되고, 인연이 창작으로 이어지는 감동! 깊은 울림을 준다. 하루하루 눈이 부시게~
김혜자 아버지가 독립운동도 하셨지만 나중에는 차관까지 하신 고위공무원이었다 나오네요. 거실만 200평 ㅎㅎㅎ 이화여대 다니다 결혼으로 학업을 그만 둔 애기씨로 살다가 연기자ㅡ주부ㅡ연기자. 이렇게 살은거로 나오네요. 부자집의 사랑만 받고 자라서 나이 차이나는 남편한테(11살차이) 사랑 받고 살았겠죠. 그래도 저분은 본인이 부족한걸 인지 하신분이잔아요. 공주과라고 할 수는 없죠. 어찌보면 부러운 인생이네요. 부자집에서 사랑 받고 자란 맑은 사람들이 그대로 나이들면 저렇겠죠. 예전 수사방장에서 범죄자로 나올때는 정말 무섭더라구요. 연기가 후덜덜...최불암배우님한톄 나중에 검거된 범죄자로 나왔었죠.
![[극동방송] 만나고싶은사람 듣고싶은이야기 - 배우 김혜자 편](/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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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성공하려면그주변에 희생 되는 사람이 꼭 있다는 말에 너무 공감 갑니다이말은 명언입니다~^^
겸손하시고 아이같이 순수하시며 너무도 예쁘시니 남편의 사랑을 받으신것같습니다.
어쩜 저렇게 솔직하고
꾸밈이 없는 소녀 같으실까
김혜자 배우님 천년만년
배우 하시길
너무나 부럽습니다 남편으로부터 그렇게 지극한 사랑을 받으셨다니
전생에 온세계를 구하셨나 봅니다
연세도 있으신데 솔직하고 진실되고 겸손하시고... 지혜로우신데다 자연그대로 젊고 아름다우시네요.
너무 따듯해서 성스러움까지 느껴지는 너무나 아름다운 여배우십니다.
두분 서로 진심처럼 주고 받는 인터뷰가 넘 아름답네요. 감동입니다.
김혜자님 참 맑고 순수한 느낌이 들고 웃는 모습이 해맑다.
나도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
혜자언니네 땡돌이남편은 천사가 맞을 듯 싶네요. 가시는 순간까지 사랑을 뿜어내어 주시며 가셨군요. 보기 좋아요~😊
맞아요 김혜자씨가 잘 아시네요 누군가가 희생하지 않고는 절때 명픔이 될수 없죠
김혜자씨도 백지연씨도 오랫만에 보는데 어쩜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두분 다 변하지도 않으셨는지 놀랍네요 지금 모습 그대로 우리곁에서 계셔주기를 꼭 바랄께요. 요즘 전원일기 잘 보고 있답니다 명품 드라마속 배우들 보는 즐거움으로 살아갑니다 김혜자씨는 선물같은 분이세요
김혜자씨말씀맞는것같아요
성공한자뒤에는 희생자가있다
웃는모습 참 아름다우세요
배우중 웃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우셔요. 존경합니다.
닮고 싶습니다 내적외적아름다움지닌여성배우세요 최고에요
정말 한 분야에서 이름을 날린다는건 쉬운일아닌데 최고에요
영혼이 맑은 연기자 존경합니다응원합니다
솔직 담백 맑은 진솔한 대화 감동했어요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 그 자체입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순수하게 살고싶어요
김혜자님 처럼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왜 하염없이
눈물이 날까요
영혼이 맑은 분같습니다
책에서 받는 감동이 아닌
날것 그대로의 삶에서 나오는
철학...건강하세요
김혜자씨는
정말
소녀같고
겸손하시고
마음이
무척
따뜻한
분인거
같아여^^
남편분이 너무 일찍 돌아가셨구나ㅠㅠ
우리들의 블루스 보면서 진짜 김혜자는 대체불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함
워낙 좋아하는 혜자님이시기 때문에도 그렇지만 전적 공감되요.여전히 나이 듬에 그 나이에 맞게 아름답게 나이 들어가심이 더 좋고 연기 역시 👍👍👍👍
연륜에서 나오는 지혜가 있으신분.
위대한 사람뒤엔 희생한 사람이 있다. 위인들을 보면 모두 그렇습니다.
나의 성공을 돕는자 혹은 나의 성공을 위해 희생한 사람을 알고 고마운걸 깨닫는 자만이 진정으로 성공한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인터뷰 초미에 저 말씀이 나오는데, 지혜롭다고 느꼈어요.. 공감요.
instaBlaster...
이분을 볼때마다 느끼는 게 저렇게 곱게 이쁘게 나이들 수 있구나 정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눈이 부실만큼 너무 이쁘세요. 내 놓으라 하는 젊은 여배우들보다 훨씬 아름다우십니다. 인성이 고우니 외모가 더 빛을 발하지 않나 싶네요. 오래토록 건강하세요 ~
영혼이 맑고 순수한 사람..
정말 순수 하신분 맞네요...
남편분이 먼저 가실줄 생각도 못했다니요 ㅠ
맞아요 짝꿍 먼저 갈건 예상 못했다는 말 공감합니다
혜자님 한마디 한마디가 시를 읊으시는 것 같네요~
삶의 지혜와 순수함이 묻어나는 서정시..!!💖
세상에 이렇게 곱고 향기로운분이 또 있을까 싶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그아름다움을 간직하시길... 일찍 세상을 뜨셨지만 그분은 참 행복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그희생을 알아주니 따뜻한연기가 나오시는듯 지혼자 잘난줄아는 인간들이 더 많다는게
마음이 따뜻하신분
행동이 아름다우신분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길기도해요^^
김혜자님은 언제뵈도 사랑스런 소녀같아요.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남편분과의 애뜻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
와.... 내가... 여자가... 멋지다고 생각한 경우가 손에 꼽을 만한데...
이 영상을 시청 한지 1분만에... 김혜자님을 존경까지 하게 되었어...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 과 타인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을 인정하는 것...
이 두가지를 인정하고 깨닫는 것은... 너무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이상형 1순위로 생각한다.
멋진말이네요
명품 배우일 뿐 아니라 사람이 명품. 참 고급스럽게 아름답다. 할머니면서도 예쁜 여성으로 느껴지다니. 이런 우아한 배우가 한국에 있어요.
김혜자님 참 미인이다~
와우
감동입니다!
성공한사람의 뒤에 조력자가 있다는것을 알고있는 그자체가 아름답네요
대한민국. 여배우중
탑오브탑
최고.지존의 연기력!
경제기획차관 지내신
넉넉한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
결혼.지극한 남편 사랑
소녀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의 김혜자님!!
철없다고 표현 할 정도로
아름다운 분!
사실,,얼마나 내가 김혜자씨를 좋아하냐면~~전원일기를 1편부터 아마,,?1088,끝편까지,,다른방송에서 하는데,,,,
그걸 보고 또보고해도 지루하지가 않고,,,,보면서 많은 눈물로 본다,,,왜? 나의 어머니같아서~ 자식들 사랑하는 그표현이
너무나 뜨거워,,주체를 못하고 운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다,,,,볼때마다,,김혜자씨를 보면서,,,,나의 어머니,,어머니,,,하며운다,,
어쩜,,우리나라의 어머니역을 그리도 완전하게 할수있는지,,,전원일기를 통하여 나는 사람이 되어간다,,감사드립니다~~
참 매력있는사람이세요 저나이에도 아직 여자의향기가 많이느껴짐은 인생을 아름답게 살아온 덕이겠지요 그냥 아름다우시네요 그어떤 젊은여성이 옆에있어도 사람으로 아름다우니 비교불가
김혜자씨께서 말씀하신 것이 어쩜 내 남편하고 똑같은지 그렇게 나를 걱정해주고 사랑해주고
한 남편이 지난해 11월 가셨습니다.정말 그사람 생각하면 눈물이 나요.♡
누군가의 희생없이 성장 할 수가 있을까? 그말이 진하게 다가옵니다
착한분들은 일찍가시기도 하나 봅니다. 더 고생하지말라구 천사가 데려가나봐요. 울 친정엄마도요ㅠㅠㅠㅠ
위로를 드림니다
힘 내세요
그래도 좋은추억이 있으니
늘 그립겠죠
함께 있으면 지지고볶고 싸우다 막상 가고나면 너무 그리울듯하네요
그걸 알면서도 잘 안되니
아직 철이안났나 봅니다~
참 맑고 소녀감성으로 곱게 나이들어가시는 명배우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한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철없는 아이같지만 드러나지 않은 지혜를 겸손하게 지니시분~~
저도 저분처럼 나이들고 싶어요
김혜자님 오래도록
연기하셨으면 좋겠어요
짧은 영상을 보는데 눈물이 줄줄 나네요ㅠㅠ
김혜자 선생님 존경합니다
부족함을 못느꼈으면 지루해졌을거다....
참...좋습니다
아름다운배우 김혜자
항상 겸손하시고 해맑고 속깊은
김혜자님 그마음이 얼굴에 투영되어
아름다우세요 오래 건강하세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나죠? 김혜자님 행복하세요...
우리세대 까지만해도 결혼하면 남편은 가장으로써 집안을 책임져야한다는 그 무게가 너무 힘들었고 여자는 밥하고 애 잘 키우면되는 때였는데 김혜자씨 님편분께서는 배우인 아내를 위해 그 모든걸 해주셨나봅니다
김혜자씨 인터뷰는있는그대로 맘속으로 많이많이 와닸습니다 숨깁없이 천진스럽기까지합니다 얼마전에 멀리가신 제남편도 참으로 좋은사람이 였는데 남편아는사람만봐도 눈물이 그냥 흘렸던 말이 와닿습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업도잘되시길 바랍니다
휴 내나이도 육십을 넘고보니 이세상에 우리 남편 같은분도 없는데요 우리 남편도 김혜자 남편분과 같은 분이십니다 나도 남편이 없는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입니다 살아갈 수 록 남편밖에 없내요
복이 많으세요
행복하시겠어요
아름다운 미소와 순수한 영혼을 가진 배우 김혜자님 존경하고 영원한 팬입니다
김혜자씨는 참겸숀하고
진실한 사람으로 보여요
돌아가신 우리 엄마 닮으셔서 저는 볼때마다 눈물납니다
엄마도 눈이 크고 항상 소녀같았어요
얼마전에 TV에서 예전 전원일기 해주길래 엄마랑 같이 보던 기억 떠올라 엉엉 울었습니다
어릴적 우리 아들도 김혜자님 나오면 할무니 할무니 했었죠
너무 일찍 갑자기 떠나버린 엄마
이제 10년 가까이 흘렀는데도
오늘도 또 울게되네요
김혜자님! 저가 MBC 전원일기에서 최불암씨와 부부로 농촌의 전원생활을 담은
드라마 애호가가 된 이후 지금까지 두 분다
의 팬으로서 존경하고 감사해 왔었고 앞으로
도 그럴 것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솔직하시고.귀여우시고
^^
남편분 천사 맞습니다
김혜자 눈이 정말 아름답다...
실물로 가까이 저분 눈동자를 보고 저도 그렇게 느꼈네요~~
참 아름다우세요..
미소가 아름답고 언제나
👧 소녀같은 김혜자선생님은
사랑받을수 밖에 없었겠네요.
보다가 눈물이 나네요. ㅜㅜ
인생길 저렇게 편한인상 모습으로 살수있쓸까요 김혜자씨 건강하세요
자기하고 얘기하니깐 딴데서 안한 얘기도 막 하게된다 ㅋㅋ 그만큼 백지영님 진행을 매끄럽게 잘 했다는거죠 상대를 편하게 ~~^^
순수하고 맑으신분 연기에서도 그마음 그눈빛이 그대로 드러나요
마음이 너무착한사람. 마음이너무멋진사람
김혜자씨을 존경합니다
맑고 순수하시고 신앙깊으신 김혜자님~축복하고 존경합니다~^^♡
충청도는 관은 빼고 묻어요.
충청도 관습이고 시체가 땅속에서 움직이지 않고 자리 잘 잡게 발로 꽁꽁 단단히 잘 밟아줘야 해요.
항상 누군가에게
익숙해지는것을
싫어했습니다.
상대와의 관계에서
육체로써의 떠남조차 받아들여지지않는
익숙한 삶..그삶
조차 있는그데로
받아들이시는 당신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김혜자님이 좋은 분인 것 만은 너무나 확실해요 힐튼호텔 뒷편에서 교회끝나고 오시는 샘을 뵈었는데 뭔가 저절로 도와주고 싶어하는 눈빛의 따뜻한 분이셨어요 이분은 정말 좋은 분이구나!라고 느꼈어요
두 분의 대화
넘 편안하고 빨려들어가듯 봤네요
김혜자씨 , 소녀적인 감성이 살아있는 분이네요
드라마'청담동 살아요'를 보는 내게 왓차에서 나의 취향을 반영한 '눈이 부시게'를 추천했다.
아직 보진 못 했지만, 유명한 마지막 씬을 먼저 보고 백상예술대상 수상소감도 보게 되었다.
김혜자씨의 자연스럽고 진실함이 담긴 얼굴 표정은 잊을 수가 없고, 그녀의 환한 표정만으로도 내 마음에 울림을 선사했다.
하루하루를 눈이 부시게 느끼고 행복하리라.
늘 부족했기에 노력했다는 그녀의 삶.
내가 그동안 열심히 살면서도 부족하다고 느꼈던 내 모습에 위축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바로 나를 성장하게 했던 원동력이였다는 깨달음을 김혜자 그녀를 통해 알게 되었다. 그녀에게 감사함을 느끼면서 벅차오르는 이 마음. 그녀의 존재자체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모범이 되는 구나.
작품을 하며 맺은 인연이 김혜자에게 헌정하는 작품을 만들게 되고,
인연이 창작으로 이어지는 감동!
깊은 울림을 준다.
하루하루 눈이 부시게~
청담동살아요,정말최고죠~
같은감독라인이랑 찍은게 눈이부시게예요^^
아름다우십니다
본인이 천사셔서 타인을 또 천사로 볼 수 있으신 것 같아요
늘 몸 마음 건강하시길 바라고 응원합니다
백지연씨 방송에서 더 자주 보고싶네요~
김 혜자배우님 사랑합니다 💜
참 자연스러운 연기자
김혜자 권사님 지금까지 전원일기 재방열심히 보네요 권사님의 연기 보려고요 주안에서 건강하셔요
공감합니다 너무 진실되고 진정성있습니다 ~
김혜자 아버지가 독립운동도 하셨지만
나중에는 차관까지 하신 고위공무원이었다 나오네요.
거실만 200평 ㅎㅎㅎ 이화여대 다니다 결혼으로 학업을 그만 둔 애기씨로 살다가
연기자ㅡ주부ㅡ연기자. 이렇게 살은거로 나오네요.
부자집의 사랑만 받고 자라서 나이 차이나는 남편한테(11살차이) 사랑 받고 살았겠죠.
그래도 저분은 본인이 부족한걸 인지 하신분이잔아요.
공주과라고 할 수는 없죠.
어찌보면 부러운 인생이네요.
부자집에서 사랑 받고 자란 맑은 사람들이
그대로 나이들면 저렇겠죠.
예전 수사방장에서 범죄자로 나올때는 정말 무섭더라구요.
연기가 후덜덜...최불암배우님한톄
나중에 검거된 범죄자로 나왔었죠.
남편 분이너무 멋있는분이시던데요
점잖으시고 회사 운영하시는대표님이셨거든요
김혜자님 존경 합니다 얼굴만 아름다우신게 아니라 인격 자체가 아름다우신분 정말 닮고 싶은분 ~~^^🌺🌺🌺🌺🌺🇰🇷🇰🇷🇰🇷🇰🇷🇰🇷💐💐💐💐💐💖💙💖💛💖💚💓
겸손하시고
아름다우신
배우님
인터뷰 참 감사합니다
두 분 다, 정말 미인이시고 말씀도 진실되게 잘 하시네요.
백지연씨 인터뷰 너무 좋네요.
백지영과 김혜자 두 분 얼굴에 손안대고 자연스럽게 연륜이 묻어나는 표정과 모습이 아름답네요.
백지연 아닌가
남편 얘기할때 참 밝네요.
저도 반성하고 오늘부터 잘 해봐야겠네요.
어휴 김혜자씨 엄청 착하신 분이시군요. 진실을 보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삶전체가 영화!~~김혜자 님의 겸손한 삶!~~화려한 연기로 뵐게요
아시는구나
같이 사는 사람만 알수 있다.
이분이 국민배우시네요~~^^
존경합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순수하고 소녀같고 삐삐같은 점을 보고 있으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아요. 빡빡하고 빈틈없이 논리적으로 사는 생활에서 존재 자체만으로도 평온한 휴식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오래오래 배우로서 예술가로 계셔주세요.
참 곱다 다른말로는
표현이 안된다.
듣다보니 울 오빠야도
오래오래 같이 살다.
같은날 같이가자 했는데.
먼저 보내고 나면 살수있을까.
아씨 힘들듯
너무나도 아름다운 배우입니다.
행복하세요.
귀여워요 김혜자씨 ㅎㅎ
내가 변함없이 좋아하는 유일한 배우 혜자언니 건강하세요♡♡
나도 그런삶을 살고싶다 남겨진 배우자만을 걱정하는 배우자가 나로인해 빛날수있는 아이들이 나로인해 빛이날수있게 그렇게 살아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
여자의 가장 큰 복은 좋은 남편 만나는 것
두분 넘 젊으시네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순간을 자꾸 질문하니 김혜자님이 힘드셨겠어요
어찌그리 겸손하신지
외모도 마음도 다 예쁘시네요
넘감동적인 토크엿습니다.오래오래 뵙고싶습니다.
국민 배우시죠. 행복하게 하시는 분, 김혜자님 건강하세요.
김혜자 선생님 너무 아름다우세요!
아직도 소녀 같아요.
공감합니다,, 산좋고 정자좋고 물조은곳은없다,, 1개가조으면 1개는 버려야하는 인생철칙
늘건강하세요~~
선생님~~
너무 멋진 배우세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