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분학의 기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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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61

  • @빗돌
    @빗돌 6 місяців тому +8

    이것을 신기해하지 않으면, 인간으로서의 뭔자 결여되어 있는게 맞음,, 이강의 찾아서 너무 많은 세월과 노력을 허비 하였음 감사

  • @cacbon-dioxit
    @cacbon-dioxit 3 місяці тому +5

    5:20 이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실 분들을 위해, 여기서 "직사각형과 넓이가 거의 같다"고 말한 부분은 더 구체적으로는 "적분의 평균값 정리"라는 것을 도입한 것과 같습니다. 쌤은 "대충 살자고"이라 하셨지만 수학적으로는 전혀 틀림이 없어요.

  • @faithbook1004
    @faithbook1004 Рік тому +8

    리만 적분 개념을 고교 수준에 맞추어 덤덤하니 핵심적으로 정확하게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네요 늘 영상보고 가르침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웅김-c7f
      @지웅김-c7f Рік тому

      애초에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미적분도 리만 적분인데요..

    • @tablecalm
      @tablecalm 8 місяців тому

      ​@@지웅김-c7fpartition을 정의하거나 엡실론델타논법을 가져와서 설명하진 않잖습니까

    • @페페-e2p
      @페페-e2p 24 дні тому

      @@지웅김-c7f 에휴

  • @usl9889
    @usl9889 2 роки тому +7

    수학의 정석 책에 나온 설명이네요! 미분을 왜 극한으로 설명해야 하는지부터 시작하다 보니 미분적분학의 기본정리까지 왔었는데, 이 때 정말 밤을 새워 고민했던 것 같아요.. 수학을 그냥저냥 하는 수준이라 어찌나 어렵던지..ㅎㅎ 이 내용을 선생님 설명으로 다시 들으니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 @김정철-x6c
      @김정철-x6c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튜브 파깨비에서
      "미분과 적분의 계산관계"
      "정적분 ,진정아는가"를 보면
      훨씬 이해가 빠르고 좋습니다.
      이게 바로 직관입니다.

  • @bestlove8831
    @bestlove8831 2 роки тому +16

    적분하면 넓이값이 나오는 것을 신기해하지 않는 사람은 사이코패스이거나 옛날에는 문과라고도 했었지.... ㅋㅋ

  • @플립-v9s
    @플립-v9s 2 роки тому +6

    와 미쳤다 설명ㅋㅋ진짜 개똑똑하네

  • @Hassim5960
    @Hassim5960 2 роки тому +2

    구분구적법 배울 때 한참 고민했던 내용. 대체 넓이와 적분, 부정적분과 정적분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한참을 생각했었는데 추억돋네요ㅋㅋㅋ

  • @hyeonminLee-b3f
    @hyeonminLee-b3f Місяць тому

    공대생인데 새로운 지식 한개 더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 @klion7429
    @klion7429 2 роки тому +2

    넓이를 미분하면 함수값이 나오는게 아니고 어떤 함수 f(x) 아래 구간 [a,b]의 면적이 f(x)를 부정적분한 (indefinite integral) 함수 F(x)의 F(b)-F(a) 값으로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F(x) + C 를 미분하면 f(x)가 되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definite integral을 그대로 넓이를 미분하면 함수값이 나온다고 오해하면 안됩니다.

    • @klion7429
      @klion7429 2 роки тому +1

      F(x)와 f(x)는 서로 미분과 부정적분의 관계에 있을 때 미적분의 기본정리는 f(x)로 둘러싸인 구간 [a, b]의 면적을 F(b) - F(a)로 구할 수 있다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중요한 발견(발명)입니다. 모르시는 분은 그냥 이렇게 외우는게 좋습니다.

    • @klion7429
      @klion7429 2 роки тому +2

      좀더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은 유튜브 알버트 아카데미 (비영리)애서 미적분 쉽게 가르쳐주는 강의들 시리즈를 들어보시고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CalTech의 알리 하지미리 (Ali Hajimiri) 교수님의 원본 강의를 들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klion7429
      @klion7429 2 роки тому

      MIT open courseware OCW Gilbert Strang 교수님의 Highlights of Calculus (5 videos)도 추천합니다.

    • @김정철-x6c
      @김정철-x6c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튜브 파깨비에서
      "미분과 적분의 계산관계"
      "정적분 ,진정아는가"를 보면
      훨씬 이해가 빠르고 좋습니다.
      이게 바로 직관입니다.

  • @피타츄-i6h
    @피타츄-i6h 4 місяці тому

    이분은 진짜 수학적도사느낌 저도 고딩때 왜 저게 넓이야? 하는 궁금증을 제대로해소 못했었음

  • @등지
    @등지 Рік тому +1

    4:11 식으로 정리

  • @빗돌
    @빗돌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만세,,, 만만세,, 미분을 정의하고, 적분은 미분과의 관계 설렴으로 이것을 찾아 50년을 헤매었습니다.

    • @김정철-x6c
      @김정철-x6c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튜브 파깨비에서
      "미분과 적분의 계산관계"
      "정적분 ,진정아는가"를 보면
      훨씬 이해가 빠르고 좋습니다.
      이게 바로 직관입니다.

  • @jehyung1510
    @jehyung1510 Рік тому +1

    재밌네용.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차가운검
    @차가운검 2 роки тому +1

    멋져요 니들이 멀느끼겠어 내가그냥설명할께 내스타일이야~

  • @ily6485
    @ily6485 2 роки тому +2

    1:44 헉..

  • @에스술사
    @에스술사 Рік тому

    이게 필요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에 설명해주어야지

  • @대한진순면전우회
    @대한진순면전우회 2 роки тому

    진짜 내용 너무좋다

  • @xho_.c
    @xho_.c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임지후-j8d
    @임지후-j8d 10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진짜 감사합니다

  • @박민서-q2x
    @박민서-q2x 2 роки тому

    어느 함수의 부정적분과 그 초깃값끼리의 차함수 그래프를 그릴 때에도 많이 써먹죠

  • @피타고라스-x2o
    @피타고라스-x2o 9 місяців тому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게 결여 되어 있는 거야.

    • @피타고라스-x2o
      @피타고라스-x2o 9 місяців тому

      싸이코패스이거나 예전엔 문과라고 불렀는데,,

  • @12roar91
    @12roar91 2 роки тому

    산 이쪽 저쪽에서 따로따로 땅굴을 뚫다가 중간에서 만나니 진짜 신기하죠. 신기한데... 문과임. 문관데 신기한 것도 신기함.

    • @hansungeun
      @hansungeun  2 роки тому

      훌륭한 문과시군요.

  • @pseudopseudohypoparathyroidis0
    @pseudopseudohypoparathyroidis0 Місяць тому

    그저 빛

  • @푸른색보다좀더푸른색
    @푸른색보다좀더푸른색 2 роки тому +3

    이거 요즘 교과서에 없더군요..
    교육부는 정신차려라..

    • @hansungeun
      @hansungeun  2 роки тому

      이건 있어요. 구분구적법이 없어짐..

  • @asdf_2357
    @asdf_2357 2 роки тому

    최댓값과 최솟값이라는 설명이 샌드위치 정리를 이용해서 하는 설명인가요?

  • @asvioqnd
    @asvioqnd 6 днів тому

    오 대박

  • @뿡뿡이-u9f
    @뿡뿡이-u9f 2 роки тому +1

    쌤 수학공부하신썰 듣고싶네요 ㅇ:

    • @hansungeun
      @hansungeun  2 роки тому +10

      뭐 그냥 하니까 점수 나오던데요?

    • @플립-v9s
      @플립-v9s 2 роки тому

      @@hansungeun 와..그래 보이긴 함..ㅋㅋ

  • @hjchoi2063
    @hjchoi2063 5 місяців тому

    개인적으로는 수학 교과서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이 논리의 엄밀성을 높이는 과정에서 설명 방식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사고 흐름과 맞지 않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미적분학의 기본 정리를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y = f(x)의 그래프와 x축 사이의 넓이를 미분한다는 아이디어 자체를 떠올린다는 생각 자체가 너무 억지스럽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이 아이디어는 이미 미적분학의 기본 정리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그 증명 과정을 깔끔하게 정리한 것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 @김정철-x6c
      @김정철-x6c 5 місяців тому

      유튜브 파깨비에서
      "미분과 적분의 계산관계"
      "정적분 ,진정아는가"를 보면
      훨씬 이해가 빠르고 좋습니다.
      이게 바로 직관입니다.

  • @dudduraw
    @dudduraw 8 місяців тому

    넓이를 나타내는 함수를 미분하면 어떤 함수가 나오고, 그 함수를 적분하면 나오는 식이 넓이를 나타내는 함수!
    즉 어떤 함수를 나타내는 함수를 적분하면 나오는 함수는 넓이를 타내는 함수
    따라서 적분해서 나온 함수에 값을 넣으면 나오는 값은 넓이

  • @isaaclee6719
    @isaaclee6719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게 지금 미분한 함수가 사실은 기울기 값의 의미뿐 아니라
    2. 넓이의 변화율이란 의미도 갖는다는 거다. 넓이의 변화율. 율! 그게 미분값이니까. 즉 미분값은 변화율이다.
    3. 그것을 제자리로 돌린값 즉 적분값은 변화율에서 율자를 뺀 넓이 변화분이 되서 넓이가 되는 것이었다.
    4. 눈을 뜨게 해주네! 미분한 함수값이 실은 그 미분한 함수의 넓이의 변화율이라니! 이거 실화냐!
    5. 이분은 누구냐! 24.06.01(토)
    6. 이게 지금 대단한게 그냥 함수밑의 사각형을 더한다는 적분개념에서 그 함수자체가 실은 넓이의 변화율이란 것까지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7. 왜냐면 그래야 변화율을 적분하면 변화분이 된다는 논리가 성립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들 보통은 함수그래프밑의 아주 가는 사각형을 더하는데 까지만 설명한다.
    8. 그러다보니 거기서 왜 그식이 미분을 되돌린 식인지는 설명을 못한다.
    9. 그런데 이분은 어떤 함수가 사실은 그 자체가 그 함수의 넓이의 변화율이라고 정의함으로서
    10. 그값을 미분값으로 놓고 미분 전값으로 돌리면 변화분이 된다는 것을 알려준 것이다. 24.06.01(토)

    • @김정철-x6c
      @김정철-x6c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넓이S(X)의 미분은 x에서의 넓이의 변화율일 뿐 기울기의 의미는 전혀 없습니다.
      면적이 곡선(또는직선)의 순간기울기를 구하는 것인데 넓이에서는 무슨 기울기를 어떻게 구한다는 겁니까.
      S'(X)--->? 미분법이 아니고 "정의" 라고 한 강사도 있습니다.
      위키백과에는 S'(X)의 의미는 면적S(X)의 에서의 면적변화율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강사들이 이런 설명없이 그냥 기호와 식으로만 전개를 하니 알아 듣기가 힘들죠.
      그런데
      f(t)가 F(t)의 도함수 인 동시에 면적변화율을 나타내는 함수이기도하죠.

  • @정희덕-k8y
    @정희덕-k8y 2 роки тому +3

    저는 처음에 적분을 배울때 넓이를 단지 양끝점의 무엇(여기서는 부정적분 중 하나의 함숫값)들로 구할수 있다는게 신기했었어요.
    그린정리, 발산정리 등 미적분학 기본정리가 차원이 확장되는부분도 신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 @hansungeun
      @hansungeun  2 роки тому +1

      저도 자주 했던 생각이예요. 중간에 어떻게 변하는 줄 알고 끝값들만 넣어서 계산하지?

  • @난죽택-n9l
    @난죽택-n9l 2 роки тому

    (df/dx)=y이면 df=ydx
    인테그랄df=인테그랄ydx
    f=인테그랄ydx
    이증명의 참, 거짓은 각자 판단

    • @linear_algebra_5
      @linear_algebra_5 2 роки тому

      각자 판단이 아니라 그냥 거짓인데요...?

  • @retina1824
    @retina1824 2 роки тому +1

    성은쌤 펙트폭행 멈처!!

  • @성진박-d6o
    @성진박-d6o 2 роки тому +1

    엄밀하지 않음 차라리 교과서대로 설명하세요. 일단. 본인부터 정독하고

    • @hansungeun
      @hansungeun  2 роки тому +5

      그 엄밀함 때문에 본질을 못 보는 학생들이 있으니 찍은 영상이죠.

    • @komuson
      @komuson 2 роки тому

      ​@@hansungeun 둘 다 옳은 말인듯. 엄밀한 설명이 중요한 건 자명하고, 새로운 개념을 접할 땐 직관적인 설명을 듣는 게 본질을 금방 활용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 @hansungeun
      @hansungeun  5 місяців тому

      @@김정철-x6c 전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 @김정철-x6c
      @김정철-x6c 5 місяців тому +1

      @@hansungeun
      저도 공부를 더해서 이젠 좀 알 것 같네요.
      다만 S' (X)에서 이것이 면적의 변화율을 구하는 것이 아니고
      그냥 함수미분처럼 도함수를 구한다는 것 처럼 보여서 아주 혼란을 많이
      느꼈습니다.
      면적에서 도함수를 구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S'(X) 의 기호를 다르게 S*(x)등으로 써서 이것이 일반 미분이 아니고 면적미분이라는 것을 알게 한다면
      어떤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 @qpzmwoxneicbv
    @qpzmwoxneicbv 2 роки тому

    결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