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시청: ua-cam.com/play/PLkoaXOTFHiqjfsanyvicarnZv-YLC8QN-.html&si=Gw4aEabDydvlU74v 수학의 핵심 분야 미적분학. 미적분학의 발명은 현실의 현상들을 분석할 수 있게 된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놀라운 발견은 항상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하죠. 이번 영상에서는, 기하학에서의 단순한 질문이 미분과 적분, 그리고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 이전 채널에서 4월 24일 업로드했던 영상을 개정하여 재업로드합니다.
고등학교 때 중년의 수학 선생님께서 미분 적분 알려주실 때 아주 초롱초롱한 - 마치 당신께서 처음 이 놀라운 것을 깨달았을 때의 그 순간을 담은 듯한 - 눈으로 매우 비슷한 방식의 설명을 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설명 들으면서 난생 처음으로 이런 '수학적 상상력과 생각하는 방법'을 접하고 충격받았었는데 오랜만에 그 때가 생각납니다.
한국에서의 주입식 교육과는 질적으로 다르네요. 기본원리와 그 다양한 해석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알려주네요. 영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이 넓어지게 됩니다. 고등학교때는 혼자서 나선의 길이와 면적문제, 극함수에 대해서 맨땅에 헤딩하다가 대입때문에 대학가서 풀어보려고 수학과에 진학했었는데,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지만 대학에서의 수학도 고등학교때와 별 차이가 없어서 정작 전공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고 프로그래밍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지금까지 IT쪽으로 일해오다가 나이들어 IT쪽에서도 퇴출(?)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뭘 해야하나 고민하는 와중에 이것 저것 유투브 보다가 이런 영상을 보게 되네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미분이 기하학적으로는 각 점에서 기울기라는 설명은 있었지만 적분이 각 곡선의 면적이 되는 것은 그 증명이 고등학교 수준을 넘어서기때문에 생략한다고 써 있던 시절이라서 많이 답답했었고 그 답을 대학2학년때 찾았을 때는 수학에 많은 흥미를 잃었을 때였죠.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좋은 내용을 보게되어 고맙습니다. 이상엽님의 영상도 많이 도움이 되고 이곳 영상도 주옥같은 영상입니다.
예전 생각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예전에도 이런 식의 논리증명은 이미 교과서에 다 나와있고, 선생님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만 학생들이 제풀이 지쳐서 제대로 알아들을 기회가 없었죠. 요즘은 더 잘 가르칠 겁니다. 교과서만 잘 봐도 기본은 탄탄하게 다진다고 하는 말은 정말 거짓말이 아닙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존재하는 그 자체로 가치있고 충만하고 조화(造化/調和)로운 하루 되기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I hope everyone who sees this clip will have a valuable, full of happiness , and harmonious day in itself. Thank you very much. God bless you! I love you.
and... wow! you know korean language very much! are you... um... learning korean language OR you are a... (I am totally sorry)korean?(I am honestly sorry)
2022.01.19.수요일. 오전 06:20 작성. 짱구야. 우선 안볼래. r값에 등분이 되는것에서 파이를 이야기하는 경우속에서 두는 경우에 이 모두의 합은 삼각형 공식에 값에서 무한의 수와 유한의 수에서 값이 같을수는 없는데 루트값에 있어서 선에서 무한의 값으로 계산해야 맞을듯. 1차 2차 3차... 처럼 기준과 조건에 있어서 맞아야 하지 않니!. 예로 점 선 면 입체... 공식도 마찬가지일텐데. 형태만 변했을뿐 그 값이 서로 같을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형태의 변화에 따른 공식이잖아. 구분 분류속에 에너지 값을 같은값을 주었을때 구간마다 가장 나은 가성비속에 속도가 같은 값이 나와야한다면 이속에 기준은 주어진 에너지 값이 같을때 남거나 모지람에 따라 나오는 가성비의 구조적 상태인것인가!. 예로 실로폰 기어의 비 피아노 줄 주파수... 2022.01.20.목요일. 오후 18:24 작성. 원의 중심에서 g=f(x)=r이라면 호의 길이의 넓이를 x와 y의 곱에의 넓이에서 그 구간에서 겹치는 부분를 빼면 나오지 않니!. 이것을 이야기하는거니!. 짱구. 2022.01.19.수요일. 오전 06:20 작성. 짱구야. 우선 안볼래. r값에 등분이 되는것에서 파이를 이야기하는 경우속에서 두는 경우에 이 모두의 합은 삼각형 공식에 값에서 무한의 수와 유한의 수에서 값이 같을수는 없는데 루트값에 있어서 선에서 무한의 값으로 계산해야 맞을듯. 1차 2차 3차... 처럼 기준과 조건에 있어서 맞아야 하지 않니!. 예로 점 선 면 입체... 공식도 마찬가지일텐데. 자전거가 아니라도 사람의 보폭으로도 비교가 되고 보폭에 빠르기에 따라 자전거 앞 패달의 사람의 보폭과 속도에 맞추고 뒷 바퀴의 기아비를 자전거 구조상 적합성를 그에 맞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면 사람마다 값이 다르게 나온다. 사람의 기준일때 주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그에 부합하는 것에서 차이가 발생한단다. 주체가 사람이기에 이 모든것에서 나타나는 것이라면 사람이 소중한것이고 그 사람들은 자연 즉 지구를 지킬줄 알아야하는거야. 짱구야. 형태만 변했을뿐 그 값이 서로 같을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형태의 변화에 따른 공식이잖아. 구분 분류속에 에너지 값을 같은값을 주었을때 구간마다 가장 나은 가성비속에 속도가 같은 값이 나와야한다면 이속에 기준은 주어진 에너지 값이 같을때 남거나 모지람에 따라 나오는 가성비의 구조적 상태인것인가!. 예로 실로폰 기어의 비 피아노 줄 주파수 의료 환경도 가능하지 않겠니!...
시리즈 시청: ua-cam.com/play/PLkoaXOTFHiqjfsanyvicarnZv-YLC8QN-.html&si=Gw4aEabDydvlU74v
수학의 핵심 분야 미적분학. 미적분학의 발명은 현실의 현상들을 분석할 수 있게 된 획기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놀라운 발견은 항상 사소한 것으로부터 시작하죠.
이번 영상에서는, 기하학에서의 단순한 질문이 미분과 적분, 그리고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
* 이전 채널에서 4월 24일 업로드했던 영상을 개정하여 재업로드합니다.
남이 계산해주는 수학만큼 재밌는게 또 없지요
강의 영상은 교수님이 계산해주지만 재미 없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reasure3 그건 우리도 해야하기 때문....ㅠ
ㄹㅇㅋㅋㅋㅋ
ㄹㅇㅋㅋ
@@reasure3 와 이건 어케함ㅋㅋㅋㅋ
3B1B 본채널에서 모든 영상 주행한 사람입니다. 이런 좋은 영상이 이렇게 우리말 자막이 달리다니.....너무 기쁘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3B1B는 원래도 좋은 채널인데 번역이 되니 보기 훨씬 편하네요. 그리고 역자주도 적절하게 들어가서 이해하기 좋아요!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등학교 때 중년의 수학 선생님께서 미분 적분 알려주실 때 아주 초롱초롱한 - 마치 당신께서 처음 이 놀라운 것을 깨달았을 때의 그 순간을 담은 듯한 - 눈으로 매우 비슷한 방식의 설명을 해주신 기억이 나네요. 설명 들으면서 난생 처음으로 이런 '수학적 상상력과 생각하는 방법'을 접하고 충격받았었는데 오랜만에 그 때가 생각납니다.
이거 볼때 자막이 화면을 가려서 불편했었는데 이렇게 되니 정말 좋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의 주입식 교육과는 질적으로 다르네요. 기본원리와 그 다양한 해석이 어떻게 연관되는지 알려주네요. 영상을 보면 자연스럽게 생각의 폭이 넓어지게 됩니다. 고등학교때는 혼자서 나선의 길이와 면적문제, 극함수에 대해서 맨땅에 헤딩하다가 대입때문에 대학가서 풀어보려고 수학과에 진학했었는데,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했지만 대학에서의 수학도 고등학교때와 별 차이가 없어서 정작 전공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고 프로그래밍쪽으로 방향을 틀어서 지금까지 IT쪽으로 일해오다가 나이들어 IT쪽에서도 퇴출(?)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뭘 해야하나 고민하는 와중에 이것 저것 유투브 보다가 이런 영상을 보게 되네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미분이 기하학적으로는 각 점에서 기울기라는 설명은 있었지만 적분이 각 곡선의 면적이 되는 것은 그 증명이 고등학교 수준을 넘어서기때문에 생략한다고 써 있던 시절이라서 많이 답답했었고 그 답을 대학2학년때 찾았을 때는 수학에 많은 흥미를 잃었을 때였죠. 만시지탄이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좋은 내용을 보게되어 고맙습니다. 이상엽님의 영상도 많이 도움이 되고 이곳 영상도 주옥같은 영상입니다.
예전 생각으로 말씀하신 것 같은데... 예전에도 이런 식의 논리증명은 이미 교과서에 다 나와있고, 선생님이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다만 학생들이 제풀이 지쳐서 제대로 알아들을 기회가 없었죠. 요즘은 더 잘 가르칠 겁니다. 교과서만 잘 봐도 기본은 탄탄하게 다진다고 하는 말은 정말 거짓말이 아닙니다.
요즘 주입식으로 가르치는 선생도 없고 공식만 외워서 풀 수 있는 문제도 얼마 없습니다
참 핑계도 ㅋㅋ 교과서에 유도과정 다 적혀있는데 공식만 딱 보고 있으니까 그 꼴이지 그러놓곤 사회탓하고 뭐 물론 사회탓 할만한 정부이긴 하다만 ㅋㅋㅋ
@@3일동안애를죽도록패 모든 얘기가 정치로 수렴되세요?
@@enok11 당연한걸 왜 물어보세요
영알못이라 원채널 영상을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렸었는데
번역 덕분에 이런 좋은 영상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미적분학 10장까지 빠른업로드좀 기대해도 될까요.. ㅠ ㅋㅋ
영상이 잘 이해되셨다니 너무 기쁘네요! 감사드립니다.
학업 때문에 업로드가 좀 늦어질 수도 있지만, 최대한 빨리 올려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런 좋은 채널을 알게 되다니 기쁩니다!
다른 좋은 채널도 더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을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여러번 본 시리즌데 다시 볼 이유가 생김
훌륭합니다 😊
Thank you for making Korean versions of your amazing video!
감사합니다!
와 진짜 영어 뭔소리인지 몰라서 알고리즘 뜰때마다 넘겼는데 이제부터 봐야겠네요
와 미친 너무 깔끔하게 해주셨네요 ♥♥
번역 감사드립니다.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제 정주행만 남았군요😊
채널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23에 번역이 다소 어색한 부분이 있네요. ”이 방법은 매우 그럴듯 합니다. 원의 대칭성을 존중하는 방법이기 때문인데,“에서 ”존중“이 좀 그렇네요. ”고려“정도로 바뀌면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제야 발견했지만 정말 감사드립니다
very so thank you i am 63 years old, i put off my big hat right now.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았지만 미적분 남에게 설명하라 하면 전혀 못하겠던데 이제야 이해한 것 같네요... 뭔가 감동 ㅠ
미적분에 관심이 생긴 중1입니다. 흥미롭게 설명을 정말 잘해주시네요.
다니던 학원 때려치고 이분 유튜브로 공부하는게 100배는 더 나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학원때려치지 마시고 학원선생님과 토론을 해봄이 어떨까요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존재하는 그 자체로 가치있고 충만하고 조화(造化/調和)로운 하루 되기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I hope everyone who sees this clip will have a valuable, full of happiness , and harmonious day in itself.
Thank you very much.
God bless you! I love you.
이과생이 수능 끝내고 외우다시피한 미적분을 제대로 이해하기에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00:02 Now its 4 red
미적분학의 기본정리 원랜 고등학교과정에 짤막하게 나와있었는데 잘려버림...
전설의 시작
재밌게 봤습니다. 다른 챕터도 번역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제7장 작업 중에 있으니 기대해주셔도 좋습니다!
@@3Blue1BrownKR 노고에 감사합니다. 어린 시절에 이런 영상을 접했으면 수포자가 되질 않앗을 텐데 ㅜ
@@기기건기 지금 자라나는 새싹들은 운이 좋다고 볼 수 있으려나요.
집중할 에너지가 없어서 다른 때에 도전을..ㅠ 요즘 집중을 잘 못해서 집중 안해도 볼만한 영상들만 보네용ㅋ
오 진짜 감사합니다..... 영어 때문에 못보고 있었는데...
음 동영상 초입에는 10강이라고 되어있는데 동영상이 7강까지만 있는데 나머지 3강은 혹시 안올려주시나요 미적분 절절하게 잘하고 싶습니다 물리학과에서 미적분 기호 쓰는거 이해하고 싶습니다
영어로 된 원본 보는거도 도움됨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서양의 수학자들 대부분은 철학자들 이었던게 결국 학문에 경계는 없다는걸 보여주는게 아닐까요
좋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3:36 여기서 2파이r이 왜 동심원의 반지름인가요?
혹시 영상 5:01 부분에서 직사각형의 세로는 항상 가로의 2pi배가 된다고 소개되어있는데, 가로가 아닌 반지름 아닌가요.. 혹시 제가 틀린건가요..
아 그렇네요! 잘못된 번역 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주의해서 번역하도록 하겠습니다
@@3Blue1BrownKRi'ts okay. I am thankfull becasue you maked this korean language!!(I am a korean, I dont know enlish very well. sorry)
and... wow! you know korean language very much! are you... um... learning korean language OR you are a... (I am totally sorry)korean?(I am honestly sorry)
저 한국인 맞습니다 ㅎㅋㅎㅋㅎ 🤣
그럼 3blue1brown 이랑 3blue1brown한글 이 같은사람이 만들었나요?
바로구독박음
오.. 감사합니다
6:20 에 왜 높이가 2파이 × 원의 반지름인지 몰?루개쑤
그래서 가르쳐주새요
2파이r은 원 둘레길이의 함수입니다. 높이가 y지요? y는 함수에서 결과를 나타냅니다. x는 반지름. 즉 입력(원인) 인거지요. 저
시퍼런 선은 모든 원둘레의 값입니다.
이 영상을 보더라도 공업수학을 암기하는 건 변치 않겠지..
고등학생이 깨우침을 얻고 갑니다.
그래픽디자이너인데요...미적분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f I watched this video when I was a student, I wouldn't give up on math.
대박이다 수학이 이렇게 재밌다니
여기 왜 지금 발견됐지!! ㅠ
구분구적법이 역시 시작인가
aiingO2 electricqbit ingH2 O2H2 biting 광속불변의법칙
11:56
고딩때 공식 외우던 미적분 다시 생각해보면 참 신기함
오오!
이 영상 댓글보며 느끼는 점-----역시 두뇌 명석한 한국인들은, 이런 수학의 본질과 앎의 기쁨을 선사하는 영상을 보며 대단한 희열을 느낀다는 점.
그럼 개발한 영국은 뭥미... 그냥 인간이 갖는 희열이지, 국뽕은... 좀...
아직까지 한국은 민족주의를 벗어나지 못했구나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결국 접선의 기울기란 변화율로 이해해도 될듯...
와...이걸 이렇게...미쳤다......
미적분을 모르면 확률을 정확히 알지못하는거다
IGCSE 수강중인 학생으로서 A math 쌤보다 도움되네요 ㅋㅋ
세상에 이걸 한국어로 볼 수 있다니
3b1b 이시리즈 영상볼려다 자막없어서 못봤는데 이런게있네
변화☞미적분 ? 일까요? 뉴턴도 가속도(속도의 변화률)을 구하려고 미적분을 했(?)고 사실 저 원도 '변화한다'의 관점에서 넓이를 쪼갤 수 있었던것이 아닐까요? 썸네일에 보이는 그래프(집합의 논리)도 무언가의 변화를 잘개잘개 쪼개서 변화량을 파악하려 하는거 아닌가요....??
오 한글
Don't mind me. Just an english speaker passing by.
2022.01.19.수요일.
오전 06:20 작성.
짱구야.
우선 안볼래.
r값에 등분이 되는것에서 파이를 이야기하는 경우속에서 두는 경우에 이 모두의 합은 삼각형 공식에 값에서 무한의 수와 유한의 수에서 값이 같을수는 없는데 루트값에 있어서 선에서 무한의 값으로 계산해야 맞을듯.
1차 2차 3차...
처럼 기준과 조건에 있어서 맞아야 하지 않니!.
예로 점 선 면 입체...
공식도 마찬가지일텐데.
형태만 변했을뿐 그 값이 서로 같을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형태의 변화에 따른 공식이잖아.
구분 분류속에 에너지 값을 같은값을 주었을때 구간마다 가장 나은 가성비속에 속도가 같은 값이 나와야한다면 이속에 기준은 주어진 에너지 값이 같을때 남거나 모지람에 따라 나오는 가성비의 구조적 상태인것인가!.
예로 실로폰 기어의 비 피아노 줄 주파수...
2022.01.20.목요일.
오후 18:24 작성.
원의 중심에서 g=f(x)=r이라면 호의 길이의 넓이를 x와 y의 곱에의 넓이에서 그 구간에서 겹치는 부분를 빼면 나오지 않니!.
이것을 이야기하는거니!.
짱구.
2022.01.19.수요일.
오전 06:20 작성.
짱구야.
우선 안볼래.
r값에 등분이 되는것에서 파이를 이야기하는 경우속에서 두는 경우에 이 모두의 합은 삼각형 공식에 값에서 무한의 수와 유한의 수에서 값이 같을수는 없는데 루트값에 있어서 선에서 무한의 값으로 계산해야 맞을듯.
1차 2차 3차...
처럼 기준과 조건에 있어서 맞아야 하지 않니!.
예로 점 선 면 입체...
공식도 마찬가지일텐데.
자전거가 아니라도 사람의 보폭으로도 비교가 되고 보폭에 빠르기에 따라 자전거 앞 패달의 사람의 보폭과 속도에 맞추고 뒷 바퀴의 기아비를 자전거 구조상 적합성를 그에 맞는 사람이 자전거를 타면 사람마다 값이 다르게 나온다.
사람의 기준일때 주제가 무엇이냐에 따라 그에 부합하는 것에서 차이가 발생한단다.
주체가 사람이기에 이 모든것에서 나타나는 것이라면 사람이 소중한것이고 그 사람들은 자연 즉 지구를 지킬줄 알아야하는거야.
짱구야.
형태만 변했을뿐 그 값이 서로 같을수 밖에 없는 구조에서 형태의 변화에 따른 공식이잖아.
구분 분류속에 에너지 값을 같은값을 주었을때 구간마다 가장 나은 가성비속에 속도가 같은 값이 나와야한다면 이속에 기준은 주어진 에너지 값이 같을때 남거나 모지람에 따라 나오는 가성비의 구조적 상태인것인가!.
예로 실로폰 기어의 비 피아노 줄 주파수 의료 환경도 가능하지 않겠니!...
나 학창시절에 이런거 있었으면....
더줘 응애
개추ㅋㅋ
재미 ㅈㄴ없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