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터만 20년 탔었는데, 믹삼이 러브탠덤인 이유는 뒷사람 허벅지가 앞사람 팔걸이 역할 가능해서죠. 버그만650은 코너가 불안하고 엔진 브레이크 때문에 불편. 실버윙, 비버리는 앞이 너무 가벼워서 고속에서 핸들털림. 현재 c650gt 탐. 차체 자체가 무거워서 뒷사람 태우나 안태우나 비슷한 느낌의 안정감. 무게중심이 낮아서 더 가벼운 티맥스보다 체감 무게가 가볍고, 잡아돌리면서 타기 편함.
BMW C650sport 타고있습니다. 뭐 전체적으로 괜찮은것같아요 텐덤발판이 너무 싼마이라 좀 그렇긴한데 GT가 아니라 스포츠모델이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뒤에 탄 사람은 편하다고합니다. 물론 등받이 없으면 날아가지만요ㅋㅋ Sport랑 gt랑 엔진은 같은걸로아는데 셋팅이 좀 다른건지 무게가 좀 가벼워서그런건지 치고나가는 느낌이 다르긴합니다.
@@몽이네s 둘 다 운용해 봤습니다. 티맥 연비 개판에 v벨트, 클러치, 구동계 벨트 등 c650 시리즈에 비해 정확히 2.5배 더 들어갔습니다. c650 시리즈 2만~3만 사이에 벨트 무브볼 슬라이더 등 구동계 한번만 갈아주면 손 안대고 쭉 타는데, 티맥 1만, 2만, 3만, 4만 소모품 가느라 등꼴 휘어서 정확히 계산해 보니 2.5배 더 들었었네요. 두개 다 운용한 분들만 등판 바랍니다.
압도적인 bmw650 GT 승리 아닌가요?타보면 압니다요.650GT는 혼자타도 편하고 텐덤도 편합니다.트렁크도 커요 .여친가방이랑 우비2벌 자질구리한것들 다 잘들어가요.타기종은 BMW어드방이 텐덤 허리보호에는 최고인것같아요.저도 제 여친말로는 그렇습니다.근데 텐덤이 오도방구 싫어하면 요 앞에 가는것도 같이타기 힘들죠.텐덤이란 운전자와 한몸으로 같이즐겨야쥬~.아니면 뒤에 절대 태우지마세요 뒤에서 엄청 잔소리해요
옜날에 뉴마제250 탔었는데 막삼 전신아니에요 같은 쿼터급 스쿠터로 동년식 으로같이 출시된모델 막삼보다 트렁크 말도 안되게 크고 부스터기능도 있었음 심지어 당시에 스마트키까지 막삼보다 조금 더 비싼 모델이였죠 뉴마제가 생긴게 짐 액스맥스보다 이쁨 이시절 빅스가 낭만이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아무래도 '전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표현이 조금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는데, 직계조상이라기 보다는 그래도 같은 형태의 길쭉한 빅스쿠터에서 먼저 출시된 바이크였다는 의미로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마제스티 400의 경우 막삼보다 조금 더 빠른 2003년부터 출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2000년대의 빅스쿠터 트렌드가 그시절의 로망을 상징하는 장르다 보니 추억소환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기변 하면서 여친한테 어떤게 젤 편해? 이제 주문진 한번 땡길까 했더니 그냥 차로가면 안되냐고.... 아니면 난 차로 가거나 버스타고 갈테니 거기서 만나자고 합니다...ㅜㅜ ㅋㅋㅋ 영상 잼나게 잘 봤어요 ㅎㅎ 버그만은 너무 편했지만 정말 너무 못생겨서 안샀네요 ㅋㅋ 650gt는 좋은데 정말 가격....ㅋㅋ
버그만의 경우 편한데 너무 아재같은 디자인은 정말...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저희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C650GT의 경우 가격대가 유압 텐셔너로 부품이 바뀌면서 결함을 잡은 16년식부터 거래가(시세)가 확 상승하는데요. 기존 13~14년식 차량들은 상대적으로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그런데 이 차량들 역시 해당 부품이 모두 리콜 대상이었기 때문에 리콜 완료된 차량을 구입하시는 것도 추천할만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형규) 개인적으로는 야마하 MT09-트레이서(지금은 트레이서9 으로 모델명이 바뀌었죠)가 어떨까 합니다. 사실 신장과 체형을 예상해봤을 때 일반적인 네이키드는 뭘 타더라도 바이크 자체의 볼륨감이 크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제일 좋은건 어드벤처 바이크들이겠지만, 네이키드 스타일을 생각하신 듯하니 저라면 이 둘의 절충선으로 MT09 트레이서가 어떨까 싶습니다. 탑박스/사이드박스 제거한 채로 타시면 더 네이키드스러울 것 같아요!
지금의 제와이브는 이때까지 타본 바이크중 편하게 뭐있냐고 물으니 보이져 300만큼 편하게 없다고 하네요 넓은 시트에 안정감있는 서스펜션과 시트쿠션 운전자시트랑 단차도 많이 나서 앞을 볼때 고개를 삑딱하게 안해도 된다는점 적당한 출력이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지금의 엑스맥스보다도 더좋다고 하네요 심리적인 안정감은 단연 지금 타고있는 트리시티155가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저만 안정감이 잇는줄알았는데 뒤에 타고있는 사람도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말씀하신대로 현재 시점에서 단종된 기종은 막삼, 버그만650, c650gt 3종이라서 저희도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650gt의 경우 지난해까지 재고수량이 계속 판매가 되었고 중고거래 및 부품수급도 굉장히 활발한 기종이라 그래도 아직까지 현역의 느낌이 강한 편이긴 한데, 모쪼록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스쿠터만 20년 탔었는데, 믹삼이 러브탠덤인 이유는 뒷사람 허벅지가 앞사람 팔걸이 역할 가능해서죠. 버그만650은 코너가 불안하고 엔진 브레이크 때문에 불편. 실버윙, 비버리는 앞이 너무 가벼워서 고속에서 핸들털림. 현재 c650gt 탐. 차체 자체가 무거워서 뒷사람 태우나 안태우나 비슷한 느낌의 안정감. 무게중심이 낮아서 더 가벼운 티맥스보다 체감 무게가 가볍고, 잡아돌리면서 타기 편함.
탠덤시 의외로 편했던 바이크는 하야부사였어요 그리고 최악의 바이크는 야마하R6.....ㅠㅠ 신랑이랑 연애시절 바이크 탠덤하면서 많은 추억을 쌓아서 지금도 바이크를 좋아해요
R6로 탠덤이라니... 레플리카로 탠덤 단련되신 분들은 이제 그 어떠한 기종을 타더라도 편하게 타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하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여전히 유쾌한 매력..얼른 텐덤할 걸프...올해는 솔로 존버가 되질 않길...발칸650은 크루져에도 등장하더니 요기도 등장하네요..꼭 출시되길..
최근 z650rs가 국내 정식 출시 일정이 나왔으니 발칸650도 곧 소식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스즈키 버그만 너무 편해여 뒤에 텐덤하는 사람으로써 진심 사랑해여
BMW C650sport 타고있습니다.
뭐 전체적으로 괜찮은것같아요 텐덤발판이 너무 싼마이라 좀 그렇긴한데 GT가 아니라 스포츠모델이니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뒤에 탄 사람은 편하다고합니다. 물론 등받이 없으면 날아가지만요ㅋㅋ
Sport랑 gt랑 엔진은 같은걸로아는데 셋팅이 좀 다른건지 무게가 좀 가벼워서그런건지 치고나가는 느낌이 다르긴합니다.
z650rs는 어젠가 출시했던데요. 발칸650s는 언제 출시할지 또는 올해안에 출시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트엄 스피드마스터 구매했습니다. ㅎㅎ기자님 수염 기르니까 까치 아빠 같네요 ㅎㅎ
너무멋져요 에디터님, 오늘도 좋은내용감삼다🤟
c650gt 둘이 타도 편하고 혼자 타면 더 편하고. 유지비도 티맥스에 비해 훨 적게 들고, 솔직히 스쿠터라 그렇지 온로드 투어링 끝판왕중에 하나 꼽으라면 c650gt 뽑고 싶습니다.
역시 직접 타보고 탠덤 시켜본 라이더들의 경험은 다 비슷한 것 같습니다. 공감해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지비는 비엠이 넘사죠...
티맥에 비해 유지비가 덜드는게.. 설마 주유비만 계산하신거죠?.... 다른 구동계나 부품 교환하면...
@@몽이네s 둘 다 운용해 봤습니다. 티맥 연비 개판에 v벨트, 클러치, 구동계 벨트 등 c650 시리즈에 비해 정확히 2.5배 더 들어갔습니다. c650 시리즈 2만~3만 사이에 벨트 무브볼 슬라이더 등 구동계 한번만 갈아주면 손 안대고 쭉 타는데, 티맥 1만, 2만, 3만, 4만 소모품 가느라 등꼴 휘어서 정확히 계산해 보니 2.5배 더 들었었네요. 두개 다 운용한 분들만 등판 바랍니다.
@@튜브현-x7w 위에 댓글 적어놨습니다.
압도적인 bmw650 GT 승리 아닌가요?타보면 압니다요.650GT는 혼자타도 편하고 텐덤도 편합니다.트렁크도 커요 .여친가방이랑 우비2벌 자질구리한것들 다 잘들어가요.타기종은 BMW어드방이 텐덤 허리보호에는 최고인것같아요.저도 제 여친말로는 그렇습니다.근데 텐덤이 오도방구 싫어하면 요 앞에 가는것도 같이타기 힘들죠.텐덤이란 운전자와 한몸으로 같이즐겨야쥬~.아니면 뒤에 절대 태우지마세요 뒤에서 엄청 잔소리해요
단종이라 부품수급이 어렵지 않나요??
@@국현손-k6o 자동차는 단종후10년은 부품생산을 하는데 오도방구는 잘모르지만 bmw가 부품생산하지않을까요?
옜날에 뉴마제250 탔었는데 막삼 전신아니에요
같은 쿼터급 스쿠터로 동년식 으로같이 출시된모델
막삼보다 트렁크 말도 안되게 크고
부스터기능도 있었음 심지어 당시에 스마트키까지
막삼보다 조금 더 비싼 모델이였죠
뉴마제가 생긴게 짐 액스맥스보다 이쁨
이시절 빅스가 낭만이있었는데 말이죠 ㅋㅋ
아무래도 '전신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표현이 조금 오해를 불러일으킬 소지가 있는데, 직계조상이라기 보다는 그래도 같은 형태의 길쭉한 빅스쿠터에서 먼저 출시된 바이크였다는 의미로 이해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실제로 마제스티 400의 경우 막삼보다 조금 더 빠른 2003년부터 출시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2000년대의 빅스쿠터 트렌드가 그시절의 로망을 상징하는 장르다 보니 추억소환하기 딱 좋은 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잘 봤습니다 . 개인적으로 여자를 뒤에 많이 태워봤지만 텐덤은 확실히 시트고가 낮으면서 운전자와 텐덤자간 높이 차이가 많이 안나야 무서워 하지않더라구요 . 버그만125나 200 베스파 같은모델들이 처음 뒤에 태우긴 좋앗던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확실히 앞뒤 시트 높낮이 차이가 너무 나면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굉장히 불안한 느낌이 들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50gt 편하죠 편해서 출발하고 5분 뒤부터 졸음 운전 가능합니다.
텐덤 입장에서 아쉬운 점은 시트가 좀 미끄럽다고할까요 제동시 편안히 등 기대고 앉아 있다가 앞으로 쭉 미끄러져 갑니다 어드방 시트처럼 미끄럽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그래서 650gt의 경우 corbin이라는 미국의 시트 전문 커스텀 업체의 제품을 구입하는 분이나 시트 겉에 천갈이만 하는 라이더들이 의외로 종종 있더라고요.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히 여기서 2개 잖아요 버그만 gt 근데 버그만이 텐덤 장거리 최고입니다 gt가 뭐가 더좋다고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둘다 다타고 u자로 한반도 돌아봤는데 버그만 압승
막삼250과 버그만650 둘다 소유해본결과 버그만 650이 탠덤자도 편하고 진동도 없고 고속에서도 편합니다..단점은 키작으면 타고 내리기 힘들고 겁나게 무겁다는게...단점이네요..ㅎㅎ하지만 지금은 솔로라......메뉴얼바이크 탄다는게...흑!!!ㅠㅠ
막삼도 좋고 버그만도 좋지만... 역시 솔로는 매뉴얼 바이크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큰 남자는 어떤 바이크가 좋을까요
제가 텐덤을 참 좋아하는데요. ZZR이 텐덤은 가장 편했습니다.
계속 기변 하면서 여친한테 어떤게 젤 편해? 이제 주문진 한번 땡길까 했더니
그냥 차로가면 안되냐고.... 아니면 난 차로 가거나 버스타고 갈테니 거기서 만나자고 합니다...ㅜㅜ
ㅋㅋㅋ 영상 잼나게 잘 봤어요 ㅎㅎ 버그만은 너무 편했지만 정말 너무 못생겨서 안샀네요 ㅋㅋ 650gt는 좋은데 정말 가격....ㅋㅋ
버그만의 경우 편한데 너무 아재같은 디자인은 정말... 개인적인 취향이긴 하지만 저희도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한가지 팁이라면 C650GT의 경우 가격대가 유압 텐셔너로 부품이 바뀌면서 결함을 잡은 16년식부터 거래가(시세)가 확 상승하는데요. 기존 13~14년식 차량들은 상대적으로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그런데 이 차량들 역시 해당 부품이 모두 리콜 대상이었기 때문에 리콜 완료된 차량을 구입하시는 것도 추천할만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boldnkorea 이우 리콜로 부품교체는 첨 들어봐요 ㅎㅎ 좋은정보 감사해요👍
버그만650 타고 있는데 말씀대로 앞뒤 열선 통합이 아쉬워요 그리고 과방턱 넘을때 충격 잘느끼져지고요ㅠ 그래도 부드럽고 정숙한 주행감과 넘치는 힘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187의 헬스충이 탈 네이키드는 추천해주실만한게 뭐있을까요ㅠㅠ
S750이용 ㅎㅎ
@@TV-km4kp 쿼터급 알차중에선 닌자400이 그나마 덜 작아보일까요??
키 187이면 알차는 리터급가도 작아보일듯ㅠ
덩치큰 멀티계열이나 투어러계열이
잘 어울릴듯 싶어요
(조형규) 개인적으로는 야마하 MT09-트레이서(지금은 트레이서9 으로 모델명이 바뀌었죠)가 어떨까 합니다. 사실 신장과 체형을 예상해봤을 때 일반적인 네이키드는 뭘 타더라도 바이크 자체의 볼륨감이 크지는 않을 것 같아요. 물론 제일 좋은건 어드벤처 바이크들이겠지만, 네이키드 스타일을 생각하신 듯하니 저라면 이 둘의 절충선으로 MT09 트레이서가 어떨까 싶습니다. 탑박스/사이드박스 제거한 채로 타시면 더 네이키드스러울 것 같아요!
가와사끼 Z1000 추천해요
지금의 제와이브는 이때까지 타본 바이크중 편하게 뭐있냐고 물으니 보이져 300만큼 편하게 없다고 하네요 넓은 시트에 안정감있는 서스펜션과 시트쿠션 운전자시트랑 단차도 많이 나서 앞을 볼때 고개를 삑딱하게 안해도 된다는점 적당한 출력이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지금의 엑스맥스보다도 더좋다고 하네요 심리적인 안정감은 단연 지금 타고있는 트리시티155가 최고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저만 안정감이 잇는줄알았는데 뒤에 타고있는 사람도 안정감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간만에 이 채널 왔는데. 이 형 털이 유비 관우 자앙비! 급이시구만요.
태울 사람이 없다 … 난 왜 이걸 보는걸까
괜찮아요 저희도 똑같거든요...... 또르르
실버윙 gt 도 겁나 편해요..
실버윙 GT도 있었습니다만 아쉽게도 직접 타보질 못해서 빠졌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기종은 안 타봐서 모르겠는데 c650gt는 차체가 무거워서 텐덤 시 엄청 부담스럽던 기억이 나네요.. 갠적으로 비버리350이 와이프랑 도심 맛집 다니기 최적 이었습니다.
선정기준은 이해가가는데, 너무 단종된 바이크 위주라서 아쉽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재 시점에서 단종된 기종은 막삼, 버그만650, c650gt 3종이라서 저희도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650gt의 경우 지난해까지 재고수량이 계속 판매가 되었고 중고거래 및 부품수급도 굉장히 활발한 기종이라 그래도 아직까지 현역의 느낌이 강한 편이긴 한데, 모쪼록 관심 갖고 시청해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골드윙 넘사벽
발칸s 드디어 국내에 들어온다네요
매뉴얼은 골드윙 스쿠터는실버윙... 뒤에서 자더군요...
부리육반인데
친구 태웠더니 뒤에서 자고있네요ㅋㅋ
c650gt 유일하게 폐차할때 까지 소유하려고 맘먹은 바이크입니다.와이프도 절대 팔지 말래요^^
오 구미가 당기네요
(조형규) 저도 그랬습니다 이건 절대 팔지 말라고 신신당부 소리를 들었거든요. 지금은 뭐... 하하...
저도 650gt소장 갑니다^^
버그만650은 CVT때문에 비추비추
비엠 수리할때 되면 엄청난 수리비에 악소리 납니다;;;
그냥 정보만 알려주세요, 재미없는데 억지로 브금써가면서 재밌다는 연츌 좀 ...
보이저300 빼놓으셨 ;
뒤에 태울 여자가..
잠시만요 눈물 좀 닦고 오겠습니다...
최소 어드방타야지 됨
대부분여자들은 오토바이시러한다
@울트라 사랑 헉! 능력자;; 개부럽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