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 니벨룽의 반지(3/8) | '발퀴레' 1부(1/2) | 지그문트와 지글린데의 만남 | 오페라정주행 68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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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operabaum
    @operabaum 3 місяці тому +5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leeing4075
    @leeing4075 Місяць тому +5

    아직 영상은 다 안봤지만 유정우 선생님께서 유도동기 설명하실 때 음악도 같이 들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남은 영상도 풀집중해서 보겠습니다! 매번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 @josephinelee3854
    @josephinelee3854 3 місяці тому +4

    오래 기다리다
    얼른 들어 왓습니다.
    감사합니다

  • @OgieBae-us1kh
    @OgieBae-us1kh Місяць тому +2

    링을 들으려고 몇년을 들락날락 했는데 유정우샘과 일구샘 덕에 작정하게 되었습니다❤

  • @user-fv9nv1tu6p
    @user-fv9nv1tu6p 3 місяці тому +4

    너무 귀한 강의 고맙습니다.
    유정우 선생님 지방 강의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ㅎ

  • @elegang18
    @elegang18 2 місяці тому +3

    회원이 되어 이제 막 듣고 있는데
    대단히 멋지고 섬세한 해석입니다.
    그리 아껴 두시더니
    굉장합니다.
    짝짝짝!!!!

  • @modernlife6156
    @modernlife6156 Місяць тому +2

    #바그너 의 中 2부 #dIEWALKURE 네요~^^.
    영웅 지크프리트가 어떻게 태어나는 과정을 그렸네요~^^.
    유정우 쌤 (유정우 선생님)과 #일구쌤 의 대화가 너무 재밌네요~^^.
    강의 잘 들어보겠습니다.
    #오페라정주행 화이팅~^^.

  • @daeseongkim2246
    @daeseongkim2246 Місяць тому +2

    대단하십니다.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 @Manitwo7
    @Manitwo7 3 місяці тому +2

    우와 엄청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 @mypark8773
    @mypark8773 3 місяці тому +2

    👍👍👍

  • @user-cm7wg1yg4n
    @user-cm7wg1yg4n 20 днів тому

    좋아하는 오페라에 대한 상세한 해설 잘 봤습니다.
    중간 해설 중 지크린데가 강제로 결혼하는 날 등장한 노인 (변장한 보탄)이 입은 옷의 색깔에 대한 정보가 불분명한데
    우선 35:04에서 유정우 선생님은 푸른 옷을 입었다고 (뒤엔 잿빗의 푸른 옷으로 표현) 하셨는데
    리브레토에 따라 회색옷 ein Greis im grauem Gewand (IMSLP 발퀴레 1막 총보 128페이지) 또는 푸른 옷 ein Greis im blauem Gewand (필립스 발퀴레 CD 리브레토) 로 다른데 어떤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 @19teacher
      @19teacher  18 дн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제가 여쭤봤는데요. grauem이 맞다고 해요. 그러니까 회색인데 옛날 독일 원단(Gewand)에서는 대체로 회색이 이런 푸른 색 계열을 함유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고 해요. Feldgrau(그린색 + 회색)
      Hechtgrau(푸른 색 + 회색)인데 둘다 푸른빛이 나는 거죠.

    • @user-cm7wg1yg4n
      @user-cm7wg1yg4n 18 днів тому

      @@19teacher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푸른빛이 도는 회색의 망토를 두르고 정체를 감추기 위해 깊게 눌러쓴 모자 밑으로 매서운 눈빛을 발산하는 보탄이 눈앞에 그려지네요. 그러면서도 지크린데를 향한 눈빛만은 연민어린 슬픔을 보여주는 보탄!! 음악과 가사를 완벽하게 결합하기 위해 혼자서 작사작곡을 다 한 바그너 Gesamtkunstwerk의 위대성이 느껴지는 한 장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