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목마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물을 거저 마시게 하겠다. 이기는 사람은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다.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그러나 비겁한 자들과 신실하지 못한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쟁이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이 차지할 몫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뿐이다.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 요한계시록 21:6-8 RNKSV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여러분 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합니다 죄송한말씀입니다만 지옥과 천국도 존재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살다가 죽어서보니 사후세계가 없다면 그만이지만 만약 실존한다면 죽고난뒤에는 이세상말고 구원을 받을 기회가 없기때문에 이미 늦습니다 그때 믿을걸해도 소용없는것입니다 사람이란 속성은 항상 일을 치루고 나서야 후회하고 깨닫지 않습니까. 이세상 일들은 후회하고 돌이키면 되겠지만 사후세계는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세상 살면서 건강히 안좋아질것을 대비해서 보험을 들어놓는것과 노후를 대비할것을 생각 해봅시다. 철저하게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노후대책은 세우고 살지만 사후에 대해 생각은 해보지않습니다. 우리는 현실이 고단하고 힘든 삶을 사느라 사후에 대한 생각을 해볼여유도 없이 살아갑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좋은직장에 들어가기위해 공부하고 직장에들어가 좋은노후를 보내기위해 허리가 휘어라 일을 합니다 너무나 허무하지않나요? 우리에게는 영원이란시간이 우리에게 허락되어있습니다. 그게 천국일지, 아니면 지옥일지 선택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천국을 주시기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천국은 거룩하고 거룩한 조금의 죄도 없는 빛그자체의 세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에 들이려고해도 죄가있는 우리가 들어올수없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것입니다. 빛과 어둠은 섞일수없는것처럼 죄를 가지고있는 사람이란 존재는 천국에 들어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연약해서 은밀하게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작은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욕을 하기도 하고 그런 작은것들이 쌓입니다 우리는 아무렇지 않을지모르지만 빛이신 하나님앞에서 그런조그마한 것도 죄인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작은죄도 저지르지 않고 평생을 살아갈까요 힘들지않습니까 이래서 천국은 어떻게 들어가고요.. 우리는 우리자신을 절대로 자그마한 죄에서도 자유롭게 할수없으며 이 죄가 해결받지 않으면 절대 천국에 갈수없습니다. 이렇기에 우리를 안타깝고 불쌍하게 여기신 하나님이 직접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시지요. 죄없는 순결한 예수님이 희생재물로 받쳐져야만 인류가 죄사함을 받게 될수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온 인류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채찍을 맞으시고 모든 인류의 죄를 한몸에안으셨고 십자가에 박혀 죽음으로써 우리의 구원을 이룬것입니다. 그리고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셨지요 예수님께서 피흘려 죽기까지하면서 우리를 지옥에 보내지 않길 원하십니다. 이것은 허구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거저 주신 선물 of 선물 입니다. 그냥 우리는 이사실을 믿고 받기만 하면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다른 종교의 신처럼(특정한종교 비하아님) 우리에게 어떤 덕을 쌓거나 착한행실과 선행을 해서 구원을 하는 그런 신이 아닙니다. 다른종교들은 기브앤테이크지만 우리는 받는건뿐 하는것이 없습니다. 기억하시길바랍니다. 이세상에는 어떤신도 사람을 위해 신의 보좌에서 내려와서 인간 대신 죽은 신은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너희를 죽기까지 사랑하니 제발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오기만을 바라는 애타는 아버지의 마음일 뿐입니다. 우리에게 무슨 헌금을 하길 바라는것도아니고 성실히 교회다니고 누구를 위해헌신하고 이런것을 원하는게 아니라는것입니다. 그건은 나중일입니다. 이런것들은 선물을 받고 감사하는마음이 가져지면 자연스레 나오는것이며 절대 어떤 강요를 통해서 하는것들이 아닙니다 이런것들을 강요하고 이렇게 해야천국간다는 말을 전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단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어렵게 만들어놓으시지 않았습니다. 이 복음외에 계속 다른말을 전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모르는사람들이 마음이 떠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전하는사람도 잘 모르고 전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거저"주신것입니다 이것을 믿으시길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냥 우리를 원합니다 "나는 너 있는 그대로를 원한다 이 힘든삶에서 나에게 나아오렴" 지금도 여러분 옆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계실때 옆에 강도도 못박혀있었습니다.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23:42-43) 강도는 평생 강도짓을하며 잘못을 저질렀지만 강도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강도의 죄도 예수님께서 안으시고 십자가에 같이 못박혔기때문입니다. 구원은 우리의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간다면 이렇게 나 쉬운것입니다. 우리는 어떤행위로써 선한것으로써 우리자신을 절대 죄에서 자유롭게하지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예수님께 저를 구원해 달라고 주님말고는 저를 구원할수자가 없다고 고백하는것입니다. 구원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죽고 피흘려서 영생을 선물로 주시는데 나는 됐다고 안받을거에요 한다면 그때는 정말 자기잘못 입니다. 자존심은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금방 없어질 삶을 조금이라도 낫게 살아가고자 달려갑니다. 태어나서 짧은삶 힘들게 살다가 결국 죽는 허무한 삶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영원한 안식의 삶이 허락되있다는 것입니다. 힘들게 살다가 힘든영원을 보낼것인지 아니면 슬픔고통없는 곳에서 영원한안식과 행복을 누릴것인지 이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것이고 우리의 생각으로 절대 이해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믿으시길 바랍니다. 죽어서 아무것도 없으면 그만이지만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때는 정말 후회해도 늦어요 이를 갊이 있다고 했습니다.. 노아의 홍수사건을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때가 노아의 홍수사건의 때와 같다고 합니다. 그냥 아무일도 없겠지하고 바로 죽음이 우리에게 닥칠것입니다.. 우리란 존재가 만날 그렇지 않습니까? 그때 할걸.. 하며 후회하는것이요..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 영원이란 시간을 두고하는 도박은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위험합니다. 제게 욕을 해도 좋습니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누구든 가족한테 그리고 친구한테 전하지 않겠습니까? 제 마음도 그런것입니다. 믿을것이냐 그냥 사후세계에 대한 도박을 할것이냐의 선택은 분명 각자의 몫입니다. 저는 어떤 강요의글을 적은게 아닙니다. 있는그대로를 말씀드린것입니다. 지나가면서 이글 보시고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보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써봅니다.
예수를 죽여 손에 넣은 피를 보물이라며 기념품 삼아 가지고 다니는 건 무슨... 오히려 끔찍한 진실이며 분노해야 할 행위가 아닌가? 우상이 죽었는데 가축을 도축하듯이 피를 죄다 뽑아갔다는 것은 대체 무슨 정신인걸까요? 심지어 그걸 대대손손 남기겠다는 것은 얼만큼 원죄를 이어가겟다는 걸까요? 반석 위에 앉을 자리만 있으면 그곳이 교회라고 하던 사람들은 어디 간건가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이 정도로 끔찍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 바다에서 무화과 나무 줄기 어쩌구 하는 부분은 어쩌면 바다를 근거지로 삼은 원래 보혈보관자 세력이 무화과나무를 상징으로 삼은 세력과 모종의 충돌-합의 등을 거쳐 그 보혈을 넘겼다 이런 식으로도 해석 가능할 것 같습니다. 둘다 기독교 세력이니 저렇게 돌려 표현한게 아닐까요..?
만약 아니게되면 큰 혼란이 오게되고, 신도들로 하여금 신뢰를 잃게 될게 뻔하니, 상층지도부는 그게 진짜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진짜라고 계속 믿게하고 신도들이 그저 떠받들게 하는게 본인들에게 이득이라고 생각하겠죠. DNA검사하는 일은 지구 멸망까지 아마 없을겁니다...
기독교 관련 루머는 사실상 근거 없는 낭설이 많다고 봐도 될듯 보수주의 입장에서 봤을 때 성경에 기록도 안 된 것들을 소문만 가지고 카더라로 일축하는건 사실상 웃기는 짓이고 종교학적으로 봤을 때 인간 예수 피가 과학적으로 무슨 효력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 그저 신화일 뿐인데 사실상 이런 루머 퍼뜨리는건 가톨릭에서 장사해먹는 수단인듯 미스테리도 뭔가 그럴싸해야 재밌는듯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조폭출신인 사람에게 어느날 예수님이 찾아오셨는데 예수님을 만난 조폭은 자신의 삶을 회개하고 조폭에서 탈퇴하였는데 이때문에 그는 조폭 두목에게 끌려가서 죽도록 맞았다고합니다! 그는 죽음을 무릎쓰고 조폭조직에서 탈퇴하고 예수님을 믿었기에 그의 증언이 진실일수밖에 없으며 또 예수님을 완강하게 거부하는 유대인이 어느날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합니다!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가족들로부터 또 유대사회로 부터 핍박을 받게되는일이라서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고로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고 증언하는 그 유대인의 증언은 진실일수밖에 없습니다!!!
기묘한밤 소재 떨어질까봐 불안한 1인
2인
3인..
ㅋㅋㅋ
안떨어질거 같은 1인
+1인
당 떨어지는 1인
밤에 침대에 누워서 유튭 켰는데 영상 올라와 있는 게 기분 제일 좋음… 마르지 않는 소재.. 내 평생 이 채널도 함께 있었으면 좋겠다.
다 보고서 종종 혼자서 내뱉는 말. "진짜 기묘하네"
겨우겨우 허락받은 귀중한 컴퓨터 시간... 그 시간에 기묘한 밤 새로 올라온 영상을 볼 만큼 이 채널이 의미가 있는 것 같슴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뭔가 석연치 않은 도난사건인 건 맞는 듯.
천년을 지켜왔는데 저렇게 쉽게 도난 당하고 저렇게 또 쉽게 반환을 받는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ㅎㅎ
예수님의 피가 묻어있다는 '미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나는 예수님이 피 흘리신 그 의미를
기록한 성경의 '진리'를 더 사랑할 것입니다.
아 기독교+기묘한 밤은 언제나 최고..
와 이런정보는 어디서 알아내는게 ㄷㅓ 기묘하네요.
최근에 남극의 빙하가 녹으면서 많은 일들이 생기고 유럽과 미국측이 이를 두고 마찰도 생긴다는데 이것도 다뤄주세요
일단 믿든 안믿든 정말 예수는 대단한것 같다
와;; 이런 도난사건이 올해에 있었네.
서프라이즈보다 더재밌음🙏
천사소녀 네티 가 범인이네 -기묘한 밤-이였습니다.
진지하게 보고 있다가 "바다위로 무화과 나무줄기가 떠올랐고, 그안에 작은병 두개가 있었는데, 그것이 성서속의 그 보혈이었다"라는 부분에서.. '아... 개독성직자색기들이 사기친 가짜유물이구나'를 알게됨.
“다 이루었다.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다. 목마른 사람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물을 거저 마시게 하겠다. 이기는 사람은 이것들을 상속받을 것이다.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자녀가 될 것이다. 그러나 비겁한 자들과 신실하지 못한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마술쟁이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이 차지할 몫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뿐이다.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
요한계시록 21:6-8 RNKSV
거인 쿨은 언제 돌아오는거죠!!!!!!
진짜 이형채널볼때마다
인류역사는 진짜
감히 그누구도 가늠할수없을정도로
깊구나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그냥 봐라 오버ㄴ
뭔소리야 우주역사의 새발의 피의 먼지가 인류역사인데 ㅋㅋㅋ
십계명에 하나님 외 다른신을 믿지 말라고 했는데 성혈 성창등 물건을 따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건은 물건입니다
물건은 물건이지. 우상숭배라며 발작하는 너희가 더 이상해.
예수님의 피를 닦은천이 보관되어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네요. 잘보고 갑니다. 💓
저녁먹으면서 봐야지 ㅎㅎㅎㅎ
확실히 기묘한밤은 개인채널이 아니라 회사에서 운영하는 채널이네요 기획,성우,편집등 여러 직원들이 열심히 작업하며 만드는 채널. 개인채널이 이런 분량 이런 퀄리티가 나올수는 없지요ㅎㅎ
서프라이즈보다 퀄리티가 좋아보임 진짜로...
여러가지 컨셉으로 채널도 한두개가 아닐듯 ㅋㅋㅋ 여러 채널 다양하게 제작하고 있지 않을까 싶음... 돈 쓸어담기 ㅋ
@@노네임-x5z 네 아마 여러개 운영하고 있을것 같아요 10만이상 채널 5개는 넘을듯
개인채널입니다.
@@엄태민-y2p 서프라이즈는 엠병신에서 만들어서 퀄리티가 북한급임
기독교 관련 많이 올려쥬세요
잘볼께요^^
감기걸렷어여? 목소리가바꼇네
👍미스테리 귀신 UFO 외계인 고대유물 역사 등등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 3:16
여러분 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합니다
죄송한말씀입니다만
지옥과 천국도 존재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고살다가 죽어서보니 사후세계가 없다면 그만이지만 만약 실존한다면 죽고난뒤에는 이세상말고 구원을 받을 기회가 없기때문에 이미 늦습니다
그때 믿을걸해도 소용없는것입니다
사람이란 속성은 항상 일을 치루고 나서야 후회하고 깨닫지 않습니까. 이세상 일들은 후회하고 돌이키면 되겠지만 사후세계는 절대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세상 살면서 건강히 안좋아질것을 대비해서 보험을 들어놓는것과 노후를 대비할것을 생각 해봅시다. 철저하게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노후대책은 세우고 살지만 사후에 대해 생각은 해보지않습니다. 우리는 현실이 고단하고 힘든 삶을 사느라 사후에 대한 생각을 해볼여유도 없이 살아갑니다.
우리는 태어나서 좋은직장에 들어가기위해 공부하고 직장에들어가 좋은노후를 보내기위해 허리가 휘어라 일을 합니다 너무나 허무하지않나요?
우리에게는 영원이란시간이 우리에게 허락되어있습니다.
그게 천국일지, 아니면 지옥일지 선택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영원한 천국을 주시기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천국은 거룩하고 거룩한 조금의 죄도 없는 빛그자체의 세계입니다. 그렇기때문에 하나님은 우리를 천국에 들이려고해도 죄가있는 우리가 들어올수없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것입니다. 빛과 어둠은 섞일수없는것처럼 죄를 가지고있는 사람이란 존재는 천국에 들어올수가 없는것입니다.
우리는 너무나 연약해서 은밀하게 죄를 짓고 살아갑니다. 작은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욕을 하기도 하고 그런 작은것들이 쌓입니다 우리는 아무렇지 않을지모르지만 빛이신 하나님앞에서 그런조그마한 것도 죄인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어떻게 작은죄도 저지르지 않고 평생을 살아갈까요 힘들지않습니까 이래서 천국은 어떻게 들어가고요.. 우리는 우리자신을 절대로 자그마한 죄에서도 자유롭게 할수없으며 이 죄가 해결받지 않으면 절대 천국에 갈수없습니다.
이렇기에 우리를 안타깝고 불쌍하게 여기신 하나님이 직접 우리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사람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시지요.
죄없는 순결한 예수님이 희생재물로 받쳐져야만 인류가 죄사함을 받게 될수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인류의 구원을 위해 온 인류의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채찍을 맞으시고 모든 인류의 죄를 한몸에안으셨고 십자가에 박혀 죽음으로써 우리의 구원을 이룬것입니다. 그리고 3일만에 다시 부활하셨지요 예수님께서 피흘려 죽기까지하면서 우리를 지옥에 보내지 않길 원하십니다.
이것은 허구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거저 주신 선물 of 선물 입니다. 그냥 우리는 이사실을 믿고 받기만 하면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다른 종교의 신처럼(특정한종교 비하아님) 우리에게 어떤 덕을 쌓거나 착한행실과 선행을 해서 구원을 하는 그런 신이 아닙니다. 다른종교들은 기브앤테이크지만 우리는 받는건뿐 하는것이 없습니다.
기억하시길바랍니다. 이세상에는 어떤신도 사람을 위해 신의 보좌에서 내려와서 인간 대신 죽은 신은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너희를 죽기까지 사랑하니 제발 예수님을 믿고 천국에 오기만을 바라는 애타는 아버지의 마음일 뿐입니다.
우리에게 무슨 헌금을 하길 바라는것도아니고 성실히 교회다니고 누구를 위해헌신하고 이런것을 원하는게 아니라는것입니다. 그건은 나중일입니다. 이런것들은 선물을 받고 감사하는마음이 가져지면 자연스레 나오는것이며 절대 어떤 강요를
통해서 하는것들이 아닙니다
이런것들을 강요하고 이렇게 해야천국간다는 말을 전하는 사람들이 바로 이단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을 어렵게 만들어놓으시지 않았습니다.
이 복음외에 계속 다른말을 전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모르는사람들이 마음이 떠나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전하는사람도 잘 모르고 전하는 것이지요.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거저"주신것입니다 이것을 믿으시길바랍니다.
하나님은 그냥 우리를 원합니다
"나는 너 있는 그대로를 원한다 이 힘든삶에서 나에게 나아오렴"
지금도 여러분 옆에서 이렇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계실때 옆에 강도도 못박혀있었습니다.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누가복음23:42-43)
강도는 평생 강도짓을하며 잘못을 저질렀지만 강도가 예수님을 구세주로 믿는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었습니다.
강도의 죄도 예수님께서 안으시고 십자가에 같이 못박혔기때문입니다. 구원은 우리의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께 나아간다면 이렇게 나 쉬운것입니다.
우리는 어떤행위로써 선한것으로써 우리자신을 절대 죄에서 자유롭게하지 못하는 것을 인정하고 예수님께 저를 구원해 달라고 주님말고는 저를 구원할수자가 없다고 고백하는것입니다.
구원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죽고 피흘려서 영생을 선물로 주시는데 나는 됐다고 안받을거에요 한다면 그때는 정말 자기잘못 입니다. 자존심은 내려놓아야 합니다.
우리는 금방 없어질 삶을 조금이라도 낫게 살아가고자 달려갑니다.
태어나서 짧은삶 힘들게 살다가 결국 죽는 허무한 삶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영원한 안식의 삶이 허락되있다는 것입니다.
힘들게 살다가 힘든영원을 보낼것인지 아니면 슬픔고통없는 곳에서 영원한안식과 행복을 누릴것인지 이것은 우리의 선택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것이고 우리의 생각으로 절대 이해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믿으시길 바랍니다.
죽어서 아무것도 없으면 그만이지만 사후세계가 있다면 그때는 정말 후회해도 늦어요 이를 갊이 있다고 했습니다..
노아의 홍수사건을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때가 노아의 홍수사건의 때와 같다고 합니다. 그냥 아무일도 없겠지하고 바로 죽음이 우리에게
닥칠것입니다..
우리란 존재가 만날 그렇지 않습니까? 그때 할걸.. 하며 후회하는것이요..
이렇기 때문에 여러분 영원이란 시간을 두고하는 도박은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위험합니다.
제게 욕을 해도 좋습니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누구든 가족한테 그리고 친구한테 전하지 않겠습니까?
제 마음도 그런것입니다.
믿을것이냐 그냥 사후세계에 대한 도박을 할것이냐의 선택은 분명 각자의 몫입니다.
저는 어떤 강요의글을 적은게 아닙니다.
있는그대로를 말씀드린것입니다.
지나가면서 이글 보시고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보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써봅니다.
굿😊
피가 안마르고 액체 상태로 있는건가요?
마른피를 긁어서 보관했다고 나오네요 ㅎ
굳은피를 긁어 모은거임다.
@@식집사-c5c 감사합니다
이런거 보면....
예수님은 진짜 있었다.
예수님의 피, 만찬, 칼 등 당시에도 얼마나 신비롭고 신성했던거야.....
뭔 보혈...이런건 걍 인간들이 만들어낸 허영과 욕심일뿐 예수가 진짜 메시아면 그깟 피가 뭣이 중한디..
이전에는 행방이 묘연한 보혈이 중세시대때 무화과 나무 밑에서 나타났다라..
토리노의 수의가 생각나네
분명 자기에 대한 우상, 즉 성유물 같은거 만들지 말라했는데 저딴거 있는거보면 참
예수를 죽여 손에 넣은 피를 보물이라며 기념품 삼아 가지고 다니는 건 무슨... 오히려 끔찍한 진실이며 분노해야 할 행위가 아닌가? 우상이 죽었는데 가축을 도축하듯이 피를 죄다 뽑아갔다는 것은 대체 무슨 정신인걸까요? 심지어 그걸 대대손손 남기겠다는 것은 얼만큼 원죄를 이어가겟다는 걸까요? 반석 위에 앉을 자리만 있으면 그곳이 교회라고 하던 사람들은 어디 간건가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이 정도로 끔찍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하나만 보고 둘은 볼줄 모르시는군요.
애초에 기념이라는게 니처럼 즐기는 의미가 아니다 깨문아ㅋㅋ기념 뜻이나 사전을 찾아봐인마ㅋㅋ
예수의 피로 이뤄진 기적을 알면 누구나 훔쳐감
그 바다에서 무화과 나무 줄기 어쩌구 하는 부분은 어쩌면 바다를 근거지로 삼은 원래 보혈보관자 세력이 무화과나무를 상징으로 삼은 세력과 모종의 충돌-합의 등을 거쳐 그 보혈을 넘겼다 이런 식으로도 해석 가능할 것 같습니다. 둘다 기독교 세력이니 저렇게 돌려 표현한게 아닐까요..?
범죄자의 꿈자리가 온전할 리 없었겠죠.
캬❤
신화, 고대도시,거인 기묘한밤 채널에서 제일 흥미생기는 주제
요서경략설도 다뤄주세요~
도난. 해당 물건의 가치나 명성을 높이기 좋은 방법이죠.
짠자인지 확인 하기 위해 보혈 DAN 검사 해보면 좋겠내요.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예수의 가족묘에서 예수와 예수의 아들 dna검사하면 되겠군요. 카메론감독이 직접 취재했죠. 나중에 이스라엘 문화재청에서 강제중단 시켰지요.
만약 아니게되면 큰 혼란이 오게되고, 신도들로 하여금 신뢰를 잃게 될게 뻔하니, 상층지도부는 그게 진짜던 아니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진짜라고 계속 믿게하고 신도들이 그저 떠받들게 하는게 본인들에게 이득이라고 생각하겠죠. DNA검사하는 일은 지구 멸망까지 아마 없을겁니다...
Dan은 또 뭐냐
@@목키머카 앗! 오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예수의 피일 수가 없는게 만약 전에 올린 예수가 84까지 살았다는 영상에 죽음을 위장하고 도망쳤다고 하는데 그게 만약 사실이면 저기 안에 있는게 정말 예수의 피인지는 알 수 없음
이 형 목소리도 지리산 이다
내가 도둑이라도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을듯 ㅋㅋ 뭔지도 모르고 훔쳐서 멀리 달아났는데 나중에 알고 버릴수도 없고 안잡히면서 돌려줄방법을 오래 고민했겠네요
예수그리스도 = 충분.
예수형님과 고대는 못참지 ㄹㅇ로
기독교 미스터리가 제일
재밌음
46만 6천 축하해요
예수형님억수로웃꺼ㅠ한참웃었네
거인과 초고대문명으로 혹 지루할까봐
예수님 캐비넷 열어버린 기밤...기-멘
보혈이 거인의 피일 확률은 없는건가요?
그리스도 피가담겼다는 상자
선지박스
불속에서 새것과 같은? 그을음도 없이? 진짜 새것일 확률이 높을듯 ㅋㅋㅋ
실존 했던건 맞는데 새로 만들었을 수도?ㅋㅋㅋ
형 주제추천이요
일본 sos조난사건
덩게르크 철수작전등이요
할렐루야
피의 보혈로~🎶
자기전에 봐야지 ㅎㅎㅎㅎ
니고데모의 복음서는 외경이 아니라 위경 아닌가요??
기독교 관련 루머는 사실상 근거 없는 낭설이 많다고 봐도 될듯
보수주의 입장에서 봤을 때 성경에 기록도 안 된 것들을 소문만 가지고 카더라로 일축하는건 사실상 웃기는 짓이고
종교학적으로 봤을 때 인간 예수 피가 과학적으로 무슨 효력이 있는지 알 수도 없고 그저 신화일 뿐인데
사실상 이런 루머 퍼뜨리는건 가톨릭에서 장사해먹는 수단인듯
미스테리도 뭔가 그럴싸해야 재밌는듯
기묘한 밤님.... 내 눈엔 당신이 예수님 같습니다. 아멘.
종교는 인간이 만들어낸것, 인간이 운영하는것이 종교
그게 실제 있다고 한들 인간에게 무슨 유익과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요즘 예수형 특집이구만 아주 좋아
못참치
유대인은 피를 부정시해서 먹지도 않았죠다
그래서 초대교회도 피를 터부시했고요
그런데 예수의 피를 보관했다 ....
위조했을 가능성이 크다 봅니다
피가 부정하다는건 원죄 때문이고 보혈의 피는 생명 그자체인데 부정시했다는건 말이 되지않아요
어느 피냐에 따라 다르죠…
애초에 신앙이 메시아 신앙인데
유대문화나 사상을 전혀 모르고 하는 이야기같네요..
@@pocket3362 유대교는 피 자체를 불결하게 봅니다
메시아의 피라도요
실환가요? 소설내용같네요 천주교신자인데 보혈이있는지도몰랐어요
보혈이 도난 당햇다고 관심을 끌고 다시 찾앗다고 소문내서 더 많은 돈을 끌어들이려는 작전이 아닐까?
일단 진짜 성혈은 맞는건가?
그냥 하는 나래이션 톤 자체로도 듣기 너무 편하고 좋은데 굳이 중간중간 톤을 바꿔 극적인 효과를 더하려고 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예수도 부처처럼 그냥 인간이었는데 그 사람들이 쓰언 물건이나 피 묻었던 것들이 어떤 능력이 있는거지? 그냥 의미있는 물건 이라는건가
아무리 검색해도 저 도난사건 내용 하나도 안나오네 어디서 볼수있지
얼마나 신의대한 존재를 가볍게 여기면 보혈을 훔쳐가냐~~~웃기지두 않는구나 ㅋ
형님 거인주제 돌아올 때 됐습니다
옛날실존 인물인건 역사가 증명해줘서 알지만 트라우마로 절때안믿는 3대인물중 한분이군요 종교는 자유라고봄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파이팅임!!
일반 도둑이 아니라 차라리 과학자가 훔쳐간거면 좋겠다 나중에 예수 조사할뗴 쓰게..
제 피도 후대에 전해주세요 특별한 피거든요
금박에 장식된 상자에 들어있다는거자체에 믿음이 안간다...
이거 목소리 ai인가요?
예수님은 도인한계를 띄어넘으신분이십니다
천공이나 이만희 같은 사람이
포교에 성공해 신도가 세계적으로 늘어나서 2000년쯤 후엔
신격화되는게
예수지..
사탄 새키들 우상숭배 하지 말라고 그렇게 말하는데 어떻게든 만드네. 아무튼 기독교 믿는 사람들 중에 지옥 안갈사람이 없음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조폭출신인 사람에게 어느날 예수님이 찾아오셨는데 예수님을 만난 조폭은 자신의 삶을 회개하고 조폭에서 탈퇴하였는데 이때문에 그는 조폭 두목에게 끌려가서 죽도록 맞았다고합니다! 그는 죽음을 무릎쓰고 조폭조직에서 탈퇴하고 예수님을 믿었기에 그의 증언이 진실일수밖에 없으며 또 예수님을 완강하게 거부하는 유대인이 어느날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합니다!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가족들로부터 또 유대사회로 부터 핍박을 받게되는일이라서 유대인이 예수님을 믿는다는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고로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었다고 증언하는 그 유대인의 증언은 진실일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신이 있다면 배고파서 도둑질한
개돼지를 용서 할까
아님 찢어 죽일까...
유물을 받았다는 네덜란드인 뭔가 수상한데....
십계명에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했지만 예수의 피를 우상으로 만들어서 섬기는건 괜찮은건가? ㅋㅋㅋㅋ 최후의만찬에 썻다던 잔도 성배라고 하면서 신성한 보물마냥 찾아 다니고
십자가도 어찌 보면 우상이죠
우상을 만들어 섬기지 말라한게 자신 이외의 무언가 섬길 것을 만들어서 섬기지 말라는건데 자기네는 원래 섬김 받아야되는 존재니까 되는거 아님? 살짝 나만 바라봐 느낌....?
동방정교가 더 진리임 ㅋㅋㅋㅋ
만일 신이있다면 기독교가 우상숭배라고
보지 않을까요? 제대로 신의뜻이 전달된게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의문투성이 기독교
나도
갓수 형님ㅋㅋㅋ나도 보혈좀줘
예수도 빨간피
기독교와 거인에 진심인 채널
이사람 요즘 작업량 왜이럼? 재고방출함?
블프대방출~~~~
조회수로 달에 1000단위가 통장에 꽂히는데 당연히 잠안자고도 작업하지
@@tomato8441 천만원이상 이란 근거는?
지금 저걸 가져가서 잡아야 되는 악한 존재가 있다는 얘기인데 말세가 맞는거야?
DNA 채취해서 언젠가는 예수를 복제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예수를 왜 믿나 ??진지하게 물어보는거임
기묘한 보혈사건
ㅋㅋㅋㅋㅋ
다음엔 뭐가 또 나올까?
예수가 입은 속옷.신발 이런건 없냐?
내가 5천년 뒤에 예수가 될거임 ㅋㅋㅋ
성혈이다!
이게 사실일지?
일개 목수가 세상을 구원하네 뭐네
소란,소동 부리다 소란,선동죄로
사형에 처해졌는데 죽을때 피를
보관해서 후에 성인,하느님의
아들로 공인되고 그 피가 천년
이천년도 넘게 대대로 세세히
이어져 왔다니 이걸 믿는게
정상도 아닌거로 보입니다.
와 나라면 저거 훔친순간 바로 입에 털어넣을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