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어가 아니라 고마워 - 칭찬의 의도 잘 전달하기 @박재연의 육아맘을 위한 공감 톡 11편(Full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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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ер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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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주 (재)온누리선교재단
![자꾸 화내는 사람과 어떻게 대화해야 할까? [북잼 콘서트] 박재연](/img/n.gif)
깊이 있는 통찰로 박재연 대표님의
삶 의 직결 된 삶을 살아 내고 계시고있고 실천이 바로 가능 하게 해주는 강의로서 중독이 되고
계속 귀를 귀울이게 해주시니 존재해주셔서 넘 감솨합니다.^^
정말 너무 도움이 되네요
칭찬에 대해서 이렇게 정확하게 알려주신
분은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통찰력과 또렷한 언어전달....계속듣게 됩니다 대표님 정말 감사합니다
고마움을 구체적으로 전할수 있는 표현법을 진정성있게 잘 배우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는 소통의 길이라고 봅니다.
대표님의 강의를 통해 제안의 아픔을 치유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박재연선생님 칭찬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심상 마음속에 그려보네요
깊이있는 통찰에 큰도움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칭찬의 제 의도가 딱 걸렸네요
자신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칭찬의 의도를 잘 전달해 보겠습니다.
내 생각보다 보이는 것만 있는 그대로 말해줘야겠어요
심상=마음 속으로 그려볼게요
관계회복에 도움 많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육아의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이런 강의들을 많은 부모들이 들을 수 있도록 홍보를 많이 해주면 좋겠습니다ㅠㅠ 저도 이제야 듣게된게 너무 아쉬워요~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많은 역할을 하고 계시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이가 크면서 저의 무지함과 부족함과 이기가 두드러지네요..너무 괴로울때 선생님 영상을 보았어요. 조금씩 배워갑니다.
구체적 칭찬하는 방법으로 아이들과 소통의 통로가 되어가고 있어요.감사합니다
우연하게 박재연 선생님 강의을. 듣었서요. 너무. 잘듣고.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선생님 너무.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의를 들으면 항상 눈물이 나요.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박재연샘 응원합니다♡♡
그냥 하는 칭찬이 아니라 그 마음을 전달하는 칭찬이 되도록 조금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박쌤 넘 감사해요 ᆢ 가끔 이렇게 진정한맘으로 공감을하시지 의아해질때가있는데 힘든시간을 버텨내시고 그자리에 계셨주셨어 그렇군요 ᆢ
너무감사합니다 용기를 내고 살아갈힘을주셔요 ᆢ
16:47 아들의 답변 캬 17:25 박재연 소장님이 말씀하신 불편했던 이유가 저희 엄마가 매일 달고 사는 감정인데 이걸 저희 엄마도 깨달으셨다면 엄마의 삶도 달라졌을텐데
오늘밤 부터 자기전에 우리아들에게 매일 하나씩 고마움을 표현해야겠어요 꼬옥 안아주면 우리아들이 너무 행복하게 잠들꺼 같아요
박재연선생님은 공감하는 마음을 말로 잘표현해주시는 것같아요.
사진찍듯이 상황을 말로 표현하는거
노력하며 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배울점이너무많은선생님강의에요즘푹빠져있네요ㅡ좀더빨리알았더라면,,아쉽기도한데..지금도늦지않았다!!마음다지고실천하겠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재연샘 아들얘기도
과자 준 딸 이야기도 눈물흘리며 들었어요
사춘기 아이랑 맘고생중인데
칭찬해주며 관계회복해보려합니다
재연샘 감사합니다^^
일곱번 풉 웃고, 두번 찡 눈물났네요~
보배같은 박쌤과 두 분~♡
ㅈ
쉬는 날이라 박재연소장님 강의 몰아보는 중인데 남친도 없지만 아이 다루기 강의까지 보고 있네요 미리 배워두면 좋으니까
저희 엄마가 고령인데
교통사고가 나서 수술 후
기억을 많이 못하시게 되었어요
그래서 맘이 슬펐는데요
기억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울어머니 돌아가신것도 아닌데
이리 슬플까했는데
그 이유가 여기있었네요
박 재연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답답했는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아이들에게 실천해 봐야겠네요.😀
너무너무 예쁘세요~~♡
고맙습니다
많은걸 배워 갑니다♡
감사해영~^^
박재연쌤 말씀 하나하나 다 너무 소중하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춘기 딸을 마주하며 배워가며 실천하고 노력중입니다. 교회에 특강 오셨을때부터 강사님의 강의 들으며 깨달음 얻고 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 수업 다 듣고 꼭 반복해 들을 예정입니다. 너무 소중하고 귀한 내용들 감사합니다
ㅂ1ㅂ1
Thanks for sharing brilliant insight ^^
맞습니다.
전 의미있는 행위가 보람있고 기쁩니다.
오늘 당장 고1아들.고3 딸에게 적용해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저하고 상황들이 참 비슷하네요
그래서 더감사하네요^^
와....학교에서 일이
이태원 클라스 같네요
뭉클해요 ~~~
아이들은 말을 안듣는게 직업이죠~^^
33:08 34:50 34:52이부분은 실생활에서 감정에 솔직하지 않은 사람이 가스라이팅할 때 악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네요
41:00 자기검열 하지 않기
칭찬으로 이상화하고 의도대로 안됐을 땐 끌어내리는 발언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죠 저도 그래서 상황에 맞지 않는 건 거부감이 들더라고요 누군가 커피를 사주면 고맙다고 하면되는데 사람 좋네~이말부터 하면 의아할 거 같긴해요
맞습니다.
어릴적 자라온 환경속 수시로 밤마다 잠자다 말고 아빠로 인해 내복차리에 어두운 산속으로 숨는게 일과가 되었습니다.
한번은 불지른다고 집안을 석유를 다 뿌린적도 있었고 대낮에 집앞 저수가에 목만내밀고 물에 오래 들어 간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공포감 후유증이 아직 까지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해소가 될까요? ....
인기척 없으면 놀래는 저 모습이 저 자신에게 안타깝습니다.
서현숙님의 마음에 예수님의 평강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hjwina일면식도 없는데 따뜻한 말한마디를 거네주어서 감사합니다.^^
하고싶은거못하게하시는부모님들은 독방에1년쳐박혀있어야겠단생각이들고 위험한행동할땬다른곳으로떠나는게좋아요
양보해서 잘했다고 칭찬하지 않으면 양보했을때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요
매순간 어떻게 해야 옳은지 이제 혼란스럽기도해요
잘한것 같은데 칭찬하면 계속 해달란 의미로 받아들이게 된다면 아무것도 칭찬하지 말아야하는지..모르겠어요
터널속 운전하며 지날때 몸이 붕 뜬 기분을 느꼈습니다. 아직까지도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크게 아퍼서 극복하고 일어나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는것같습니다.
감사하는맘,사랑하는맘,배려하는맘,존중하는맘이 묻어 나온것같습니다.
저도 참 철이 없었습니다.그러나 지금은 철의 겉을 벗겨 꾸물꾸물 나오는 시기인것같습니다.
생각이 아님 이념이라 해야할까요.?
받기위함이 아닌 얻기위힘이 아닌 서로 이해하기위한 대화법 강연같아 보여요..
이런 모임으로 아빠들 모임은 없을까요?
엄마이지만 양육은 두사람이 해야할 일이테니까요..
윤창준칼럼
정말 감사합니다.
나와 아이를 주변사람들을 사랑할 힘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