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경 / 요한 복음 / 제3장 / 오디오 성경 / 가톨릭 신약 성경 / 성경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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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4

  • @윤선애헬레나
    @윤선애헬레나 Рік тому +1

    오늘도3장 읽습니다

  • @serena6285
    @serena6285 3 роки тому +3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어둠에 있던 마음과 몸, 영혼까지
    빛으로 나아가게 하기 위해 매일 조금씩
    당신을 느끼고 듣고 보고 말하며 행동하는 것이
    신비롭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하루 하루 조금씩 변화하는 자신을 느끼고 바라보고 있는 것,
      일상 안에서 주님의 영을 느끼는 은총의 선물을 받으셨네요.

  • @catherinehong5517
    @catherinehong5517 3 роки тому +2

    "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
    나와 내게 속해 있는 이 모든 것들이
    히느님께로 부터 왔으니 내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주인께로 온전히 돌려 드리는
    충실한 관리자가 되어 보겠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주님께 모든 것을 돌려드리는 삶,
      빈손으로 왔으니 빈손으로 돌아가야죠.
      지금부터 천천히 비움의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 @Lena-xs6tf
    @Lena-xs6tf 3 роки тому +3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주님을 믿고, 그분 말씀을 아무 의심없이 실천하며 살다보면 언젠가 기쁘게 주님을 만나뵐 것이라는 희망을 되새겨봅니다.
    주님! 제게 주님만이 가장 든든한백입니다.
    갈대같은 제 마음이 언제나,어디서나 당신만을 향하도록 이끌어주소서, 고맙습니다, 주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언젠가 주님을 만날거라는 그 희망으로 우리가 오늘 또 기쁘게 살아가고 있네요. ^^ 지금은 갈대 같은 마음일지라도 그 뿌리가 깊어진다면 많은 새들이 와서 쉴 수 있는 큰 나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 @csparkmaria
    @csparkmaria 3 роки тому +2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복음 3장16절!
    냉장고에 붙여 둔 귀절이네요. ^^
    하느님 아버지의 무한사랑에 감사드리며,
    예수님을 굳게 믿어,
    영생과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오늘도 회개의 여정을 걸어 가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군대 선임이 제가 '신학생'이라고 하니까
      '윤여원! 요한 복음 3장 16절이 뭐야?'
      하면서 노래를 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영원한 생명을 얻는 은총,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얻을 수 있습니다.

  • @oksoonchung5852
    @oksoonchung5852 3 роки тому +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 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 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저는 모태 신앙인 입니다. 태어나자마자 세례를 받게 해 주시고 하느님안에 살게 해 주신 우리 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주신 제일 큰 선물 입니다.
    저도 제 아이들과 손주들한테 남겨야 유산은 복음말씀 안에서 실천의 삶을 살아가는 성가정이 되도록 이끌어 주는것~~주님안에 기쁘게 살겠습니다.
    늘 함께 해 주시는 하느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아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신앙을 저에게 물려 주신 저희 부모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나눔 해 주셔서 고마워요.

  • @윤선애헬레나
    @윤선애헬레나 3 роки тому +4

    아멘!
    "믿은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아들 안에서 영원항생명을 얻게하려는것이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1

      우리 또한 하느님을 믿기에 그 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 희망이 있습니다.

  • @donnykim9741
    @donnykim9741 3 роки тому +2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우리가 하느님이 나의 아버지이시라고믿으면 우린 하느님의 자녀가된다.

  • @김마리아도미니카
    @김마리아도미니카 3 роки тому +3

    "하늘로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수없다"
    아멘~
    아무리 내가 훌륭한 계획을 세워놨다 하더라도 하느님의 뜻이 없다면 그것은 이루어 질수없다
    내삶 모두를 주님께서 주관하시기에 ... . 오늘도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주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자유 의지'마저 주님께 돌려 드리는 삶을 통해서 우리는 하느님의 뜻과 영광을 세상에 드러 낼 수 있습니다.

  • @bonglimluciakim8099
    @bonglimluciakim8099 3 роки тому +4

    “빛으로”
    빛이신 하느님과 반대로 걸어가면 점점 어두움으로 가겠지요.
    어두움으로 저의 발걸음이 걸어 들어가는 일이 제게 일어 나면 성령께 청합니다.
    일깨워 주시고 바로 이끌어 주십시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1

      우리 마음이 어둠으로 가득할 때 내 안의 성령의 불을 활활 타오를 수 있게 깨어 있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роки тому +3

    '하느님의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님
    제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여 당신의 정배가 되고 형제 되며 그리고 어머니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당신을 사랑하며 충실히 따르는 은총을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1

      주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실행하는 자매님은 이미 주님의 정배이고 형제이며, 어머니입니다.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роки тому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의 답글로 마음이 참 따뜻해지고 기쁩니다^^

  • @simonlee4324
    @simonlee4324 3 роки тому +4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몇십년을 조당중에 있다가 돌아가시게 된 분을, 병자성사를 받도록 도와드렸다. 그분은 그동안 눈을 감을때나 뜨고 있을 때도 무엇인지 주위를 시끄럽게 하고 무릎을 뚝뚝치고 다니는 것을 느꼈는데, 성사를 받고 나서 이젠 사방이 평화롭고 고요하다며 주님께 감사드린다는 메일도 받었습니다.
    어제는 임종전에 방문하여 선종하시도록 기도를 하고 나오는데, 눈을 두번이나 뜨며 저의 손을 잡으셨어요. 그리고 늦은 밤에 영면하셨지요. 영원한 생명을 받으시도록 기도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고인의 영혼이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나아가 한 영혼을 하느님 품안에 되돌아갈 수 있게 도움을 주신 형제님의 사랑과 정성에 감사드려요.

  • @공병미요안나
    @공병미요안나 3 роки тому +4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오늘도 주님의 말씀 이 나의 지팡이가 되십니다 감사 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주님의 말씀에 힘입어 하루를 살아가시는 자매님의 삶에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래요.

  • @estherwon9960
    @estherwon9960 3 роки тому +6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이 말씀을 통해 세례자요한의 정체성을 느끼게 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정확히 알고서 우리의 구원자로 오시는 주님의 길을 맞이할수있도록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고 준비하도록 극기와 가난과 희생의 선구자적인 삶을 살아가신 세례자요한의 삶의 태도를 통해 제 삶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얻게됩니다.
    자기 중심적인 삶에서 벗어나 성령으로 가득차서 주님의 영이 제 안에서 살아움직임으로써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살아가는 복음적인 삶을 살게 되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더욱더 강하게 느끼게되는 오늘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세례자 요한이 자신의 정체성을 정확히 알고 자신의 위치 및 방향성을 확실히 정하고 평생을 살아 온 것 처럼 우리 또한 우리 신앙인의 정체성을 올바로 알아차리고 그 삶에 맞는 삶을 겸손하게 살아갈 때 우리는 주님의 오심을 준비하며 기쁘게 그 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 @jmkim27244
    @jmkim27244 3 роки тому +3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머리로는 알고있는 교리이지만
    오늘, 마음에 와 닿는 구절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이 말씀 마음 깊이 새겨 하느님의 아들,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 @윤선애헬레나
    @윤선애헬레나 3 роки тому +4

    아멘!"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 @리타-z6s
    @리타-z6s 3 роки тому +3

    아멘

  • @cecily525
    @cecily525 3 роки тому +3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시어...."
    하느님 아버지의
    헤아릴 수 없는 지극한 사랑에
    눈물이 흐릅니다.....
    과연 나는 내 이웃을 구하려고 나의 아이를 못박아 죽일 수 있는가....
    가슴이 아픕니다.
    하느님의 깊은 자비와
    하느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는 밤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1

      하느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 구원을 위한 무한한 사랑, 그리고 그 사랑으로 부터 샘 솟는 희생, 고통과 십자가 상의 죽음.
      그 신비를 묵상하며 오늘 하루 일상의 삶 안에서 자기 자신을 낮추고 희생하는 삶을 살아보시길 바래요.

    • @cecily525
      @cecily525 3 роки тому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감사합니다. 일일이 댓글로서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요.^^
      하느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세실리아 자매님, 함께 해 주셔서 제가 더 감사드려요.

  • @hyechoi2494
    @hyechoi2494 3 роки тому +3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시어...."
    저는 이 한마디 말씀으로 충분합니다.
    감사해요, 신부님~
    정성껒 올려주시는 영상들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2

      조금 전 한데레사 자매님과 통화 했어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 되어, 전 부터 계획 하고 있었던 성지순례를 올 해에는 꼭 할 수 있길 기도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시기에 코로나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우리에게 끊임 없이 희망과 용기를 주시네요.
      조만간 뵐 수 있길 바래요.

    • @hyechoi2494
      @hyechoi2494 3 роки тому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네, 저도 곧 만날수 있기를 고대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신부님과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만날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 @김선이-g5v
    @김선이-g5v 3 роки тому +2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갈 수 없다.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진리를 실천하는 이는 빛으로 나아간다.
    하늘로 부터 주어지지 않으면 사람은 아무것도 받을 수 없다.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 @jaikyunglee8158
    @jaikyunglee8158 3 роки тому +2

    "그분은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사순절 동안,
    마른 오징어처럼 납작하게
    작아지는 연습,
    낮아지는 연습 열씸히 해 보렵니다.
    니코데모 목소리 죽여줍니다...ㅎㅎ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마른 오징어처럼 납작하게 엎드려,
      작고 겸손한 모습으로 은총의 사순 시기 보내시기 바래요.
      저는 할아버지 목소리 톤이 잘 어울리는 듯.. ㅋㅋㅋ

  • @hjjoo97
    @hjjoo97 3 роки тому +4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영에서 태어난 이도 다 이와 같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1

      영적으로 깨어 있는 삶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느낄 수 있도록 오늘도 자고 있는 내 영을 깨웁니다.

    • @hjjoo97
      @hjjoo97 3 роки тому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멘♡ 감사드립니다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4

    오늘은 3등! 할아버지 목소리!!!!!!!!!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2

      아이고~~ 양신부!
      오늘은 3등 하셨네~~~(할아버지 목소리로 ㅋㅋㅋ)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흙흙 할아버지..ㅠㅠ 저 3등했어요..ㅠㅠㅠ 흙흙

    • @noandok
      @noandok 3 роки тому +1

      그러게요 성우같으신 신부님 보석인것같아요

  • @김요안나-t3q
    @김요안나-t3q 3 роки тому +3

    나는 작야져야 한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1

      세상의 가치는 우리를 큰 사람이 되라고 하는데 복음의 가치는 우리를 끊임 없이 작은이가 되라고 하시네요. 참 된 작음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길 희망합니다.

  • @gablina5
    @gablina5 3 роки тому +3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
    예수님께서는 위로부터 즉 하느님에게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진실로 진실로 두번을 강조하십니다. 하느님에게서 태어나신분은 예수님 자신이시며, 저희들은 물과 성령으로 세례와 견진을 통해서 새로 태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저는 이것이 하느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큰 자비와 은총인데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당연한것으로 여기고 그 소중함을 알지 못하고 생활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부모님께서 유아세례와 견진을 하도록 해주시어 하느님의 큰사랑과 자비를 자연스럽게 알게된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자연스럽게 신앙을 주신 부모님의 지혜와 저를 향한 사랑이 떠올라 부모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저도 마지막 날에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있도록 사순시기에 열린마음으로 매일매일 회개로 저 안의 어둠을 몰아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은총과 자비를 주님께 청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오늘 복음 말씀을 통해 신앙을 유산으로 물려 주신 부모님의 지혜와 사랑을 묵상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 @peace_2024-s9f
    @peace_2024-s9f 3 роки тому +3

    "영원한 생명"
    땅에 속한 인간이 영원한 생명을 갖을 수 있는 방법은 없었다. 그런데 그것을 주시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고, 어린 양이 되셨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그분은 받아들이고, 믿고, 그분과의 일치를 위해 그분이 알려주시는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내가 과거에 잘 못했던 것은 거기에서 끝내고 이제 회개하고 과거의 길이 아닌 현재 그분이 알려주시는 것을 따라가면 된다. 과거는 과거에 놔두고 현재 지금 지금해야할 것을 해야겠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회개의 삶을 통해 현재와 앞으로의 삶을 더욱 더 기쁘게 주님을 증거하고 살아가시길 바래요.

  • @jaedukchang6896
    @jaedukchang6896 3 роки тому +3

    파견된 사람
    예수님 보다 앞서와 주님의 길을 내고 회개하라 외치는 세례자 요한의 소리를 듣습니다.
    이 시대의 우리는 그런 요한처럼 파견된 자임을 잊지 않고자 성령의 이끄심을 청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맞습니다. 우리 또한 우리는 우리 삶의 자리에 파견 된 또 한 명의 세례자 요한입니다.

  • @최유프라시아
    @최유프라시아 3 роки тому +3

    "믿는 사람"
    하느님의 외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입니다.자신있게 표현하는 오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2

      오늘 묵상 나눔에 힘이 있습니다. 자신 있게 세상의 모든 이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하루 되세요. ^^

  • @한인화-c6x
    @한인화-c6x 3 роки тому +3

    성령의 움직이심을 말하는것이 저는 참 어색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2

      그 어색함이 익숙해 지는 순간이 있을 거에요.
      자매님의 믿음의 성장을 위해 오늘, 주님의 영이 자매님 안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실 수 있도록 마음을 여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