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경 / 요한 복음 / 제4장 / 오디오 성경 / 가톨릭 신약 성경 / 성경 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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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2021년 3월 한 달 요한 복음 읽기"는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는 프로젝트입니다.
    매일 한 장 한 장 총 21일 동안 읽어나가면서 그 날의 복음의 내용을 읽던 중 그 날 마음에 와 닫는 문장 혹은 단어를 댓글 창에 남겨 주시면 됩니다.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마음에 와 닫는 단어, 문장과 함께 짧은 묵상 나눔을 해 주시면 댓글을 읽는 모든 이들과 함께 그 날의 복음 말씀을 더욱 깊이 있게 묵상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러면 저는 댓글과 묵상글을 읽으며 여러분들을 위해 기도 중에 기억하겠습니다.
    #가톨릭성경#성경통독#요한복음

КОМЕНТАРІ • 46

  • @리타-z6s
    @리타-z6s 3 роки тому +3

    아멘

  • @윤선애헬레나
    @윤선애헬레나 10 місяців тому

    날마다 1장씩 듣습니다♡~

  • @jmkim27244
    @jmkim27244 3 роки тому +2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나의 일상이 주님과 함께 할때만이 평화가 있고 내적으로 충만해짐을
    체험합니다.기쁘게 살수있는 원동력 이고요.
    "우리가 직접 듣고 이분께서 참으로 세상의 구원자이심을 알게 되었소."
    성경읽기를 통해 잘 알아들을수 있는 은총 청해 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내적인 충만함을 체험한 우리는 마음의 평화 안에서 '예수님께서 세상의 구원자'이심을 세상에 크게 외칠 수 있는 것 같아요.

  • @공병미요안나
    @공병미요안나 3 роки тому +5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오늘도 감사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2

      오늘 하루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고 그 분의 복음적 사명을 완수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

  • @simonlee4324
    @simonlee4324 3 роки тому +3

    "그물을 저에게 주십시요"
    저는 너무 부족하여 저 자신을 내어 놓지도 못하고, 아직도 소유욕에 갖쳐 있습니다. 그물로 저를 정화시켜주시길 간절히 청합니다.

  • @csparkmaria
    @csparkmaria 3 роки тому +2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세상적인 것들로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영적 갈증을 예수님께서 친히 당신 현존으로,
    당신 영으로, 말씀으로 채워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영혼의 샘이 되시어
    힘을 얻게 하시고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이끌어 주소서.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대문 이름을 바꾸셨네요. ^^
      주님께서 주시는 그 물을 마시고 주님의 영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 @oksoonchung5852
    @oksoonchung5852 3 роки тому +2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 말을 믿어라.
    주님께서 주신 물을 마시고 주님을 믿고 따르렵니다 .제가 흔들리지않게 지켜주시옵소서.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주님께서 주신 물을 통해 영적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가시고 그 기쁨을 이웃에게 전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바래요.

  • @cecily525
    @cecily525 3 роки тому +1

    "그 사람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예전에 주변에서 "어떻게 힘든 일을 잘 견딜 수 있나?" 하고 물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 안에 마르지 않는 주님의 사랑의 샘이 있어 그런가봐요.."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부족하고 나약하나 제 안에 계신
    영원한 생명의 샘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에 깊은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1

      '마르지 않는 주님의 사랑의 샘'
      그 샘이 우리 안에 있음을 고백하는 마음.
      그 마음 안에서 주님께서는 더욱 더 풍성한 샘물을 샘솟게 하십니다.

  • @donnykim9741
    @donnykim9741 3 роки тому +1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언제나 주님과 함께하면 먹마르지 않으리라 믿읍니다.

  • @윤선애헬레나
    @윤선애헬레나 3 роки тому +5

    아멘!
    "하느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 이는 영과진리 안에서 예배를드려야한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

  • @estherwon9960
    @estherwon9960 3 роки тому +2

    "하느님은 영이시다."
    성령을 통해 하느님의 현존과 활동을 느끼며 "하느님은 영이시다"를 고백할수있는 하느님의 자녀로 살아갈수있음이 축복이고 은총임을 느끼게됩니다
    하느님의 영은 우리의 마음과 정신을 성화의 길로 이끌어주십니다
    신앙이 없었을때는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생각속에서 나오는 내 생각과 내 뜻으로 가득찬 내 자아에서 나오는 육의 정신으로 이끌리는 삶을 살다가 신앙을 갖게 되고 점차 믿음이 생겨나면서 하느님의 영이신 성령을 향한 내적 각성이 일어나고, 성령을 향한 내적 각성은 점차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방향으로 이끌어주시어 거룩한 변화의 삶으로 나아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는 오늘입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하느님의 부르심에 '예' 하고 대답한 그 순간 내 안에 계신 영이 눈을 뜨고, 마침내 나는 내 안의 영과 함께 '하느님은 영이시다'라고 외칠 수 있는 것 같아요. 하느님의 은총을 받은 이들의 내외적 표현이 아닐지..

  • @jaikyunglee8158
    @jaikyunglee8158 3 роки тому +1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제게서
    당신이 주신 생명의 샘
    콸콸 흘러넘치게 하소서....!
    (사마리아 여인의 목소리가 실감 백배입니다~ㅎ)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사마리아 여인의 목소리 때문에 분심이 들지 않을까 ㅋㅋㅋ 많은 고민 중에 녹음 했네요. ㅋㅋㅋ
      주님으로 부터 나오는 생명의 샘이 자매임의 삶 안에 콸콸 넘쳐 흘러 내리길 기도합니다.

  • @peace_2024-s9f
    @peace_2024-s9f 3 роки тому +2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예수님이 주시는 물,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물. 이 물은 이미 받았고 그 물이 내 안에서 흘러 넘치도록 해야겠다. 물이 잘 흐를 수 있도록 닫지 말고.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마르지 않고 내 안에서 솟는 샘이 되는 이 물. 감사합니다 예수님.

  • @catherinehong5517
    @catherinehong5517 3 роки тому +1

    " 선생님, 그 물을 저에게 주십시오 "
    "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
    늘 함께하는 이웃 형제 자매님들이 예수님이심을 알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웃을 통하여 제게 보여주시고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마음과 눈을 열어 주시옵소서 .!

  • @bonglimluciakim8099
    @bonglimluciakim8099 3 роки тому +6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위로가 필요할때 주님께서 말을 걸어 오십니다.
    여러 방법으로 오셔서 위로를 해주십니다.
    주님은 늘 함께 계시며 저의 필요를 잘 알고 계십니다.
    제가 모르는 순간에도 저에게 위로와 격려를 하고 계십니다.
    여러 모습으로...
    찬미를 올립니다.
    주님의 좋으심이 널리 알려지도록 복음의 기쁨을 나누겠습니다

    • @hjjoo97
      @hjjoo97 3 роки тому +3

      아멘♡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3

      오늘 하루 '위로의 하느님'을 체험하셨으니, 이웃들에게 위로를 해 주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요.~~

  • @최유프라시아
    @최유프라시아 3 роки тому +4

    "목마르지 않는 물"
    영원히 목마르지 않은 물을 청합니다. 주님의 사랑안에 기뻐하는 오늘~~~**

  • @fr.7994
    @fr.7994 3 роки тому +4

    아악.... 왜 오늘 것은 안올라오는 것인가요 ㅠㅠ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1

      ㅎㅎ 요한 복음 4장이 오늘 말씀인데..
      밴쿠버 시간 2일 밤에 미리 녹음을 마치고 업로드 과정 중 예약 시간을 걸어 놓지 않아 하루 먼저 바로 노출이 되어버렸네요. ㅜㅜ

  • @gablina5
    @gablina5 3 роки тому +3

    "영원한 생명에 들어갈 알곡을 거두어들이고 있다. 그리하여 씨뿌리는 이도 수확하는 이와 함께 기뻐하게 되었다"
    이 복음말씀에서 씨 뿌리는 이는 주님이시고 수확하는 이는 주님의 제자들인 성직자 분들이시며 알곡은 저희들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저희 마음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시고 잘 자라고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직자분들도 알곡이 잘 자라는 환경을 만들기 위하여 성사도 행하여 주시고 말씀도 준비하시고 피정도 시켜주시면서 저희들이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십니다. 그리고 그분들이 수확때가 되어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알곡을 보시는 기쁨은 말로 표현되지 못할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런 환경에도 마음이 돌처럼 단단하고 세상의 즐거움을 갈망하며 영원한 생명과 거리를 두면서 살아가지는 않나 회개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이런 기름진 환경에서 생활하는 은총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제 영혼이 영원한 생명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매일 회개로 주님을 찬미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형제분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겸손과 인내의 은총을 청합니다.
    그리고 저같이 부족한 곡식에게 기름진 환경을 제공해 주시는 주변의 신부님.수녀님.수사님 그리고 형제자매님들께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형제님 또한 주님의 말씀을 세상에 선포하고 세상에 씨를 뿌리며 그를 또 수확하는 그리스도인의 삼중직무인 '사제직' '예언직' '왕직'에 참여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 시대의 한 명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았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시기 바래요.

    • @gablina5
      @gablina5 3 роки тому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예! 신부님!!

  • @noandok
    @noandok 3 роки тому +3

    2일?
    오늘은 3일 인데요
    아침에 말씀은!
    어리둥절 해요
    말씀의 첫 은혜받은것이 사마리아여인과의 대화에서 였읍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1

      4일에 올라가야 할 말씀이 업로드 중 오류로 한국시간 3일 밤에 업로드가 되었네요. ㅜㅜ

    • @noandok
      @noandok 3 роки тому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그러신줄 알았네요 ㅎ

  • @김선이-g5v
    @김선이-g5v 3 роки тому +2

    나에게 마실 물을 좀 다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다시 목마를 것이다. 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말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하느님은 영이시다.
    너와 말하고 있는 내가 바로 스 사람이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온 집안이 믿게 되었다.

  • @thomaslee1149
    @thomaslee1149 3 роки тому +1

    "가거라.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 그 사람은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 갔다."
    그 사람이 예수님의 말씀에 의심을 품었다면 그의 아들은 낫지 않았을 것입니다.

  • @jaedukchang6896
    @jaedukchang6896 3 роки тому +4

    “여인아, 내 말을 믿어라. “
    예수님께서는 당신 말을 믿으라고 거듭 거듭 타이르시는데 저는 왜 불쑥불쑥 의심을 더하고 있는건지 답답하고 죄스럽습니다.
    덜어내고 내려놓고 버려도 끊어내지 못하는 조바심을 이 사순절을 통하여 장사지내고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새로운 삶으로 거듭나기를 희망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роки тому +1

      불쑥불쑥 올라오는 '의심',
      그 의심으로 인해 예수님을 만난 모든 이들의 예수님을 통해 참 하느님을 마주하지 못했습니다. 의심과 조바심을 겸손하게 내려 놓는 연습을 통해 우리 안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을 체험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