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본 내고향 -한정무 / 1951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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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20

  • @장수-e5x
    @장수-e5x 2 роки тому +8

    귀한 자료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한 곡 감상하고 갑니다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Рік тому +6

    감사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

  • @김영한-z1n
    @김영한-z1n 9 місяців тому +3

    가슴에 한이맺친 더구나 일제의 시대 고달픔이 말로 다 할수있겠습니까 민족의 영원한 노래 고맙습니다

  • @user-it9nj4yu7i
    @user-it9nj4yu7i 3 місяці тому +2

    추억의노래,위로가많이된곡이지요

  • @user-pn8ch3uo9z
    @user-pn8ch3uo9z Рік тому +6

    너무일찍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
    북에 동포들이 가슴속에 파묻고
    살아온 향수의 가요~~
    당신은 떠났어도 노래만은 남아서
    전설이 되였읍니다

  • @doolry58
    @doolry58 3 роки тому +10

    울 아부지 선술집에서 부르시던 18번곡
    오늘따라 유난히 아부지 생각나네

  • @user-pq8ll8qy9h
    @user-pq8ll8qy9h 2 роки тому +6

    타향살이 처음할때 이노래 들어가며 떠나온 고향생각에 참 많이도 울었지요ㅜㅜ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언제나 외러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ㅜ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ㅜㅜ
    몇 일 전에 버스킹 하면서
    고향생각에 한번 불렀는데
    당시 생각에 가슴이 뭉클 했습니다
    원곡자 선생님의 명곡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w7ql9vb5q
    @user-iw7ql9vb5q 2 дні тому

    울아부지 약주하시면 늘 부르시던 노래..ㅠㅠ

  • @user-iw7qg8gc4u
    @user-iw7qg8gc4u 3 роки тому +9

    아련한 추억🌴을 불러 일으키
    는 곡입니다.20대 때에도 가요
    가 왜 그리 가슴에 와 닿았던지
    40년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좋습니다.🌻🐈🐈

  • @user-th2wr1lb4k
    @user-th2wr1lb4k 21 день тому

    ❤❤❤❤❤

  • @user-dx9zh9ql2q
    @user-dx9zh9ql2q 2 місяці тому +1

    가수.한정무선생.본인을위한.노래네요ㅡ
    한정무선생은.고향이.함경북도.청진이시라네요

  • @user-cu6yt2fe4e
    @user-cu6yt2fe4e 7 місяців тому +2

    2024,1,18 국방tv에서 6.25격전지 인제에서 아릿다운 여가수의 입으로 부르는 꿈에본 내고향을 들어봅니다 당시 실제 월남자 한정무선생님의 노래를 검색해서 들어봅니다

  • @user-sk5xe9qb8g
    @user-sk5xe9qb8g Рік тому +3

    꿈에본고향노래

  • @김현정-u4o
    @김현정-u4o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아기공룡 둘리에서 들었네요

  • @user-ju2wl8gc4s
    @user-ju2wl8gc4s Рік тому +3

    귀한 노래 꿈에본 내고향
    잘들었습니다,
    한정무 선생님의 꿈에본
    내고향 이노래는 정확하게 몇년도에 음반이출시되어 나온노래인지 알고싶습니다,
    아시는분 은 댓글에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zhugelianglove
      @zhugelianglove 6 місяців тому

      1954년 이라 알고 있읍니다.
      다른면에 있는 곡이 향향아가씨(=홍콩아가씨)아니면 신라의 칼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3

    1943년에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왜지

    • @doolry58
      @doolry58 Рік тому +5

      일제 징용 끌려가셔서 천리길 고향을 그리는 망향가입니다

    • @user-tr4yu2lz2d
      @user-tr4yu2lz2d Рік тому +2

      일제한테강제징용끌려가서고향(조선)에못돌아가시는민족은한을노래하신거지요..

  •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Рік тому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