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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초반 소총수로 군생활할때 고된 근무마치고 저녁점호후 노래 일발장전시간에이노래 자주 불렀고 고참들의 인기를 독차지해서 빳다 맞을때도 열외 시켜주었던추억이 떠오른다 그때 전우들 지금 모두 잘들 있는지
지금은 잘 지내시고 있으신가요? 혹시 어느 부대 출신이신가요?
돌아가신 저의 아버님 18번곡이라 들을 때 마다 눈물납니다.
제가 44년전 18세때 해군하사관 입대 전날 신세영 선생님의 전선야곡과 최백호씨의 입영전야를 부르며 친구들 앞에서 울었던 기억이 세록세록 떠오르네요
필승! 선배님 해군부사관 281기입니다!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의 정신을 물려받아 복무하기 위해 이곳에 찾아와 전선야곡을 듣습니다.
저가 지금 해요
제가 배를 탈때저녁 오락시간에이노래를 열창하면, 월남후 해군부사관으로전역하신 북한출신 펌프맨께서,눈물을 글썽이며, 앵콜을 요청하시며, 맥주 1박스를가져오시던 그시절이 새롭습니다!
낭만적인 노래지만 전선의 처절함이숨어있네 ~ 시대를 떠나 정말 명곡이다
군복무중일때 많이불렀던 노래인데 어느새 반세기가 훌쩍가버렸네요
제가참좋아하는노래입니다감사합니다
우리 나라 사랑해요
육이오 남침 사태에도 젊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있네요
스딸린그라드 제르진스키에서 태어나 20년전 자유대한으로 귀화한 노서아제 고려사람입니다.제 조부님께서 동란당시 부득불 인민군 장교로 계셨는데 말이외다. 상관인 무정장군이 잘못되면서 당신에게도 숙청의 칼날이 몰아닥치어 도망치듯 노서아로 망명했지 않습니까.항상 부르시던 노래가 저 전선야곡이셨습니다. 지금에사 조부님의 고향인 경상도 진주땅에 몸담고 있으매..전선야곡 한 곡조에 조부님의 한이 다시금 느껴지외다.안드레이 안드레예비찌 리..조선이름 이학봉. 비록 인민군이셨지만, 왜정시기 고을 주민들에게 많은 덕을 베푸시던 의사셨지요. 한학에 밝으시고..참 옳곧은 분이셨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민족상잔의 전쟁이 없기를 바랍니다.
언제들어도 좋은 '전선야곡' 이군요.6월 맞이하여 좋은 곡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트리스님!🎈🎈🎈
(피와 땀이 스며였는) 이 고지 저 능선에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눈길 전우여 이몸 받쳐 통일이~~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멋진 사나이(김원선)!! 생략
참으로 노래🎶다운 노래우리 전통가요는 언제 들어도가슴을 울립니다.😭그리고,행복합니다.🐝🐝🐝
충성!!! 근무중 이상무!!저녁 맛나게 드세요
@@김원선-q1c 감사합니다.😳성원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더참아야 하는가 생각중이다 유일한 내가아는 아빠가부른 노래이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이군요감사합니다
충성!!! 근무 끝나 습니다 퇴근 해두 되랑가용 둘이 중사님! 루트리스님은 부대 탈령 했습니다
@@김원선-q1c ㅎㅎㅎ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수고 많으셨습니다맛나거 드시고 편하게 쉬십시요 !!!!
정말 좋아요
잘듣습니다 🙏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부평백운 김변강쇠 쿵탕쿵탕 현76세 새로운세상이 올것을 믿씁니다 🌄 🕊 🌻 감사하여씁니다 🌇🛤
옛생각이 나네요
그대들이 대한민국 입니다.
영화 고지전 보고, 들어 봅니다.다시는 이 땅에 625 라는 민족상잔의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길 소원합니다.아직도 남북의 대치 상황, 언제 우리에게 평화가 올까요.제발 그날이 어서 오기를.
65년도 4월, 논산훈련소, 원주통신훈련소를 거쳐 전방부대에 배치되어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날 때 전선야곡을 많이 불렀어요, 군에갔다오면 사회생활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대 선배님~~저는 64년 생이고 84년 11월 16일 논산훈련소 26연대 8중에서 훈령병으로 마치고 101보충대에서 성탄절을 보내고 101여단 지금은 없어졌지요.9사단과 1사단 사이 오두산을 시작으로 문산천까지 우리부대였습니다.
좋다
고지전 다시보고 듣소
유튜브호국가요제에 불렀는데,호흡에서 실패한 곡이네요.바로전에 밥먹고 연습을 너무 많이해 망쳤었지요.^^
맹호부대근무할때 많이불렀었는데 감회가 깊네요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전우들이여 잘있는지 ㅋ ㅎ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대한민국 육군에게 감사를, 전우들에게 영광을
70년 초반 소총수로 군생활
할때 고된 근무마치고 저녁
점호후 노래 일발장전시간에
이노래 자주 불렀고 고참들의 인기를 독차지해서 빳다
맞을때도 열외 시켜주었던
추억이 떠오른다 그때 전우들 지금 모두 잘들 있는지
지금은 잘 지내시고 있으신가요? 혹시 어느 부대 출신이신가요?
돌아가신 저의 아버님 18번곡이라 들을 때 마다 눈물납니다.
제가 44년전 18세때 해군하사관 입대 전날 신세영 선생님의 전선야곡과 최백호씨의 입영전야를 부르며 친구들 앞에서 울었던 기억이 세록세록 떠오르네요
필승! 선배님 해군부사관 281기입니다!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의 정신을 물려받아 복무하기 위해 이곳에 찾아와 전선야곡을 듣습니다.
저가 지금 해요
제가 배를 탈때
저녁 오락시간에
이노래를 열창하면, 월남후 해군부사관으로
전역하신 북한출신 펌프맨께서,눈물을 글썽이며, 앵콜을 요청하시며, 맥주 1박스를
가져오시던 그시절이 새롭습니다!
낭만적인 노래지만 전선의 처절함이
숨어있네 ~ 시대를 떠나 정말 명곡이다
군복무중일때 많이불렀던 노래인데 어느새 반세기가 훌쩍가버렸네요
제가참좋아하는노래입니다감사합니다
우리 나라 사랑해요
육이오 남침 사태에도 젊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있네요
스딸린그라드 제르진스키에서 태어나 20년전 자유대한으로 귀화한 노서아제 고려사람입니다.
제 조부님께서 동란당시 부득불 인민군 장교로 계셨는데 말이외다. 상관인 무정장군이 잘못되면서 당신에게도 숙청의 칼날이 몰아닥치어 도망치듯 노서아로 망명했지 않습니까.
항상 부르시던 노래가 저 전선야곡이셨습니다.
지금에사 조부님의 고향인 경상도 진주땅에 몸담고 있으매..전선야곡 한 곡조에 조부님의 한이 다시금 느껴지외다.
안드레이 안드레예비찌 리..조선이름 이학봉. 비록 인민군이셨지만, 왜정시기 고을 주민들에게 많은 덕을 베푸시던 의사셨지요. 한학에 밝으시고..참 옳곧은 분이셨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민족상잔의 전쟁이 없기를 바랍니다.
언제들어도 좋은 '전선야곡' 이군요.
6월 맞이하여 좋은 곡 선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트리스님!🎈🎈🎈
(피와 땀이 스며였는) 이 고지 저 능선에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눈길 전우여 이몸 받쳐 통일이~~
멋있는 사나이 많고 많지만 바로 내가 멋진 사나이(김원선)!!
생략
참으로 노래🎶다운 노래
우리 전통가요는 언제 들어도
가슴을 울립니다.😭
그리고,행복합니다.🐝🐝🐝
충성!!! 근무중 이상무!!
저녁 맛나게 드세요
@@김원선-q1c
감사합니다.😳
성원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더참아야 하는가 생각중이다 유일한 내가아는 아빠가부른 노래이다
호국보훈의 달 6월이군요
감사합니다
충성!!! 근무 끝나 습니다 퇴근 해두 되랑가용 둘이 중사님! 루트리스님은 부대 탈령 했습니다
@@김원선-q1c ㅎㅎㅎ 오늘 하루도 무탈하게 수고 많으셨습니다
맛나거 드시고 편하게 쉬십시요 !!!!
정말 좋아요
잘듣습니다 🙏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부평백운 김변강쇠 쿵탕쿵탕 현76세 새로운세상이 올것을 믿씁니다 🌄 🕊 🌻 감사하여씁니다 🌇🛤
옛생각이 나네요
그대들이 대한민국 입니다.
영화 고지전 보고, 들어 봅니다.
다시는 이 땅에 625 라는 민족상잔의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길 소원합니다.
아직도 남북의 대치 상황, 언제 우리에게 평화가 올까요.
제발 그날이 어서 오기를.
65년도 4월, 논산훈련소, 원주통신훈련소를 거쳐 전방부대에 배치되어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날 때 전선야곡을 많이 불렀어요,
군에갔다오면 사회생활에 많이 도움이 됩니다,
대 선배님~~
저는 64년 생이고 84년 11월 16일 논산훈련소 26연대 8중에서 훈령병으로 마치고 101보충대에서 성탄절을 보내고 101여단 지금은 없어졌지요.
9사단과 1사단 사이 오두산을 시작으로 문산천까지 우리부대였습니다.
좋다
고지전 다시보고 듣소
유튜브호국가요제에 불렀는데,
호흡에서 실패한 곡이네요.
바로전에 밥먹고 연습을 너무
많이해 망쳤었지요.^^
맹호부대근무할때 많이불렀었는데 감회가 깊네요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전우들이여 잘있는지 ㅋ ㅎ
나라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대한민국 육군에게 감사를, 전우들에게 영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