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행 선생님께서 《조선왕조실록》 발췌하신 내용도 추가해 드립니다.■ ●'신라왕이 고려(高麗)와 백제(百濟)를 항복시켰을 때에도 와서 투항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원래 이런 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니, 근거가 없는 허망한것● ●신라왕 검색결과● 검색어 신라왕 : 총 18건 국역(6)원문(12)정렬확인목록개수확인 전체 (6)경종 (4)순조 (1)고종 (1) 1. 경종실록 3권, 경종 1년 5월 11일 신미 2번째기사 / 경상 감사 조태억이 소를 올려 영남의 인재를 쓸 것을 청하다 들며, 48 왕릉 가운데 잃어버린 것이 대부분입니다. 신라왕의 시조전(始祖殿)의 경우는 곧 우리 세종(世宗) 때에 세운 것으로, 봄·가을의 중월(仲月)에 향(香 )과 축문(祝文)을 내려 경건하게 향사(享祀)하니, 성조(聖祖)의 추숭(追崇)하는 전례(典禮)가 지극하였습니다. 유독 한스러운 것은 전수(典守)할 사람이 없어 매양 향사(享祀) 때면 시골 사람을 시켜 일을 맡아... 2. 경종실록 12권, 경종 3년 6월 16일 계해 3번째기사 / 신라왕 시조의 묘호를 ‘숭덕’으로 걸게 하고 예관을 보내어 고제를 행하게 하다 경주(慶州)에 있는 신라왕(新羅王) 시조(始祖)의 묘호(廟號)를 ‘숭덕(崇德)’이라 걸게 하고, 이어 예관(禮官)을 보내서 고제(告祭)를 행하게 하였다. 이에 앞서 조태억(趙泰億)이 경상 감사(慶尙監司)로 있을 때 상소하여 ‘숭인전(崇仁殿)이나 숭의전(崇義殿)의 예(例)에 의하여 전호(殿號)를 특별히 걸게 하고 본도(本道)로 하여금 참봉(參奉) 2명을 차출( 差出)하여 향사... 3. 경종실록 15권, 부록 / 경종 대왕 묘지문[誌文] 신(守臣)에게 개수(改修)하도록 명하였고, 신라 왕묘(新羅王廟)에 제향(祭享)이 경건(敬虔)하지 못하면 그 후손에게 벼슬을 주어 받들도록 하였으며, 정몽주(鄭夢周)의 사우(祠宇)에 치제(致祭)하고 김종서(金宗瑞)의 후손(後孫)을 채용(採用)하도록 하였다. 하루는 왕께서 승정원(承政院)에 하교(下敎)하시기를, ‘한번 왕위를 계승한 뒤로부터 조신(朝臣)들의 하... 4. 경종실록 15권, 부록 / 경종 대왕 행장(行狀) 면 수신(守臣)에게 명하여 개수(改修)하고 신라 왕묘(新羅王廟)에 사전(祀典)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이 있으면 그 후손(後孫)에게 벼슬을 주어 받들도록 하였다. 양녀(良女)를 뽑아 궁인(宮人)에 충당하는 영(令)을 정지하도록 하였고, 공물(貢物)을 바치는 자들에게 본래 부과된 이외의 물품을 독책하여 부응(副應)케 하는 폐단을 혁파(革罷) 하니, 도성(都城)의 백성들이... 5. 순조실록 24권, 순조 21년 8월 7일 갑신 3번째기사 / 효의 왕후의 행장 이르기를, "대행 왕후의 성은 김씨인데, 그 선조는 신라왕(新羅王)의 후예이다. 고려 때 시중(侍中)을 지낸 김대유(金大猷)에 이르러 비로소 드러났고 본관은 청풍(淸風)이었는데, 그후 혁혁한 관직이 끊기지 않았다. 우리 조선조에 들어와서 김식(金湜)이란 분이 중종조(中宗朝) 때에 현량과(賢良科)에 장원하고 대사성을 지냈는데, 찬성에 증직되었고 문의(文毅)의 시... 6. 고종실록 4권, 고종 4년 3월 7일 신유 5번째기사 / 중국 예부에 회답 자문을 보내다 조항 가운데 일본에 관계되는 곳에 이르기를, ‘신라왕(新羅王)의 아들이 와서 조회하였다.’라고 하고, 또 이르기를, ‘신라왕이 고려(高麗)와 백제(百濟)를 항복시켰을 때에도 와서 투항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원래 이런 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니, 근거가 없는 허망한 것입니다. 또한 이르기를, ‘문록(文祿 ) 원년(1592)에 군사... 본문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iMrLNamgy3A
■조선왕조실록 삼한통합은 신라가 아닌 (후)고려가 통합■ 《한국역사 삼국사가 일제강점기 편집된 식민사학인 이유》 조선왕조실록 의 기록 삼한통합 검색 총31건중 고종실록중 1건만 신라가 삼한통합했다 나오며 30건 전부 후고려가 삼한통합했다 기록되있습니다. 또한 비등비등해 이기지도 지지도 못했다 나옵니다. 실록의 내용을 보면 신라는 삼한을 통일하지 못하며 전고려 즉 고고려750년 그리고 신라200년에 병합된것으로 보여집니다. 시대 연대 전부 날조! ※태조실록 11권, 태조 6년 3월 8일 신유 1번째기사 1397년 명 홍무(洪武) 30년안익·김희선·권근 등이 황제의 칙위 조서, 선유 성지, 어제시, 예부의 자문을 받들고 오다 이 3편(篇)의 시(詩)는 황제가 권근(權近)에게 준 것이었다. 처음에 근(近)이 입조(入朝)하니, 황제가 대화를 하고서 권근(近)이 학식이 있는 것을 알고는, 제목(題目)을 명하여 시 24편(篇)을 짓게 하였다. 권근이 명에 응하여 지었는데, 진한(辰韓)이란 제목에 대하여, "삼한(三韓) 옛적에 솥발처럼 분립하여, 천리가 병쟁(兵爭)에 피곤하였었소. ■이기기도 지기도 힘이 서로 비등하여, 통합하기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왕공(王公)이 처음 의거 높이 드시니, 김씨(金氏)도 멀리 정성으로 귀화하여, 그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백성 생업을 이루었습니다." ※고종실록 36권, 고종 34년 10월 13일 양력 2번째기사 1897년 대한 광무(光武) 1년국호를 대한으로 하고 임금을 황제로 칭한다고 선포하다 반조문(頒詔文)에, "봉천 승운 황제(奉天承運皇帝)001) 는 다음과 같이 조령(詔令)을 내린다. 짐은 생각건대, 단군(檀君)과 기자(箕子) 이후로 강토가 분리되어 각각 한 지역을 차지하고는 서로 패권을 다투어 오다가 ■고려(高麗) 때에 이르러서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을 통합하였으니, 이것이 ‘삼한(三韓)’을 통합한 것이다. ※태조실록 7권, 태조 4년 1월 25일 경신 1번째기사 1395년 명 홍무(洪武) 28년정도전과 정총이 《고려사》를 편찬하여 바치다. 그들에게 내린 교서 왕씨(王氏)의 세상을 상고해 보면, ■고려라는 국호를 습용하여 능히 삼한(三韓)을 통합하여 해[歲]를 지낸 것이 5백 년에 가깝고, 대[世]를 전한 것이 30대를 넘으매,... 생각하건대, 왕씨(王氏)는 고려를 세워 삼한(三韓)을 통합하여 한 집을 만들고,.... ※태조실록 15권, 태조 7년 9월 12일 갑신 5번째기사 1398년 명 홍무(洪武) 31년태묘에 고유하고, 정전에 앉아 즉위 교서를 반포하다 기자(箕子)는 조선(朝鮮)에 봉토(封土)를 받아 실제로 풍화(風化)의 기초를 닦았으며, ■고려 왕조의 시조(始祖)는 삼한(三韓)을 통합하여 모두 동방 백성에게 공로가 있으니, 마땅히 제전(祭田)을 두어 사시(四時)에 제사를 지내야 될 것이다. ※세종실록 78권, 세종 19년 8월 6일 계해 3번째기사 1437년 명 정통(正統) 2년김종서에게 4진의 형세와 앞으로의 추세를 보고하게 하다 ■고려의 태조가 힘은 능히 삼한을 통합하였으나, 위엄이 북방에 미치지 못하여, 다만 철령(鐵嶺)으로 경계를 삼았고, ※명종실록 9권, 명종 4년 10월 12일 무신 1번째기사 1549년 명 가정(嘉靖) 28년조강에서 임권이 숭의전을 수리할 것 등을 아뢰다 옛날에 우리 나라에 삼국이 정립하여 있을 때 ■고려 왕 태조(王太祖)가 삼한을 통합하여 백성들이 소생할 수 있었으니 그 공로는 큰 것입니다. ※고종실록 36권, 고종 34년 9월 29일 양력 2번째기사 1897년 대한 광무(光武) 1년김재현 등 716명이 황제로 칭할 것을 연명으로 상소문을 올리다 우리나라는 나라가 나누어지고 통합된 것이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라(新羅), 고구려(高句麗), 백제(百濟) 세 나라는 각각 그 땅의 주인으로 다같이 왕의 칭호가 있었으며 심지어 송양(松讓), 가야(伽倻), 예맥(濊貊), 여진(女眞), 탐라(耽羅) 등의 작은 나라들도 각기 왕으로 불렀습니다. ■고려 때 통합하여 다만 묘호(廟號)만 썼으며 본조(本朝)에서는 옛 관습을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고종실록 36권, 고종 34년 10월 13일 양력 2번째기사 1897년 대한 광무(光武) 1년국호를 대한으로 하고 임금을 황제로 칭한다고 선포하다 반조문(頒詔文)에, "봉천 승운 황제(奉天承運皇帝)001) 는 다음과 같이 조령(詔令)을 내린다. 짐은 생각건대, 단군(檀君)과 ■기자(箕子) 이후로 강토가 분리되어 각각 한 지역을 차지하고는 서로 패권을 다투어 오다가 고려(高麗) 때에 이르러서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을 통합하였으니, 이것이 ‘삼한(三韓)’을 통합한 것이다. ※고종실록 24권, 고종 24년 9월 20일 갑술 1번째기사 1887년 조선 개국(開國) 496년개성부에서 문무과 별시를 실시하고 신라 문무왕 등을 숭혜전에서 함께 치제하도록 하다 "신라(新羅) 미추왕(味鄒王)과 경순왕(敬順王)의 전우를 세우는 문제에 대해 이미 복계(覆啓)를 하여 시행했습니다. 그런데 신라 역사를 상고해 보니, ●문무왕(文武王)은 삼한(三韓)을 통합하여 그 공로가 나라를 세운 것보다 크건만 그 은덕에 보답하는 일을 아직까지 하지 못하였으니 공론이 더욱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본문가기 story.kakao.com/mepssi/JXS6vFndY3A ■삼국사를 포함한 한국사는 일본 조선사편수회가 100%날조한 일본사 세뇌시킨것입니다■ 삼한=삼국사=삼국지는 기자단군기 이후 잠시분열된 역사를 서세동점시기에 미개족속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주된 역사로 날조한 가짜역사입니다. 신라 고구려 백제 전부 식민사학으로 편집된 가짜역사입니다. 《조선왕조실록 기록》 일본은 전국8도에 66주로 우리나라 300개의 주와 군에 어찌 비교할수 있겠는가? 라고 임금께서 말씀하십니다. 현재 한국사는 일본 조선사편수회가 편취날조한 가짜 일본역사를 세뇌시킨것입니다. 아래 우리 대한민국의 참역사 참고하십시오. 우리는 똘똘 뭉쳐야합니다. 한국인은 은나라=단군조선 후손으로 기자단군으로 이어지는 전 후 한나라(마한=전,후 고려) 대조선 망명정부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후손들입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셔서 두고 두고 보셔요! story.kakao.com/mepssi/iZVvVnKJx3A
《소산 선생님 이양행 선생님 역사訓 내용》 아래 실록 내용을 보시면 언론 플레이로 역사를 왜곡하기 시작합니다. 고종실록 4권, 고종 4년 3월 7일 신유 5번째기사 1867년 조선 개국(開國) 476년중국 예부에 회답 자문을 보내다. 회답 자문(咨文)에 이르기를, "귀 예부(禮部)에서 보낸 자문 안에 있는 문제에 대하여 하나하나 접수하였습니다. ※※※ 생각건대 작은 나라가 서양 여러 나라들의 빈번한 침범을 받게 되어 ※※※ 큰 나라에서 극진히 돌보아주시는 근심을 끼쳤습니다. 그리하여 일체 변경에 관계되는 정보에 대하여 크고 작은 것을 가리지 않고 듣는 대로 기미가 있을 때마다 급히 자문을 보내어 통지하여 주었으니 그 덕이 매우 큽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신문에 실린 서양 각 나라와 일본의 정세 다섯 가지를 가지고 자문을 보내어 펼쳐 보이고 미리 방지할 방도를 명확하게 찾아야 한다는 뜻을 일러 주었습니다. 그러니 삼가 변경의 경계를 엄하게 단속하고 관문을 잘 막으며 싹트지 않은 기미를 미리 탐지하여 만일의 경우에 대처할 방비를 시급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신문의 여러 조항 가운데 ※※※일본에 관계되는 곳에 이르기를 , ‘신라왕(新羅王)의 아들이 와서 조회하였다.’라고 하고, 또 이르기를 ※※※※ ‘신라왕이 고려(高麗)와 백제(百濟)를 항복시켰을 때에도 와서 투항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원래 이런 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니, 근거가 없는 허망한 것입니다. ※※※※ 또한 이르기를, ‘문록(文祿) 원년(1592)에 군사를 보내어 조선을 정벌하였다.’라고 한 것은 바로 우리나라의 소경왕(昭敬王 : 선조(宣祖)) 임진년(1592)에 침입을 받은 사실을 가리킨 것인데, 자기들이 패배한 것을 승리한 것으로 꾸몄으니, 교묘하게 사실을 변경시킨 것입니다. 또 이르기를 ‘조선 왕이 5년마다 매번 강호(江戶)에 와서 대군(大君)에게 절을 하고 만나보았다.’라고 하였고, 또 이르기를, ‘조선에 가서 징벌하였으므로 이로 인하여 조선이 5년에 한 번씩 조공을 바쳤는데 지금에 와서 배반하고 복종하지 않는 것은 그 규례가 오랫동안 폐지되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겉으로만 받드는 척하는 버릇이 이미 미운 데다가 모멸하고 모욕하는 말이 끝이 없으니 진실로 많은 변명으로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글을 이미 눈으로 직접 본 이상 또한 어떻게 차마 보통 문제와 같이 여기고 잠잠하게 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귀 예부에서는 이런 정상을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하였다. 【원본】 8책 4권 15장 B면【국편영인본】 1책 260면 【분류】 외교-왜(倭) / 외교-야(野) / 어문학-문학(文學) / 역사-전사(前史)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gKif3xJNn3A
《설총의 이두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설총이 단군조선(古한나라,古韓國) 이전부터 존재한 옛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를 본따 만든게 지금의 ENGLISH 입니다. 즉 소리 글씨를 파생시켜 같이 사용하였기에 EN(언,은,임금이 말씀하시는곳 수도 은 言) GLISH(그리쓰,글씨, 말을 그리는것, 그어넣는것) 라틴어는 틴라어 신라어 히브리어는 씨부리다 와 용어적 의미가 같으며 충청절라어 잉글리쉬는 언 글 즉 소리글씨로 이두 문자 EDU CATION 에듀케이션은 이두 깨쳐느 이두를 깨우치는것이 교육으로 서당에서 글공부 하는것! 실라(신라,사로,사라,서라..)는 서아시아에 존재하였습니다. 마한(한나라)의 수많은 제후국 중에 하나, 왕자,형제등을 그지역 수령으로 보낸것입니다. 즉 피지배계층은 수령과는 형질이 당연 다르지요! 단지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신라삼국통일이 ❌️ 아닌 , 후 고려가 전 고려를 계승해 삼국(삼한)을 통일했다고 전부 고려 삼국통일로 기록하고있습니다. 즉 실록에 기자단군 이후 삼한으로 잠시분열되며 서로 비등비등해 이기지도 지지도 못하다가 전고려를 계승해 후고려가 삼국통일했다고 기록하고있기에 신라삼국통일 통일신라 천년도 조선왕조실록을 근거해 전부 식민사학으로 날조된 가짜역사인게 드러났습니다. 그렇기에 설총이 후고려 사람인지 분열시기 까지의 신라 사람인지도 검증이 필요하며 설총이 남긴 이두문자가 바로 잉글리쉬 (ENGLISH의 ALPHABET)으로 보여집니다. 즉 지금의 알고있는 시기는 전부 식민사학으로 시기가 과거로 더 올라갑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 고종시기 패망직전에 신문을 통해 가짜뉴스 언론플레이로 신라삼국통일했다고 날조하고 임진왜란(서구의 침략)은 침입했다가 패배한일을 승리한것으로 날조하고있으며 조선에서 왜국에 조공을 받쳤다고 가짜뉴스 언론플레이하는 신문사의 악날한 악행이 고스란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금의 삼국유사 삼국사기 또한 조선왕조실록을 증거해 식민지시대에 삼국을 유사하게 꾸민 사기책자인게 적나라하게 들어납니다. 즉 고려 왕명으로 쓰여진 부시기의 삼국사기는 삼국을 사기친 📚 책으로 신라가 삼국통일 하지도 않았는데..고려왕이 그것을 윤허하지 않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일연의 삼국을 유사하게 꾸민책도 당연 서세동점시기인 식민지시대에 일본 조선사편수회가 편취날조한 가짜 식민사학 책자인게 증명됩니다. ※잉글리쉬(ENGLISH ALPHABET) 제자원리와 어원(etymology)생성원리※ ua-cam.com/video/2ssQ8iaW08U/v-deo.html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JU0jMbsmdiA story.kakao.com/mepssi/eZMX3C4xjp0 조선왕조실록 (後) 고려 삼국통일(삼한통합) story.kakao.com/mepssi/JXS6vFndY3A story.kakao.com/mepssi/iMrLNamgy3A www.gelssi.com/
"ㄱ" 기역은 천자문 장음표기로 표기할때는 천자문 "기역" 으로 쓰며 천자문을 읽을때는 단음인 "격"으로 발음합니다. 격을 파자하면 " ㄱ ㅕ ㄱ "이며 "겨 그"이며 오늘날 발음으로 " 꺼그다 " 이며 의미는 꺼는 꺼졌다 내려앉았다. 그는 그어지다. 다는 드아 두워졌다 닿다 도달했다는 의미이며 이게 위 문자의 어원(etymology)입니다. 참고로 "ㄱ ㅕ ㄱ"을 "겨 그"가 아닌 "그 역" 으로 발음해도 의미는 같으며 발음 또한 " 기역"과 같게 남을 알수있습니다. 이것은 "ㄱ"이라는 기본 글씨에 담겨진 의미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록문자인 천자문으로 표기한 발음입니다. "격"이란 체크무늬 또는 밥상머리 모서리(어머니가 서려주는곳)를 말하며 각져있는 곳 즉 엣지 edge 부분을 가리킵니다. "각" 이란 용어 역시 "가그"로 파자하면 "그 아 그"로 발음 또한 비슷하게 나며 모서리 부분은 생명(신,기,운,령,정신,씨앗..) 내지는곳을 말하며 비슷한 용어로는 모퉁이 즉 꺽어진곳을 말하며 ⛰️ 산 또한 모서리를 말합니다. "엣지"라는 EdGE 또한 발음설계 자체가 조선말씨를 담은것이며 "애드지" 애새끼가 드는곳을 말합니다. 그래서 표창장 상장등..액자(애 그 자)의 모서리 부분에 봉황새 또는 씨앗을 내는 식물등이 그려있는것 또한 어머니 와 내지는 자식을 표현한것이며 절의 추녀 모서리에 풍경이 매달린것 또한 모서리에 정신이 내지기 때문이며 풍경에 물고기가 매달린것은 종은 받아(바다)넣은 어머니 몸을 의미하며 물고기(감싸진 씨앗)는 바다(받아)지는 자식을 의미합니다. 밥상 모서리에 앉으면 집안 어르신들께서 혼내셨지요? 복달아난다고요? 모서리는 조상신이 내리는곳이지요^^ 또한 옛 사람이 천자문 이전에 만든 소리 글씨 "ㄱ"의 순수 조선 말씨 발음은 "그"입니다. 즉 기역 니은.. 등은 전부 천자문으로 표기되어 의미를 적은것이며 서세동점시기를 지나며 천자문은 숨겨지고 무슨 소리인지 무슨 의미 인지도 모른체 주입식으로 암기하며 배워온것입니다. 산스크리트가 조선말씨와 같은 발음 같은 의미를 지니는것은 범어 즉 이들이 호족이기 때문이며 웅족과 분리되기 전에 같은 언어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군조에 서아시아가 정벌되며 그들의 언어체계의 음을 표준화시켜 잉글리쉬 알파벳 즉 이두문자를 재정립합니다. 이후 서세동점시기를 거치며 서양의 부족한 용어 즉 어휘를 산스크리트에서 취하게됩니다. 그러니 우리 대한의 조선말씨가 전세계 언어의 뿌리다라고 주장하는것은 이것만으로는 매우 터무니없는 주장일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조선말씨가 전세계 언어의 뿌리인가는 풍부한 용어 즉 하나의 의미를 표현하는 풍부한 여러 어휘가 이것을 증명해 주는것입니다. 예) 검다. 검정 색검다. 검프른. 검붉은. 까마타.거믄. 어둡다....등 여러 보조적 의미가 추가되 정밀하게 표현됨을 알수있습니다. 태초 언어를 설계한 주체는 자신이 설계한 언어적 용어를 사용자에게 그 의미를 설파하게 되며 그 용어의 그 의미를 사용자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발음이 다른 보완적 용어를 파생시킵니다. 그래도 못알아 들을까봐? 다시 용어를 파생시킵니다. 그러기에 설계 주체인 지배계층은 무한대의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며 피지배계층은 던져준 용어적 어휘만 사용하기에 언어적 표현이 제한적 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본문가기 story.kakao.com/mepssi/5XO9pdo6W39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 어원의 정의 ◇ 태초 말씨의 의미로 문자 창조시 기본이 되는 문자 구조에 그 의미를 담은것을 어원이라 한다. 고로! 어원을 지닌 기본 문자 구조가 결합되어 완성된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그 문자가 이어져 단어(낱말)를 생성시키며 이와같이 파생된 의미가 창조됨을 사전적 의미(뜻)라 한다. 이세상 《언어=말》의 어원(etymology)은 정신《씨,입자,설입자,작은조각...혼,령..소리(솔=영혼)》이 하늘에서 내려짐을 의미합니다. 그것을 오늘날 조선말씨의 용어적 표현으로 어원을 풀이 하자면 그어지다(ㄱ) 느어지다(ㄴ) 드리어지다(ㄷ) 일해지다(ㄹ) 매지다(ㅁ) 부어지다(ㅂ) 서지다(ㅅ) 오지다(ㅇ) 주어지다(ㅈ) 처지다(ㅊ) 켜지다(ㅋ) 태어지다(ㅌ) 파지다(ㅍ) 해지다(ㅎ) 로 이게 조선의 소리 글씨 기본 문자의 어원(etymology)입니다. 즉 위와같이 태초의 어원(etymology)이 파생되어 오늘날 같이 많은 용어들이 파생됨을 알수있습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www.gelssi.com/ 본문가기 story.kakao.com/mepssi/jN7XM4XdI1A 의미없이 문자는 창조되지 않습니다. story.kakao.com/mepssi/8DPsaoi0339 라틴어 = 틴라어 = 실라어 실라 = 슬라브 박석김이 각한으로 파견돼 슬라브를 통치했다. 즉 피지배계층은 수령과는 형질이 당연 다르지요. English alphabet 이 실라 설총이 집대성한 이두문자이며 그전에는 슬라브 족속이 여러 족속으로 분화하여 각자의 의미를 새겨넣은 정리되지 않은 알파벳을 사용하였으며 설총이 체계화시킨게 오늘날 잉글리쉬 알파벳입니다. Education 은 이두E DU 깨쳐느 CA TIO N 설총이 조선 천자문 음을 잉글리쉬에 넣게 되며 설계 자체가 모두 조선말씨가 근원입니다. ENGLISH 언 글씨 은 글씨 즉 소리글씨라는 순수 조선말입니다. 버킹검궁은 부 왕검성을 음만 달리 차용한것입니다. (애비가 고대 조선인, 유전체분석 결과 유럽 남성은 궬멸당함, 모계혈통에의해 형질이복원된것입니다. 그러니 아버지 조상은 고대 한국인들) 라틴어는 단군조 훨씬 이전에 지금의 대한국 소리 글씨와 분리됩니다. 우리는 웅족어 제네는 호족어 = 범어
《어원(etymology) 으로 파헤친 단막극 역사의 결론》 조선왕조실록은 고려사대전 편집 카피본이며 대조선은 서구가 대명 대청등 여러 역사로 쪼갠 흔적중에 하나입니다. 약 5,000년간 韓(khan)이 다스린 세상이 있었습니다. 古한나라(夏+殷=韓) 古한나라 말기인 기자천간(단군)사후 중앙황조(마한=전한)이 삼한(삼국,삼국지,삼국사,위촉오,고려 백제 실라 같음) 으로 분립됩니다. 이게 신민지 총독(중앙황조에서 봉해진 천자의 자식들)의 난입니다. 조선왕조실록 서로 비등비등하여 이기지도 지지도 못하다가 고려가 삼국통일(삼한통합) 이게 후한시대입니다. 이것을 대고려 대원으로 부르며 같은 역사 식민사학으로 쪼개놓은것입니다. 이게 4한국으로 분열되었다가 군벌들의 봉기 및 민란등 천재지변으로 중앙황조가 해체됩니다. 이게 역사 스토리 끝입니다. ※■조선왕조실록■ "마한(馬韓)·진한(辰韓)·변한(弁韓)이 삼한(三韓)이 국호이었으므로, 한을 가리켜 기자의 후손이라 합니다. ※
ENGLISH ALPHABET = 설총이 넓부러져 있던 라틴(틴라=실라=슬라브) 문자에 고대한국의 천자문 음을 집어넣어 체계화시킨게 오늘날 잉글리쉬 알파벳이며 이게 설총의 이두문자입니다. 이두문자의 제자원리는 아이가 태어나는 의미를 형상화해 체계화시킨 문자입니다. 이두,애두(씨를 두다 , 애를 낳다) EDUCATION 은 교육을 의미하지만 글을 깨우치는것이 교육으로 EDUCATION은 E DU 이두(애두) CA 깨쳐느 TIO쳐(텨) N 느 🇰🇷 한국 언어를 집어넣은 것입니다. Ceramics 세라믹은 한국의 용어 📦꾸러미(크에라미)를 말하며 "C"는 "ㅋ"발음이 서아시아(경상도 좌도 우도)로 넘어가서 "S" 발음 즉 "ㅅ" 발음으로 변화한것입니다. 버킹검궁은 한국의 언어적 발음만 달리해 1800년대이후 취한것입니다. 버킹검궁은 한국의 단군역사에 나오는 부(버) 왕(킹) 검(검,험,엄) 성(궁)입니다. 토마호크(TOMAHAWK)는 한국 말(언어) 토막을 잉글리쉬 알파벳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그 근거는 사전에 북미 인디언 언어중 알공킨어 오두마크(OTOMAHAWK)에서 유래되었다고 기록하고있습니다. 한국인을 누구나 알수있는 오두막을 의미합니다. #etymologist #etymology #etymologies
《ETYMOLOGY = 애 텨서 말 오겨 오지 오죠 오지애》 etymologies. . . 🔑 열쇠 왜? 열쇠라고 부르지? 《열=십》 잉~ 0.0 ? 《십쇠》? 욕이잖아? 맞아요~ 《열쇠》와 《십쇠》는 같아요^^ 열은 🌡 온도 그리고 열다 개방하다의 열 다같아요^^ 열을 파자하면 여르 열어 여르 여느가 되며 더 파자하면 ㅇ ㅕ ㄹ ㅡ 가돼죠? 태초의 의미 즉 etymology 는 영령녕 즉 정신의 씨앗..등이 너어지다는 의미가 어원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십》 또한 파자하면 시 브 시(씨)를 붓는다 즉 넣는다는게 어원인것을 알수있어요 (참고: 브 = ㄴ+ㅓ 너의 변형) 쇠는 불에 🌙 에 달가지기에 불에 태워지는 담아지는것을 의미해요 그래서 불에 태워져 달아져 만들어지는것을 무쇠라 해요^^ (참고: 소이=불씨) 그럼 자물쇠는? 이제 다들 짐작 하실거에요 자는 아들자 자식을 의미해요 즉 씨앗을 의미해요^^ 그러니 🔐 자🔓물 🔒 쇠는 씨를 물 (파자: 무르 물다 담다) 씨를 담아 태우는게 자물쇠에요. 💦 물의 의미도 같아요 물은 감싸는것등을 의미해요 매워넣는다 이런 의미에요 물은 어디든 낮은 지역 내진지역을 매끄죠? 그건 씨 즉 생명은 높은데에서 낮은데로 내려지기에 그씨를 감싸기 위해서 랍니다. 이것은 어머니 양수를 의미해요 즉 자식궁젼을 의미해요 ^^ 아~ 생각났다. 아~ 생겨남 즉 아새끼^^ 욕이란? 생명이 넣어진곳을 의미해요 식욕 구녕에 뭐가 땡김을 뜻해요 그래서 우리는 추수한 씨앗을 넣잖아요 욕조 🛁 또한 움푹 파인곳 패인곳을 의미해요 어원은 자식궁젼 즉 태초 어머니 움부 십 힙 엉덩이 궁뎅이 부분을 의미해요 ^^ 얼마나 대한인의 조상님이 똑똑하셨는지 아시죠? 학문이란 솔직하며 순수함에서 생겨났답니다^^ 다들 좋은 시간되십시오. 모처럼 짧은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前조선글씨어원연구회 대한글씨어원연구회 서와 한택영 올림 story.kakao.com/mepssi/fWzQeKEm08A
천자문 제자원리는 고대 소리문자(현재 한글)를 기본 폰트로 만들어진 의미문자 현재 한글은 소리문자로 고대 옛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라고 실록에 기록되어있습니다. 干 하늘에서 내진자식 방으로 패진자식을 의미 하는 간(한)=한국인. 漢 마한=한나라 중기 삼한국 분열을 경험하며 한수에 사는 중앙성 궁인만 한이라함(한국인). 이후 서열 다툼으로 韓아래 하늘족(한인) 과 웅족을 상징하는 의미를 부여해 황제권을 강화함. 전부 🇰🇷 대한인을 상징하는 의미식 문자. 중공사 일본사를 포함한 세계사는 전부 황제가(대한=한국)의 역사 대한글씨어원연구회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2C48HSb8s99 페북가기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PqR62vPBegoWbAJXQzroTvTqKkbqjj911Dhy4KDYr3S36qFSygxYv2PGRnx1FU3Hl&id=100002315578842&mibextid=Nif5oz
※바른 눈 과 귀가 있는자는 콩깍지에서 벗어날 지어다. 《조선왕조실록 의 기록》 ◇대내공조선 ◇ 뭐? 실라 백제 고려 시기 백제국이 일본에 임성태자(대내공)을 보내 주와 군을 주고 대내공 조선이라 불렀다. (팔만)대장경은 대한국 황제에게 하사받아 일본도 가지고있네^^ ■현행 조선역사는 식민사학으로 왜곡창작된 서구(일본,노랑머리)의 한타지 소설 즉 현행 한국사는 일본사 세뇌시키는것! 서양사! 역사교육 중단하라! ■ 본문가기 뎃글도 보세요 story.kakao.com/mepssi/fI6KCeULCW0 facebook.com/100002315578842/posts/5644900392263757/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644836745603455&id=100002315578842 세종한글창조 새빨간 거짓역사! 각성하라! 태종태세문단속 시키느라! 암기 시켰나? 까보면 전부 백인(닛뽕)황제로 날조! 언젠가 구세대 전부 무덤으로 가시면 슬슬 고대시대 백인황제 언론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잉글리쉬 알파벳은 설총의 이두문자입니다. Etymology of education: E DU characters (English alphabet) systematized by Seolchong (person's name) in ancient Korea. 《EDUCATION = 이두깨쳐느》 The present English alphabet is the script used by the ancient Slavic tribes, and the letters were not systematized in each region. It is the English alphabet that the ancient Koreans ruled as the imperial family and systematized the characters. Latin means Slavic language. This is systematized by a man named Seol Chong in ancient Korea. 조선왕조실록 일본은 8도66주이며 우리나라는 300개의 주와 군으로 기록하고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 고려사대전 즉 후한실록 짜집기 카피본^^ 모두1800년 이후 인쇄됩니다. coming soon!
《설총의 이두문자는 English ALPHABET》 세종실록 113권, 세종 28년 9월 29일 갑오 4번째기사 1446년 명 정통(正統) 11년《훈민정음》이 이루어지다. 어제와 예조 판서 정인지의 서문라고 하였다. 예조 판서 정인지(鄭麟趾)의 서문에, "천지(天地) 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반드시 천지 자연의 글이 있게 되니, 옛날 사람이 소리로 인하여 글자를 만들어 만물(萬物)의 정(情)을 통하여서, 삼재(三才)128) 의 도리를 기재하여 뒷세상에서 변경할 수 없게 한 까닭이다. 그러나, 사방의 풍토(風土)가 구별되매 성기(聲氣)도 또한 따라 다르게 된다. **대개 외국(外國)의 말은 그 소리는 있어도 그 글자는 없으므로, 중국의 글자를 빌려서 그 일용(日用)에 통하게 하니, *** 이것이 둥근 장부가 네모진 구멍에 들어가 서로 어긋남과 같은데, 어찌 능히 통하여 막힘이 없겠는가. 요는 모두 각기 처지(處地)에 따라 편안하게 해야만 되고, 억지로 같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 동방의 예악 문물(禮樂文物)이 중국에 견주되었으나 다만 방언(方言)과 이어(俚語)만이 같지 않으므로, 글을 배우는 사람은 그 지취(旨趣)의 이해하기 어려움을 근심하고, 옥사(獄事)를 다스리는 사람은 그 곡절(曲折)의 통하기 어려움을 괴로워하였다. 옛날에 신라의 설총(薛聰)이 처음으로 이두(吏讀)를 만들어 관부(官府)와 민간에서 ****지금까지 이를 행하고 있지마는, ***** (1446년에도 이두가 사용되었으니 그후로도 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문자겠습니다) 그러나 모두 글자를 빌려서 쓰기 때문에 혹은 간삽(艱澁)하고 혹은 질색(窒塞)하여, 다만 비루하여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언어의 사이에서도 그 만분의 일도 통할 수가 없었다. EDUCATION이두캐티온 EDUCATIONAL 이두깨쳐널 ENGLISH EN=언,말씀 GLISH=그리스,글씨 소리 글씨 옛 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 ㄱㄴㄷ..등 과 고대부터 같이 혼용되다 떨어져서 나간 글씨를 취합해 체계화시킨게 설총의 이두문자(ENGLISH) 즉 설총의 이두는 대조선시대 까지 외국에서 사용된 문자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임진왜란은 조선이 승리한 전쟁☆ 아래 조선왕조실록(황제실록) 내용을 보시면 신문사 언론 플레이 가짜뉴스로 역사를 왜곡하기 시작합니다. 고종실록 4권, 고종 4년 3월 7일 신유 5번째기사 ....다만 신문의 여러 조항 가운데 ※※※일본에 관계되는 곳에 이르기를 , ‘신라왕(新羅王)의 아들이 와서 조회하였다.’라고 하고, 또 이르기를 ※※ ‘신라왕이 고려(高麗)와 백제(百濟)를 항복시켰을 때에도 와서 투항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원래 이런 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니, 근거가 없는 허망한 것입니다.※※ 또한 이르기를, ※※‘문록(文祿) 원년(1592)에 군사를 보내어 조선을 정벌하였다.’라고 한 것은 바로 우리나라의 소경왕(昭敬王 : 선조(宣祖)) 임진년(1592)에 침입을 받은 사실을 가리킨 것인데, 자기들이 패배한 것을 승리한 것으로 꾸몄으니, 교묘하게 사실을 변경시킨 것입니다. ※※ 또 이르기를 ‘조선 왕이 5년마다 매번 강호(江戶)에 와서 대군(大君)에게 절을 하고 만나보았다.’라고 하였고, 또 이르기를, ‘조선에 가서 징벌하였으므로 이로 인하여 조선이 5년에 한 번씩 조공을 바쳤는데 지금에 와서 배반하고 복종하지 않는 것은 그 규례가 오랫동안 폐지되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겉으로만 받드는 척하는 버릇이 이미 미운 데다가 모멸하고 모욕하는 말이 끝이 없으니 진실로 많은 변명으로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글을 이미 눈으로 직접 본 이상 또한 어떻게 차마 보통 문제와 같이 여기고 잠잠하게 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귀 예부에서는 이런 정상을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기역 느은 디귿등 전부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해방된 농노들 국문으로 던져줄 목적으로 옛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와 분리시킴 그러니 기역 니은이 뭣(what)인지 모른답니다. 기역은 천자문 표기 기역을 읽을때는 《격,켝,껵》 옛 사람이 만든 소리글씨 읽을때 발음은 《그》 와 같이 읽습니다. 한글(옛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은 고대시대 고한국 단군조(夏+殷=韓) 이전부터 존재하였습니다 훈민정음 백정을 훈육하는 바른음은 기자단군사후(주나라,진나라=주진=주신) 우리가 알고있는 하나라 =마한 중기 왕망의 신국 신나라 실라이며 서아시아 슬라브계의 반란으로 삼한국으로 분열되며 이후 세계 중앙성(궐=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가 고려, 궁궐=구고려)이 실라(슬라브)병합후(後) 백제(태백족으로 인도계열 티베트 베트남 등..)를 병합해 삼한국통일합니다. (실라삼국통일 실라천년 식민사학 가짜역사입니다) 이후 중앙집권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넓부러져 있던 라틴 =틴라 ,히랍=히라브 시라브 시라 문자를 체계화시키고 천자문 음을 집어넣어 체계화시킨게 오늘날 잉글리쉬 알파벳이며 이게 설총의 이두문자입니다. 이시기 이미 훈민정음 동국정음의 근본이되는 옛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 ㄱㄴㄷ ㅏㅗㅜ등 발음 표준을 담은 음운서가 이미 존재하였습니다. 이것을 훗날 원 팔리문자 통일 세종대왕 문자창조 이두문자는 잉글리쉬 알파벳으로 전부 날조해 대한제국 역사를 숨겨 버립니다.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1MljQrIpw99 페북가기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246680168752440&id=100002315578842&mibextid=Nif5oz
한인, 한웅, 한검 - 홍익 제안 인, 웅, 검으로 왔던, 환 또는 한(桓)이 임(林)자로 오신 즉 ‘한림’이요, 이룬 진도(眞道)를 전하시니, 아시는지요! ‘한림도’. 이미 스스로 진도를 구하여 통하셨다면 필요 없겠으나 수신하며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구도 중이라면, 진인의 본맥을 찾아 자신과 나라와 민족을 거짓에서 구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하여 “한림도” 검색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은나라 = 고한국 단군조 夏 + 殷 천자문 장음표기로= 韓을 말합니다. 《영어는 이두문자 일본 히라가나는 실라계 천자문 약식 필기체 일본 카다카나는 백제 구다가나로 백제(태백)계 천자문 약식 필기체 이것 숨기려고 세계최고의 大한국 소리문자 ㄱㄴㄷ ..를 세종문자창조로 둔갑시켜 역사를 말살해 놨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일본 가나는 아예 가짜이름이라고 그시대 역사를 강요에 의해 조작하시며 후손들 알아보라고 가나 용어를 천자문으로 가짜라고 표기해 놓으셨네요■ 순조실록 12권, 순조 9년 12월 2일 정해 2번째기사 1809년 청 가경(嘉慶) 14년도해 역관 현의순 등이 아뢴 대마도의 사정 대마도 도주(島主)는 2년 동안은 도내(島內)에서 일을 처리하고, 1년은 강호(江戶)에 가서 알현하는 것을 주된 일로 삼고 있는데, 강호에는 도주의 처자(妻子)와 제택(第宅)이 있습니다. 66주(州)의 태수(太守)들이 모두 이렇게 하는데 이는 볼모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강호에서는 우리 나라를 말할 수 없이 우러러보고 있기 때문에 매번 도주가 가서 알현하는 시기가 늦다고 여기고 있으며, 대마도는 우리 나라와 매우 가까이 있으므로 각별한 우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주(各州)의 태수들이 흠탄(欽歎)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서화(書畵,그림을 곁드린 책)를 마치 금옥(金玉)처럼 여겨 구득하면 곧 보물처럼 보관합니다. 국법(國法)은 귀천(貴賤)·남녀(男女)를 막론하고 6, 7세 때부터는 언문(諺文)을 가르치는데, 《****여기서 언문이라 한것은 우리 대한국의 국문인 소리글씨가 고대부터 존재한 역사를 숨기고 EN(은,언) GLISH(글씨,문) 즉 잉글리쉬를 언문으로 둔갑시킨것입니다. 잉글리쉬가 설총의 이두문자인것을 숨긴것입니다.****》 이를 이름하여 ‘가나[假名,****거짓이름,가명***]’라고 하며 공사(公私)의 문서는 모두 이 ‘가나’를 사용합니다. 진문(眞文)의 관원 자리가 하나 있는데, ******시서(試書,필기체)를 알고 해서(楷書,한자(漢字) 서체(書體)의 하나. 예서(隸書)에서 변한 것으로 자형(字形)이 가장 방정(方正)한 것)· 초서(草書,한자(漢字) 서체(書體)의 하나. 전례(篆隷)를 간략(簡略)하게 한 것으로, 흔히 행서(行書)를 더 풀어 점획을 줄여 흘려 쓴 글씨.) 를 대략 이해하는 사람이면 곧 이 자리에 차임합니다. **** *****일본 가나는 천자문 간자체 즉 약식필기체입니다.즉 천자문 여러 문체를 아는 사람을 고용한것입니다.****** 궁시(弓矢)가 있기는 합니다만 별로 익히는 일이 없고, 또 채찍질을 가하면서 말을 달리지도 않았습니다. 무예는 단지 긴 칼과 짧은 총을 가지고 하였고, ***서왜구 기마병 카우보이*** 행진은 한줄로 대(隊)를 지어 물고기를 꿰미에 꿰듯이 나아갔습니다. 교련법(敎鍊法)은 오로지 《위료자(尉繚子)》173) 를 가르쳤습니다. 《위료자(尉繚子)》 : 중국 전국 시대(戰國時代) 사람으로 병가(兵家)인 위료(尉繚)가 지은 병서. 위요는 위(魏)나라 사람이라고도 하고 혹은 제(齊)나라 사람으로 귀곡자(鬼谷子)의 제자라고도 하나 분명치 않으며, 그의 저술인 《위요자》는 손·오(孫吳)의 병서 이래 많이 읽혀져 왔음. 본문가기 story.kakao.com/mepssi/0JHqwKDoQ80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975390295881430&id=100002315578842&mibextid=Nif5oz 前조선글씨어원연구회 現대한글씨어원연구회
《궐=고리아,코리아》 조선이라는 용어는 사용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어원(etymology)적으로 한(간,환,khan,韓..)이 정확한 대한국인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한황조 한제국 이 고대 한나라(조정)를 계승했으니 大를 붙여 대한제국이라 부릅니다. 즉 고종시기 대한뎨국이 첨 생긴게 아니라 그전부터 대한제국 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고려사대전(궐대사전) 즉 후한실록을 편집해 놓은것입니다. 고려 고리아 꼬레아 코리아는 궐인(궁인)을 말하는것입니다. 고구려 구고려 고고려는 천자문 = 궁궐 장음표기로 서왜구 발음을 표기한 것입니다. 이들이 역사를 편집하니 지들 발음으로 변조한것입니다. 태평천국의 난 최종 황제권 실각된 북경 영어 즉 이두문자표기 폐킹 왕이 폐위된곳 이것을 식민지시기 침략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고대사 변조작업도 동시에 이루집니다. 여기에 식민사학인 위만조선을 심습니다. (마한)궁인들은 한반도로 피난오죠? 여기를 코리아라 부르죠? 궐인들이 쫒겨나 이리 왔으니 궐이아가 고리아 꼬레아 코리아로 부른것입니다. 그리고 대륙 고한국시기 기자단군(천간,텬간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시기를 따로 떼어 반도 기자조선을 만듭니다. 해방된 대한 농노들은 대륙에서 기자단군기를 공산주의 이념으로 각색해 두루주 周 주나라로 각색합니다. 모두 이시기 시점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고대사로 그대로 둔갑시킵니다. 전부 근대 식민지시기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 고대사로 둔갑시켜 놓은것입니다. 우리 글 우리 말 의 어원(etymology) 고려는 궐의 천자문 장음표기로 의미를 기록 고을=골 =궐 천자(황제)가 계신 궁궐= 구으고려 = 고고려 🇰🇷 Ancient Korean History "COREA" means the world's main castle. Etymologist seowa 前조선글씨어원연구회 대한글씨어원연구회
■이양행 선생님께서 《조선왕조실록》 발췌하신 내용도 추가해 드립니다.■
●'신라왕이 고려(高麗)와 백제(百濟)를 항복시켰을 때에도 와서 투항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원래 이런 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니, 근거가 없는 허망한것●
●신라왕 검색결과●
검색어 신라왕 : 총 18건
국역(6)원문(12)정렬확인목록개수확인
전체 (6)경종 (4)순조 (1)고종 (1)
1. 경종실록 3권, 경종 1년 5월 11일 신미 2번째기사 /
경상 감사 조태억이 소를 올려 영남의 인재를 쓸 것을 청하다
들며, 48 왕릉 가운데 잃어버린 것이 대부분입니다. 신라왕의 시조전(始祖殿)의 경우는 곧 우리 세종(世宗) 때에 세운 것으로, 봄·가을의 중월(仲月)에 향(香 )과 축문(祝文)을 내려 경건하게 향사(享祀)하니, 성조(聖祖)의 추숭(追崇)하는 전례(典禮)가 지극하였습니다. 유독 한스러운 것은 전수(典守)할 사람이 없어 매양 향사(享祀) 때면 시골 사람을 시켜 일을 맡아...
2. 경종실록 12권, 경종 3년 6월 16일 계해 3번째기사 /
신라왕 시조의 묘호를 ‘숭덕’으로 걸게 하고 예관을 보내어 고제를 행하게 하다
경주(慶州)에 있는 신라왕(新羅王) 시조(始祖)의 묘호(廟號)를 ‘숭덕(崇德)’이라 걸게 하고, 이어 예관(禮官)을 보내서 고제(告祭)를 행하게 하였다. 이에 앞서 조태억(趙泰億)이 경상 감사(慶尙監司)로 있을 때 상소하여 ‘숭인전(崇仁殿)이나 숭의전(崇義殿)의 예(例)에 의하여 전호(殿號)를 특별히 걸게 하고 본도(本道)로 하여금 참봉(參奉) 2명을 차출( 差出)하여 향사...
3. 경종실록 15권, 부록 /
경종 대왕 묘지문[誌文]
신(守臣)에게 개수(改修)하도록 명하였고, 신라 왕묘(新羅王廟)에 제향(祭享)이 경건(敬虔)하지 못하면 그 후손에게 벼슬을 주어 받들도록 하였으며, 정몽주(鄭夢周)의 사우(祠宇)에 치제(致祭)하고 김종서(金宗瑞)의 후손(後孫)을 채용(採用)하도록 하였다. 하루는 왕께서 승정원(承政院)에 하교(下敎)하시기를, ‘한번 왕위를 계승한 뒤로부터 조신(朝臣)들의 하...
4. 경종실록 15권, 부록 /
경종 대왕 행장(行狀)
면 수신(守臣)에게 명하여 개수(改修)하고 신라 왕묘(新羅王廟)에 사전(祀典)이 갖추어지지 않은 것이 있으면 그 후손(後孫)에게 벼슬을 주어 받들도록 하였다. 양녀(良女)를 뽑아 궁인(宮人)에 충당하는 영(令)을 정지하도록 하였고, 공물(貢物)을 바치는 자들에게 본래 부과된 이외의 물품을 독책하여 부응(副應)케 하는 폐단을 혁파(革罷) 하니, 도성(都城)의 백성들이...
5. 순조실록 24권, 순조 21년 8월 7일 갑신 3번째기사 /
효의 왕후의 행장
이르기를, "대행 왕후의 성은 김씨인데, 그 선조는 신라왕(新羅王)의 후예이다. 고려 때 시중(侍中)을 지낸 김대유(金大猷)에 이르러 비로소 드러났고 본관은 청풍(淸風)이었는데, 그후 혁혁한 관직이 끊기지 않았다. 우리 조선조에 들어와서 김식(金湜)이란 분이 중종조(中宗朝) 때에 현량과(賢良科)에 장원하고 대사성을 지냈는데, 찬성에 증직되었고 문의(文毅)의 시...
6. 고종실록 4권, 고종 4년 3월 7일 신유 5번째기사 /
중국 예부에 회답 자문을 보내다
조항 가운데 일본에 관계되는 곳에 이르기를, ‘신라왕(新羅王)의 아들이 와서 조회하였다.’라고 하고, 또 이르기를, ‘신라왕이 고려(高麗)와 백제(百濟)를 항복시켰을 때에도 와서 투항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원래 이런 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니, 근거가 없는 허망한 것입니다. 또한 이르기를, ‘문록(文祿 ) 원년(1592)에 군사...
본문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iMrLNamgy3A
■조선왕조실록 삼한통합은 신라가 아닌 (후)고려가 통합■
《한국역사 삼국사가 일제강점기 편집된 식민사학인 이유》
조선왕조실록 의 기록 삼한통합 검색 총31건중 고종실록중 1건만 신라가 삼한통합했다 나오며
30건 전부 후고려가 삼한통합했다 기록되있습니다.
또한 비등비등해 이기지도 지지도 못했다 나옵니다.
실록의 내용을 보면 신라는 삼한을 통일하지 못하며 전고려 즉 고고려750년 그리고 신라200년에
병합된것으로 보여집니다.
시대 연대 전부 날조!
※태조실록 11권, 태조 6년 3월 8일 신유 1번째기사 1397년 명 홍무(洪武) 30년안익·김희선·권근 등이 황제의 칙위 조서, 선유 성지, 어제시, 예부의 자문을 받들고 오다
이 3편(篇)의 시(詩)는 황제가 권근(權近)에게 준 것이었다.
처음에 근(近)이 입조(入朝)하니,
황제가 대화를 하고서 권근(近)이 학식이 있는 것을 알고는, 제목(題目)을 명하여 시 24편(篇)을 짓게 하였다.
권근이 명에 응하여 지었는데,
진한(辰韓)이란 제목에 대하여,
"삼한(三韓) 옛적에 솥발처럼 분립하여,
천리가 병쟁(兵爭)에 피곤하였었소.
■이기기도 지기도 힘이 서로 비등하여,
통합하기에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왕공(王公)이 처음 의거 높이 드시니,
김씨(金氏)도 멀리 정성으로 귀화하여,
그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백성 생업을 이루었습니다."
※고종실록 36권, 고종 34년 10월 13일 양력 2번째기사 1897년 대한 광무(光武) 1년국호를 대한으로 하고 임금을 황제로 칭한다고 선포하다
반조문(頒詔文)에,
"봉천 승운 황제(奉天承運皇帝)001) 는 다음과 같이 조령(詔令)을 내린다. 짐은 생각건대, 단군(檀君)과 기자(箕子) 이후로 강토가 분리되어 각각 한 지역을 차지하고는
서로 패권을 다투어 오다가
■고려(高麗) 때에 이르러서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을 통합하였으니,
이것이 ‘삼한(三韓)’을 통합한 것이다.
※태조실록 7권, 태조 4년 1월 25일 경신 1번째기사 1395년 명 홍무(洪武) 28년정도전과 정총이 《고려사》를 편찬하여 바치다. 그들에게 내린 교서
왕씨(王氏)의 세상을 상고해 보면, ■고려라는 국호를 습용하여 능히 삼한(三韓)을 통합하여 해[歲]를 지낸 것이 5백 년에 가깝고, 대[世]를 전한 것이 30대를 넘으매,...
생각하건대, 왕씨(王氏)는 고려를 세워 삼한(三韓)을 통합하여 한 집을 만들고,....
※태조실록 15권, 태조 7년 9월 12일 갑신 5번째기사 1398년 명 홍무(洪武) 31년태묘에 고유하고, 정전에 앉아 즉위 교서를 반포하다
기자(箕子)는 조선(朝鮮)에 봉토(封土)를 받아 실제로 풍화(風化)의 기초를 닦았으며,
■고려 왕조의 시조(始祖)는 삼한(三韓)을 통합하여 모두 동방 백성에게 공로가 있으니, 마땅히 제전(祭田)을 두어 사시(四時)에 제사를 지내야 될 것이다.
※세종실록 78권, 세종 19년 8월 6일 계해 3번째기사 1437년 명 정통(正統) 2년김종서에게 4진의 형세와 앞으로의 추세를 보고하게 하다
■고려의 태조가 힘은 능히 삼한을 통합하였으나, 위엄이 북방에 미치지 못하여, 다만 철령(鐵嶺)으로 경계를 삼았고,
※명종실록 9권, 명종 4년 10월 12일 무신 1번째기사 1549년 명 가정(嘉靖) 28년조강에서 임권이 숭의전을 수리할 것 등을 아뢰다
옛날에 우리 나라에 삼국이 정립하여 있을 때 ■고려 왕 태조(王太祖)가 삼한을 통합하여 백성들이 소생할 수 있었으니 그 공로는 큰 것입니다.
※고종실록 36권, 고종 34년 9월 29일 양력 2번째기사 1897년 대한 광무(光武) 1년김재현 등 716명이 황제로 칭할 것을 연명으로 상소문을 올리다
우리나라는 나라가 나누어지고 통합된 것이 일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라(新羅), 고구려(高句麗), 백제(百濟) 세 나라는 각각 그 땅의 주인으로 다같이 왕의 칭호가 있었으며 심지어 송양(松讓), 가야(伽倻), 예맥(濊貊), 여진(女眞), 탐라(耽羅) 등의 작은 나라들도 각기 왕으로 불렀습니다.
■고려 때 통합하여 다만 묘호(廟號)만 썼으며 본조(本朝)에서는 옛 관습을 그대로 물려받았습니다.
※고종실록 36권, 고종 34년 10월 13일 양력 2번째기사 1897년 대한 광무(光武) 1년국호를 대한으로 하고 임금을 황제로 칭한다고 선포하다
반조문(頒詔文)에,
"봉천 승운 황제(奉天承運皇帝)001) 는 다음과 같이 조령(詔令)을 내린다. 짐은 생각건대, 단군(檀君)과 ■기자(箕子) 이후로 강토가 분리되어 각각 한 지역을 차지하고는 서로 패권을 다투어 오다가
고려(高麗) 때에 이르러서 마한(馬韓), 진한(辰韓), 변한(弁韓)을 통합하였으니,
이것이 ‘삼한(三韓)’을 통합한 것이다.
※고종실록 24권, 고종 24년 9월 20일 갑술 1번째기사 1887년 조선 개국(開國) 496년개성부에서 문무과 별시를 실시하고 신라 문무왕 등을 숭혜전에서 함께 치제하도록 하다
"신라(新羅) 미추왕(味鄒王)과 경순왕(敬順王)의 전우를 세우는 문제에 대해 이미 복계(覆啓)를 하여 시행했습니다.
그런데 신라 역사를 상고해 보니,
●문무왕(文武王)은 삼한(三韓)을 통합하여 그 공로가 나라를 세운 것보다 크건만 그 은덕에 보답하는 일을 아직까지 하지 못하였으니 공론이 더욱 답답해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스토리 본문가기
story.kakao.com/mepssi/JXS6vFndY3A
■삼국사를 포함한 한국사는 일본 조선사편수회가 100%날조한 일본사 세뇌시킨것입니다■
삼한=삼국사=삼국지는 기자단군기 이후 잠시분열된 역사를 서세동점시기에 미개족속으로 전락시키기
위해 주된 역사로 날조한 가짜역사입니다.
신라 고구려 백제 전부 식민사학으로 편집된 가짜역사입니다.
《조선왕조실록 기록》
일본은 전국8도에 66주로 우리나라 300개의 주와 군에 어찌 비교할수 있겠는가?
라고 임금께서 말씀하십니다.
현재 한국사는 일본 조선사편수회가 편취날조한 가짜 일본역사를 세뇌시킨것입니다.
아래 우리 대한민국의 참역사 참고하십시오.
우리는 똘똘 뭉쳐야합니다.
한국인은 은나라=단군조선 후손으로 기자단군으로 이어지는 전 후 한나라(마한=전,후 고려) 대조선 망명정부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후손들입니다.
아래 링크 참고하셔서 두고 두고 보셔요!
story.kakao.com/mepssi/iZVvVnKJx3A
현행 한국사는 일본 환타지소설 일본 애로물 .. 뭐? 이런거?
왜정때 전쟁터에서 조선인 칼로 도륙하며
만들어낸 환타지 소설입니다.
이것이 그시대부터 조선인 후손들에 의해 100년이상 절판됩니다.
《소산 선생님 이양행 선생님 역사訓 내용》
아래 실록 내용을 보시면 언론 플레이로 역사를 왜곡하기 시작합니다.
고종실록 4권, 고종 4년 3월 7일 신유 5번째기사
1867년 조선 개국(開國) 476년중국 예부에 회답 자문을 보내다.
회답 자문(咨文)에 이르기를,
"귀 예부(禮部)에서 보낸 자문 안에 있는 문제에 대하여 하나하나 접수하였습니다.
※※※
생각건대 작은 나라가 서양 여러 나라들의 빈번한 침범을 받게 되어
※※※
큰 나라에서 극진히 돌보아주시는 근심을 끼쳤습니다.
그리하여 일체 변경에 관계되는 정보에 대하여 크고 작은 것을 가리지 않고 듣는 대로 기미가 있을 때마다 급히 자문을 보내어 통지하여 주었으니 그 덕이 매우 큽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신문에 실린 서양 각 나라와 일본의 정세 다섯 가지를 가지고 자문을 보내어 펼쳐 보이고 미리 방지할 방도를 명확하게 찾아야 한다는 뜻을 일러 주었습니다.
그러니 삼가 변경의 경계를 엄하게 단속하고 관문을 잘 막으며 싹트지 않은 기미를 미리 탐지하여 만일의 경우에 대처할 방비를 시급히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신문의 여러 조항 가운데 ※※※일본에 관계되는 곳에 이르기를
, ‘신라왕(新羅王)의 아들이 와서 조회하였다.’라고 하고,
또 이르기를
※※※※
‘신라왕이 고려(高麗)와 백제(百濟)를 항복시켰을 때에도 와서 투항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원래 이런 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니, 근거가 없는 허망한 것입니다.
※※※※
또한 이르기를, ‘문록(文祿) 원년(1592)에 군사를 보내어 조선을 정벌하였다.’라고 한 것은 바로 우리나라의 소경왕(昭敬王 : 선조(宣祖)) 임진년(1592)에 침입을 받은 사실을 가리킨 것인데,
자기들이 패배한 것을 승리한 것으로 꾸몄으니, 교묘하게 사실을 변경시킨 것입니다.
또 이르기를
‘조선 왕이 5년마다 매번 강호(江戶)에 와서 대군(大君)에게 절을 하고 만나보았다.’라고 하였고,
또 이르기를,
‘조선에 가서 징벌하였으므로 이로 인하여 조선이 5년에 한 번씩 조공을 바쳤는데 지금에 와서 배반하고 복종하지 않는 것은 그 규례가 오랫동안 폐지되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겉으로만 받드는 척하는 버릇이 이미 미운 데다가 모멸하고 모욕하는 말이 끝이 없으니 진실로 많은 변명으로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글을 이미 눈으로 직접 본 이상 또한 어떻게 차마 보통 문제와 같이 여기고 잠잠하게 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귀 예부에서는 이런 정상을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하였다.
【원본】 8책 4권 15장 B면【국편영인본】 1책 260면
【분류】
외교-왜(倭) / 외교-야(野) / 어문학-문학(文學) / 역사-전사(前史)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gKif3xJNn3A
《설총의 이두는 어디로 사라졌는가?》
설총이 단군조선(古한나라,古韓國) 이전부터 존재한
옛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를 본따 만든게 지금의 ENGLISH 입니다.
즉 소리 글씨를 파생시켜 같이 사용하였기에
EN(언,은,임금이 말씀하시는곳 수도 은 言)
GLISH(그리쓰,글씨, 말을 그리는것, 그어넣는것)
라틴어는 틴라어 신라어
히브리어는 씨부리다 와 용어적 의미가 같으며 충청절라어
잉글리쉬는 언 글 즉 소리글씨로
이두 문자
EDU CATION 에듀케이션은 이두 깨쳐느 이두를 깨우치는것이
교육으로 서당에서 글공부 하는것!
실라(신라,사로,사라,서라..)는 서아시아에 존재하였습니다.
마한(한나라)의 수많은 제후국 중에 하나, 왕자,형제등을 그지역 수령으로 보낸것입니다.
즉 피지배계층은 수령과는 형질이 당연 다르지요!
단지
조선왕조실록 기록에 신라삼국통일이 ❌️ 아닌 , 후 고려가 전 고려를 계승해
삼국(삼한)을 통일했다고 전부 고려 삼국통일로 기록하고있습니다.
즉
실록에 기자단군 이후 삼한으로 잠시분열되며 서로 비등비등해 이기지도 지지도 못하다가 전고려를 계승해 후고려가 삼국통일했다고 기록하고있기에
신라삼국통일 통일신라 천년도 조선왕조실록을 근거해 전부 식민사학으로 날조된 가짜역사인게 드러났습니다.
그렇기에 설총이 후고려 사람인지 분열시기 까지의 신라 사람인지도 검증이
필요하며
설총이 남긴 이두문자가 바로 잉글리쉬 (ENGLISH의 ALPHABET)으로 보여집니다.
즉
지금의 알고있는 시기는 전부 식민사학으로 시기가 과거로 더 올라갑니다.
또한
조선왕조실록 고종시기 패망직전에 신문을 통해 가짜뉴스 언론플레이로
신라삼국통일했다고 날조하고 임진왜란(서구의 침략)은 침입했다가 패배한일을
승리한것으로 날조하고있으며
조선에서 왜국에 조공을 받쳤다고 가짜뉴스 언론플레이하는
신문사의 악날한 악행이 고스란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금의 삼국유사 삼국사기 또한 조선왕조실록을 증거해 식민지시대에 삼국을 유사하게 꾸민 사기책자인게 적나라하게 들어납니다.
즉
고려 왕명으로 쓰여진 부시기의 삼국사기는 삼국을 사기친 📚 책으로
신라가 삼국통일 하지도 않았는데..고려왕이 그것을 윤허하지 않는것은 당연한것으로
일연의 삼국을 유사하게 꾸민책도 당연 서세동점시기인 식민지시대에 일본 조선사편수회가 편취날조한 가짜 식민사학 책자인게 증명됩니다.
※잉글리쉬(ENGLISH ALPHABET) 제자원리와 어원(etymology)생성원리※
ua-cam.com/video/2ssQ8iaW08U/v-deo.html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JU0jMbsmdiA
story.kakao.com/mepssi/eZMX3C4xjp0
조선왕조실록 (後) 고려 삼국통일(삼한통합)
story.kakao.com/mepssi/JXS6vFndY3A
story.kakao.com/mepssi/iMrLNamgy3A
www.gelssi.com/
"ㄱ"
기역은 천자문 장음표기로 표기할때는 천자문 "기역"
으로 쓰며 천자문을 읽을때는 단음인 "격"으로 발음합니다.
격을 파자하면 " ㄱ ㅕ ㄱ "이며 "겨 그"이며 오늘날 발음으로
" 꺼그다 " 이며 의미는
꺼는 꺼졌다 내려앉았다.
그는 그어지다.
다는 드아 두워졌다 닿다 도달했다는 의미이며
이게 위 문자의 어원(etymology)입니다.
참고로 "ㄱ ㅕ ㄱ"을 "겨 그"가 아닌 "그 역" 으로 발음해도
의미는 같으며 발음 또한 " 기역"과 같게 남을 알수있습니다.
이것은 "ㄱ"이라는 기본 글씨에 담겨진 의미를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기록문자인 천자문으로 표기한 발음입니다.
"격"이란 체크무늬 또는 밥상머리 모서리(어머니가 서려주는곳)를 말하며
각져있는 곳
즉
엣지 edge 부분을 가리킵니다.
"각" 이란 용어 역시 "가그"로 파자하면 "그 아 그"로
발음 또한 비슷하게 나며
모서리 부분은 생명(신,기,운,령,정신,씨앗..) 내지는곳을
말하며 비슷한 용어로는 모퉁이 즉 꺽어진곳을 말하며
⛰️ 산 또한 모서리를 말합니다.
"엣지"라는 EdGE 또한 발음설계 자체가
조선말씨를 담은것이며 "애드지" 애새끼가 드는곳을 말합니다.
그래서 표창장 상장등..액자(애 그 자)의 모서리 부분에 봉황새 또는 씨앗을 내는
식물등이 그려있는것 또한 어머니 와 내지는 자식을 표현한것이며
절의 추녀 모서리에 풍경이 매달린것 또한 모서리에 정신이 내지기 때문이며
풍경에 물고기가 매달린것은 종은 받아(바다)넣은 어머니 몸을 의미하며
물고기(감싸진 씨앗)는 바다(받아)지는 자식을 의미합니다.
밥상 모서리에 앉으면 집안 어르신들께서 혼내셨지요?
복달아난다고요?
모서리는 조상신이 내리는곳이지요^^
또한
옛 사람이 천자문 이전에 만든 소리 글씨 "ㄱ"의 순수
조선 말씨 발음은 "그"입니다.
즉
기역 니은.. 등은 전부 천자문으로 표기되어 의미를 적은것이며
서세동점시기를 지나며 천자문은 숨겨지고
무슨 소리인지 무슨 의미 인지도 모른체 주입식으로
암기하며 배워온것입니다.
산스크리트가 조선말씨와 같은 발음 같은 의미를 지니는것은 범어 즉 이들이 호족이기 때문이며
웅족과 분리되기 전에 같은 언어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군조에 서아시아가 정벌되며 그들의 언어체계의 음을 표준화시켜 잉글리쉬 알파벳
즉 이두문자를 재정립합니다.
이후 서세동점시기를 거치며 서양의 부족한 용어 즉 어휘를 산스크리트에서 취하게됩니다.
그러니
우리 대한의 조선말씨가 전세계 언어의 뿌리다라고 주장하는것은
이것만으로는 매우 터무니없는 주장일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조선말씨가 전세계 언어의 뿌리인가는
풍부한 용어 즉 하나의 의미를 표현하는 풍부한 여러 어휘가 이것을 증명해 주는것입니다.
예) 검다. 검정 색검다. 검프른. 검붉은. 까마타.거믄. 어둡다....등 여러 보조적 의미가 추가되
정밀하게 표현됨을 알수있습니다.
태초 언어를 설계한 주체는 자신이 설계한 언어적 용어를 사용자에게 그 의미를
설파하게 되며 그 용어의 그 의미를 사용자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발음이 다른 보완적 용어를 파생시킵니다.
그래도 못알아 들을까봐? 다시 용어를 파생시킵니다.
그러기에 설계 주체인 지배계층은 무한대의 풍부한 어휘를 사용하며
피지배계층은 던져준 용어적 어휘만 사용하기에 언어적 표현이 제한적 일수밖에 없는것입니다.
본문가기
story.kakao.com/mepssi/5XO9pdo6W39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 어원의 정의 ◇
태초 말씨의 의미로 문자 창조시 기본이 되는 문자 구조에
그 의미를 담은것을 어원이라 한다.
고로!
어원을 지닌 기본 문자 구조가 결합되어 완성된 하나의 문자를 이루고
그 문자가 이어져 단어(낱말)를 생성시키며
이와같이 파생된 의미가 창조됨을 사전적 의미(뜻)라 한다.
이세상 《언어=말》의 어원(etymology)은 정신《씨,입자,설입자,작은조각...혼,령..소리(솔=영혼)》이 하늘에서 내려짐을 의미합니다.
그것을 오늘날 조선말씨의 용어적 표현으로 어원을 풀이 하자면
그어지다(ㄱ)
느어지다(ㄴ)
드리어지다(ㄷ)
일해지다(ㄹ)
매지다(ㅁ)
부어지다(ㅂ)
서지다(ㅅ)
오지다(ㅇ)
주어지다(ㅈ)
처지다(ㅊ)
켜지다(ㅋ)
태어지다(ㅌ)
파지다(ㅍ)
해지다(ㅎ)
로 이게 조선의 소리 글씨 기본 문자의 어원(etymology)입니다.
즉 위와같이 태초의 어원(etymology)이 파생되어 오늘날 같이 많은
용어들이 파생됨을 알수있습니다.
《조선글씨어원연구회 》
www.gelssi.com/
본문가기
story.kakao.com/mepssi/jN7XM4XdI1A
의미없이 문자는 창조되지 않습니다.
story.kakao.com/mepssi/8DPsaoi0339
라틴어 = 틴라어 = 실라어
실라 = 슬라브
박석김이 각한으로 파견돼 슬라브를 통치했다.
즉 피지배계층은 수령과는 형질이 당연 다르지요.
English alphabet 이 실라 설총이 집대성한 이두문자이며
그전에는 슬라브 족속이 여러 족속으로 분화하여 각자의 의미를 새겨넣은
정리되지 않은 알파벳을 사용하였으며
설총이 체계화시킨게 오늘날 잉글리쉬 알파벳입니다.
Education 은 이두E DU 깨쳐느 CA TIO N
설총이 조선 천자문 음을 잉글리쉬에 넣게 되며
설계 자체가 모두 조선말씨가 근원입니다.
ENGLISH 언 글씨 은 글씨 즉 소리글씨라는 순수 조선말입니다.
버킹검궁은 부 왕검성을 음만 달리 차용한것입니다.
(애비가 고대 조선인, 유전체분석 결과 유럽 남성은 궬멸당함, 모계혈통에의해 형질이복원된것입니다.
그러니 아버지 조상은 고대 한국인들)
라틴어는 단군조 훨씬 이전에 지금의 대한국 소리 글씨와 분리됩니다.
우리는 웅족어 제네는 호족어 = 범어
《어원(etymology) 으로 파헤친 단막극 역사의 결론》
조선왕조실록은 고려사대전 편집 카피본이며
대조선은 서구가 대명 대청등 여러 역사로 쪼갠 흔적중에
하나입니다.
약 5,000년간 韓(khan)이 다스린 세상이 있었습니다.
古한나라(夏+殷=韓)
古한나라 말기인 기자천간(단군)사후
중앙황조(마한=전한)이
삼한(삼국,삼국지,삼국사,위촉오,고려 백제 실라 같음)
으로 분립됩니다.
이게 신민지 총독(중앙황조에서 봉해진 천자의 자식들)의 난입니다.
조선왕조실록
서로 비등비등하여 이기지도 지지도 못하다가 고려가
삼국통일(삼한통합)
이게 후한시대입니다.
이것을 대고려 대원으로 부르며 같은 역사 식민사학으로 쪼개놓은것입니다.
이게 4한국으로 분열되었다가 군벌들의 봉기 및 민란등
천재지변으로 중앙황조가 해체됩니다.
이게 역사 스토리 끝입니다.
※■조선왕조실록■
"마한(馬韓)·진한(辰韓)·변한(弁韓)이 삼한(三韓)이 국호이었으므로, 한을 가리켜 기자의 후손이라 합니다.
※
ENGLISH ALPHABET = 설총이 넓부러져 있던 라틴(틴라=실라=슬라브) 문자에
고대한국의 천자문 음을 집어넣어 체계화시킨게 오늘날 잉글리쉬 알파벳이며
이게 설총의 이두문자입니다.
이두문자의 제자원리는 아이가 태어나는 의미를 형상화해 체계화시킨 문자입니다.
이두,애두(씨를 두다 , 애를 낳다)
EDUCATION 은 교육을 의미하지만 글을 깨우치는것이 교육으로
EDUCATION은 E DU 이두(애두) CA 깨쳐느 TIO쳐(텨) N 느 🇰🇷 한국 언어를 집어넣은 것입니다.
Ceramics 세라믹은 한국의 용어 📦꾸러미(크에라미)를 말하며 "C"는 "ㅋ"발음이 서아시아(경상도 좌도 우도)로 넘어가서 "S" 발음 즉 "ㅅ" 발음으로 변화한것입니다.
버킹검궁은 한국의 언어적 발음만 달리해 1800년대이후 취한것입니다.
버킹검궁은 한국의 단군역사에 나오는 부(버) 왕(킹) 검(검,험,엄) 성(궁)입니다.
토마호크(TOMAHAWK)는 한국 말(언어) 토막을 잉글리쉬 알파벳으로 표기한 것입니다.
그 근거는 사전에 북미 인디언 언어중 알공킨어 오두마크(OTOMAHAWK)에서 유래되었다고 기록하고있습니다. 한국인을 누구나 알수있는 오두막을 의미합니다.
#etymologist #etymology #etymologies
삼국유사 삼국사기도 가짜역사입니다.
後고려왕명으로 後고려(후한)가 삼국통일했는데..임금이 신라삼국통일했다고 부시기한테
명하진 않겠습니다. 일연만에 창작된 삼국유사 또한 가짜이겠습니다.
《ETYMOLOGY = 애 텨서 말 오겨 오지 오죠 오지애》
etymologies. . .
🔑 열쇠 왜? 열쇠라고 부르지?
《열=십》 잉~ 0.0 ? 《십쇠》? 욕이잖아?
맞아요~ 《열쇠》와 《십쇠》는 같아요^^
열은 🌡 온도 그리고 열다 개방하다의 열 다같아요^^
열을 파자하면
여르 열어 여르 여느가 되며 더 파자하면 ㅇ ㅕ ㄹ ㅡ 가돼죠?
태초의 의미
즉
etymology 는 영령녕 즉 정신의 씨앗..등이 너어지다는 의미가
어원인것을 알수있습니다.
《십》 또한 파자하면 시 브 시(씨)를 붓는다 즉 넣는다는게 어원인것을
알수있어요
(참고: 브 = ㄴ+ㅓ 너의 변형)
쇠는 불에 🌙 에 달가지기에 불에 태워지는 담아지는것을 의미해요
그래서 불에 태워져 달아져 만들어지는것을 무쇠라 해요^^
(참고: 소이=불씨)
그럼 자물쇠는? 이제 다들 짐작 하실거에요
자는 아들자 자식을 의미해요
즉 씨앗을 의미해요^^
그러니 🔐 자🔓물 🔒 쇠는 씨를 물 (파자: 무르 물다 담다)
씨를 담아 태우는게 자물쇠에요.
💦 물의 의미도 같아요
물은 감싸는것등을 의미해요
매워넣는다 이런 의미에요
물은 어디든 낮은 지역 내진지역을 매끄죠?
그건 씨 즉 생명은 높은데에서 낮은데로 내려지기에 그씨를 감싸기 위해서
랍니다.
이것은 어머니 양수를 의미해요
즉 자식궁젼을 의미해요 ^^
아~ 생각났다.
아~ 생겨남 즉 아새끼^^
욕이란? 생명이 넣어진곳을 의미해요
식욕 구녕에 뭐가 땡김을 뜻해요
그래서 우리는 추수한 씨앗을 넣잖아요
욕조 🛁 또한 움푹 파인곳 패인곳을 의미해요
어원은 자식궁젼 즉 태초 어머니 움부 십 힙 엉덩이 궁뎅이 부분을
의미해요 ^^
얼마나 대한인의 조상님이 똑똑하셨는지 아시죠?
학문이란 솔직하며 순수함에서 생겨났답니다^^
다들 좋은 시간되십시오.
모처럼 짧은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前조선글씨어원연구회
대한글씨어원연구회
서와 한택영 올림
story.kakao.com/mepssi/fWzQeKEm08A
천자문 제자원리는 고대 소리문자(현재 한글)를 기본 폰트로 만들어진 의미문자
현재 한글은 소리문자로 고대 옛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라고 실록에 기록되어있습니다.
干 하늘에서 내진자식 방으로 패진자식을 의미 하는 간(한)=한국인.
漢 마한=한나라 중기 삼한국 분열을 경험하며 한수에 사는 중앙성 궁인만 한이라함(한국인).
이후 서열 다툼으로
韓아래 하늘족(한인) 과 웅족을 상징하는 의미를 부여해
황제권을 강화함.
전부 🇰🇷 대한인을 상징하는 의미식 문자.
중공사 일본사를 포함한 세계사는 전부 황제가(대한=한국)의 역사
대한글씨어원연구회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2C48HSb8s99
페북가기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2PqR62vPBegoWbAJXQzroTvTqKkbqjj911Dhy4KDYr3S36qFSygxYv2PGRnx1FU3Hl&id=100002315578842&mibextid=Nif5oz
※바른 눈 과 귀가 있는자는 콩깍지에서 벗어날 지어다.
《조선왕조실록 의 기록》
◇대내공조선 ◇
뭐? 실라 백제 고려 시기 백제국이 일본에 임성태자(대내공)을 보내 주와 군을 주고
대내공 조선이라 불렀다.
(팔만)대장경은 대한국 황제에게 하사받아 일본도 가지고있네^^
■현행 조선역사는 식민사학으로 왜곡창작된 서구(일본,노랑머리)의 한타지 소설 즉 현행 한국사는 일본사 세뇌시키는것! 서양사! 역사교육 중단하라! ■
본문가기
뎃글도 보세요
story.kakao.com/mepssi/fI6KCeULCW0
facebook.com/100002315578842/posts/5644900392263757/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644836745603455&id=100002315578842
세종한글창조 새빨간 거짓역사! 각성하라!
태종태세문단속 시키느라! 암기 시켰나? 까보면 전부 백인(닛뽕)황제로 날조!
언젠가 구세대 전부 무덤으로 가시면 슬슬 고대시대 백인황제 언론플레이가 시작됩니다.
잉글리쉬 알파벳은 설총의 이두문자입니다.
Etymology of education: E DU characters (English alphabet) systematized by Seolchong (person's name) in ancient Korea.
《EDUCATION = 이두깨쳐느》
The present English alphabet is the script used by the ancient Slavic tribes, and the letters were not systematized in each region. It is the English alphabet that the ancient Koreans ruled as the imperial family and systematized the characters. Latin means Slavic language. This is systematized by a man named Seol Chong in ancient Korea.
조선왕조실록 일본은 8도66주이며 우리나라는 300개의 주와 군으로 기록하고있습니다.^^
조선왕조실록 고려사대전 즉 후한실록 짜집기 카피본^^ 모두1800년 이후 인쇄됩니다.
coming soon!
《설총의 이두문자는 English ALPHABET》
세종실록 113권, 세종 28년 9월 29일 갑오 4번째기사 1446년 명 정통(正統) 11년《훈민정음》이 이루어지다.
어제와 예조 판서 정인지의 서문라고 하였다.
예조 판서 정인지(鄭麟趾)의 서문에,
"천지(天地) 자연의 소리가 있으면 반드시 천지 자연의 글이 있게 되니, 옛날 사람이 소리로 인하여 글자를 만들어 만물(萬物)의 정(情)을 통하여서, 삼재(三才)128) 의 도리를 기재하여 뒷세상에서 변경할 수 없게 한 까닭이다.
그러나,
사방의 풍토(風土)가 구별되매 성기(聲氣)도 또한 따라 다르게 된다.
**대개 외국(外國)의 말은 그 소리는 있어도 그 글자는 없으므로,
중국의 글자를 빌려서 그 일용(日用)에 통하게 하니, ***
이것이 둥근 장부가 네모진 구멍에 들어가 서로 어긋남과 같은데,
어찌 능히 통하여 막힘이 없겠는가.
요는 모두 각기 처지(處地)에 따라 편안하게 해야만 되고, 억지로 같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 동방의 예악 문물(禮樂文物)이 중국에 견주되었으나 다만 방언(方言)과 이어(俚語)만이 같지 않으므로,
글을 배우는 사람은 그 지취(旨趣)의 이해하기 어려움을 근심하고,
옥사(獄事)를 다스리는 사람은 그 곡절(曲折)의 통하기 어려움을 괴로워하였다.
옛날에 신라의 설총(薛聰)이 처음으로 이두(吏讀)를 만들어 관부(官府)와 민간에서 ****지금까지 이를 행하고 있지마는, *****
(1446년에도 이두가 사용되었으니 그후로도 외국에서 사용되고 있는 문자겠습니다)
그러나 모두 글자를 빌려서 쓰기 때문에 혹은 간삽(艱澁)하고 혹은 질색(窒塞)하여,
다만 비루하여 근거가 없을 뿐만 아니라 언어의 사이에서도 그 만분의 일도 통할 수가 없었다.
EDUCATION이두캐티온 EDUCATIONAL 이두깨쳐널
ENGLISH
EN=언,말씀 GLISH=그리스,글씨
소리 글씨
옛 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 ㄱㄴㄷ..등 과 고대부터 같이 혼용되다 떨어져서 나간 글씨를
취합해 체계화시킨게 설총의 이두문자(ENGLISH)
즉 설총의 이두는 대조선시대 까지 외국에서 사용된 문자입니다.
夏(하,가)+殷(은,안)= 하은(한) 가안(칸)
=옛구 구고려&구한국 단군조(텬간조)
周(주)+秦(진)= 주진,주신,조선(기자단군기) 두시기를
한(칸)조선 이라합니다.
식민지시대 전부 왜곡해 중앙성(고려=대한제국)에서 해방된 인민들에게 서구열강이 던져주었습니다.
이들은 해방되어 대한귀족들로부터 인민들을 해방시킨다고하여 서구열강의 지원으로 인민해방군을 만듭니다.
대한 귀족들은 황제권의 붕괴로 실각되어 한반도로 이주당합니다.
한글은 고대문자 즉 삼한국 통일후에 중앙성 고려에서 이두문자
(인도 백제계 산스크리트 와 서아시아 슬라브=실라 이두문자인 영어)
의 발음과 천자문 음을 한글을 기준으로 통일해 중앙집권을 강화 하기위해 문자 발음 표준화 사업을 진행합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임진왜란은 조선이 승리한 전쟁☆
아래 조선왕조실록(황제실록) 내용을 보시면 신문사 언론 플레이 가짜뉴스로 역사를 왜곡하기 시작합니다.
고종실록 4권, 고종 4년 3월 7일 신유 5번째기사
....다만 신문의 여러 조항 가운데 ※※※일본에 관계되는 곳에 이르기를
, ‘신라왕(新羅王)의 아들이 와서 조회하였다.’라고 하고,
또 이르기를
※※ ‘신라왕이 고려(高麗)와 백제(百濟)를 항복시켰을 때에도 와서 투항한 사람이 있었다.’라고 하였는데,
※※우리나라의 역사에는 원래 이런 일이 기록되어 있지 않으니, 근거가 없는 허망한 것입니다.※※
또한 이르기를,
※※‘문록(文祿) 원년(1592)에 군사를 보내어 조선을 정벌하였다.’라고 한 것은
바로 우리나라의 소경왕(昭敬王 : 선조(宣祖)) 임진년(1592)에 침입을 받은 사실을 가리킨 것인데,
자기들이 패배한 것을 승리한 것으로 꾸몄으니, 교묘하게 사실을 변경시킨 것입니다.
※※
또 이르기를
‘조선 왕이 5년마다 매번 강호(江戶)에 와서 대군(大君)에게 절을 하고 만나보았다.’라고 하였고,
또 이르기를,
‘조선에 가서 징벌하였으므로 이로 인하여 조선이 5년에 한 번씩 조공을 바쳤는데 지금에 와서 배반하고 복종하지 않는 것은 그 규례가 오랫동안 폐지되었기 때문이다.’라고 하였습니다.
그 겉으로만 받드는 척하는 버릇이 이미 미운 데다가 모멸하고 모욕하는 말이 끝이 없으니 진실로 많은 변명으로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그러나 놀라운 글을 이미 눈으로 직접 본 이상 또한 어떻게 차마 보통 문제와 같이 여기고 잠잠하게 말을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귀 예부에서는 이런 정상을 헤아리시기 바랍니다."
설총의 이두는 잉글리쉬 알파벳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63ZCwTwmxywZEwwmyR3XsKPfz3u8kAMFmBPPuW3nFYckMDo2N3XJBg44Hxip7qgrl&id=100002315578842
기역 느은 디귿등 전부 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 해방된 농노들 국문으로 던져줄 목적으로
옛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와 분리시킴 그러니 기역 니은이 뭣(what)인지 모른답니다.
기역은 천자문 표기 기역을 읽을때는 《격,켝,껵》
옛 사람이 만든 소리글씨 읽을때 발음은 《그》 와 같이 읽습니다.
한글(옛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은 고대시대 고한국 단군조(夏+殷=韓) 이전부터 존재하였습니다
훈민정음 백정을 훈육하는 바른음은 기자단군사후(주나라,진나라=주진=주신)
우리가 알고있는 하나라 =마한 중기 왕망의 신국 신나라 실라이며 서아시아 슬라브계의 반란으로 삼한국으로 분열되며 이후 세계 중앙성(궐=천자문 의미식 장음표기가 고려, 궁궐=구고려)이 실라(슬라브)병합후(後) 백제(태백족으로 인도계열 티베트 베트남 등..)를 병합해 삼한국통일합니다.
(실라삼국통일 실라천년 식민사학 가짜역사입니다)
이후 중앙집권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넓부러져 있던 라틴 =틴라 ,히랍=히라브 시라브 시라 문자를 체계화시키고 천자문 음을 집어넣어 체계화시킨게 오늘날 잉글리쉬 알파벳이며 이게 설총의 이두문자입니다.
이시기 이미 훈민정음 동국정음의 근본이되는 옛사람이 만든 소리 글씨 ㄱㄴㄷ ㅏㅗㅜ등 발음 표준을 담은 음운서가 이미 존재하였습니다.
이것을 훗날 원 팔리문자 통일 세종대왕 문자창조 이두문자는 잉글리쉬 알파벳으로 전부 날조해 대한제국 역사를 숨겨 버립니다.
카카오스토리 가기
story.kakao.com/mepssi/1MljQrIpw99
페북가기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246680168752440&id=100002315578842&mibextid=Nif5oz
한인, 한웅, 한검 - 홍익 제안
인, 웅, 검으로 왔던, 환 또는 한(桓)이
임(林)자로 오신 즉 ‘한림’이요, 이룬 진도(眞道)를 전하시니,
아시는지요! ‘한림도’.
이미 스스로 진도를 구하여 통하셨다면 필요 없겠으나
수신하며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구도 중이라면,
진인의 본맥을 찾아 자신과 나라와 민족을 거짓에서 구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하여 “한림도” 검색을 제안하는 바입니다
은나라 = 고한국 단군조 夏 + 殷 천자문 장음표기로= 韓을 말합니다.
《영어는 이두문자 일본 히라가나는 실라계 천자문 약식 필기체 일본 카다카나는 백제 구다가나로 백제(태백)계 천자문 약식 필기체 이것 숨기려고 세계최고의 大한국 소리문자 ㄱㄴㄷ ..를 세종문자창조로 둔갑시켜 역사를 말살해 놨습니다.》
《조선왕조실록의 기록》
■일본 가나는 아예 가짜이름이라고 그시대 역사를 강요에 의해 조작하시며
후손들 알아보라고 가나 용어를 천자문으로 가짜라고 표기해 놓으셨네요■
순조실록 12권, 순조 9년 12월 2일 정해 2번째기사 1809년 청 가경(嘉慶) 14년도해 역관 현의순 등이 아뢴 대마도의 사정
대마도 도주(島主)는 2년 동안은 도내(島內)에서 일을 처리하고, 1년은 강호(江戶)에 가서 알현하는 것을 주된 일로 삼고 있는데, 강호에는 도주의 처자(妻子)와 제택(第宅)이 있습니다.
66주(州)의 태수(太守)들이 모두 이렇게 하는데 이는 볼모로 잡고 있는 것입니다.
강호에서는 우리 나라를 말할 수 없이 우러러보고 있기 때문에 매번 도주가 가서 알현하는 시기가 늦다고 여기고 있으며, 대마도는 우리 나라와 매우 가까이 있으므로 각별한 우대를 받고 있습니다.
따라서 각주(各州)의 태수들이 흠탄(欽歎)하지 않는 사람이 없습니다.
우리 나라의 서화(書畵,그림을 곁드린 책)를 마치 금옥(金玉)처럼 여겨 구득하면 곧 보물처럼 보관합니다.
국법(國法)은 귀천(貴賤)·남녀(男女)를 막론하고 6, 7세 때부터는 언문(諺文)을 가르치는데,
《****여기서 언문이라 한것은 우리 대한국의 국문인 소리글씨가 고대부터 존재한 역사를 숨기고
EN(은,언) GLISH(글씨,문) 즉 잉글리쉬를 언문으로 둔갑시킨것입니다. 잉글리쉬가 설총의 이두문자인것을 숨긴것입니다.****》
이를 이름하여 ‘가나[假名,****거짓이름,가명***]’라고 하며 공사(公私)의 문서는 모두 이 ‘가나’를 사용합니다.
진문(眞文)의 관원 자리가 하나 있는데,
******시서(試書,필기체)를 알고 해서(楷書,한자(漢字) 서체(書體)의 하나. 예서(隸書)에서 변한 것으로 자형(字形)이 가장 방정(方正)한 것)·
초서(草書,한자(漢字) 서체(書體)의 하나. 전례(篆隷)를 간략(簡略)하게 한 것으로, 흔히 행서(行書)를 더 풀어 점획을 줄여 흘려 쓴 글씨.)
를 대략 이해하는 사람이면 곧 이 자리에 차임합니다. ****
*****일본 가나는 천자문 간자체 즉 약식필기체입니다.즉 천자문 여러 문체를 아는 사람을 고용한것입니다.******
궁시(弓矢)가 있기는 합니다만 별로 익히는 일이 없고,
또 채찍질을 가하면서 말을 달리지도 않았습니다.
무예는 단지 긴 칼과 짧은 총을 가지고 하였고,
***서왜구 기마병 카우보이***
행진은 한줄로 대(隊)를 지어 물고기를 꿰미에 꿰듯이 나아갔습니다.
교련법(敎鍊法)은 오로지 《위료자(尉繚子)》173) 를 가르쳤습니다.
《위료자(尉繚子)》 : 중국 전국 시대(戰國時代) 사람으로 병가(兵家)인 위료(尉繚)가 지은 병서. 위요는 위(魏)나라 사람이라고도 하고 혹은 제(齊)나라 사람으로 귀곡자(鬼谷子)의 제자라고도 하나 분명치 않으며, 그의 저술인 《위요자》는 손·오(孫吳)의 병서 이래 많이 읽혀져 왔음.
본문가기
story.kakao.com/mepssi/0JHqwKDoQ80
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5975390295881430&id=100002315578842&mibextid=Nif5oz
前조선글씨어원연구회
現대한글씨어원연구회
《궐=고리아,코리아》
조선이라는 용어는 사용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어원(etymology)적으로 한(간,환,khan,韓..)이 정확한 대한국인을 가리키는
용어입니다.
한황조 한제국 이 고대 한나라(조정)를 계승했으니 大를 붙여 대한제국이라 부릅니다.
즉 고종시기 대한뎨국이 첨 생긴게 아니라 그전부터 대한제국 입니다.
조선왕조실록은 고려사대전(궐대사전) 즉 후한실록을 편집해 놓은것입니다.
고려 고리아 꼬레아 코리아는 궐인(궁인)을 말하는것입니다.
고구려 구고려 고고려는 천자문 = 궁궐 장음표기로 서왜구 발음을 표기한 것입니다.
이들이 역사를 편집하니 지들 발음으로 변조한것입니다.
태평천국의 난 최종 황제권 실각된 북경 영어 즉 이두문자표기 폐킹 왕이 폐위된곳
이것을 식민지시기 침략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고대사 변조작업도 동시에 이루집니다.
여기에 식민사학인 위만조선을 심습니다.
(마한)궁인들은 한반도로 피난오죠?
여기를 코리아라 부르죠?
궐인들이 쫒겨나 이리 왔으니 궐이아가 고리아 꼬레아 코리아로 부른것입니다.
그리고 대륙 고한국시기 기자단군(천간,텬간 텬가니 탄구니 단구니 단군)시기를 따로 떼어
반도 기자조선을 만듭니다.
해방된 대한 농노들은 대륙에서 기자단군기를 공산주의 이념으로 각색해 두루주 周 주나라로 각색합니다.
모두 이시기 시점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 고대사로 그대로 둔갑시킵니다.
전부 근대 식민지시기를 정당화 시키기 위해 고대사로 둔갑시켜 놓은것입니다.
우리 글 우리 말 의 어원(etymology)
고려는 궐의 천자문 장음표기로 의미를 기록
고을=골 =궐
천자(황제)가 계신 궁궐= 구으고려 = 고고려
🇰🇷 Ancient Korean History
"COREA" means the world's main castle.
Etymologist seowa
前조선글씨어원연구회
대한글씨어원연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