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미군의 한탄!!, 드론 대응 무장 시스템이 있었도 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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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5

  • @wolfk3893
    @wolfk3893 2 місяці тому +2

    일단은 전방으로 분류되는 지역에서
    실험을 통해서라도
    확실히 격추시도 할수있는 구획부터라도
    설정을 해줘야 뭐가 되지 않을지
    지금은 너무 손 놓고 있는 느낌인게 좀 답답ㅠ

  • @viewer54
    @viewer54 2 місяці тому +1

    드론에 전파 교란시키다 다른 비행물체에 피해를 줄까 걱정되네.

  • @SnowLeopard2121
    @SnowLeopard2121 2 місяці тому +14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인데, 우리나라 비호대공포가 시대에 맞지 않은 대공포라고 X까이긴 하는데, AN-2 때문에 국회에서 달달 볶은 탓에 저속 저고도 비행체에 대한 EOTS 탐색SW가 매우 좋은편입니다. 특히 계곡안에서 비행하는 비행체와 산능선 라인 바로 위에서 나는 비행체를 구분하려고 정말 X고생 해서 만든 광학 장비거든요(심지어 야간 열영상도 이걸 구분해냄).
    문제는 이 비호(및 비호복합)가 소형 저고도 침투 방어엔 특화되어 있는데, 지난번 용산위를 난 드론처럼 일정고도 윗쪽은 아애 잼병이란게 문제죠. 우리에게 판치르S1급 대공미사일이 필요한 이유죠.

    • @billee5759
      @billee5759 2 місяці тому +3

      조금은 잘못알려진 상황인데 소형드론관련해서 시범적인 격추는 가능하지만, 문제는 다표적에 대한 대응이 현저히 떨어진다라는 점입니다.
      시각화장비라서 표적조준및 관련한 sw도 단일표적에 대한 부분이고,
      그래서 사우디에서 구매를 포기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영상장비의 개량해서 장착한게 현재 천호입니다.
      관련한 eots 장비는 천호가 개량되어서 더나은상황이고,
      탐지레이더 관련해서도 대인레이더의 장착으로 인해서 소형드론 탐지거리 13km 정도 되는 물건을 장착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호의 관련한 부분에서. 쌍열포의 물리적인 한계성때문에 사실 대응체계로서 힘들다라는 판정이고,
      단일포신과 함께 저가의 천호에 몰빵하기로 한상황입니다. 이를 개발하는 곳이 한화라서 타이곤에 대해서 장착하려고 하고 있죠.
      이부분에서는 많은 안티드론체계의 연구가 진행되어서 소형화레이저관련한 무기장착도 고려하는 중이라서 .
      비호는 비싸기만 궤도형 무기체계로서 뒤안길로 사라지기 쉽습니다.

    • @won2757
      @won2757 2 місяці тому +3

      @@billee5759 제대로 아시고 언급하십시오
      아직까지 다표적에 대한 제대로된 대응 방법이 전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예를 들어 10기의 적 드론을 모두 대전차 미슬이 장착되어진 드론이라면 어떻게 대응하시겠어요?
      흔한말로 전파교란으로 대응하기에는 적 드론에 장착된 대전차 무기의 사거리가 우리의 전파교란 거리보다 더 긴데
      그렇기에 지상무기를 운용하는 육군은 최대한 레이더의 이점을 이용해서 무조건 탐지되는 순간 1:1 대응할 수 있게 방공무기에 표적을 지정해 주는게 아직까지 최고의 대안입니다
      먼 거리에서의 탐지는 하지만, 표적의 식별은 못하기에 현재로서 무조건 1:1 대응이 최적의 방법이라는 거죠.
      우리나라 육군도 TPS-880K 국지방공레이더를 이용해 아측 대공무기에 1:1로 표적 지정을 해 줍니다.
      그리고 거듭 언급하지만 소형드론의 탐지거리가 13km면 뭐합니까? 제대로 식별하고 대응할 무기수단이 없는데요.
      우리군의 대응 수단이라고 해 봐야 신궁, 30mm × 170mm KKCB 외에는 아직 없습니다. 즉, 5km 이내에서만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라는 겁니다.
      미군 또한 비슷합니다. 그나마 미군은 대응 미사일이 있지만 발당 비용이 1억원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30mm × 170mm KKCB를 언급하셨는데 30mm SPREAD(전방분산탄)을 개발 양산해서 실질적으로 군이 보유한지 7년이 넘었습니다.
      천호에 30mm × 170mm KKCB를 왜 쓰겠습니까? 30mm SPREAD(전방분산탄)를 우리가 개발하고 양산해서 보유하고 있으니 쓰는 겁니다.
      솔직히 한화가 총류 및 주포 제작 기술이 없는데도 독자적으로 단포신 제작을 한다고 하던가요?
      자체 제작을 못하면 수입해야 하는데, 탄약까지도 수입해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 육군이 그것을 도입 승인을 해 주겠습니까?
      차라리 30mm × 170mm KKCB를 쓰는게 더 쌉니다.
      솔직히 님이 제대로 알아보고 언급하신 내용이 뭡니까?
      남들이 잘못된 정보를 발췌한 것이 전부 아닌가요?

    • @billee5759
      @billee5759 2 місяці тому +2

      @@won2757 휴우........ 우선은 미국의 안티드론대책으로 7단계 다중방어책으로 12가지 대응책을 연구개발하고있습니다.
      예>> 관련한 부분적인 대응책을 연구하는 것이죠. 대전차미슬을 가진 드론이라면. 신궁이면 됩니다.
      그리고 소형드론... 이. 약 200km 지상에서 날아다니면 그걸 표적화할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즉, 다중 표적에 대한 대응책을 따로 따로 개발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해서 안티드론대책으로 우리나라가 세손가락에 드는 기술력을 가진국가이고, 이에대해서
      논란의 여지가 없는 상황입니다.
      오래전부터 안티드론대책에 오랫동안 연구해오던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미국에서 개발되어져온 안티드론대책에 gps교란 장치인 토르가 개발된 상황이고,
      레이저단거리방공에 우리나라는 25kw 급의 레이저방공을 실전배치했지만,
      현재 미국은 300kw 급의 단거리 레이저방공을 실전배치하려고 하고 잇습니다.
      그리고 위에 언급한 안티드론정책.. 대전차미사일관련해서 이를 타격할 타격용드론은 이미 발표된상황이고,
      이에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화가 포신개발을 하지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좀 업그래이드좀 하세요.
      한화는 이미 35mm cta 포신개발을 해서 육군에게 cta 포신의. 기업제안을 햇으나,
      현재 육군에서는 40mm 포신으로 기업제안개발을 요구했습니다. 현재는 cta 40mm 포신을 연구중에 있고 얼마전에 ...
      차세대 상륙장갑차량이 침수된 사건에서 상부포탑의 cta포신을 개발한것이 한화입니다.
      탄약은 현재 풍산에서 개발중이고 특수탄약은 한화에서 몇가지 개발중에 있습니다.
      현재 cta 포신개발을 한화가 주도하고 있고 이에 대해서 육군은 상당한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lig 역시 40mm 유도미사일을 25mm 유도미사일의 개발을 요구한 상황이고 ...
      요격용드론의 개발과 함께 이에 대한 탐지장비의 개발등.. 해서 우리나라 안티드론체계의 발전성은 다른나라가 쉽게 접근하기 힘든수준입니다.
      마치 내가 무슨 소설을 쓰고 있는듯한 이야기를 하는데 .. 정확한 정보가 아직까지 공개적으로 언론에 나온적이 드물고 이게 집합적으로 나온적이 없어서 그렇지.
      다들 뜨엄뜨엄 개발되는 상황이라서 현재로서는 rcws 관련한 부분과 차세대 방공포 사업등. 해서 한화에서 포신개발에 열중인 상황입니다.
      문제는 현재 몇몇 개발품과 더불어서 ... 우리나라가 특히 자랑하는 기밀무기인. 전자기폭탄으로 인해서 이게 어떠한 방식으로 연계될지도 기대감이 있습니다.
      다들. 현무5 를 보고서 기껏 핵폭탄이 아니니 위력이 없다 하시는 것을 보고서 . 참...... 전자기폭탄을 장착하면 반경 2km 전자기기는 전부작살나는 상황인데.
      이건 핵무기금수조치도 필요없고 그저 앞에서 빵빵떠뜨리고가면.. 아무런 저항없이 진입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진지하게 . 안티드론정책에서 가장 발전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은 미국은 맞지만. . 우리나라 안티드론정책을 이어지는 상황도 무시못할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대응수단이 없다라는것이 아니고,
      기동성 소형화한 .. 레이저단거리방공무기. k151 에 장착한 버전.
      타격용 드론.
      40mm cta 포신.
      전자기폭탄. 소형화.. 가능할지. 우선은 전자기폭탄관련한 경우는 우리나라도 피해를 입기에. ..
      등등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연구중입니다. 리본폭탄은 이미공개햇고, 관련한 타격성과 효율성이 좋은가 하는 부분이 있을지는 두고 볼일이죠.
      그리고 tps880k 는.. 다른곳에 이야기할 부분이고 직접적인 타겟레이더는 대인레이더로서 이미 중소기업에서 아덱스에서 공개했죠.
      거기에 lig 에서도 연구중이고, aesa 레이더 대인레이더 입니다. 차량장착에 가능하고 위에 언급한 .
      문제는 소형군집드론대처로는 사실 방법이 없습니다. rf 재밍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토르 공개로 인해서 미국에서는 이와관련한 개발은 지속중이고 이를 허용하는 언론의 기사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rf 재밍관련해서는 개발중이나, 어느정도의 수준이고 이에 대해서 법적인 문제도 많이 걸려 있습니다.
      지금 이야기하는 님이 말한 무기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현재 감시체계일뿐이고 차세대 관련한 부분에서 .. 전혀 거론하지도 않은 상황입니다.

    • @won2757
      @won2757 2 місяці тому

      @@billee5759 님 !
      뭘 제대로 아시는게 하나로도 있습니까?
      제가 한화는 포신 또는 총신에 대한 독자 개발하는 기술력이 없다고 하니까
      님이 35mm CTA를 언급하시는 것 같은데요.
      한화는 현재 탄약사업부가 국내에서는 폐지되었습니다. 한마디로 탄약 생산 및 개발에 관련된 사업자체를 국내에선 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35mm CTA를 개발하신다고 언급하셨는데, 개발 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차세대 상륙돌격장갑차(KAAV-II)에 40mm CTA를 한화가 개발했다라고 하셨는데 한화는 개발자체에 참여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포신은 SNT중공업과 ADD가 함께 개발했고, 탄약은 풍산과 ADD가 함께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개발 중 또는 개발이 완료되어진 안티 드론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 현재 전세계 안티 드론의 공격 방식은
      소프트킬(Soft Kill) 방식에서는
      전파 교란(재밍), 지오펜싱(특정 지역 접근 차단), 스푸핑(위치 기만)가 전부이고
      하드킬(Hard Kill) 방식으로는 그물망, 그물총, 고출력 마이크로웨이브(HPM), 전자기 펄스(EMP), 레이저 무기가 전부입니다.
      문제는 이동식이던, 고정식이던 소비하는 전력이 매우 크기에 소형화하기 힘듭니다.
      그렇기에 대부분 초기 단계에서는 고정식입니다.
      더 큰 문제는 전파가 갖고 있는 있는 문제점을 그대로 갖고 있다는 겁니다.
      국내 언론 기사에서 언급되어진 재밍 거리가 6~7Km라 하지만 실질적을 지상 현장에서는 제대로 재밍하려면 3Km 이내로 봐야 합니다.
      우선 지형, 기후, 전파을 방해하는 요소들까지 감안하면 실질적으로 재밍이 가능한 거리는 3Km 이내이고 더 재미있는 것은 레이더 탐지 거리 또한 불문명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미육군 전투능력개발사령부(CCDC Combat Capabilities Development Command)가 내 놓은 방공 및 미사일 방어에 대한 군 현대화 로드맵의 6단계 중 1~3단의 무기체계에는 개별적으로 드론 공격에 대한 Multi-mission Hemispheric Radar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스펙을 보시면 드론 및 무인기 크기 및 RCS 값에 따라 탐지 거리를 나눠 놓았습니다.
      우리나라 방산 기업인 한화, LIG가 언론에 공개한 가사와 전혀 다르게 소상하게 언급되어 집니다.
      그렇게 자세히 기술하는 이유가 Multi-mission Hemispheric Radar가 소형드론까지 탐지에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www.hankyung.com/article/202307068749i
      탐지하는 물체의 크기에 대한 언급도 없고 그냥 탐지 거리를 언급하는 우리나라 언론에 비하면 Multi-mission Hemispheric Radar의 스펙은 무인기의 크기에 따른 탐지 거리를 명시했습니다.
      www.drsrada.com/products/mhr
      그리고 군 입장에 안티 드론을 신뢰할 수 없는 가장 큰 이유가 있습니다. .
      그것은 바로 안티 드론이 몇 대의 적 드론을 동시에 대응할 수 있냐라는 거죠.
      군에서는 "대략"이라는 표현을 못씁니다. 정확하게 재밍이 가능한 적 드론의 대 수가 적시해야 무기 분배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안티 드론의 경우 1대 다(多)표적에 대한 대응 가능한 수가 적시되지 못하면 군 입장에서는 제대로된 계획을 세우고 대응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현재로서 대공 무기들처럼 1: 1 대응을 원칙으로 할 수 밖에는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님의 경우도 안티 드론이 몇 대의 적 드론을 제압할 수 있다고 제대로 설명하실 수 있습니까?
      그리고 안티 드론 목적으로 EMP도 언급하셨는데
      우선 EMP에 대한 단점부터 아시고 언급하시는지요?
      알고 있다라면 우선 우리군의 MIL-STD 기준의 차폐 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부터 확인해 봐야 합니다.
      그것을 알고 EMP에 대해 알고 언급을 해야 정확하겠죠.
      결과적으로 님이 제대로 알고 있는 내용이 있습니까?

    • @billee5759
      @billee5759 2 місяці тому

      @@won2757 탄약사업부가 폐지되고. 이게 풍산으로 넘어갔죠 . 그게 한화에서 35MM CTA 포 관련한 개발관련한 기업제안에서 . 육군에서 40MM 포신을 원해서 였죠.
      이와 관련한 부분에서는 ADD 이관되고 현재 개발되고 있는 KVVA2 사업으로 얼마전 포항앞바다에서 실험하다가.
      침수피해로 인한 인명사고가 난 상황이죠.
      그이후로 침수사고이후에 CTA 포관련한 개발과정은 사실상 민간공개는 되지 않고 있죠.
      개발할수 없는게 아니라. 현재 알려지지 않았다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이라는 것이죠. 즉, 관련한 이관한 부분에서 관련인력들이 대거 ADD 도 부속되었다라는 것이지.
      그거 우리나라 개발관련한 제한적인 부분에 있엇 그렇습니다. 과정적인 문제로 인해서 풍산까지 다품종탄약생산관련한 부분에서 빠르게 개발되고 있고,
      이에 대해서 후속적인 관련한 민간이전사업으로 한화가 맡게 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뭐 이부분에서는 이미 차륜형장갑차량 사업에서 탈락한 타이곤 관련한 사업적인 입지도 같이 낑긴것도 있지만,
      언론에 나오지 않았다고 해서 한화가 기술이 없다라는게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일례로 .. 천무 자탄관련한 생산업체를 따로 분리 독립시킨경우도 있기에. 이에 대해서 는 CTA 포관련한 부분은 각국에서 무슨이유에서인지 아직까지. 발표되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 개발된 상황이고 실험도 할만큼 한상황이지만, 탄약체계 때문인지 아직까지는 나토 표준화관련한 구경에 대해서 아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까지 언론에서도 공개된 것은 포항침수사건 이후에 아무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만,
      관련한 CTA 포신개발은 계속이어지고 있다라는 사실은 명확하게 드러난 상황입니다.
      다시말하면 40MM CTA 포 개발비용을 전액 국가에서 부담함으로 인해서 한화에서 기업제안이 채택되었다라는 것이고, 이에 대해서 관련한 개발인력을 ADD소속으로 개발중이라는 사실입니다. 외부에서 보기에는 탄약생산관련한 부분도. 풍산으로 넘긴상황이고 이에 대해서 민간기술이전이양 방식으로 한화에서 사업을 이어받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시로 든 LIG 급 소프트킬 방식은 대인레이더용으로 급조한 물건이고
      실제로 안티드론전문용으로 따로 개발하는 물건이 잇습니다. 이건 어느대학교수선두로 해서. 현재 기업까지 차린상황이라서
      이물건의 등장관련해서 한화의 대인레이더 관련해서 연계해서 개발되어지고 있습니다.
      거기에 현대로템관련한 부분에서 장착하려고 하고 있고, K151 소형차량에 장착하기 되어 있고 이에대해서 수소2차전지에 대한 컨터이너방식의 형식으 차량으로
      외형을 공개한 적이있습니다.
      예시로 내놓은 LIG 물건은 . 아이언아미 관련한 안티드론으로 급조배치하는 물건이고, 기갑부대용으로 호위용으로 갈놈은 따로 있습니다.
      거기에 이번 K2 전차에 안티드론 RF재머를 장착한 것을 이번 아덱스에서 공개한 상황이고 .
      소프트킬 방식의 현재 내놓은 것은 RF재머방식을 수출형으로 제시해놓은 상황입니다.
      향후 관련한 부분에서는 K3에서는 DIRCM 의 장착을 염두해두고 있는 실정이라서 . 이게 안티드론 소총형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소총형은 .. 한대뿐이지만,
      RF재머방식은 일정공간에 . 위에 이야기한데로 3KM..아뇨. 약 500M 반경 정도의 방어막을 구실하게 됩니다.
      실상은 300M 정도 이하로 보고 있습니다.
      거기에 전방파편형탄의 개발은 급속히 이뤄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를 조만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예시로 든물건은 제한적인 ECCM 방식의 AESA레이더 의 전자전관련한 내용이고, RF재머관련한 부분은 또 다른 물건입니다.
      거기에 관련한 DIRCM 의 차량장착형을 위한 소형화 물건까지. 차후에 이어질 물건들이 득시글 하다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EMP 관련한 부분은 현재 현무탑재용 EMP 탄을 개발해놓은 상황입니다. 탄두무게가 1톤이상에달하는 놈이죠.
      거기에 EMP2 개발을 위해서 현재 개방반경을 2톤으로 2KM 이상의 영향력을 끼칠것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이건 공개되지 않는 물건이고 존재하는지조차도 모를 일이죠.
      이부분에서는 이미 실전배치화 되었다라는 것은 .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고, 이에 대해서 탄약관련한 EMP 탄의 개발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현무를 사용한 EMP탄이라는 이야기죠. 이부분은 기밀무기라서 . 언론 및 민간에게 전혀 알려진 바 없는 상황입니다.
      마지막 언론에 공개된 것은 EMP탄의 개발완료 내용과 후속에.. EMP2탄의 개발 그리고 이에 대한 국회예산안 통과 내용뿐입니다.
      현재 RF재머 관련한 부분과. EMP탄의 경우는 전략무기로 취급되는 상황이기에 현재는 공개되지 않고 잇습니다.
      그런 와중에 . K2 에 RF재머의 장착을 이번에 공개된 상황이고 이에대한 반경이 얼마인지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언론만으로 이야기한다면 . 당신의 정보력이 맞을것으로 생각하지만, 진짜로 배치될 물건은 언론에 제대로 공표되지도 않습니다.
      심지어 저번 우크라이나젤렌스키가 미국에서 우리나라 무기배치상황을 보고서 EMP탄까지 요구한 사례에서 박친것은 유명한 일화죠.
      그게 언론에서는 현무 4-3으로 나왓죠. 그냥 현무를 요구한것으로 나오는 EMP탄 요구한것입니다.
      이것은 반경 1KM 내에 4~7시간정도의 전자기파괴를 노리는 물건이라고만 알려져 있습니다.
      이와 관련한 EM P탄의 기술력을 이미 확보해둔 상황이기에 현재 핵탄두급의 전략무기로 취급 받고 주변국에서 경계하는 무기중 하나입니다.
      기밀무기라는 상황에서 어느순간에 언론에서도 자취를 감춘 물건이죠.
      단순히. 보병보호를 위한 전파방해를 위한 깨작거리는 물건만을 생각하는 수준에서는 이해못할 상황이라는 것이죠.
      즉, 위에서 예시로 제시한 것은 LIG 는 보병용 보호를 위한 탐지레이더이지 정확히는 안티드론용 재머가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일정부분에서는
      ECCM 의 위력을 낼수 있는 물건이고 이를 사용하는 층이.. 보병부대.. 아이언아미를 위한 전술적인 활용을 위한 급조한 물건입니다.
      거기에 차폐능력관련해서는 우리나라는 최악의 수준이고 현재는 차폐능력을 제대로 해놓은 곳은 계룡대뿐입니다.
      관련한 부분에서 . 현무를 쏘는데 .. 관련한 부분은 전혀 다른 수준의 물건이죠.
      반경1KM 정도의 EMP 탄의 위력이면.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습니다. 뭐 전략무기체이기는 하지만,
      이에 대해서 소형화관련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알려진것도 없고,
      하지만 관련한 기술력은 보유한 상황이라는것과 언젠가는 등장가능한 수준의 무기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도 .. 이 EMP탄관련한 부분에서도 상당한 기밀사항으로 묶여져 있는 상황입니다. 각국에서 EMP탄 관련한 부분에서 어느정도의 개발능력을 가진국가들도 있고 해서. 더이상은 한계성이 있는 자료부분입니다.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라 .. 현재는 돈줄이 없는 상황입니다. 제대로 알고나 이야기시죠. 하는 도전적인 이야기를 하기전에.
      좀더 다양한 정보를 접할수 있는 견식을 높이는게 나을겁니다.
      지금 당신에게 이러한 이야기를 할만한 곳은 없습니다. 그저 언론에서 가려진 진실속에서만 헤메이지 말란 말입니다. 언론의 방산뉴스 대부분은 방산회사들의 돈지랄들이 대부분이고, 이에 대한 실전데이터관련한 개량형이 나왔다라는것이 진실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나마 안티드론 관련한 부분은 오래전부터 연구해오던 과제이기에 그나마 다른 국가보다는 상당히 앞선상황입니다. 기술적으로 말이죠. 이를 실전배치하느냐하는 문제는 또다른 문제이고 우러전쟁으로 인한 드론의 피해로 인해서 이애 대한 실전데이터를 기반으로하는 드론 . 관련한 부분에서는
      전혀 다른 문제가 됩니다. 특히 소형군집드론 같은 경우는 사실상 방법이 없는 상황이고 , RF재머로 인한 전파방해쉴드가 해결책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번 우러전쟁에서 러시아에서 급조한 재머관련한 무기가 나포되어서 ... 현재 미국에서 연구중이고, 성능에관련한 추측은 나오지만,
      그다지 효과적인 것은 아닌것으로 판명났습니다.

  • @돌담길-i5k
    @돌담길-i5k 2 місяці тому +1

    전시에 일부 피해가 있는걸 무서워 한다면 전쟁 끝난거지

  • @jinseokheo870
    @jinseokheo870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 뭐 대만군처럼 돌이라도 던지라는거야 뭐야???

  • @SHKim-uv4wo
    @SHKim-uv4wo 2 місяці тому +1

    레이저보다는 수십, 수백미터 내에서 음파로 충격 방법으로 군집 드론까지 대응할 수 있음. 아직도 여기에 도전하는 않는 어리석은 연구들과 관계자들입니다.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2 місяці тому +1

    소프트 킬 은 한계가 있고 금방 무력화 될 것이고 쉽게 무력화 가능.
    무선 조정은 목표물 근처까지 이동시키고 킬존 설정해서 그때부터는 간단한 인공지능으로 공격하게 하면 되는거 아닌가? 간단한 인공지능은 엄청 후진 스마트폰 수준만 있어도 다 해결 가능함.
    세상에 가장 확실한 것은 물리적 파괴 임.

  • @구름위하늘
    @구름위하늘 2 місяці тому +1

    40미리 보포스 대공포와 대형 산탄총으로 RCS를 구성해서 AI로 자동 추적하게끔 하면 드론 방어 가능하지 않을까요..? 더 높은 고도는 SAM 날리고요

    • @won2757
      @won2757 2 місяці тому

      30mm SPREAD(전방분산탄)을 보유하고 있는데 왜 40mm를 씁니까?

  • @SnowLeopard2121
    @SnowLeopard2121 2 місяці тому +1

    오늘도 변함없이 1등. 건강 챙기세요.

  • @Fat_Badger
    @Fat_Badger 2 місяці тому +1

    남녀노소 불문하고 총기로 무장하고, 하루가 멀다고 총기난사가 벌어지는 국가에서 민간피해 때문에 파괴적인 대응책을 피한다는 건, 진짜 "개"가 웃을 일이네요.ㅋㅋㅋ
    어차피 자기 집 근처로 정체불명의 드론이 날라다니면 소지한 자동소총으로 대공사격 격추할 것 같아서 쓸데없는 고민이라고 생각되네요. ㅎㅎㅎ ~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2 місяці тому +1

    자동추적 rcws에 산탄 만 해도 자폭드론은 다 막지 않을까요? 재머 좀 달아주고.
    뭐 미사일 날리는 드론은 저가 드론이 아닌 고가 무인 전투기로 봐야 하니까 그런걸 대공 미사일 있어야 겠고.

  • @Dpsenzk33
    @Dpsenzk33 2 місяці тому +4

    경축 미국 MH-60 대잠헬기 12대에 LIG넥스원 청상어 경어뢰 통합 승인해줌 방사청 공식 네이버 블로그에 올라온 소식임

  • @d-dung
    @d-dung 2 місяці тому +1

    포탄, 활공폭탄(멍텅구리폭탄은 사실상 사용불가), 대전차미사일, 날탄, 드론의 조합은 현실적으로 막기가 어렵다.
    드론을 막으려고 시스템을 만들어도 포탄으로 제압사격을 하면 방법이 없다. 드론방어 시스템이 포탄-활공폭탄-대전차미사일-날탄에 효과가 있을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고 본다.

    • @릴리스e
      @릴리스e 2 місяці тому

      포같은 재래식 무기는 같은 포로 대응하면 됨.거기에 레이저 무기를 같이 배치하면 포탄/드론/미사일 다 막을 수 있음.거기에 10기가헤르츠 이상의 고출력 전자기파를 방출하면 드론과 유도장치와 기폭장치가 있는 대전차 미사일은 과전류상태로 만들어 고철로 만들수 있음.

    • @d-dung
      @d-dung 2 місяці тому

      @@릴리스e //
      글을 오독했네요. 어떤 장소(진지나 부대)와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드론방어장비를 갖고 있다고 해도, 그 장비를 드론만으로 공격하지 않지요. 드론방어장치를 갖고 있다면 포격이나 대전차미사일로 공격합니다. 드론방어장치가 그건 공격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포격을 대포병사격으로 제압하는 것도 현실성이 떨어집니다. 대부분 자주화된 포병을 대포병사격으로 막기도 쉽지 않아요. 포병의 제압은 차라리 드론이 현실적이지요.

    • @릴리스e
      @릴리스e 2 місяці тому

      @@d-dung 우리군이 가지고 있는 자주포의 최대 사거리는 60km이고 포탄의 속도는 시속 3528km이고 지속사격시 1분에 2발씩 사격합니다.1시간에 120발을 사격하고 1개 대대면 2160발을 사격합니다.현재 전장에서 쓰이고 있는 드론의 최대 순항속도는 시속100km이고 최대 사거리는 40km입니다.하지만 드론은 중간에 얼마든지 주파수 교란 및 원격송수신 불능 상태 빠질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최대 사거리의 60~70% 안쪽으로 운용해야 작전 성공률을 높일수 있습니다.그럴 경우 적군과 20km선까지 접근 해야하고 사거리가 3배 긴 자주포의 포격에 집중포화 당합니다.대전차 미사일은 최대 사거리는 2km선으로 대전차 미사일로 공격 하기 위해 접근 했다간 그전에 전멸합니다.그럼 포의 성능이 이 모든걸 결정 짓는 단 말인데 우리군이 가지고 있는 자주포와 북한군의 장사정포/방사포를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그리고 레이저로 요격시 포탄과 미사일 요격 가능합니다.드론은 날씨라든가 지형지물이라던가 끝까지 유도 해야하고 사용하기 쉬운 만큼 명확한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 @JW-wq7vq
    @JW-wq7vq 2 місяці тому

    당연한거 아님???.. 다른나라들도 제대로 드론을 요격할수 있는 무기가 있나요???... 제대로 드론을 요격할수 있는 드론 대응 무기는 지금은 어느 나라도 구축할수 없는걸 알고 있는데요???..

    • @billee5759
      @billee5759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 안티드론체계는 일종의 기밀무기입니다. 알려지는 순간 바로 . 상대적국에서 대응체계를 만들어내죠.
      결국 누가 나중에 나왔는가 하는 것이 성능상의 우위적인 입장인데.
      중국의 민간gps 를 이용한 드론은 사실상 무용화가 가능한 상황인데. 문제는 비용적인 문제와 민간피해적인 입장이 대두된 상황일뿐입니다.
      거기에 무인드론의 ㅓgnss 와 pnss 를 사용하는 무인드론에 대해서 대응문제도 있고 해서 .
      장거리화 까지 염두해두어야 하기에 이를 물리적인 타격방식까지 염두하면서 개발하던게 미국입니다.
      영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이스라엘 등지에서 이러한 안티드론체계를 연구하지만, 실질적인 공개적인 입장은 아니고,
      우리나라가 생각외로 광고하는 상황이 많은 상황인지라...
      알려지면 파악되는 형국이라서 . 이에 대해서 극도의 보안정책이 바탕이 되지 않고서는 사용하기 힘든상황이고. 무용지물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국의 이러한 항재밍방식관련한 부분에서 상당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고,
      우크라이나 관련한 무인드론 대책에 대해서도 근접해서 바로 띄우는 방식으로 인해서 대처할 시간을 주지 않는 다라는 사실입니다.
      소형드론같은 경우는 . 근접 3km 에서 주로 이뤄지는데.
      이거리에서 대처하기에는 상당한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입니다.
      다만 군집드론관련한 부분에서 차량및 기타 관련한 부분에서 대형플랫폼이 사용되어야 하기에 .
      이에 대해서 미리 파악하는 탐지체계의 연구개발이 더이뤄지고 잇습니다.
      이미 관련한 무인드론 해서.. 실전데이터 관련한 부분에서 소형드론의 군집체비행이전에는 큰타격을 입히기 힘들고
      단일운영드론관련한 드론운영병관련해서는 근접접근해서 운영해야 하는 상황이므로 이에 대해서
      효과적인 전장상황의 변경을 기대하기 어렵다라는게 중론입니다.
      다만 중국의 군집드론비행체개발에 대해서 상당한 견지적인 입장을 취하는 미국으로서 이번에 rf재머이외에는 방법이 없다라는 사실로
      토르체계를 구성해서 공개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민간피해도 같이 겪기에 이러한 부분에서 개발과정에 대해서 법적인 제한을 풀어달라는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 @뉴터뷸런스
    @뉴터뷸런스 2 місяці тому +1

    복잡하네~ 법 때문에 이해충돌이라? 뭣이 중한디? 데프콘4 발생시 드론 제어 우선권을 주는 제도는? 탐지 추적 요격을 단시간에 처리가 가능한가? 소형 FPV는 어쩔까나? 스프트킬 방식이 제일 안전 할꺼 같은데! 음~~

    • @billee5759
      @billee5759 2 місяці тому +1

      미국보다 더까다로운게 ... 우리나라 법입니다. 지들 암살당할까봐... 절대로 안풀어주고 있죠.

    • @릴리스e
      @릴리스e 2 місяці тому

      한국은 한국정부가 특정지역에서 허가하지 않은 드론 종류는 전부 다 공격 가능합니다.

    • @billee5759
      @billee5759 2 місяці тому +1

      @@릴리스e 그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드론 개발비행조차도 지자체장의 허가가 떨어져야 하는데
      다른 uam 및 틸트로터 무인드론 등등 모든 드론개발에 지자체장의 허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그래서 개발서류보다 허가서류가 더많다고 하고 시간도 더걸린다고 합니다.

    • @밀리터리팩트남
      @밀리터리팩트남  2 місяці тому

      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