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귀신 든 경우에 상당수가 집터가 안 좋다고 하는데, 그게 공동묘지 밀고 지었다거나 불난 건물 부시고 다시 지었다거나 한 게 아니라, 건물 자체를 잘못 지어서 벌레나 쥐 등이 꼬이기 쉬운 환경으로 인해 위생이 좋지 않고, 집 자체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서 공기 순환, 환기, 습도조절, 기울기 등으로 인해서 신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때가 많습니다 명확히 규명된 경우는 적지만 대게 산소결핍이나 과한 습도로 인해서 몸에 영향을 끼쳐 신경계에 이상을 유발할 경우엔 별에 별걸 귀신의 소행이라 생각하게 되고 그러죠
이런건 진짜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이 영상 보는 내내 3년전에 살던 이사 전의 자취방이 생각나서 소름... 분명 불을 끄고 나갔는데 돌아오면 켜져 있고, 뜬금없이 욕실에서 샤워기 소리가 들려서 끄려고 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잠잠하고, 새벽에 난데없이 티비가 켜지기도 하고, 개복어님 말처럼 시야 옆으로 하얀게 보이는데 쳐다보면 또 없고, 쇼파에 쉬고 있는데 옆에 누가 같이 앉아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고, 잠 들 때마다 웬 여자가 집 안에 있는 가위에 걸리기만하고 .. 진짜 이상한 일 너무 많이 겪음ㅠㅠ 사람이 집에서는 편히 쉬어야하는데, 그런 일 때문에 쉴 수가 없어지니 정신이 진짜 피폐해지더라구요. 5개월 동안 지옥처럼 살고 이사하고 나니까 그 후로는 이런 문제들이 싹 사라짐.. 귀신인지 뭔지 하여튼 뭔가 들린 집 같은거 있습니다 진짜....
안구내 노화로 내부에 단백질이 떨어져나가 수정체에 붙어 있는 경우 특별한 각도에서 그게 스쳐가듯 보입니다. 본인이 정체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주 보이게 되면 불안증이 생기고 뒤에 누가 있는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큰 안과가서 정밀 검사 받아 보기시 바랍니다. 노안은 젊어서도 옵니다. 그리고, 간검사도 받으시고, 수면 검사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피로와 스트레스 체크 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곁눈으로 보면 초점이 정확하지 않고 흔들리기 때문에 시각에 이상으로 느끼는 것을 많이 볼 수 있고, 거꾸로 매달리면 당연히 안압이 과하게 오르고 피가 머리에 쏠리면서 시각에 영향을 끼쳐 시야에 이상을 볼 수 있습니다 황반이나 시신경에 이상이 있다면 더더욱 안압에 예민하게 반응하구요
내가 하고픈 말이 여깄네.... 일종의 불안증세인듯 합니다. 스트레스로 불안증세가 생기면 불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생기고 이런식으로 악순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런 현상이 지속되신다면 한 3일동안 푹 쉬세요. 그리고 부적같은게 불안을 줄여준다면 임시로 사용하시고 계속 같은 증세가 반복되신다면 무당에게 찾아가 돈 버리지 마시고 병원을 내원하셔서 치료 받으시고, 가장 중요한건 자신이 귀신에 대해 겁먹지 않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저렇게 이상한 일들이 생겨서 뭐지 했는데 그냥 신경 안쓰시면 괜찮습니다. 안되시면 위에서 말한대로 병원 가시면 다 해줍니다.
절대로 이런이야기 꺼내지 마세요. 사람몸에 상처낼수있는거 웬만한귀신이 아니고서야 못해요 진짜 심하게 아프고 한 3일은 4일은 안자야 귀신과 기가 비슷해져서 환각처럼 볼수있을텐데 그렇게 멀쩡할때 뭐가 보인다는면서 느껴진다는건 진짜 원한이 일본귀신만큼 강하다는거예요. 진짜 이렇게 이야기 꺼내다가 사고한번 크게나요. 절대 이런이야기 무시하고 넘어가시고 무시해도일어나면 무속인을 한번 부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귀신은 어둡고, 습하고, 냉기흐르는 곳 좋아합니다 웬만하면 근처에는 잘 가지는 마시고 특히 화장실 귀신 잘꼬이니까 진짜 뭔일 일어난다 하면 바로 무당부르시는게 좋으실듯. 진짜 기 꼭잡고 지내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항상( ́•̥ω•̥`)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10년 정도 지나서 정확한 나이가 기억이 안나지만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제 방이 따로 없어 어머니방에서 잠을 잘 때였으니 아마 초등학생 시절일겁니다. 어머니와 함께 잠을 자고 있는데 다락방에서 친근한 사람의 목소리 (남잔지 여잔지도 모르지만 적대감이나 낯선게 전혀 없었습니다) 로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무엇을 가지고 오라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서 머리맡에 있던 옷을 보관하는 상자 뚜껑을 들고 방을 나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잠결에 어디가냐고 물으셨지만 저는 잠시만이란 말만 하고 다락방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어머니 방 바로 옆 나무계단을 10개 장도 올라가면 창고로 쓰던 다락방이 있었습니다) 저도 다락방 가는 계단을 반쯤 올라가 그 상자뚜껑을 들고 한참 멍하니 다락방만 쳐다보다가 갑자기 여기서 내가 뭐하고있는거지? 란 생각이 들고 잠이와서 다시 방에 들어가서 잠 든 경험이 있네요. 다른점은 남잔지 여잔지 모를 목소리를 듣고 올라간가고 가서 어떤사람을 봤거나 형체를 보진못했고 갑자기 정신이 들어 내려왔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 하실분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단게 신기해서 두서 없이 적어봤습니다.
초3 때 거의 매일 귀신꿈 꿔왔는데... 뭐랄까 꿈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무서우면서도 되게 예쁘게 생겼었음... 진짜 아이린이나 아이유는 그냥 이길 정도로 예쁜 얼굴이었던 게 기억나고 매일 꿈에서 그 예쁜 귀신한테 눈 뽑히거나 높은 곳에서 밀치거나 다리 자르거나 망치로 내려치는 그런걸 자주 꿨었는데 -(아.. 예쁜 건 좋았는데...)- 그 일이 너무 잦아져서 교회 다니고 기독교 믿기 시작하니까 중3인 지금까지 꿈에서 한 번도 안보임...
근데 터 안 좋은 집은 진짜 살기 안 좋음. 이사 전 아파트 뭐 들린 것 같이 헛것도 많이 보고 가위도 엄청 많이 눌림... 진짜 혼자 집에 있으면 갑자기 소름 돋고 옆으로 누가 지나가는 거 봤는데 아무도 없고 그랬음. 분명 방 문 사이로 발이 보였는데 놀라서 거실 나가니까 아무도 없더라...
현관센서등 말인데, 우리집도 그랬음. 나중에 알고보니까 말인데, 벽안에 센서등 전선이 들어오는 곳에 배선 통로가 있어서 거기로 바람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음. 그 바람이 센서에 온도차로 결로같은데 생기면 그렇게 됨. 한마디로 센서가 예민해서 그래. 그냥 센서등 바꾸면 해결됨.
제가 귀신에 대해서 정말 잘 아는데요. 안타깝지만 한 곳에 있던 귀신이 따라온게 아니구요. 사실은 그 귀신은 영상올리신 분 옆에 평생 있는 겁니다. 님이 태중에 있을때부터 평생 죽고나서도.. 터가 나빠서 혹은 이사를 잘 가면 뭐 이런 방법들로는 해결못하구요. 절대 님은 그 귀신한테서 못벗어납니다. 벗어나는 방법을 저는 알고 있는데 알려드릴 수 있어요. 뭐 이대로 괜찮다 하시면 할 수 없구요. 근데 중요한건 여기 거의 대부분 댓글 다신 분들도 똑같은 처지라는거..
그 목소리에서 남자여자? 목소리가 같이 나오는 경우도 뭔 병인가요?아직도 생각나는데 제가 어릴때 둘째 이모 목소리가 남자아저씨랑 여자? 어린아이 목소리가 같이 들리는데 너무 신기하면서도 무서웠음.. 무당 이야기로는 귀신에 씌였다고 그 무슨 의식하는데복숭아 나뭇가지인가 저희 할아버지가 기가 엄청쌘 분이라는데 귀신같은거 아예 안믿음무당이 할아버지한테 복숭아 나뭇가지로 이모 때리라는데 떄리는데 진짜 엄청 괴로워하고 그러다 기절하심 깨어나니까 목소리가 원래되로 돌아오셨는데 어릴때 그거본뒤로 혼자 절때 못있었음너무 무서운거임 귀신이 있다는게.. 그 무당분은 저희 옆집에 사시는데 5개월전에 이사가셨는데텅 빈 무당집 볼때마다 그냥 무섭네요..
난 너무 그런 존재들이 너무 좋아해서 날... 어우 소름.. 막 어느날은 전화하는데 상대가 근데 뭐라하는거지? 이래서 뜬금없이 네? 뭐요 이랬는데 아니 밖에 엄마예요? 누구지? 이래 아녀 혼자있는데? 이랬는데 상대가 어어.. 어? 아 엥 이래 그래서 왜그러는데요 하면서 창문 닫았는데 무서워서.... 그랬더니 상대가 창문 잘 닫았어.. 밖에서 30,40대 여자가 누구랑 대화해? 누구야? 왜? 이랬대 계속 계여어에속 그런 비슷한 일이 일어남
저도 비슷한 느낌 받은적 있는데 이게 뭔가가 주위에 있는데 정면에서 절대 안보이고 그 눈이 볼 수 있는 시야각도 맨 끝에 흐릿하게 보여요 무언가 있는거마냥 느껴지는데 확신하진 못하는 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나중에 아는 형한테 들은건데 귀신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고 이면에 어떤 존재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어떤 경계에서 느낄 수 있다고... 그냥 그렇다구요 저도 그런 경험 살면서 몇번 없었고 해서 큰 우환은 없는데 복어님이 말씀하시는게 뭔가 공감가서 적어봐요ㅎ
귀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인은 초등학교 2학년이였나 3학년이였나 학교수업이 끝나면 방과후 활동이라고 여러가지 수업들이 있엇음. 거기서 난 수학수업인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여튼 뭐 신청한게 있어서 수업을 듣고 잠시 쉬는 시간이라서 교실문을 열고 애들이랑 나오는데 우리학교에는 엘리베이터가 하나있음. 근데 방과후 수업한 교실이 문 열고 나오면 바로 그옆이 엘베가 보이는 위치임. 교실 문 열고 나오는데 엘베문이 열려있고 진짜 개뜬금인데 어디서 온사람인진 모르겠는데 시골 논밭에서 밭농사하다가 온 사람 복장을 한 사람이 거의 50에서 60되보이는 남자가 엘베로 샥하고 타는거임 타자마자 문이닫히는데 구라안치고 2~3초안에 그자리에서 다시 열림 근데 그안에 사람이 없는거임. 그래서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했음 내옆에는 다른 여러명의 아이들도 있엇고 학교에 웬 시골농사짓는 옷입은 사람이 엘베타니까 다들 시선 집중엇을거임 나는 교실문에서 가장 먼저나왔길레 뒤에애들까지 보는진 모르겠지만 내옆에 여자애한명도 서서 본것 같길레 물어봤음. 내가 "야 너도 봤어?" 라고 하니까 그 여자애도 "어 나도 봤어.." 해서 내가 헛것을 본건 아니란걸 확인했음. 신기했고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순간들중 하나임. 남자의 인상착의는 시골 농사짓는 사람이 여름에 쓰는 볏짚? 챙모자같은거에 팔토시 그리고 편한 윗옷 그리고 널널하고 편한 바지에 양손에 빨간색 그거 뭐냐 칠해져있는 장갑끼고있고 왼손에는 낫 오른손에는 기억안남 신발 기억안남 얼굴 기억나는데 이젠 가물가물함 근데 푸근하고 편안한 아저씨 느낌이었음. 주름좀 있고.. 확실한건 그건 사람이 아니었음. 여러가지 상황들을 생각했지만 일어날 수 없는 일임.
옛날에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처럼 12지신을 이용해서 3시간 간격으로 시간을 쟀습니다 그중 밤 11시에서 새벽 1시 해당하는 시간이 자시였었는데 그 시간이 저승에 있던 영혼이 돌아오거나 귀신들이 돌아다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제사를 정통적으로 지내는 집들은 보통 제사를 11시에 시작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보거형이 귀신이 보였다는 시간이 자시였던 경우일 가능성이 큽니다.
8:13초 있잖아요 그말 듣고 너무 서름끼쳤어요 나도 그걸 느꼈거든요...그게 단순 착시(?)잘못본건줄알고 있었는데 그말을 또하는사람이있다니뭐지 진짜 정면으로 암것두안보이고 그걸 의식하지 않고 어딜이동하거나 가만히 있을때 보이거든요....ㄷㄷ 그리고 멍때릴때고 정확히 ㅣ ㅣ ←이기 내 시야라면 ↑ ↑ 진짜 여기에서 딱 일그러진 형태만보이고 잠잘때 딱 불끄고 5초? 그정도 있으면 검은색(?)인거같은데 한번씩 훽 하고 지나가요(소리 안들림) 문 근처에도 보이구요 근대 신기한건 거의 무의식 (?)정도에서 보이는데 움직이질않고 보인뒤에 아무생각없이 다른곳을 본다음 뒤늦게 알아체고 '뭐야 저거 잠만'이러면서 그자릴 다시돌아보면 없어요... 그리고 그걸보고 무서워하거나 하면 꼭 안좋은일이생겨요(내가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낄수도있는데항상 그래서....) 예를 들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다던지.전자기기에서 불이난다거나.돈이 없어진다거나ㅡㅡ 암튼 정말 미스테리함...
작년 미국에있을때 ㄹㅇ 꿈에서 귓가에 누가 귓속말하길래 일어났는데 ㄹㅇ 가위 눌리면서 왼쪽 옷장에 빨간형체 아줌마가 존나게 째려봤음... 더미치겠는거는 무서워 죽겠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서 .. 그이후로 귀신믿게됨..거의3개월동안 잠을 설쳤음..그생각만 하면 아직도 ㄹㅇ 소름돋음
형도 보신적 있군요..저도 전에 집에 살때 복층에 살았는데제가 집에서 자주 있을때라 부모님은 맞벌이 동생은 학교가고 1층 제방에 있으면항상 2층에 올라가는소리 말소리 웃음소리 쿵쿵소리가 들리는겁니다..정말 소름돋는게 저희집은 강점기이전부터 천주교 신자 집안이라 1층에 십자가와 마리아상이 있는데 2층에 있을때도 1층에 있을때도 1층에선 아무 소리가 나지 않지만 2층에선 간헐적으로 웃음소리, 쿵쾅소리, 대화소리가 자꾸 들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나중에 내가 병이 있나 싶어서 동생한테 말해봤는데. 동생이 형 형도 들었던거야??? 하길래 진짜 어흐.... 그집에 있는 1년 그리고 나오고나서 반년정도 정말 인생에서 제일 운이 없었고 항상 누군가가 일부로 저를 방해하는 느낌.. 몸도 망가지고 혹시나 2층 옆집 소리가 들어오나 싶어서 살펴보니 2층 옆집은 아직 아무도 없이 계속 월세 들어올사람을 구하던 집이였어서 정말 피가 말렸던.. 진짜 제일 소름돋는건 가끔은 저희 부모님 소리로 저나 동생 이름을 부를때가 있었는데 그럴땐 체격 건장하고 20대초반 이였던 제가 그냥 밖으로 도망갔다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광명진언도 좋지만 항마진언을 추천드려요!!! 예지몽(선몽) 꾸셨나 보네요.. 처녀귀신인 것 같아요... 처녀귀신에 홀리면(처녀귀신이 고른 상대) 정말 괴로워요.. 3대 귀신 중에 무서운게 첫번째는 수살귀, 두번째가 처녀귀신, 세번째가 태아령인데 태아령 자체는 무섭진 않지만 자기가 어떻게, 왜 죽었는지 알게 되는 순간 악령으로 변하면 그 때부터 무섭습니다. 아마 사모님이 느낀 그 원귀가 크리에터님의 유체이탈을 통해 보여진 것 같아요... 축시라고 하죠..(11시~ 1시) 귀문이 열리는 시간이랍니다. 귀신과 성관계, 다시말해 귀접인데... 귀접 3번이면 저 세상 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집이 중요한게 옛날집이 좋다는게 방장인가 방인가(대들보에 붙이는 일종의 부적, 도깨비를 집에 머물게 해서 집을 지키라고 목수들이 붙여줫었다함)이 있는 50년된 집에 살았었는데 뭐 현제도 부모님이 살고있고 할튼 고삼때 심장 수술 받은 후에 헛것보고 혹시라도 그놈들이랑 눈마주치거나 하면 그날은 밤새 가위나 악몽으로 ㅈ 되는날인데 대학 졸업 후 그 집(오래된 집)에 혼자 자취할땐 헛것보고 그놈들이 따라온거 같아도(검은색그림자로 진짜 씩겁하게 쫒아옴ㅜ) 편히 잣음 도깨비가 진짜 지켜주는것 같고 갓난쟁이때부터 초딩 저학년때 까지 살았었던집인데 다시 혼자살때 처음에만 좀 무서웟지 그 집 추억 더듬으면서 어릴때 놀던대로 막 옥상올라가고 나무도 자르고 그러니까 집이 날 지켜주는 느낌이 났었음 실제로도 혼자살다 친구들 불러 같이 사는데 신기하게 내가 썻던 방은 겨울에는 따시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좋았었는데 어느방을 써도 친구들이 쓰면 춥고 덥고 하고 지금은 이혼중인 아내가 그집에 왔을땐(그전에 무당이나 그런사람들이 결혼하지말라고했었음) 안나오던 벌래도 나오고 같이있으면 뭔가 탈나고 다치고 혼자있게 하면 무서워서 못있겠다 하고 그랬었는데 참 그런거보면 집이 중요하고 미신을 안믿을래도 믿게 되는거 같음 지금 댓글다는 전날도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지금 사는집 나와서 돌아다니다 그집가서 술한잔 하고 잣는데 간만에 푹잠 오래된 영상이긴한데 본인도 집에 대한 이런 비슷한 일이 좀 많아서 끄적이고 감
하나 더 던지고 가면 집 보러 다닐때 집 몰딩(벽과 천장사이 나무덧댄곳)에 특히 방문 위 몰딩에 뭐라도 붙인자국 있는 집은 절대 이사 들어가면 안되고, 빌라나 다세대면 위 아래 집 문 앞에 오랫동안 둔거같은 종지그릇 있는거 같은집도 피하고, 안방 장판 들춰서 쌀알이나 소금 곡물같은게 있는집, 주변 집들 사이에 폭 파인집(마치 깔대기 처럼 쏙 하고 들어간집) 피하는게 좋음
저도 샤워하면서 머리 감을 때 눈 감으면 앞에서 귀신이 저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든 적 많았고, 생전에 눌려본 적 없는 가위도 눌려보고 강심장이었는데 심장이 많이 약해져서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살고 있습니다. 제일 무서웠던 게 가위 눌림이었는데 잠 잘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이 떠졌음. 불 따 꺼놓고 자는 지라 어두운 제 방 인건 인지 했는데 누워있는 제 바로 앞에 칠흑같이 어두운 형체가 제 위에 올라타서 제 목을 힘껏 졸라서 숨 막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첫 가위라서 이게 가위인지도 모르고 몸도 안 움직이고 어떻게 해야하나 했었는데 제가 잘 때 노래를 작게 틀어놓고 자는 편이었는데 그 노래소리에 갑자기 집중이 되면서 가위에서 겨우 깼네요. 그 날 밤은 일어나서 불 켜기도 무섭고 그래서 그냥 이불 안에서 벌벌거리며 밤을 샜었죠.
저는 예전에 청라에서 살았거든요 그때 전 주인이 뭐 이상한거 믿는지 옷장에 도깨비 그림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넘어 갔는데 이사한지 한달 쯤에 어항에 있던 물고기들이 갑자기 멀쩡했는데 때로 죽지 않나 물건이 갑자기 떨어지지 않나 해서 십자가 집에다가 총 5~7개 걸었더니 그 일들 사라짐
저도 아침에 일 때문에 나갔는데, 나갈땐 화장실문이 닫혀있었는데... 저녘에오니깐....진짜로 구라안까고 열려있더라고요.... 집에는아무도없고.... 진짜 소름 돋고 근데 그걸보는 동안 발이 안움직였어요.....그리고 '에이 내가 아침에 열어놓고 갔구나' 라고 생각하고 편의점가서 술을 사가지고 가는데.... 도착을하고....문을열고 보니깐.... 화장실문이 다시 닫혀있어요..... 어떻해해야하지?.......
집에 귀신 든 경우에 상당수가 집터가 안 좋다고 하는데, 그게 공동묘지 밀고 지었다거나 불난 건물 부시고 다시 지었다거나 한 게 아니라, 건물 자체를 잘못 지어서 벌레나 쥐 등이 꼬이기 쉬운 환경으로 인해 위생이 좋지 않고, 집 자체의 구조적 문제로 인해서 공기 순환, 환기, 습도조절, 기울기 등으로 인해서 신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때가 많습니다 명확히 규명된 경우는 적지만 대게 산소결핍이나 과한 습도로 인해서 몸에 영향을 끼쳐 신경계에 이상을 유발할 경우엔 별에 별걸 귀신의 소행이라 생각하게 되고 그러죠
ㅋㅋ 자면서 손가락으로 누가 갈비눌러서 참다참다 깼는데 가스탓이었네 ㅋㅋ
산소결핍....ㅋ.ㅋㅋㅋㅋㅋㅋ 물리 안 배웠나
@@캐러멜칼라만시 별의 별x star of star o
예전에 복어형이 형수님 일있어서 하루 집에 혼자있어야 되는데 무섭다고 얼른왔음 좋겠다고 했던게 이 얘기였었구나
와 님 댓글 읽고 있는디 11:39 이 부분에서 개 놀램 ㄷㄷㄷㄷ
2분35초 ㄹㅇ 환각 비슷하면서 당해본 사람은 알음 난 꿈?현실? 형이 갑자기 나가자고 뭐라고 해서 갑자기 일어나서 나갈라고 문 여는데 엄마가 불러서 환각에 깸 뭐가 일방적으로 생각하면 말이 안돼는데 그때 당시는 당연한 일이게 됌
???: 개복어라는 스트리머 집에 몰래 숨어들어간 썰 푼다.
..............그거 나인데.......구라좀 치지맙시다
아니 난데 왜!!!! 나한테 몰카달아놓냐!!
redtomato278죄짓지말자
님..........저 장농때부터 따라다녔음
redtomato278죄짓지말자
설마 그............현관귀신이 그쪽이였나요?....
네 저는 현관앞에서만 활동했어요ㅋㅋ
5:24 기생충 보고와서 이 부분이 심상치가 않다
리스풱트
박사장~!! 리스풱트!
잠만 기생충이 9개월보다 더 전에 나왔었나.. 요즘따라 시간 개 빨리 가는거 같네...
쥐가 있는듯
@@이민-v1c 아 ㅋㅋ 벌써 2년 지났네
귀신보다 틱톡광고가 더 무섭다
어라 나는 잇섭님 칼인데 주인님 만났네 ㅎㅇㅎㅇ
ㅆㅇㅈ
ㅇㅈㄸ
ㅇㅈ
ㅇㅈ
곁눈으로 형태보인다하니까 눈꼽이랰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
다레끼돜ㅋㅋ 웃김ㅋㅋ
2층 정면에라고 말하는 순간 햄버거 나오는 광고 등장했는데 타이밍 무엇
이런건 진짜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이 영상 보는 내내 3년전에 살던 이사 전의 자취방이 생각나서 소름...
분명 불을 끄고 나갔는데 돌아오면 켜져 있고, 뜬금없이 욕실에서 샤워기 소리가 들려서 끄려고 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잠잠하고, 새벽에 난데없이 티비가 켜지기도 하고, 개복어님 말처럼 시야 옆으로 하얀게 보이는데 쳐다보면 또 없고, 쇼파에 쉬고 있는데 옆에 누가 같이 앉아 있는거 같은 느낌이 들고, 잠 들 때마다 웬 여자가 집 안에 있는 가위에 걸리기만하고 .. 진짜 이상한 일 너무 많이 겪음ㅠㅠ
사람이 집에서는 편히 쉬어야하는데, 그런 일 때문에 쉴 수가 없어지니 정신이 진짜 피폐해지더라구요. 5개월 동안 지옥처럼 살고 이사하고 나니까 그 후로는 이런 문제들이 싹 사라짐.. 귀신인지 뭔지 하여튼 뭔가 들린 집 같은거 있습니다 진짜....
공감하는거아니면답글달지마 샤워기 소리는 아랫집이나 윗집 샤워기 소리고요 티비 켜지는건 어느 좁아터진 자취방 특성상 간섭이 많아서 다들 그러는데요 다른 자취방 가도 똑같음 ㅎㅎ
걍 이렇게 생각하는게 맘 편하지 ㅋㅋㅋ
귀신이랑 섹파맺으셈
혹시 과거나 현재에 마약을 해본적이 있으세요?
자취방 쇼파 ㄷ
이거 다시 보면서 생각해봤는데 집마다 뭔가 있나보다 싶었던게 이사하기 전 집에서 병치레도 많이 하고 가족들 분위기도 안 좋았고 어둡고 자꾸 뭔가 있을 것 같고 그랬는데 이사하고나니까 그런게 다 없어진거 신기하게 느껴지는데 집도 진짜 잘 골라야되는구나 싶었음
안구내 노화로 내부에 단백질이 떨어져나가 수정체에 붙어 있는 경우 특별한 각도에서 그게 스쳐가듯 보입니다. 본인이 정체도 모르는 상태에서 자주 보이게 되면 불안증이 생기고 뒤에 누가 있는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 큰 안과가서 정밀 검사 받아 보기시 바랍니다. 노안은 젊어서도 옵니다. 그리고, 간검사도 받으시고, 수면 검사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피로와 스트레스 체크 해보시는것도 좋으실듯 합니다.
KiHyun Park 옹
귀신이들은 곁눈으로 잘보인다고 들었어요 아니면 거꾸로 메달려서 봐도 가끔씩 보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곁눈으로 보면 초점이 정확하지 않고 흔들리기 때문에 시각에 이상으로 느끼는 것을 많이 볼 수 있고, 거꾸로 매달리면 당연히 안압이 과하게 오르고 피가 머리에 쏠리면서 시각에 영향을 끼쳐 시야에 이상을 볼 수 있습니다 황반이나 시신경에 이상이 있다면 더더욱 안압에 예민하게 반응하구요
여기서 과학이..?
내가 하고픈 말이 여깄네.... 일종의 불안증세인듯 합니다. 스트레스로 불안증세가 생기면 불안함 때문에 스트레스가 더 생기고 이런식으로 악순환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저런 현상이 지속되신다면 한 3일동안 푹 쉬세요. 그리고 부적같은게 불안을 줄여준다면 임시로 사용하시고 계속 같은 증세가 반복되신다면 무당에게 찾아가 돈 버리지 마시고 병원을 내원하셔서 치료 받으시고, 가장 중요한건 자신이 귀신에 대해 겁먹지 않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도 저렇게 이상한 일들이 생겨서 뭐지 했는데 그냥 신경 안쓰시면 괜찮습니다. 안되시면 위에서 말한대로 병원 가시면 다 해줍니다.
선다고 해서 들어왔는데 죽었습니다
마지막 영상으로 이거 보고 자야지 했는데...
밝은 댕댕이 영상 하나 보고 자야겟다 후...
이거 듣자마자 쪼그라드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근데 옆눈으로 형체 보시는 거 진짜 공감 ㅜㅜㅜㅠ 난 이상한 집 어렸을 적부터 살아서 당연한 건 줄 알았는데 여행가서 엄마한데 넌지시 말하니까 엄마가 식겁해하는거 보고 깨달았다. 저번에 누가 화장실에 들어가서 문 앞에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없고 그랬음...
해몽중에서 가장 위험한 죽음을 예지하는 해몽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계단위로 올라가서 문을 여는거라고 하더라구요...ㄷㄷ
SaTsuYuri 그럼 "꿈보다 해몽"이란 말은 뭐죠?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더 무서운건 처음 보는 마을에 간것 근데 아무도 없어 집은 있는데
트루먼쇼 : ??????
@@bookstoremaster1023 굿모닝! 굿애프터눈! 굿나잇!
다 좋은데 썸네일에 혓바닥은 왜...?
와씨... 이거 보면서 차타고 가는데 옆에 차 사고냄... 괜히 기분 나쁘네....
ㄷㄷ??
사고를냇다고여?
@@송주영-l6b 뒷북이지만 옆의 차가 사고를 넀다는 것 같습니다.
절대로 이런이야기 꺼내지 마세요. 사람몸에 상처낼수있는거 웬만한귀신이 아니고서야 못해요
진짜 심하게 아프고 한 3일은 4일은 안자야 귀신과 기가 비슷해져서 환각처럼 볼수있을텐데 그렇게 멀쩡할때 뭐가 보인다는면서 느껴진다는건 진짜 원한이 일본귀신만큼 강하다는거예요. 진짜 이렇게 이야기 꺼내다가 사고한번 크게나요. 절대 이런이야기 무시하고 넘어가시고 무시해도일어나면 무속인을 한번 부르셔야 합니다
그리고 귀신은 어둡고, 습하고, 냉기흐르는 곳 좋아합니다 웬만하면 근처에는 잘 가지는 마시고 특히 화장실 귀신 잘꼬이니까 진짜 뭔일 일어난다 하면 바로 무당부르시는게 좋으실듯.
진짜 기 꼭잡고 지내시고 건강하셔야 해요 항상( ́•̥ω•̥`)
형이 그래서 이사하고나서 애낳는다고 한거였구나..... 맘고생 심했겠네ㅠㅠ
사실은 귀신이 이사한 집 따라와서 방송 다 듣고있었던거임~
알고보니 개복어 빅팬
방송 너무 재밌던거임
솔직히 직접 조금이라도 겪어본 사람은 세상에 귀신없다고 말 못함 그 진짜 말로 형언할수 없는 공포는 평생은 몰라도 반평생은 생생히 기억나더라..
혀 사진이랑 선다는 말때문에 완전히 속아서 와보렸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10년 정도 지나서 정확한 나이가 기억이 안나지만 중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제 방이 따로 없어 어머니방에서 잠을 잘 때였으니 아마 초등학생 시절일겁니다.
어머니와 함께 잠을 자고 있는데 다락방에서 친근한 사람의 목소리 (남잔지 여잔지도 모르지만 적대감이나 낯선게 전혀 없었습니다) 로 무엇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무엇을 가지고 오라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서 머리맡에 있던 옷을 보관하는 상자 뚜껑을 들고 방을 나왔습니다. 어머니께서 잠결에 어디가냐고 물으셨지만 저는 잠시만이란 말만 하고 다락방으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어머니 방 바로 옆 나무계단을 10개 장도 올라가면 창고로 쓰던 다락방이 있었습니다) 저도 다락방 가는 계단을 반쯤 올라가 그 상자뚜껑을 들고 한참 멍하니 다락방만 쳐다보다가 갑자기 여기서 내가 뭐하고있는거지? 란 생각이 들고 잠이와서 다시 방에 들어가서 잠 든 경험이 있네요.
다른점은 남잔지 여잔지 모를 목소리를 듣고 올라간가고 가서 어떤사람을 봤거나 형체를 보진못했고 갑자기 정신이 들어 내려왔습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이해 하실분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단게 신기해서 두서 없이 적어봤습니다.
그 뒤로 비슷한 경험을 했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고 5년 전쯤 아파트로 이사해서 잘 살고있습니다
형 그니까 그런거 계속말하면 안된다고 했잖아 ㅠㅠㅠ
라디오에서 실패입니다 실패?
암시해주는거 아닐까 고로케 때도 그렇고 그 집에 두고 오는걸 실패했다고 하는 암시를...
제일 무서운건 중간에 라디오 켜진거 라디오가 뭐라는지 알음 "실패하셨습니다" 개소름...
피터당 11:39
이거 어떤 프로그렘에서 사회자가 실패입니다.실패! 라고 하는것 같은데
모찌시바견 축구 아닌가
@@DDaco2 퀴즈대회 같은데..
귀신 떼어넣고오는거 실패했다고 알려주는거같다 이말이지?
11:45 복형 대단하다 나같으면 진짜 울면서 뛰쳐나감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명진언은 원력이 있는 스님이 할때 귀신쫒을수 있고, 일반인이 하면 능엄주라고 수십페이지 정도 되는 진언이 있음. 기왕한다면 그걸 추천
근데 쉬바 귀신이 죽이면 나도 귀신되어서
맞짱함 뜨나
야스한판하지 ㅋㅋㅋ
집니다. 못 이겨 죽었는데...
무서워서 댓글읽으면서 본 1인...
3인......
5인이이이.!.....
6이이이이이인~
7인
덕배 8인
11:51 실패입니다.....
우리집에도 뭐있어요..전자피아노 치면 볼륨버튼이 자동으로 돌아가고 진짜로요
막 문고리 혼자 달캌 거리고
라디오 혼자 틀어지고 가족이 뭐 있는거 같다 했음 진짜 볼륨 혼자 돌아갈때 진짜 레알로 신선한 충격이었음
12:10 초 부터 보시면 라디오 갑자기 켜지고 또 앵글흐려지네욛ㄷ
초3 때 거의 매일 귀신꿈 꿔왔는데... 뭐랄까 꿈이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무서우면서도 되게 예쁘게 생겼었음... 진짜 아이린이나 아이유는 그냥 이길 정도로 예쁜 얼굴이었던 게 기억나고 매일 꿈에서 그 예쁜 귀신한테 눈 뽑히거나 높은 곳에서 밀치거나 다리 자르거나 망치로 내려치는 그런걸 자주 꿨었는데 -(아.. 예쁜 건 좋았는데...)-
그 일이 너무 잦아져서 교회 다니고 기독교 믿기 시작하니까 중3인 지금까지 꿈에서 한 번도 안보임...
형 방음부스 없어도 괜찮아?
원래 그래서 이사할때는 안좋은게 붙어오지 않게 하루는 이사하는 집에서 자는게 아니라 모텔이나 다른곳에서 자면서 떨어트리고 와야 한다고 했어요
이영상은 크헐헐님이 싫어하십니다
앟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ㅡ신
섹시세원 왜여? 설명좀 해줄수있나요?
레자바지3BR 크헐님은 귀신 광적으로 무서워하세요 ㅎㅎ
근데 터 안 좋은 집은 진짜 살기 안 좋음. 이사 전 아파트 뭐 들린 것 같이 헛것도 많이 보고 가위도 엄청 많이 눌림... 진짜 혼자 집에 있으면 갑자기 소름 돋고 옆으로 누가 지나가는 거 봤는데 아무도 없고 그랬음. 분명 방 문 사이로 발이 보였는데 놀라서 거실 나가니까 아무도 없더라...
현관센서등 말인데, 우리집도 그랬음.
나중에 알고보니까 말인데,
벽안에 센서등 전선이 들어오는 곳에 배선 통로가 있어서 거기로 바람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음.
그 바람이 센서에 온도차로 결로같은데 생기면 그렇게 됨. 한마디로 센서가 예민해서 그래.
그냥 센서등 바꾸면 해결됨.
근데 새벽시간대에만 그러는게 말이되나? 그리고 창문으로 보자마자 꺼졋다는것도 이상한대 ㅋㅋ
@Style트레일러 으아 시발 인정 ..
@@스폰지밥-x4o 새벽에 결로가 잘 생겨서 그럼.
우리도 옛날집에 늦저녁부터 지혼자 현관등 켜지고 꺼지고 켜져서 안꺼지고 그래서 등바꾸니까 말짱해짐
유복아 넌 새벽에 추운게 이상하냐
제가 귀신에 대해서 정말 잘 아는데요.
안타깝지만 한 곳에 있던 귀신이 따라온게 아니구요.
사실은 그 귀신은 영상올리신 분 옆에 평생 있는 겁니다. 님이 태중에 있을때부터 평생 죽고나서도..
터가 나빠서 혹은 이사를 잘 가면 뭐 이런 방법들로는 해결못하구요. 절대 님은 그 귀신한테서 못벗어납니다.
벗어나는 방법을 저는 알고 있는데 알려드릴 수 있어요.
뭐 이대로 괜찮다 하시면 할 수 없구요.
근데 중요한건 여기 거의 대부분 댓글 다신 분들도 똑같은 처지라는거..
웃으면 안되는데ㅋㅋ
자기얼굴 보고 너무 놀랐다는거에서 웃었다ㅋㅋㅋ
아ㅋㅋㅋ이거 웃으면 안되는데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갑자기 거기서 웃엄ㅅ어요 ㅠㅠㅠㅠㅠ
ㄹㅇ 집터가 중요해
자취할때 수상하게 싼집 있으면 의심해볼만함 자취할때 돈이없더라도 힘내고 좋은집 사세요
저도 한번 당함;; 그때 10킬로 빠짐 ㅋㅋㅋㅋㅋ 다이어트하고 싶으면 이런대 사시고 ㅎㅎ.......
수상할정도로 시설좋은데 싼집 살았는데 아무일도 없던데.. 다 미신이니까 믿고 살지마세요 본인만 피곤하고 힘들어짐
어릴적 한티비프로를 보고 귀신를 안믿게된 계기가됨.. 아이귀신이 자신을 따라다니는 아줌마가있엇음 인터뷰등 제작진과 대화가 수월할정도로 정상적인사고가있음.. 근데 관찰카메라 설치후 지켜보는데 허공에 자신이보이는 아이귀신한테 물건던지고 좀사라지라고!! 등 너무 리얼하게 감정을 표현함.. 무속인불름.. 무속인 제를 지내야한다함 지낸후 점점나아질거라함..근데 몇주후 그대로임.. 그래서 그아줌마 제작진과 심리치료받으로감 최면치료 시작.. 최면중 아주머니 말: 여기너무 편해요 깨기싫어요... 주기적으로 최면치료 다니심.. 몇달후 다시찾아뵛을때 귀신아이 사라졋다함.. 결론:심리적요인이 환상,환청까지 갈수있다
싼이유가 있더라고요;;; ㅅㅂ 천장에서 물새!!!비올때마다!!!
그 목소리에서 남자여자? 목소리가 같이 나오는 경우도 뭔 병인가요?아직도 생각나는데 제가 어릴때 둘째 이모 목소리가 남자아저씨랑 여자? 어린아이 목소리가 같이 들리는데 너무 신기하면서도 무서웠음.. 무당 이야기로는 귀신에 씌였다고 그 무슨 의식하는데복숭아 나뭇가지인가 저희 할아버지가 기가 엄청쌘 분이라는데 귀신같은거 아예 안믿음무당이 할아버지한테 복숭아 나뭇가지로 이모 때리라는데 떄리는데 진짜 엄청 괴로워하고 그러다 기절하심 깨어나니까 목소리가 원래되로 돌아오셨는데 어릴때 그거본뒤로 혼자 절때 못있었음너무 무서운거임 귀신이 있다는게.. 그 무당분은 저희 옆집에 사시는데 5개월전에 이사가셨는데텅 빈 무당집 볼때마다 그냥 무섭네요..
난 너무 그런 존재들이 너무 좋아해서 날... 어우 소름.. 막 어느날은 전화하는데 상대가 근데 뭐라하는거지? 이래서 뜬금없이 네? 뭐요 이랬는데 아니 밖에 엄마예요? 누구지? 이래 아녀 혼자있는데? 이랬는데 상대가 어어.. 어? 아 엥 이래 그래서 왜그러는데요 하면서 창문 닫았는데 무서워서.... 그랬더니 상대가 창문 잘 닫았어.. 밖에서 30,40대 여자가 누구랑 대화해? 누구야? 왜? 이랬대 계속 계여어에속 그런 비슷한 일이 일어남
윤시원 부르셈
시워니 왔쪄여~~
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스트박스 ㅋㅎㅋㅅㅋㅎㅋ
ㅋㅋ
저도 비슷한 느낌 받은적 있는데 이게 뭔가가 주위에 있는데 정면에서 절대 안보이고 그 눈이 볼 수 있는 시야각도 맨 끝에 흐릿하게 보여요 무언가 있는거마냥 느껴지는데 확신하진 못하는 그...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 나중에 아는 형한테 들은건데 귀신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고 이면에 어떤 존재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느끼지 못하는 어떤 경계에서 느낄 수 있다고... 그냥 그렇다구요 저도 그런 경험 살면서 몇번 없었고 해서 큰 우환은 없는데 복어님이 말씀하시는게 뭔가 공감가서 적어봐요ㅎ
진지하게 보고있었는데 털이 많네 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신은 안믿는데 남들 겪은 얘기 듣는건 꿀잼쓰
귀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인은 초등학교 2학년이였나 3학년이였나 학교수업이 끝나면 방과후 활동이라고 여러가지 수업들이 있엇음. 거기서 난 수학수업인지는 잘 기억안나는데 여튼 뭐 신청한게 있어서 수업을 듣고 잠시 쉬는 시간이라서 교실문을 열고 애들이랑 나오는데 우리학교에는 엘리베이터가 하나있음. 근데 방과후 수업한 교실이 문 열고 나오면 바로 그옆이 엘베가 보이는 위치임. 교실 문 열고 나오는데 엘베문이 열려있고 진짜 개뜬금인데 어디서 온사람인진 모르겠는데 시골 논밭에서 밭농사하다가 온 사람 복장을 한 사람이 거의 50에서 60되보이는 남자가 엘베로 샥하고 타는거임 타자마자 문이닫히는데 구라안치고 2~3초안에 그자리에서 다시 열림 근데 그안에 사람이 없는거임. 그래서 순간 나는 내 눈을 의심했음 내옆에는 다른 여러명의 아이들도 있엇고 학교에 웬 시골농사짓는 옷입은 사람이 엘베타니까 다들 시선 집중엇을거임 나는 교실문에서 가장 먼저나왔길레 뒤에애들까지 보는진 모르겠지만 내옆에 여자애한명도 서서 본것 같길레 물어봤음. 내가 "야 너도 봤어?" 라고 하니까 그 여자애도 "어 나도 봤어.." 해서 내가 헛것을 본건 아니란걸 확인했음. 신기했고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남는 순간들중 하나임. 남자의 인상착의는 시골 농사짓는 사람이 여름에 쓰는 볏짚? 챙모자같은거에 팔토시 그리고 편한 윗옷 그리고 널널하고 편한 바지에 양손에 빨간색 그거 뭐냐 칠해져있는 장갑끼고있고 왼손에는 낫 오른손에는 기억안남 신발 기억안남 얼굴 기억나는데 이젠 가물가물함 근데 푸근하고 편안한 아저씨 느낌이었음. 주름좀 있고.. 확실한건 그건 사람이 아니었음. 여러가지 상황들을 생각했지만 일어날 수 없는 일임.
귀신있으면 사람이 잘된다는데 잘되는건 둘째치고 죽게생겼네
고양이 잘죽을수도
ᄉᄏ ㄱㅊ 무속인들 전부 사기꾼임
오리 먼 소리야
Kim Sera 팩트임 무속인들이 자기들이 쓰는 속임수 알려주는 다큐도 ㅈㄴ많음
사기꾼이거나 미친놈임
이건 귀신도 뭐고 아니고 환각증세 입니다.평소에 스트레스나 그런 일로 헛것이 보이는겁니다.
이번편 너무 무섭고.. 리얼한 묘사 역시 복어형 말을 잘해
옛날에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처럼 12지신을 이용해서 3시간 간격으로 시간을 쟀습니다 그중 밤 11시에서 새벽 1시 해당하는 시간이 자시였었는데 그 시간이 저승에 있던 영혼이 돌아오거나 귀신들이 돌아다니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제사를 정통적으로 지내는 집들은 보통 제사를 11시에 시작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보거형이 귀신이 보였다는 시간이 자시였던 경우일 가능성이 큽니다.
귀신이랑 친구 먹고말죠
벽속에 쥐가 사는지 모르겠는데
항상 혼자있을때마다 벽쪽에서 (반대쪽은 화장실) 손으로 벅벅 긁는 소리가 나는데 처음에는 소름돋다가 적응되니까 짜증 나는거임 그래서 이젠 그 소리 날때마다 같이 벽을 긁어주는 중
ㅋㅋㅋㅋㅋㅋㅋ
8:13초 있잖아요 그말 듣고 너무 서름끼쳤어요
나도 그걸 느꼈거든요...그게 단순 착시(?)잘못본건줄알고 있었는데 그말을 또하는사람이있다니뭐지
진짜 정면으로 암것두안보이고 그걸 의식하지 않고 어딜이동하거나 가만히 있을때 보이거든요....ㄷㄷ
그리고 멍때릴때고 정확히
ㅣ ㅣ ←이기 내 시야라면
↑ ↑
진짜 여기에서 딱 일그러진 형태만보이고
잠잘때 딱 불끄고 5초?
그정도 있으면 검은색(?)인거같은데 한번씩 훽 하고 지나가요(소리 안들림)
문 근처에도 보이구요
근대 신기한건 거의 무의식 (?)정도에서 보이는데 움직이질않고
보인뒤에 아무생각없이 다른곳을 본다음 뒤늦게 알아체고
'뭐야 저거 잠만'이러면서 그자릴 다시돌아보면 없어요...
그리고 그걸보고 무서워하거나 하면 꼭 안좋은일이생겨요(내가 심리적으로 그렇게 느낄수도있는데항상 그래서....)
예를 들면 할아버지가 돌아가신다던지.전자기기에서 불이난다거나.돈이 없어진다거나ㅡㅡ
암튼 정말 미스테리함...
진짜 주작아니니깐 믿어주시도 이 현상을 자세히 알거나 하신분은 뎃좀..
제댓글 보셨다 하는분들..
무서워서 댓보면서 보려다 이 댓글을 발견하신거겠죠?..ㅋ
아뇨
밤아닌 아침이면 않무서움
@@fuck_you-chinese 깝2
다보고과연누가다쳤나?하고댓글보고있었는디
아,아니유?! 아닌데요....( 어떻게 알았지 휙휙 )
@@ys_0990 ㅋㅋㅋㅋ
작년 미국에있을때 ㄹㅇ 꿈에서 귓가에 누가 귓속말하길래 일어났는데 ㄹㅇ 가위 눌리면서 왼쪽 옷장에 빨간형체 아줌마가 존나게 째려봤음... 더미치겠는거는 무서워 죽겠는데 몸이 말을 안들어서 .. 그이후로 귀신믿게됨..거의3개월동안 잠을 설쳤음..그생각만 하면 아직도 ㄹㅇ 소름돋음
이 와중에 장롱 문 반쯤 열린거 표현 넘 잘했엌ㅋㅋㅋㅋㅋㅋ
형도 보신적 있군요..저도 전에 집에 살때 복층에 살았는데제가 집에서 자주 있을때라 부모님은 맞벌이 동생은 학교가고 1층 제방에 있으면항상 2층에 올라가는소리 말소리 웃음소리 쿵쿵소리가 들리는겁니다..정말 소름돋는게 저희집은 강점기이전부터 천주교 신자 집안이라 1층에 십자가와 마리아상이 있는데 2층에 있을때도 1층에 있을때도 1층에선 아무 소리가 나지 않지만 2층에선 간헐적으로 웃음소리, 쿵쾅소리, 대화소리가 자꾸 들려서 죽는줄 알았습니다.나중에 내가 병이 있나 싶어서 동생한테 말해봤는데. 동생이 형 형도 들었던거야??? 하길래 진짜 어흐.... 그집에 있는 1년 그리고 나오고나서 반년정도 정말 인생에서 제일 운이 없었고 항상 누군가가 일부로 저를 방해하는 느낌.. 몸도 망가지고 혹시나 2층 옆집 소리가 들어오나 싶어서 살펴보니 2층 옆집은 아직 아무도 없이 계속 월세 들어올사람을 구하던 집이였어서 정말 피가 말렸던.. 진짜 제일 소름돋는건 가끔은 저희 부모님 소리로 저나 동생 이름을 부를때가 있었는데 그럴땐 체격 건장하고 20대초반 이였던 제가 그냥 밖으로 도망갔다 왔었던 기억이 있네요..
정보)세상에 귀신같은건 없다 이런 썰 자체도 확실하지않은 이야기이다 지어냈을수도 있다
그러니 오늘은 엄마랑 잘거다
루베블리 ㅋㅋㅋ귀여움
야! 쫄보!
나두 엄마랑 자야지
광명진언도 좋지만 항마진언을 추천드려요!!!
예지몽(선몽) 꾸셨나 보네요..
처녀귀신인 것 같아요... 처녀귀신에 홀리면(처녀귀신이 고른 상대) 정말 괴로워요..
3대 귀신 중에 무서운게 첫번째는 수살귀, 두번째가 처녀귀신, 세번째가 태아령인데 태아령 자체는 무섭진 않지만 자기가 어떻게, 왜 죽었는지 알게 되는 순간 악령으로 변하면 그 때부터 무섭습니다.
아마 사모님이 느낀 그 원귀가 크리에터님의 유체이탈을 통해 보여진 것 같아요...
축시라고 하죠..(11시~ 1시) 귀문이 열리는 시간이랍니다.
귀신과 성관계, 다시말해 귀접인데... 귀접 3번이면 저 세상 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눈이든 귀든 사람의 오감은 뇌에서 컨트롤하는거임, 다시말하면 사람의 뇌,생각이라는것은 안보이는것을 보이게도, 들리지않는것을 들리게도 할수있음, 촉각도마찬가지임,
그래서 플라시보효과도 있고,최면도 걸릴수있는거임 ,개복어님이 저당시 정신적으로많이 힘들어서그런거임
나도 사춘기때그랬음
전기도 마찬가지임, 센서든 라디오든 TV든 전원.베터리가 완전히 분해된상태가 아니고서는 미세전류가 흐르고 언제든 브레커가 올라가서 전류가 흐를수있음 그래서 큰기계나공장에서 일할때 전원차단이제일중요함
그런시각이면 인간의 전원이 내려져도 방전처럼 잔류가 남을수있음 또한 전기적 정보는 계속 손상되지않게 남게되고 전원이내려져도
??? : 그 단어 말하지마세요!!!! 하지마시라구요!!! 진짜!
유부녀 최고야
거..거 그러지마시게나~
-ㅇㅇㄱ
나랑 그런 헛것들 본게 똑같네요. 정면으로 안보이고 옆쪽으로 보이는거... 옛날에 군대에서 일병때 겁나 힘들때 하루에도 몇번씩 몇달간 봤는데 나중에는 신경도 안쓰게됨. 신기한건 혼자 돌아다닐때있고 두세명 모여서 다니는것도봤는데 인기척이 다 느껴짐.
참고로 전 밤에는 거~의 못봤고 낮에많이봄.
서게된다는거 잘못이해한사람 나뿐인가.. 그래서 나 들어온건데..
ㅎ
동규이 음....
사실저듀ㅋㅋㅋ
나도 잘못이해함 ㅋㅋㅋㅋ
아 난또 귀신얘기를 하는데 왜 서게되는지 궁금했더니..
집을 옮길때는 손 없는날에 전 집에서 자주 쓰는 물건 하나만 새집에 갖다 놓고 하루는 다른곳에서 자고 들어가야 신이 떨어져 나간다고 해요. 지금은 별일 없어보여 다행이네요
유튜브 보고 찾아온다 수고링
그럴땐 모르는척 해야되는거임..안그러면 재미있다고 계속해요..
형 그러면 전전집에서 봤던 그 귀신이 그 반쯤 열려있다던 안 쓰는 장에 붙은거 아니야? 차라리 그 장을 버리는게 나을걸 그러면?
원래 이사간 집 들어가기 전에 바로 들어가면 안되고 찜질방이나 다른집에서 자고 들어가야돼요..
귀신은 겪어봐야 믿음. 난 귀신썰 넘모 좋아. 더 해줘 형
집이 중요한게 옛날집이 좋다는게 방장인가 방인가(대들보에 붙이는 일종의 부적, 도깨비를 집에 머물게 해서 집을 지키라고 목수들이 붙여줫었다함)이 있는 50년된 집에 살았었는데 뭐 현제도 부모님이 살고있고 할튼 고삼때 심장 수술 받은 후에 헛것보고 혹시라도 그놈들이랑 눈마주치거나 하면 그날은 밤새 가위나 악몽으로 ㅈ 되는날인데 대학 졸업 후 그 집(오래된 집)에 혼자 자취할땐 헛것보고 그놈들이 따라온거 같아도(검은색그림자로 진짜 씩겁하게 쫒아옴ㅜ) 편히 잣음 도깨비가 진짜 지켜주는것 같고 갓난쟁이때부터 초딩 저학년때 까지 살았었던집인데 다시 혼자살때 처음에만 좀 무서웟지 그 집 추억 더듬으면서 어릴때 놀던대로 막 옥상올라가고 나무도 자르고 그러니까 집이 날 지켜주는 느낌이 났었음 실제로도 혼자살다 친구들 불러 같이 사는데 신기하게 내가 썻던 방은 겨울에는 따시고 여름에는 시원하고 좋았었는데 어느방을 써도 친구들이 쓰면 춥고 덥고 하고 지금은 이혼중인 아내가 그집에 왔을땐(그전에 무당이나 그런사람들이 결혼하지말라고했었음) 안나오던 벌래도 나오고 같이있으면 뭔가 탈나고 다치고 혼자있게 하면 무서워서 못있겠다 하고 그랬었는데 참 그런거보면 집이 중요하고 미신을 안믿을래도 믿게 되는거 같음 지금 댓글다는 전날도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지금 사는집 나와서 돌아다니다 그집가서 술한잔 하고 잣는데 간만에 푹잠 오래된 영상이긴한데 본인도 집에 대한 이런 비슷한 일이 좀 많아서 끄적이고 감
하나 더 던지고 가면 집 보러 다닐때 집 몰딩(벽과 천장사이 나무덧댄곳)에 특히 방문 위 몰딩에 뭐라도 붙인자국 있는 집은 절대 이사 들어가면 안되고, 빌라나 다세대면 위 아래 집 문 앞에 오랫동안 둔거같은 종지그릇 있는거 같은집도 피하고, 안방 장판 들춰서 쌀알이나 소금 곡물같은게 있는집, 주변 집들 사이에 폭 파인집(마치 깔대기 처럼 쏙 하고 들어간집) 피하는게 좋음
@@이시공-y7g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선생님 저희 부모님도 이혼하셨는데 친할아버지 말씀이 시골집에 아버지가 어머니 대려오시자 마자 오한에 떨면서 하혈을 하시고 생전안나오던 쥐들이 천장에서 떨어지길래 반대하셨지만 저를 가지셔서 어쩔수 없이 결혼시키셨대요...결국엔 이혼 하셨구요 동감가는 부분이 있어서 댓글 남김니다. 근데 주변집들 사이에 폭파인집은 높은집들 사이에 작은집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가 말주변이 짧아 무슨말인지 잘모르겠어요ㅎㅎ
이거보는데 알람켜져서 개놀램
원래 귀신, 영혼 들이 있으면 라디오, 전파 등이 반응을 많이함. 전등도 흔들리는것 같고, 화면도 희미해 졌다가 다시 밝아지고 그러네. 집 문제가 아니라 주인을 따라다니는것 같은데
서게된다는게 털이 곤두선다는거구나... 젠장괜히봤어....
진짜여 가짜여.. 뭔 직접 겪은 무서운 썰이 이렇게 많어. 인생 자체가 아주 그냥 납량특집이네.
저도 샤워하면서 머리 감을 때 눈 감으면 앞에서 귀신이 저 쳐다보고 있는 느낌이 든 적 많았고, 생전에 눌려본 적 없는 가위도 눌려보고 강심장이었는데 심장이 많이 약해져서 지금까지도 고생하고 살고 있습니다.
제일 무서웠던 게 가위 눌림이었는데 잠 잘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눈이 떠졌음. 불 따 꺼놓고 자는 지라 어두운 제 방 인건 인지 했는데 누워있는 제 바로 앞에 칠흑같이 어두운 형체가 제 위에 올라타서 제 목을 힘껏 졸라서 숨 막혀 죽는 줄 알았습니다.
첫 가위라서 이게 가위인지도 모르고 몸도 안 움직이고 어떻게 해야하나 했었는데 제가 잘 때 노래를 작게 틀어놓고 자는 편이었는데 그 노래소리에 갑자기 집중이 되면서 가위에서 겨우 깼네요. 그 날 밤은 일어나서 불 켜기도 무섭고 그래서 그냥 이불 안에서 벌벌거리며 밤을 샜었죠.
가위 눌린 거 벗어나는건 무언가 집중하면 된다던데 맞는 말이군요.
비슷한경험있는사람이예요
저희집엔 신발벗는쪽에 화장대거울이 이썻는데 거울위편에 작은등 두개달려이썻어요
근데 그 줄이 끝어진 상태인데 스위치를 새벽만되면 누르는 소리가 탁!하고 나더군요.
솔찍히 더 어이없는일두 격었는데
발자국소리가 그쪽부터 들리다가 제쪽으로 걸어오는 소리도선명하게 들리더군요
옆으로 지나가면서 실제로 제팔이 밟혔거든요 맨정신에
저두 귀신은 안믿는데 한번격으니깐 뭔가이딴건 믿게 되더군요
???: 아 진짜 큰일나요?!
이지원 유부녀 최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ㅎㅎ
ㅇㅂㄴ ㅊㄱㅇ!
이지원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순간 난줄
저는 군생활 할때 실제로 귀신을 총 4번 봤습니다.
4:07 그와중에 예뻐 라니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이사할때 바로 집으로 들어가는게아니라 그런 귀신들이 못따라오게 딴곳에서 자고 들어가야한다고 하던데
윾시 귀신보단 사람이 더 무섭다
우리집은 이사 갈 때마다 어머님이 집안 구석진곳에 성수를 놔둬서인지 집에 귀신있다는걸 느껴본적이 없음
그런덴 진짜 위험한거야 형.... 그정도면 해코지도 별로 안당해서 다행....
그 닿았다는 거 저도 느껴봄 잠결에 뭐지해서 깨서의식하고있는데 한번같은자리에 또만지는느낌나서 뛰쳐나온적있음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영상시청한 1인
저는 예전에 청라에서 살았거든요 그때 전 주인이 뭐 이상한거 믿는지 옷장에 도깨비 그림이 있는거예요 그래서 그냥 넘어 갔는데 이사한지 한달 쯤에 어항에 있던 물고기들이 갑자기 멀쩡했는데 때로 죽지 않나 물건이 갑자기 떨어지지 않나 해서 십자가 집에다가 총 5~7개 걸었더니 그 일들 사라짐
소름돋아서 팔에털이'서네요'..ㄷㅡㄷ
역시 복어형은 썰전이 체고얗!!
꿈속인거같은데 꿈이아닌거같은 이상한상황에 뭐에 끌리듯 갔는데 귀신이 있다면 그 귀신이 부탁하려고 부른거라는데
근데 개복어님이 무시해서 계속 붙어있다는건가요?ㄷㄷㄷ
무서운 썰만 하면 괜히 무서워서 웃기지도 않는 드립치는 애들이 꼭 있지 ....
우리집 현관센서도 이유없이 켜졌다가 꺼질때도 있고 그대로일때도 있즘..
이거보고 구독합니다 ㄷㄷㄷ
자기전에 보고자려그랬는데 잠다깼네....
@@김지환-e9v ㅋㅋ
그럼 오늘밤 신나게 놀아보셈
저도 아침에 일 때문에 나갔는데, 나갈땐 화장실문이 닫혀있었는데... 저녘에오니깐....진짜로 구라안까고 열려있더라고요.... 집에는아무도없고.... 진짜 소름 돋고 근데 그걸보는 동안 발이 안움직였어요.....그리고 '에이 내가 아침에 열어놓고 갔구나' 라고 생각하고 편의점가서 술을 사가지고 가는데.... 도착을하고....문을열고 보니깐.... 화장실문이 다시 닫혀있어요..... 어떻해해야하지?.......
형 결국 제목 이걸로 했구나 특별관리대상클라스ㅋㅋㅋ 유튜브 메인이 점점 멀어져가네
오우 무서워하면서 보는데 광고나와서 더 놀랐오 ,,
콘스탄틴 불러 형
닥치고
베어그릴스불러
베어그릴스는 귀신도 점심임
콘스탄틴?
꼴초에서 금연한사람
ㅈ까
@@해마대장 저분이 잘못한것도 아닌데 왤케 신경질적임?ㅋㅋㅋㅋ
@@이민주-i9p 드립이잖아요.--
이거보면서 형수님 발 아프셨겠다 이러면서 스트레칭하고 있었습니다
다 끝나고나서 방 밖으로 나가서 물이나 한모금 마시려고한 그때...
새끼발가락이 문턱에...
알고보면 귀신이짝사랑했던거임ㅋㅋㅋ
ㅋㅋㅋ
아 이건뭐 초딩이 들어도 안무섭네, 오늘밤은 엄마 아빠랑 같이자야지 ^^7
이런 썰 보면 항상 무서운데 ㅋㅋ
귀귀 명언 생각 나서 갑자기 빵 터짐
나이거듣구 휴대폰 발에 떨어져서 멍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