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복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옛날에 무서운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지금은 못 봅니다.) 아주 어릴적 인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인상착의가 생생하고 있었던 일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혼자 이렇게 가지고 있다 개복어님 영상을 보고 부모님께 말씀 드리자..라고 마음을 먹고 오늘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때 그때 겪었던일을 말씀드렸고 어머니께 그걸 왜 이제 말하냐고 씨게 한대 얻어 맞았습니다.... 말씀드리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혼자 십 몇년간 덮어놨던 일을 치워 버리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저는 개복어님처럼 아프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개복어님도 지금이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의지할수 있는사람이나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쓰고 보니 중구난방으로 썼네요. 죄송합니다.
게실염... 전 군대에서 병장때 걸렸었죠.. 아침에 구보 뛰다가 너무 아파서 식은땀 흘리고 걷고 있었는데 당직사관이 짬찼다고 뺑이친다고 머라 했었죠.. 다음날 너무 아파서 일과 시작하고 의무대로 갔었는데 의무관이 맹장 같다고 국군통합병원으로 갔어요.. 근데 게실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너무 생소했는데 복강에 압력차고 스트레스 받으면 대장부분의 얇은층이 부풀어서 염증이 생기고 거기 대변등의 이물질이 쌓이면 썩으면서 장 절제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ct, x_ray 도 찍고 입원 했어요. 처음 발생 햤을땐 약물 치료 잘 받으면 괜찮다고 해서 3주동안 음식은 커녕 물도 못 마시고 맨날 누워있었죠..(팔에 꽂은 링겔? 영양제? ,항생제? 만 4개씩 꼽고) 그렇게 3주 지나고 1주일 경과 보다가 퇴원 했어요.. 근데 아직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장 안좋으면 배가 아프더라구여 정확히 그 부위가..(한번더 재발하면 절제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은근히 모르고 있는 질병들이 많으니 지금 군생활 하시는 분들도 조금이라도 몸 안좋으시명 병원 가보세요 늘 고생하시는 국군들 덕분에 안심하고 삽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예 조심 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장이 외부 장기에 협착이 되서 로봇팔로 수술 하다가 과다 출혈로 갈뻔 했어요. 6시간을 프로포폴을 때려 넣었더니 잠도 더이상 안와서 깬 상태로 출혈부위 찾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 때 딸이 뱃속에 5개월 무렵이었나... 나중에 조직검사 나온거 보니 대장암.. 가족력이 있으니 장을 다 들어 내자는 의견과 30대에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막상 개복해보고 나서 나름 괜찮았는지 15cm만 잘라냈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세요. 그정도만 잘랐는데도 체력이 떨어진게 느껴져요.
금전적으로 잘풀렸던건 그동안 열심히 살아서 그에 대한 인지도가 쌓인 것이고,
신변적으로 힘들었던건 신체가 건강해서 그나마 그동안 잘버틴거임.
너무 주변일에 의미부여하면 나중에 나뭇잎 떨어져도 의미부여함
페니실린에 감사합시다
UberSoldat 05 갑자기 분위기 페니실린?
세로드립 ㄷ
박완수
마지막에 무서운 이야기 묻고 싶었는데 그러면 너무 놀리는것처럼 될꺼같아서 그냥 감사하는 마음 갖고 살자는 의미로 넣은것임
처칠도 페니실린 덕에 살았고 사람 사는건 새옹지마 같이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라 ㅎㅎㅎ
혹시 연세가
허허
우리 동년배들은
군필 여고생이다~이말이야~
미니복어야 건강하게태어나렴
대를이어 썰을풀어주게나 2세야!(입담이 장난아닐거같다는 칭찬)
나 이제 삼촌이야?!
복어 쥬니어야 건강하게 자라렴
복주니어 : 아부지 랑 막걸리먹은썰
보거형 말고 이프님 닮으렴...
예전에 크헐님이 경고하셨죠. "자꾸말하면은 큰일나요".....그때 크헐님 말 들었어야 됐어......
옛날에 들어서 누가 그랬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귀신은 자기에 대해 이야기하는걸 좋아한대요 그래서 누가 자신을 인지하고 이야기를 계속하면 더 장난을 친다고 했어요
@@ykyy2858 사람의 장을 막혀서 죽이는게 가능하면 인류멸망 아니냐ㅋㅋㅋ
@@galche88577 한이 많고 강한 귀신이나 그렇게 하지 평범한 귀신은 못함 그냥 거의 조선 계급사회 수준
나 이분 무슨 다이빙 보고 정주행 하고왓다 ㅠㅠ 썰 푸시는거 넘나 잼
이거에 이어지는 다음 썰 제목은 혹시 귀신썰을 풀고 일어난 해괴한 썰을 풀고 일어난 기괴한 일들인가요?
썰을 하니까 생겼던 썰을 하니까 생겼던 썰에 대한 썰을하니 썰이 또 생기는 매직
뫼비우스의 띠를 넘어선 뇌절우스의 띠
귀신이 컨텐츠만들어주네
형이거 원인찾아냄. 일을열심히함ㅡ신체적으로 ㅈㄴ무리함ㅡ당연히 몸이안좋아짐ㅡ일을열심히하니까 그댓가로 일 잘됨
이게 대체 뭔 개소릴까 5번은 읽어봤네
3:19 궤사(X) 괴사(O)
ㅋㅋㅋㅋㅋㅋㅋㅋㅋ프사 파파고 앵무새인데 맞춤법 고쳐주니까 존나 찰떡이잖아 ㅋㅋㅋㅋㅋ
ㅇㅈㅇㅈㄲㅋㅋ미치겠다
귀신썰 참 잼있게 들었는데 그래도 오래보고 싶어 형 귀신 썰풀지 말고 몸사리자 ㅎㅎ
한 연예인이 무당이랑 귀신애기,무서운 애기하려고 하니까 무당이 하지말라고 무섭다고하니까 왜 그러냐고하니 무당분이 귀신애기하면 귀신이 자기 얼굴에모여서 엄청째려보고있다고했다함..
진짜 궁금한데 왜 애기라고 해요? 얘기 아님? 애기는 아가 지칭하는 말인데..? 걍 인터넷에서 쉽게 쓰고 싶어서 그런가? 근데 진짜 그거 맞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보여서 좀 심각하게 느껴져서요..
저도 그런거 자주보고 했는데
점점 몸이약해지는게 느껴지고 소름이끼치고
아무도없는 방에서 시선이 느껴지고해서 이제
공포물은 완전히 끊었습니다
(초등학교5학년때에는 그것들이 제눈에 보였습니다 )
ㄷㄷ..
공포물 끊었다면서 복어형 공포썰은 보러와?ㅋㅋㅋ
대박..무서워 근데 여기는 왜..?
ㅋㅋㅋㅋㅋㅋㅋ마약은 못끊지
니자신이 허약한 영혼인데 그런짓을 하니까 그런거 아니누
???(유부녀) : 그 말 계속 하면 진짜 온다니까?
크헐헐 누님이 옳았어...
ㅋㅋㅋ 보거형 크누나랑 게임 안 해?? ㅠ
@@도도도-0 크줌마도 이제 아이가 생겼...
@@TheAgw9019 ㄹㅇ?
ㅇㅇ 진짜임 무서운이야기 하는분들 보면 안좋은일도 많이 일어나고 그리고 무서운 얘기하면 주변에 맴돌아요 저도 무서운이야기 좋아서해서 많이 들어보다가 들었어요
이분은 썰 인간문화제로 추대해야한다
일단어떠한 구라썰을해도 목소리에서 주는 신뢰감...
강약의 긴장감을주는 톤
이분 영상들 이어폰끼고 잘때쯤 썰푼거들어봐라
수면제먹고 자려고 준비하든 사람도 벌떡일어나서 아침까지 듣는다
한번은 내가 이분귀신썰을 이어폰끼고 자기전에 듣고있는데 갑자기 침대옆 방문이 스르륵열리는거다 아무것도없는데 순간난
일어나지도못하고 속으로만 소리를지르고
좃됐다 진쨔이러고 있는데
우리집 댕댕이였다 ㅡㅡ 시부레
밤에 LED조명 부착안하면 절대못찾는 깜순이 아파트 공원에잠시 묵어놨다 염소로오인받아서 신고접수된 우리집 댕댕이 깜순이였다
너무 놀래고 화나서 난 소리를질렀다
야!! 이녕아 노크하고 들어와 방에들어올때
울집 깜순이 나를 위아래로쳐다보더니 꼬옥이러는거같았다 유튭그만보고 쳐자라그만!!!
암튼 이분의썰은 나에게 울집 댕댕이조차도 공포를 만들어주는 대상이였다
더많은썰로 나를잠못이루게해주세요
구독좋아용 🥰👍
형요즘 유튜브 잘되는거보니까 좋다 형 번창해!
사는게 고통인데 귀신을 믿을 동심도 안남앗다...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팅이파
귀신보다 당장 출근해야하는 현실이 더 무섭다.
난 형 알게된지도 얼마 안됐고 우연히 접한 사람인데 왜이리 정감이 가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았음 좋겠지?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어 항상 힘내
귀신들도 근본은 원래 사람들이였기 때문에 자기들 얘기 하는거 굉장히 관심있어합니다
뱃살이 썰주머니 라는게 학계의 정설
계실염 걸리면 맹장으로 착각하기 좋아요.
나도 맹장인줄 알았는데 계실염 이라고 하더라고요.
대장에 계실이라는 움푹 들어간 구멍이 있는 사람도 있고 없는 사람도 있는데 그 구멍에 염증이 생긴거라고 하더라고요.
식이섬유를 자주 먹어야 예방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게실입니당
8:03
또왔네
복어형..뭔가 점점 볼살이....늘고있어!
전에 봤던 영상이 갑자기 뜨길래 다시 봤는데 이게 미신인지 우연인지는 몰라도 주위에 귀신썰 풀어준 친구나 형들이 자꾸 아프더라고요; 이런 종류라면 미신이라도 믿어서 손해볼건 없음 귀신썰 잘끊으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건강하세요!
형 다좋은데 브금소리가 너무 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까지 기다릴게 형!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개복어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옛날에 무서운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지금은 못 봅니다.)
아주 어릴적 인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인상착의가 생생하고 있었던 일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혼자 이렇게 가지고 있다 개복어님 영상을 보고 부모님께 말씀 드리자..라고 마음을 먹고 오늘 말씀 드렸습니다.
오늘 저녁 식사때 그때 겪었던일을 말씀드렸고
어머니께 그걸 왜 이제 말하냐고 씨게 한대 얻어 맞았습니다.... 말씀드리고 나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혼자 십 몇년간 덮어놨던 일을 치워 버리니까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저는 개복어님처럼 아프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개복어님도 지금이 아니더라도 나중에라도 의지할수 있는사람이나 부모님께 말씀드려보세요.... 쓰고 보니 중구난방으로 썼네요. 죄송합니다.
복어형 이거 개복어 공포특집시리즈로 책 내면 베스트셀러되는거 아니야??
귀신 이야기 하신 다음에 어깨를 손으로 터셔야해요. 귀신 붙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거 진짜 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
@@waj1547 나 집들어갈때마다 털고들어가는데
그래도 하면 뭔가 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안하는겄보단 나음
@@waj1547 그렇게 부정적이면 일상생활가능하냐?
이런건 지능문제야
형 홀몸 아니니까 그냥 아무얘기안해도 볼께 그냥 방송 묵언수행해도 형 ... 제발 부탁이야 250년만 행복하게 살아줘
근데 복어형이 앉아서 방송을 하니깐.. 그게 대장에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운동도 많이 하시고, 가족분들하고 시간도 많이 보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앉아있는 자세는 오래 유지하지마시고 계속해서 몸을 풀어주시는걸 추천합니다~
게실염... 전 군대에서 병장때 걸렸었죠.. 아침에 구보 뛰다가 너무 아파서 식은땀 흘리고 걷고 있었는데 당직사관이 짬찼다고 뺑이친다고 머라 했었죠.. 다음날 너무 아파서 일과 시작하고 의무대로 갔었는데 의무관이 맹장 같다고 국군통합병원으로 갔어요.. 근데 게실염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 너무 생소했는데 복강에 압력차고 스트레스 받으면 대장부분의 얇은층이 부풀어서 염증이 생기고 거기 대변등의 이물질이 쌓이면 썩으면서 장 절제를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ct, x_ray 도 찍고 입원 했어요. 처음 발생 햤을땐 약물 치료 잘 받으면 괜찮다고 해서 3주동안 음식은 커녕 물도 못 마시고 맨날 누워있었죠..(팔에 꽂은 링겔? 영양제? ,항생제? 만 4개씩 꼽고) 그렇게 3주 지나고 1주일 경과 보다가 퇴원 했어요.. 근데 아직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장 안좋으면 배가 아프더라구여 정확히 그 부위가..(한번더 재발하면 절제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은근히 모르고 있는 질병들이 많으니 지금 군생활 하시는 분들도 조금이라도 몸 안좋으시명 병원 가보세요
늘 고생하시는 국군들 덕분에 안심하고 삽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이게 좋은 아빠의 자세지
굿굿
솔직히 말해서 난 게임은 안하는 사람이라 우연히 검색하다가 썰 보게 된 사람인데 재밌어서 예전껏도 같이 몰아보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옛날 옷장집 전집 장수세끼할때 배란다.. 개뮤서웠는데
보거형 귀신 본 이야기나 그런 말들 남한테 함부로 하는거 아니라고 해.. 그거 계속 그런말 하면 몸에서 기같은게 빠져나가가지고 몸이 아프게 되... 그러니까 형 웬만하면 그런말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형 고생했어 오늘
형 귀신썰 말고 군대썰만 풀어줘 언제 들어도 재밌어
임종전까지 계속 보고있을께요 ㅎㅎ
형 아직도 썰이 남아있는거야???? 더 듣고싶다,,,
대장쪽 꼬였거나 그러면 간암, 담도암 등 합병이 올 수도 있어요.. 특히 담도암 같은경우 발견이 어려우니 꼭 정밀검사 했으면 좋겠네요
형 아프지마 아기 복어 나올때에 그
너무 행복해하는 형 얼굴..우린 보고 싶어
혹시 용한 무당님한테 가보시는건 어때??
복어님 영상 제목 일들수정...??
이런 거 보면 진짜 옛날 사람들 평균 수명이 40대였던게 이해가 되네
형.. 그거 풀다 죽으면 다른의미로 유명해져..
안돼 그러지마 ㅠㅠ
그렇군요. 무서운이야기는 자제해야 하겠군요.
헐 형 20만까지 얼마 안남았어!!
보거형은 삶자체가 썰이네...
ㅠㅠㅠㅠㅠ
그러게말야 그냥 안좋은 얘기는 많이 안하는게 좋을꺼같어. 왁굳형봐 너무 밝자너? 복어형 화이팅 형 너무 조아 건강해야돼
형...제목에 수정.....
WWE의 브록레스너가 게실염 때문에 전체 신체능력이 다운되어서 ufc접고 wwe로 컴백했지요 ㄷㄷㄷ
하악하악 영상이다♥
마지막 ㅋㅋㅋ 자본주의복형 ㅋㅋㅋ
형... 아프지마...
저도 우연 일 지도 모르지만 윤XX이라고 흉가 방송하시는분 영상을 하루종일 봣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배가 진짜 죽을듯이 아파서 참다참다 새벽까지 참다 병원 갓는데 갑자기 맹장에 문제 있다고해셔 수술했거든요,,진짜 엄청 아팟는데
저도 그분보고 귀신을 믿게 되었어요. 말 함부로 하면 안되겠어요.
운수좋은 날인가 ㅎㄷㄷ
이런 일을 보면 아무리 눈에 보이지 않아서 현실성이 없는 이야기라 할 지라도 귀신이니 미신이니 하는 것들을 마냥 무시할 순 없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보이지 않는 잡귀나 악령같은 애들이 막 저주 퍼붓고 이런다고 생각해봐..
복어형 건강하세요.
그렇다..우리를 위해 풀 썰은 있었으나..가족을 위해 그는 썰을 풀지 않기로 결정했다..
차라리 그게 낫죠 공포썰따위 안들어도 되요!
건강하게 오래 저희에서 방송해주시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이 분 페북에서 물귀신 썰 보고 생각든건데 목소리 남도일 괴도키드 성우분 목소리랑 비슷하신 거 같아요 ㅋㅋ
알겠어 형 당연히 기다리지~ 애기 얼렁 컸음 좋겄다
브금 왜 이렇게 정신 사나워 ㅋㅋㅋ
나도 다른 건 안 믿는데 이건 믿음. 안좋은 일이 생기면 다음번엔 좋은일이 생기거나, 좋은 일이 생기면 안좋은일이 생김.
게실염이 약간 편도결석인데 입구가 막히는 느낌?일까요
막타임ㅋㅋㅋㅋㅋ늙어서ㅋㅋ임종에ㅋㅋㅋㅋ난 그때까지 살아있어야하네.ㅋㅋㅋ
절에서스님이라던지 교회에서목사님이라던지 귀신사냥꾼 윤시원형님 섭외하는게좋을것같아 형
형 무당한번불러서 유각 만들자!
저 귀신썰듣고 자고일어났는데 허리다쳣습니다.. 책임지세요
예 조심 하시는게 좋아요. 저는 장이 외부 장기에 협착이 되서 로봇팔로 수술 하다가 과다 출혈로 갈뻔 했어요. 6시간을 프로포폴을 때려 넣었더니 잠도 더이상 안와서 깬 상태로 출혈부위 찾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그 때 딸이 뱃속에 5개월 무렵이었나... 나중에 조직검사 나온거 보니 대장암.. 가족력이 있으니 장을 다 들어 내자는 의견과 30대에 너무 과하다는 의견이 있었는데 막상 개복해보고 나서 나름 괜찮았는지 15cm만 잘라냈다고 들었습니다. 건강 먼저 챙기세요. 그정도만 잘랐는데도 체력이 떨어진게 느껴져요.
이젠 귀신까지 ㄷㄷ
공포유툽ㅋㅋㄲㅋ기대할게요ㅋㅋㄲ
6분쯤부터나오는 배경음 모에여!?
슬프다가 마지막에 웃었네
구독했는데
라이브는언제하시나여??
ㄴㅏ 이거 틀자마자 시리가 '듣고 있어요'하고 영상 멈췄어.
난 복어씨 폰에서 소리나서 복어씨 언 줄 알았어.
1:17 짱구아빠 브금 나오는 줄
복어님 공포썰 안까셔도 되요 몸 부터 챙기세요 ㅠㅠ
되요 -> 돼요
도깨비터에 사셨는듯. 금전적으로는 잘되나 건강이 악화된다던데...
게실염 걸려본 1인으로써 진짜 개아픔... 진짜 진짜 개아픔... 저도 열 40.몇도 가고 그랬는데 진짜 진짜 개아픔... 그리고 밥을 20몇일 못먹고 물도 못먹고 심지어 껌도 씹지말래서 계속 영양제맞고 그러고만 살았는데 어후... 끔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ㅋㅋㅋㅋㅋ
댓글에 어깨 털어야 된다는 거 있어서 생각난 건데 어깨 털어야 된다고 하는 거에 대해 무서운 거 하나 들었던 적 있어요 어깨 터는 이유가 귀신 앉아 있을 수도 있어서 그런 거지만 사실 그게 아니고 이제 이야기 끝났으니 제 어깨에 앉으세요 이거라고 했던 거 생각나네요 🤣
이 형 썰로 책 써도 되겟어
썰 다풀어놓고 안할려고 하는 이유를 얘기하면... 뭔 소리야 형 그게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라고 속시원하게 말하면 저승사자가 다녀간다는 그런 말인듯. ㅎㅎ
개복어가 개복을 할뻔햇다니...
와 아프겠다..
개걱정 하고 잇었는데 마지막에 뭔뎈ㅋㅋㅋㅋㄱㅂ
형 나도 등가교환 이런일 있고나서 몇달지나면 상황이 다 않좋아져 그래서 나 진짜 미친뻔했어 형도 조심해 안좋아지는게 예를들어서 뭐를 하려고허면 다 안되거나 노력하는게 안되는 이런일들이 계속 되더라.. 형 조심해
기대 대비 노력의 부재가 만들어낸 일일 뿐
그보다 맞춤법부터 고치셔야할것 같은데..
이든 오타가 많네요..ㅋㅋ
궤사 x 괴사 o
3:19
이제 밝고 웃긴 얘기만 해죵 꺄르르
개복어님 애기는 개복치인가영~
미니복어야 니아빠 대단한사람이야
귀신보다 빛이더무섭다
그 귀신도 자기 초상권을 지키나보네요
혀....형 아픈건 나이때문 아닐까?..
우리이제 몸신경쓸 나이야
형 아푸지마... ㅜㅜ 운동은 열씸히 하고있지..? ㅠ
형이 천기누설해서 그래요 ㅋㅋㅋㅋ
윤시원님 섭외 해보세요!!!
(시워니와쪄염)
나도 무서운얘기하고 다니다가 이상한일자꾸일어나서 그냥 그때무턴 안함
인생사 새옹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