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식세포입니다! 작게 정정할 부분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본 영상 초반 부에 시애틀이 오리건 주에 속한다고 설명해드렸는데, 사실 시애틀은 "워싱턴주"에 속합니다. 원래 "시애틀" 대신 "포틀랜드"가 들어갔어야 했는데 (포틀랜드가 오리건주에 속함) 본 스크립트를 재 정리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네요. 미국 지인들에 2차검증 한 내용 임에도 이런 문제가 ..ㅠㅠ 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 -지식세포 올림-
@@fiercehan6791 아뇨. 캘리포니아는 길죽하게 생겻는데 엘에이는 거의 남쪽에 있고요. 북쪽 끄트머리쯤에 샌프란시스코가 있어요. 샌프란시스코 근처에서 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넘으면 타호가 있어요. 아마 차로 서너시간 걸릴거에요. 캘리포니아에서 가려면 그런식으로 가면 되고요. 근데 겨울엔 눈때문에 차가 안다닐수도 있어요. 아님 리노공항을 이용할 수도 있겠죠 ㅎㅎ
오래곤인구 2022 기준 370만명 정도로 살고 있느데 빈땅이라 할수 없죠 오히려 뉴맥은 210 만이고요.. 그리고 미국 50 개 주들중 28번로 많은 인구들이 오래곤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빈땅이란건 잘못된 정보고 정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코스트 주변도 계속 발전 하고 있습니다 지식 세포님 오래곤 부동산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도 코스트 주변도요.. 절대 다릅니다.. 그리고 해안 관광지자 많아 여름 시즌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겨울에도 비가 많이 내려 비를 보러오는 내륙 지방 사람들도 많고요... 만약 지식세포님이 말씀하신 인프라등등이 없다면 그 많은 인구가 관광 하러 올까요?대부분 대도시 사람들이 여행으로 오는데. 그리고 오래고 지역마다 틀리지만 코스트 주변엦는 인구가 계속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켈리 지방 사람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고요
@@johnhlee6846 제가 Oregon 을 오래곤으로 쓰긴 했는데 남부도 말하시고 오리건 코스트 쪽도 말씀 하셨는데 전여 텅텅 비어있지 않아서요.. 국유림이나 국립공원 주변은 어느 주를 가던 사람이 살지 않는 구역이 많습니다 국가가 관리 보전 하는 지역이니 국유림 지역을 지나면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마치 오리곤은 사람이 살기 힘들고 안산다는 식으로 영상을 설명 하셔서.. 특히 오리건 코스트 주변은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제가 본 곳만 하더라도 뉴포트, 링컨시티,시사이드 등등 해안 도시들이 커지고 있고 관광하는 사람도 많이 늘어 숙박업 호황이죠 그리고 5: 50초 부근 그리고 7:20 이 지도는 오리건이 아닙니다 북켈리죠.. 이영상은 오리곤 사람들이 보면 섭하겠네요
이건 뭐 대도시 없으면 다 빈 땅이라 생각하시는 건가? 그렇게 치면 우리나라 농촌 지역도 죄다 빈 땅이라 해야겠죠? 그냥 북미 서부 주요 도시 만 늘어 세워 나온 가운데 공백을 그냥 빈 땅이라 하는데 거기도 중소 도시와 마을들이 다 있습니다 오리건 해안에도 어촌 수준의 항구들이 있고요 미 서해안에서 굳이 빈 땅이라 칭해야 한다면 캘리포니아 북부와 오리건 경계의 레드우드 지역이 그렇다고 해야겠죠
저 지역에 인구 20만의 네바다주 주도인 리노, 인구 17만의 유진, 인구 10만의 밴드, 인구 8만의 매드포드 같은 중소형 도시들이 나름 있기 때문에 빈땅이라고 부를 정도로 비어있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캘리포니아 북부만 한정 짓는다면 빈땅이 맞긴 합니다만 저 정도로 넒은 지역을 포괄해서 빈땅이라 부르기엔 좀 어패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진짜로 빈땅을 찾고 싶으면 와이오밍을 가면 됩니다. 강원도보다 큰 땅덩이에 인구가 58만 밖에 안 살고, 가장 큰 도시엔 샤이엔에 인구가 고작 7만 밖에 안됩니다. 강원도조차 150만은 살고, 속초시 인구가 8만은 되는데 말이죠.
사크라멘토에 있는 rail museum 가보면 역사공부 도움되요. 오레곤에서 나는 알파파 월넛 아스파라거스 아몬드등을 동서 철도 열차로 시에라 산맥에 있는 얼음퍼서 냉장기차로 동부에 날라서 돈을 많이 벌었죠. 냉장고 발명전까지는요. 그래서 오레곤주는 세일즈 택스 없나봐요
안그래도 데스밸리 근처에 사람이 살기 정말 힘든 에어프라이어같은 곳에도 인요큰이라고 마을이 있거든요. 가끔 차 충전하러 들르는데 차에서 내리면 뜨거워서 탁 숨이 막혀요 ㅋ 거기도 군사기지가 있어서 마을이 생긴거라더라고요. 그리고 비행기들 묘지같은곳도 근처에 있어요. 더이상 사용하지않는 비행기들 폐기처분이 힘들어서? 거기 모아두는거라더라고요.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 1903년 St Paul Global 지에 나온다. 한국인 (South Koreans)이 돌궐이며 오스만제국은 돌궐제국으로 미국이 고향이다. St Louis를 산 것은 미국이 아니라 오스만제국이다. 터키 역사 싸이트에 나온다 ㅎㅎ 참고로 현 터키국민들은 그리스인들. 대통령도 그리스인. St Louis를 산 후 1904년 오스만제국이 박람회를 개최하는데 모두 전기 기계와 운송수단과 장비들임. 전기는 지금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데 그걸 막는 자들이 현재 세계정치세력들 ㅎㅎ 미국서부 골드러시는 대한제국의 운산금광에서 비롯된 것. 이 운산금광이 그레이트베이진 지역 네바다 주에 있다. 그래서 미국 등 다른 세력이 함부로 개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 지식세포입니다!
작게 정정할 부분이 있어 안내드립니다.
본 영상 초반 부에 시애틀이 오리건 주에 속한다고 설명해드렸는데,
사실 시애틀은 "워싱턴주"에 속합니다.
원래 "시애틀" 대신 "포틀랜드"가 들어갔어야 했는데 (포틀랜드가 오리건주에 속함)
본 스크립트를 재 정리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네요.
미국 지인들에 2차검증 한 내용 임에도 이런 문제가 ..ㅠㅠ
내용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더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구독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
-지식세포 올림-
지식가이드와 지식세포는 무슨관계?
사진을 계속 시애틀 영상으로 보여 주셔서 ㅎㅎ 포틀랜드보다는 시애틀 설명하신것 맞고 사실 워싱턴 주 보다 오리건이 먼저 생겼고 지역도 개척시대에는 워싱턴 지역은 오리건 territory 의 일부였으니까 오리건이라고 해도 뭐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요.
사진들은 다 워싱턴주의 시애틀 입니다!
최근에 본 Geography By Geoff 채널의 내용과 많이 유사하네요. 이미지는 해당 채널것을 가져다가 쓰신 부분도 있으신거 같은데 따로 출처 표시가 없네요.
미 중부 지방과 오리건 주에 억한 감정있습니까? 사실과 다른 정보들이 많이 있네요. 일부는 정보가 맞지만. 대부분은 틀린
정보네요
워싱턴주에 시애틀이 있습니다~~~
원래 워싱턴 주가 오래곤 주였다가 나중에 분리된거에요.
@@JungjaeKim 영상 안보셨나요. 잘못나와서 지적하는거잖아요.
저동네 살기 참좋음 유레카에서 살았었는데 좀 날이 우중충한거 빼면 개꿀. 벚꽃도 연에 3번피고 최저영상10도에서 최고 영상25도 사이 왓다갔다함
유레카 날씨 가 참 좋군요. 우린 오레곤 에서 30년 살았는데 겨울엔 비 가 많이 와서 피난가고 싶지요.
유레카 에서 내려서 햄버거 도 사먹었는데 참 조용하고 안덩된 도시 더군요.
시애틀은 워싱턴주에 있죠 :) 오레곤에는 포틀랜드가 있습니다
원주민들이 살고 있는 땅을 발견이라고? 그리고 지들 맘대로 그냥 가지라고? 그냥 침략자, 살육자였다.
타호를 가본적이 있는데..
정말 멋진 호수가 있었어요.. 그립네요
매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 반가와용. 저 타호 근처에 살고있어요.
거긴 아직도 눈이 남아있더라고요.
이동네 참 좋아요 ㅎㅎ
Big bear
@@mkj7758 풍광이 진짜 아름다운가보네요, 타호쪽 가려면 엘에이 통해서 가는게 좋나요?
@@fiercehan6791 아뇨. 캘리포니아는 길죽하게 생겻는데 엘에이는 거의 남쪽에 있고요. 북쪽 끄트머리쯤에 샌프란시스코가 있어요.
샌프란시스코 근처에서 시에라네바다 산맥을 넘으면 타호가 있어요.
아마 차로 서너시간 걸릴거에요.
캘리포니아에서 가려면 그런식으로 가면 되고요.
근데 겨울엔 눈때문에 차가 안다닐수도 있어요.
아님 리노공항을 이용할 수도 있겠죠 ㅎㅎ
@@mkj7758 친절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된다면 가보겠습니다
오리건주와 워싱턴주에 걸쳐 있는 캐스케이드 산맥에는 자연 송이 버섯 (한국에서 비싼 송이) 이 많이 서식합니다.
시즌은 한국보다 조금늦어 10월 중순에서 12월초까지 채취 기간입니다. 대단합니다 맛도 한국것과 똑 같어요.
시애틀은 오레곤 주가 아니라 워싱턴 주에 있어요
뭐 이렇게 무식해!!😂
그르니깐요 ᆢ 좌상귀는 워싱턴준데
시애틀 - 워싱턴
포틀랜드 - 오레건
과거엔 오레곤 주였는데 무식..
@@fabuloustar 그럼 아직도 오레건이라고 하는게 더 무식
자연이 잘 보존되는 곳이라고 볼수있서요. 그레도 작은동네들이 꽤 많아요. 어렸을떼 저 절벽많은 해안가에서 사람 얼굴만한 전복 종종 따서 먹었는데… 와이너리들도 꽤 있서서 가끔 놀러가지요.
아직 서부 거주 중이신가요?
전복 아직도 있나요? 80년대엔 그냥 아무 LA 근처 남쪽 비치에 가서도 줏어 먹었는데. 이제는 찾기도 힘들고 잘못함 은팔치 찬다고 하더군요.
@@fiercehan6791 내 아직은요...
@@IQstrategy 십년전에만 해도 한 5-10m skin dive해서 들어갔죠. 아시다시피 미국은 법에 걸리면 빼박이죠. regulation 잘 지켜야 해요. 몰레 포칭하다 수천불씩 벌금내죠 한국/ 배트남 사람들이 종종...
최근 오레건 포클랜드 다녀욌는데... 영상 초반부터 당황했네요 😂
세계사, 세계여행 관심있는 분들이
좋아할만한 영상들이 많네요
요즘 자주 들어와 감상하고 갑니다~
유익한 채널!!!!!
단층분리로 대지진 발생 예상지역. 신의 가호로 인구 밀집을 피하게 만든 곳.
미국은 여러모로 복받았네요....
그래 천연자연도 그대로 좀 남겨둬야지
그거도 자산임
그타 하셈
내용 틀렸습니다. 그냥 땅덩어리가 커서 남는거에욧.
시애틀(Seattle) 은 워싱턴(Washington) 주에 있습니다.
니 팔뚝 굵다.
@@zenithshim635 ㅎ.ㅎ 지식세포님이 공지문에 나오는 "포틀랜드" 도 사실 포트랜드 (Portland) 에요. 제가 시애틀에 살기때문에 아는것 뿐입니다. 제 팔도 좀 꿁은편인것도 사실이긴 합니다.
우선 매우 건조한데다 산도 많고 물이 없음 엘에이쪽도 멀리서 물을 거져옴 비도 잘 안내리고
해수담수화 시설로 식수를 해결
안정된 기반이 아니라 안정된 지반이겠죠.
미국 땅 분석이 가장 꿀잼
ua-cam.com/video/cOoFsehit6U/v-deo.html
우리나라 핵전쟁 나면 저기로 이사하면 돠겠네 ㅋ껄껄
서울만한 호수도 있는데요,
한국이 얼마나 쪼끄만한 나라인줄 알겄죠? 그나마 인구도 오천만에 미어터지고,
방글라데시아는 한국만한 땅에 인구2억 이상
님이 미어터지는데 사니까 그럼.불만있음 시골가서 살면 한적함.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작년에 여행갔었는데 이런 역사적 배경 있는줄은 몰랐어요. 감사합니다 Cannon beach 사진찍기 명소입니다
저기에 유레카라는 도시 있음. 조용하고 날씨도 괜춘.
요세미티에서 길 잃는 사람이 많다고..ㅎ
총기사고만 없으면 정말 살기 좋은나라인데
토네이도: ㅎㅇ?
하지만 저땅이 우라나라였다면 항만이 만들어지고 조선소가 들어오고 빌딩이 빽빽하게 들어옵니다.그냥 땅이 남아돌아서 굳이.......
한마디로 미국 서부에 한반도2배크기의 DMZ가있다 이거넹
저기요! 그 땅 우리나라 주세요.
우리가 발전시켜 볼께요.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버려놓은 땅이 진짜많너ㅣㄷㄷ
Cascade산맥이네요… 모두 산뿐인 지역이네요… 그래도 사람 많이 살아요…. 공원빼고요… 대도시 센프란시스코가 포함되어있네요…
시애틀은 워싱턴 주 아닌가요?
미국은 정말 자연시 사기캐라...대단함
결론: 그린벨트
시애틀은 워싱턴 주에 있습니다.
생태보호구역으로 인간의 흔적을 최소화 했으면 합니다.
빈 땅이라고 가치가 있는 건가? 물이 있어야 하고 전기 , 수도, 하수도가 시설 돼야 한다. 무엇보다 도로망이 촘촘히 개설 돼야 한다. 아무리 한반도 만 한 땅이 있다 해도 그 방대한 토지에 각종 문명 시설을 갖추려면 돈을 쏟아 붓고 수 백 년 걸린다.
그린밸트로 자연보호 구역을 일부러 만든거군요. 땅 넓다고 마구마구 개발하지 않는건 정말 좋은 생각인거 같습니다
요세미티 타호 끝내주더라! 그렇게 큰나무는 첨봤음..
시애틀은 오리건주가 아니라 워싱턴주입니다.
시애틀은 워싱턴주에 있습니다만;
감사합니다
산불과 물부족도 문제일겁니다. 이건 지금 캘리포니아가 다 그렇습니다. 집 보험드는데 천문학적인 돈이 든다고 하네요.
한반도에서 농사에 최적화된 호남평야도 미국 옥토에 비하면 못쓰는 땅 수준.
그래서 한국 농업은 비료없이는 굶어죽음
진짜 우리나라는 땅도 좁아터지고 토질도 미국에 비해 좋지도 않고 금이 나오지도 않고 하여간 땅복 이웃복 제로인디 약조건에 비해서 잘사는듯
중국의 역대 왕조들이 한반도를 침략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 철수한게 그런 이유지.
그러나 우리 조상들의 옛 터전, 만주는 뺐겼잖아?
시애틀은 워싱턴주에 있습니다만.......
결론 : 반은 국유림이고 반은 너무 척박해서.
ㅋㅋㅋ 캘리포니아에 4천만이 살지만 우리 한반도 보다 면적이 3배 이상이쥬?
밀덕들의 생존훈련 코스로 딱이다..
인류거주에 가장 중요한 건 물인듯
맞아요 지금 사막동네에 살고있는데 여긴 집을 사고팔때 지하우물 권리도 같이 사고팔거든요.
우물이 마를까봐 불안불안해서 일단 수도 파이프공사는 해둔 상태에요.
몬초1도 알만한 당연한걸말하고잇냐
저 빈땅에 지금 있는데 전반적으로 맞는 말. 다른 지역과 단절되서 사람들 분위기도 뭔가 다름.
미국 시골 보면...총기 소유 동의쪽으로 생각이 바뀜.. 공격적인. 사람..아니 야생동물 만나서 경찰 불러도... 도착하면 시체나 치울듯
열등감 신포도
사람이 별로 안 산다고 텅 비어있다고 표현하는게 좀 웃김
이게 웃기다니. 난 니가 더 웃김.
나쁜놈들
천벌울받는다
외계인이너희룰인디언학살하듯한다
대부분의 수도권은 바다와 완전히 밀접한 곳이니 말이지~
미국의 한개주가 대한민국 만하던지, 더큰데 ...
해루질 대박일듯
오래곤인구 2022 기준 370만명 정도로 살고 있느데 빈땅이라 할수 없죠 오히려 뉴맥은 210 만이고요.. 그리고 미국 50 개 주들중 28번로 많은 인구들이 오래곤 주에서 살고 있습니다.. 빈땅이란건 잘못된 정보고 정정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코스트 주변도 계속 발전 하고 있습니다 지식 세포님 오래곤 부동산을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도 코스트 주변도요.. 절대 다릅니다..
그리고 해안 관광지자 많아 여름 시즌에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겨울에도 비가 많이 내려 비를 보러오는 내륙 지방 사람들도 많고요...
만약 지식세포님이 말씀하신 인프라등등이 없다면 그 많은 인구가 관광 하러 올까요?대부분 대도시 사람들이 여행으로 오는데.
그리고 오래고 지역마다 틀리지만 코스트 주변엦는 인구가 계속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켈리 지방 사람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고요
지식세포님이 말한 지역은 오레건이 아니라 오리건 남부와 특히 북 켈리포니아 말씀 하신것 아닌가요?
@@johnhlee6846 제가 Oregon 을 오래곤으로 쓰긴 했는데 남부도 말하시고 오리건 코스트 쪽도 말씀 하셨는데 전여 텅텅 비어있지 않아서요.. 국유림이나 국립공원 주변은 어느 주를 가던 사람이 살지 않는 구역이 많습니다 국가가 관리 보전 하는 지역이니 국유림 지역을 지나면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마치 오리곤은 사람이 살기 힘들고 안산다는 식으로 영상을 설명 하셔서..
특히 오리건 코스트 주변은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제가 본 곳만 하더라도 뉴포트, 링컨시티,시사이드 등등 해안 도시들이 커지고 있고 관광하는 사람도 많이 늘어 숙박업 호황이죠
그리고 5: 50초 부근 그리고 7:20 이 지도는 오리건이 아닙니다 북켈리죠..
이영상은 오리곤 사람들이 보면 섭하겠네요
저도 샌프란 살면서 오레곤 와이너리 투어도 가고 sales tax땜에 여행 겸 쇼핑도 가는데 이 영상 보고 엥? 했네요ㅋㅋ😂
저도 워싱턴주와 오래곤주 경계에 살고 있고 오레곤주 켈리포니아주 로 여행을 많이 다닌 사람으로서 이영상은 조금은 다른 사실들이 있네요..
ㄹㅇ 저기가 왜 빈땅이지 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
땅을 공짜로…???
정확히는 무상 몰수 무상 분배입니다.
기존에 땅을 샀거나 소유했더라도 등록되지 않은 땅은 모두 무상 몰수하였습니다.
그렇게 마련한 국유지를 무상 분배하였습니다.
오레건주에는 포틀랜드! 시애틀은 워싱턴주 !
순간 내 귀를 의심했다....
4:00 옥션 스토어 ㄷㄷㄷㄷ
저 위치... 사이버펑크 2077에서 나이트시티가 있는 장소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강원도에 빈땅많을텐데
저거 대한민국에 판매하면 수십년안에 완전 다른 직역으로 변모 시킨다 우리 나라에 팔아라~~
미드 1883이 서부 개척 드라마가 이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임 한번쯤 볼만함 동부사람들이 어떻게 서부로 가는지 여정을 다룬 이야기
이건 뭐 대도시 없으면 다 빈 땅이라 생각하시는 건가?
그렇게 치면 우리나라 농촌 지역도 죄다 빈 땅이라 해야겠죠?
그냥 북미 서부 주요 도시 만 늘어 세워 나온 가운데 공백을 그냥 빈 땅이라 하는데
거기도 중소 도시와 마을들이 다 있습니다
오리건 해안에도 어촌 수준의 항구들이 있고요
미 서해안에서 굳이 빈 땅이라 칭해야 한다면
캘리포니아 북부와 오리건 경계의 레드우드 지역이 그렇다고 해야겠죠
남가주(SoCal) 지역은 사실 미국땅이 되기 전 부터 멕시코(스페인)의 땅이었고 살던 사람들이 있었죠. 물론 미국땅이 된 이후에 지금을 만든 폭발적인 인구 증가가 있었지만
GTA5에서 트레버가 사는 외곽 시골 지역이 넓은 이유가 이거구나...
여기가 그 로스산토스에 산 안드레아슨가요?
저 지역 해안가에 땅 사서 집 지으면 프라이빗 비치 제대로 즐기겠네요..
저기가 빈땅인 이유:
● 엄청난 규모의 개발제한 귝유림 존재
● 거주가 힘든 황량한 사막 분지
● 인프라 부재( 교통, 상업시설)
● 불안정한 암석 해안
이런건 다 부가적인 이유고, 가장큰 이유는 항구때문입니다. 지리적으로 오리건에는 좋은 항구 자리가 없습니다
사막?
캘리포니아주 면적이 한반도 면적보다 넓지 않나요?
남한의 4배
4배
지식 세포님
태어나주시고
유튜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보네요(미카엘)😏
으
전 캘리포니아 사는데요.
이분은 미국에 대해 많은 정보가 엉터리군요.
시애틀이 오레곤주에 있다고 알고 있고 ….ㅉ ㅉ ㅉ
제대로 된 정보도 없는 카피 채널인데 이런 빠수니들은 왜 생기는걸까 신기하단말이지 ㅋㅋ
저 지역에 인구 20만의 네바다주 주도인 리노, 인구 17만의 유진, 인구 10만의 밴드, 인구 8만의 매드포드 같은 중소형 도시들이 나름 있기 때문에 빈땅이라고 부를 정도로 비어있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캘리포니아 북부만 한정 짓는다면 빈땅이 맞긴 합니다만
저 정도로 넒은 지역을 포괄해서 빈땅이라 부르기엔 좀 어패가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진짜로 빈땅을 찾고 싶으면 와이오밍을 가면 됩니다.
강원도보다 큰 땅덩이에 인구가 58만 밖에 안 살고, 가장 큰 도시엔 샤이엔에 인구가 고작 7만 밖에 안됩니다.
강원도조차 150만은 살고, 속초시 인구가 8만은 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 와이오밍, 다코다, 몬태나 ㅋㅋㅋ
@@llillllii대표적인 빈땅 지역들이죠~
봐도 모르겠음
안쓸꺼면 서부 우리줘
부분 통일하자
아일랜드가 소득이 높잖아요. 진짜 올라간 걸까요? 아니면 다국적 기업들이 수익을 파킹하고 있기 때문에 통계가 왜곡된 건 아닐까요? 분석해주세요.
미국 1번 해변 국도인가? 그런데 차로 달려 봤는데 정말..경치만 좋습니다.. 경치만....
안좋은 부분이 있었나보죠???
@@fiercehan6791경치 빼고 있는게 없습니다 ㄹㅇ 자연 그 자체 말리부같은 도시 빼곤 뭐 없음
@@패트롤-o6s그래서 비싼 동네인거죠 ㅋ
@@패트롤-o6s 중간중간 주유할곳은 있나보죠??
열등감
사막에 벼재배 나무식재에 성공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사크라멘토에 있는 rail museum 가보면 역사공부 도움되요. 오레곤에서 나는 알파파 월넛 아스파라거스 아몬드등을 동서 철도 열차로 시에라 산맥에 있는 얼음퍼서 냉장기차로 동부에 날라서 돈을 많이 벌었죠. 냉장고 발명전까지는요. 그래서 오레곤주는 세일즈 택스 없나봐요
미국의 인류 멸망 재난영화들을 보면 바로 저 서부해안 무인지대를 가로질러 캐나다 방향으로 올라간다는 모험 스토리들이 종종 나옵니다. ㅎㅎ
0:03
특수부대원들 훈련받기에 좋을듯
안그래도 데스밸리 근처에 사람이 살기 정말 힘든 에어프라이어같은 곳에도 인요큰이라고 마을이 있거든요.
가끔 차 충전하러 들르는데 차에서 내리면 뜨거워서 탁 숨이 막혀요 ㅋ
거기도 군사기지가 있어서 마을이 생긴거라더라고요.
그리고 비행기들 묘지같은곳도 근처에 있어요.
더이상 사용하지않는 비행기들 폐기처분이 힘들어서? 거기 모아두는거라더라고요.
@@mkj7758 이렇다 할 강수가 없어 건조한곳에다가 계속 쓰긴 유지비때문에 어렵고, 버리자니 나중에 쓸거같은 항공기들을 죄다 몰아놨습니다.
우리나라 해군 대잠초계기 P-3CK도 그런곳중 하나에서 꺼내와서 기골강화 및 개량한 물건이죠.
@@skyeye8519 아 그 엄청 더러웠다던 그 비행기요??? 전에 들은적있어요.
쓰레기장같은거가 아니고 장기보관인가보네요?
오리곤주도 온도도 온화하고 사람도 상당히 많이 살고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블루베리도 전세계로 수출많이하는 지역이구요~!! 한인타운도 잘되어있지않나요?
잘 안되어 있습니다.^^ 포틀랜드가 약 2백만이고,,, 나머지는 다 작은 동네 (Eugene이 한 40만명?).
@@johnjeongseo2850오레건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이에요~ 바닷가가 이쁜거 같아요
그러고보면 한국처럼 살기좋은땅도 없는듯..외국은 왜이리 사람못사는 황무지가많은지
땅 크기에 비해서 인구가 워낙적기도하고 사막도 엄청나게 많구요 그래서 빈땅이 엄청많죠
그래도 미국이 사람살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는 나라는 맞아요~
저거 한국한테 빌려만 준다해도 옥토로 만들텐데 아깝다
후진국은 보존 애매지역이면 아얘 출입금지시켜버릴 것 같은데 미국은 선진국이니 때려잡지도 못해 앞으로 어찌될지 모를
땅이.. 한국이랑 비슷한듯하네요..
한국도 70%가 산악지대인데.. 미국의 빈땅이 산의 높이는 더 높을듯한데..
그런땅떵이에.. 5000만이나 살고있으니.. 대단한건가?
ㅋㅋ 이야 저기는 그래도 보존을 하네. 어디는 나무만 보면 밀어버리고 아파트 세워야 한다고
아파트가 국가다!
이러는데
저기는 땅이 미칠듯이 넒잖아
다 저마다 상황이 다른거지
0:38 시애틀이 있는 주는 오리건 주가 아니라 워싱턴 주입니다. 정보를 전달하는 채널이라 굳이 정정해드리고 가요^^ 오리건주는 포틀랜드가 있는 주입니다.
제가 볼땐 더 좋은 땅이 많아서 덜 사는것 같아요.. ㅎㅎㅎ 시베리아 오이먀콘 인가? 하는 엄청나게 추운동네도 많이들 살던걸요 ㅎㅎㅎ
매우 졸리는 어투.
Portland?
시애틀은 오레건이 아니라 워싱턴주예요 ㅜㅜㅜ 정정 해주세요
하나님 밸런스 패치 실패
캘리포니아가 한반도보다 크지않나? ㅋㅋ 4천만이면 적은거같은데
왜? 사람이 안 사냐고 궁금함 강원도라고 생각함 됌.
이 숲에는 Twilight에 나오는 흡혈귀들이 살죠
거긴 시애틀 인근.
미국인이 아니라서 미국사나 미국지리에 동요가 잘 안됨
트레버필립스가 사는곳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 1903년 St Paul Global 지에 나온다. 한국인 (South Koreans)이 돌궐이며 오스만제국은 돌궐제국으로 미국이 고향이다.
St Louis를 산 것은 미국이 아니라 오스만제국이다. 터키 역사 싸이트에 나온다 ㅎㅎ 참고로 현 터키국민들은 그리스인들. 대통령도 그리스인.
St Louis를 산 후 1904년 오스만제국이 박람회를 개최하는데 모두 전기 기계와 운송수단과 장비들임. 전기는 지금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데 그걸 막는 자들이 현재 세계정치세력들 ㅎㅎ
미국서부 골드러시는 대한제국의 운산금광에서 비롯된 것. 이 운산금광이 그레이트베이진 지역 네바다 주에 있다. 그래서 미국 등 다른 세력이 함부로 개발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