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사극 [대장금] Jewel in the palace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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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Jewel in the palace(대장금), 54회, EP54, 2004/03/23, MBC TV, Republic of Korea
최고 시청률 55.5%에 빛나는 대장금 FULL버전 다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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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지진희 #오나라오나라아주오나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으로 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작품. 한복도 과하지 않으면서 아름다운 적절성의 극치를 보여줬고, 제주나 바다, 사찰같은 한국적 아름다움을 갖춘 로케이션....
정말 최고였음. 시대가 지나 더 큰 자본이 사극에 들어가고 있지만 우리나라 사극의 정점은 이때였는듯. 요즘 사극들은 의상도 너무 과하고....퓨전사극들뿐,,
ㅇㅈ
선 굵은 드라마가 없어지고 있네요
예전 감독들의 굵은 표현을 요즘 피디들은
흉내도 못내고 온갖 영상효과랑 의상 등으로
얄팍하게 시청률이나 올려볼려고 하니
대장금 같은 작품 다시 못볼것 같아
안타깝습니다ㅠㅠ
@@disk_man 근거좀
@@disk_man 그래도 지금 드라마 보다는 나아요~ 노력해야죠 앞으로 고증도하고 세계관에 재창조를 하는것입니다. 처음부터 정해진건없답니다
@@disk_man 그렇게 치면 서양에서 나오는 과거배경 드라마는 고증 100퍼센트 인줄 아니^^; 현대 드라마에서 저정도 고증이면 훌륭한거지. 꼬우면 드라마 보지말고 타임캡슐 발명해서 그 시대 가서 사시던가
진짜 명작이라는 말이 맞는 작품. 대장금은 몇번을 다시봤어서 10년도 훨씬지나 지금 다시 재방송을 찾아봐도 몰입하여 보게되는 그런 작품
정말 희대의 명작...
4편연장한 것도 난 좋았음 원래부터 중종이 장금이 좋아하는 걸로 설정되있었는데 한상궁인기로 궁녀파트이야기가 길어져서 50부안에 스토리가 다 진행될 수 없었음 한상궁이 17부엔가 죽기로 되있었는데 10부를 더 살았으니.. 장금이가 관비되는 부분부터 남주인 민정호의 역할도 커지는데 그 전엔 책만 빌려주고 한두씬만 나왔으니.. 연장하면서 민정호랑 장금이 로맨스도 볼 수 있었고 맨날 맛있구나만 하던 중종도 멋진씬도 남겼고ㅎㅎ 여튼 54부 모두 내겐 띵작이었음😍
함께 동고동락했네요
너무나 명작입니다
화려한 한복을 좋아하는데
정통적인 한복을 보니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네요
이런 드라마를 만들고
유튜브에 올려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합니다
또 정주행 해야겠습니다ㅎㅎ
유투브 알고리즘에 의해 여기까지 왔다.... 크으ㅠㅠㅠㅠ너무 재밌어... ㅠㅠㅠ 그리고 이영애는 진짜 신의 캐스팅이었고, 이 명작을 만들어준 작가님 감사드리옵니다. 모든 배우들도 다 찰떡이었어요... 으엉엉
뻥안치고 25번 정도 돌려봤는데 볼 때마다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너무 오래걸림 ㅜㅜㅜㅜ
pianojp 동의 어보감 ㅠㅠㅠㅠㅠㅠ
저두염 맨날 봐요 보고싶은거 랜덤으로 틀어서 봐요
25번이요?! ㅋㅋ
뻥치네
ㅇㅈ...
배우들이 전부 찰떡이었지ㅜㅜㅜ
스토리며 예쁜 음식과 배경을 카메라에 담아내는 연출적인 부분도 ..명작드라마 인정..
지금까지 본 드라마중에 단연최고..다시봐도 재밌네요 대본,연기,배경 어느하나 빠지는게 없었다 울기도 참마니 울었다 이영애언니 정말곱다♥♥
대장금.. 정말 희대의 드라마ㅠㅠ
막판에 전개가 조금 틀어졌다한들 이만한 드라마가 없음.. 요즘 아무리 세련되고 화려한 드라마들 나온다해도 결국 대장금 태조왕건 대조영으로 돌아오더란..ㅜㅠ
이런 드라마들 이제 언제 또 볼 수 있을지..
소중한사람들이떠나도 극복해서 저런자리에오르다니.. 장금은 정말대단한사람이였구나
전공 2 개에다 udt 와 무서운 엄마까지 했으니 인생 정복/올킬/에이스
2틀 날새면서 다봄... 다음 내용이 궁굼해서 한숨도 못잤어요...오랜만에 봤는데 너무 잼있어요...
이틀입니다
왜 대장금, 대장금 하는지 알겠다. 시간이 지나고, 또 봐도 그 명작은 바래지 않을 것이다.
레젼드라고 봐야죠
정말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Дщ9щьбез
@@김바다-c3z ااااعععخخ
@@김바다-c3z في بعتو
내 인생 드라마.. 유일하게 티비앞에 앉아서 끝나지 않기를 기다리며 본방사수했는데... 추억..
동감
명작 베스트 오브 베스트
The best historical drama
중3에서 고1 사이에 잠시 나온 이 드라마 잠시 보다 말았는데, 지금 와서야 봤다. 한 아이가 부모님의 억울한 죽음 이후 궁전에서 갖은 고초를 겪으며 성장하고, 훗날 많은 이들을 살리며 크게 출세하여 행복하게 끝나는 이 드라마를 보며, 극중에서만 사람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이 드라마를 보는 사람도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성찰과 태도와 자세 그리고 용기와 희망, 자신감과 감동을 갖게 하여 살린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지금 공부하면서, 조금씩 쉬며 보다보니 다 보게 되었는데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다. 나 또한 하고자 하는 바 반드시 이루어 조상님들과 부모님의 한을 풀어드리고, 가문을 바로 세우며, 나라에는 충신이 되는, 충효예를 갖춘 훌륭한 인재가 되어야겠다. 감독, 제작진, 연기자분들 모든분들께 이 드라마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뿐만 아니라, 이 시대에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다.
너무 잘된 멋있는 작품이다
내용도, 노래의 우리옛것의
모든 풍습이 적절히 잘 묘사
돼어, 이작품으로 우리도 즐거워 했지만 문화가 아주다른 민족들에게 청순한
다른민족의 문화를 맛보게 해
주고 기여했다는데 큰의미가 있다. 세계인 너나할것없이 이 조그만 신비의 나라로 주목 받기에 아주 인상깊은
드라마로 남을것이다..
Sound of Music 과 도
맞먹을수있는 귀한 작품이다.
우리의 작가와 감독과, 음악, 출현한 모든분들은 훌륭함 이상이었다! 자랑스럽다!!
대장금 드라마에 이어 대장금 노래 오나라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생각이나네요. 언니가 합창단 다녔는데 일본간다고 오나라 연습하던 기억이 나네요ㅎ
다시 봐도 재밌네요. 거의 20년전 드라마라는게 믿기지 않네요. 그때도. 지금 2022년에도 몰입하며 봤어요. 명작입니다.
지금까지 본 사극 최고중에 최고!!!
시대가 점점 빠르게 변해가고 있고 다시는 이런 사극 드라마 보기 힘들듯.
처음부터 끝까지 본건아니지만 중간부터 보면서 영상 띄엄띄엄 있는거 대충 순서 맞추어서 재밌게 잘봤습니다
내 인생 명작중 하나이고
저때 시청자들 연장 요구가 심해서 더 연장하려했는데 이영애가 힘들다해서 못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때는 이영애가 원망스러웠지만 지금보니 이해가 간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럼에도 마지막까지 흠잡을데없는 연기를 해준 이영애에게 박수!
원래 50회인데 이영애가 4회연장 더해준거에요 물론 엠비씨는 30회 더늘리려했음
감동있는 드라마 감사합니다.
Masterpiece of Korean drama forever, and this is my first Korean drama of my life when I was in 5 or 6 years old.
Also my family members really enjoy this drama as well, and this OST is my most favorite and never forget it.
대한민국🇰🇷사랑해
This was my first Korean drama ...I still love it....beautiful works
I love this series since 2004, nostalgia, its teach me how to cook, about life, family and many more 🥰🥰🥰🥰🥰🥰
분위기 ,의상, 배우들의 연기부터 지금의 트렌디 사극으로는 다시 못만들 띵작임...다른 장르는 몰라도 사극만큼은 옛분위기를 제대로 자아내야하는데 요즘 사극은 의상부터가 심하게 판타지스럽고...말투도 그렇고 투머치ㅠㅠ
어느 시대에 나오든 명작이였겠지만 딱 저 때 나온게 신의한수
요즘건 중든지 몰라요
This is one of the most amazing soap opera dramas that Korea can make, although its been so many years but this film still a legend 🥺 the food, culture and plot were really great and on point. I was so obsessed with Dae Jang Geum when i saw this movie when i was a kid 🥺 now im so old yet lady Lee Young Ae is still the same
Dramas that Korea can make? You mean something that is made of Korean culture, huh
너무 어렸을때 봤던거라 내용이 띄엄띄엄 생각났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기억에 더 오래 남을듯하네요. 감사합니다 :-)
I love this story, I have watched 5 times.
와 이틀에 걸쳐서 대장금 정주행 끝냈다 어렸을 때 멋모르던 시절 참 멋있게만 보이고 이쁘고 맛있어 보이는 궁중 음식을 만들었던 기억만 어렴풋이 남아있었는데... 시간이 지나 어른이 되서 다시 보니 참 저 시대에 여자이기 때문에 고초를 겪고 어려움을 겪었던 장금이의 상황들이 안타깝다.. 거의 십년도 더 된 드라마인데 여성을 주인공으로 어의급까지 오르게 만들고 드라마도 주인공도 시대를 벗어난 느낌이네
여자이기 때문에 겪은 건 아닌 거 같은데요. 실력이 뛰어나 본의 아니게 좋은 가문과 빽을 가진 기득권을 밀어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은 거죠.
@@먹을 '
@곽미향 ㄴㄴ 유튜브로 하이라이트만 봣단말임
물론 조선시대에 여자에게 더 심한 차별은 있었으나, 장금이 드라마로만 봤을때 장금이가 힘겹게 살게된 이유는 근본적으로 여자여서가 아님..그냥 그렇게 믿고싶으신듯
1년에 한번이상은 꼭 정주행하는
앞으로 다시는 나오지않을 개씹띵작
요리와 의학은 정말이지 같으면서도 서로 다르게 방향으로 가니 ...대단하네.😄
오나라 오나라 아주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이 생애 대장금이란 드라마를 봐서
참 다행입니다~
깨달음이 많은 드라마였어요~ 여운이 오래 남네요..
애증의 드라마..
대장금 다시한번 재방송해도 시청률20퍼는 나올듯
This show was from 2003 and I'm still Crazy over it!
이런 사극 한 번만 더 나왔으면...😭
명작이다... 오랜만에 보면서 삶의 자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childhood memory and still one of the supreme classics of East Asian TV drama!
The most inspirational korean drama ever😇
들을때 마다 소름돋는 ost
두번다시 없을것 같은 명작 대장금
Best movie ! From the cultural, food, and story
Thanks a lot~~~
대장금 작가는 그 누구보다 천재임 ㅋ
허준 대장금 주몽 동이 등 명작 제작자이죠 ㅋㅋ
신지훈 허준 대장금 주몽 동이 작가 다 다름....
그리고 주몽은 다른제작자임 ㅡㅡ 알아보고 말하셈
몸좋다
@@wondyland 동이는맞아요 ㅋㅋ
김예림 작가는 달라용 감독만같고 동이 이산이 같은작가고 대장금 선덕여왕이 같은작가
초중반에는 슬프고 억울한 장면이 80프로였는데 후반에는 계속 승승장구해서 보기 좋았음ㅎㅎ
저 옛날 사극 특유의 비율이 너무 좋음 ㅜㅠㅠ
최고의 드라마 중 하나.. 걸작이다. 다시 정주행 완료!!!
My most favourite korean series XD
I had watched this since the first time that the series broadcast on TV in Thailand. It is about 10 years ago. I love this series very much and I spent time for 5 days to finish watching it for the second time.
오나라 이 노래 진짜...가슴이 웅장해진다...
This drama is one of the best of the best!!! Now I gotta see Hur Jun(허준) Episodes!! Thank you so much for the uploads!!
Thank you for your love of our history drama
예전 대장금할때 끝나면 바로 인터넷들어가서 예고줄거리 읽었는데....진짜 대작이였지
I liked how the show ended up very satisfying😘
대장금이란 드라마를 맨처음
방영 했을때도 본적 없었고
시간이 흘러서도 틈만 나면
아버지랑 누나가 재방송으로
보고 있는거 보고
또 장금이 보냐고,그렇게
재미있냐고 묻곤 했었는데...
어느새 3일만에 다 봤네...
왜 명작인지 알거 같아요
시간은 지나도 명작은 빛을 바래지 않는구나
ㅜㅜ장금아 이제 오래오래 행복해야해
2020년에도 찾아왔습니다
It's my favourite serial forever ♥️
대장금노래너무재미있습니딘
Thanks Korea for this most beautiful pleasurable serial, from India
jangum is real person in 1500
المسلسل رائع ومحترم شكرااا😘😘
이시대 최고의 명작
Super ! What a great drama it is! Unforgerttable. . .
The best korean drama ever ❤️❤️❤️❤️
I adore this drama so much easily the best tv series I ever watched
My favorite tele drama.. it's so beautiful. 😍
I recommend hurjun(also korean history-doctor drama) it also super hit drama
“Hurjun” was made by same daejanggeum director , it was mega hit in korea(64%) ,iraq(80%)
실컷 울고 웃었다. 장금아 ㄱ ㅏ 즈 ㅇ ㅏ ~~~`
When I listen to this song, I feel like crying because I remember my childhood
Same😭😭
최고였다
허준도 재밋지만 갠적으론 대장금이 더 알차고재밋엇던거같아요 의녀부분부턴 진짜 꿀쟘
What a GREAT series!!! thank you for posting the individual episodes!!!!!!!!!!!! USA
한국적인 정서와 아름다움을 이 드라마먀큼 잘 표현 할 작품은 지금까지도 그랬고 아마 앞으로도 나오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캐스팅부터 연출 ost 등 그 어느것 하나도 빠는게 없다. 나에겐 영원히 최고의 드라마. 재미있었던 장면 ㅡ 최상궁 앞에 놓여있던 휴대용 가스렌지, 동시 녹음 마이크 빼꼬 보이던거, 장금이 어깨에 살포시 내려 앉던 잠자리 ㅋㅋ
Jewel in the palace was soo good:) Thanks everyone who made it!
명작도 이런 명작이 없다..
happy ending 😍😍😍😍
6살때부터 장금이덕분에 드라마 본방사수라는걸 알게됐는데.. 지금 25살이 됐네요. 그새에 진짜 50번은넘게 정주행한것같은데 봐도봐도질리지가 않는다 정말...명작중 최고명작..
넷플릭스가 가져와줬으면...자막으로보고싶다😭
저도 몇 일 걸쳐서 정주행했네요...명작 클래스는 어디 안 간다..
Thankyou for creating such drama like this
인생드라마 대장금 ㅠㅠㅠ 언제봐도 좋아ㅠㅠ ㅠㅠ ㅠㅠ ㅜㅜ ㅠㅠ ㅠㅠ
esta novela es maravillosa, deja muchas enseñanzas , emociones y sentimientos que transmite la novela y ademas esta cancion es muy bonita
Es verdad...
It was a nice drama that i saw it
This was a good show with good ending😁😁😁
My favorite series over the years I have seen it over and over 20 times, an example of pure love, patience and perseverance will remain my favorite and see him as long as I live 😍😍
Nice I'm really like this Korean great drama series. I love jang geum and sir Min . Thank You
정주행 끝
다음달에도 봐야지
대장금 매드무비
It's 2019 but this kDrama cannot be replace in my heart.
역시 명작은 볼때마다 더 재밌고 새롭다ㅜㅜ
3일걸쳐 정주행 했습니다. 편집기술이나 음향이 단순해서 정갈한 면이 돋보이네요. 스토리에선 교훈얻어갑니다. 아마 이 드라마를 보고 한의사와 요리사의 꿈을 가지게 된것이 아니었던가..싶네요.
2020년6월 정주행 완료... 2003년 본방사수하며 장금이에 빠져있던 나에게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 착각을 하게 한다 ㅠㅠ
Such a beautiful drama ever......
Y así terminó el 2016 viendo esta hermosa historia. Una Joya en el palacio.
이 이야기는 많은 교훈을 떠날 생각하지만, 사랑 이야기, 투쟁의 이야기, 성취와 용기 ... 우수
대장금, 여인천하, 이산, 동이, 선덕여왕 이런 명작들이 요즘에도 많이 나왔음 좋겠다.
이제 이거 다봤으니 장금이의 꿈 정주행하러 가야겠다 🤤
ㅋㅋㅋㅋㅋ 장금이의 꿈 어렸을때 봤을때는 신세계였는데 지금은 그냥 추억회상하면서 보고 있어요 ㅎ
역선바위 🤣 great 👍
이런 드라마를 만들던 분이 이제는 감을 잃으셨으니...
최고의 드라마
몇 백년 전에 선구자 의술과 음식의 융합을 실천했던 대장금
내 인생 드라마 탑오브탑 ㅜㅜ
Merci beaucoup pour votre super film 📽 😍🍀😍🍀😍🍀😍🍀👍
다시는 나오기 힘들 시대의 명작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