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리고 별 | 높은음자리 | 갬성페스티벌 Co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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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최무일-s7z
    @최무일-s7z 4 роки тому +1

    어제의 별은
    슬픔을 토하는 별이더니
    오늘의 별은
    기쁨을 발하는 별이네요
    별은 언제나
    그 자리인것을~~
    즐감합니다

    • @갬성페스티벌
      @갬성페스티벌  4 роки тому +2

      모든 사물은 늘 제자리죠~
      그걸 바라보는 사람의 마음이
      늘 움직이는거지‥^^

    • @최무일-s7z
      @최무일-s7z 4 роки тому +1

      @@갬성페스티벌
      와우~~
      와우~~
      노래만
      잘 부르는줄 알았더니
      감성 풍부한
      시인이셨네요
      편안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