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픈현실이죠...스타1도 스타2로 잘 넘겨줘야할 상황에서 겜협회와 블리자드가 밥그릇싸움하고 승부조작터져서 난리난걸 임요환이 그럴일이 있을리가라면서 가리고 연상과의 연애 드러나면서 잠깐이나마 주작설을 덮어버리기까지하다가(애초에 아무런 조짐조차 없다가 갑자기 그 타이밍에 기가막히게 열애설이?거기다 아니라고 반박도 안했죠) 결국 못버티고 스타2로 갔더니 얼마못가 팬들까지 조각조각(스1과 스2를 한 리그에서 같이 하는 병크를 턴쓰려서 프로게이머가 한게임도 제대로 적응못해 개판 플레이를 못하고 거기에 빡친 각 게임 팬들이 융화되지 못하고 서로 자기게임쪽이 잘났다고 싸움;;거기다 롤이 확뜨면서 팬의 대다수를 뚝떼감)나버리는 상황까지 ㅋㅋ...롤도 그꼴날수 있으니 조심해야;;
린킨 파크는 좋은 이미지는 이미 물건너감 드는 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할짝 거리는거는 에바야.. 안 그래도 뮤비 문제 많다고 그렇고 린킨이 지들 복기 뮤비로 만들고 월즈 뮤비여야하는데 일단 주체가 잘못 됨 마치 공간 대여나 방송 광고해주는 기분 그 중요한 요소를 그런 류를 사용한다는건 마케팅 자체에도 문제 있음 린킨 파크 뮤비가 아니 월즈를 위한 노래나 시그니처가 되어야하는데 한 가수의 뮤비가 아니고 말여 동등한 느낌이 아니라 돋 받고 홍보 뮤비 된거 같음
개인적으로 롤이 이대로 가면 옵치꼴 나는거 금방이라고 생각이 듦.. 아직 롤을 대적할만큼 사람에게 인기 있는 게임이 안나와서 어거지로 롤이 아직 먹고있는거지 사실상 위태위태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롤은 그래도 초창기 페이커를 이미지메이킹에 성공했고, 오버워치는 그럴만한 선수 이미지메이킹을 못해서 그 기둥 하나로 버텨가는데 몇년 뒤에 페이커가 계약이 끝나면 어떻게될지 무서움
정정해야 할 게 있음... 옵치는 선수가 없어서 망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함. 충분히 스타 플레이어는 많았고, 솔직히 롤보다도 스타들 인지도 면에서는 평면적인 인지도를 가져가서 모든 매치업이 흥행률이 비슷했음. 쉽게 말해 lck동부리그끼리 매치업조차 서부급으로 나왔다는 거임. 선수들 방송도 굉장히 규모가 커졌고 이펙트나 류제홍, 학살, 이태준, 버니 이런 애들은 한 순간에 슈퍼스타가 됨. 여기엔 어쩌면 팀을 직접 만든 보겸이나 러너가 한 몫 했을 수도 있다고 봄. 걔네가 처음 대회를 사적으로 열었고 흥행을 보고 ogn이 사설이 아닌 공식 대회를 열었으니까. 여기까지는 전부 좋았음. 특정 챔프에 두각을 보이는 선수도 있고, 갈드컵도 자주 열려서 여론도 늘 후끈거렸음. 문제는 둠피가 나온 직후부터임. 둠피를 솔랭에서 만나면 답이 없음. 체급은 물론, 이동기, cc기, 강제 무적탈출기까지 없는 게 없었음. 이 새끼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거지? 싶은 정도. 그래서 솔랭 유저들은 고통을 받음. 자그마치 3년 동안... 롤로 따지면 출시 직후 핵폭탄아펠, 궁딸깍 펜타 사미라가 3년 동안 솔랭 터트린 거랑 같음. 그런데도 운영진은 패치를 안 함. 심지어 애먼 솔져 같은 애들 딜버프를 함... 의미가 하나도 없었음. 신챔도 없어, 패치도 안 해, 유저들은 다 지쳐버림. 근데 여기서 또 큰 문제는 오버워치가 오지엔 대회에서 블자 공식 오버워치리그로 바뀌면서 일어남. 이 빌어먹을 새끼들이 33고트 메타를 버릴 생각을 안 함. 얼마나 재미가 없으면 대회 시청자가 날이 갈수록 떨어짐. 사람들이 원하는 건 시원시원한 샷과 킬로그, 단신으로 역전하는 모습을 기대한 거지 탱커끼리 얼굴 맞대고 뚜씨뚜씨 하다가 망치 나가신다! 로드호그 갈갈이 디바 자폭 자리야 궁 콤보 이딴 걸 보고 싶은 게 아니었음. 자리야궁에 용검, 펄스나 디바궁에 솜브라 궁 콤보 메타 한 번 내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싶었음. 결국 솔랭 노잼 + 대회 노잼으로 유저와 시청자 전부 시즌이 거듭날 때마다 타노스 되면서 3년 쯤 지나니 오버워치 리그를 해도 아무도 안 보는 지경이 이르렀음.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그나마 남아있던 오버워치 유튜버, 스트리머들 마저 종합게임 쪽으로 넘어가는 움직임 보이면서 완전히 끝나버림. 요즘도 옵치를 하지만 난 여전히 마음에 안 듦. 원탱으로 바뀐 뒤로 탱커 볼 때마다 그 시절 둠피 보는 느낌임... 1:1로는 이길 방도가 없고, 저 놈이 죽지 않는 한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음... 또 자힐패치까지... 잘 따라가다가 자힐로 피 채우고 역전되는 시나리오가 너무 역겨움. 차라리 힐팩 경쟁으로 가면 내 피지컬 문제일 뿐, 그 동안 내가 넣은 딜이 헛수고가 아니기라도 하는데 자힐 패치 이후엔 걍 답이 없음. 힐러 의존도 낮아지니 탱커 회복 속도 말이 안 되고 딜러들 전장 이탈 후 복귀 속도도 말이 안 되고... 이외에도 위도우는 거리별 뎀감이 심하지만 힐러는 조까 하고 거리별 뎀지 개무시하는 딜량... 총체적 난국임.
라이엇이 최근 갈수록 유저들을 위한 배려와 리그, 팀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고작 팀과 선수들의 활약으로 가득한 대회마다 다 된 밥상에 수저만 놓으려는 모습을 보니 진심 수익은 얻을대로 얻고, 분배는 제대로 안하고, 그저 도둑놈 심보나 다를 바 없는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23, 24월즈 중국이 먹는 세계선에선 최초의 중국인 미드, 최초의 골든로드, 최초의 순혈팀, 결승에서 페이커를 꺾고 우승한 서사 덕분에 lpl은 빈과 나이트라는 슈퍼스타를 중심으로 전성기가 다시 찾아왔을 거임... 페이커가 위대한 선수라곤 하지만 한 개인이 롤판을 지탱하고 있다 여기는건 오만임
라이엇은 불멸 아리 낸 순간부터 이미 “저희 전성기는 지났으니 나락가기전에 최대한 뽑아먹고 산화할거에요~” 선언한거나 마찬가지임. 구단 선수들한테 돈 더 줘서 심페소생술 할 생각조차 안하고 생명 유지장치 비용조차 아까워서 전력공급 끊고 산소통이나 구비해둔 상태인거임. 라이엇이 번돈이 100이면 그중 선수들한테 가는돈이 2%대인거부터가 말이 안됌
롤드컵 트로피 따위에 왜 열을 냄? ->우동사리만 차서 트로피에 대한 상징성을 모르는거임? 챔스 우승해서 트로피 들러갔는데 우승팀도 아니고 어디 버러지 솔트배 같은게 소금 처 뿌리면서 명성을 우승을 더럽히는 행위 한거임 아래는 내가 문의하고 받은 답변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어님! 플레이어님의 놀란 마음을 빠르게 식혀드리고자 달려온 ******입니다! 우선, 다른 말씀을 드리기 이전에 시간을 내어 피드백을 남겨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게임에 진심이시기에 다음에 나올 주제곡이 더욱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주신 것 같아요.
저도 새벽까지 손에 땀을 흘리며 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 항상 결승전까지 올라오면 흥미진진한 서사들이 가득 쌓이면서 '역대급 경기' 였다 라는 평가를 받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정말로 역대급 경기가 이루어졌지요....!!!! ̗̀( ˶'ᵕ'˶) ̖́- 저 역시 플레이어님이 말씀하신 새로운 노래에 대해서 구체적인 약속을 드리고 싶지만 공식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아닌 경우, 고객지원에서 안내해 드리기가 굉장히 제한적인 부분이 있는데요. 아쉽지만, 구체적인 안내를 드리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플레이어님께서 이곳까지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만큼, 말씀해 주신 의견에 대해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저 역시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에 더 멋진 결과를 전달드릴 수 있게끔 노력할게요! 다시 한 번 말씀을 남겨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고, 문의 내에서 T1 팬이라는 말씀을 남겨주셨는데요. 선수들의 정말 멋진 플레이 역시 최고였지만, 오랜 기간의 뛰어난 기록은 팬들과 함께 이뤄낸 것이라 생각해요! ㅡ 승리 별이 다섯개! ★★★★★
저희 라이엇 게임즈와 오랜 기간 함께 시간을 보내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플레이어님을 돕기 위해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니, 다른 궁금한 점이나, 진행 중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다시 한 번 저를 불러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며, 이만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얘네도 까딱하면 상황 ㅈ된다는건 인지 하고 있음 인지를 하고 있는데 린킨파크 같은 걸 데려와서 저딴 짓거리 하고 있는거임
어뷰징,트롤 이건 진짜 솔직히 게임사가 못잡았다가 문제인거지 요즘 롤 유저들이 화가 너무 많고, 마지막 기업 적자는 프차비용+선수 연봉이 큰거 같은데 계속 스폰서 들어오는거보면 기업들도 적자인거 알면서 기업 이미지로 이용하는거 같고 셀러리캡도입으로 중상위권 팀들은 프차스타 만들고 내년 lck 대격변으로 플옵 8팀가는걸로 잘 막은거 같은데 그래서 관중난입은 진짜 뭐냐고
걍 모든 패치가 프로리그 위주로 흘러가는 꼬라지 보고 앉아있으면 한숨부터나옴 ㅅㅂ,,,,, 한명이라도 실수하면 바로 불리 해지고 그 한명이 의지까지 잃으면 나머지팀원이 슈퍼플레이를 해도 꼬라박는 데스를 커버하기가 너무 힘듬... 한명 정도는 어찌저찌 멱살잡고 가겠는데 ㅅㅂ 두명은 진짜 안되더라.... 이럴거면 그냥 보이스 채팅 기능을 넣던지... 유치원생들 일일이 채팅으로 알려주기도 벅참
저말이 맞음. 롤로 라이엇이 벌어들인 수익만해도 말이안됨. 그런데 정작 프로리그 구단을 운영하는 구단에 대한 대우는 제대로 해주지 않음. 거기다가 디도스때도 마찬가지로 진짜 제대로된 대처도 못했고 솔직한말로 그냥 프로리그란 타이틀만 던져놓고 꽁으로 돈벌려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롤이 흥행 한데 있어서 각나라의 프로리그가 운영이 됐으니까 지금의 롤이 세계적인 게임이 되는데 일조를 했는데. 지금 같이 ㅈ같이 운영하면 몇년안으로 진짜 프로리그 존폐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된다. 솔직히 벌써 북미나 유렵은 프로구단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임
티슬렁.. 티슬렁.. 오늘도 더 빨아볼까~ 드뎌 트로피 얘기해주는 곳을찾았당 ㅎㅎ. 어떤유투버는 별거아니라고 하는 사람도있지만... 프로게이머가되서 트로피를 단한번이라도 들어보지도 못하고 꿈으로 끝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수많은 노력을했는지 알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회사로서는 대회 난입은 보안업체의 문제. 가성비로서 우리는 지금 수익중. 공짜게임에 우리가 뭐 달라고 한적 없잖어? 그래도 우리가 만들었으니 돈은좀 챙길게. 매년 대회도 열어줬고 그래도 세계가 좋아하잖어. 우리가 만드는 억까 밸런스도 이겨보면서 즐겨봐. 어차피 게임 하기싫으면 말어 게임은 많잖아. 일거 같음.
그냥 e스포츠 단일 종목 리그의 수명으로 생각했을 때 롤 게임과 리그의 수명이 다해가는 것이 아닐까? 스타크래프트1은 한국 한정이지만 결국 근 10년 정도를 유지하다 종료되었고,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13년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이제 10년차임. 리그 오브 레전드 생태계가 한국 한정이었던 스타크래프트보다 월드와이드이고, 팬층 및 소비층도 훨씬 더 크다는 걸 감안했을 때 5년-10년 정도 더 현상유지는 될 수 있겠고, 페이커의 존재가 그 롤 생태계의 크기와 5년-10년 정도 더 업계가 유지되는 걸 지탱해줄수는 있어도 게임리그 자체가 10년차 시점에서 더이상 폭발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기 힘든 게 e스포츠의 태생적 한계가 아닐까? 까놓고 말해서 (지금 페이커의 멘탈리티로 볼때 그럴리는 없지만) 페이커가 당장 은퇴를 하고 롤 업계를 떠난다면, 롤 리그가 5년 10년 계속해서 현상유지를 할 수 있을까? 명목은 유지할수 있어도 빠르게 하락세를 그릴 것이고, 천재적인 스타플레이어가 없는 롤 자체의 태생적 한계가 맞다고 생각함.
난 저 트로피가..참..예전에 솔트배가 월드컵 우승컵만지고 키스햇다가 전세계적으로 욕먹엇는데 이게 진짜 E스포츠라고 무시하는건지..린킨파크도 생각없는짓이지만 라이엇도 방관한게 그냥 자기들도 월즈를 가볍게 여긴다고 밖에 생각이안듬..
챔스 트로피 epl컵에도 저려면 인정
물론 그전에 가루가 될꺼지만
@@wgo3614 거기다 그러면 진짜 총맞아..
@@Likeyou103제발 좀 맞았으면
누군가를 낮게 끌어내리는 표현은 하고싶지않지만 예를 들어 월드컵경기 이후에 치어리더나 의료팀, 더 나아가서는 그냥 관중이 경기장난입해서 월드컵 만지고 입맞추고 선수한태 덤벼드는거랑 비슷하군요
솔직히 요즘 하는 걸 보면, 그냥 "야, 우리 해결 못해. 그정도 능력 없고 내부상황 개판임. 그래서 어쩌라고? 어차피 게임 유행 오래 못 가는 거 알잖아? 이미 오래 했으니까 단물만 몇년 더 뽑고 갈 거임." 라고밖에 해석 안 된다.
대놓고 이렇게 할수 있는게 발로란트가 상상이상으로 흥행해서 그런듯 발로란트가 망했으면 롤 이렇게 방치 안했을듯
@@asaqs742 글쎄요... 차라리 독점시장이라 더 뻗었으면 뻗었지 달라지진 않았을 것 같기도...
발로란트가 역대급 흥행중이라 라이엇은 아쉬울게 없지 슬슬 버릴각 보는거지
@@asaqs742발로 때문도 있는데 예전부터 얘넨 그냥 무능했음. 탬퍼링으로 팀 여럿 터지고 수습하고 핼퍼로 브실골까지 다 터지고야 수습하고 진짜 운영 거지 같이 했었음.
롤을 버릴각을 보는건 아닌거같은데 그냥 진짜 순수하게 해결못하는거같은데
확신이 든다.. .페이커 은퇴가 무엇을 의미할지...
헉
롤의 전성기 그자체라서
페이커 은퇴는 롤의 쇠퇴를 의미할 듯
진짜 페이커보다 정몽규가 더 일찍 은퇴하기를
웃픈현실이죠...스타1도 스타2로 잘 넘겨줘야할 상황에서 겜협회와 블리자드가 밥그릇싸움하고 승부조작터져서 난리난걸 임요환이 그럴일이 있을리가라면서 가리고 연상과의 연애 드러나면서 잠깐이나마 주작설을 덮어버리기까지하다가(애초에 아무런 조짐조차 없다가 갑자기 그 타이밍에 기가막히게 열애설이?거기다 아니라고 반박도 안했죠) 결국 못버티고 스타2로 갔더니 얼마못가 팬들까지 조각조각(스1과 스2를 한 리그에서 같이 하는 병크를 턴쓰려서 프로게이머가 한게임도 제대로 적응못해 개판 플레이를 못하고 거기에 빡친 각 게임 팬들이 융화되지 못하고 서로 자기게임쪽이 잘났다고 싸움;;거기다 롤이 확뜨면서 팬의 대다수를 뚝떼감)나버리는 상황까지 ㅋㅋ...롤도 그꼴날수 있으니 조심해야;;
관중난입은 진짜 악바리 토쟁이가 칼로 찌를라고했으면 아찔함
근데 그건 한국이 특이해서 그렇지 외국은 소지품 검사 개빡세게 해서 미리 걸림 ㄹㅇ 빡세게 함 가방 다 까고 다 검사함
제우스가 선한 팬 같았다고 해서 비켜줬다함 아니었으면 몸통박치기 박았을거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RMAta2n33아직도 생각나네
"페이커 마이 고트"이러면서 와서 선한사람같으니 비켜줬다고 ㅋㅋㅋ
@@별마을 소지품 검사를 빡쎄게 했다 안했다가 요지가 아님. 관중이 경기장에 무단진입해서 선수와 접촉이 이루어졌다 이 자체가 대단히 큰 문제인 거임.
@@별마을 사람 해치는데 대단한 흉기가 필요한게 아님 막말로 날카롭게 생긴 펜하나로도 찌르려면 찌를 수 있으니
숨기려면 얼마든지 숨길 수 있음 그렇게 소지품 검사 빡세게해서 관중난입을 허락한거면 그게 더 문제임
관중난입은 ㄹㅇ 경비가 얼마나 허술했길래....
만약에, 쟤가 칼 들고 왔으면 그냥.... 어휴...
@@지니어스그는신이야 그냥 기쁨에 취한 페이커 팬이라서 다행이지 진짜 위험했던 상황이였다..
괜히 롤망한다 망한다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긴함 진짜로 망할지 안망할지를 나두더라도 라이엇이 요근 몇년동안 해오는 짓거리를 보면 그런 소리가 안나오는게 오히려 신기할지경이긴한듯 라이엇도 페이커가 있음에 진심 감사해야하고 그만한 노력을 해야하는건 ㄹㅇ 팩트인건맞는거같음
허나.. 단물만 빨고 리스펙은 없네..?
홍보를 페이커로 해서 헌정영상인줄 알았는데 던킨 퍼커 홍보 영상이네..
얘넨 진짜 감사하고 있나?
페이커 은퇴 때부터 라이엇의 칠흑같은 어둠 시작이겠네
어둠이라도있으면 다행이죠. 그냥 소멸각인데
진짜로 윗댓말이 맞음 걍 끝임
롤이 멸망하고 발로한테 올인하겠죠
딴게임들은 아무리 운영 못해도 망겜이라고 투덜대기만 하는데 라이엇은 그걸 넘어서 그냥 비호감 그자체... (심지어 이젠 옵치보다 운영 못함)
클로 망 ....망.... 맞겜
클로 망 ....망.... 맞겜
디도스 해결 못하는것만 봐도...
프로선수들중에 저 트로피 단 한번 구경하려 해도 단 한번도 못보고 은퇴하는 사람이 부지기수인데 아무리 레플리카 였다고 해도 만지면 안된다 이런 설명도 안했을까 관중 난입도 그렇고 게임 운영도 답없는 회사 그저 슈퍼스타에 의지하는 것들
린킨 파크는 좋은 이미지는 이미 물건너감 드는 거까지는 이해하겠는데 할짝 거리는거는 에바야.. 안 그래도 뮤비 문제 많다고 그렇고 린킨이 지들 복기 뮤비로 만들고 월즈 뮤비여야하는데 일단 주체가 잘못 됨 마치 공간 대여나 방송 광고해주는 기분 그 중요한 요소를 그런 류를 사용한다는건 마케팅 자체에도 문제 있음 린킨 파크 뮤비가 아니 월즈를 위한 노래나 시그니처가 되어야하는데 한 가수의 뮤비가 아니고 말여 동등한 느낌이 아니라 돋 받고 홍보 뮤비 된거 같음
라이엇이 일을 대충해서 롤드컵 뮤비 저작권이 린킨파크한테 있는거까진 그렇다쳐도
린킨파크가 트로피에 손댄 순간 린킨 파크도 공범임;
개인적으로 롤이 이대로 가면 옵치꼴 나는거 금방이라고 생각이 듦..
아직 롤을 대적할만큼 사람에게 인기 있는 게임이 안나와서 어거지로 롤이 아직 먹고있는거지 사실상 위태위태한 상황이라고 생각함
롤은 그래도 초창기 페이커를 이미지메이킹에 성공했고, 오버워치는 그럴만한 선수 이미지메이킹을 못해서 그 기둥 하나로 버텨가는데
몇년 뒤에 페이커가 계약이 끝나면 어떻게될지 무서움
정정해야 할 게 있음...
옵치는 선수가 없어서 망한 게임은 아니라고 생각함. 충분히 스타 플레이어는 많았고, 솔직히 롤보다도 스타들 인지도 면에서는 평면적인 인지도를 가져가서 모든 매치업이 흥행률이 비슷했음. 쉽게 말해 lck동부리그끼리 매치업조차 서부급으로 나왔다는 거임.
선수들 방송도 굉장히 규모가 커졌고 이펙트나 류제홍, 학살, 이태준, 버니 이런 애들은 한 순간에 슈퍼스타가 됨. 여기엔 어쩌면 팀을 직접 만든 보겸이나 러너가 한 몫 했을 수도 있다고 봄. 걔네가 처음 대회를 사적으로 열었고 흥행을 보고 ogn이 사설이 아닌 공식 대회를 열었으니까.
여기까지는 전부 좋았음. 특정 챔프에 두각을 보이는 선수도 있고, 갈드컵도 자주 열려서 여론도 늘 후끈거렸음.
문제는 둠피가 나온 직후부터임.
둠피를 솔랭에서 만나면 답이 없음. 체급은 물론, 이동기, cc기, 강제 무적탈출기까지 없는 게 없었음. 이 새끼 무슨 생각으로 만든 거지? 싶은 정도.
그래서 솔랭 유저들은 고통을 받음. 자그마치 3년 동안... 롤로 따지면 출시 직후 핵폭탄아펠, 궁딸깍 펜타 사미라가 3년 동안 솔랭 터트린 거랑 같음. 그런데도 운영진은 패치를 안 함. 심지어 애먼 솔져 같은 애들 딜버프를 함... 의미가 하나도 없었음. 신챔도 없어, 패치도 안 해, 유저들은 다 지쳐버림.
근데 여기서 또 큰 문제는 오버워치가 오지엔 대회에서 블자 공식 오버워치리그로 바뀌면서 일어남. 이 빌어먹을 새끼들이 33고트 메타를 버릴 생각을 안 함. 얼마나 재미가 없으면 대회 시청자가 날이 갈수록 떨어짐. 사람들이 원하는 건 시원시원한 샷과 킬로그, 단신으로 역전하는 모습을 기대한 거지 탱커끼리 얼굴 맞대고 뚜씨뚜씨 하다가 망치 나가신다! 로드호그 갈갈이 디바 자폭 자리야 궁 콤보 이딴 걸 보고 싶은 게 아니었음. 자리야궁에 용검, 펄스나 디바궁에 솜브라 궁 콤보 메타 한 번 내주는 게 그렇게 어렵나? 싶었음.
결국 솔랭 노잼 + 대회 노잼으로 유저와 시청자 전부 시즌이 거듭날 때마다 타노스 되면서 3년 쯤 지나니 오버워치 리그를 해도 아무도 안 보는 지경이 이르렀음.
여기에 한 술 더 떠서 그나마 남아있던 오버워치 유튜버, 스트리머들 마저 종합게임 쪽으로 넘어가는 움직임 보이면서 완전히 끝나버림.
요즘도 옵치를 하지만 난 여전히 마음에 안 듦. 원탱으로 바뀐 뒤로 탱커 볼 때마다 그 시절 둠피 보는 느낌임... 1:1로는 이길 방도가 없고, 저 놈이 죽지 않는 한 승리를 장담할 수 없음...
또 자힐패치까지... 잘 따라가다가 자힐로 피 채우고 역전되는 시나리오가 너무 역겨움. 차라리 힐팩 경쟁으로 가면 내 피지컬 문제일 뿐, 그 동안 내가 넣은 딜이 헛수고가 아니기라도 하는데 자힐 패치 이후엔 걍 답이 없음. 힐러 의존도 낮아지니 탱커 회복 속도 말이 안 되고 딜러들 전장 이탈 후 복귀 속도도 말이 안 되고... 이외에도 위도우는 거리별 뎀감이 심하지만 힐러는 조까 하고 거리별 뎀지 개무시하는 딜량... 총체적 난국임.
업뎃도 그땐 존나 느리고 챔프주기가 ㅈ박았고 이벤트는 재탕에 심지어 ㅈ켄슈타인
지금 lpl상황이 lck가 됐을수도 있음.. 한국팀이 3년연속 우승해서 다행이지 만약
2021년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못이겼다면 lck가 망했을수도 있는거
그만큼 국제대회 우승이 자국리그 인기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함
라이엇이 최근 갈수록 유저들을 위한 배려와 리그, 팀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고작 팀과 선수들의 활약으로 가득한 대회마다 다 된 밥상에 수저만 놓으려는 모습을 보니 진심 수익은 얻을대로 얻고, 분배는 제대로 안하고, 그저 도둑놈 심보나 다를 바 없는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롤이 이스포츠의 시장 성장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보여주는듯
3:22 말도 안되는 의견에 진지하게 답변해주고 있네... 그냥 어떤티어건 가차없다.
주인장 개웃긴게 할말 다해놓고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맞아 처음부터 끝까지 틀린말이 없어
내년에 월즈 티원이 진출 못 하거나 티원이 상위 라운드 못 가고 일찍 탈락하면 뷰어십 참사날듯..
물론 티붕이인 나는 쓰리핏 격렬히 응원함
그건 아님 국내 뷰어쉽이 문제지 월즈 뷰어쉽은 페이커가 있든 없든 꾸준히 우상향 하고 있엇어서
한한령으로 더샤이 쫒겨나서 lpl 뷰어십 반토막 났지만 월즈는 다 보고 있었음. Lck가 망한다고 롤 망하지는 않음 오히려 북미나 유럽이 결승 가면 더 살아나겠지
23, 24월즈 중국이 먹는 세계선에선 최초의 중국인 미드, 최초의 골든로드, 최초의 순혈팀, 결승에서 페이커를 꺾고 우승한 서사 덕분에 lpl은 빈과 나이트라는 슈퍼스타를 중심으로 전성기가 다시 찾아왔을 거임... 페이커가 위대한 선수라곤 하지만 한 개인이 롤판을 지탱하고 있다 여기는건 오만임
라이엇: "우리가 롤을 만들어주지 않았다면 페이커는 그냥 일반이었다구 ^^ 우리에게 감사해라 한국인들아"
프차비용 왜받았냐 진짜라이엇ㅋㅋㅋ운영 개 엿같이하는데
한탕해야지ㅋㅋ
마지막으로 천억 땡길수있는데 ㅋㅋㅋㅋㅋ
하위 티어는 아무상관 없으니 호들갑 떨지 마셈
이건 라이엇 잘못이 맞다
우리 우스가 머리 다친것도 트로피 좀 안전하게 만들지 못한 라이엇 잘못임
반박시 님 말 맞음
우제는…. 우제 잘못이 맞아…😂😂
확실히 문제들이 많구나..
저거 페이커 뽀뽀하려는 사람은 진짜 ㄹㅈㄷ긴함
롤은 아주 예전부터 '할 겜 없어서 하는 겜'의 대명사였음.
노홍철을 보는 듯햇습니다 th발음 매력적입니다
이정도 장수한 게임은 한순간에 망하지 않지만 점점 하락세는 막기 힘들지. 유저 빠져나가고 수익이 줄면 언제나 그랬듯 2가 나오거나 섭종전까지 유기하는 그림나오지 ㅋㅋㅋ 민속놀이 스타도 한때는 찬란했었다. 롤도 자연스런 흐름이라 막긴 힘들듯.
그래도 롤 망할 때까지 하는 진성 롤창때매 섭종은 안할듯
월드컵엔 소금쟁이가 있더니 롤드컵은 린킨파크가 있누
제ㅔ발 라이엇 운영도 더 깔끔하게 하고 뮤비도 잘 깎아보자...
케스파컵 관련해서도 영상제작 가능할까요..부탁드립니다
린킨파크 한거 보고 저번 월드컵에서 솔트베가 트로피 만진거 생각났음 그냥 쟤네가 왜 저걸? 이런생각 듬
자기들 왕관이라잖아요 ㅋㅋㅋ 뮤비에서 왕좌에 앉아있는 거 보고 치를 떨었는데 핥짝? 선 넘었지 ㅋㅋ
영상끝까지 보니 확실히 라이엇이 먹는돈 대비 본업일을 제대로 못하는거 같긴함 텐센트 인수되고 나서문제가 생긴건지 몰라도 이걸 못고치면 이터널리턴한테 따잇당하는수가있다!
이리는 캐릭터 물고 빠는 맛이라도 있지 롤은 영 ㅋㅋㅋㅋ
라이엇은 생각이없다
문제가 생겼을 때 일단 페이커를 앞세우면 해결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런 XXXXXXXXXXXXXXX
레플리카 겠냐 ㅋㅋ 아무리 잘 봐줘도 레플리카 였으면 좋겠다지
박지선님 결승 브이로그보니까 리허설할때 노란색으로 대강 만든 모형 쓰던데 같은날 리허설했을 린킨파크가 깨문게 과연 레플리카일지ㅋㅋㅋㅋ
점점 블리자드가 되어가는 라이엇,이제 새로 뒤집을
무언가가 나와야 한다...
린킨파크 쟤네들 마약한거 아님?? 그 정도로 미치지않고서야 저런 짓을 할 수가 있나??
빛이 밝을수록 그림자는 더 짙어진다.
라이엇은 불멸 아리 낸 순간부터 이미 “저희 전성기는 지났으니 나락가기전에 최대한 뽑아먹고 산화할거에요~” 선언한거나 마찬가지임. 구단 선수들한테 돈 더 줘서 심페소생술 할 생각조차 안하고 생명 유지장치 비용조차 아까워서 전력공급 끊고 산소통이나 구비해둔 상태인거임. 라이엇이 번돈이 100이면 그중 선수들한테 가는돈이 2%대인거부터가 말이 안됌
린킨파크 진짜 존나 화난다 ㅋㅋ 뭐 저런
당장 젠지 입장에서는 기케쵸페리 잡고싶을텐데 그 얘네는 모기업이 없는 수준이라 돈이 없거든요
분배금이라던가 그런 수익쪽 완화 해줘야한다 봐요
또 티원은 디도스로 위약금 왕창 냈고
피파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공연하는 가수가 할짝할짝 했다면...
공연 중 언제 총 맞아도 이상하지 않음
진짜 ㄹㅇ 축구 경기에서 우승트로피 핥짝했으면 본인들뿐만 아니라 3대가 다 멸했을 거임
이리 보니까 축구랑 롤이랑 인지도 차이 ㅈ되네
팬들은 라이엇 니들한테 열광하는 게 아니다. 정신 좀 차려라
아무래도 라이엇은 경쟁자가 있어야 정신을 차리겠죠?
3:49 이건 10년넘게 나오는 문제인데 5:5게임 특성상 완전히 없앨수는 없음. 요새 신고가 훨씬잘먹게 바껴서 진짜 엄청 고의적인 트롤링은 확연히 줄어듬. 문제는 그냥 던지던 애들이 은근슬쩍 던지니 문제.
롤드컵 트로피 따위에 왜 열을 냄?
->우동사리만 차서 트로피에 대한 상징성을 모르는거임? 챔스 우승해서 트로피 들러갔는데 우승팀도 아니고 어디 버러지 솔트배 같은게 소금 처 뿌리면서 명성을 우승을 더럽히는 행위 한거임
아래는 내가 문의하고 받은 답변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어님!
플레이어님의 놀란 마음을 빠르게 식혀드리고자 달려온 ******입니다!
우선, 다른 말씀을 드리기 이전에 시간을 내어 피드백을 남겨주신 점 정말 감사드립니다.
게임에 진심이시기에 다음에 나올 주제곡이 더욱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주신 것 같아요.
저도 새벽까지 손에 땀을 흘리며 경기를 지켜보았습니다.
항상 결승전까지 올라오면 흥미진진한 서사들이 가득 쌓이면서 '역대급 경기' 였다 라는 평가를 받곤 하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정말로 역대급 경기가 이루어졌지요....!!!! ̗̀( ˶'ᵕ'˶) ̖́-
저 역시 플레이어님이 말씀하신 새로운 노래에 대해서 구체적인 약속을 드리고 싶지만
공식적으로 공개된 정보가 아닌 경우, 고객지원에서 안내해 드리기가 굉장히 제한적인 부분이 있는데요.
아쉽지만, 구체적인 안내를 드리긴 어려운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부탁드려야할 것 같습니다.
다만, 플레이어님께서 이곳까지 귀한 발걸음을 해주신 만큼,
말씀해 주신 의견에 대해 담당 부서에 전달하고, 저 역시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기에
더 멋진 결과를 전달드릴 수 있게끔 노력할게요!
다시 한 번 말씀을 남겨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고, 문의 내에서 T1 팬이라는 말씀을 남겨주셨는데요.
선수들의 정말 멋진 플레이 역시 최고였지만, 오랜 기간의 뛰어난 기록은 팬들과 함께 이뤄낸 것이라 생각해요!
ㅡ 승리 별이 다섯개! ★★★★★
저희 라이엇 게임즈와 오랜 기간 함께 시간을 보내주신 점에 감사드립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플레이어님을 돕기 위해 여기서 기다리고 있으니,
다른 궁금한 점이나, 진행 중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다시 한 번 저를 불러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바라며, 이만 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날이 갑자기 추워졌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얘네도 까딱하면 상황 ㅈ된다는건 인지 하고 있음
인지를 하고 있는데 린킨파크 같은 걸 데려와서 저딴 짓거리 하고 있는거임
이거 진짜 매번 나오면 좋겠네 모든채널에서 다 해야될말임
월즈 아무나 만지게 해주기
관중난입 ㅋㅋ 진짜 씨
6~7년전 접은 유저인데 다시 복귀해도 정신병동같은 유저들의 매너땜에 다시 접음
노래 제목은 왕관의 무게는 무겁다인데 라이엇과 린킨 파크는 롤드컵을 너무나도 가볍게 대했다...
내생각에 페이커 은퇴하는순간 롤버리고 발로란트 키우러갈듯
그걸떠나서 신챔프 시발 이단어밖에안나오니 랭겜 칼바 돌릴 맘도 떨어짐 뭔 요즘 신챔 퍼뎀 쉴드 이동기 에어본 다가지고있으니
페이커 은퇴하면 사라질게임
어뷰징,트롤 이건 진짜 솔직히 게임사가 못잡았다가 문제인거지 요즘 롤 유저들이 화가 너무 많고,
마지막 기업 적자는 프차비용+선수 연봉이 큰거 같은데 계속 스폰서 들어오는거보면
기업들도 적자인거 알면서 기업 이미지로 이용하는거 같고 셀러리캡도입으로
중상위권 팀들은 프차스타 만들고 내년 lck 대격변으로 플옵 8팀가는걸로
잘 막은거 같은데
그래서 관중난입은 진짜 뭐냐고
걍 모든 패치가 프로리그 위주로 흘러가는 꼬라지 보고 앉아있으면 한숨부터나옴 ㅅㅂ,,,,, 한명이라도 실수하면 바로 불리 해지고 그 한명이 의지까지 잃으면 나머지팀원이 슈퍼플레이를 해도 꼬라박는 데스를 커버하기가 너무 힘듬... 한명 정도는 어찌저찌 멱살잡고 가겠는데 ㅅㅂ 두명은 진짜 안되더라.... 이럴거면 그냥 보이스 채팅 기능을 넣던지... 유치원생들 일일이 채팅으로 알려주기도 벅참
솔직히 라이엇이 회사 크기에 비해 하는것이 없어보이는게 커보이긴함.
우린 스타크레프트라는 게임으로 방송이나 리그가 한방에 사라질 수 있는 걸 알고 경험했기에 저 말이 나올 수 밖에
확실히 E스포츠뿐만이아니라 모든 스포츠가 구단들 적자임 E스포츠로만 적자인게아니라 모든 스포츠 구단들이 적자이고 기업 이미지 와 홍보때문에 하는거지 기업 흑자로 하려는게 목표가아님
영상 제작하시는 분 마이크 교체는 어떠하신지??? 굉장히 귀가 아픕니다. 뭔가 파열음이 심한데 증폭을 너무 심하게 했거나 마이크 이슈로 보입니다
게임 대회는 e스포츠 라고 스포츠를 달수가 없다는걸 라이엇이랑 블리자드가 보여줌
이번 롤드컵=파리 올림픽
페이커 우승=양궁 전승
ㅋㅋ
프차비용 부터 뱉어내던지, 문제를 해결하던지
페이커 은퇴하고나면 어쩌려고 이러냐 얘네 ㅋㅋ
티원 롤팀 자체는 흑자고 타게임팀들에서 적자난게 크다고 들었는데
이번에 타팀들 정리한게 꽤 커서 흑자전환 할거 같음 전체적으로도
라이엇이 괜히 발로란트에 기를 쓰며 투자를 하는게 아님. 라이엇 내부에서도 이미 페이커 은퇴 = 롤 자체의 엔딩 이라는 결론이 내려진 지 한참 된 것 같음..
0:57 롤드컵 주제가 주인공이 롤드컵 우승 못하는 징크스를
라이엇은 롤드컵의 주인공이 우승 못한다는 걸로 이해한건가..
페이커가 압도적인 위상으로 가리고 있는 부분들을 페이커 은퇴 전까지 못 고치면 진짜 추락 한순간일듯
여기서 한가지 사실을 더하자면 페이커가 있는 티원이 우승했을 당시 관중이 난입한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거다
라이엇이 게임 못 만드니까 걍 게임은 무시하고, 아케인으로 애니만들어서 장사하려는거 같음
6:54 우승팀을 위한 영상은 어디서 봐요?
lol 공식 인스타에 있었던거 같은데 그냥 성에 t1 깃발 펄럭만 보여주고 끝임
@hoithoit5900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성의없네요
롤을 대체할 낭만으로 가득찬 게임이 나오길...
라이엇은 이제 롤에 관심없지 그냥 적당히 유지만 하고있고 발로밀고있지
스타1처럼 되기 싫으면.. 알아서 잘하겠지.. e스포츠 생명이 짧은 이유 하고.. 롤 프로게이머 연봉 높은것 알고 있는 데 ... 연봉 상한선을 정해야 할듯...
저말이 맞음. 롤로 라이엇이 벌어들인 수익만해도 말이안됨. 그런데 정작 프로리그 구단을 운영하는 구단에 대한 대우는 제대로 해주지 않음. 거기다가 디도스때도 마찬가지로 진짜 제대로된 대처도 못했고 솔직한말로 그냥 프로리그란 타이틀만 던져놓고 꽁으로 돈벌려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롤이 흥행 한데 있어서 각나라의 프로리그가 운영이 됐으니까 지금의 롤이 세계적인 게임이 되는데 일조를 했는데. 지금 같이 ㅈ같이 운영하면 몇년안으로 진짜 프로리그 존폐여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된다. 솔직히 벌써 북미나 유렵은 프로구단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임
어차피 페이커 은퇴할때 롤도 같이 망한다 스타가 그랬던것 처럼
티.....티원 적자는 사옥이 강남 한복판에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1:21 이거 꼭 목소리 이렇게 내면서 넣어야 하는 건가요?
보면서 만족하는 1인 요기요 !!
버스기사 3명보다 트롤러 1명이 게임에 끼치는 영향이 커서 노답임
티슬렁.. 티슬렁.. 오늘도 더 빨아볼까~ 드뎌 트로피 얘기해주는 곳을찾았당 ㅎㅎ. 어떤유투버는 별거아니라고 하는 사람도있지만... 프로게이머가되서 트로피를 단한번이라도 들어보지도 못하고 꿈으로 끝나는 사람이 얼마나 많고 수많은 노력을했는지 알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러면 내년에 경기수 많아진다고 해도 적자문제가 해결 될까?
난 이게 존나 궁금함
이게 경기수가 줄면 모를까 늘어나니깐
이게 어떻게 달라지는건 없을려나?
뭐 이러니 예전부터 기존 스포츠들 한테 배척 당해온거지 게임사 한마디나 행동에 따라 거기 밥줄 걸린 사람들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데 그게 무슨 스포츠냐고
난 그보다 저 ap코그모 좀 어떻게 해봐 너프를 할꺼면 제대로 하던가 아님 그냥 ap챔으로 전환을 하던가
페이커가 은퇴하면 롤 망할거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님
5:5팀게임 특정상 트롤이나 던지는행위는 어쩔수없을거같네요
롤회사로서는 대회 난입은 보안업체의 문제. 가성비로서 우리는 지금 수익중. 공짜게임에 우리가 뭐 달라고 한적 없잖어? 그래도 우리가 만들었으니 돈은좀 챙길게. 매년 대회도 열어줬고 그래도 세계가 좋아하잖어. 우리가 만드는 억까 밸런스도 이겨보면서 즐겨봐. 어차피 게임 하기싫으면 말어 게임은 많잖아. 일거 같음.
관중난입이 문제인건 맞는데 그게 롤이 망하는걸로 귀결되진 않는다. 관중난입이 스포츠의 흥망성쇠였다면 축구는 수십번 망했겠지. 논점 하나도 없는 내용이다
만약 저 사람이 선수에게 해를 가할 생각으로 난입한거라면?
메시 호날두한테 난입해서 키갈할려고하면 주최측 욕 안함?
@@Ehamin101 내가 문제가 맞다구 했지. 욕도 처 먹어야 하고
하지만 별개로 관중 난입이 있다고 해서 그 스포츠가 망하지 않는다는 거지,
생각좀하고 책도 좀 보고 문해력 좀 키워라
@@김봉삼-b7j 망하고 있으니까 저런거도 아니꼬와보이는거임 문해력 논하기전에 님은 인성부터 좀 기르고 오셈
@@Ehamin101 무식한게 잘못은 아니지만
내 경험상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고 살면 주변에 피해 주는 경우가 많은것 같음
과하게 올라간 선수연봉부터 조정해야지...
난 지금부터 롤을 살리기 위해 발로를 버린다
그냥 e스포츠 단일 종목 리그의 수명으로 생각했을 때 롤 게임과 리그의 수명이 다해가는 것이 아닐까?
스타크래프트1은 한국 한정이지만 결국 근 10년 정도를 유지하다 종료되었고,
리그 오브 레전드는 2013년쯤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이제 10년차임.
리그 오브 레전드 생태계가 한국 한정이었던 스타크래프트보다 월드와이드이고, 팬층 및 소비층도 훨씬 더 크다는 걸 감안했을 때 5년-10년 정도 더 현상유지는 될 수 있겠고,
페이커의 존재가 그 롤 생태계의 크기와 5년-10년 정도 더 업계가 유지되는 걸 지탱해줄수는 있어도
게임리그 자체가 10년차 시점에서 더이상 폭발적으로 성장세를 유지하기 힘든 게 e스포츠의 태생적 한계가 아닐까?
까놓고 말해서 (지금 페이커의 멘탈리티로 볼때 그럴리는 없지만) 페이커가 당장 은퇴를 하고 롤 업계를 떠난다면, 롤 리그가 5년 10년 계속해서 현상유지를 할 수 있을까? 명목은 유지할수 있어도 빠르게 하락세를 그릴 것이고, 천재적인 스타플레이어가 없는 롤 자체의 태생적 한계가 맞다고 생각함.
롤이랑 비슷한 게임성을 가진 갓겜 나타나면 롤은 망하겠는데 그러지 않는이상 유지하기는 할것 같아요 운영 개판만 아니면
티원은 굿즈및 광고 여러가지 로 해서ㅠ이번엔 흑자라고 들었는데용~
흑자라고한들 이번만 인거죠. 😊
린킨 파크 5회 우승 축하드립니다 예예
중간중간 목소리 개웃기네ㅋㅋㅋㅋㅋ
라이엇...개색..
스킨은 요네 가자 상혁이형😊
운영을 잘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게 맞다.. 대충해도 개꿀 빨다가 섭종하면 그만 ㅇㅈㄹ할듯… 페이커같은 선수를 가지고 있다는거에 대한 감사함이 전혀 없음
애초에 프로게이머 연봉이 왜 그렇게 많아야 하는 건지 적자를 들이면서 까지 .........
중국에서 돈지랄로 상위권 선수들 빼가니까 그거 방지하려고 연봉올라서 lck가 평균 연봉 올라감
@@윤용주-o1f 적자보면서 하는게 병신같은거지 너는 적자보면서 운영하는 병신이 될래
그만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고 투자하는거지. 그러면 인류에 아무 도움 안 되는 스포츠선수들은 왜 몇 백억씩 받음? 야구선수로 볼까? 100홈런 치든 200홈런 치든 인류에 무슨 도움이 됨?
@@and1807 이윤내는 거 하고 적자내는 거 하고 같냐 븅신임 ?
@@윤용주-o1f 그러면 그만큼 그나라에 그게임에 대한 시장성이 없다는 거지
페이커 코인 열심이시네
솔랭이 건강하지 못하니 프로 리그도 성장하지 못하는 거임
솔직히 지금까지 페이커를 능가하는 신인이 몇 번이고 나왔어야 함
근데 없는 이유는 건강하지 못한 솔랭 때문에 그렇지 만약 지금 스타 선수들 은퇴하면 롤 프로 리그는 예전 같지 않다는 소리 들으며 망할 거임
라이엇 입장에선 페이커도 그냥 눈 찢어진 옐로우 몽키일 뿐이겠죠
대상혁님 뒤태 보여서 일단 들어와봄
가장 짜치는건 그래놓고 결승 때 그렇게 고귀한듯옮긴거임
오버워치라는 희대의 갓겜을 만들고 말아먹은 블리자드에 비하면 라이엇은 선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