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잘 모르시는 분들 원래 페이커를 이유없이 까고 싫어하는 집단이 있었는데 이번에 약점이 없는 완전한 신이 되어버리니까 요즘은 같은 팀인 구마유시 지표를 조작하고 나가라면서 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들은 페이커와 티원의 팬이라면서 티원의 승리를 위해 3년 연속 월즈 결승을 보내준 원딜을 내보내라면서 욕하는 더러운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사람들 보면 속지 마시고 벌레가 여기도 있네 하고 지나쳐주세요
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페이커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 역체원도 결국 "더 롤"을 지나가야 됩니다 -------------------------------------------- 결국 모든 길은 저를 통합니다 --------------------------------------------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있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꼬치와 종이컵은 집에 가서 버렸답니다! --------------------------------------------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 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 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고통.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 -------------------------------------------- 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 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앞좌석의 손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지금 버스 기사님이 페이커야." --------------------------------------------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 “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
시작부터 계약중지 한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아니 이 형 술자리에서 페이커 모른다 했다가 혼나고나서 이젠 이적생 예배까지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티며들었어
그냥 인기 편승 하려믄 거지 진짜 팬이겠냐 롤도 안하는데 ㅋㅋ
@@지인우-z2u 아직도 페이커가 왜 인기 있는지도 이해 안가실듯 오로지 빨기 좋았을뿐...
조회수 달달하니까 유튜브로 써먹는거지 ㅋㅋ 진심으로 하겠냐 ㅋㅋ
빨대 티 많이나긴해
물론 사람의 주관이지만 너무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롤을 좋아하고 티원도 좋아하지만 준표님도 좋아해요. 다른 비슷한 유형의 유튜버분들도 많지만 이렇게 다뤄주고 같이 즐겨주시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기분좋은 밤 보내자고요!
내 알고리즘에서 그만 나와 도란!!!
도며들어버리잖아!!!
따봉~🎉
젠장 이 영상만 보고 (중략)
대 상 혁
썸네일에 왜 준표쿤 얼굴밖에 안보이는거죠? 왼쪽에는 왠지모를 밝은 빛이 너무 심하게 나서 아무것도 안보이네요…
빛과 어둠이 공존하네요
"음양의 조화"
??? : 수 천년 진화
머리가 아무리 커도 대상혁을 가리진 못하는군요
어 주르르다
정보)페이커님과 준표님은 동갑이다
띠가 동갑이라고요?
나이가 들어도 영원한 실력
VS
나이가 들어도 영원한 노안
????
롤 잘 모르시는 분들 원래 페이커를 이유없이 까고 싫어하는 집단이 있었는데 이번에 약점이 없는 완전한 신이 되어버리니까 요즘은 같은 팀인 구마유시 지표를 조작하고 나가라면서 욕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자신들은 페이커와 티원의 팬이라면서 티원의 승리를 위해 3년 연속 월즈 결승을 보내준 원딜을 내보내라면서 욕하는 더러운 짓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사람들 보면 속지 마시고 벌레가 여기도 있네 하고 지나쳐주세요
저런 애들은 언제 없어지나모르겠음 ㄹㅇ
또 조만간 티원에서 합동 고소 처단 진행 하겠군요. 이젠 정기적으로 악플러들 조지는 것 같던데.
조작이 아니라 진짜 지표가 엉망인데
@@이디-n7u 그래서 롤드컵 우승 2번 했는데, 넌 그동안 뭐 하고 구마를 깜??
ㅋㅋ 티응갤에 모여있는 이상한 사람들 얘기하는거구나 ㅋ
준표씨 귀여워
또 페이커 영상이야 그를 숭배해야해
김준표 전도사님 오늘 말씀도 잘 듣고 갑니다. 👍
ㅋㅋㅋㅋㅋ 준표 웃음
나도 모르게 웃게됨
진짜 종교다 ㅋㅋㅋㅋㅋ 광... 음...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갓 대상혁 ㅋㅋㅋㅋㅋ(롤, 페이커 관심없는 1인...) 진짜 주변 찬양하는 말들 들어보면ㅋㅋㅋ 개웃김
롤도 안하고 페이커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몰랐으면서 조회수 때문에 대체 몇개를 올리나 ㅋㅋ
그니까 적당히좀 하면 안되나
2:53 신을 받아들이기엔 이르다는 준표님도 예전에
똑같이 신의 취향을 받아들이기엔 이르다고 말한
백돈님을 기강잡겠다고 한 적이 있잖아요 내로남불ㅋㅋㅋ
학교에서 채플할때는 폰보는데
숭배할때는 절을 해야 할것같다
🙏🙏🙏
김준표가 페이커랑 동갑인것은 우리 세대 최고의 사실입니다.
페이커는 고등학교 중퇴 전에도 내신 1등급을 유지하는 학생이었으며, 게임도 밤새서 한적없고 12시전에 무조건 잤음
한정된 시간안에 공부와 게임을 병행했는데 그 두분야를 최상위를 유지함;; 보통사람이 아님;;
현준페구케 렛츠고
이 형이 시류애 편승하는 대왕모기라는 걸 알고 있지만 우리 대장님이 알고리즘에 떴는데 어떻게 안보냐고!!!! 대 상 혁!!!!!!!!
아 썸내일부터 영상까지 눈이 부시다 못해 아픈데 무슨 영상인거죠
신이 강림하셨나요
페이커가 대단한 게 한팀에서 의리 지키며 최정상자리에 있다는 게 미친 거임....... 또 숭배마렵네
형 씹 너무 빨아대서 대상혁 닳아서 없어지것다 그만좀 빠셔요 ㅋㅋㅋㅋ
준표를 불경죄로...!
젠장 또 당신입니까 대상혁 숭배를 해야만 해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삶 그저 goat
죄송합니다. 썸넬 얼굴 욕망의 항아리 같이 생기셨습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8:50 ㅋㅋㅋㅋㅋ 아이랑 리포터 티키타카 개웃기네 ㅋㅋㅋㅋ 할아버지 웃겨 죽으싱다 ㅋㅋㅋㅋ
도란아 리그만 하던대로 해줘 월즈는 알아서 해주니까 ..
(참고로 도란이 티원에 오고 반나절도 안되서 인스타 수배라 올랐으며 ㅅ티비 방송 1~2시간에 10만별풍 약 500만원정도의 돈을 벌었으며 도란 팬카페 단톡방에 인원수가 넘쳐서 방이 폭파되었다고한다.)
진짜 존재하지도 않는 신을 숭배하는 타 종교는 이해가 안감 왜 믿음
내가 페이커를 왜 믿냐고? 실존하는 유일한 “신”이잖아
어찌 신을 부정하리오!
대 상 혁
감히 인간의 입으로 그 고귀한 존함을 말합니다!
훠궈집 사장: 아니 맨날 신이 우리집 온다니까
아차차.. 정말 아쉬워
이 영상을 씻기 전에 봤더라면 샤워젤로 입을 헹궜을텐데
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페이커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시작부터 신의 뜻대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의 신이라니요. 페이커는 롤 그자체…
이형 언제 구십만 댔어..? 구천 따리에서 뵙는데.. 몰랏네
기습 숭배!
준표 예전엔 조회 수 위해서 영상 만드는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진짜로 눈에서 신앙심이 은은하게 나옴ㅋㅋ
놀랍게도 대상혁과 준표쿤은 동갑이다.....
ㅋㅋㅋㅋㅋㅋ클리드… 그 사건 터지기 전에 내보낸게 페이커의 큰 그림인가
준하
젠장!!!!!!!!! 또 신을 봐버려써!!!!!!!!
난 또다시 숭배해야해엑!!!!!!!!!!!
페이커,유재석,백종원. 이 세 분이 대선 출마를 했다면...무조건 페이커임. 죄송하지만, 전세계적인 영향력과 인지도로 봤을 때 페이커님이 압도적인 영향력...
:훠거 삼시세끼 못먹어? 그럼 나가요 그럼..
:thank you, 도란
이 집 페이커 맛도리 집이네 이집 캬아~
페이커 무소속으로 대통령 선거 나오면 난 진짜 찍을 것 같음 ㅋㅋㅋㅋㅋ.
페멘~
뜬금없이 든 생각인데, 대상혁은 리그오브레전드가 없었으면 뭘 하면서 살았을까?
대상혁 출마 기원
도란 : 신이시여 제발 페이커와 같이 게임할수있게 해주세요
페황 : ㅇㅇ 어서와~
썸네일 무슨 욕망의 항아리네 준표씨
아씨 또 대상혁이야?? 그럼 봐야지..유후!
마지막 친구 딜교 보니까 재능있네 ㅋㅋㅋ
신은 사진에 담기지 않아 합성으로....
11:00 저의 1순위는 준표형입니다. 왕뚜껑 사먹게 1400원만 빌려주세요ㅠㅠ
참고로 준표군은 대상혁보다 연상이 아님
I AM GOD
준표 권사님 다음 주에도 예배드릴것이지요?
턱수염 뽑고싶다
나도
우리 친구~ ㅈ이 뭔지 알아요~?
개 뜬금없네 ㅅㅂㅋㅋㅋㅋㅋㅋ
숭배하러왔습니다
썸네일에 욕망의 항아리가 있는데요??
t1 오직 현준이들만 마라탕 귀신 아님 ㅋㅋ
형제 자매 님들의. 간증시간은 없읍니까
페이커는 물로켓으로 화성을 갈수있다
4:58 캡잭도 신이라 상관없음
비션이형보다 훨씬 더 심한 대왕모기님..
이상혁=페이커... 페이커면...구라맨>?>>구라쟁이>???
이형 페이커로 조회수 엄청 달달하게 뽑았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
개웃김ㅋㅋㅋ
그 엄마에 그 아들…
0:35 게약 뭐임
썸네일 너무 욕망의 항아리같이 나왔다고 생각했으면 개추 ㅋㅋㅋ
이분 뭔데 구독자가 91만명이에요?
캡잭은 알리때문에 상습 무례가능함 ㅇㅇ
첫 글 닉네임 ㅋㅋㅋ
하...또대상혁이야ㅠㅠ
거의 숭배가아니고 조리돌림인데..?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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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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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체원도 결국 "더 롤"을 지나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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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든 길은 저를 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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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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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페이커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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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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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페이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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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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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있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있다는거에요!!
그래서 맛있게 먹고 꼬치와 종이컵은 집에 가서 버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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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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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할머니께 오랫만에 전화해서 안녕하세요 밥 잘 챙겨드시고 잘 주무세요 라고 했다가
그냥 페이커 하시라고 하면 되지 왜 말을 그렇게 길게 하냐고 기분 좋은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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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70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대상혁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대상혁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대상혁, 나의 사랑.
대상혁, 나의 빛.
대상혁, 나의 어둠.
대상혁, 나의 삶.
대상혁, 나의 기쁨.
대상혁, 나의 슬픔.
대상혁, 나의 고통.
대상혁, 나의 안식.
대상혁,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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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내게
"페이커를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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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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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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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너무 멋있는 플레이를 봐서 기분이 좋아지면 단기 기억상실증이 걸린대요ㅋㅋㅋ 어이 없지 않아요? 뭔 기억을 잃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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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의 신은 불공평하다.
롤의 신은 징동에 룰러를 내려주셨다.
그리고 직접 내려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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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대상혁,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그러자 앞좌석의 손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지금 버스 기사님이 페이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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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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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이상혁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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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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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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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도 이정도 빨면 녹것다...
근데 롤 ㅈ도모르는데 들갑만 떠는거 같아서 슬슬 재미가 없네
다른거 보소
놀랍게도 김준표는 페이커와 나이가 같습니다ㄷㄷㄷ
ㅇㅇ 신화에서도 현실에서도 신이 몇천살 되도 젊음을 유지하는건 당연한 거임
끼아아아악
김준표가 마법으로 대상혁 노화도 뺏었네
솔직히 T1은 탑 라이너를 왜케 괴롭히는지 ㅋ
첫 우승이었던 임팩부터 마린 듀크
후니 운타라 트할까지
진짜 뱅기는 탑이었지만
수 시즌을 아이디부터 없어지는 블랭크로
그렇게 버텻으면서
심지어 피넛 버리고 블랭크 지킨 건 -0-
탑 좀 챙겨줘라
아니 탑이 떠나는걸 어캄
이거 일베인가요?
저 베댓 될거니까 미리 대댓 달아놓으세요
안녕안하세요
가만보면 주접은 한국이 제일심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