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생각이 없는 예과 2학년을 위한 조언 feat. 구독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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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тра 2024
- 의대휴학, 의대동아리, 의대술자리, 의대알바, 의대취미, 의대편입.. 그냥 하루종일 집중 투자해서 영어공부 하세요. 미래에 옵션이 늘어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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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정도면 부모님의 조언이 맞지않습니다.이미 부모세대를 초월한 나이죠. 반드시 이겨내야 국민이 사는길입니다.응원합니다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선배의사의 조언..이 상황에서 큰 도움되는 것 같아요
다들 잘하고 있을 거라 믿어요.
울딸도 본1인데 자기인생영화를 잘 만들고 있는 중이라 믿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홧팅입니다❤
그런가요
저는 전공의 엄마 입니다
힘든 마음 이지만 힘네야죠
전공의선생님ㆍ의대생부모님들 다들 마음이 힘드실거예요ㆍ저도 힘드니까요ㆍ며칠전 촛불집회갔다왔는데 마음이 뭉클하더라구요ㆍ전공의선생님ㆍ의대생들 앞길에 아무런 걸림돌이 없기를 기도 했어요ㆍ제기도를 꼭 들어주시길ᆢ
총장들은 의대증원으로 경고나 폐교된다는 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행한다면 정말 나쁜놈들이다.
폐교나 경고 안 받게 해 준다고 정부에서 당근을 약속했을 수도 있죠.
걔네들 머리나빠서 몰라요
의평원 심사를 조절했을 수도 있을거같네요.ㅠ
국립대는 정부압박이랑 지원금운영때문에 거부 못하고 사립대는 저출생인데 일반대학보다 입학생구하기 쉬고 증원은 지금 아님 못하니 최대인원 증원함. 증원은 정부랑 의대랑 병원장이랑 이해관계 맞아서 진행대는 이게 카르텔이지 ㅋㅋ
그떄쯤 총장은 자기가 아닌걸요. 공무꾼들도 정치꾼들도 이런 생각이 기본임.
지금이라도 의대교수들이 총사직한다면 일은 해결될것입니다
오늘빅5병원가보니 인산인해를 이루니
정부가 의사집단행동을 비웃는거같네요
함께 셧다운 해야정부가 겁을냄
그러니까 손발이맞아야 하는데 글쎄 교수들도 나름 눈치게임이라 서로 망하는쪽으로가는듯
교수들은 자리보전하기 바쁜분들 입니다..망하네 붕괴네 해도 때되면 찍소리않고 수업하실 분들 입니다.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라고..교수들은 중간착취자들 입니다
@@RalChanHo 그쵸.이제 이문제를 해결하는 키 는 전공의가 아니고 의협도 아니고 교수들 인데 정작 교수들은 자리보전하기 급급하거든요..자기들 힘드니 전공의 오라고만 하고..
교수님들은 젊은의사들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그들은 미래의 교수님들의 주치의가 될테니까요... 그들이 요구하는 바를 쟁취하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교수들 실망입니다.결국 최대피해자는 의대생입니다
그걸 모르고 들어오겠다는 수험생이랑 부모들 ㅋ
@@user-new0207 새로 들어오는 수험생은 피해자가 아닙니다
이런 상황을 알고 들어온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의대생과 전공의 보드 딴지 얼마안된 필수과 전문의 등이 피해자지요
@@jongtaikim621 피해자가 아니죠! 자기들 이익때문에 일반의사면허받겟다고 들어올건데 펀한루틴 의사면허따고 바로 동네 병원개원해서 정년없는 의사하겠다는 계획일건데 장기적으로는 월세도 못내는 개원이로 전략할건데 결국 피해자들인건 맞음.생각없는 피해자.앞전에 변호사 2000명 증원해서 생긴건 사무실 비용도 못내는 변호사들 양산 그래서 정치권 기웃거리죠
누가 휴학하라고 부추겼나요? ㅋ 피해자가 아니라 자해자가 올바른 표현같습니다.
아이쿠~~제 아들 딱 예2입니다^^ 요 영상도 아들한테 보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운동은 꼭 하세요~
넵
의대생 아니지만 이나라 엘리트로서 시기심이 이나라를 망쳤음
알만한 지성인들은 다 무모한정책임을 알지만 대다수 한치앞만 보는 국민은 자세한 내용을 모르니 의사 욕하기 바쁨. 앞으로 십년뒤 아니 3년만 지나도 깨닫기시작함. 그때는 이미 의료는 무너짐
오늘도 너무 유익한 유나으리님 영상!감사합니다 ^^
영어공부가 답 . 의대공부 미리할필요가 없음. 안해도됨. 의대공부는 시키는것만 시킬때 열심히 하기만 하면됨.
정말 정~~말 본과 공부를 미리 하고 싶으시다면 First Aid pdf 구비하시고 영어 USMLE 등 의학 공부 유튜브를 들어가서 영어로 공부하세요. 꼭 USMLE를 대비하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영어로 의학 관련 내용을 듣고, 읽고, 쓰고, 말하는 연습을 하세요.
미드로 의학영어 공부하실 바에는 USMLE Step 2 CS 책을 사는 게 어떨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YM_Haegyu USMLE Step 2 CS 폐지되지 않았나요? 그럼에도 공부를 추천하시는지요?!
@@swimming4567 USMLE 시험을 통과하는 게 목적이 아니라, 영어로 환자와 소통하는 과정을 익히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정말 도미 계획이 있는 분들도 clerkship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라도 step 2 cs 공부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YM_Haegyu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혹시 책 한권만 추천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100% 동의하는 바입니다.
교수들이 사직모두하면 며칠후 보복부손든다
손안들고 고소장 발부하죠 ㅋㅋ VIP가 격노할건데 불가능한일
여러번 들었지반 들을수록 대한민국에 참 필요한 의사선생님이심~
이제는 의대 동아리도 내신도 의미없는 시대 같네요
USMLE 스터디 동아리 미국임상실습 clerkship 동아리 이런것만 흥하겠어요.
내신도 유급만 면할정도로만하고 USMLE만 공부할거같아요.
그렇네요. 빅5나 마이너 인기과 노리는 거 아니고 해외갈거면 의미 없어지네요.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남을 대할 때 항상 인간으로 대해야 한다.
8.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걸 얻으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책에 나왔는데,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서 무언가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평생 해도 평생 아무것도 못 얻을 수도 있다.
교수님들 다사직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정부가 정신차려요 도와주세요
자리보전하기 바쁜분들입니다..때리는 시어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ㅎㅎㅎ전공의 학생들만 좟댄거죠~교수들은 어차피 중간착취자들 입니다.
학생들과 전공의들….그들의 미래고 불의에 대한 투쟁과 쟁취는 그들의 권리란 생각입니다. 잘 될겁니다👍 정부만큼 아니 정부보다 강하고 수려합니다.
전공의 빈자리 채우며 정부에 편에 있던 기득권 층
요즘은 전공의들이 제일 안쓰러워요 어떻게 의사들이 힘을 모아 주셨으면 합니다
필수의료과 환자들은 어떻게 하라고 교수님들 사직하라고 하시나요? 도대체 환자들 입장은 생각안하시나요? 전공의샘들 빈자리 지금 교수님들이 과로하면서 다 채우며 환자진료 이어가는데 왜 사직하라고 하시냐구요? 저는 바이탈과 환자입니다
요새 학생들은 전부 영유세대라 다들 영어 잘하는것 같더라고요. 탈조선하기가 윗세대보다는 훨씬 수월할듯 합니다.
교수들 제 몸 하나 건사하기도 바쁜 사람들인데. 기대할 것도 없고 이래라 저래라 할 것도 없죠.
진정 각자도생이란 말이 뼈에 사무치는 시절입니다.
의대증원때문에 이공계 망하게 되어 결국 국가 경쟁력 크게 하락하지
의사가 포화상태가 되야 이공계가 살아 납니다..
사돈복통 심리로 의사증원 찬성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의사가 포화되면 과연 좋을까? 의사가 죽기전에 먼저 죽을거라봅니다. 치료의 목표나 결과를 눈으로 확인이 가능한 가장정직한 치료라 여기는 치과와 달리 겉으로 병의 유무를 알수없는 질병이 대부분인데 mri.ct 각종화학적 검사 만으로도 막대한 비용이 늘어날것입니다.의사도 가자도생 해야하므로 현제의 의료에서 크게 변질될 새로운 지평을 맞이 하게 될것입니다.더구나 한의는 화학적검사 객관적증거 없이도 병명과 질병유무를 한의사의 입과 양심에 의존하게되는 분야예서는 의료비지출 리스크와 가난해진 의사들이 죽지 않기위해 무슨짓을 벌일까요? 저가의 장비.재료.약품사용으로 치료의 질하락은 당연한거고 그동안의 능력있는 의느님의 시대와 안식은 분명히종지부 찍습니다.
옛날 현재교수들 나이든 의사들은 공대가 더 높은시절
의사들이다 집안에 의학박사4명 공학박사
2명있는집이다 공학박사들이 훨씬
공부잘했다 의사는 적당한 암기력 성실함
선한마음만 있으면 된다
@@yan-hw그쵸 의사가 별볼일 없어져야 이공계가
더 살죠 공대갈 애들이 죄다 진료실에 쳐박혀있는
현실이지 이건 정부가 대우가 안 좋아진
결과지만 의사 쏠림을 막아야지 이공계가
산다는 말이 맞음 미국은 이공계 대우가
좋으니 의대 목메지 않고요 그러니
점점 더 강대국이 됩니다 천재 몇명이
대한민국 먹여살릴수있는데
@@yan-hw 뭐를 하나 망쳐놔야 다른 것을 살린다는 사고방식은 그저 못된 시기심을 가려보려는 핑계일 뿐. 의사 좋으면 의사하면 되고 공학자가 좋으면 공대가서 공학자 되면 되지 요즘 말로 누칼협이던가? 의대에서 공대 못가게 붙잡나? 웃기는 사고 방식. 이런 말도 안되는 지능의 소유자들이 지지하는 정권과 그에 부합하는 정책으로 나라 꼴이 이렇게 되었군. 누구 튀는 꼴은 못보겠고 다 내 수준으로 끌어내려라? 의대도 공대도 다 잘될 수 있는 정책을 펴야지 공대 망하니까 좀 나은 의대 폭망시켜버리면 공대가 좀 띄워지려나 한다는게 이런 병신같은 논리를 뻔뻔무식하게 펼쳐도 되는 세상이라니 ㅋㅋㅋ
감사합니다 선생님
교수들은 자리에 연연하지 말거라
그런데 이들은 욕심이많은놈들이라
감사합니다
작년에 입학한 예과생 후배한테 만약을 대비해서 미리 영어공부 해놓으라고 했는데, 그 만약이 올해가 될줄은.. ㅜ
총파업 일주일만 하면 뭐가 변할텐데
연구실에가서 논문 참여를 최대한하는게 중요함. 주저자든 공자자든 일단 많이 참여해서 논문이 나가면, 나중에 영주권취득이 매우 쉬워짐. 영주권 유무가 영어이상으로 중요할수 있음
각자도생! 영어강사로서 학생들에게도 동기부여측면에서 영어는 단순히 수능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다 라고 조언을합니다. 당장 피크아웃 코리아의 미래도 불투명한 상황에서 이민을 가려고 해도 영어가 안되면 불가능하니까요. 좋은영상감사드립니다.
구독자 고민상담도 해 주시고..채널 많이 커지긴 했네요ㅎ
영어 이미 잘 하시는 분들은 스페인어 공부하세요
스페인어 할 줄 알면 미국 유럽 진출시 상당히 유리합니다.
정말인가요? 조금만 구체적으로 얘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중국어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영어는 잘하는 편이고 중국어는 기본은 되어있는데 필요하다면 이번 기회에 좀 더 해볼까해서 여쭤봅니다.
전 의사 아닌데요. 업종 불문하고 -해외 취업한 지인들로부터 .스페인어 할 수 있으면 미국이나 유럽가서 많이 활용성 높다는 얘긴 들었습니다.
미국 거주 24년차입니다. 미국 대도시쯤 되면 사실상 2개국어 국가입니다. 영어하고 스패니쉬. 영어 + 스페인어 둘다 가능하시면 무조건 도움됩니다.
@@user-on5zm1ex7s당연히 도움은 되겟지만... 스패니쉬와 비교될정도는 아닙니다.
갈수록 외국의 한국의사에 대한 문호가 작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했을정도로 넒어졌습니다. 각종 커뮤니티, 유튜브에서도 "의사 X됐다. 외국 갈 능력도 없는것들이 외국나간다고 설친다 " 등등 조롱이 넘쳐났는데 이제 두고 보자구요.
세계에서 제일 싸고, 제일 빠르고, 제일 결과도 좋은 한국의료시스템에 제일 불만이 많은 종족, 한국인들아!!!! 어디 두고보자고!!!
그 문호가 한국에게만 넓어졌을까요?ㅋㅋ전세계 우수한 의사들 모두 미국 가려고합니다. 피터지는 경쟁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윗분 걱정 해 주셔서 왠지 고맙네요 ㅎ
그러나 걱정과는 다르게 한국 젊은 의사분들 입시에서 그것보다 더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인재들 입니다.
국가에서 이런 인재들 전문가들 의견을 무시한채, 포퓰리즘 표 구걸에 매몰되어 졸속 재앙 정책을 펼친 놈들이 죽일 놈들이지~
그것에 매몰된 우매한 민초들 ㅠ
네 ㅎㅎ 화이팅!
세월이흘러 의료붕괴가 뼈저리왔음에도 정부탓인줄모르는 국민들 있을꺼같아요
@@9cloud123 의사는 어쨋든 수익창출합니다. 문제는 늘어난 인력에 의한 건보료파탄과 사보험등재.또 증원할 여건이 전혀 안되있는데 무리한 증원으로 의대교육의 질저하죠. 앞으로 온라인으로 수업하고 ar로 해부해본 의사들에게 수술받아야할 시대가 옵니다.
좋은 조언이십니다 영어공부하세요 ...
예과2학년..
영어공부하며 몸 만드는 중입니다~🙏
해맑게 댓했는데
아이가 넘 힘들어해요^^;
주위사람들도 우울한데..애써 생각하지않으려한다고ㅠㅠ
한학기를 걍~보낸게
열심히만 살았던아이라
허탈하고 불안한마음이 큰가봐요ㅠㅠ
언제까지 지속될지...
교수님들중에 PA간호사 얘기하며 전공의들 임용취소한다며 가을턴뽑는다고 협박하는 분들도 많은데 1년 긴 시간을 걸고 사직한 제자들이 소중하지 않은걸까요
왜이리 일부 교수님들은 이기적인걸까요...
어느 대학인가요?
노예라 생각하니 그렇게 하는거죠..
맞는애기 지금 한국만봐도 심각단계대니 의료계방에 문열기 쉬워질거로 바뀌는데 해외는 더쉬울듯 왜 세계보건기구에서 제2코로나 대비하라고 예고하는중 그에 맞춰 대비하는 나라계속 나올듯
보복부씨
양심선언 받습니다
가정 형편되시면 미국등 교환학생 또는 단기연수하길 추천합니다
예1.예2 애들 둔 엄마인데 지금 상황보면 좀 억울한 생각이 드네요.정말 고생고생해서 들어갔는데 내년 증원하면 제대로 교육이나될지.ㅠ 애들은 전혀 다시 수능볼 생각은 없답니다.지금 대학 한단계 더 높이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신나게놀고 식당알바도 하고 운동 많이하고 스트레스없이 있네요.저도 억울한 마음이 들지만 아이들이 새로운 변화에 길을 잘 찾길 기도해주고있습니다.
나라가 망하고 있습니다 빨리 뽑아먹고 해외로 튀어야합니다
교수님들이
교육을 못한다고
사직하는 길밖에
없는 듯 합니다
의사들이
아무리 소리쳐도
정부나
국민들은
들을려고도
안 하고
밥그릇 싸움으로만
취급하는 거 같습니다
안타까운 현실!!🎉
교수님 의료 개혁이 시급하다고 봅니다!!!!!
교수들도 27년까지 1000명 증원한다고 합니다. 어디 중국 동남아에서 뚝딱 만들어 올 건지.
우리나라에는 아픈 사람들만
사는 나라인지 의사만 자꾸 늘인다네요. 교수님들도 정신 차려야 하실 듯 해요
외국은 젊을 때 나가야 됩니다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여러가지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본과 2학년은 무엇을 하고 있으면 좋을까요?
저희집 아이는 널널해진 시간에 처음에는 당황해 하더니 요즘에는 여행도 가고 여자친구도 생겼네요.
심지어 요리도 합니다. 외국어 공부 좀 했으면 좋겠는데 ..
잘 쉬게해주세요
할거면 영어공부요
냅둬요 본과 2학년이나 됐는데 부모가 이래라저래라 하는 줏대없는 자식으로 키우고싶으세요? 나중에 진료때도 엄마 나 처방할때 이거 약 넣어도 되? 물어보게요?
보복부는 보복응징만 해댐
지금 예과생들은 엄청난경쟁을 뚫고 들어왔지요. 미래를 준비해서 영어권인 다른나라를 노려야합니다. 한국에서의 최근 의대를 뚫을 실력이였다면 다른나라에서의 의사생활은 어렵지 않을꺼에요. 지금부터 영어를 네이티즈 수준까지 끌어올리세요. 영어권에서 그나라의 메디컬쪽에 있거나 괜찮은 사람 만나서 국제결혼도 하나의 방법이죠. 국제결혼을 한다년 시민권이랑 의사로써의 길도 더 빨라질수 있을꺼에요. 이나라에서 의사로써의 삶은 이제 나락으로 갈일만 남은거 같아서 아쉽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하기 위하여 부캐를 탑재하라 적극 동의합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뉴노멀을 힘들게 창조햬야 하는 힘든 세대들입니다.ㅠ
해외는 나라별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메이저의대는 편입 거의 한명도 없어요. .ㅠ
국시 준비하고 있는 본과 4학년은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어차피 인턴들도 올 스톱이에요 걱정마세요
혹시 가능하시면 아는 의사샘한테 찾아가 옵져베이션이라도 하세요
증원이후 입학한 의대생들은 수련인증기준에 미달해서 해외에서도 인정못받지 않을까요..
각자도생!
실력을 키워라.
요즘은 병원에 가면 선생님들을 과거와 다르게 보게됩니다.
의사 선생님들이 없으연 나만 고틍스럽죠.
앞으로는 죄민 이하의 실력자들을 만날 준비를 해야겠네요!
어휴~생각만으로 끔찍하네요.
이 고통이 님들이 미치도록
지지했던 그놈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인과응보~~~
@@user-bm2ou8gz1k
찢짜이밍은 히틀러라서 멍청이를 선택함
어린의대생들은 미국이든일본이든 의료정책 잘되어있고시스템잘되어있는
제3국으로떠나는것도괜찮지않까요
ㄱㄱㄱ 잘가
미국으로 가세요 미국에는 외국에서 온 의사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영어는 별 문제 없습니다. 한국 의대에 들어갔다면 영어를 잘하는 것입니다. 외국인 의사가 많아 경험이 많아서 대부분의 미국 환자들은 엉터리 영어를 무척 잘 이해합니다. 통역을 붙여 주기도 하구요 또한 미국에 들어 오려면 미국 의사 시험을 패스해야하고 ...등등등 조건들이 많이 있지요. 그거 다 맞추어서 통과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H-1 Visa 신청시 복지부 서류가 필요하지만 여러개의 주는 J-1을 발급해서 허락합니다. 그리고 한국을 떠나는 사정을 따로 설명하면 없는 서류가 있어도 받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방정부에서 이민을 처리 하지만 연방정부와 주정부는 다릅니다. 또 주마다 다릅니다. 의사가 필요한 주는 많습니다. 주정부가 취업을 허락하면 연방정부 이민국은 이민을 허락합니다. 특정 주가 취업을 허락하는데는 주정부의 이민 결정하는 위원회를 통과해야 하는데 조건들이 안맞는 지원자들을 받아들이기 위한 수단입니다. 어떤 주는 특정분야의 의사들이 본국에서 몇년 일 했으면 무조건 취업을 시켜 주기도 합니다. 굉장히 재량권이 많으므로 미국으로 이민 가는 것을 고려해 보십시오. 미국은 소송 당하는 일이 한국의 1/50 정도이며 대부분의사에 유리합니다. 마약, 성범죄, 중대 형사범이 아니면 문제가 없습니다. 소송에 져도 보험이 다 처리합니다. 의사 책임보험, 병원 책임보험 에서 커버합니다. 오진이 발생해도 대부분 책임이 없습니다. 세계 모든 나라가 다 그렇습니다. 오진은 의사가 지식이 낮고, 경험이 적거나 오진하기 쉬운병 증세가 있으면 나오는 것이지 어떤 범죄에 연루된 것은 아닙니다.
솔직히 말해봐요, 전공의들 엿매길라고 사실이랑 일부러 다르게 쓴거죠?ㅋㅋㅋㅋ
선생님,
한창 커 가는 젊은이들에거 뭐하는 짓입니까?
천벌 받아요.
정말 양심도 없는 분이시네. 아예 생각이 없거나.
이말 맞아요. 한국의대 갈정도의 영어실력이면 잘하는거에요. 원어민에게 my pleasure 이말 했을뿐인데 영어 잘한다고 놀래더라구요. 미국에 살면서 영어한마디를 못하는 사람이 코로나 이후 더 증폭했다 하더라구요. you are 랑 your도 제대로 못쓸정도면 모 말 다한거죠
동감합니다
h1b랑 j1을 거꾸로 썼어요 주워 들은거 헛갈려서 허위사실 쓰지말고 차이를 다시 공부하세요
교수님들 이젠 결정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게 나랍니까
영어공부 하라 말씀 공감합니다. 자세히 말하면 거대담론이라 결론만, 한국의료 뿐 아니라 한국의 미래가 밝지 않습니다.
또 목표한 것, 바로 그것을 공부하라는 말씀도 100% 공감합니다.
어린 시절 영어방송만 계속 들으니 귀가 뚫렸다든가 수많은 비법에 흔들거리고 기웃거렸지만. 그러지 말고 영어 리스닝을 잘하고 싶으면 영어 리스닝 책을 사서 연습해야죠.
작년에 1달 정도 영어리스닝 책을 공부하니 수 십 년 영어 고인물인 저도 약간 들립니다. 제가 보기엔 영어 리스닝이 중요한 것 같아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은 의대편입 안될 거예요~
쌤 신경 외과전공의 영상의학과는요?
영상의학과는 직접 펠로우로도 미국진출 가능합니다. 검색해보세요.
그래서 둘다 미국간다고 했네요
미국은 안된다고 했는데
우리나라 있는게 부모 는 얼굴도 더 볼수 있다는 생각뿐입니다
영어 잘 하는 84학번 여의사입니다 지금은 여행가도 너무 편하고 재미있어요 영어 젤 중요합니다 엄마가 영어 하면 집에서도 영어로 대화해서 애들도 영어 잘합니다 ❤
학생때 kmle+usmle 공부 병행하고. 실습 해외로 가는거 꼭 신청해서 경력쌓고
졸업하자마자 남자는 의무병 현역입대.
그리고 usmle 합격해서 미국가거나, 아니면 시험면제 되는 미국 주로 가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혹시 이번에 오는 7월 로스쿨 시험 준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군대 고민중인 임포인턴입니다.
감사합니다.
로스쿨..가지마셔요.
이미 법조계는 상황좋지않습니다.
의사 출신 로이어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소송이 판칠듯요ㅎㅎ
로스쿨은 맛간지 오래죠. . . 판검 전관예우도 잘 안해주는걸요.
변호사업계 망했다고 한 지 한참 됐어요. 의료 분야 전문 쪽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반드시 개혁 완수한다고 합니다.
통계공부가 좋을듯
댓글보니 미국 한인사회에서 한국의사 미국진출 대환영입니다.
아이가 본과3학년입니다.
이동익선생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다행히 아이가 초등학교때 조기유학을 4년정도 할 수 있었고, 돌아와서는 returnee program을 꾸준히 다녔습니다. 저도 아이에게 향후는 의사도 개인경쟁력이 필요한데, 자신이 갖고 있는 경쟁력을 좀더 강화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을 했습니다. 향후 국내외 어디서 근무하든 영어는 개인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니 갖고 있는 어학 능력을 좀더 올려보자고 했습니다. 지금은 매일 전화영어를 하고 있습니다.
이동익선생님 말씀을 들어보니 제 판단이 틀리지 않은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2024년 기준 의치한 과 간호대 를 제외한 일반적인 학생은 어떤 전공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까요? ㅡ 이 제목으로 유튜브 동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ㅎ
대학병원 파산하게 되면 의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병원은 누군가 인수하겠죠. 수련병원은 동일.
서남대 절차를 따라가지만 학생들은 구제를 못받을 가능성 많아요
의대정원이 너무 많아서 자연스럽게 줄려야 해서요
병원은 학교법인 소유라 처분은 쉽지 않을걸로 보입니다. 학교법인 전체(대학,병원 등)를 누구가 인수한다면 모를까?
의대는 주변 의대로 편입시켜 줄 겁니다. 지금도 폐교된 일반과 학생들 타대학으로 보내주거든요.
@@user-jf1xf9su1y 응 10배증원
@@user-sv3su9gb4c일반과는 가능하지만 의대는 불가능
그나마 서남대 폐교땐 대학 하나였으니 그게 가능했지만 지금은 지방대 전체가 그 모양이라 불가능하죠
그냥 폐교후 학생들은 붕 뜬 상태로 끝날 수 밖에 없어요
사태가 이지경까지 이른것은 의대교수들의 전적인 책임이다. 전공의와 학생들을 가스라이팅 해 놓고 이제와 내 몰라라....
정말 의대교수들이 말하는 방향이 맞다면 교수들은 행동으로 보여라~
전공의와 학생들 가지고 놀지 말고!
이제 미국 명문대 좋은분야로 공대 학부/대학원 테크트리 (또는 미국 의전원, 치전원) 못 밟는 얘들이 한국에서 의대 다니는 것으로 완전히 정리되는듯. 특히, 앞으로는 한국에서 의사가 돈을 더 못 벌 예정이니까... 한국에서 의대 밟고나서 미국에서 전문의하려면 자기가 원하는 것 맘대로 못하고 미국에서 아무도 안하는 인기없는 분야만 고를 수 있음. 그게 싫으면 한국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로 전문의를 한 후에 미국에서 또 해야 함. 이렇게 하려면 시간을 얼마나 길게 먹는지 생각해봐함. 한국에서 (한 번에 못가고 재수할 수도) 의대 6년 + 인턴/레지던트 4/5년 후 미국에서 전문의 4/5년 또 밟아야 함.
그럴빠에 어디 학부또는 석사까지는 일본 명문대 같은데 싼 곳으로 유학가더라도 박사는 미국에서 좋은 분야로 하면 훨씬 이득.
그리고, 미국에 정착할꺼면 한국에서 의대 나오는 것보다 치대 나오는게 더 유리함. 의대보다 치대가 미국 진출이 더 쉬움. 그리고, 외과의사는 개업 사실상 불가능인데, 치대로 가면 개업해서 성공할 수 있음. 돈 많으면 첨부터 미국 치대 나오면 더 좋음.
미국대학원갈꺼면 한국학부는 어딜 나오나 별 상관없어서, 한국에서 굳이 군휴학 등등 하면서 재수/편입할 필요 없고, 그냥 처음부터 미국유학 가거나, 아니면 세계적으로 한국대학보다 수준 높은 싱가폴/일본 대학 같은 곳 나오는게 더 좋음.
한국대학 나오면 교수들이 미국대학원 갈 때 추천서 잘 안적어줌. 특히, 능력 좋은 얘들일수록 자기 밑에서 대학원생으로 더 부려먹을려고 하는 경우가 매우 많음.
직업으로서의 의사는 고점을 친 거 같다.
영어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영상 찾아봤는데 쉽지 않네요.
영상 제목 알려주실분요.^^
손꾸락튜터.
잉글리스트 유튜브에서 무료 제공하는
컨텐츠 많아요.
이것 저거 해봤는데.
이게 제일 좋은듯.
ua-cam.com/video/iijl8TrAsbc/v-deo.htmlsi=vA4SC3Nsl2M9__it
이분보면 언어습득의 기본원리와 핵심이 다있어요. 원리만 이해하면 해내는건 본인의 의지에요
의사 선생님 정도의 근성이면
6개월내 유학생수준. 1~2년내 원어민 수준 가능해요.
ua-cam.com/video/rWsTH2dzuS4/v-deo.htmlsi=GRGra8Sx5-VL4ohw
누가 이 영상을 신고를 했나봐요!
설문지가 뜹니다.
예1은요?
나 2등
군입대 조언 구합니다.
인서울 의대 본과1학년 아들이 어제 군입대 신청서를 냈습니다ㆍ
4월에는 좀기다려보자고ᆢ
이 사태가 해결되고 학교로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해 기다려보자고했는데ᆢ
이제는 휴학이 길어질것 같아 시간이 아깝다고 ᆢ취소도 가능하니 일단 군대 신청을 한다는데 말리지 못 했습니다ㆍ
인서울 의대 정원은 늘지 않았지만
지금 가면 복학시기가 24학번 휴학생과 25학번 신입생이 함께 수업하는 본과1학년을 맞게 되고 그후에 전공의 수련도 학생수가 늘어 치열한 경쟁이 있을 듯 한데요ᆢ
지금 정원 변동이 없는 시기에 그대로 학교 수업을 마치는게 좋을까요?
너무 어렵네요ᆢ언젠가는 가야하는 일이지만
얼마전까지도 생각해보지도 않은 군입대를 갑자기 간다고하니 너무 속상하고 고민이 됩니다ㆍ요즘 군대 사고도 많은데ᆢ
제아들도 본과1 2월에 현역으로 입대 했습니다.그것도 최전방.후회 없다고 해요.길게 보면 이길이 더 빠른길 이고 머리 복잡하고 다들 쉴때 다녀오는게 좋을듯 합니다,
18개월로 꼭 가세요 군대 먼저 해결하는게 진로나 커리어에 결국은 큰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어쨌든 걸림돌이 사라지는거니까요
본과생은요? 군대?
의대생이 지금 군대를 가면 증원 된 학생들과 같이 가야되는 함정이 있고
군의관 공보의로 가면 38개월 및 정부의 노예가 되는 함정이 있읍니다
아들이 본과3 입니다. 6월초 군입영 대기하고 있습니다. 엉릉 다녀오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ㅠㅠㅠ
군대 해결하고 영어 공부하면서 면허 따고 인턴 전공의는 그 뒤에 봐가면서 하고 뜰 준비해야함.
@@user-ki7pj6he1g잘하셨습니다. 18개월다녀오셔요.
@@user-ki7pj6he1g
본과1학년 우리아들도
담주에 군대갑니다 군대도 뒤숭숭해서
걱정입니다 ㅠ
대학교 전공 선택 잘 하는 방법 ㅡ이 제목으로 유튜브 동영상 만들어 주시면 좋겠어요 ㅎ
설대병원같은 국책병원 교수가 아닌담에야
사립대교수는 다 망한겨
설대병원 교수가 오히려 지금 나라에서 공무원만든다고 비상이던데요;
한국의사는 미국에선 안됩니다. 넘어설수 없는 유리천장이 있음
그냥 외국대학원을가세요ㅋㅋ 절대학위는배신안합니당
일어해도 되나요?
영어다음은 일어 고려할만 하죠
둘다 해봤는데 영어가 훨씬 쉬움.
@@user-qe5pv8vw5x 다듬어진 언어니까요.. 한국이나 일본은 비교적 고립어라
어디 가도 이나라 만 못할까요
일본도 같은 동양국가이기도 하고 마이너과 할 수 있는 선택지, 미용의료로의 확장성 등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죠.. 일본어 되는사람이 적을 뿐이지
의대생들 10년동안 휴학 드가자~~^^
유튜브에 이분 의대정원이나 의대증원치면 나왔는데 이제 정부영상이나 보건복지부영상이나 찬성영상들 뿐이네 ㅋㅋ
의대생 전공의가 피해자 같아요
의대생도 학교가게 해주고
전공의도 각자 살길 찾아야 할것 같아요
미국 미용의료 Medical Aesthetics. 쪽에서 일하는데.. 여기서는 간호사도 NP 하면 벌이가 매우 좋습니다. 미국은 주마다 다르지만, 일단 간호사가 의료미용 가능해서 해외 닥터분들 USMLE 수련 안하고 미국와서 간호사 라이센스로 오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수련을 이어 나가실거라면 당연히 미 의사 시험 & 수련 받으셔야 겟지만, 미국은 간호사도 벌이 매우 좋습니다 ㅋㅋ
얼마벌어요??
@@JJ-jj4ms 많이 벌면 진작 다 틀어막았지ㅋㅋㅋ 미국이 고연봉 일자리에 외국인안집어넣으려고 얼마나 발광하는 나란줄 모르나
@@user-hj5ip3dh4q 한국 말씀하시나요...? 어느나라 말씀하시는지 모르겟는데, 초 엘리트 집단은 그런경향이 잇어도 다 그렇진 않습니다.
@@JJ-jj4ms 본인 클리닉 오픈해서 자리잡으면 사실상 평생 직업이라... 그리고 주마다 다르긴 하지만 한국에서 말하는 억대는 쉽게 벌죠. 물론 여기는 그만큼 지출이 크긴 합니다만, 미국에서 간호사 정도면 먹고 사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습니다. 보통 병원에서 일하면서 서서히 준비하라고 말씀드리죠. 중남미 쪽에서 특히 미국으로 오면서 닥터분들이 널싱으로 많이 옵니다.
@@Akaris001 응 다그래요.
의협도 문제요 욕심많은 의대교수 정신상태도 문제요 소심하고 겁은 많아 전 회장 최대집였다면 임현택보다 미친 전투력을 보여주고 남을껀데 임현택선생님은 전투력 너무 약해 이제 한국 의료계 전체적으로 끝났습니다 두번은 되돌릴수없습니다 가장 중요한건 의료수가인상 일본처럼 올려주고 무과실보상 대폭완화는 못 얻고 의사들 엄청 손해입니다 여태까지 뭐했습니까 열받네요 지금 유재일님 도리킴님빼고는 지식의칼님은 의대에 관한 영상 안올립니다 의협과 의대교수들 하는걸보고 실망많이했을껍니다 의대증원 늘리면 수도권 초대형병원 생길때마다 값싼 전공의 많이필요하잖아요 그럼 또 의대증원 늘리고 또 생길때마다 또 늘립니다 그럼 어땋게 됩니까 세계에서 의사수 의대가 제일 많은 나라 한국입니다 의대교수들 그자리가 영원하다고 생각합니까 언젠가는 개원을 해야합니다 하자마자 환자가 없어서 죽는다는걸 명심하세요 교수들 욕심때문에 의대증원 쓰레기의료패키지 못 막고 전국 힘없는 1차의원 2차병원 다 무너지네요 시간 많이지나면 한국의사면허는 종이쪼까리이고 세계에서 알아주기도 않습니다 그때되면 의사란 직업은 보통직업보다 못합니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수준으로 떨어집니다 돈 못벌어요 윤석열 보복부 여야정치인들 의사싫어하는 쓰레기들이 원하는겁니다 필수과 살리는건 상관없고 의사들 돈 못 버는걸 바라니까요 윤석열 이재명 김한길 김윤 박민새 기분좋아서 비싼 양주 마시고 웃으면서 의사들 욕하면서 비웃고 있다는걸 알고 계세요 의협과 의대교수들 하는걸 보고 실망스럽습니다 전공의 의대생분들 미래도 생각도 안하고 자기하고는 상관없으니까요 그냥 빨리 복귀하고 정부 보복부 시키는대로 하고 환자들 위해 봉사를 하라고 웃기고 있네 미래와 비전도 없고 희망도 없는데 복귀해서 무얼할껀데 지금 전공의 의대생분들과 학부모님들 피눈물 많이흘리고 있다는걸 잘 알고 스승자격도 없고 존경받을 가치도 없습니다 당신네들때문에 전국에 있는 의대갈 실력이 안되는 자녀분들 부모들 엄청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고 계세요 좋은 일을 시켜주네요 한국 의료계와 의대도 동남아수준으로 떨어질날 얼마 안남았네요 그놈의 돈이 무엇이라고 정부와 보복부 여야정치인들 의대총장님들 한심합니다 우리 전공의 명의만들라면 증원보다 미국으로 연수를 해서 미국의료를 배울수 있게 길을 열어주야지 어쨌든 잠 안 올정도로 열 많이받고 답답해서 댓글 달아봅니다 의사가족이라 전국 전공의샘들 의대생분들 육체적 정신적 고생 많이한다는걸 알고있습니다 한국에서 의사하기 너무 힘들지요 앞으로 더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영어회화 공부열심히 하고 해외로 진출하세요 모든 전공의분들 의대생분들 힘내세요😢
9.4 의정합의로 통수친 최대집이요?
나라 걱정 그만하세요.
본인이 경쟁력 있으면
시험이 어떻게 출제되던 좋은 성적 나옵니다.
괜히 중간에서 어중간한 애들이 꼭 이러꿍 저러꿍 하는 거죠.
의료계 있는 분들은 무조건 이 분 조언을 잘 참고하시길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임.
일반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현업에 있는 사람들이면 알 수 있다.
지금 이 나이에 뒤를 돌아보니
후회되는 일들을 너무 잘 지적하고 조언해주고 있다.
영상관련 브이로그식 촬영이나 영상편집
유튜브는 미리 시작해보면 언제 도움이 될 지 모름.
3d프린팅이나 캐드캠 정도는 제대로 해볼한듯 보임.
의료업에 매진을 시작하게 되면 시작단계 자체가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해서 진입이 힘든 분야를 노려보는 것도 괜찮음.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면
영어에 매진함괴 동시에 제2국어 역시 같이 매진하는 것도 한 방법임. 특히 미국내 인구비중 높음 스페인어 정도라면 매우 유망함. 보통 한인거주지역에 스패니쉬들이 많기도 함.
영어는 미국내 종병 수련을 트라이하기 위해서 배우고 개업까지 목표로 한다면 어차피 원어민정도 못하면 영어 이외의 제2외국어가 큰 도움이 될 것임.
우리나라에 베트남 병원 중국인 병원 생긴다고 굳이 안찾아 갈 것과 같은 이치임
마지막로는 언제나 실생활에 요긴할 수 있는 법학 쪽을 공부해 놓거나
자기 분야와 접목시킬 수 있는 임상,심리,상담 등등 분야의 학위를
방송통신대 학점이수를 통해서 미리 수료해 학점을 관리해 놓는다면 미국에서 요긴하게 쓰일 수도 있는 가능성이 많음.
해외진출준비를 정말 안하고 있다면 부동산이나 경매에 실전감각을 익혀두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의대교수가 문제임.
거시경제를 쉽게 풀어쓴 책 찾아서 한 권 읽어 두십쇼. 왜 인플레이션이 상수가 되었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저절로 거지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장단기 금리 역전 같은 것까진 몰라도 지금이 불황인지 호황인지 캐치하려면 그들의 언어를 알아 두어야 합니다.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제2의 계책... 학생 때 공부 열심히 해서 인기과 가세요.
이 사태의 승자는 지금 병원에서 일하고 있하고 있는자가 진정한 승자임
영어 해보세요. 실력인증하시고 조언하시는게 맞아보여요
ㅋㅋㅋ 뭔상관
이런식이면 극단으로 치달을꺼고 우리나라 미래가 보입니다. 의사선생이 아닌 의사로봇이 환자치료하고 수술해주는 세상입니다.. 인간은 이기적이라 환자 살리는 수술치료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의 삶이 끝나기전에 언젠가는 이루어집니다. 다른 일자리를 찾으세요
1500멍 늘면 의사들 수입에 영향이 그렇게 있을까요? 그렇게 크지 않을것 같은데.
필수의료패키지까지 하면 영향이 큽니다
@@user-hp4wf9hx2y 응 꼭 해야겠네
@@user-hj5ip3dh4q 루저같네.
요즘 의대생들은 거의 다 네이티브 수준 아닌가요?
아님
학종 최저 맞춘 친구들은 수능 영어 2등급도 주변에 꽤 있어요. 그냥 수험영어를 한 학생들 많습니다.
메이저의대예과생 토익 500점대도 가끔 있어요 ㅠㅠ
그런 사람은 없다. 농어촌 전형이나 518전형이면 모를까.
@@EMShch 뭘 모르시네..
정시입학학생중 영어 반영비율 상대적으로 적은 메이저의대 합격생중 학교에서 본과진급위해 요구하는 토익점수위해 시험보는 학생들중에 최초시험점수 400점대도 있다
물론 머리좋은 학생들이고 토익은 점수 받기 어렵지 않은 시험이니 몇개월 공부하면 점수는 쑥 오르지
그렇다고 영어를 잘하게된건아니다 그저 시험 점수를 잘받게 된거지ㅋㅋ
제가 말이 심했습니다.
구독자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저는 7월 중순-8월 중순까지 유럽 한달 여행 계획중인데 그 전에 복귀 가능할지, 아니면 여행 중에 중간에 돌아와야 할 가능성이 있는지 문제 때문에 아직 예약을 못하고 있습니다.. 8월까지 복귀 가능성이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본과 1학년입니다. 다른 의대생 분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이런 이야기는 철없는 이야기 입니다
이러니 의사가 욕을 먹는거에요
다른 생활이 어려워 아르바이트 하는 의대생도
있는데 조용히 다녀오지
무슨 여기서 표끊고 이런걸
상담합니까,?
다들 사지에 내몰리고 있는데
한가이 Well being 하면서
표 걱정이라니요
부끄러운지 아셔야죠
저도 파리 올림픽 보러가는데
주윙에 일절 이야기 안합니다
이러다가 러시아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일어났어요
이제 의사도 현실로 내려와야지
나 1등
의사리베이트에 대해서 듣고싶네요
의사가 뭔 힘이 있어서 리베이트를 받아요?
종합병원에서 결정을 하고 의사는 피고용자입니다.
@@truth1472 의사세요?
@@user-hy8kd7ls6l
환자입니다.
@@truth1472아시고 답하세요😅
@@user-hy8kd7ls6l전세계최초로 쌍벌제. 한국의노가 뭔 리베이트😂
배웠다는 선생들이 국민의 생명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자신들의 구명을 위해 파탄을 선동하는 걸보니 바닥 인성을 보여줍니다. 각자도생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만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선동하는 행위는 국민의 지지를 점점 멀어지게 합니다
서로서로 이기주의 대한민국 안타깝습니다 (유나으리 선생님 말고 다른 댓글 다시는 선생님들께 드리는 말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