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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ricanMom]

이미 모든 사람이 한방향으로 뛰는게 문제란걸 느끼고 알아도 여전히 아이들에게 같은 방향으로 뛰라고 제촉하고 있는게 문제가 아닐까요?

[@밥대장-v5i]

명강의다...몇번을 보는지 모르겠다..

[@universe_rita]

정말이지 이 사회가 그쪽을 가면 다죽어요!! 하고 거기에 귀를 기울이는 집단들이 많이 생겼음 합니다. 지금 한쪽으로만 모두 달려가는 집단들이 많아보이는 현실이 암담합니다.
노는 것은 도약을 위한 충전이다!! 노는것도 두려워하는 대한민국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교수님 명강의 또 듣고싶네요~감사합니다.

[@sunshine2277-u2q]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노는거는 다음 도약을
위해서 축적하는거다.

[@parkjun8009]

난 우리나라 유교문화가 부터 독서를 하기 어려운 나라로 만들었다. 난 독일처럼 아이들 학교 출석 자유를 가져야 합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해야 합니다.

[@최은영-p3f]

😊

[@dkj60]

교수님 존함이 어떻게 되시나요?

[@산파람]

정책 담당자들이
지들끼리 문답하면서
지들 재산 지키기에 급급하니까,
그럴 수밖에.
대표적으로 고환율 정책?
이렇게 안하무인 함량이 많을수록 끼리끼리 뭉쳐서 카르텔 비슷하게 형성되어 간다.
법원 경매 물건 봐도 알수 있지 않는가?
경매는 법조인들이 차지할 수 있어야 되는데
왜 재벌 비슷한 위인이 한 사람도 없음?
그만큼 안하무인 함량이 높아서 그렇다.
허태균 교수도 마찬가지.
경매 등판하면 재벌급으로 성장해야 되는데
왜 안 쳐다봄
안하무인 함량으로
일반 경매선수의 얘기를 귀담아 들으려 하지 않는데에 그 원인이 있다.
그냥 판검사나 되고 법 좀 다룰 줄 알아야 똑똑하다고들 서로 자화자찬 하는 문화가 지가 파놓은 함정에 지들이 빠지는 격이다
교수들도 하나 다를 바 없다.
법조인 보다 안하무인 함량만 조금 낮다고 할까?
물론 겉으로 보기엔 안하무인 함량이 안 보이지요?
뭣을 하던간에 상대방이 느끼지 못 할 정도의 안하무인이 자연발생적으로 발산되고 있는데.

[@박선우-e6r9x]

노력이고 나발이고 인생은 한방이다

[@네밥이힘이다]

현재는 직원가족 그런건 주둥이로만 ㅎㅎㅎ 현실은 가족처럼일시키고 쓰다 버리자! 씁쓸하지만 현실
살벌한 현실이되었다 가족처럼 대하는회사가 있다면 평생직장 그건 신이내린직장이다

[@juliashin8521]

한심하네. 더더더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이지

[@kingjungsu]

미국 때문에

[@whathe0]

짜증나

[@한유성-i1e]

문화를 잘못 이야기 하시는듯요..일단8시간일한다? 보편적이다? 열심히산다? 현실즘 보시구 이야기 하시길..여기서 이야기 하는것은 집있고.부모들.대학나와살만한 사람들 이야기내요..현실즘 보구 이야기 하새요

[@네밥이힘이다]

적당히 쓰고버리는 사회다 외국물처먹고 배워온게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