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는 드라마가 아닌 행복하고 단란한 한가정의 가족사를 보는듯 우리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임이 틀림 없다 다시만난 전원일기 배우들 다시보아도 행복한 한가족 식구들처럼 끈끈하고 깊은 사랑으로 변함없는 배우들 한사람도 빠짐없이 존경 스럽다는 표현을 감히 하고 싶다 그시절 전원일기를 지금 다시 볼때 마다 나의 부모님이 너무도 보고 싶고 그리워 진다 최불암쌤 처럼 자식에게 자상하고 매 한번 들지 않았던 나의 아버지 자식의 뒷바라지에 아낌없이 온정성을 쏟았던 나의 어머니 전원일기 재방을 볼때마다 나의 존경스런부모님을 그리워 해본다 전원일기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세월은 쏘아놓은 화살처럼 날아가고 흐르는 물결처럼 되돌릴 수 없다. 흐르는 물결은 머물고 갈지언정 거스르는 길은 아닌데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왜 이렇게 굴곡도 많고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게 되는지 세월의 흐름 따라 사람은 늙어 간다. 박수할 때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사람이 서로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고, 정에 연연하다 보면은 그 기회를 잃고 만다. 그러나 어쩌리 그것이 또한 인생인 것을
![[#회장님네사람들] (70분) 생각만 해도 눈물 나오는 그 이름 어머니💧 김수미 울려버린 국민 엄마 김혜자의 깜짝 방문💥 | #인기급상승](http://i.ytimg.com/vi/OMQ3LQOsmvk/mqdefault.jpg)
![[#회장님네사람들] (70분) 생각만 해도 눈물 나오는 그 이름 어머니💧 김수미 울려버린 국민 엄마 김혜자의 깜짝 방문💥 | #인기급상승](/img/tr.png)
![[추모 특집 최불암의 이야기 숲 어울림] 영원한 현역 송해](http://i.ytimg.com/vi/_GQOqbERb4o/mqdefault.jpg)
진정한 대한민국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전원일기를 진짜 마지막까지 봤으니 말입니다.
진짜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눈물도 흘리고
웃기도 하고
심쿵해지기도 했으니............
두 분이 함께 나오셔서 반갑습니다. 김혜자 샘도 수미 샘 애쓰시는거 보시고 나와주시고 진짜 이 프로 너무 좋습니다, 전원일기에 출연 안했던 배우가 없는것 같습니다,
나왜 눈물나냐ㅜㅜ 다들 진짜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이 회장님네 사람들 기획하고 만드신 tvn 과 제작진 분들 감사하고
넘 잘하셨습니다. 시청자들이 다 좋아할듯요^^
진짜가족이모인것같아 가슴이찡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시구 오래오래연기해주세요
두분 참 자연스럽네요..불암선생님은 인자하고 혜자누님은 부드러운표정에서 편안함을느낌니다...
우리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주신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회장님이 일용이 챙기는 모습 참 마음 깊으시네요
최불암 선생님 식사 잘하셔서 너무 보기 좋습니다,
ㅇ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한 두분... 사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눈물이난다. 어르신들보니까. 어릴때 생각에 지금은 돌아가신 어른신들 생각도나고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최불암 김혜자 두분이. 진짜 부부인줄알고 봤던 전원일기 건강하신. 모습뵈니 좋아요
건강한지 안 건강한지 어떻게 알아요 ㅋㅋㅋ
발음도 좋으시고 정정하시니 건강하신 모습 보기좋다는거죠 참 희안한 성격이네 ㅉ @@너집안대대로무학력짐
ㅋㅋ...당시에 우리 집사람이 김회장부부 두분이 진짜 부부라 하도 우기길레 그냥 그렇게 믿고싶음 믿으라고 내비 뒀음.우리 마눌과 저는 일용이하고 실제 동갑.일용엄니보다 두살 위.
4월 19일에 방영되는 수사반장 1958에서도 까메오 출연을 하신다고 합니다.
전원일기의 김회장님과
수사반장의 최반장님은
진짜 최불암 선생님 그 자체이니............
진짜 국민부부
왜??눈물이나죠 ㅠㅠ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두분 오랜만에 만남 너무설레요... 소녀소년을 보는느낌
어머니 말로는 그때 시절분들이 진짜 부부인줄 알던분들이 많다고했었는데 왜인지 알거같아요❤
전원일기는 드라마가 아닌
행복하고 단란한 한가정의 가족사를 보는듯
우리대한민국 최고의 드라마임이 틀림 없다
다시만난 전원일기 배우들 다시보아도
행복한 한가족 식구들처럼 끈끈하고 깊은 사랑으로 변함없는 배우들 한사람도 빠짐없이 존경 스럽다는 표현을 감히 하고 싶다
그시절 전원일기를 지금 다시 볼때 마다
나의 부모님이 너무도 보고 싶고 그리워 진다
최불암쌤 처럼 자식에게 자상하고 매 한번 들지 않았던 나의 아버지
자식의 뒷바라지에 아낌없이 온정성을 쏟았던 나의 어머니
전원일기 재방을 볼때마다 나의 존경스런부모님을 그리워 해본다
전원일기 가족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아버지 ㆍ 어머니 상 두분이다
우리는 안방에서 편하게 보았지만
그분들은 하나의 일이었잖아요
인생은 생로병사를 거스르지않고 지나가는 군요
우리도 그분들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마음 한켠에 있고
그분들은 일이 곧 인생 이었네요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두 어르신 건강하세요😊
일용씨 저런 성격에서 전원일기 일용역을 했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정말로 명연기자인것 같습니다.
보면서 울컥 했습니다 😢
너무 고우시고 인심조차도 좋으심
두분같이 나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우리 아버지, 어머니 같아 눈물이 나네요. 특히 김혜자님은 저희 어머니와 비슷하세요. 건강하십시오.
말로만?
두심님과수미님은 전원일기 끝나고도 다른 드라마로도 김혜자선생님하고 만난사이라 그래서 오랫만이 아니지만 다른 전원일기 가족과는 오랫만이라 방갑지요😊
김회장님 참 멋져요 늙지 마시고 영원 하셔요^^
4월 19일에 방영되는 수사반장 1958에서도 까메오 출연을 하신다고 합니다.
전원일기의 김회장님과
수사반장의 최반장님은
진짜 최불암 선생님 그 자체이니............
최불암선생님은 아직도 정정해서 보기좋으세요.ㅎ
중고딩시절 최불암 시리즈 참 재밌었죠.전원일기식구분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진심 어른이신듯 전부 계시면 좋을건데 고인돼신분들 추억속으로
내마음속에 전원일기
너무 좋은 방송입니다
엄마같은 이모같은 김혜자 선생님 아직도 고우시고 소녀같으세요.꾹 건강하세요~
그드라마볼때너무재미있어서행복했읍니다 ~
김혜자님 소녀같으시네 ㅋㅋㅋㅋ
아오…회장님네 보면서 몇번을 우냐…ㅠ
어릴때 보던 드라마….
참 여러감정이 ㅇ어우 어우어우어 설명이 안되네
최불암 김혜자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최불암.김혜자님존경스럽니다
건강하세요
아름답습니다
눈물나게 재밌고
여기 나오시는 분여러분 다들 훌륭하십니다 김수미님만 계시면 다시 제2의 전원일기. 다시보고 싶어요 하나씨 최불암 아버지께서는 큰산 같은분 맞습니다 건강들 하세요 사랑합니다~
예뻐요
세월은흘러도 잊을수없는사람들입니다. 정말훌 륭한분들이세요~~이렇게 계속뵙고싶은사람들입니다
김혜자 선생님
식혜드시면서 "맛있다"하시는말씀이 CF같타 늘 건강하세요!
전원일기 출연자를 보니 어릴 때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그 시절 참 서럽고 힘든 시기였죠ㅎㅎ
너무 보기에 좋으다
지금도.너무좋아요.또다시전원일기하면좋겠다
임호 배우님과 하나 배우님도 진짜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요
이게 레전드지...
세월은 쏘아놓은 화살처럼 날아가고 흐르는 물결처럼 되돌릴 수 없다. 흐르는 물결은 머물고 갈지언정 거스르는 길은 아닌데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는 왜 이렇게 굴곡도 많고 똑같은 잘못을 반복하게 되는지
세월의 흐름 따라 사람은 늙어 간다. 박수할 때 떠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사람이 서로의 관계를 생각하게 되고, 정에 연연하다 보면은 그 기회를 잃고 만다. 그러나 어쩌리 그것이 또한 인생인 것을
임호씨 다시봤네요..오래됐지만..대조영 보면서 얼매나 화가났는지..연기를 잘했기 때문이겠죠..고마워요. 행복하게 살아요~
임호 교수님 고생이 많네
자주 가끔 봐요
모든 분들 칭찬드리고 싶은 마음 굴뚝입니다만
특히나 용건 형님의 맏형 다운 듬직함과 윗분 대하는 각별함이 볼 수록 참 보기 좋아요.
이런 드라마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싶다... ㅠ ㅠ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배우 두분
건강하시길 빕니다
이렇게 바르신 어른이 계시다는건 감사한 일이다..
대작ᆢ전원일기였네요
배우와연출자와작가의~~~최고네요~~~!!
시즌2 기대했는데 넘 슬픕니다
보기좋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내가정모습이보기좋아요
49:15 최불암배우님 넘잘생겨섰다
옛날추억이그림습니다
수미선배님이 정답
❤
🎵 노래ㅡ이종득
서로 걱정하신다
드라마부부 좋드라 ~~
용건 ~~*
그대 그리고나 에서도 두분이 부부 역할 은 아니 었지만 추억이네 그작품도 ㅎㅎ
진짜. 그립다
ㄱㅅ 합니다
그 시절 기억이 나네요
부모님의 모습
아주 생생하게
눈물날것같음.ㅎㅎ
Very good น่ารักมาก Thailand
부디치지마
평생 없을걸 나두 기억해요
하나 며느림 수미 선생님 찬스해요
잠시 그런게 있었어요
스스로 한다
거진 80년대초 5살떄 보던 전원일기... 벌써 세월이 이렇게 흘럿다니......
지금생각하면 진짜 순식간에 지니간거같내요.... 이렇게 나마 다같이 모여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너무 현실적이다
나두 버스타구 한번 보구싶다 모두가 인정하는 자리에서
임호 배다른 아들이다
와 최불암 김혜자,,,
레젼드👍
산소 가서 울지 말구 기억할때 기억하기루 ~~*
아버지니 실어두 좋다구 할거다 ~~*
순재님 열싱히 사십니다 ~~*
회장님은 없는 회장님네 사람들이었는데 저 때느 회장님이 계시는 ㅎㅎ
내가 팔도를 돌아다닌다 사는게 인생 이야 ~~*
36:44 ㅋㅋㅋㅋ 맞습니다
스스로 잘해보자 남은시간
응 그래 당산 나무 공감 ~~*
아이구 ~~*
어머니 잔소리
우리는저무는해구 임호는 뜨는해잔아 ~~*
여기 매니저님 누구시죠? 너무 궁금하네요... ㅎㅎㅎ
큰아들 이구나 ~~
우리는 간다 아는데 슬프지가 안다
막둥이가 얼마나 그랬어
내가더 노력할게 더늙기 전에
눈물난다
저거 방송날짜 언제인가요?
허 허
참 멋지십니다 그리 하세요 멋대가리 없는 사람
우리 업둥이 금동이 ~~*